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억 30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4.07마감일2024.04.15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문학/시나리오
- 추가혜택
- -
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문학/시나리오
2024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참가 자격]
- 제한없음
[공모 분야]
- 단막 2부작/시나리오 : 회당 70분 X 2부작 또는 극영화 100분 분량 1편
- 미니시리즈 : 회당 70분 X 8~16부작
[시상 내역]
[단막 2부작/시나리오]
- 최우수상(각 1명) : 3,000만원
- 우수상(각 1명) : 2,000만원
[미니시리즈(8~16부작)]
- 최우수상(각 1명) : 5,000만원
- 우수상(각 1명) : 3,000만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04.08 ~ 04.15
[접수 방법]
- MBC 드라마 극본공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문의 사항]
- 극본공모 홈페이지 Q&A 게시판 이용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자님의 삶을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TV프로그램, 유튜브, 웹툰, 라디오, 도서 등 모든 콘텐츠 가능)를 선정해주시고, 선정한 이유를 지원자님의 삶과 관련된 경험과 에피소드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 선정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소개보다는 선정한 이유와 관련된 경험과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답변을 작성해주세요.) (800자) 제 삶을 표현해줄 수 있는 콘텐츠는 유튜브의 오분순삭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분순삭은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하이킥 시리즈 등 MBC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약 5분 단위로 편집하여 빠르게 프로그램들을 시청하고 즐길 수 있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오분순삭을 선정한 이유는 실제로 제가 유튜브를 켤 때마다 많이 시청하고 있는 채널이며, 이를 보며 최근 트렌드가 빠르게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가 유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무한도전의 팬이었던 저는, 오분순삭 채널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2019년부터 오분순삭 채널을 자주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쯤부터, 동영상 콘텐츠에서는 짧은 영상들이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전,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던 중, 최근 트렌드에 대하여 설명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때, 저는 오분순삭과 하루한끼 채널 등을 예시로 들어 작성하였고, 대외활동 중에서는 처음으로 면접 전형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비록 면접 전형에서는 아쉽게 탈락하였지만, 처음으로 경험한 교외 면접은 현재의 저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지원분야의 '핵심역량'은 무엇인지 설명하시고, 본인의 인생경험 중 '핵심역량'을 발휘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주세요. (※ 핵심역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보다는 핵심역량을 발휘한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을 작성해주세요. 단, 1번 문항에서 답한 경험과 에피소드는 제외해주세요.) (800자) 경영지원 분야의 핵심역량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지원 분야에서는 사내 부서원들과 항상 소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하게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핵심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2학기, 학부 내에서 토론과 관련된 과목을 수강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목은 처음에 논제를 정하고 토론 개요서를 작성하여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뒤, 피드백 과정에서 논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고 논거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논거들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팀원들끼리 의견 충돌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토론 날짜가 점점 다가오는 상황에서 의견 충돌이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진전이 되지 않자, 저는 문제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두 의견을 모두 충족하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그러한 방안을 찾은 뒤,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두 방안의 협의점을 찾아내어 빠르게 개요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저희 팀은 토론을 잘 끝마칠 수 있었고, 학기를 끝마친 이후 A0라는 좋은 학점을 받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학부 시절의 토론 경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경영지원 직무는 같은 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해야 하므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지원자님의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며, 해당 도전의 결과와 상관없이 그 도전 속에서 지원자님이 성취한 것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단, "이번 MBC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이 도전이다."라는 답변이나 이전 문항에서 답한 에피소드 등은 반드시 제외해주시고, 도전 과정 속에서의 지원자님의 경험과 성취감을 느낀 부분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800자)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은 대학교 2학년 당시, 전과 전형에 도전한 것이었습니다. 