진바비 / 마블러스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0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11.12마감일2023.12.07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예체능/패션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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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패션
2023 제1회 진바비 전속모델 오디션
[접수일정]
- 23.11.13 ~ 23.12.07
[서류전형]
- 23.12.07 (서류검토)
[합격통보]
- 23.12.08 (문자통보)
[예선]
- 23.12.11 월요일 PM 1:00 ~ 4:00
[본선]
- 23.12.11 월요일 PM 5:00 ~ 8:00
[접수방법] : 온라인신청
[공모내용]
- 진바비 전속(패션,뷰티포함) 키즈모델/성인모델/시니어모델 선발
[공통서류]
- 이력서, 포트폴리오 (개인정보는 행사이후 파기합니다)
[시상내역]
- 대상 1인: 500만원 + 전속모델계약 + 부상
- 금상 1인: 300만원 + 전속모델계약 + 부상
- 은상 2인: 60만원 + 전속모델계약 + 부상
- 동상 2인: 40만원 + 전속모델계약 + 부상
- 입상: 진바비 기념품
[수상특전]
- 수상자 중 전속모델로 계약한 자에게는 사이트, 매거진 화보, 지하철 광고, 뷰티 광고, 패션쇼 참여 등의 활동 기회와 함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 지원 및 엠버서더 활동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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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LG 에너지솔루션 및 모집분야에 지원한 동기를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세요 (1,000자) (많은 회사/모집분야 중 LG에너지솔루션의 해당 모집분야를 선택하신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초격차 기술을 통한 SDV 시장의 선구자] 새로운 전기차 구조의 가용공간을 고려한 더욱 안전한 셀투팩 기술을 개발해 BEV 시장을 리드하겠습니다. 모든 기술의 기반이 되는 에너지의 영향력에 감명받아 고등학생때 열전소자로 폐열 발전 연구를 했습니다. 학부생 때는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를 진행해 영향력 지수가 20에 달하는 Nano Energy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 가용에너지로 만드는 연구를 통해 HEV의 회생제동과 그 저장방식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최초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량생산하여 자동차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약 4만건의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3사 중 유일하게 한국, 미국, 중국, 유럽 4개 지역에서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더 나아가, 2024 인터배터리를 통해 국내 최초로 파우치형 셀투팩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팩의 에너지 밀도 향상과 동시에 가격 경쟁력도 높였습니다. 그렇기에 SDV 시대에 기술적, 생산적면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은 더욱 커졌습니다 전공 수업에서 다양한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하며 협업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Creo, 솔리드웍스, 인벤터 같은 3D CAD 툴을 사용해 바이스, 타워크레인 등을 모델링 후 직접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공정실무 교육을 이수해 배터리의 작동 원리와 종류, 제작 공정을 배웠습니다. 작년 말 출간된 엔솔피디아를 이용해 배터리에 대해 더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한 협업 능력, 3D 툴 사용 능력과 배터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모듈/팩 개발 직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셀투팩에 적용되는 열전이 지연 소재 및 구조보다 더욱 확실한 열관리 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만의 초격차 기술을 통해 SDV 시대에서 BEV 시장을 리드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2.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과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소개해주세요. (1,000자)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을 했으며, 성공/실패 경험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3D 모델링을 통한 구조 개선] 전공 수업에서 인벤터를 이용해 트러스 구조의 타워크레인을 3D모델링 후 구조해석을 통해 취약점을 개선했습니다. 종이와 딱풀만을 이용해 최소 70cm 높이의 타워크레인을 제작한 후 추의 무게를 최대한 견디는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실제 타워크레인에서 트러스 구조를 차용했습니다. 종이를 둥근 막대로 말아 서로 홈을 파고 끼우는 형식으로 조립했기에 3D 모델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셈블리 기능에서 홈과 종이 막대의 치수가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결합이 불가했습니다. 그렇기에 주요 기둥들을 모델링 한 후, 트러스 구조를 이루는 보조 막대들이 결합되는 부분에 새로운 평면을 지정했습니다. 새로운 평면에 30도의 각도 차이를 적용 후 원형 돌출을 하여 막대들을 결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조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아래 기둥이 취약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추가 막대를 결합 후 보강해 실제 실험에서는 전보다 3kg 더 무거운 12kg을 버텨 프로젝트에서 2등을 했습니다. [협업을 통한 동아리 정상화] 코로나 상황에서 운영진들과 노력하여 활동을 지속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21년도 최우수동아리로 선정됐습니다. 