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이코리아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학생
- 시상규모
- 15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2.14마감일2024.03.06
- 활동혜택
- 기타, 상장 수여
- 공모분야
창업
해외
- 추가혜택
- 국제대회 출전권, 왕복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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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해외
행사명 | 일정 |
오리엔테이션 | 03월 9일(토) 10:30~11:30 |
국내대회- | 03월 09일(토)~03월 27일(수) |
국내대회-본선 | 04월 5일(금) 14:00~16:00 |
국제대회 준비 | 04월 06일(토)~05월 26일(일) |
국제대회 | 05월 26일(일) ~29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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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아드반테스트코리아의 지원한 직무분야에 지원한 동기에 대하여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3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처음 전공 수업을 통해 반도체 이론 지식을 배우고 흥미를 가지게 되며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반도체 업계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성장하고 싶은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중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아드반테스트코리아는 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고 Field Service Engineer가 되기 위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Field Service Engineer로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하는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조직에 속하여 소통을 통해 조직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공정 실습 및 소자 제작, 분석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아드반테스트의 일원이 되어 빠르게 업무를 배우고 성장하여 Field Service 업무의 전문가가 되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재원들과 협업하고 소통하여 Issue 들을 해결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 아드반테스트코리아의 9가지 기업가치 중 2가지를 선택하시어, 해당 경험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작성요령 참고) (최소 3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저는 학과 학생 자치회의 구성원과 교내 농구 동아리 회장의 역할을 수행하며 조직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Teamwork을 발휘하고 학부 연구생 활동을 통해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학회 포스터 세션에 참가하여 포스터를 발표하고 수상하여 Number One을 이뤄낸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학생 자치회의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의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조직 내의 꾸준한 의견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편의를 개선하였고, 농구 동아리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동아리원을 이끌어 팀으로서 교내 농구 대회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기록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소자를 직접 제작하고 측정 및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국제 학회 IMID 2023에 참여하여 1 저자로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Best Poster Paper Award를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협업을 통해 조직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Field Service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지와, 본인의 어떤 면이 Field Service 업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3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Field Service 업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비 