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9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11.20마감일2023.12.08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네이밍/슬로건
- 추가혜택
- 참가자에게 교환권 발송(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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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네이밍/슬로건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는 대한민국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로 쓰기 표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공공언어의 ‘공공성’과 ‘소통성’에 대한 공공기관과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1. 공모전 진행 방식:
공공언어 바로 쓰기와 관련된 표어 작성 | → | 온라인 접수 (링크 주소) | → | 심사 | → | 수상자 발표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 |
2. 참가 자격: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3. 접수 기간: 2023년 11월 20일(월)~2023년 12월 8일(금)
4. 접수 방법: https://forms.gle/9rC5R48E9HfBALdh7 링크 내용 작성 후 제출
5. 수상자 발표: 2023년 12월 8일(금), 17:00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 수상자 명단 게시
6. 심사 기준: 내용의 참신성, 공익성, 표현의 다양성 등
<문의>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malgeul.jejunu.ac.kr)
전화: (064)754-2712, 2738 전자우편: halla2712@jejunu.ac.kr
주최ㆍ주관: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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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분야를 선택한 이유와 이 직무에 본인이 적임자라고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시오. 'One & only' 저는 좋은 기업에 들어가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좋은 기업이란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GS는 이 예시에 걸맞는, 우리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기업입니다. 실제로 'GS 혜자도시락'부터 '춘식이 커피우유'까지 우리가 사는데에 있어 GS의 브랜드파워를 빼놓기에는 어렵습니다. 저는 이런 gs처럼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목표를 늘 가져왔고 이에 따라 여러 역량을 갖춰왔습니다. 이 역량은 이 회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편의점은 기본적으로 물건을 파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물류라던가 경영에 관한 지식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저는 2016년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설득'에 대해 공부했고 실제로 이것과 관련된 여러 경험과 역량을 쌓았습니다. 이런 저야 말로 제주라는 지역사회에서 GS가 차지하는 방식이나 비중에 날개를 달기 위한 적임자입니다. 2. 유통 트렌드 변화 속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서술하여 주십시오 "필요한 것들을 팔아보자" 저는 편의점의 기본 특성과 '이커머스'라는 트렌드를 활용하고 싶습니다. 편의점은 기본적으로 접근성이 굉장히 뛰어난 곳입니다. 이커머스는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모든 상거래를 의미합니다. 둘은 상충된 것처럼 보이지만 '인터넷에서 우리 일상 속에 필요한 물건들을 판다'라는 점에서 충분히 둘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GS에서 이벤트를 통해 편의점에서 팔 법한 음식이나 탈취제같은 것이 아닌 영화관 티켓이나 음원 어플 이용권같이 문화예술과 관련된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을 팔아보면 어떨까하는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이는 기존 편의점들이 판매하지 않았던 서비스를 판다는 점에서 개성이 있고, 접근성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류의 배달어플의 유행이 이미 진행될 만큼 진행된 것을 이용해서 특정 어플을 이용한 고객이 편의점에서 어느정도의 할인혜택을 받는 아이디어도 제시하고 싶습니다. 3. 데이터를 활용해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렸던 순간을 서술하십시오. “역사적인 순간” 제주의 ‘재난기본소득 지급’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했던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20년 11개월 동안 ‘대학생 정책소통자문단’의 콘텐츠, 기획 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대학생 때 쌓아온 기획자로서의 다양한 경험 덕분에 저만의 문제해결법에 대한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활동하면서 다양한 데이터와 경제논리적 관점을 통해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습니다. 최초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한 도지사님을 비롯한 도 관계자 분들의 의견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는 왜 재난기본소득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양한 데이터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 선순환’과 ‘경제상황에 타격을 입은 도민 구제’를 근거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타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왜 재난기본소득 정책이 우리에게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는 곧 지역의 '재난기본소득'정책에 기여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4.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과 소통하고 협업했던 경험을 서술해 주십시오. “잊지 못할 경험” 2020년 (주)화이브행크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때 한 팀원과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프로젝트 성공을 이끌어 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팀끼리 내부회의를 하던 도중 전체적인 주제와는 어울리지 않는 아이디어가 제시됐고, 대부분의 팀원들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하지만 최초 아이디어를 제시했던 팀원 역시 자기의 입장을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저는 팀장으로서 분명히 팀원들도 좋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위한 마음일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서로를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합의점에 도달하는 것도 중요했기에 각각의 의견을 자료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의견을 ‘주요아이디어’, ‘아이디어파급효과’, ‘아이디어 실행에 따른 장단점’ 등을 동일한 양식에 정리하는 방식을 제안하여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2일 후 이어진 발표를 통해 같은 팀원도 적극 협조하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5. 새로운 시각으로 습관적이고 일상화된 비효율을 개선했던 사례에 대해 서술하시오. “새로운 시각” 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제주대학교 대외협력과의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해당 부서의 프로그램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하곤 했고 이 대외활동이 그 고민을 활용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저는 해당 부서의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일상과 거리가 있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과 저의 일상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노력은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의 향상, 해당 프로그램들의 대규모 흥행, 제주대학교 내의 '~서포터즈'가 만들어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 때 배운 당사자성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니즈에 더 밀접하게 다가가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이루고자 합니다.
