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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시 마감 (D221)

[비나우] [글로벌 인턴] 일본 마케팅 인턴

9020

비나우

기업형태
중소기업
접수기간
시작일2024.05.10
마감일채용 시 마감
채용형태
-
모집직무
마케팅/광고/홍보
근무지역
서울 서초구
홈페이지
https://www.be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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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비나우] [글로벌 인턴] 일본 마케팅 인턴 


[담당업무] 

SNS 계정 콘텐츠 업로드 및 문의 대응 (앳코스메, X, META)

일본 인플루언서 타겟 시딩 지원 (틱톡, 유튜브, X, META)

인플루언서 영상 협업 (유튜브, 틱톡, 릴스 등)

META 광고 콘텐츠 제작

시장조사


[접수기간]

05월 10일 ~ 채용시 마감


[채용공고]


[비나우] [글로벌 인턴] 일본 마케팅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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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대학교 / 철학과 / 학점 3.97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나스미디어 / 상상프렌즈, 비레디 마케팅 서포터즈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2급, 기타: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000입니다. 저는 철학을 전공하며 전공을 넘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회 전 분야에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다, 뜬구름을 잡는 결과물이 아닌 ‘객관적 사실 과 구체적 수치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에 흥미와 매력을 느껴 해당 직무에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 중 ‘비나우’라는 기업에 입사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다음 2가지와 같습니다. 1. 4살의 비나우, 초고속 성장의 배경에는 뛰어난 제품력이 있다. 2. 초경쟁 시장인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의 성장은 곧 나의 성장 비나우는 4살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급격한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포화상태인 화장품 시장에서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반증합니다. 고성과를 내는 마케팅은 ‘뛰어난 제품’ 없이 는 불가능합니다. 고객에게 버림받은 제품으로는 클릭을 구걸하며, 끝없는 이탈률에 무력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최고의 제품을 가진 브랜드에서 고객에게 이목을 끌 수 있는 매체에 리텐션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며 디지털마케팅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또한 자사의 광고를 접해야 할 타겟을 발굴하고, 해당 타겟이 충성고객으로 바뀌기까지의 여정에 함께하면서, 클릭 하나와 이탈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다양한 퍼널 하에서 궁극적으로 ‘매출성장에 기여’하는 디지털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듯, 화장품 시장은 초경쟁시장입니다.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대기업부터 신생 회사들까지 브 랜드를 출시하면서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급격한 성장은 저를 끝없는 성장의 길로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적당히 일하며 적당히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닌, 나와 브랜드 그리고 팀이 함께 성장하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저의 의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 바로 ‘비나우’라고 생각하여 본 기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직무를 잘할 수 있는 이유 1) 국내 최대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의 인턴 경험 저는 KT계열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고효율 매체에 디지털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 미디어 플랜을 기획하는 디지털미디어플래닝 직무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디지털미디어플래닝은 KPI에 따라 매체를 선정하고, 고효율이 예상되는 상품에 따라 광고를 운영하면서 효율을 컨트롤하며 전반적인 캠페인의 성과를 올려나가는 과정을 전담하는 직무입니다. 실제로 저는 근무 시 광고매체와 상품을 선정’하고 ‘광고 플랫폼 핸들링(구글 Ads, 카카오모먼트, GFA, NOSP)을 통해 ’데일리 리포트 작성 및 캠페인 효율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마케터로써 전체적인 캠페인의 성과를 위해 매 순간순간 캠페인의 디테일을 조정해야 하는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능숙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지털미디어플래닝 직무는 KPI에 따른 매체/광고 상품 선정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구매 포인트, 유입 및 이탈 요인 등과 같은 퍼널별 트래픽을 확인하고 이에 해당하는 적절한 매체와 상품을 찾아, 적절한 광고 캠페인을 직접적으로 기획하 는데 일반적인 마케팅 경험보다 유의미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엑셀을 활용한 리포트 대시보드 폼 제작 역량과 미디어 렙사에게서 최대한의 에너지를 뽑을 수 있는 방법들은 미디어 렙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없다면 쉽게 알기 어려운 내용이기에, 차별화된 미디어 렙사 경험이 비나우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직무를 수행할 때 경쟁력 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깊고 넓은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배움 저는 철학 전공자입니다. 따라서 해당 전공을 뛰어넘는 직무적 활동과 배움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작년 ‘브랜딩, 제품 마케팅, IMC 방향 수립’을 주제로 PT를 진행하던 마케팅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마케팅 지식’을 배웠습니다. 