운용 시에 생기는 Defect과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팀원뿐 아니라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의 문제 분석 및 해결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은 Field Service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년간 식당에서 고객 응대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객의 불만 사항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가 생길 시 침착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극적이고 빠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소통 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학부 연구생을 통해 다양한 반도체 공정 장비를 다루어 설비 능력과 경험을 쌓으며 공정시에 생기는 이슈를 파악하고 해결하며 문제 분석 및 해결 역량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을 발휘하여 Field Service 업무를 수행하며 빠르게 문제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지원동기 (500자 이내) 탑승수속 및 출입국 서비스 지원 직무는 고객이 안전하고 원활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저는 대한항공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고객의 불편을 이해하고 신속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항공편 변경으로 인해 불안해할 때, 상황을 차분히 설명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신뢰를 얻었습니다. 또한, 복잡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대처하며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특히, 긴 대기 시간 동안 고객에게 친절한 응대와 추가 정보를 제공하면서 불만을 줄이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에어코리아에서 제 경험을 살려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 서비스업에 대한 본인의 생각 (500자 이내) 제가 생각하는 서비스업은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만드는 일입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필요를 이해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스타벅스에서의 한 경험이 이 점을 잘 보여줍니다. 한 고객이 매장을 지날 때마다 저와 제가 추천해드린 메뉴가 생각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기억 속에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고객의 취향을 이해하고 맞춤형 추천을 드렸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서비스가 고객의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고객이 저를 기억하고, 제 추천 메뉴를 다시 찾는다는 것은 제 서비스가 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작은 배려가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3. 입사 후 중장기 계획 (구체적으로 작성) (1000자 이내) 입사 후, 제 첫 번째 목표는 탑승수속 및 출입국 서비스 지원 직무에서의 빠른 적응과 전문성 향상입니다. 초기 6개월 동안은 업무 프로세스와 고객 요구를 철저히 이해하고, 동료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동료들과 피드백을 주고받고, 회사의 서비스 품질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것입니다. 특히, 고객 응대 매뉴얼을 익히고, 실제 고객과의 상호작용에서 얻은 경험을 팀과 공유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년 후에는 고객 피드백을 분석하여 서비스 개선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설문조사나 인터뷰를 통해 불편 사항을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탑승 수속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싶습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 툴을 활용하여 고객의 불만 요소를 시각화하고, 개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설정하겠습니다. 