2010년대 후반쯤부터, 사회적으로 빅데이터가 대두되기 시작했고 저 또한 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당시 관심 있던 스포츠 분야에서도 전력 분석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이 중요해짐에 따라,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인 통계학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고등학교 재학 시절, 수학 세부 과목 중 확률과 통계를 가장 좋아했기 때문에, 통계학과로 전과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전과 전형에 합격하기 위해, 먼저 통계학과의 전공 과목을 수강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의 수강신청 시스템은 본전공, 복수/부전공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되어 타 학과 전공 과목을 수강하기가 매우 까다로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을 줄이며새벽 늦게까지 수강신청을 한 결과 통계학과 전공 과목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전공 과목들을 수강하며, 통계학과의 기초적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보다 훨씬 더 어려운 수준에 공부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고등 수학 인터넷 강의를 찾아서 듣는 등 전과 면접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학기말쯤, 면접 전형이 진행되었고 문과 출신에게는 버거울 수 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제가 전과를 위해 했던 그동안의 노력을 잘 설명하며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도전을 통해, 전과를 성공한 뒤 데이터 분석 방법과 툴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4. 지원자님의 지원분야와 관련하여 올 한해 콘텐츠(범위는 1번 문항과 동일)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요소(프로그램, 에피소드, 아이템/이슈, 인물, BGM, CG 등 제한 범위 없음)를 선정하여, 해당 요소의 아쉬웠던 점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보완점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 단, 해당 요소에 대한 소개는 2~3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800자) 올 한해, 유튜브에서는 쇼츠 콘텐츠가 저에게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쇼츠는 1분 내의 짧은 영상을 제공하는 유튜브의 서비스입니다. 최근 쇼츠 콘텐츠는 유튜브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유튜브 내에서도 많이 홍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쇼츠 영상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유튜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가 느꼈던 쇼츠 서비스의 아쉬웠던 점은 첫째, 재생바를 움직일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기존 영상에서는 재생바를 조절할 수 있어 재생바를 직접 움직이거나 방향키를 사용하여 넘겨가며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쇼츠는 재생바를 터치할 수 없으며, 방향키를 통해 동영상을 넘기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이는 서비스 시작 직후부터 많은 시청자가 불편해 하는 점입니다. 둘째, 썸네일을 유튜버가 정할 수 없습니다. 유튜버가 썸네일을 설정해 놓더라도 원하는 썸네일로 영상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시청자가 영상 목록을 보았을 때 썸네일 간 유사도가 낮아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첫째, 재생바를 움직일 수 있게 개선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이라지만, 넘기고 싶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저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재생바를 움직여서 원하는 부분만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유튜버가 지정한 썸네일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유튜버는 각 컨셉이 정해져 있고, 그에 맞는 썸네일을 지정합니다. 유튜브가 더 흥행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버의 편의성 또한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양식) 지원동기 - 저는 다양한 광고를 기획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경험을 쌓고자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내용 대학교 1학년 때, 저는 음악대학 학생회 집행부원을 맡아 과 잠바 공동구매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 기획을 접했습니다. 선정한 디자인의 수요조사를 통해 예산을 측정한 뒤 직접 외부 업체에 가서 제품을 확인하고, 주문을 통해 배부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당시에는 기획이 무엇이라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려웠지만,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고 사람들과 소통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나가는 부분에서 즐거움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뒤 전공 강연 동아리 기획팀에 들어가면서 학교 두 곳에서 진행되는 강연 행사를 담당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때 새롭게 강연 내용 및 진행 방식을 구상하고, 담당 학교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당일 행사까지 진행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가 기획이라는 걸 정확히 인지할 수 있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제 소질이 기획과 맞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공연장 하우스어셔에 지원했고, 그곳에서 기업 기념식, 시상식,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행사의 프로세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MBC 아카데미 콘서트 기획 과정을 통해 기획사 실무자의 강연을 듣고,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가며 조금 더 체계적으로 기획을 배우며 역량을 쌓았습니다. 저는 기획이란, 머리 속에 내재된 참신한 생각들을 구현하는 동시에,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광고 기획의 경우, 회사 및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협력사와 협업하며 BTL 광고를 통해 그들의 가치를 전달하는 귀사와 제가 쌓고 싶은 기획 분야 커리어의 방향성이 일치하기에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 기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내용 저의 장점은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행하면서 또 다른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대학교에서 학생회 집행부 위원으로 추천을 받았을 때,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앞섰습니다. 그렇지만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단 일단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고, 혹 실패하더라도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행부 위원으로 6개월간 일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때 제가 일하는 모습을 좋게 본 학생회 선배가 일하던 공연장에 저를 추천했고, 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기회를 잡으면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기 전마다 느꼈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었고, 그 뒤에는 각종 아르바이트, 대외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후에는 공모전에 도전해 특별상이라는 성과를 얻어내면서, 도전이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값진 경험을 통해 얻어낸 깨달음과, 그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는 점이 제가 가진 장점이자 개성이 되었습니다. 