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류드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2.15마감일모집 시 마감
- 모집인원
- 00명
- 모임시간
- 매주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행사/페스티벌
디자인/사진/예술/영상
- 활동분야
연합
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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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 실내악 앙상블,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프렐류드』에서 9기 새 연주단원을 모집합니다 :) ♫
※본 동아리는 정치 및 종교, 시민 단체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실내악 앙상블,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프렐류드(Prelude)입니다.
♪ 프렐류드는 어떤 동아리일까요? ♪
프렐류드는 2019년 11월에 창단된 실내악 앙상블,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이며, 일반 오케스트라보다 인원이 적은 실내악 앙상블과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의 합주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대부분이 비전공자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단원들에게 고유의 역할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합주 연습에 대한 책임감과 팀원 간의 호흡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기수에 처음으로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가 시작될 예정이며, 추가로 연주 단원 내에 경영기획팀 활동도 선택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team_prelude 계정을 방문하시면, 프렐류드의 활동과 연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주단원 활동 내용]
✔ 매주 정기 연습 (*필수 참여)
✔ 동아리 자체 공연 준비
- 중간연주회 (2024년 8월 예정)
- 정기연주회 (2025년 1월 예정)
✔ 정기연주회 준비를 위한 음악캠프 (겨울방학 중 3박4일)
✔ 실내악 앙상블 or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 외부 공연 및 행사)
(✔ 친목 도모를 위한 모임)
(✔ 연주 단원 내 경영기획팀 활동)(회비 할인 O)
♪ 지원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
✔ 개인 악기를 소지하신 분 (피아노 제외)
✔ 최소 2025 정기연주회까지 참여 가능하신 분
✔ 시간 약속 잘 지키시고 책임감 있게 참여할 자신이 있으신 분
✔ 악기를 전공하시는 분, 예전에 악기를 하셨는데 쉬고 계셨던 분, 악기를 다룰 줄 알지만 시간이 없어서 악기에 먼지만 쌓여 아쉬웠던 분, 악기도 있고 음표도 읽을 줄 알면서 실력을 더 쌓고 싶으신 분, 대학생 대학원생 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비용]
- 예치금: 30,000원 (첫 가입 시 납부, 활동 종료 후 환급)
- 회비: 실내악 앙상블 매달 50,000원 /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매달 60,000원 / 실내악 앙상블 +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매달 60,000원 예정
(연습을 위한 합주실 대관비와 마지막 활동인 정기연주회 공연장 대관비를 위함)
- 편곡비: 한 곡당 20,000원 내외
(회비와 별개로, 편성과 인원에 맞도록 편곡이 진행되기 때문에 각 팀원이 1/N으로 부담)
* 전공자일 경우, 회비 차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 실내악 앙상블이 적은 인원으로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와 비슷한 공연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비 차이가 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회비와 편곡비는 실내악 앙상블과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활동 구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 모든 회비내역은 부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활동 일정]
매주 1회 본인 팀 합주 연습 (*참여 필수)
* 1년 최대 7회 휴무일 지정가능 (상반기, 하반기 각각 최대 4회 휴무 가능)
[활동 장소]
3호선 남부터미널역 및 양재역 근처 연습실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 숲 아트플랜)
[연습 일정]
실내악 앙상블
- 화요일 19:00 - 21:00 / 일요일 15:00 - 17:00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 토요일 14:00 - 17:00
[모집 악기]
{실내악 앙상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 실내악 앙상블과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활동에 따라 모집악기의 차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면접 및 합격자 발표 일정]
- 수용 가능한 인원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면접 순서와 일정 및 장소를 지정합니다.
- 지원자분께서는 기타 문의 및 지원에 명시된 카카오톡 아이디나 연락처로 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면접 및 오디션(1~2분 자유곡) 진행 후, 2-3일 이내로 합격 여부에 대해 개별 통지 드립니다.