체육관이 폐쇄되어 활동이 불확실해지고, 120명 중 50명에 가까운 동아리원들이 탈퇴하며 활동비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회원들을 유치하고 동아리를 정상화하기 위해 회장에 지원했습니다. 먼저 운영진들과 회의를 통해 유실된 회칙을 제정하여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세웠습니다. 또한 복잡한 운영진 조직을 운영부, 홍보부로 통폐합시키고 각 운영진들에게 투표 올리기, 출석체크, 셔틀콕 주문, SNS 관리 등 역할을 부여했습니다. 동아리원 백신접종 전수조사 후 사설 체육관을 주기적으로 대관하는데 성공해 주 2회의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각 운영진에게 부여한 역할을 잘 수행해준 덕분에 전보다 동아리원들을 더욱 수월하게 관리했습니다. 또한 홍보부의 SNS 활성화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활동을 알려 다음 학기 동아리 신청 인원이 100명 가까이 모였습니다. 3. 프로젝트 수행 중 목표 달성에 불만족한 경험을 기술하고 목표 불만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또는 개선점을 도출했던 사례를 제시해 주세요. 이를 기반으로 Pack개발 업무 수행을 위하여 본인이 발휘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제시해 주세요. (1,000자) [문제상황 분석을 통한 회로 개선]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회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 상황을 분석하여 개선점을 도출하고 회로를 작동시켜 250개의 LED를 작동시켰습니다. 물레방아 형태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제작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에서 회로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했습니다. 발전기 특성상 출력이 AC 형태라서 실제 사용을 위해서는 DC로 변환이 필요했습니다. 참고 문헌을 통해 예상 발전량을 계산한 후 회로를 미리 제작했지만 실제 발전기에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하여 실제 출력되는 발전량을 측정하여 발전기가 작동하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저 발전량을 아는 것이 아니라 발전기를 이용해 전자제품을 작동시키고 싶었기에 변환 회로를 작동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개선점을 찾기 위해 문제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예상보다 실제 발전량이 적은 것이 첫번째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구조 최적화를 통해 최대한 많은 재료를 이용했기에 더 개선시키기는 어려웠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과한 부품으로 인한 전력 손실이었습니다. 기존에는 AC 파형을 펄스 파형으로 전환 후 리플을 줄여 DC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 정류기, 축전기, 다이오드를 이용해 회로를 구성했습니다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해 파형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회로를 더욱 최적화하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6개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가 일정한 시간차이를 두고 작동되기에 출력 파형은 6상의 형태를 띄었습니다. 파형의 특징을 이용하여 정류기만을 이용해 6상 정파 정류회로를 제작하여 적용시켰습니다. 최소한의 부품을 사용하자 전력 손실이 감소하여 회로가 성공적으로 작동했습니다. 결국 정류 회로를 통해 700V, 20mA의 전력을 얻는데 성공하여 약 250개의 LED를 작동시켰습니다. 이 경험을 이용해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개발을 진행하겠습니다. 기존 셀투팩 기술보다 더욱 열과 충격에 더욱 안전하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초격차 기술을 개발하여 SDV 시대에서 앞서나가겠습니다.
1. 성장과정 저는 꾸준함의 가치를 배우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헬스 운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무기력하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무기력함을 떨쳐내고 자신감을 높이고 싶어 운동을 취미로 하는 친구에게 운동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하여 헬스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며,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헬스장에 나가는 것도 싫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하게되면서 반년 후에 거울을 보니 내 몸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고, 어느새 적용하지 않았던 루틴들을 인터넷이나 소셜에 직접 검색을 하며 스스로 찾아보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현재는 목표 무게를 설정하여, 목표 무게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고, 어려운 목표를 설정할 때마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계기로 삼게 되었습니다. 2. 성격의 장단점 제 성격의 장점은 꼼꼼하게 업무를 마무리하는 성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2022년 선별진료소에서 선별 업무를 했을 때, 검사를 받으러 오는 민원인이 많은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동명이인인 민원인이 검사를 받아 동명이인 한 명의 검체가 누락이 되는 경우가 일어난 적이 있었다고 이 부분을 주의해달라는 얘기를 선임 선생님들에게 들었습니다. 코로나 19 검사인만큼, 검체가 누락 되지 않게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전자문진표에 동명이인인 민원인이 있는지 미리 체크를 하고, 동명인이 있는 경우 다른 의료진 선생님들에게 혼동되지 않도록 안내하고 원활하게 검사 업무를 마무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성격의 단점으로는 꼼꼼하게 업무를 수행하려는 탓에 업무의 처음 배움에 있어서 속도가 느리다는 점입니다. 