단점은 제 자신의 기량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 종종 무력함을 느끼곤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키워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시절, 동아리에서 첫 발표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존 학교에서 해오던 발표와 달리 제 전공을 소개하는 발표는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기에,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는 동시에 강연회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강연회를 준비할 때는 미리 체계적으로 키워드를 나열해서 대본을 썼고, 어떤 방식으로든 강의의 주제에 대해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을 지속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강연 당일에는 여유있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고, 제 자신이 한 단계 발전했다는 느낌 또한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 자신의 부족한 점이 느껴질 때는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 부족함을 인정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제 단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직무 관련 경험-저는 대강당 강연을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내용 저는 학교 학생회와 공연장에 소속되어 여러가지 행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강연 행사와, 교회 칸타타 행사 속 오케스트라 공연을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듯 제가 했던 여러 경험 중에서 가장 뜻 깊었던 경험은 학교 강연 동아리에서 대강당 강연을 기획 및 진행했던 경험입니다. 보통 학교 강연에서는 학생들이 흥미있는 한가지 전공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연자가 교실에서 강연을 진행하면, 그 안에는 강연을 듣고 싶어서 직접 신청한 학생들이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학교에서 장소 여건상 대강당에서 강연을 진행하게 되자, 한자리에 여러 전공자들이 모여 강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고민을 하던 중, 예체능 계열 전공자들이 대강당에서 짧게 시간을 나눠 다 함께 강연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 강연 PT 자료의 경우, 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기에 전공 심화내용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전공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진행하려면 새로운 PT 자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뒤 바로 강연자들에게 기존 자료에서 전공 심화 부분을 빼고, 흥미가 없는 학생들도 새롭게 전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냈습니다. 바로 의견이 반영되어 당일에는 새로운 PT 자료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강연이 끝난 뒤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학생들이 전공 강연 내용에 만족했다고 답변했고, 추가로 다른 전공에도 흥미가 생겼다는 답변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 강연 행사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는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지에 대해 참여자의 입장에서 조금 더 세심하게 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러한 세심함이 행사 참여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이 설문조사를 통해 증명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이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 지원자 님이 생각하는 지원 분야의 ‘핵심 역량’은 무엇인지 설명하고, 본인의 인생 경험에서 이를 발휘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주세요. (800자) [매의 눈과 리더십으로 판을 만드는 드라마 프로듀서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왜 TV 프로듀서가 되고 싶으신가요? 요즘 세상에 차라리 유튜버가 되는 게 낫지 않겠어요?" 어느 지상파 피디의 특강을 들을 때 들은 말이었습니다. 기존 레거시 미디어의 콘텐츠는 예전보다 영향력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드라마를 만들었을 때, 드라마가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여전히 막강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는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프로듀서는 방송의 트렌드와 판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좁게는 드라마 현장의 판을 만들어야 하며, 넓게는 사회의 트렌드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동시에 새롭게 만들어가는 사람이 바로 드라마 프로듀서입니다. 따라서 드라마 프로듀서가 가져야 하는 미덕은 트렌드를 읽어내는 눈과 조직을 책임질 줄 아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MBC 청년시청자위원회/더스토리웍스 기획 인턴 등 콘텐츠와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저는 항상 콘텐츠를 보는 눈이 있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더스토리웍스 기획 인턴을 하면서 제안한 원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을 때의 기쁨도 잊지 못합니다. 또한, 타고난 외향형 리더는 아니었지만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상담가이자 플랜 B를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 교지를 편집장으로서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의 트렌드를 읽는 눈과 조직에서 포용하는 능력이 MBC의 드라마 프로듀서로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통해 다양한 드라마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MBC의 새로운 드라마 프로듀서가 되고자 합니다. 2.