[기타 문의 및 지원]
카톡_ jbh3374
연락처_ 010 2496 2999
인스타그램_@team_prelude
※연주 영상이나 이전 활동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자유 형식 자소서> 1. 지원동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바이오프랜즈" 기후변화로 인해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과제가 된 지금, 바이오프랜즈의 DME 및 수소 에너지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이오프랜즈는 CCUS 기술, Bio DME 생산, 청록수소 개발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앞서 나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일본·오스트리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가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바이오프랜즈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재무 전략과 효율적인 자금 운용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계 및 재무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프랜즈가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성장과정 "책임과 긴장에서 오는 성취감" 고등학생 때 교내 신문부에서 부장을 맡았습니다. 내가 쓰는 글이 불특정다수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전에는 몰랐던 큰 책임감과 긴장감을 부여했습니다. 이때부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납득시키고 이해시키는 글의 힘과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여기서 오는 성취감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대학에서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는 말을 듣고 회계 또한 기업의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신문부 활동과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회계를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기업의 3개년치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경험이 저의 회계적 사고를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경험입니다.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특정 기업의 재무제표와 당시 기사를 분석하여 기업의 의사결정 배경을 추론하고 미래 전략을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3개년의 성과를 분석하여 경영자의 관점에서 재무제표를 해석하고,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숫자 이면의 스토리를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바이오프랜즈가 어떤 재무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회계적 해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책임감과 긴장 속에서 성취를 이루는 것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만큼, 바이오프랜즈에서 재무회계 전문가로 성장하며 같은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3. 직무 관련 경험 및 활동 "소통하는 해결사"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전자신고업무를 도와주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게 배정된 민원인 중 한 명은 임대사업자였는데, 세금계산서를 잘못 발행하는 바람에 납부액 대신 천만 원 단위의 환급금이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시 세무서는 민원인이 굉장히 많이 있었고 민원을 받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야 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관리사무소와 직접 전화를 하며 문제를 공유하였습니다. 잘못된 사업자등록번호를 수정하도록 요청하였고, 수정된 세금계산서를 팩스로 받기로 했습니다. 이에 민원인은 당 해 세금 신고 뿐 아니라 이전에 잘못 신고 된 것들도 경정청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신생 기업에서 원가관리 자동화 엑셀 파일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해당 기업은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번 입력해야 하는 수고로움과 수기로 작성해야 해서 오탈자에 취약한 구조로 원가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문제를 엑셀의 매크로 기능을 활용하여 자동화 하였고, 대시보드를 만들어 특정 항목의 변동을 즉시 시각화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종료된 프로젝트의 원가도 관리 할 수 있도록 엑셀을 자동화 시켜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도록 하였습니다. "분석을 통한 실무적 사고 함양" 회계사례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상장시장과 회계기준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으며 GAAP과 IFRS의 차이가 기업의 재무건전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자금조달과 미래 재무건전성을 위해서 주식을 발행할 때 주식 형태의 다양성을 제안했습니다.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회계기준을 조사하며 기업이 더 나은 회계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은 실무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회준비 과정은 협업능력과 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당시 조장이었던 저는 조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이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지도교수님과의 소통을 책임지고, 지도교수님과 조원들 사이에서 중재자역할을 했습니다. 이 활동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과 효과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도 원활한 협업과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바이오프랜즈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4. 성격의 장단점 "제가 할게요!"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실행하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세무서 아르바이트 당시 근로학생들이 버튼을 눌러야 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사람이 적은 날은 근로학생들이 서로 민원인을 미루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는데, 그때마다 스스로 먼저 버튼을 눌러서 민원인을 응대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다양한 세무자료를 접할 수 있었고, 사람을 대하는 스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검토가 필요해!" 