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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94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스포츠산업 창업(SPORTS-UP CHALLENGE) 아이디어 공모전(~6.11) / 상금 총 1,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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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 응모 주제

- 스포츠 산업 분야의 독창적인 창업 아이디어(아이템)


○ 공모전 사이트 링크

- https://www.스포츠창업.kr


○ 응모자격

도전! K-스타트업 2024의 공통 참가 자격을 만족하는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또는 팀), 업력 3년 이내 기창업자(또는 팀)

※자세 참가자격 구분은 공고문 또는 스포츠창업 공모전 홈페이지 모집요강 참고


○ 공모전 마감일

~06.11(화) 16:00까지


○ 시상 내역

- 최우수상(1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 우수상(2팀)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상 및 상금 300만원

- 장려상(2팀)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상 및 상금 150만원


■2024 SPORTS-UP CHALLENGE 특전■

-스포츠업 챌린지 최종 합격자 5팀 선발 →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 K-스타트업 본선대비 멘토링 : 2024. 8.8(목)

▶ K-스타트업 본선 : 9월 中

※ K-스타트업 진출 일정은 대상자에 한해 별도 안내 예정이며, 이외 특전은 공고문 내 7P 참조


○ 응모 일정

2024.05.01(수) ~ 06.11(화) 16:00까지


○ 제출/접수 방법

- 스포츠창업 공모전 홈페이지(www.스포츠창업.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예비창업리그와 창업리그 구분하여 신청)

- 참가 신청 전 회원가입 필수!

- 팀 참가일 경우, 팀장(대표자)이 가입후 신청 (*팀 인원수 제한 없음)

※'예비창업리그와 창업리그' 참가자격 구분은 공고문 또는 스포츠창업 공모전 홈페이지 하단 모집요강 참고


- 제출서류

① 사업계획서(별지5 참조)

② 참가신청서(별지1 참조)

③ 참가서약서(별지2 참조)

④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별지3호 참조)

⑤ 참가 자격 증빙서류(공문 내 4P 참조)

⑥ 팀원확인서(별지4 참조) ※필요시

※공모전 사이트 내 서식 다운로드 후 활용 및 접수


○ 문의

SPORTS-UP CHALLENGE 운영사무국

T. 02-3153-7211

E. wsportsup@wi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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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서울하위권4년제 / 영어 / 학점 4.23 / 토익: 930, 토익스피킹: 6 / 기타: 사조사2급, 유관사2급