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지원자 님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트렌드 또는 이슈’를 2가지 선택하고, 먼저 첫 번째 ‘트렌드 또는 이슈’에 대한 지원자 님의 생각을 서술해 주세요. (‘코로나 19’, ‘공정성’은 선정할 트렌드/이슈에서 제외) (800자) [K-좀비: 객체에서 주체로] 한때 "한국에서 좀비물은 안 된다"라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2016년 영화 <부산행>, 2019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이후 "K-좀비"는 하나의 현상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적 트렌드가 된 K-좀비 현상을 유지하려면, 다음 K-좀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좀비는 사람을 공격하는 `객체`였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의 등장 이후, 좀비가 객체만으로 묘사되는 시대는 끝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누구나 전염병에 걸려 약자가 될 수 있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난 K-좀비 드라마가 바로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이다. <스위트홈>에서는 일원화된 좀비가 아니라 사람의 욕망을 반영한 다양한 모습의 좀비가 등장하며, 자신 안의 욕망/속삭임과 싸우는 좀비 고등학생 현수가 주인공이다. 누구나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 노출된 시대에, 내면의 욕망과 외부의 편견과 동시에 싸우는 고등학생 현수는 공감과 응원을 얻을 수 있는 주인공이다. 즉, 이제 좀비는 드라마 속에서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 K-좀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답은 이미 나와 있다. <킹덤: 아신전>의 주인공 아신은 조선과 여진족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디아스포라다. <킹덤> 본편의 이창이 좀비를 무찌른다면, 아신은 조선에 죽임당한 자신의 여진족 일족을 좀비로 만들어 복수를 꿈꾼다. 즉, 아신에게 좀비는 자신의 일족이자 복수의 수단이다. 따라서 단순한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되는, 더 다양한 K-좀비를 기대한다. 3. (2번 문항에 이어서) 다음으로 두 번째 ‘트렌드 또는 이슈’에 대한 지원자 님의 생각을 서술해주세요. (800자) [SF가 비로소 한국 드라마의 장르로 자리 잡으려면] `스타워즈의 유일한 불모지`로 불리던 한국 드라마계에서 최근 SF 드라마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한국 드라마계에도 SF 드라마를 구현할 수 있는 자본이 갖추어졌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세계적 OTT 서비스가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투자하는 시대다. 그러나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한국 대중과 시대의 변화다. 그동안 급성장한 한국 사회에서 리얼리티는 드라마의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사회의 발전, 판타지 드라마의 등장 등으로 인해 대중이 SF 장르를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즉, 현재의 한국 대중에게 SF는 더 이상 유치하지 않고 리얼리티를 은유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장르이다. 아쉽게도 아직 메가 히트한 한국 SF 드라마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SF는 한국 드라마의 장르로 자리 잡을 수 있는가. SF 드라마가 꼭 '대작'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사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SF 드라마도 필요하다. 대표적인 예로는 BBC의 <이어즈 앤 이어즈>가 있다. <이어즈 앤 이어즈>는 런던의 3대 가족이 빠르게 변하는 근미래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서로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한국 드라마계에서 이와 비슷한 시도로는 <SF8>가 있었다. <SF8> 에피소드 중 노인 환자와 간호 로봇의 관계를 보여준 <간호중>은 SF에 익숙지 않은 시청자들에게도 호소력이 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이러한 시도가 더 이루어진다면, SF는 비로소 한국 드라마의 장르로 정착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4. 지원자 님의 지원 분야와 관련해 ‘혁신’을 실천한 기업(또는 프로그램이나 콘텐츠)의 ‘구체적 사례’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지원자 님의 생각도 함께 서술해 주세요. (단, MBC 관련 사례는 제외) (800자) [한국 로맨스 드라마의 클리셰를 모두 깨부순 <알고있지만,>] <알고있지만,>은 이상한 드라마다. 한국 로맨스 드라마의 클리셰를 하나도 따르지 않는다. 백마 탄 왕자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무해한 연하남도 없다. 밝은 캔디나 선망의 쎈 언니도 없다.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예쁜 쓰레기’ 박재언과 그에 끌려다니는 21살의 자존감 낮고 상처 받은 유나비가 주인공인 이상한 로맨스 드라마다. 그리고 이 이상한 드라마에 세계가 열광한다. 넷플릭스와 티빙의 상위권 순위를 지키고,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7개국에서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알고있지만,> 열풍은 한국 드라마계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 <알고있지만,>의 성공 요인은 두 가지다. 우선 한국 사회의 변화에 따라 현실감 있는 로맨스 드라마가 설 자리가 생겼다. 더 이상 2030 여성 시청자는 신데렐라 판타지를 원하지 않고, <알고있지만,>은 반대로 그들이 원하는 "현실적인 로맨스"를 정확히 짚어냈다. 한 번쯤은 마주했을 여우이자 `예쁜 쓰레기` 박재언은 물론, 캠퍼스에서 한 번쯤은 보았을 법한 묘한 분위기의 소꿉친구 윤솔-서지완은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주목받지 못한 캐릭터들이다. 또한, 글로벌 OTT 서비스로 인해 <알고있지만,>과 같은 드라마가 설 자리가 넓어졌다. <알고있지만,>과 같은 드라마는 중장년층에 좌우되는 국내 시청률에 목맬 필요가 없다. 그 자리에는 글로벌 OTT의 시청자들이 대신한다. 따라서 로맨스 드라마가 흥행하기 힘든 지금, <알고있지만,>은 한국 드라마의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한 혁신이다. 5. 지원자 님의 지난 인생의 모든 기록이 A라는 포털사이트에 담겨 있다고 가정 했을 때, 해당 포털사이트에서 본인을 검색한다면 가장 많이 검색될 연관검색어는 무엇이며, 그 이유도 서술해 주세요. (단, ‘MBC 관련 내용’, ‘개인의 구체적인 신상정보’는 제외) (500자)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의 눈으로 콘텐츠를 꿈꿉니다] 제 인생의 모든 기록이 담긴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한다면, 제일 많이 등장할 연관검색어는 바로 `덕후`입니다.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했기에 현재 집에 100개가 넘는 CD를 수집했고, 국악부터 힙합까지 장르도 넓습니다. <쇼미더머니>가 흥행하기 전부터 언더힙합을 좋아하여, 애정을 가지고 한국 힙합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이 브런치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즉, `알쓸신잡 덕질 레이더`는 저의 동력이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래봤자 취미 생활에 그치지 않느냐 반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분야든 허투루 여기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의 집요함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집요함은 저의 성실함에서 비롯된 장점이기도 합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도, 조직에서 일할 때도 언제나 일 처리가 빠르고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덕후`의 집요함과 꾸준함은 저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자부합니다.