이 점이 선별진료소팀으로 일을 수행할 때에 업무 속도가 느려져 전체적인 업무에 지장을 준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선임에게 모르는 업무 내용을 물어보고, 업무를 하다 스스로 깨달은 노하우가 있으면 메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업무 수행 능력이 좋아져 하루에 100명의 검사 민원을 맡아왔던 제가, 200명 넘게 검사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경력사항 (혹은 업무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사항) 저는 팀워크를 중요시하며, 동료들과 함께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또한,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접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발생한 선별진료소에서 행정 업무와 함께 의료진으로 일하였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의 팀워크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선별진료소 팀에서는 의료진, 안내원, 관리자(주사님)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는데, 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자세로 협업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 검사가 급격히 증가할 때는 의료진이 서로 도와가며 검사를 진행하였고, 안내원은 환자들을 원활하게 안내하며, 관리자는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팀워크가 강화되고 우리 팀은 선별진료소 운영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팀워크가 중요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협업하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4. 지원동기 및 포부 계양구청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며, 사회문제에 대한 대처와 문제해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양구청에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했을 당시,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로 근무를 가게 됐습니다. 당시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65세 이상의 어르신분들이 각 통장님들을 통해 백신 접종 신청을 하거나, 오프라인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류작성을 통해 백신 접종 신청을 하는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우유팩, 아이스팩, 무색 페트병을 모아오면 10리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시는 민원인분들을 보고, 이러한 서비스와 지원이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양구에서의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일조하여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1. 세스코와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1000) [대한민국 대표 환경위생 기업에서 쾌적함을 전파하다] 어린 시절 살던 반지하에서는 바퀴벌레 같은 해충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며 해충이 없는 깨끗한 환경의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해충 관련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세스코를 불러라’라는 말이 나올만큼 세스코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위생 기업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 세스코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세스코는 4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로 약 700여종의 해충에 대한 2000가지가 넘는 방제 원천 기술을 보유하며 약 600건의 방제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통해 세스코 멤버스는 40만명이라는 많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97%에 달하는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품질과 혁신적인 개발을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제공하여 사회 전반의 환경위생 수준을 향상시켜왔습니다. 그 외에도 ESG 경영을 통해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사회공헌기업대상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위생 솔루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여 세스코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은 더욱 커졌습니다. 전공수업에서 인벤터, 솔리드웍스, creo 등과 같은 다양한 CAD 프로그램을 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도면을 보고 3D 모델링 후 3D 프린터나 CNC 머신, 밀링과 선반공정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을 제작했습니다. 