1.해당 회사와 업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크라운제과의 가치와 비전이 저의 직업적 목표와 잘 맞아떨어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크라운제과는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 사회에서 크라운제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회사의 목표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는 제가 추구하는 직업적 가치와 일치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다. 크라운제과의 일원이 되어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저는 크라운제과에 입사하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 시절부터 마케팅 및 홍보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분석, 브랜드 관리, 그리고 소셜 미디어 전략 수립 등 여러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메시지 전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크라운제과와 같은 소비자 지향적인 기업에서의 마케팅 업무는 제품과 고객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크라운제과의 뛰어난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혁신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제 능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크라운제과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 ( 업무 경험, 자격증, 관련 수업 수강 등 )을 기술해 주십시오. - 크라운제과의 홍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저는 2021년 제주대학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GREAT)에서 콘텐츠 홍보 전략을 수립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저는 팀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홍보 채널을 분석하고, 타겟 소비자에 맞춘 효과적인 메시지를 개발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흥행과 공식계정의 팔로워수를 두 자릿수에서 네 자릿수로 올린 이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마케팅 관련 수업을 통해 이론적 지식을 쌓았으며,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인식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 회사의 성장에 본인이 어떻게 기여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저는 지역에 맞는 맞춤 전략을 통해 실생활에 다가가는 마케팅 방식을 채택하고자 합니다. 천편일률적인 접근이 아닌,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중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적임자라는 근거로, 'KT&G 상상프렌즈 9기'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여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대학생들의 호응을 얻었고, 성공적으로 흥행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소비자 이해와 맞춤형 전략 수립 능력을 바탕으로, 크라운제과의 마케팅 활동에서도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결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접근이 크라운제과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하며,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기여하겠습니다. 4. 추가로 더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작성하여 주십시오. - 저는 감성적 소구력뿐만 아니라 데이터 해석 능력도 갖춘 지원자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020년, 저는 '제주대학생정책자문단'에서 활동하며 팬데믹 상황을 겪는 지역 사회의 경제 위기와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경제 지표와 사회적 요구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책이 실제로 필요한 대상과 그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고, 정책 결정자들에게 실질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근거 있는 조언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크라운제과에서도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접근 방식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감성과 데이터의 균형 잡힌 접근으로 브랜드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1. 지원분야를 선택한 이유와 이 직무에 본인이 적임자라고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여 주십시오. "수익사업실 인턴을 하면서 알게 된 특성과 적성" 첫째,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한 인지와 고객 분석 능력. 수익사업실에서 근무하면서 경제 상황이나 시기 그리고 고객 단위(특성)에 따라 목적이나 필요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시기적절한 그리고 상황에 맞게 대표 상품을 진열하거나 고객의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상품 추천 등. 