나와 메이저맵 학과 소개 공모전과의 만남은 가히 운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졸업 요건을 위해 공모전 모집 글을 찾아 헤매던 와중에 내가 그토록 찾던, 정말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 공모전을 찾은 것이다. <메이저맵 대학생 학과 소개 공모전>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에 재학 중인 나는 '너네 학과는 도대체 무슨 학과야?'라는 질문을 귀에 피나도록 듣고 살았고, 이제는 그 질문에 답을 하기도 지칠 지경이었다. 그렇다면, 내가 이 공모전에 나가서 우리 학과가 무슨 학과인지 세상에 널리 알리리라!! (나한테 그만 물어봐라!) 라는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조금이나마 우리 학과가 널리 알려졌기를~ 혹여나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이 공모전에 나가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후기와 함께 몇 가지 꿀팁을 남기고자 한다! 후기 start~! 공모전 준비 후기 공모전에 신청하고나면 온라인으로 오티가 진행된다. 오티가 끝나면 앰버서더 자격을 얻게 되고 학과 라운지에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된다. 1) 학과 소개 글 2) 학과를 대표하는 이미지 8장 이상 3) 대표 전공과목 3개 소개 4) 재학생, 대표 직업 인터뷰 각 3개씩 5) 카드 뉴스 3개 요렇게가 최소 요건이다 최소 요건만 채우면 수상을 하지 못해도 수료증이 나온다고 하니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하지만 수상이 목표라면 최소 요건은 물론 최대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하는 것을 추천한다. https://www.majormap.net/ambassador/major/detail_preview?id=146 자세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여기로!! 내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이라는 전공 이름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다 문예창작 / 미디어 콘텐츠 / 홍보 이 세 가지 분야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곳이니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했다. 이 콘텐츠를 볼 고등학생에게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이라는 이름은 매우 낯설게 다가올 테니... 학생들에게 전공 이름을 하나씩 풀어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했다. (정시로 들어온 사람으로서 입시 꿀팁을 주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아쉬웠다.) 또한 전공 특성을 살린 카드 뉴스를 만들고 싶었다! 카드 뉴스 간에 통일성을 주는 것이 좋다는 말에 (담당자분의 꿀팁!)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 시리즈로 만들고 고등학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꿀팁과 전공 현실 생활 이야기는 인스타, 블로그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이 사진에는 없지만, 전공 분야마다 교수님과 과 동아리 회장의 인터뷰를 담아 전공 활동에 대한 설명도 담아두었다. 전공의 특성에 한눈에 확 보이게 카드 뉴스를 디자인했던 것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가장 힘들었고, 그만큼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대표 직업 인터뷰 카드 뉴스에서 이미 다양한 직무로 진출할 수 있다고 강조에 강조에 강조를 했기 때문에 그 말에 뒷받침을 하기 위해 정말 다양한 대표 직업 인터뷰가 필요했다. 교수님 찬스를 써서 이미 졸업한 지 10년이 넘은 사회에 멋지게 자리 잡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연락처를 받아왔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모든 분들이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만약 3회, 4회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미리미리,, 졸업반 선배님들이랑 친해지시길.. 아님 교수님께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정보의 질이 달라진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다른 참가자의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 진짜 2주를 밤 새가면서 만든 콘텐츠가 무색하게도 다른 학교 분들이 너무 잘 만들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밤을 새운 건 시험기간 때문에 2주 만에 몰아서 만들었기 때문...) 공모전 수상 후기 결과가 나온 날... 내 첫 공모전 성과로 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진짜 좋게 너무너무 감동... 좋게 봐주신 담당자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 직접 대치동으로 시상식도 다녀왔고 현직에 계시는 분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다시 한번 정말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모전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몸담고 있는 나의 학과를 소개할 수 있는 메이저맵 학과 소개 공모전에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생에게 내가 느낀 학과의 장점을 소개한다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공모전을 위해 도와주신 교수님, 선배님,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며 후기 끄으읕!! P.S. 