또한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좋은 콘텐츠와 매력적인 콘텐츠’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4P, SWOT, BCG, USP 등 다양한 마케팅 지식을 실제로 PT과정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적용하면서 해당 개념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 지를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디지털마케팅 업계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GA UA버전이 GA4로 변화하고, ADID/IDFA 수집 제한, 빅인사이트/아드리엘과 같은 자동화 플랫폼의 출현 등으로 인해 이전의 디지털 마케팅과는 다른 방식의 역량과 지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지향적으로 성장하려 노력 하는 사람으로써, 해당 변화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지식과 트렌드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고 있습니 다. 지금까지도 저는 개인적인 기록과 자기계발 플랫폼을 통한 강의 수강을 통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나’를 위해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세계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마케터로 역할을 담당하는데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살면서 가장 치열하게 노력했던 순간과 그 때 느낀 점 저는 남성용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희멀건해지는 BB크림만 있다시피 했던 2018년도에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짝사랑한 경험으로 스스로의 외모 콤플렉스가 극에 달하던 시기에, 21호 BB와 어머니가 사용하던 쉐딩용 프레스트 파우더를 섞어보기도 하고 로션과 섞어서 사용해보기도 하는 등의 노력은 저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도와줌은 물론, 나의 모습을 마음껏 가꾸고 변화시킬 수 있 는 ‘메이크업의 매력’에 빠져들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군대로 입대하게 되었고, 군대에서도 화장품과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주 1회 10분정도 사이버지식정보 방에 가서 유튜브를 보는 것이었지만, 스스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을 지속한 결과, 휴가 때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비포 애프터 사진을 가지고 다양한 스킨케어/메이크 업 방법을 사진에 그대로 그려보고 다른 색깔로 메이크업 방법을 체크해두었습니다. 거의 10개월 간 매 일 시간을 쪼개서 해당 과정을 위해 노력했고, 결국 저는 모든 메이크업 카테고리와 스킨케어 라인업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치열하게 노력한 순간이라고 꼽은 이유는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남성 메이크업이 무시받는 상황에서의 노력’이었기 때문입니다. BX를 간다는 이유로도 욕설을 듣고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상황에서 시간을 쪼개 화장실 변기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오려가며 ‘저만의 메이크업 노트’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종종 ‘게이’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 었지만, 10개월 후에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줄 화장품을 추천받거나, 피부 고민을 털어놓는 선후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내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주변의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인내에서 온 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저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와 주변 의 인정을 얻기 위해서 어떠한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지금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4. “저는 부족함을 찾고 끝없이 극복하려 노력하는 인재”입니다. 어쩌다 철학과에 입학하고, 전과와 편입을 고민하던 저에게 ‘끝없는 고민과 질문 논리에 기반한’ 학문이라는 점은 큰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인생에서 존경하는 교수님을 만나고, 모든 것은 ‘영향력 있는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관심이 생기는 모든 것에 대외활동과 공모전 등의 외부활동을 통해 경험했습 니다. 학교와 전공에 갇힌 사람이 아닌 세상을 통해 나의 관심사를 경험하기 위해 노력했고, 총 15회의 대 외활동, 5회의 수상, 2번의 근무경험으로 저의 이력을 채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력은 리스트에 불과할 뿐, 제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20살부터 5년 간 군대에서조차 쉬지 않으면서 나를 만들어온 ‘열정’, ‘도전’ 그리고 결과를 만들기 위한 ‘무한한 실행’이 저를 말씀드릴 수 있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면서 고민은 “나는 왜 성과를 내야 하는가”, “어떻게 성과를 내는가”였습니다. 수많은 생각을 통해 고민한 결과 “성과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존재하며,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니즈를 해결 할 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포함한 모든 마케팅은 ‘광 고비’와 ‘전문인력’으로만 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의 니즈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과 ‘정교한 데이터’,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져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저는 ‘수치적 논리사고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의사결정’에 적합하여 디지털 마케터로 성장하고 있는 것일 뿐, 본질은 동일합니다.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에 저의 열정을 함께 담아 ‘끝없이 도전하고’ 모든 동료와 함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무한정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비나우는 10년 이내에 아모레퍼시픽, LG 생활건강을 능가하는 수조원대의 매출을 달성하는 상장사로 국내 최고의 화장품/생활건강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비나우가 발굴하지 못한 고객 을 발굴하여 진성 고객으로 만들기까지의 연결고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명 한명의 트래픽 유입에 감사하 고, 단 하나의 이탈 데이터에도 고민하는 순수함으로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노력하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 하반기