    1. BGF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입니다. 고객과 사회의 '좋은 친구'인 BGF리테일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500) #고객 가치 지향# 저와 BGF리테일은 고객중심 서비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동반성장을 확신하며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아름다운가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손님들과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상대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힘을 얻기 때문에, 고객응대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손님들의 물음에 응한 다음, 그들이 표했던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고객만족 실현은 영업관리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이 가치관은 업무 수행에 있어서 고객가치 실현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깨달음을 준 곳# 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멘토링을 하면서 아이CU 포스터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유통업이 이러한 사회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할 수 있다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는 평소에 간과하고 있던 사회이슈를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이슈와 편의점 유통업의 연결을 도모하는 SC가 되겠습니다. 2. 그동안 쌓은 지식, 능력, 활동 및 경험 등을 기반으로 지원한 직무에 본인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구체적인 업무 내용과 매칭하여 말씀해 주세요. <데이터를 이용한 비품관리> 비품관리를 위해 엑셀로 정리표를 작성하고 부서 내 비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직원들이 필요한 비품을 요청할 때마다 캐비닛을 열어 찾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엑셀에 캐비닛 번호별로 비품과 재고수를 입력하여, 필요할 때마다 엑셀을 확인하여 빠르게 비품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고수가 1이거나 수요가 많은 비품은 '재고 주문 필요'라고 표기하여 매달 초에 비품을 구매할 때, 엑셀 표를 확인한 후에 우선순위를 정하여 비품을 예산 범위 안에서 구매하고자 하였습니다. 데이터를 정리하여 직원들이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비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데이터 수치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업무 수행 시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BGF의 5가지 가치관(채용홈페이지 '우리의 가치관' 참조) 중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치관 1개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과 함께 작성해 주세요. #팀웍 : 상권매출 상승의 비결# 00동 국수거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여, 팀원들과 쿠폰 프로모션을 기획해 상권 매출에 기여하였습니다. 먼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25개 상점에 찾아가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상인분들께 사업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한 명이 설명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다른 팀원이 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총 20개 상점의 참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근 대학가에 팝업부스를 설치한 후, 팀원들과 구호를 외치며 밝은 분위기를 유도하였습니다. 이에 관심을 가진 주민,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쿠폰을 배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쿠폰 사용률 73.3%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응원해주는 것이 공동목표 달성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점주의 말에 늘 귀를 기울이며 공감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점주와 파트너가 되어 매출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뛰어가겠습니다. 4. 평소 CU편의점 이용 시 느낀 장단점을 기술하고, CU편의점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설명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지원한 직무와 연계하여 적어주시고, 어려운 경우 고객 입장에서 설명해 주세요. #접근성# CU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점포의 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길을 가다가도 쉽게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CU의 다양한 PB상품과 요즘 유행과 연계된 상품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구매 방식이 변화하면서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플랫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소비 트렌드가 바뀌면서 배달 서비스, 픽업 서비스는 물론 포켓 CU에서 자체적인 배달주문과 점포 재고 조회 기능도 구현하였습니다. #성장 카테고리 확대# 소비자들의 일상에 더 밀착할 수 있도록 식품뿐만 아니라 CU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비식료품 카테고리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에 방문하여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상비약 등 비식료품을 구매하면서 계획에 없는 식료품 구매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는 기존의 편의점 방문목적은 주로 식료품 구매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비식료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근거리 구매에 최적화된 편의점의 차별성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CU JUMP UP# 매출 부진을 겪는 점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존의 프로젝트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점포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SC로서 배워야 할 점이 많을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어 점포 개선 방법을 배우면 점주와의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4 상반기