3년 차에는 팀 리더로 성장하여 후배 직원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팀원들이 고객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서비스나 프로세스를 도입할 때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조정하여 최종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년 후에는 서비스 품질 관리 부서로의 이동하여 고객 경험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여 에어코리아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트렌드를 분석하고, 고객의 기대에 맞춘 서비스를 설계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이러한 중장기 계획을 통해 에어코리아에서 제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에어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1. 성장배경 “올라운더의 행보” 다채로운 물음표를 가진 저는 폭넓은 인사이트를 쌓아가는 올라운더입니다. 체육과 영어를 전공하였으나 IT 기업과 초등학교, 뷰티 서포터즈 등 여러 환경에 도전하며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낯선 업무들을 핸들링하며 다방면으로 접근하는 시각뿐 아니라 광고 기획, 판매 전략 수립 등 저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더 와인 콜렉티브’라는 와인 샵의 시음회에서 ‘타리마’라는 와인을 단골 바틀샵에 입고시키고 홍보한 바 있습니다. 해당 제품이 맛·향·가격 측면에서 훌륭하다고 판단하였기에 다른 사람들도 맛봤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목동와인’과 수입사를 연결하여 해당 제품을 입고시키고 일명 ‘연꽃 와인’이라는 카피를 제작하였습니다. 제일 앞으로 배치하도록 요청한 결과, 첫 입고된 10병을 한 달 만에 완판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 덕분에 출시 전의 상품을 테스트를 하거나, 빠르게 정보를 입수하고, 상품을 확보할 기회를 얻은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은 다양한 소비자들을 겨냥하는 노하우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욱 풍부한 경험을 쌓겠다는 목표를 갖고 코스모뷰티서울, 엘르 패션쇼 등 여러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며 인사이트를 기르고 있습니다. 나아가 ‘로튼글래스’라는 위스키 커뮤니티의 저지가 되기 위해 도전 중에 있습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입사 후에도 끈질긴 데이터 수집하며 올라운더가 되기 위한 저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신선한 마케팅을 통해 담당 브랜드를 ‘엣지있는 노블의 상징’으로 만들겠습니다. 2. 지원동기 “술 먹는 헤르미온느, 환동술사, Daisy Drinking Daily, 주 8일 음주 - 술 = 0” 수많은 별명들 속에 들어갈만큼 어느새 저는 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위스키와 샴페인은 술이 모임을 넘어 취미이자 미식임을 깨우쳐주었던 삶의 변환점입니다. 나아가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굿즈, 팝업, 콜라보와 같은 폭넓은 주류 경험을 제공하며 하나의 문화를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선,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심미안을 자극하는 기업입니다. 글렌버기 스테이션은 위스키 팝업이 전무했던 국내 시장에 위스키 열풍을 불어왔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외에도 페리에 주에의 ‘하우스 오브 원더’ 전시회는 샴페인이 단순히 술이 아닌 예술임을 증명하였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대와 고전을 담는 함보경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위스키의 한국화와 편의점에 고급 샴페인을 입고시키며 이미지 제고를 넘어 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행보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케팅은 특성상 다양한 업무를 핸들링하고 아이디어가 요구된다는 점에서 저와 잘 맞습니다. 학생들의 영어 거부감 해소와 교내활동 활성화라는 목표를 갖고 초등학교에서 약 45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획한 바 있습니다. 포토 부스 제작, 활동 구성 등 기획부터 진행까지 총괄하며 팝업 기획과 관련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 학부모, 학생이라는 폭넓은 타겟을 만족시키는 기획을 성공적으로 실현하였습니다. 이렇듯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차별화되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저와 공통된 꿈이 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성격 장단점 “완벽주의와 성장욕구의 절묘한 블렌딩” 저는 호기심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입니다. 색다른 경험은 제가 성장하고 저만의 DB를 구축하는 원동력입니다. 일을 찾아나서는 저는 다양한 관심사에 빠지는 과정에서 통번역, 파티 기획, 제품 판매와 같이 여러가지 일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SNS 공동구매를 통해 약 200장의 마스크팩을 완판한 바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제품이 품질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고 판단하였기에 제품 판매와 브랜드 홍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구성 변경을 시작으로 특허, 수상 이력, 친환경 패키지를 어필하며 자연스레 타제품을 노출시켰습니다. 