    비나우

    디지털마케팅

  • 복단대 / 대외한어언과 / 학점 3.8/4.0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IH, 기타: GTQ2급 / 사회생활 경험: 중국에서 인턴 경험 3번 / 동아리, 학생회 문예부 부장, 과대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2급, 기타:

    1. 자기 소개 및 지원 동기 [중국 생활을 통해 비나우로] 중국 유학시절 본인은 중국인과의 교류를 위해 중국 양궁 동아리, 학생회 문예부 부장 그리고 과 대를 맡았었습니다. 중국인들과 함께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중국어 실력을 증대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형성된 저의 중국어 실력은 비나우가 중국에 진출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비나우는 퓌, 넘버즈인 그리고 라이아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꾸준한 발전과 성장을 통해 국내 뿐만이 아닌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시험해보자’라는 마인드로 항상 매사에 혼신을 다하는 저는, 글로벌 뷰티 마케터를 꿈꾸는데 있어서 본 지원 직무가 저에게 더할나위없는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됩니다. 2. 직무를 잘 할 수 있는 이유 [글쓰기 프로젝트-중국 소비자 트렌드 분석 경험] 한중글로벌협회 글쓰기 프로젝트에서 중국 화장품 시장의 변화라는 주제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당시 중국 MZ세대를 타겟으로 로컬 화장품 브랜드의 확장, 중국 항조우에서 경험한 Z세대 남성의 스킨제품 확장 그리고 중국인이 생각하는 한국 화장품 총3가지 메인 주제를 통해 중국 온라인 소셜커머스를 검색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 예를 들어 웨이보, 샤오홍슈, 비리비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최신 트렌드가 무엇인지 항상 리서치를 해왔습니다.그 후, 대략 3개월간 화씨즈(花西子),리란(理然),左右颜色 등의 제품 분석 및 중국 생활 밀착 경험을 정리해서 공동작가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형성된 저의 경험은 본 지원 직무를 통해 더욱더 성장하고자 합니다 [뷰티 블로그 포스팅 0개에서 83개까지의 노력] 최근 뷰티 블로그를 운영할 때, 화장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사진과 글을 편집하여 제품의 대한 리뷰를 구체적으로 올렸습니다. 지그재그 뷰티 체험단 신상품 리뷰를 통해, 퓌 쿠션 제품 또는 타사 중소기업의 신제품을 먼저 리뷰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코스메틱을 분석하는 일에 많은 영향을 준 콘텐츠 입니다. 특히 퓌 쿠션 누드 스웨이드 제품을 리뷰하는 포스팅이 누적 조회수 603에 달해 인기 순위로 올랐습니다. 블로그 이웃 댓글의 피드백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하는 뷰티 블로거가 되고, 본 지원 직무를 통해 제품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유능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3. 살면서 가장 치열하게 노력했던 경험 [대학원 생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꾸준함] 중국 대학원 재학 당시 중어중문학과 현당대문학에서 유학생은 저 혼자였습니다. 당시 중국인 석사생들과 같이 수업을 듣는것이 저에게 조금 버거웠습니다. 명문대생들과 같이 수업 발표 및 논문을 쓰는 것은 한편으로는 좋은 기회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항상 석사 수업을 빠짐없이 참여하고, 수업 발표도 밤을 새워가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때로는 지도교수님에게 많은 비평과 야단을 들었지만, 이것이 저에게는 좋은 작용이 되어주었고, 자신을 채찍질 하는 역할이 되어주었습니다. 졸업 논문을 쓸 때 생각이 안 날때가 많았지만,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천천히 하나하나씩 해보자’그리고 ‘나 자신을 시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수업 논문과 졸업 논문을 밤낮없이 계속 수정하였습니다. 그 후, 수업의 성적 결과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였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였고, 꾸준히 공부를 한 결과, 다행히도 석사 우수 장학금과 석사 졸업장을 원만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꾸준함을 통해 얻었던 경험이 저에게 좋은 작용이 되어주었습니다.