이후 제품의 수치를 측정해 공차와 표면 거칠기 등을 고려해 3D 도면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툴링헤드의 최적화, 자세 교정 방석 설계 등 현재 사용되는 제품들을 더욱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들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에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벌레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세스코의 ESG 경영에 걸맞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세스코가 대한민국 1위 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지원하신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고,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작성해주세요. (1000) 기구개발 및 설계 직무에서는 목업 제작과 성능 평가를 위한 2D,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제품 양산 이관 및 부품승인을 위해 기술적 가능성을 고려하는 역량도 필요합니다. 학부 시절 프로젝트를 통해 3D 모델링 후 구조 해석을 통해 성능을 평가하고 개선한 경험과 제작 공정을 고려하여 성공적으로 제품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구조해석을 통한 성능 개선] 한정된 재료를 이용해 높이 70cm 타워크레인 제작 후, 인벤터 구조해석을 통해 성능을 개선하여 실험에서 2등을 했습니다. A3 용지와 딱풀을 이용해 최소 높이 70cm의 타워크레인을 제작했습니다. 실제 타워크레인의 형태를 차용해 트러스 구조로 기둥을 세우고 인벤터를 이용해 3D 모델링했습니다. 바닥면에 구속조건을 적용 후 추를 메다는 지점에 하중을 적용해 정적 구조해석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최대 9kg을 버티는 것과 앞쪽 기둥에서의 취약점을 확인했습니다. 한정된 재료를 모두 이용한 상태였기에 인장력에 강하고 압축력에 약한 종이의 특성을 이용했습니다. 구조해석 결과를 참고해 비교적 작은 인장하중을 받는 윗쪽 기둥을 일부 떼어내 비교적 큰 압축하중이 작용하는 아랫쪽에 덧대어 보강했습니다. 결국 실제 실험에서 12kg의 하중을 버텨 실험 2등을 했습니다. [NC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기술적 가능성 검증] Creo를 이용해 정밀 바이스를 3D 모델링 후 NC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술적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가공에서 고려해야 할 점을 배웠습니다. 주어진 도면을 참고해 정밀 바이스를 구성하는 8가지 부품인 몸체, 턱, 턱 고정장치, 클램프, 메인 너트, 메인 나사, 손잡이를 3D 모델링했습니다. NC 시뮬레이션을 통해 부품 제작 시 선반, 밀링 중 어떤 공정 과정이 필요한지, 적절한 툴은 무엇인지 파악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툴의 직경과 상태를 고려하여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끼워맞춤 공차를 고려하여 CNC 머신을 조작한 결과 성공적으로 바이스를 제작했습니다. 3. 지금까지 가장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과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작성해주세요. (1000)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문제 상황을 분석하여 개선점을 도출해 250개의 LED를 작동시켰습니다. 물레방아 형태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제작 시 예상 발전량 계산 후 ADC 변환 회로를 미리 제작했지만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하여 각 부품에서의 전력 입출력과 파형 등을 분석하여 과한 부품으로 인한 전력 손실로 인한 문제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분석 도중 파형이 6상 형태를 띄는 것을 알아내어 그 특징을 이용해 정류기만으로 6상 정파 정류회로를 제작 후 적용했습니다. 최소한의 부품을 사용하자 전력 손실이 감소하여 회로가 성공적으로 작동했습니다. 결국 변환 회로를 통해 DC 전력을 얻는데 성공하여 약 250개의 LED를 작동시켰습니다. [협업을 통한 동아리 정상화] 코로나 상황에서 운영진들과 노력하여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21년도 최우수동아리로 선정됐습니다. 체육관이 폐쇄되어 활동이 불확실해지고 절반에 가까운 동아리원들이 탈퇴하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회원들을 유치하고 동아리를 정상화하기 위해 회장에 지원했습니다. 운영진들과 회의를 통해 유실된 회칙을 제정한 후 복잡한 운영진 조직을 통폐합시키고 각 운영진들에게 각자역할을 부여했습니다. 또한, 동아리원 백신접종 전수조사 후 사설 체육관 정기대관에 성공해 주 2회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이후 전국 대학 배드민턴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활동에 참가하고, 대회 출전도 독려하여 활발한 외부 활동으로 동아리를 홍보했습니다. 결국 어려운 시기에서 활발한 활동을 강조해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가 생기면 과정을 되짚고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과 협업으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용하면 극복할 수 있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렇기에 신제품 개발 및 개선 시 어떤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동료들과 함께 원인을 파악하여 극복하겠습니다.
공모전 포스터 진행 과정 저희 팀은 메인 과제 아래 *고객들의 마음속에 회자될 수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브랜드 이슈화 전략과 *고객 관점에서 단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전략 이렇게 2개의 서브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후 꾸준히 회의를 진행하며 컨셉도출에 최~선을 다했답니다. 컨셉 도출이 가장 어려웠는데 컨셉을 딱 정하고 나니 앞 흐름을 수정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내가 구상한 4차회의 러프 구성안 최종적으로 이러한 IMC 구성안을 기획했습니다. IMC 구성안 나머지는 비밀~ 컨셉이 먹혔는지 예선에 통과하여 본선PT 까지 올라갔습니다 ㅎㅎ 이후에 회의를 진행하여 PT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30분 PT라서 꽤나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딱 떨어져서 다행 .. 목업들을 더 가시성이 좋게 수정을 했습니다. PT PT 당일, 아쉬움이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PT를 마무리했습니다. 