직접 에센스를 추출해 샘플을 제작하고, 한 달간의 피부 변화와 무알러지 성분을 SNS 마케팅하며 제품력을 인증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환경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나아가 직접 수령, 반값 택배, 일반 택배라는 옵션을 제공하고 구글폼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며 끝까지 꼼꼼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목표 수량 완판 후 재구매 요청을 통해 공동구매를 다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수치적인 성과뿐 아니라 제품 발굴, 브랜드 조사, 판매 전략 수립, SNS 마케팅, 영업, 배송, AS까지 도맡아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뜻깊습니다. 제품과 대중을 파악하는 저의 안목을 인정받으며 저 자신을 브랜딩하는 계기도 되었으나, 벌이는 일들이 감당하기 벅차다는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정, 우선순위, 목표를 도식화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덕분에 전 직장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타 부서와 더욱 원활하게 협업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장 욕구와 도식화는 압박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센스를 갈고 닦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4. 입사 후 포부 “New Trend : Make your Place Boutique” 마케팅은 대중의 심리 및 데이터와 밀접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식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의 경험을 통해 제가 파악한 키워드는 '새로운 경험'과 '컨셉츄얼함'입니다. 따라서 도전 정신과 팔색조라는 키포인트로 ‘나만의 심미안’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겠습니다. 첫째, 위스키와 샴페인의 시음가이드를 제공하겠습니다. 먼저 위스키의 쉐리, 우디, 스파이시함, 그리고 샴페인의 시트러스, 너티, 기포감과 같은 기본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하겠습니다. 이는 잠재고객인 2030에게 어려운 술이 아닌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미식임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소비자들에게는 미각의 성장을 제공하며 더욱 소비를 촉구하는 ‘입덕’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시음가이드는 나만의 맞는 술 찾기라는 마인드맵과 같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둘째, ‘위린이·샴린이’와 같이 주량과 수준을 나누는 스탠다드를 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을 때 소주가 아닌 위스키 혹은 샴페인을 기준으로 말하는 트렌드를 이끌겠습니다. 이는 개인의 음주스타일을 찾으며 소비자들의 주류 관련 인사이트를 기르고 술한잔=소주라는 공식을 깰 것입니다. 이외에도 감성적인 스토퍼, 잔 디자인과 같이 환경과 트렌드를 모두 자극하며 폭넓은 주류 문화를 이끌겠습니다. 이러한 마케팅을 통해 저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일상적인 이미지를 가장 인상적인 브랜드로 각인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타사 제품, 해외 트렌드, 숙취해소제 등 폭넓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매율까지 상승시키며 다방면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응 오산이야 작년 말.. 어슬렁거리다 발견한 "발표" 공모전 [ the smc 주관 / 콘텐츠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 ] 똑부러지는 OOO에게 헬프를 쳤더니 흔쾌히 하겠다길래 팀을 결성했다 하다가 "야 밥먹자 먹고살자고하는건데" 하고 초밥집감 리도어 단콘간날 첫회의함 ㅋㅋㅋㅋ ㅠㅠ 둘이서 머리싸매고 주제부터 잡았다 지원분야는 여러개였는데 우리는 우리은행 웃튜브 '돈을밝히자 시즌2' 콘텐츠 기획 을 택했음 x세대부터 mz세대까지 모두공감할수있는 주제 입에 붙고 오래남는 콘텐츠명 두개만 한 3주? 가까이 고민한것같다 는 중간중간 놀기도했고 그게 결국 알맹이니까^^ㅎ 나는 평소에 개인적으로 새는 돈이 진짜 많은데 그걸 누군가 알아서 제어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음 (ex 자동결제 - 영화 안보는데 돈나가고 해지까먹고) 그래서 새는 돈을 막자는 취지로 소비 유형별로 게스트를 섭외하고 병원에서 진단받듯 전문가에게 금융진단을 받은 후 소비문제점 도출, 솔루션(처방)을 내줌으로써 비슷한 케이스의 경험으로 공감도 끌어내고 재미도 챙기면 좋겠다 했으나 1. 구체적 해결책 제시에 대한 뾰족한 방안이 없음 2. 매번 새로운 게스트 섭외 3. 