나 뉴스도 나왔다 ㅎㅎ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2516560132821 인터뷰 - 쑤 님 https://blog.naver.com/soosoodaily_/223800683168 🖱️사진 공모전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수료하면 인턴기회or채용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2025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조건, 지급일 (~3월 17일) 대학교 족보 사이트 추천! 족보 뜻, 시험 족보 구하는 법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공공의료달력삽화 공모전 후기에요~ 2024년 공공의료 달력 삽화 공모전 소개 공모 주제와 그 예시가 제공이 됐네요! 공모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공모전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 근데 사실 일러스트 그려서 입상할만큼 수준급의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수상을 노린다면 능력 있는 팀원을 구해야겠죠...? 팀 빌딩 저는 카카오톡에서 대학생공모전 관련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팀원을 구했어요! 그림도 못 그리는데 어떻게 팀원을 구했느냐 하면? 그림 이외에 모든 부분은 아래와 같이 제가 기획해서 컨셉페이퍼를 제공했습니다. 엉성한 그림이었지만 다행히 척하면 척인 팀원을 만나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컨셉페이퍼 그림으로는 온전히 이해되지 않는 의료기기의 세부적인 모습은 제가 서칭해서 따로 참고자료로 보내드렸답니다. 진행 과정 위와 같이 컨셉페이퍼를 보내드리고, 팀원분의 포트폴리오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서 일러스트를 부탁드렸어요. 작업 과정을 계속 공유 받으면서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치고, 일주일이 채 안걸려서 최종본이 완성되었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작업에 들어가셨지만 멋있는 작업물을 완성해주셨습니다~ 공모전 후기 결과는 장려상!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았지만 투자한 시간 대비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서 만족~ https://www.nmcpublicedu.or.kr/award.asp 수상작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주용 님 https://blog.naver.com/soulmate7134/223769952764 🖱️사진 공모전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수료하면 인턴기회or채용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2025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조건, 지급일 (~3월 17일) 대학교 족보 사이트 추천! 족보 뜻, 시험 족보 구하는 법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려 공모전이 끝난 지 3달이 지나고 쓰는 후기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희 팀은 지역대회 진출 전 상위 15%에게 주어지는 챌린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이런 후기들 하나하나 많은 팁을 얻었기에 앞으로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공모전 준비 시작 사실 저는 프로 공모전러입니다. 작은 공모전들은 수상까지 한 것들이 많았지만, 작년에 처음 기획서로 대형 공모전들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코삭, 코바코, HS애드 공모전에 참여했었고 아쉽지만 다 수상까진 못했어요 경험에 의미를 두자!라고 항상 생각하지만 매번 아쉬운 결과에 공모전에 나가면 안 되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하반기에는 공모전을 나가지 않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기획에 맛 들이면 답도 없다는 말 아시나요? 쉬니까 또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 있죠 ㅋㅋ 그런 고민을 하던 와중에 이걸 발견했어요 아니 마침 코삭 공모전이 나왔네??? 또 마침 겨울방학에 같이 공모전 나갈까 했던 약속이 생각나고..! 나갈까..? 했는데 그녀들에 추진력에 저는 어느새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성된 공모전 팟! (민지 언니, 소영, 나) 3명이서 공모전을 도전하기로 했어요 공모전 마감일이 5월 13일까지였고, 저희는 3월 학기 초에 이야기를 했어서 2달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스터디그룹이랑 함께 병행하기로 결정! 신청서 내고 붙어서 바로 다음 주부터 스터디랑 같이 준비했습니다. 스터디 함께 하길 참 잘한 것 같아요 매주 스터디 보고서 내야 해서 어케든 주에 1회는 무조건 회의를 진행했어요 (스터디 아니었으면 진짜 나태 인간이 되었을 듯,,) 코삭 주제 선정 공모전의 시작은 주제 선정이죠! 