다만 정확한 일처리를 위해 자주 검토하는 습관이 스트레스로 다가와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핵심을 먼저 파악하고 검토하는 방식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DB기업경영체험스쿨에서 시장 조사를 맡아 진행했을 때, 분석 결과 중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보다 정확한 시장 분석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검토 방식을 유지하며, 중요한 사항에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자유형식 자소서> 1. [지원 동기] 학창 시절 호주에서 유학하며 현지 한인 네트워크와 함께 어보리지널 원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지식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몸담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은 물론 국경을 넘나드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후엔 외국인들과의 다양한 대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제협력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아시아교류협회 주관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경제/사회 정책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모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원조 효과성 증대와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저는 단순히 자국의 양적 성장만이 아닌 국제 공동체의 동반번영을 위한 국제협력 업계에 종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국제협력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생존과 복지 개선에 직결된 것은 식량 의제라고 확신합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은 UN SDGs 상 범분야적 의제에 해당하며,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안보 의제로까지 발전된 핵심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은 물론 세계 식량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육성하기 위해 증거 기반 정책을 발굴하고, 세계 식량 동향 및 정보를 제공하는 FAO 한국협회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은 물론, 협렵국의 농업생산성 발전으로 연계되는 선순환의 국제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 [직무상 강점 및 업적] 1. 다면적으로 훈련된 분석력/기획력 저는 제 전공인 정치외교학적 지식을 학술적인 측면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 연구원 학생기자단으로 일하며 다수의 학술 세미나를 취재하고 언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논리적인 글을 쓰는 역량을 훈련함과 동시에 방대한 자료에 기반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로직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에 참가하여 외교부 장관배 정책제안 공모, 한미협회 에세이 공모, 인천연구원 논문 공모 등에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00재단 국제개발협력 부서에서 공적개발원조사업 실무를 수행할 때에도 초기 사업의 발굴/기획 및 타당성평가, 그리고 성과관리 지표(PDM)의 작성 과정에서도 이러한 분석력과 기획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사와 협력 기관과의 MOU 체결 등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2. 실무적 국제협력 로직과 언어적 역량 저는 재학중 국립외교원에서 주관한 워크숍에서 2박 3일간 모의 UN회의에 참여했습니다. 국제기구 현직자 및 연구원 분들의 지도를 받아 회의 주제와 세부적인 의제를 선정하고 의전 및 행사 전반을 기획했으며, 실제로 사회자로서 이를 주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련의 국제회의 기획 프로세스를 배우고, 제반 국내외 환경을 분석하고 마스터플랜을 도출하는 과정을 훈련했습니다. 또한 저는 00재단 국제개발협력 부서에서 근무하며 개도국과의 외교부 국별협력사업 PMC 및 KOICA, KOFIH 등 개발협력 공공기관 주관 정책 역량 강화 사업들에 실무자로서 참여했습니다. CIS 국가들과의 초청연수에서 외국의 고위급 인사분들을 현장에서 수행하며 대내외 방문일정을 인솔하고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후방의 실무자 분들과는 언어적 역량을 토대로 자료 조사 및 번역을 담당하고, 사업보고서를 작성하며 사업 성과 관리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수 종합 만족도 항목을 33% 향상시키고 사업 수행기간을 1년 연장하는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실무 경험을 통해 축적한 로직과 언어적 역량을 토대로 FAO한국협회에서도 복수의 국제협력 사업들과 기관 고유업무들을 꼼꼼히 지원하며 성과지향적인 직원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3. [입사 후 포부] FAO한국협회 입사 후 저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환경에서 최고의 글로벌 식량 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입사 직후에는 협회의 제반 국제협력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실무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신입으로서 맡은 바 직무 분야에 충실하여 전문성을 함양하며, 식량 정책, 농업 경제 등 지식적인 부분은 물론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실무적 노하우를 쌓겠습니다. 또한 협회의 조직 문화를 내면화하고 협력하는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녹아들겠습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저는 다년간 경력과 지식을 축적하여 FAO한국협회의 대체불가한 농업 국제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불확실성의 대두 하에 식량이 중대한 안보적 변수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글로벌 농업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협회의 전략적 목표인 ‘지속가능한 농림수산분야 생산 증대’와 ‘포용적이고 효율적인 농식품시스템 마련’을 위해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발굴하여 원조효과성을 높이고, 세계시장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국내 유일의 농수산식품 국제협력 단체로서 FAO한국협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제 식량 협력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식량 규범의 수립을 디렉팅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 세계에 협회의 이름을 알리고, 국내 최고의 식량 안보 전문가로서의 개인적인 비전을 달성하겠습니다.