우리은행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등 삼진에바로 기각 이런저런 아이디어들 내고 기존 컨텐츠도 보고 하다가 머리빠개질것같아서 초밥먹엇다 저 롤케이크 맛있음 왜냐면 OOO가사준거임 공연 다녀온뒤로 캠핑가고 한창 놀다가 다시 회의어게인 (이때 마감이 얼마 안남았던걸로 기억.. 역시 벼락치기습성 어디안간다) 이날 OOO이 중고거래를 주제로 제안했는데 취지도 그렇고 기존 구상보다 훨씬 좋아서 "완전 굿. 진행시켜" 했다 👍🏻 역시 브레인 카페에서 주제 확정 땅땅땅 그리고 네이밍 정하고 로고 디자인 잡은다음 헤어짐 일러스트작업 전 스케치 예선 참가시 기획서 분량이 8페이지라 한페이지당 내용 최대한 꽉꽉채워넣었다 최근 거래 성장추세, x세대의 중고거래와 mz세대의 중고거래의 배경과 취지등의 차이점 등 왜 이걸 주제로잡았는지 기획안이다보니 기획의도에 치중했음 근데 원래 피피티 써서 작업하려했는데 막상 해보니 내가 피피티를 잘 안다뤄보기도 했고 오랜만에해서 하면할수록.. 구상이랑 결과물이 따로놀길래 예체능전공은 케이가 됨 그래서 일러스트씀^^ 로고도 일러 템플릿도 일러 템플릿 다운받으면 편하긴한데 자료랑 디자인이랑 안맞으면 그게 더 손이많이가서 도형부터 하나하나 인트로영상이랑 굿즈는 초기 구상에 없던건데 유튜브니 앞에 나오는 인트로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일러로 그리고 에펙써서 10초짜리로 만들었다 교수님: 그래? 이제배우자~ 해서 넵 하고 배움받음 OO아~ 지난학기 그렇게 고생해놓고 또 스스로 에펙을 킨거야? OOO이 대본쓰고 내가 자료 표만든날 면접다녀와서 기 쪽 빨리고 밥굶고 당떨어져서 케이크사준다하고 나만퍼먹음 이러고 나와서 피곤한얼굴로 같이 마라탕먹었다 기획서 최종검토하고 제출하고 밥먹은날 좋은결과가 있길바라며.. 하며 먹은 기억 그리고일주일뒤 OOO한테 카톡이 Omg 참고로 OOO는 잇프제 나는 인프피다 내향형 인간 둘이서 발표를해야하는 상황에놓인것 좋은 기분 1초 뒤에 바로 스트레스가밀려옴 빠르게 본선프레젠테이션 회의 될줄 몰랐다, 우리는 발표못하니까 밑져야본전이다 대충 이런 얘기 하고 대본짜고 피피티수정했다.. 피티는 8분 본사가서 대면으로 발표하는거라 이왕 올라간거 최선을다하자! 해서 대본 달달달 외우고, 피피티 애니메이션 넣고 일러스트로 만들었던 표까지 싹 갈아엎음 본선발표용 피피티 제출하고 (폰트가 깨져서 메일 100개는 보낸듯 이자리를빌려 담당자분 죄송합니다 우리가 발표 원톱으로 말아먹었는데 메일 제일많이보냈을듯하다) 만나서 또 외우고.. 청심환 꼭 쥔 비장한 OOO 드디어 발표전날 오전에 만나서 최종 맞춰보고 OOO는오후 알바 나는 심사위원분들 나눠드릴 굿즈샘플 수령하러갔다 소비기록 엽서, 스티커, 거래영역 모의고사 키트 하필 또 연휴껴서 업체에 제발 이거 목요일까지 받아야한다고 간곡히 부탁드려서.. 한파에 받아서 집가는데 6시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다 "팀장이 전화를 안받아서 연락드려요" 사내에 확진자가나와서 대면피티가 연기된다는 통보를받았다.......... "네.. 아..네.." 진짜 이러고 끊었다 확진자 폭증하는데 안나오는게 이상하긴함 누구탓이랄것도없어서 집가서 아이랜드봄 또 연습 발표안내문 받아보고 또 내향인들 초조함추가; 난 한 100건정도 될줄알았는데(...) 계속 밑져야본전이야..밑져야본전이야.. 이럼 일정 일주일 미뤄지고 비대면 줌 발표로 확정 그리고 진짜 마지막날 최종으로 맞춰보았다 원래라면 지난주에 발표끝내고 목요일 가족여행이 잡혀있던 OOO (여수바다고뭐고 택시잡아서 호텔체크인 했다고함) ㅇㅇ많이먹어놔 많이웃어둬 처음부터 끝까지 위기였던 첫 발표공모전 1. 딜레이없는 발표로 1부가 30분 일찍 끝남 = OOO 없이 나혼자 발표할뻔 (쉬는시간되자마자 사색돼서 전화했다 얘 밥도 제대로못먹고 호텔로 튀었을듯) 2. 피피티 띄웠더니 깨지고 버벅거리고 난리가남^^.. 원래는 화면공유를 OOO가 하고 나는 수정한 대본을 노트북카톡에 띄워놨는데 내가 화면공유함 > 수정대본못봄 > 멘탈 1차 갈림 3. 예상치못한 질의응답시간과 예상치도못한 질문이 나와서... 그리고 예상치못하게도 내가 답변해서 망했다 조용히 음소거시키고 통화걸어서 "아 망했어~~~~~~!!!!!" 포효함 ㅜㅜ 진짜 둘이서 몇달간 뻥안치고 머리뜯어가면서 이를 갈았는데 선천적내향성과 0개언어가 망침 근데 우리 외 15팀이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도많고 발표도 유창하고 해서 크게 아쉽진 않았다 오히려 잘했는데 안뽑아줬으면 그게더 서운하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 대면 피티시 취업 컨설팅? 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하였는데 못해서 비대면 게더타운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도 했으나.. 떨려서 + 다른팀들 발표 구경하느라🤩 못받았다 보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많이 얻어가고 팀당 겹치는 요소들도 보면서 (레이블링테스트, sns 바이럴, 메타버스 등) 요즘 트렌드를 확 느낄 수 있었음 그리고 심사위원분들이 질의응답시간에 기획안에 대한 질문도 하셨지만 - 기획안의 실현가능성, 이미 제시한 것과 비슷하게 진행했던 전적이 있고 반응이 미약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놓은 아이디어가 본 브랜드 및 회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 각 분야의 담당자분들이라 그런지 mz세대의 의견을 직접 듣고싶어하시는것같았다 ㅋㅋ 판매상품의 경우 기존의 잘나가는 제품과 새로 출시한 제품 둘 중 mz세대는 어떤걸 더 선호하고 구매의사가 있는가 (요즘 세대가 새로운걸 선호하는 성향이 있다는 분석결과가 있어 물어보신듯) / 메타버스플랫폼과 협업한 홍보용 맵을 체험해 본 적이 있다면 어떤 것이고 뭐가 인상깊었는지, 플랫폼 내에서 지속적으로 그 맵을 사용하려면 어떤점이 필요할지? 