    bgf리테일

    SC

  • 고려대학교 / 보건환경융합과학부 / 학점 3.8/4.5 / 토익: 930 ,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대기업 인턴 1회, 학부연구생 6개월 / 기타: 산업안전기사

    1. 기아에 지원하기 된 동기 및 기아의 일원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서술해주십시오. [KIA : 미래 안전환경의 중심] 학회에서 기아 ESG Report의 안전환경 부문을 발표하며,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 수준의 안전환경을 구축하는 목표와 전략을 제시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안전환경비전 2025 로드맵’, 'KIA SEMS' 등 자체 수준 관리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는 모습으로부터,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안전환경을 기회 요소로 인식하는 KIA의 독보적인 가치관에 매료되어, 지원했습니다. [안전 문화: 무재해의 출발점] 기아人으로서 싶은 목표는 ‘일류 안전 문화 구축을 통한 무재해 실현’ 입니다.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사례를 보며, 시스템만으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현장 근로자 인터뷰를 통해, 안전을 귀찮게 여기는 분위기가 사고의 원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때부터, 소통으로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 본질적 사고 예방을 실천하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전공 강의에서, 사업주에게 10주간의 작업환경측정 프로젝트 참여 협조를 이끌어 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기아만의 일류 안전문화를 구축하겠습니다. 2.지원직무와 관련한 경험 및 역량, 관심사항 등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서술해주십시오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재] 학회에서 매주 PSM, ISO45001, 화학물질관리법 등의 세션을 통해 법적 근거부터 인허가의 과정까지 유기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또한 4M 위험성평가 기법을 활용하여, 자동차 제조 공정의 유형별 Risk를 도출했습니다. 이때, 의장 작업에서 로봇 매니퓰레이터에 의한 부딪힘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선정 후, 예방대책을 수립해봄으로써 위험성평가 역량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원자재 입고부터 차량 검수까지의 공정을 파악하고, 유해위험설비의 특성을 정확히 인지했습니다. S사의 인턴으로 건설 현장 안전 Audit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고소작업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협력사, 작업자 등 다양한 계층과 소통했습니다. 특히 사업장의 안전 노력을 먼저 칭찬해 우호적 분위기를 형성했고, 중대 부적합 사항은 귀책부서와 함께 Wrap-UP 회의에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그 결과, 기간 내 300여개 항목의 Audit을 완료하였고, 현장 관리자분께 낙하물방지망 교체 약속을 받는 등, 실질적인 Risk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저는 입체적으로 길러온 지식을 이용해, 기아의 업무 Cycle을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 현장의 특징과 각종 설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서 쌓은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3.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한계 극복: 메타인지부터 목표달성까지] 첫 대회에서 한계를 경험하고, 1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재도전한 ‘산업안전보건 논문경진대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는 '논문 작성'이라는 분야에 대해 목표를 설정하고, 끝까지 완수하여 성과를 낸 소중한 경험입니다. 먼저 3개월 간 직업환경역학 연구실 인턴을 하며, SAS Tool의 사용법과 보건통계 개념을 익히고, 하루에 1편씩 논문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논문 작성에 필요한 통계적 역량과, 연구 방법론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습니다. 또한 산업안전 뉴스를 통해 트렌드를 분석하여, '사업장에서 위험성평가 주체와 근로자 참여 효과'를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후 한 학기 전체를 쏟아넣어 3000개가 넘는 표본의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분석해 냈고, 대학원생 포함 40개의 출품 논문 중 '가작'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목표의식으로부터 상당한 동기부여를 받는 제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단을 하나씩 오르는 과정들이 보람차게 느껴졌으며, 이러한 과정이 더 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아에 입사한 후에도 늘 목표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며,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빠르게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2023 하반기