1. 한겨레신문사 지원 동기에 대해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매체와 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언제나 제 삶의 일부였습니다. 학창 시절 교내 방송부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외부 방송국을 견학하며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깊게 매료되었습니다. 부원들과 회의를 거쳐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의 사연을 수합한 후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방송으로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우수 학내 활동 사례로 선발되는 영광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대학 진학 후 사회과학계열 국제정치학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 이슈들을 분석하고 발제하는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수동적으로 이슈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직접 현장에서 느껴보자는 심정에 교내 노래패에 가입해 활동하며 한국 정치와 올바른 민중의 역할 등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의 두 활동을 통해 지식을 가공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에 소명감을 느꼈으며, 특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이슈들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불과 같은 사람이 되자고 결심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세계 유일의 국민주 신문으로 여타 언론사들과 달리 자유언론을 수호하고 부당한 정치 권력에 항거한 해직 기자분들을 중심으로 창간되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사실들을 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민중과 민주사회에 올바르게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며 진실과 평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의 제 모습이 단순히 언론인으로서의 막연한 꿈을 꾼 것이었다면, 대학 진학 후의 저는 민중의 의미와 한국 정치에서 민주주의가 갖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더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온 모든 순간들은 한겨레신문이 수호하고자 한 언론으로서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겨레신문의 가족이 되어 과거 자랑스러운 기자 선배님들이 지키고자 했던 참언론으로서의 가치를 함께 수호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이 생각하는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했는지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한겨레신문 취재/편집 직무에는 진실을 추구하기 위한 현장 지향적 탐사력,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쓰기 위한 분석력과 필력,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방식의 독자 중심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제 삶의 모든 궤적은 이러한 역량 강화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첫째로 탐사력을 기르기 위해 민간 연구원에서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한국 국내외 정치환경에 관한 학술 세미나를 3차례 취재하고 기사를 다수 작성했습니다. 자료를 깊이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반영해 기사를 작성하는 한편 정확성과 균형을 갖춘 보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또한 기사 작성에서 팩트 체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자료를 통해 교차 검증을 철저히 수행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는 향후 00재단에서의 인턴십 당시 정부간 국제협력 PMC 사업 실무를 수행하며 사업 관련 언론홍보 기사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쓰기 위한 분석력과 필력을 위해 다수의 꾸준히 공모전에 참여하며 구조적인 글을 쓰는 법을 훈련했습니다. 정치,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규모 공모전에 다양하게 지원하여 현상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고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일력의 로직과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 결실로 장관상을 포함하여 3차례 입상하며 분석력과 필력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카드 뉴스,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립외교원 대학생 워크숍에서 팀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팀원들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제 외국인 유학생을 인터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며 전공과 시사, 독후감, 자기개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높은 가독성과 효과적인 콘텐츠 선별 방식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으며, 블로그 개설 후 꾸준히 월 평균 500회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성과도 냈습니다. 3. 한겨레신문사의 아쉬운 점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한겨레신문은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의 정체성을 강조해 왔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존재합니다. 특히 여타 경쟁 언론사들에 비해 국제 뉴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민주주의사의 산증인인 한겨레신문은 이에 대한 심층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해외 뉴스의 양적 확대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겨레는 국내 정치와 사회 이슈에 집중하고 있지만, 독자들은 해외 민주주의 국가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다’와 같은 특집 보도를 주요 민주국가들 중심으로 추가 기획하는 한편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외신과의 협업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유튜브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 국제 뉴스를 확대해야 합니다. 한겨레TV와 한겨레뉴스룸은 주로 국내 뉴스를 다루고 있어 글로벌 뉴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민주주의 리포트’와 같은 정기적인 국제 뉴스 코너를 신설하고, 해외 전문가 인터뷰나 현지 리포트를 추가하면 더 많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는 글로벌 칼럼과 기획 기사를 늘려야 합니다. 외국의 정치·사회 전문가, 해외 언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 사회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독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겨레는 단순한 국내 언론을 넘어, 국제적인 언론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겨레는 민주주의와 언론의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의 흐름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의 국내 정치계 이슈 중심의 보도를 강화하면서도, 한편으로 국제부 뉴스를 보다 균형 있게 다루는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바로바로 관공서 알바 야! 관공서 알바는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업무 를 뜻해. 보통 방학기간에 대학생들을 모집 하는데, 사무보조를 주로 해서 알바 하면서 기관의 행정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야! 난 기회가 되면 꼭꼭꼭 하고 싶은 알바야. 인턴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업무체계도 배울 수 있다 생각해. 심지어 방학 때만 짧게 하다 보니 정말 부담도 적어😌 모집 은 주로 방학 1~2달 전 부터 하고 몇몇 공고는 방학 때도 올라오니, 이때부터 준비하며 찾아보는 게 중요해! 그럼 어디서 공고를 알 수 있냐 궁금할 텐데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1.관공서 홈페이지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 시청, 구청, 교육청, 도시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채용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알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어! 홈페이지마다 올라오는 게시판이 상이함으로 전년도에 어디에서 모집하였는지 미리 알아보면 좋아! 2.온라인 구직 & 알바 공고 사이트 워크넷, 사람인 등 여러 구직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알바를 찾을 수 있어! 관공서, 공공기관과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해. 마찬가지로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알바 공고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모집이 올라오기도 해. 관련 키워드 알람을 설정해두면 모집이 올라올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3.지역 주민센터 거주하고 있는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관공서 알바 정보를 문의해 볼 수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알바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 정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이참에 관심을 가져보는 걸 추천해!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증과 대학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두고, 컴활과 전화 응대 및 민원처리 경험을 어필하면 플러스 요소로 작용될 거야! 이번 방학 때 컴활 마스터하고 다음 방학 관공서 알바 노리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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