물어보신게 기억에 남음 트렌드 취합한 책들 나오는 것처럼 소비자 입장으로 다양한 마케팅에서 느낀 개인적인 소소한 의견을 적어서 모아보는것도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감사하게도 본선 올라온 팀 전부 따로 무언갈 챙겨준다고 하셨다! (오면 추가해야지ㅎㅎ) 진짜 작년부터 몇달간 동고동락 고생한 다빈아 너무너무 고마워 최고의팀장 최고의팀원 푹쉬어🤍 +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책, 양치세트, 인증서가 왔다!!!! ✨✨✨ 이 책 자료조사하면서 대표님이 쓰셨다길래 읽어보고싶었는데! 책 선물이 너무좋아.. 저번 독서공모전 수상때도 책을 같이 보내주셨는데 여기서도 보내주셨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인터뷰 - 예진 님 https://blog.naver.com/yejinkwak091/222644375449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지난 2달 내내 고생했던 공모전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ㅎ,.ㅎ 옥돌맹이씨와 함께했던 여정 함께 보시져! 발단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도중, 공모전이라도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인스타에 공모전 광고 스토리가 엄청 뜨더라고요. 그냥 매번 똑같이 인스스를 열심히 넘기던 도중 “입상만 해도 인턴십 기회 획득” 이라는 어마 무시한 걸 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참지 못하고 당시 기차 지연 때문에 타임 어택 중이었던 옥돌맹이씨에게 냅다 보내게 됩니다. 옥돌맹이씨는 타임 어택 중에도 제 연락을 받아주었고 수월(?) 하고 호기롭게 이 어마 무시한 공모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이때의 나를 꾸웨엑.) 전개 요약하자면 이 공모전은 THE SMC라는 큰 광고 회사에서 여러 브랜드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공모전으로 빙그레, 배스킨라빈스, 비욘드 등... 상상도 못한 어마 무시한 회사들의 주제에 맞는 숏폼 기획안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호기롭게 도전한 저희는 냅다 기업부터 정하게 되었죠. 처음 선택한 기업은 [비욘드]였습니다. 열심히 수업 시간에 자료 조사도 하고(?), 주제에 맞는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죠. 근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클린 뷰티를 활용해서 (그놈의) MZ를 공략할 방법이 안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과감히 타깃을 변경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빙그레] 빙그레로 기업을 변경하고 일이 수월하게 풀리기 시작하죠! (아님. ㄹㅇ 창작의 고통 시작에 불과했음) 역시 아이스브레이킹은 아무 말이나 던져야 한다고 정말 아무 말이나 던지고 있었는데 옥돌맹이씨: 이거 어떰? ME: 좋은디? 그럼 이거랑 합치는 건 어떰? 옥돌&ME: 됏따. 대충 추리자면 이렇게 나오게 된 겁니다 ㅎ,.ㅎ (앞뒤가 많이 생략된 거예요... 진짜 아무 말 막 던지고 버린 기획만 산더미...^^) 위기 기획은 어쭈구 저쭈구로 하고...! PPT는 저쭈구 저쭈구로 가자...! 카드는 어쭈구 어쭈구로 가고...! 이 정도면 됐겠지...! 하면서 열심히 기획 정리하고 PPT랑 카드 제작에 돌입하게 됩니다. 저와 옥돌맹이씨 둘 다 직접 하지 않으면 승에 안 차고 뭐 만드는 거 좋아해서 손수 수작업으로 모든 작업이 시작됐는데요, 하지만 11월은 학기 중 거기에 다음 달 시험 거기에 기말과제 왕창 ...ㅋ 교수님을 없애고 싶은 심정이 이렇게 크게 든 건 2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만... 저희가 누구죠? 상여자죠. 해야지, 가야지 마인드로 위기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합니다. 매일 수업이 끝나고 공부가 아니라 같이 회의하고 제작하러 과방에 내려가고 거기서 밥을 먹고 거기서 잠을... 까진 아니었지만 여튼! 그렇게 생활을 했답니다 ㅎ,.ㅎ 절정 점점 마감은 다가오고 우린 아직 완성이 아니고 손도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그냥 다 떨리고 매일 카페에 가서 만들고 공부하고 나는 택시 타고 집에 가고 (이때 택시비 진짜 많이 나옴) 이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마감 1주일 전인가 그쯤에... 어라? 제출 기간이 미뤄졌네...? 그렇게 저희는 한시름 놓으면서 미뤄진 만큼 우리의 일정도 미뤄졌어요. 미뤄진 시간 동안 PPT도 갈아엎고, 코딩 캠프도 다녀오고, 기말 준비도 하고... 바쁜 일상생활을 이어 갔습니다. 그렇다고 마감 일자가 없어진 건 아니잖아여? 벼락치기의 민족답게 최종 완성은 딱 마감일 오후에 끝이 났습니다. 그 사이에 옥돌맹이씨께서 아프시고 그러셔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만... 결국 마감을 치긴 쳤다. 요게 포인트져. 하지만 이렇게 쉽게 끝날 아이가 아니죠. 마감 치는 날일이었어요. 저희는 야무지게 초밥을 먹고 이제 카페에 가서 마지막 검토를 하고 제출을 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죠. 카페에서 여유롭게 티라미수도 시켜 먹으면서 오탈자, 글씨 크기, 그림 배치 등 이런 것들 다시 확인하고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 어떤지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최최최최최최_최종.pdf 이제 진짜 최최최최최최_최종.pdf 파일을 뽑고 딱 제출만 하면 되는 거였는데 메일이 계속 안 보내지는 거예요 마감은 10시고 나는 대전 가야 해서 막차가 9시 반이었는데 그래서 9시 15분까지 내가 보고 간다 퓌X. 