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석 동아리 1기
- 기업형태
- 동아리/학생자치단체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4.01마감일모집 시 마감
- 모집인원
- 4명
- 모임시간
- 매월 13일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디자인/사진/예술/영상
- 활동분야
연합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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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사진/예술/영상
연합
문화생활
🎬영화 분석 동아리1기 모집! 🎬
영화를 보고 그냥 가시나요?
영화를 보고 분석하는 동아리!
영화의 다양한 촬영 구도, 편집 기술,
내용들의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화를 분석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전공자/비전공자 상관 없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가능!
같이 영화를 보며 세부적으로 분석해보고
공부해 가는 시간! 어떠세요?
영화를 더 깊게 알아볼까요?
🎥 활동내용
- 월 1회 이상 영화관 및 단체 룸 대여해서 영화 감상
- 영화 시청 후 간단한 느낀점과 영화의 대해 세부적으로 해석!
(전반적인 시나리오 내용, 카메라 구도와 그 구도가 주는 느낌과 조명이 주는 느낌 등!)
- 영상 전공자인 모임장을 필두로 간단한 단편 영화 또는 영상 제작!
🎥 지원자격
-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
- 서울 거주 20-30대 직장인 학생 등등!
- 영화를 세부적으로 해석하고 공부하고 싶은 사람!
- 단편 영화 또는 영상을 제작하고 싶은 사람!
🎥 모집기간/인원
- 4월 1일 ~ 마감 시 까지
- 모집인원 4명 (현재 인원 6명)
🎥 정기모임 장소
- 서울권 영화관 및 단체룸
- 모든 비용은 1/N
📩 지원
https://forms.gle/4LNXod4y9KbsPe9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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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인턴십 지원 동기에 대하여 Guide> 해당 인턴십의 지원동기를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옴니채널 시대, LG전자만의 지원자 경험 여정에 참신한 콘텐츠를 더하고 싶습니다.” ‘미미미누, LG전자 브랜디드 콘텐츠로 유입되어 채용 지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중전공이 방송.영상.뉴미디어인 만큼 뉴미디어 시대에 기업이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콘텐츠를 통해 이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IMC 마케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미미미누, LG전자 협업 콘텐츠를 흥미롭게 보고, 더 나아가 LG전자가 제공하는 기업채널, Owned media의 콘텐츠들을 접하였습니다. 이후, 형성된 기업과의 지속적 관계가 채용 지원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직접 하게 되며 타겟팅 대상을 채용 지원자 및 후보자로 삼는 HR마케팅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평소, 전공수업에서 기업분석과 마케팅 기획안 작성을 통해 다져진 문서 활용 능력과 각종 대외활동에서의 콘텐츠 제작 및 기획 경험을 통해 LG전자가 지원자의 경험 여정에서 행하는 온/오프라인 전략들에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역량에 대하여 Guide> 본인이 보유한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컨텐츠 기획 및 제작 경험 사례 위주로 기술) #조선비즈 서포터즈 -콘텐츠 제작 및 기획 능력 대학에 입학한 후, 조선미디어 관계사 조선비즈의 대외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약 2년간 프리미어 프로, 포토샵, AI 이미지 생성기 등 안 써본 콘텐츠 제작 툴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툴을 사용하며 웹플라이어, 영상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주로 콘퍼런스 및 포럼 홍보 콘텐츠를 당시 유행하는 콘텐츠 형식에 맞게 ‘숏 폼’, ‘한 호흡 챌린지’ 등의 형태로 제작하며 콘텐츠 제작 능력을 함양하였습니다. 특히,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는 포럼의 연사 인터뷰 영상 제작을 위해 직접 콘티 기획부터 인터뷰 진행, 영상 편집까지 주체적으로 도맡아 하게 되며 콘텐츠 제작에 대한 열의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코트라 디지털 무역인력 1기 -콘텐츠 마케팅 능력 하지만,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는 저에게 언론사 활동은 내가 만든 콘텐츠가 얼마만큼의 유입, 전환 등 수치적 성과를 이루어 냈는지 파악하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작년 2월부터 약 3개월간 ‘KOTRA에서 실시한 ‘코트라 디지털 무역인력 1기’ 활동을 통해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SNS 마케팅을 지원하였습니다. 그 중 SNS 마케팅용 콘텐츠 기획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의 ‘관여도’ 개념 적용을 제안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용품이 주력 상품인 업체의 소비자를 반려동물 용품 판매업자 등의 ‘고관여 소비자’, 단순 반려인 등의 ‘저관여 소비자’로 세분화 한 후, 저관여 소비자를 고관여 소비자로 전환시켜 자사 홈페이지로 유입 시키기 위해 반려동물 이미지를 부각하는 등 시각적 요소에 집중한 포스터와 카탈로그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2만명의 전환유입 및 중국과 스위스로의 수출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해당 직무에서, 이러한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경험을 LG전자 지원 후보자를 세분화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로 타겟팅 하는데 이상적인 인사이트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저는 17년째 매일 아침을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매회 오르내리는 시청률, 그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는 순위 등을 보는 것은 저의 아침을 깨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했을 땐 인터넷 편지를 통해 시청률 표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률을 체크하다 보니 수많은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게 되었고 방송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매일 시청률을 확인하는 방송 덕후라는 타이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였고 해당 클립의 조회 수가 38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2005년부터 방송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시청률, 화제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 결과 등과 같은 인기 지표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그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800만 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높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저를 한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0개에 달하는 동아리와 대외활동에 참여했고,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세 번 입상했으며, 방송국과 정치권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방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편성 직무에 어울리는 일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PD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어 제작 부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신 있습니다. 