수익과 직결된 내용을 보안 그리고 수정하여, 매장을 비롯한 면세점 수익 증진에 이바지한 경험이 있습니다. 둘째, "유연한 대인관계능력으로 입점 브랜드와 직영 사이에서 저울 역할 수행" 직영 수익사업실 소속이지만 실제로 매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매장에서 직접 고객 응대 및 상품 판매를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가는 브랜드 직원이나 타 브랜드 직원들과의 완만한 관계 유지로 좋은 이미지와 호평을 받았고, 이를 통해 직영에서 내려오는 지침을 말하고 정정 요청했을 때 갈등 없이 직접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2. 유통트렌드 변화 속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서술하여 주십시오. 현재 편의점 사업은 좋은 시기이면서 한편으론 안 좋은 시기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 이유는 경제 불황으로 모든 물가가 올라, 편의점에 대한 이용과 수요 증가입니다. 또한 1인가구가 많아지고, 개개인의 소비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 또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비추어 볼 때, 자체 멤버십(어플) 활성화 및 개편과 PB상품 다양화 추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하고는 있지만, 직접 20대 성별 불문하고 편의점 이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어플 활용이 활성화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편의점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PB상품과 가까운 거리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안 좋은 시기의 이유는 이커머스 사업 확장입니다. 쿠팡이나 마켓컬리 등. 빠른 시간에 힘을 들이지 않고도 집 앞까지 배송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많은 용량의 제품들이 있는 편이어서, 앞서 말한 편의점 자체 행사를 비롯한 가격 경쟁성을 챙기면 될 것 같습니다. 3.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했던 경험을 서술하여 주십시오. "2번의 공모전 시상을 통한 데이터 활용 능력 증진" 첫 번째 경험은 제주관광공사에서 주최한 빅데이터 활용한 관광상품을 기획 그리고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빅데이터 활용법을 알려주고, 결과물을 만들기까지 2일이라는 촉박한 기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생각한 기획안 소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는 부분과 제주도라는 관광지를 접목시킨 것이었습니다. 애완동물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카페나 산책길 그리고 명소나 관광지를 개발하고 활용하자는 발표였습니다. 두 번째 경험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주최한 ESG 아이디어 공모전이었습니다. ESG에서 E와 S를 중점으로 조사했습니다. 즉 환경과 사회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데이터를 활용하여 모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JDC가 이행하는 여러 사업장에서 전기 같은 에너지 절약과 1회 용품 대체법 찾아냈습니다. 한편으론 도내 소상공인과 협업한 zero-waste 목적의 친환경적인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4.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과 소통하고 협업했던 경험을 서술하여 주십시오. 호텔 식음 부서 실습생으로 근무 당시 같은 부서 직원들과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던 중국인 사이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소통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서 유일하게 언어로 소통 가능한 사람으로서 또한 배우는 사람의 입장으로 낮은 자세로 다가가, 그와 유대감 그리고 친밀감을 쌓아, 갈등을 해결하고 그것을 계기로 영업장 전반적인 능률이 올라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진로취업과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카드뉴스를 비롯한 홍보물 제작에 있어서 팀원을 비롯한 담당 관리자와 연락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각 자가 생각하는 방향성이나 지향점 그리고 중점 내용이 달라서, 처음에는 사소한 난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홍보라는 같은 목적으로 서로 이해하고 입장을 고려하며 조율한 결과 활동하는 기간이 지날수록 순탄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혼자서 생각하고 만드는 것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업은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느낀 경험입니다. 5. 새로운 시각으로 습관적이고 일상화된 비효율을 발견하고 개선했던 경험을 서술하여 주십시오. 이전부터 내려오던 방식이 아닌 저만의 방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 상급자에게 인정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바꾼 사례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근무자명령서 양식 변경입니다. 두 번째는 병사 휴가 및 외박 현황・관리 셀 양식 개선입니다. 세 번째는 신병 교육 후 자대 인솔 방식 절충입니다. 