이라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빌었는데 결국 저는 마지막 보내지는 순간을 보지 못하고 집에 가야 했습니다... 옥돌맹이씨께서 야무지게 해결하시고 카톡을 보내는 순간, 저는 버스에서 감격했지 뭐예요... இ ௰இ 결말 마지막까지 레전드 찍고 간 이 기획안 그래도 선물 하나를 들고 오긴 하더라고요! ✨빙그레 부분 TOP 4✨ 본 사진은 불법 복제 및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인감에 스티커를 붙여두었습니다 상상도 못했는데 밈돌씨랑 전화하면서 마지막 기말 과제 하다가 이메일 확인하고 있었는데 발견했지 모에요! 너무 당황에서 옥돌맹이씨한테 카톡도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까 우리의 고생이 헛되진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그동안의 시간들... 껄껄... 입상은 못했지만 그래도 TOP 4는 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본선에 빙그레 부분 3팀 올라갔던데 인턴쉽을 못한게 너무 아쉽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답니당. 함께 고생한 옥돌맹이씨께 너무 감사하고, 옆에서 응원해 준 분들 감사합니다🙇♀️ 이상 저의 공모전 후기였구여..! 이 후줄근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셨다면 증말로 감사합니당( •̀ ω •́ )✧ 인터뷰 - 두콩 님 https://blog.naver.com/sy0913pp/222978411681 🖱️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곽예진입니다. 오늘은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파이널리스트 인터뷰를 들고왔는데요! 콘텐츠 공모전, 함께 톺아보시죠 :)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3학년 대학생 입니다. 지금은 휴학 후 인턴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2. 공모전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은 더에스엠씨 그룹이 주관한 공모전으로, 팔면서 브랜딩하는 '머니타이제이션'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브랜드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공모전 입니다. 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평소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브랜드에 실제 반영될 수 있다는 기회가 메리트있게 다가왔습니다. 마침 같은 뜻을 가진 친구가 있어 함께 공모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 준비기간과 준비과정은 어땠나요? 예선 준비기간은 약 3주정도로 넉넉하게 잡았으나 본선은 2주 정도의 시간 내에 프레젠테이션 준비까지 해야하는 타이트한 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래 봐온 동기이자 친구와 의견이 잘 통하여 파이널까지 비교적 수월하게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수상작품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팀이 선정한 콘텐츠 주제는 중고거래로, 콘텐츠 네이밍은 ‘내가 산거 내가 판다’, '내산내판'입니다. 내 돈으로 내가 산다는 '내돈내산'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X세대와 MZ세대가 함께 나와 각자의 중고거래 경험을 공유하며 세대별 중고거래 포인트와 거래에 대한 생각들을 알아보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을 취지로 삼았습니다. 6. 파이널리스트에 들 수 있었던 포인트가 무엇이었을까요? 실제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가치소비와 중고물품 소비 등 트렌드의 핵심이 되는 주제를 다루었기에 파이널리스트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기획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아이디어가 반영된 굿즈 등 실제 예시를 추가로 제시하여 가산점을 받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7. 추후 해당 공모전을 준비할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콘텐츠 공모전은 활발히 다루어지는 트렌드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디어 발굴 외에도 수상작 케이스스터디, 트렌드 분석 등의 부가적인 노력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점을 유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 파이널리스트 인터뷰였습니다. 마케터 직군을 원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곽예진이었습니다 :D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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