    기아

    안전환경

  • 고려대학교 / 보건환경융합과학부 / 학점 3.8/4.5 / 토익: 930,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대기업 인턴 1회, 학부연구생 6개월 / 기타: 산업안전기사

    1. 선택하신 직무에 대한 지원 동기와 해당 직무 관련하여 본인이 갖고 있는 강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들어 기술해 주세요(800자) [능동적 소통: 안전관리의 초석] ‘소통’을 중시하는 제 가치관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관리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엔지니어링 회사의 안전보건팀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일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노하우를 익히고 싶었습니다. 이에 인턴 최초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건설 현장의 안전 Audit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현장 용어집과 시각자료를 통해 비계, 고소작업대, 낙하물방지망 등 자주 쓰이는 설비, 중장비의 특징과 안전수칙 등을 파악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전 분기 HSE Audit Report를 바탕으로 직무 교육을 받으며, 인턴의 신분임에도 현장에서 문제없이 소통할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을 쌓았습니다. 현장에서의 점검은 대화의 연속이었습니다. 기존 중대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고소작업 안전관리 시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해당 서류 점검 뿐 아니라 협력사, 작업자 등 다양한 계층과 소통했습니다. 특히 사업장의 안전에 대한 노력을 먼저 칭찬하여 우호적 분위기를 형성했고, 중대 부적합 사항은 귀책부서와 함께 개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Wrap-UP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기간 내 300여개 항목의 Audit을 완료하였고, 현장 관리자분께 낙하물방지망 교체 약속을 얻어내는 등, 실질적인 Risk 개선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안전 직무에서 ‘소통’의 가치를 중시하는 제 가치관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산 사업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유연하게 소통하여, 자발적인 Risk 개선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또한 이를 거듭하여 선진 안전문화를 구축하고, 현대케미칼의 ZERO Risk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2. 일상생활 또는 업무 수행 중 기존에 하던 방식을 탈피하고 새롭게 시도하여 성취하거나 실패했던 경험을 기술해 주세요(600자) [학회의 틀을 바꾸다] 산업안전학회 첫 학기에 법규와 인허가 관련 세션을 진행하면서, 어렵고 방대한 내용으로 인해 학회원들의 집중도가 떨어졌고, 주먹구구식의 발표가 진행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직접 2학기 학회장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먼저 커리큘럼을 전면 재편성하고, ‘학술 부장’ 직책을 신설하여 각 조의 세션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후, 발표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학회 전용 PPT 템플릿을 제작하고, 10장 분량의 발표 가이드라인을 작성해 학회원들에게 배부했습니다. 또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PSM’과 같은 주제는 안전관리자 V-log나 시각 자료, 작성 예시를 포함시켜 발표를 입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게 유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립 러닝’ 방식을 도입해 QnA 시간을 대폭 늘리고, 세션 전 Quiz 풀이를 통해 구성원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학기 첫 세션에서 13명의 신규 학회원들이 모두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학회의 모습을 가꿔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참관하신 교수님께 ‘본인의 수업에도 활용하고 싶은 방식’이라는 말씀도 듣게 될 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케미칼의 안전관리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3. 본인의 삶에서 다른 사람에게 꼭 이야기 해주고 싶은 경험이 있다면 기술해 주세요(600자) [한계 극복: 메타인지부터 목표달성까지] 첫 대회에서 한계를 경험하고, 1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재도전한 안전보건 논문경진대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6개월간 연구실 인턴을 하며, SAS Tool의 사용법을 익히고, 하루 1편씩 논문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통계적 역량과 논문 형식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습니다. 또 00공단의 기자단으로 매월 안전 issue를 모니터링하여, ‘위험성평가의 근로자 참여 효과’를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후 벽보를 게시하여 3명의 팀원을 모아, 논문 작성이라는 분야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 학기 전체를 쏟아넣어 3000개가 넘는 표본의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데이터를 분석해 냈고, 가작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목표의식이 있을 때 상당한 동기부여를 받는 제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단을 오르는 과정들이 보람차게 느껴졌습니다. 또 이러한 과정이 더 큰 성과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대케미칼 입사 후 ‘협력사 포함 ZERO Risk 기업’ 이라는 유일무이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또 이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직무 역량을 빠르게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2023 하반기