모두 병력 관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처음에는 기존 관례에 대한 개선방안 제시를 통해 상급자를 설득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업무 방식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한 후에 개선이 필요한 근거를 정리하고, 개선 전후를 비교하여 나아지는 점을 논리적으로 정리한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동료 간부나 업무를 분담하는 다른 부서 사람들과 의견을 제시하고 조율하여 더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만드는 데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직속상관에게 개선방안 적용을 승인받고 그 결과 다른 부서와 당직사관 또한 효율적인 병력 관리 및 업무 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공모전 준비 프로그램에서 잠깐보고 친해진 친구 하은이랑 제주 관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며칠 뒤 교수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행사 너무 재미있겠다고 호기롭게 신청해놓고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막막해서 주변지인 찬스 -! 제주의 장점은 확실히 자연 관련된게 많고 부정적인 의견은 물가가 비싸다는 것 이중에서도 제주 갈 바에 해외여행을 가지 라는 의견을 보고 이건 진짜 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디어톤 1일차 1시까지 알바하고 끝나자마자 호다닥 달려가기 팀원은 호경친구 두 명, 사회복지과 친구 두 명 나만 전부 초면인데 괜찮을까하는 걱정이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모두 착하고 귀여븐 친구들이었어요 아주 알차디알찬 스케쥴 미니강연은 미니가 아니잖아! ? 너무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시작부터 과부화가… 최우수상팀 아이디어로 홍보 영상을 제작할거라는 사실을 당일에야 알아보린 멍청이… 가서 재밌게 놀다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왔는데 영상 만든다고요? 심지어 서울역 송출예정인 광ㄱ고..? 꽤나 욕심나더라구요 밥이 최고 건물 1층에 뷔페 식으로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저녁 먹으면서도 어떻게 구상할지 팀원들이랑 얘기하고 숙소와서 정리하기 아이디어톤 2일차 2일차 : 현장조사/ 인터뷰 활동지원비 : 1인 3만원 완전 후하시잖아 활동 지원비로 인터뷰 하고 드릴 작은 선물 구매하기 사장님도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스트커 수작업으로 붙이기 🧚🏻‍♂️ #섬마을과자점 관광객이 많은 동문시장에 가서 인터뷰 대상 찾다가 홍보 전단지 받고 #제주청년몰 에 들어 갔는데요 텅텅텅 손님도 없고 오픈한 매장도 세 곳 뿐… 여쭤보니 플리마켓 행사 참여로인해 안오신 분이 많다 했는데 그럼 전단지를 왜 주지..? 기대하고 들어가서 실망이 더 컸고 만약 제가 관광객이었다면 왜 시간 낭비하게 하지? 하고 언짢았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인심 좋은 사장님 덕분에 행복충전 감사합니다💝 와 이게 진짜 제주의 문제가 아닐까..? 좋은 공간이 많은데 제대로 활용과 홍보하지 못한다는거? 라는 생각을 하며 나와서 유명 ㅇㅂㅂ베이커리 앞에서 대기 “저기 혹시…” 까지만 말해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피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바빠요 하며 그냥 가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총 13팀의 국내외 관광객 및 도민분들이 인터뷰에 응해주셨어요 질문 내용은 방문목적/ 물가 체감/ 이동수단 / 재방문 의사 등 시간 빼앗지 않기 위해 1~2분컷 질문 우다다ㅏ다 인터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중국인관광객 여성에게 다른지역 한국 사람이 제주로 여행 안오고 외국으로 가려고 해 뭐가 문제라 생각해? 하고 질문했는데 여성분 답변은 Nothing. There is no problem 🤷‍♀️ 전문가 멘토링 칭찬 : 전반적인 틀을 잘 잡았다/ 구체적이라 좋다 피드백 : 이미 진행하는 광고랑 차별성 부족 대학생만의 특별한 상상력 더해주면 좋을듯하다 피드백 이후 전체적으로 수정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 의견 나누면서 정신 빼고있다가 신나는 모습을 안놓치고 담아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녁 연탄불고기 정말 맛있었는데 커피 속쓰리게 많이 마셔서 얼마 못먹은게 아숩버 손을 진짜 많이 쓰네 김지원 팀에서 재미난 얘기가 많이 나와서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았는데 7분 시간 제한 맞추려고 다 잘라서 시간 딱 맞춰 끝내기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오히려 안떨리는 편인데 너무 잘하려 하거나, 나의 역량 이상의 것을 보여주려 하면 긴장이 되는 것 같아요 꽤나 긴장해보린 수상 후기 질의응답 때 하고싶었던 말이 있어서 질문과 벗어나는 답변도 했는데 우수상을 주셨어요 꺄하 초면이었나? 싶을만큼 친해졌어 그치 덕분에 너모 재미났어요 숨바람팀 최고🫶 왕귀여우셔요정말 ㅜㅜㅜㅜ 고민하다가 막혀서 힘들어할 때마다 와서 툭툭 힌트되는 말 던져주신 선생님선생님들 덕분에 더 재미났어요 최우수상을 욕심냈던 사람이 아쉬움 안고 집가며 올린 스토리 나는 제주에 대한 애정이 깊은 사람이구나를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해커톤이 뭔지도 모르고 나간 사람… 해커톤?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많이 나가볼껄!!! 잠을 못자면 굉장히 예민해지는 편인데 거의 새벽 3시까지 자료정리하고 수정하고 발표 준비하면서 2시간 잤는데도 세상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이런저런 고민하며 미루지 말고 기회 있을 때 확 잡으시길바라요☘️ 인터뷰 - 김긴짐 님 https://blog.naver.com/ehfrhfowldnj/223691635972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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