생각보다 날카로운 질문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그래서 더 아쉽게도 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팀원들과 웃으며 회의하고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매우 행복했던 공모전이었답니다. 최종 결과 시상식 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직접 치킨을 먹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아주 맛있더라구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좋았던 공모전이었답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2211734003 후기 IMC를 학교에서 과제로 해본 것 말고는 직접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공모전을 수상해오도록..! 기원합니다 ㅎ 인터뷰 - chan 님 https://blog.naver.com/channe9079/223776098726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공신력 있는 스펙&혜택! 공공기관 공모전/대외활동 모음 🎯중간 끝나고 시작하기 좋은!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서론 23-1학기 통학 door to door로 왕복 4시간 40분으로 인한 번아웃으로 2학기 휴학을 때린김에 뭐할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기로 결정 원래는 각 학교마다 4학년 강의인 캡스톤 수업에서 제대로 교수님 피드백받고 토의하고 제작하는건데 뭐 결론적으로 캡스톤 수업 안 듣고도 우수상까지는 갔으니까.. 기관장상을 2회 대회에서는 5팀을 뽑았는데 이번에는 3팀 밖에 안 뽑아서 아쉬웠지만 우수상들 출품작 타이틀 보니까 우수상도 나쁘지 않은듯 처음에는 주제로 뭘 선정할까 하면서 서칭을 했었는데 당시에 아마 리스회계도 좀 찾아봤었고 금융감독원이 매년 초에 발표하는 익년 회계 이슈 같은 내용같은 것도 봤었는데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넘기고 분식회계라는 키워드로 서칭을 이어나가니 딱 걸린게 '국가철도공단 분식회계 이슈' ㅋㅋ 공기업 성격이 짙은 공단이 분식회계를 한다고? 이거 당기순이익 뻥튀기 해놓고 성과급 잔치 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세히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결국 이걸 파보는 걸로 선정 1차 제출 & 통계 메인 이슈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을 건설하고 정부한테 귀속시킨 뒤 받는 권리가 철도시설관리권인데 동무형자산 상각법과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존재한다는 점 자세한 건 금년도 초가을에 간단히 포스팅을 해놨고 해당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감사보고서 + 감사원 처분통보서를 합친건데, 이후 ppt를 제작하면서 교수님 2분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두 분다 감사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시는 거 같았던 느낌이 들었음 개인적으로도 금융감독원도 아니고 감사원이 갑자기 공공기관 회계처리에 딴지를 왜 걸지? 싶어서 여쭤봤는데, "???: 그건 감사원이 그 쪽으로 나와바리를 넓힐려고 그래" "아"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196700063 어쨌든 공단이 사용중인 상각법은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으로 SR이랑 KORAIL로부터 징수하는 철도사용료수익이 유지보수비용 및 시설부채에서 발생되는 이자비용을 상회해야 상각을 진행하는 상각법을 적용하고 있었음 이걸 보고 동 상각법을 사용하는 거 말고 다른 상각법을 고안하는 등의 대안책을 만들어내면 되겠다 싶어서 그걸 중심으로 최초 PPT를 제작하였음 기상천외한 논리를 펼치면서 내용연수도 이상하게 잡아서 산정한 상각비.. 심지어 무형자산 상각인데 감가상각비라고 써놓은 기가 막히는.. 아 그리고 괜찮은 논문을 찾은 거 같아서 이걸 공단에 사례에 적용시켜서 적용 근거만 합리적으로 찾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궁극적인 목표로 해당 함수를 사용해서 상각비를 산정하는 것으로 결정 위에서 내용연수를 28년으로 잡겠다고 쓰여져 있는데.. 이건 사실 사채 상환 스케줄 해석과 감사원 통보서 해석을 동시에 잘못해서 생긴 오류인데.. 최종작에서는 오류없이 2004~2051년까지인 48년으로 제대로 산정을 했습니다. 어쨌든 해당 슬라이드에 쓰여져 있는 논리로 마무리를 짓고 자신있게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드렸는데.. 열정이 급급한 나머지 거시적으로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았음 1. "이거 이 논문은 어디서 찾은 건가요? 제가 회계만 20년을 했는데 처음 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2. "이게 결국 체증상각법 형태로 상각을 하려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실 시간 경과에 따라서 이익이 증가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건데 시설관리권이 그렇지는 않잖아요 맞죠? 그리고 교수님들이 채점하시는 건데 알다시피 체증상각법은 K-IFRS에서도 인정이 안되는 방식인데 이 방법으로 결론을 낸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3. "이 논문을 사용해서 상각법의 예시로 드는건 좋은데 이걸 사용한다가 최종 결론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어요." 1시간이 넘었던 피드백을 요약한건데 이 때가 아마 제출 마감 3일 전이었나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그래서 결국 중요 슬라이드를 다 갈아서 1차 제출안은 다음과 같음 아 여기서도 30년으로 잡았네; 그래도 이론적인 부분을 추가했었고 틀린 내용연수로 계산한 거지만 매해년도 당기순이익과 상각비도 계산해서 도표로 넣었다. 