    2023 상반기

    비나우

    중국 마케팅

  • 한신대학교 / 철학과 / 학점 3.97 / 사회생활 경험: 나스미디어, 비나우 / 상상프렌즈, 삼성증권 대학생봉사단 / 컴퓨터활용능력: 2급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객관적 사실과 논리적 구성에 기반해 최대의 성과 달성에 흥미를 느끼는 AB180 CSM Expert로 성장할 ‘000’입니다. 저는 철학을 전공하면서 1학년부터 ‘논리성’과 ‘객관성’으로 질문하는 것을 최상의 가치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업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론을 비평하고 자신만의 주장을 세워나가는 과정에 ‘논리성’과 ‘객관성’은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써, ‘철학은 삶의 무기’라는 생각으로 해당 역량을 지속적으로 디벨롭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업 수행과 함께, 이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만의 로드를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는 것을 넘어서 ‘내가 왜 해당 경험을 하고 있는지’, ‘경험을 통해 얻어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향후 해당 역량을 디벨롭 혹은 체인지 하기 위한 맵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경험을 쌓아나갔습니다. 따라서 교육, 도시재생,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미디어플래닝, 퍼포먼스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게 되면서 요구되는 업무를 뛰어 넘어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스킬 중심으로 저만의 로드를 고민했고, 결론적으로 성과를 직접적으로 창출해야 하는 ‘마케팅’ 분야로 커리어 패스를 밟아나가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 이후에 좋은 기회로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미디어 플래닝을, ‘매출의 급성장 중인 스타트업’ 비나우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렙사 근무 당시 브랜드사에서 전략적 플랜을 공유받지 못하고 단건 위주의 캠페인 집행만을 이뤄내는 상황, UTM조차 붙이지 않고 어트리뷰션 트래커를 들여다보지도 않는 인하우스를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마케팅 방법론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 마케팅은 퍼포먼스, 콘텐츠, 브랜딩, CRM 등으로 각각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기반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T자 형 R&R을 구성한 조직에서 전사적으로 공유된 KPI 달성을 위해 각자의 업무를 공유/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2) 마케팅은 수치 중심적으로 ‘측정’될 수 있어야 하며, 측정된 결과에 기반하여 시장 상황과 타겟 유입 에 따라 시시각각 광고매체를 변경하여야 한다. 3) 다양한 Attribution Tracker와 Product Analyics Tracker를 활용하여 다양한 퍼널에서 도출되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인하여 향후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 이러한 3가지의 느낀 점을 통해 3가지의 인사이트를 낼 수 있었습니다. 1) 전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Attribution Tracker와 Product Analyics Tracker의 존재 여부와 해당 결과 값을 통해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구조 성립 여부 2) 미디어 플랜과 Data-Mining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유의미하고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3) 사용자 데이터와 유의미한 수치를 활용할 수 있는 Mindset을 장착한 Manpower의 존재여부 굵은 글씨에 해당하는 솔루션의 존재여부는 현재 마케팅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감으로 마케팅과 기획이 이뤄졌던 과거와는 다르게, 고객의 다양한 정보와 tail들이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로 기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행동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파악한 뒤, 해당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지가 기업의 성공의 기로를 가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감으로 만드는 제품과 클릭 몇 번으로 판단되는 마케팅은 그다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많은 스타트업과 대기업은 보다 정교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B180을 비롯한 ‘마테크(Marketing+Technology)’ SaaS 기업의 경쟁력은 해당 솔루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여 고객사의 KPI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솔루션 컨설턴트’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인력을 