    HD현대오일뱅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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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이 포스팅으로 수상확률 UP!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7기 입니다. 이번에는 KT와 서울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를 준비했습니다:) KT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규모의 공모전을 준비한 과정 부터 합격 꿀팁 까지 담겼으니 이런 프로젝트 공모전 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집중해서 시청해주세요! 그렇다면 시작합니다! 골목경제를 부활하자! 서울시와 KT 잘나가게가 함께하는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젝트 공모전!!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채승원입니다. 참고로 공모전에 나갔던 시기는 2학년 1학기였어요. Q. 그렇다면 수상하신 공모전을 소개해주시겠어요? 현재는 '서울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제가 했을 당시에는 'KT 잘나가게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젝트' 였어요. 'KT잘나가게' 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는 KT가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곳 이에요. 이 사이트에서 가게 근처 유동인구, 거주인구, 주변 상권 같은 정보들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분들은 상권분석 하기 용이하고, 일반인들도 정보 를 찾기 좋은 사이트에요. Q. 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1학년 말에 함께 학술제에 나갔던 팀원들끼리 팀워크가 잘 맞아서 같은 인원으로 나가볼 공모전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마침 지인이 저에게 잘 맞을 것 같다고 이 공모전을 발견해서 저에게 추천해줬습니다. 이전에 2~3개 공모전에 출전해봤는데 팀원들이랑 많이 친하지도 않았고 1학년 때 미숙한 점도 많아서 아쉬웠는데, 2학년이 되고는 제대로 준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거 같아요. Q. 수상하신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세요(1). 먼저 기획서의 흐름 은 다음과 같아요! 상황분석 사장님의 니즈 KT 잘나가게 데이터 조사 및 현장조사를 통한 문제점 도출 타겟 설정 타겟 니즈 분석 타겟 페르소나 설정으로 구매 여정 전 과정에서 페인포인트 및 소구점 도출 문제점 및 해결방안 서머리 최종 수정된 전략 및 효과 특히 모든 방안은 '문제-아이디어-적용 당시 상황-최종 수정된 전략-효과'순 으로 제시했어요:) Q. 수상하신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세요(2).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발표는 다른 팀원 분께서 맡으셨어요. 확실히 유창한 발표와 통통 튀는 생동감 을 좀 더 중시하는 것 같았어요. 너무 딱딱한 비즈니스 느낌의 발표는 대학생에게 기대하는 점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사내 데이터 를 이용하는 공모전이다보니, 데이터 활용을 부각 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을 거 같아요! Q. 준비하시면서 신경쓰신 부분이나 합격 꿀팁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KT 잘나가게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 가 정말 많았는데, 그 정보들을 보다 확실히 하기 위해 현장조사 를 엄청 많이 했었어요. 직접 가게에서 사장님과 미팅 을 함은 물론, 주변에 어떤 손님들이 지나가는지도 관찰해보고 손님이 오시면 어떤 메뉴를 사가시는지 등 정성/정량적조사 를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생각한 해결방안과 사장님의 입장은 분명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보고서를 쓸 때 다 성공했다고 하지 않고 실패한 점도 솔직하게 언급 했어요. 대신 실패한 원인 이 무엇인지 명확히 서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케팅이든 뭐든 간에, 결국 과정도 중요하지만 보여지는 건 성과 이기 때문에 성과지표 명시 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단순히 '리뷰가 늘었다'가 아니라, '타겟으로 잡은 누구에게 얼마만큼의 리뷰가 얼마의 기간동안 늘었다' 혹은 '매출이 단순히 상승했다'가 아니라 '작년 몇월 대비 올해 몇월에 이러한 특성을 감안해도 몇 %가 늘었다' 란 식으로 구체성 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인터뷰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채승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단순 기획만 하는 공모전과 차이점이 있으니, 이런 프로젝트 형식의 공모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은 정보 얻으셨길 바랍니다! 제가 준비한 공모전 콘텐츠가 많은 공모전 팀들에게 도움 이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스크랩 하고 두고두고 읽으시길 바랄게요:) 더 자세한 공모전 관련 정보 는 '링커리어' 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링커리어 에서 만나요!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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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내가 KB크리에이터? '국크페' 수상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4기 박예진입니다. 오늘은 ‘KB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대상 수상자 인터뷰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가 여러분께 귀중한 공모전 꿀팁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이번 인터뷰의 주제인 ‘KB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의 상세한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qj5251 -윤Log]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전남대학교에 재학중인 김자윤입니다! 2022 KB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Q. ‘KB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이 무엇인가요? A. KB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은 줄여서 ‘국크페’ 라고 부릅니다. KB 국크페 는 전국 각지에서 KB 스타뱅킹을 사용하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입니다. 해당 페스티벌 속에서, 크리에이터들은 ‘KB 스타뱅킹’을 각자만의 개성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됩니다. Q. 공모전 참가계기를 알려주세요! A. 저는 마케터라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엔터 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분야에 대해 더 발전된 사람이 되고자, 2022년도 상반기에는 코미디 취준생 한승헌님을 도와, ‘come-here-comedy' 유튜브 채널의 브랜딩 디렉터 로서 멋진 경험도 쌓아보고, 2022년도 하반기에는 관련 직무의 대외활동도 해 보며,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코미디 취준생 한승헌님이 해당 공모전에 같이 나가보자고 제안을 해주셨고, 저도 때마침 KB 국크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come-here-comedy' 팀으로 다같이 국크페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공모전 준비과정(준비기간)을 알려주세요! A. 공모전 준비는 작품 제출날 기준, 약 1달 전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팀에서 저는 아이디어 기획 담당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작품 제작 과정의 초반부에 저의 역할이 많이 집중되었습니다. 제작 과정 초기, 팀의 리더(한승헌)님과 1주일에 2-3번 정도 만나가며, 계속해서 브레인스토밍 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과정 후, 적절한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세부적인 요소까지 모두 기획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초반부 과정이 2주가량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A. 