얘도 이렇게 바꿔놓았는데 사실 1차 제출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는 거라 8 page 이내로 제출하면 됐었기 때문에 뭘 연구할 건지에 대해 결론을 내지 않았고 수박 겉핥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박 안 쪽 초록색 부분까지는 핥는 식으로 제작을 했었음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결국 제출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피티 퀄리티를 보고 1차합격을 시켜준 거는 아니고 다루는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음 참가신청 한 게 대표자(팀장)이 되는 건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통과 2차 제출 & 본선 수상 2차까지 통과하면 일단 본선 수상 (우수상은 확정)이었고, 최종 3팀에 들어야 유수 기관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이것도 저번 대회랑 또 상을 지급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어서 미리미리 알지 못했음 일단 표지부터 다시 만들었는데 음.. 인생업적에 추가해야겠다. 이후부터는 최종 제작 ppt를 슬라이드 하나씩 올리면서 길게 설명을 하면서 포스팅하고 싶은데, 나 혼자 만든 ppt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허락도 안 받고 올리는 거 같아서 ppt 슬라이드 첨부없이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음,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이라는 무형자산을 소유하고있는데 동 권리는 철도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에 귀속시키고 나서 부여받는 권리임. 해당 권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와 (주)SRT한테 선로사용료를 뽑아먹어서 선로사용료수익으로 처리를함. 즉 철도 관련 파워 순서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준정부기관)-SRT,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 이렇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수행해야할 일을 공단에게 위임해서 대신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인 것임. 음 근데, 일단 영업권아니고 내용연수가 유한하니까 당연히 상각처리는 해야될 건데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것임 1. 국가철도공단이 출범되기 전의 시설부채 몇 천억을 국가철도공단이 출범하면서 떠안고 시작 2. 철도시설을 건설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애초에 공단은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정부지원금과 사채발행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해야하는데 즉, 철도건설 규모와 개수가 커질수록 차입해야하는 머니의 규모 역시 커질 거고 이렇게 되면 원리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3.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여파로인해 20년도부터 22년까지는 직격탄으로 선로사용료수입도 안나오는데 철도시설관리권까지 상각을 하라고? 이거 눈 뜨이고 코베이는거네 ㅇㅇ 이렇게 되니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 상각법으로 정액법,정률법 등등이 아닌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을 독자적으로 사용함. 이 방식은 선로사용료수익에서 유지보수비용과 시설부채에서 기인하는 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양의 값으로 산출되야 상각을 하는 방법이었음 물론 이게 국가철도공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회계기준에서 특정 기업만의 편의를 봐줄 수는 없기 때문에 감사원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결국 딴지를 제대로 걸리게 돼서 '국가철도공단은 정액법으로 상각을 하세요' 라는 통보서를 받았음 그래서 이제 어떻게 2차제출 ppt에 풀어넣었냐면 우선 철도시설채권 발행시 책정한 48년을 내용연수로 잡고 '국가철도공단의 입장에서 어떤 상각법을 사용하는것이 국가철도공단의 경제적 실질과 이론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적합하냐' 를 중점적으로 풀어가면서 여러 상각법들을 사용했을 때의 상각비와 당기순이익을 소급적용해보았음 뭐 그냥 엑셀 함수 돌려서 구했었고.. 그래서 결국 결론은 정액법 + 내용연수를 48년이 아닌 55년으로 늘렸음. 내용연수를 늘린 근거로는 철도와 지하철 내용연수를 55년이라고 측정해둔 한국은행 논문이 있었음 ( 물론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간의 실질은 다른 것은 알지만 다른 논리는 이론적으로 너무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 뭐 여기 쓴 거 말고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귀찮기 때문에 그만 쓰는 걸로.. 그래서 뭐 궁극적으로 마지막 슬라이드는 이렇게 마무리헀고 핵심은 정액법+내용연수를 늘림으로써 상각액의 절대값이 감소하니까 그나마 상각비로 매해 인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기존에 사용하던 투자원가회수법은 수익-비용 대응 원칙을 준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준수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대충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캡스톤이라는 정석 루트가 아니라 따로 참가했는데도 우수상을 수상해서 좋았음 아 ㅋㅋ ( 저건 내 사진 아님 ) 최종 결과 유일무이한 회계공모전에서 수상도 해봤고.. (중급회계1만 수강한 상태로) 추후 재경관리사, 어학 취득과 나중에 재무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지도 모르니 군복무기간에 투운사 or 신용분석사 혹은 이와 유사한 자격증 취득까지가 목표 AICPA는 1년 6개월을 투자할만한 자격증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보류 (미국 세법과 한국세법의 근본적인 차이, 시험 과목부터가 매우다름) 끝 인터뷰 - Evo 님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36344128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어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대회 평가 방식 (평가)주행 경로 / 이벤트 발생 구역 주행 경로 및 각 식별 구역, maicon 본선 안내 사진 이번 대회는 4가지 부분으로 평가됐다. 1) 발표 평가 최대 20점 2) 자율 주행 최대 40점 80초 기준 1초당 1점 추가 점수, 최대 15점 80초 이후에 들어오면 25점 기본 점수 79초 26점, 65초 이하 40점 만점 3) 아군/적군 식별 최대 20점 각 구역(A,B,C,D) 당 군인 수를 정확하게 식별 시 5점, 실패 시 0점 4) 전차 파괴 최대 20점 구역에 적군 전차가 있을 시 IR 센서로 파괴시 10점 아군 전차 파괴시 -10점 대회 1일차 눈오는 풍경과 테스트 경기장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화성에 있는 YBM연수원에서 본선이 진행됐다. 