이번 2024 코삭 공모전에는 3개의 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1)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2) 도박중독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3) 보이스피싱을 예상하고 올바른 대응방법을 알리기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저는 이렇게 3개의 주제 중에서 설명글에 두 개의 주제에서 '청소년'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자료조사를 하고 마약과 도박이라는 주제를 자료조사했습니다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가장 의견이 많았던 1번 주제인 마약을 저희 팀의 주제로 잡았습니다! 이 단계에서 타겟을 청소년에 두고 자료조사를 진행할지 넓은 범위에서 자료조사를 할지 고민했었어요 저는 작년 수상작들을 많이 분석해 보면서 캠페인의 차별점이나 문제점,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은 넓은 범위의 자료조사와 기록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팀은 로직, 컨셉을 2달 동안 3번이나 변경하는 과정 을 거치며 기록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런 식으로 매주 자료조사, 회의록 등을 구글 독스에 정리해가며 회의를 진행했어요 2달 동안 하다 보니 자료의 양이 방대해져서 정리는 필수였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각자 자료조사와 문제도출까지 생각해오는 것을 과제로 첫 주 회의는 마무리했습니다. 2주 차 회의에서는 문제도출-인사이트까지 흐름을 잡는 것이 목표였어요! 처음 잡았던 문제도출은 정말 단순하게 마약의 증가 -> 쉬운 범죄의 노출 -> 해결방안 이런 식으로 마약의 예방, 치료에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국컨셉은 어떨까? 싶었어요 "마약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약을 처방해 준다"라는 느낌의 컨셉으로 접근했습니다 ^ 초창기 회의록 일부분 SNS 이용률이 높은 10대와 마약, 예방에 중요를 둔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아이디어가 도출되어서 이때까지만 해도 저희 진짜 신났어요 아이디어도 다 마음에 들고 뭔가 진행이 더디지 않고 쭉쭉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피드백 약 3주간의 회의의 로직을 지도 교수님께 보내드리고 교수님과의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서 저희 로직의 빈 곳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예방을 강조하는 것에 다른 캠페인들과 차별점이 있을까? - 마약을 하지 말라고 전하는 메세지로만 예방이 가능할까? 차라리 치료를 돕는 건 어때? 공모전은 완벽한 기획서를 원하는 것보다 가능성과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피드백 후 카톡방은 불이 나고,, 결국 중요한 것은 "왜? 어떻게?" 이런 것들이었는데 저희는 흐름적인 것들에 집중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그래서 저희는 피드백 후 방향성을 예방에서 치료로 완전히 바꾸고, 기존 마약 캠페인의 공포소구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강압적인 마약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공포심과 두려움을 남길 뿐,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삼고 예방 대신 치료를 통한 재범률을 줄이자!라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됩니다. 이때 제가 첫 주 차에 자료조사로 가져온 암수율에 대해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이 주에 앞단 로직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0약 시리즈 컨셉을 버리기 너무 싫어서 약국 컨셉을 가지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컨셉 & IMC 앞단이랑 로직이 다 바뀌었는데 컨셉을 가지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나? 흐름을 정리하면서 하다 보니까 메인 컨셉이 조금 부실하다는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합니다 음,,,,컨셉도 엎어야 하나..? 이 시점이 마감 3주? 2주?전 쯤이였던 것 같아요 저희는 스터디를 함께 진행했기 때문에 7주간 계획을 다 짜두고 진행했는데 점점 밀리기 시작했어요 계획대로라면 분명 이쯤이면 모든 로직과 컨셉, IMC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컨셉도 확정하지 못한 시기라 점점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 컨셉을 바꾸자! 했을 시점에 나왔던 지도 컨셉의 아이디어 결국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라는 컨셉이였는데 솔직히 어라 이거다!! 하는 느낌이 안 와서 머리를 쥐어짜고,,, 심지어 교수님한테 2차 피드백을 받았을 때에도 앞단은 좋은데 컨셉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가고,, 민지 언니랑 둘이 카톡 하다가 갑자기 마약 퇴치의 날(6월 26일) -> 이륙하다 메인 단어가 나오고 둘이 전화하면서 컨셉 고민을 시작합니다 메인 아이디어 도출!! 구체화까지는 시키지 못했지만 저녁에 소영이까지 회의 함께하면서 메인 캠페인의 가닥을 잡았어요 디자인도 이륙, 비행 이런 느낌으로 가면 좋을 것 같고 IMC도 이륙-비행 중- 착륙 엇 이거다! 싶었습니다 이 시점이 마감 2주~1주 전이었기에 백피 수정 + IMC + 기획서 디자인까지 진행하려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ㅜ 진짜진짜 다행인 건 다들 각자 생각해온 IMC가 너무 좋았다는 것!! 