그 후, 촬영과 로고제작, 영상 편집 및 후작업 을 하는 데 2주가량 을 소요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작 후반부 과정에서는 저희 팀의 영상 촬영/편집 담당(김하얀)님과 작품 전체적 디자인 담당(박다예)님 그리고 이 모든 걸 총괄해주신 리더(한승헌)님이 정말 밤낮을 새가며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추가로 저희의 룩북 영상 속 옷을 선정해주고 촬영을 도와준 히든멤버(정병근)님도 각 과정 속에서 열심히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Q. 준비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있었다면 극복 방법도 알려주세요!) A. 작품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많이 없었습니다! 작품 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는 저와 리더님의 의견 위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공적인 일에는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 이라 작품에 대한 의견 및 피드백을 리더님에게 직설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한승헌)님이 저의 의견을 경청해 주시고, 피드백의 경우에도 적절히 조율 해주셔서 정말 불편함 없이 항상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굳이 어려웠덤 점을 꼽자면 대학생 신분인 저에게는 일정이 꽤나 빠듯했던 점 뿐입니다. 시험기간에 공모전 준비와 학교 과제, 대외활동, 모든 것이 겹쳐서 몸에 많은 무리가 갔었습니다. 그래도 저의 이러한 상황을 팀원분들이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도 다소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Q. ‘국 크 페’에 대한 꿀팁과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국크페 수상 당시, 담당자님이 다음과 같은 수상평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섞이기 힘든 2개의 소재를 섞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영상을 시청했지만, 정말 신선했고 인상깊어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저희도 작품 제작 당시, 해당 공모전에 ‘룩북’의 컨셉을 가져오는 게 맞는지 의심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해 보고 싶으니까 해 보자!’ 라는 마음에 그냥 무턱대고 도전해봤던 것 같습니다.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생긴다면, 그것을 버리지말고, 끝까지 완성해보는 집착, 집념.” 이게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B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재밌게 즐기게 해 주고, 즐거움 속에서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 팀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이상으로 ‘KB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자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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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헛 브랜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인터뷰, 수상 확률 UP! 공모전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정유빈 입니다. 오늘은 피자헛 브랜드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를 준비했어요! 피자헛 브랜드 공모전에 대한 후기 외의 다양한 꿀팁 이 담겨져 있으니 기획서 공모전 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함께 즐기는 피자헛을 만들기 위한 피자헛 브랜드 공모전!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젼젼입니다 :) 경영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 중이며, 평소 광고/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Q. 피자헛 브랜드 공모전에 대한 소개부탁드립니다. 피자헛 브랜드 공모전은 1) 피자헛에 대한 MZ세대 이야기를 조사 후 카드뉴스나 영상 등 크리에이티브 결과물로 담고, 2) MZ세대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기획안 으로 작성하는 공모전이었어요. 2가지 결과물을 제출해야 했기에 일반 광고 공모전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Q. 그렇다면 공모전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학기 중에 진행된 공모전이라 주위에서 팀원들을 구하기 어려워서, 저는 링커리어 커뮤니티와 스펙업 을 통해 팀원들을 구했어요! 준비 기간은 2주 정도로 짧은 편이었지만, 2일에 한 번 꼴로 줌 회의를 했고 제작 시에는 대면으로 피드백도 진행했습니다. 초반 자료조사와 아이데이션은 함께하고 이후에는 기획 2 디자인 2로 나누어서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역할에 집중 해서 준비했어요 :) Q. 결선 PT까지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PT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PT 준비 기간이 10일 정도라 이때는 만나서 하지는 못했고, 줌과 카카오톡을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팀원들은 PT자료를 발표용으로 가독성있게 수정하는 작업을 했고, 저와 팀장을 맡은 언니가 나누어서 대본 작성 후 발표 준비를 했습니다. Q. 수상 아이디어의 간단한 소개부탁드립니다! 피자헛의 노후화된 브랜드 이미지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는 선 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스토리텔링 해서 제시하고 팝업스토어를 구상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브랜드 상황에 적합한 언어유희도 활용해서 새로운 컨셉임을 강조하고자 했어요! + 크리에이티브 결과물로 저희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서 업로드한 카드뉴스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pizza_tuh Q. 공모전 준비 시 배운 점 혹은 어려웠던 점이 있을까요? 팀 내 포지션이 분명 하고 공모전에 할애할 시간과 열정이 있는 팀원 들로만 팀을 구성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면서도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이번에는 두 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된 팀원들을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회의 시간 외의 개인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록 퀄리티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 도 배운 것 같아요. 제가 가장 노력한 부분이 논리였는데 PT날 현업자 분도 이걸 알아봐주셔서 많이 신경 쓴 부분이 결과물에서도 느껴지구나! 싶던 순간이었어요. Q.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을까요? 3대 공모전같이 규모가 큰 공모전도 도전하는 그 자체로 의미있지만, 수상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심있는 산업의 일반 기업체 공모전부터 도전하면서 감을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모전 준비 기간 동안은 내 일상에 스며들 정도로 열심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 마지막으로 공모전 후기 외의 좋은 말씀, 인터뷰에 응해주신 젼젼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젼젼님의 말씀대로 3대 공모전을 나가는 것도 너무 좋지만, 일반 기업체의 공모전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모든 링키분들 응원하겠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스크랩해서 두고두고 보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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