제 덕후 인생의 시발점이 바로 SBS입니다. SBS의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이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데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대학생 시절, 한 연합 영상 동아리의 대표직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필두로 한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며 집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이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는 데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그 목표를 다시금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연합 영상 동아리를 직접 설립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뜻이 있는 지인들을 모아 1기 운영진을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출범시켰습니다.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극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 동아리에서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이끌며 '함께'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운영진 동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했기에 모든 게 가능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마음을 모으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작년 1월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뛸 때마다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매주 세 번 이상 밖에 나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한 번 정한 이상 반드시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매주 달리다 보니, 3km도 힘들었던 저는 어느새 10km 이상의 긴 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상승한 저는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크게 울리자 주자들은 출발선을 박차고 나와 서로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 역시 빠르고 큰 보폭으로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으며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체력적 한계를 무수히 느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역시 많았습니다. 18km, 19km, 20km.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발을 절뚝거렸습니다. 심장은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여기서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승선이 눈앞에 나타나자 몸 안에서 힘과 에너지가 용솟음쳤습니다. 팔다리가 가벼워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21.1km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순간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의 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발을 절뚝거리며 달리던 그날을 기억하며 극복하겠습니다. 4.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가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치가 있다'를 '수익성이 높다'와 같은 의미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방송사 입장에서 그 자체로 이득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방송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 입장에서 '이 콘텐츠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는 콘텐츠가 방송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이 시청률도 높고 편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새로 나온다면 수익성과 직결된 지표인 2049 시청률이나 OTT 가입 기여율이 저조해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갈수록 TV에서 TV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 추세이고,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외면받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열광할 만한 그런 예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범죄, 추리, 서바이벌, 연애 같은 매니아틱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가구 시청률이 높진 않더라도 젊은 층을 TV 앞으로 끌어당길 소구력이 있고, 무엇보다 OTT와 유튜브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재는 매니아틱할지라도 적어도 그 소재에 열광하고, 보기 위해서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도 있는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의 비율이 줄고 장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드라마의 추세 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의 밀도가 매우 높고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며, 이번 회를 보면 다음 회가 반드시 궁금해져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1. 동양생명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본인의 강점을 기술해 주십시오. (본인의 강점은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와 함께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800자) [수호천사들의 수호천사] 어린 시절 가세가 기울면서 어머니가 본인의 연금저축형 보험을 해지하신 날 사주신 노스페이스 자켓을 여전히 기억합니다. 