도착해서 10시 20분 쯤부터 개회식, 본선 안내를 진행했다. 12시부터 점심 식사가 시작됐고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우리는 데이터 수집을 가장 먼저 진행했다. 왜냐하면 제한된 시간 내 우리 팀이 생각한 데이터 수는 최소 1000장 넘어서 2000장까지도 생각했다. 게다가 전 글에 얘기했지만 우리팀의 SOTA 모델은 RTDETR이어서 Yolo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했던 것 같다. 일단 로봇, Jetson Nano에서 각 모델들이 추론이 되는지 테스트 했다. RTDETR의 1장 추론 속도는 2초였다. 사실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 왜냐하면 양자화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데이터 수집을 진행했다. 발표자료에서 꺼내옴.. 발표자료 ppt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pdf로만 가져와서 어쩔수가 없네요 ㅠ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카메라 왜곡에 대해 논의했다. 이대로 모델 학습을 할 것인가, 왜곡 보정을 하고 할 것인가다. 우리 팀은 왜곡 보정을 했을 때 뒤에 잘 보이지 않는 객체도 잘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거라 결론하고 왜곡보정을 진행했다. 탕비실에서 체커보드를 프린트해서 카메라 왜곡 보정 을 진행했다. OpenCV의 calibration이라는 것을 통해 수집 데이터 이미지를 후처리하고 라벨링을 했다. 라벨링의 경우는 polygon 으로 했는데 팀장님이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실제로 bbox로 했을 때랑 성능 차이 가 있어서 polygon으로 진행했다. roboflow에 좋은 기능을 활용했더니 라벨링은 순조로웠다. 테스트 경기장을 이용하면서 가끔 주행도 진행했다. 근데 준비한 주행 코드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 BEV, Color Filter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가 원인인 것 같았다. 이때 굉장히 당황했다. 사실 모델은 주행이 되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행이 가장 중요했다. 정전 근데 갑자기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된 것이다. 몇시인지 기억은 안 남.. 밤이었는데 흠 우리팀이 테스트 경기장 쓰는 시간이었는데 정전 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다. 그래도 못 쓴 시간동안 연장해줬다. 그리고 우리팀은 이 시간에도 라벨링도 하고 카메라 해상도 변경으로 인해 체커보드로 왜곡처리도 다시 하고 알뜰하게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주행을 담당한 팀원에게 휴식을 주고 그 동안 데이터 수집을 지속했다. 근데 새벽 4시 5시 됐을까.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이다. 즉 테스트 경기장을 독점할 수 있었다. 그래서 휴식 중인 주행담당 팀원을 꺠우고 주행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현호님.. 이때가 기회였어요 ㅠㅠ ) 1일차 일 때 이렇게 없으면 2일차 새벽엔 무조건 모든 팀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1일차 새벽에 주행을 완성했다. (진짜 우리 팀 잠도 안 자고 2일 다 밤새면서 하느라 고생했어요..) 주행은 Bird Eye View, Sliding Window, Stanley Algorithm 을 이용해 진행했다. 초록색 트리거에 인덱싱해서 몇번에 어떤 주행할지 변하게 된다. 초록색 트리거는 Color Filter를 통해 검출했다. (아마 다음에 maicon 홈페이지에 발표자료 올라올거에요.) 모델의 경우 Yolo11m 을 보험으로 지속해서 데이터셋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학습시켜놨다. 왜냐하면 RTDETR의 양자화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Jetson Nano 에서의 TensorRT 버전은 8.2.1 이다. 무조건 맞는 버전에서 모델을 export 해야했다. 그러면 에러를 뱉어낸다..(아 정말 왜그래) https://github.com/NVIDIA/TensorRT/tree/release/8.2 그리고 TensorRT로 양자화 하려면 GPU, cuda 가 있어야 했다. 일단 노트북은 안되고 데스크탑에서 하려니까 버전이 안 맞아서 안 된다. TensorRT 8.2.1이 또 pip에 없어서 직접 빌드해야 한다. 뭐 onnx 버전도 tensorRT랑 버전이 맞아야하고 numpy 뭐 뭐뭐 다 맞아야된다 뭐 linux 환경에서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결국 안 되서 정말 아쉽지만 포기했다. 이게 됐으면 다른 팀에 비해 모델에서의 차이를 더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평가 때 객체검출에 모든 팀이 잘 했다고 해도 발표 점수에서 Transfomer 모델을 사용한 점, TensorRT로 양자화를 통해 추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점이 다른 팀과의 차이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매우 아쉬웠다.. (아직도 아쉬움) 대회 2일차 2일차 아침엔 그래도 주행이 어느정도 되는 시점부터 모델을 전차에 얹어 주행과 추론을 함께 진행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수집을 계속 계속 수집하고 라벨링도 진행헀다. (영주님, 희원님 최고) 나도 이때부터 굉장히 피곤하고 눈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자글자글함 이글이글함이 느껴져서 탕비실에서 좀 자기도 했고 점심 안 먹고 숙소에서 1시간 가량 자고 오후 1시쯤 다시 대회장으로 복귀했다. 2일차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일단 주행의 완성도를 계속 높히려 했고 모델도 Yolov11 의 다양한 버전을 학습시키고 비교했던 것 같다. 근데 다른 팀이 너무 잘 하는 것이다 속도가 굉장히 빠른 팀이 있었다. 