통해 솔루션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지에 대한 복합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트래커 확인을 넘어서 트래커에서 보여지는 많은 데이터들을 활용해 Product/Marketing을 유의미하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국내외에서 이미 최상의 기술적으로 인정받은 Amplitute, Braze와 자체 솔루션인 Airbrige를 보유하고 있는 AB180에서 고객의 KPI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여, 향후 데이터 기반으로 성장할 Marketing/Product 생태계에서 큰 영향을 발휘하는 Solutioner로 성장하고자 AB180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좋은 기회로 AB180에 합류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해당 솔루션의 CSM Expert로 성장하여 고객사에 좋은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조직의 성장을 위해 파트너들과 공고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Marketing/Product Devlopment 스터디를 통해 복합적인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2. 직무를 잘할 수 있는 이유 1) 성장 마인드셋을 장착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저는 저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끈기를 갖고 노력해왔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 전공을 비롯한 학교에서의 배움으로만 해소되지 않는 성장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대외활동, 동아리, 공모전, 스터디, 강의수강, 네트워킹 등의 경로로 관심사가 생긴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최대한 많은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쌓기 위해 기회를 찾고 두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저를 둘러싼 배경과 상관없이 관심 사에 관련된 사람과 네트워킹하거나 관련 업무 경험을 쌓는 등의 과정을 거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특정 관심사가 생겼을 때 끝장을 본다는 태도로 ‘내가 왜 해당 경험을 하고 있는지’, ‘경험을 통해 얻어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향후 해당 역량을 디벨롭 혹은 체인지 하기 위한 맵을 어 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고민과 생각만으로는 불가능할 경험을 진 행해보면서, 몸으로 느낀 실전적 감각에 기반하여 Next를 고민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 한 배경에는 ‘끝없는 성장 마인드셋’이 중추적인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분야의 사람을 지속적으로 만나려는 의지,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며 역량 중심으로 리뷰하려는 습관은 모두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욕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자부합니다. 따라서 향후 AB180 CSM으로 입사한다면, 고객사의 고성과를 위해 최상의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을 쌓아나갈 예정입니다. IT 업계의 다양한 현황을 모니터링 함과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 역량, PM팀과 적절하게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데이터/개발 관 련 지식까지 업무 확장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끝장을 보면서 현재의 제가 있었던 것처럼, 향후 AB180에서 더욱 성장한 제가 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 어떤 상황에서든 사용자의 니즈를 고민하는 성향 저는 사용자의 문제에 공감하여 사용자 중심의 해결책을 도출하는 ‘디자인 씽킹’ 강사로 약 1년 5개월 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대상 공감 – 문제정의 – 아이데이션 – 프로토타입 – 테스트] 의 과정을 반복하여 사용자의 니즈를 다각도로 파악해 대상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도출하는 사용자 중심의 방법론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대상 공감 → 문제정의’로 이어지는 사용자 공감 과정으로, 이를 학교/공공기관/기업/대학 등 다양한 조직에서 적용해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서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니즈’를 찾는 훈련을 거듭했습니다. 