큰 기대 없이 성인이 되고서 확인한 제 통장 잔고는 십만 원 남짓이었고 그날로 그 통장을 해지하고 처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없었다지만 어린 마음에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보험 통합조회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어머니가 지켜주시려고 했던 돈은 통장이 아니라 동양생명 수호천사 프리스타일통합종신보험에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보험을 통해 얻는 보장보다 중요한 것이 보험을 통해서 얻는 안심이라고 배웠습니다. 동양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들은 단순한 보험이 아니라 자식에게 수호천사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부모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품들에 제가 좋아하는 자산운용을 통해 기여하고자 지원했습니다. [건설적인 투명함은 발전의 원동력] 저는 건설적인 투명함을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alignment의 부재로 회사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회의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회사에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을 회사 이사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전사적인 회의를 이끌어 냈고 해당 회의가 회사의 alignment 관련 논의와 프로덕트의 대대적인 수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건설적인 투명함을 항상 견지하는 태도를 통해 저 스스로의 부족함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항상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2.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본인의 활동, 경험 및 성과 등을 설명하고, 해당 경험이 희망직무 수행 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800자) [분석력과 전달력으로 최고 조회수 달성] 자산운용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능력은 분석력과 전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핀테크 회사에 근무하면서 CFA를 통해 학습한 금융지식을 활용하여 12개의 기업 및 주제에 대한 25개의 분석 영상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수와 제가 함께 진행했던 코너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은 컨텐츠인 CDO와 테슬라 분석 컨텐츠를 직접 기획부터 리서치까지 수행해서 만들었습니다. 당시 저와 사수는 다른 유튜브 채널과는 압도적으로 퀄리티 차이가 있는 분석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에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너무 어렵다는 피드백과 함께 저조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타파하고자 기존의 단순 설명 위주의 포맷을 버리고 영화 빅쇼트를 시각자료로 활용함과 동시에 강의 형식으로 CDO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그때까지 제작한 영상 중에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회사가 유튜브 업로드를 일정 기간 멈추면서 조회수가 급감한 상태를 반전시킬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의 해외주식 순매수 현황으로 보았을 때 테슬라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임은 명백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에 대한 의견이 양극화된 상황이었기에 회사에서 어느 한쪽이라도 등을 돌릴 수 있는 분석 콘텐츠를 꺼려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를 만족시킬 토론 형태로 테슬라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분석력과 전달력을 바탕으로 동양생명에서 다양한 기업을 분석하고 해당 내용을 매끄럽게 공유하겠습니다 3. 이력서 기재사항 외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사항이나 입사 후 성장계획 등 추가적으로 언급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기술해 주십시오.(600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수호천사] 저에게 동양생명은 단순한 보험회사가 아닙니다. 어머니가 본인의 연금저축보험은 포기하면서도 물려주시고자 했던 수호천사 역할을 하는 회사입니다. 지금까지 한 명의 고객으로서, 한 명의 고객이 지키고자 했던 피보험자로서 동양생명의 우산 아래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동양생명의 일원으로서 동양생명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분석의 전문성을 위해 CFA를 통해 지식을 학습하고 CFA Research Challenge에 참가하여 written report 부분 1위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CFA 3차 시험을 통과하고 학습을 지속하여 동양생명이 강조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보험은 상품의 특성상 가입하는 소비자의 마음과 상품이 소비자에게 갖는 의미가 다른 상품과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과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으로 항상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던 고객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수호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요즘은 인턴 시작 전에 이것저것 세팅부터 하는 게 국룰 된 느낌임.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준비할 게 이렇게 많다고?” 싶지만, 막상 해보면 초반에 이거 해놨냐 안 해놨냐 차이 큼. 그래서 정리해봤어. 요즘 인턴들 사이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도구 & 템플릿들. ⸻ 1. Notion – 인턴 생존 노트판 할 일 관리 + 회의록 + 피드백 정리 까지 전부 가능 → 이거 하나로 인턴 기간 내내 정리 끝남. 추천 템플릿: • 업무일지용: [인턴십 업무 기록 템플릿] • 위클리 리포트용: [일주일 정리용 페이지 구조] (+ 나중에 면접 볼 때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때도 도움 됨) 2. Google Calendar or 플래너 앱 – 일정 정리 필수 회의 많고 일 동시에 진행될 때 필수 → 캘린더에 알람 설정해두면 실수 줄어듦 → 팀 일정 공유하는 회사도 많아서 구글 캘린더 적응해두면 편함 3. ChatGPT – 사수처럼 쓰는 중 → 리서치 요약,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이메일 초안 작성 → 특히 비전공자로 콘텐츠/기획 들어가는 경우 배경지식 채우기 좋음 (+ 회의 전 요약 정리, 발표 구조 잡기에도 유용함) 4. 포트폴리오 구조 미리 세팅해두기 → 인턴하면서 만든 거 모으는 습관 들여야 → 나중에 퇴사 후 급하게 모으는 거 방지됨 기본 구조 예시 • 회사 소개 (짧게) • 담당 업무 설명 • 대표 결과물 이미지/링크 • 느낀 점 & 배운 점 정리 + Notion, PPT 둘 다 백업 추천 5. 간단한 디자인 툴 (Canva / 미리캔버스) → 콘텐츠 직무 아니어도 → 발표자료, 회의 때 레이아웃 예쁘게 잡을 수 있음 → 디자인 툴 능숙한 척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 임ㅋㅋ ⸻ 물론 모든 걸 다 쓸 필요는 없음. 근데 본격적으로 일 들어가기 전에 정리 루틴 만들어두면 진짜 초반 적응 속도 확 다름. 혹시 너만의 꿀템 있으면 공유해줘! 우리끼리 인턴생 도구판도 업데이트 해보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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