게다가 모델도 준수한.. 이 대회가 주행 부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기준 시간보다 1초씩 빨리 들어오면 각 1점이고 최대 15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 기준 시간이 대회 평가 당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객체 탐지의 경우 평가를 할 떄까진 점수를 확보하지 못 하지만 주행 속도로 받는 가산점은 테스트 주행으로 어느정도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데이터 수집을 중단하고 주행 속도를 올려 확실한 점수를 받자고 결론났다. 일단 완성된 주행 코드는 fix하고 거기에 모델 추론 시간, 추론할 frame 수를 줄이기로 하고 추론 후 잠깐 프레임 밀림 현상을 막기위한 정차 시간을 줄이기도 했다. 그렇게 해도 1분 5초였다. 다른 팀은 50초 정도로 들어오다보니까 만약 기준 시간이 65초일 때 우리팀은 15점을 놓친다. 그래서 주행에 관련된 소스를 수정하고 주행 Mark2 버전을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팀은 Yolov11m 을 사용하기로 해서 최종 모델을 학습하고 Mark2 버전도 새벽동안 하는 동안 난 잠깐 탕비실에서 쉬었다. 근데 갔다오니 최송 모델이 로봇에서 load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뿔사 뭐지 다른 모델들은 다 되는데 왜 이거만 안 되지?? 이러면서 팀원 전부 패닉(?)에 빠졌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보험으로 해둔 11n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발표자료 한 부분 새벽 1시 정도부터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 https://maicon.kr/) 홈페이지에 올라올거다. 미리 준비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저 간결하게 짜기로 하고 디자인도 고민했다. 난 여러 디자인을 고민했는데 진짜 답이 없었다. 그래서 작년 팀을 참고를 많이 했다. (이미 답지가 있는데 왜 안 쓰지? 라는 생각으로..ㅎㅎ) 그래도 우리팀이 한 내용이 전부 들어가긴 힘들어서 최대한 이미지를 많이 활용했다. 말로 설명하면 되니까. 이미지는 말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이다. 평가 발표 평가를 먼저 하게 됐다. 우리팀은 7번째로 진행했고 무난하게 발표를 하게 됐다. 애초에 발표 시간이 많이 없어서 뭐 말 할게 없다. 주행 평가는 총 2번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기준 시간에 따라 Mark2 주행 코드를 사용할지 말지 정했다. 왜냐하면 mark2는 안정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기준 시간은 80초라 공지됐다. 우리 팀 Mark1은 65초에 들어오는 정도다. 그래서 가산점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2회 다 Mark1으로 진행했다. 모델의 경우 yolov11n conf-0.6? 이었나 설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는 C구역에서 적군 수 식별에 실패하고 전부 성공해 75점을 받았다. 이때 우리팀은 정말 안도했다. 생각보다 모델이 잘 해줬기 떄문이다. 1회 주행 영상을 봤을 때 C구역에서 가려진 객체를 탐지 못 했는데 이떄 Conf 값을 내려서 테스트 했더니 잘 잡은 것이다. 그러니까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그래서 2회 때 Conf 값을 0.3? 4로 낮춰서 주행을 했는데 아쉽게도 똑같이 75점으로 마무리 했다. 주행 리더보드는 1등으로 마무리했다. 2등도 같은 75점인데 우리가 2초정도 빨리 들어와서 1위를 유지했다. 최종 평가 발표는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12시에 점심 식사를 하면서 수고했다고 다들 이야기 나눴다. 1시에 레크레이션과 같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눈치게임에서 1등하고 다른 게임에서 1등한 3명 총 4명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2등해서 에어팟4를 받게 됐다. 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 결국 오후 2시가 됐고 시상식과 함께 최종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6위부터 공개가 됐던 것 같다. 5위까지 공개되고 3위인가 4위 후보부터 1위 후보 팀장은 단상 위로 올라가서 대기를 하며 수상을 진행했다. 4위, 3위 공개가 되고 갑자기 1위를 공개한단다. 그래서 엄청 조마조마 하고 있다가 최우수상 팀은 AI Force 팀입니다~ 라고 했나 그래서 와~ 하고 소리 지르면서 팀원 전부 단상위로 가서 시상하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수상 소감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대회가 끝났다. 수상 중 간단 소감. 먼저 이번 대회를 함께 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생했고 고맙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또 응원해준 우리 사무실 깐부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대회 참여를 도와주신 우리 팀 팀장님, 주임원사님, 계운과 간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상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공본 간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대회에서 공군이 휩쓸었다보니 어느정도 부담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약간의 부담과 함께 더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바랬더니 잘 된 것 같다. 다시 한번 함께 해준 팀에게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끝.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1202/3/ATCE_CTGR_0010050000/view.do 인터뷰 - 브라더빈 님 https://blog.naver.com/h0bin2/223682714542 🖱️과학/공학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기회 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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