하나의 예시로, 초등학교 남학생이 변기에 용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순히 선생님의 입장에서 혼을 내거나 자동으로 물이 내려가는 1차원적인 해결책을 내는 것이 아니라, 물을 내리지 않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기 위한 ‘공감/질문 과정’을 통해 ‘남자아이들은 용변을 보고 물을 내리는 소리가 나면 놀림거리가 된다’라는 ‘진짜 문제’가 도출하였고, 물소리가 나지 않는 변기시설, 노래소리 등의 해결책을 테스트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떠한 상황과 현상을 보더라도 ‘왜 저런 상황이 나타났을까’에를 먼저 고민하고, 해당 원인에 따른 가설검증의 과정을 통해 상황과 사용자 중심으로 사고함으로써 ‘진짜 문제’를 찾아낼 수 있는 마인드셋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3) 미디어 렙사 → 인하우스의 경험, 다양한 비즈니스 니즈를 해결할 루트를 고민한 경험 저는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화장품 광고주인 ‘비나우’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8개월 간 경험을 쌓으며 가장 주안점을 두고 노력한 부분 중 하나는 ‘클라이언트의 숨겨진 니즈가 무 엇일까’, ‘플랜상 KPI를 충족하기 위해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미디어 렙사와 인하우스 재직 당시, 이슈 상황에 대응하는 해결책에 대해 해당 이슈 상황은 구체적으로 어떤 원인을 가지고 있을까를 한 번 더 고민한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를 재정의 하는 과정에서, 모든 비즈니스 이슈에는 다른 원인이 있음을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재구매율이 떨어질 때, 플러스친구 광고메시지를 보내는 1차원의 해결책을 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제는 경쟁사 제품 성장으로 인해 리뉴얼되지 않은 제품의 매출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사례를 보면서 느낀 점은, 미디어 렙사에서는 플러스 친구 메시징의 오픈율과 클릭율이 높은 것이 ‘성과’라고 말하지만, 인하우스에서는 애초부터 잘못된 접근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대로 인하우스에서 매출 성장을 불러일으킨 캠페인이, 미디어 렙사에서는 ‘실패’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단순히 현상에 매몰되어 바로 플래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양측 모두 본질적인 문제를 찾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러한 점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연결되어 고민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었던 좋은 사례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좋은 트래킹 솔루션’의 존재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솔루션을 사용함과 동시에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코칭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컨설턴트’와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지도 매우 주요한 포인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 증명이 없이는, 문제를 고민할 첫 발도 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씽킹으로 시작되어 특정 상황과 문제에 대해 ‘니즈’를 고민하는 습관은, 비즈니스의 영역에서 클라이언트의 숨겨진 니즈를 발굴하여 최상의 성과를 위해 서포트 해야하는 CSM의 직무를 수행할 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질 파악이 ‘습관’으로 몸에 체화된 만큼,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적 문제 상황을 보더라도 다각도로 고민하고 최상의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3. 향후 커리어 비전 AB180에서 CSM Expert로 성장한 뒤 그로스 마인드셋을 가진 PM 혹은 Marketer로 커리어 패스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향후 마케팅 생태계는 ‘광고’, ‘콘텐츠’, ‘브랜딩’으로 각각 나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애드옵스 솔루션과 어트리뷰션 솔루션을 통해 ‘매출의 성장을 위해 각각의 영역을 넘나드는 그로스 마케팅’으로 지형도가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Amplitute, Braze을 비롯해 AB180 자체 솔루션인 Airbridge의 기능과 활용 지 점을 케이스 중심적으로 명확하게 인지하여 고객사의 성공을 위한 솔루션 역량을 배양받고자 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KPI와 비즈니스적 문제 상황을 해소하는 과정들에서 고객사의 데이터 활용을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다른 미션에 피벗하여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량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1st party 데이터 뿐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퍼널을 목격하면서 그로스해킹에 깊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커리어는 ‘두 개의 직무 관점’이 아닌 ‘역량 관점’에서 “끝없이 성장하고, 니즈에 끈질기게 파헤치는” 능력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해당 역량이 실제 솔루션 CSM의 역량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였으며, 향후 실무적인 영역을 더욱 성장시키며 전방위적 그로스 Expert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2022 하반기