각자 3~4개씩 아이디어 정해오고 골랐는데 버릴 것 없이 다들 너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어요 IMC+메인 캠페인 아이디어를 확정하고, 메인으로 힘을 줄 IMC도 정했습니다 이후 각자 인지/확산/경험 파트로 나눠서 실행방안, 기대효과를 작성했습니다! 마감 1주 전, 완벽한 백피를 완성하다..! 마감 저희 3명은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해본 경험도,, 잘 다루는 프로그램도,, 딱히 없는 온리 기획 인간들 그래서 디자인 기간은 넉넉히 2주 정도로 생각했는데 로직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쓰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대부분 기획 / 디자인으로 팀을 나누던데 저희는 3명이서 이걸 다 해야 하니 디자인을 하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ㅜㅜ 마감 4일 전 디자인 시작,, 저희는 다들 근로, 알바, 팀플 등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대부분의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표지, 디자인 레이아웃을 맞추고 각자 한 페이지씩 맡아서 디자인을 진행했는데요 심지어 중간에 디자인 레이아웃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한번 바꿨어요 각자 화면 공유하면서 서로 디자인 봐주고,, 2일 전에 앞단 10~15 페이지 정도 완성시킨 것 같아요 그리고 일요일! 마감 2일 전, 저희는 학교에 모이게 됩니다 전날 새벽 3시까지 회의를 하고 일요일에 오후 1시? 2시?쯤 모였던 것 같아요 디자인 공장 가동,, IMC가 목업이랑 디자인이 많이 들어가서 진짜 오래 걸리는데 그걸 이날 처음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목업을 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 유튜브 선생님에 의지해가며 목업 작업과 디자인을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후 2시에 모였다고 했죠 그날 새벽입니다 저희는 한 8시쯤 헤어져서 나머지 작업은 집에서 온라인으로 만나자 생각했는데요 집에 갈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16시간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학교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사와서 밤샘 시작.,.! (귀여운 고양희씨를 만났어요) 뭐,,,,쉬는 것 없이 그냥 디자인만 미친 듯이 했습니다 집 언제 갔냐고요? 다음 날 아침 8시요... 대부분의 디자인은 끝내고 마지막 마무리만 남기고 해산했습니다 저는 저희 집 가는 도로가 막힌 걸 본 적이 없는데 출근시간에 가니까 막히더라고요,,, 저 사실 저 날 아침 1교시, 9시 반 강의였는데요 못 갔죠 머,,,집 도착하니까 8시 반인데,,, 자휴 때리고 잠이나 잤습니다 5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남은 디자인 작업들을 했어요 다들 학회랑 이것저것 바빠서 순서대로 디코방 입장쓰,, 다행히도 마감 시간이 2시간 연장이 되어서 계속 수정하다가 진짜 막판에 제출했어요 제출하려면 자꾸 오류가 보여,, 마감이다!! 제출 그 이후 마감이라고 했는데 마감이 아닌 이 기분 앞에서 말했듯이 저희는 공모전과 함께 매주 스터디를 진행했는데요 스터디 결과 보고서를 써야 했어요 논문으로,, 지역 예선 결과가 나오던 날 아쉽게 저희 팀 이름이 없었어요,, 진짜 열심히 준비 했어서 우리 붙는다..!라는 생각을 조금 했었는데 없길래 아쉬움 뚝뚝 흘리고 있던 때에 챌린저상 발표가 나고..! 진짜 조금만 잘했으면 지역대회 갔겠다 + 그래도 우리의 노력이 틀리지 않았다 두 가지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헤헤 처음 기획보다 훨씬 돌아가는 여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이 있었기에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제가 평소에 힘들어했던 차별화 시키기와 컨셉도출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IMC도 기존에 많이 제시하던 것들에서 벗어나 컨셉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자!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아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해서 IMC 디자인이 아쉬웠다는 점,, 로직이 너무 잘 나와서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지역대회도 노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25 코삭(KOSAC) 기획서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었던 기획서 일부분을 공개합니닷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로직 흐름 진짜 좋았는데..! 넘무 아쉬워요 저의 2024 코삭 공모전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인터뷰 - 감장콩 님 https://blog.naver.com/color_cheong/223523152677 🖱️2025 KOSAC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수료하면 인턴기회or채용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2025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조건, 지급일 (~3월 17일) 대학교 족보 사이트 추천! 족보 뜻, 시험 족보 구하는 법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인기 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모전사무국
CGV
창원문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