    에이비일팔공

    CSM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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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E&S] 2024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서류합격, SKCT 후기

    결과부터 말하면 서류합, 인적성 탈이다.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보려 노력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ㅎㅅㅎ 1. 채용 공고 일단 공고부터 까리하다. SK계열사 중에서도 갓갓갓인 E&S의 채용연계형 인턴인데 3학년을 뽑는다ㄷㄷ ​ 더 엄청난건 SK E&S는 이번년에 공채를 진행하지 않는다. 이 인턴십이 공채라고 봐도 무방하다 모집대상에 3학년 학생만 뽑는다고 나와있는데 여기 허점이 좀 있다 4학년이여도 지원을 할 수 있다ㅋㅋ... 졸업 유예를 한다고 하면 되니까... 전환률도 거의 100%일건데 이 정도 기업 붙으면 졸업 유예 해서라도 인턴해야지 ​ 실제로 카톡 오픈채팅방 인원들 중 4학년들이 꽤 있었다 기사를 가지고 있거나.. 작년도에도 지원했던 경력자... 인적성 시험 유 경험자들도 많았다.. ​ 3학년인 사람들에게는 불합리해 보일 수 있으나, 기업 입장에서는 3학년 1년키워서 뽑는거나, 4학년 1년 키워서 뽑는거나, 똑똑한 사람만 뽑으면 그만이기에... 3학년인데 지원서를 쓸 수 있다는거에 감사한다 모집 직무는 위와 같으며, 직무당 1~2명 정도 뽑는걸로 알려져 있다. 이번년에는 공채가 사라져 이 인턴에서 기존에 비해 조금 더 뽑는다고 하나... 그래봤자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 왜 이렇게 적게 뽑냐고? 애초에 사원수가 600명도 채 안된다. 소수정예 느낌의 대기업이랄까.. 나는 전자전기공학부이므로 전력사업 직무에 지원했고 다른 직무들은 자신이 없어 1지망, 2지망 둘 다 전력사업으로 했다 2. 스펙 학력 : 홍익대 전전 자격증 : 컴활1급, 운전면허 특이사항 : 알바다수, 어학연수 2개월, 교내 학술동아리, 교내 중앙동아리, 교외 연합동아리 ​ SK E&S 인턴은 영어자격증이 필수가 아니다! 3. 자소서 SK E&S 인턴의 자소서는 총 4문항이며, 각 문항 800자씩이다 나는 4개 문항 다 800자로 꽉 채웠다 1. SK E&S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 이유와, 인턴으로 입사하여 어떻게 성장하고 회사에 기여하고 싶은지 본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소제목 : [꿈] ​ 내용 : 성인이 된 후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증권사 리포트, 시장 보고서, 기업 재무재표 분석을 통해 경제학의 기초를 다졌다. 해당 분야의 진로를 삼고 싶었으나, 전공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에 꿈을 접고 전공에 집중했다. 3학년 1학기에 '전기기기' 과목을 통해 발전기의 OO에 대해 배웠다. 발전기 구조의 변화에 따라 소비전력이 달라지고, 다양한 형태의 손실전류를 고려하는 것이 매력 있게 다가와 전력 관련 직무를 탐색하였다 SK E&S의 전력사업직무에서 접었던 꿈인 경제분야와 전공인 전력지식을 모두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았다. CBP 시장에서 전력수요 예측을 시작으로 발전원별 공급 용량, 환율, 국제유가 등을 추정하고 미래의 SMP를 예측하여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것은 경제와 전력분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일이었다. 또한 SK E&S의 넷제로를 향한 발자취를 보고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였고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에 지원하였다 ​ 전력사업 인턴기간동안 빠른 학습 능력으로 업무에 신속히 적응하여 성과를 창출하겠다. 그 방법으로는 첫째, 계속 전진하겠다. 모르는 것에 떨지 않고, 항상 배움의 자세로 나아가겠다. 둘째, 매주 배운 점과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인턴보고서'를 작성하여 빠른 성장을 도모하겠다.... 식으로 썼다 ​ 아무래도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1번에서 제일 고민하고 있을테니 구체적으로 적었다 난 애초에 반도체만 준비했었기에 전력관련 스펙이 없어 스토리텔링에 강점을 둬서 적었다 2. 지원 직무와 관련하여, 학교/사회 생활을 통해 본인의 전문성 및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었던 경험, 경력, 활동을 먼저 서술하고 지원 직무를 수행하는데 어떻게 활용(도움)될 수 있는지 작성해 주십시오 소제목 : [시장 분석과 위기 대처의 전략가] ​ 내용 : 전공 4점대 외에 전력사업 직무에서의 역량에도 집중해왔다. 첫째, 주식 투자한 8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OOO%를 달성한 것은 제가 시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립,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를 통해 시장 동향을 예측하고 계속 피드백을 해왔다. 전력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셀프사진관 창업 계획을 통해 시장분석 및 수요 예측 경험을 쌓았다. ~~~~~를 했고 이를통해 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시장 이해력을 향상했다. 셋째, 군 시절 부대 상황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일을했다. 성실함과 꼼꼼함으로 인정받아 3개월이 소요되는 군 내 교육 과정을 1개월 만에 마치며 능력을 입증했다.... ​ 이 문항이 가장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아니 전력사업직무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다 ㅋㅋㅋㅋㅋ 블로그부터 유튜브, 코멘토 싹 둘러봤는데도 감이 잘 안 잡히더라 ​ SKCT 붙으면 울 학교 전력사업관련 교수님께 여쭤볼까 했지만 인적성 탈 ^^ 3. 어려웠던 문제나 상황을 자발적, 의욕적으로 스스로 끝까지 완수했던 경험을 작성해 주십시오 솔직히 이런 문항 볼 때마다 쓰고 싶은 말이 있다 "지금 이 문항에 대해 자소서 쓰는거 자체가 어려운 문제고 이걸 완수했다고..;;" ​ 이 문항에는 반도체 프로젝트에서 꼼꼼함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Error Trend를 많이 찾아낸 내용으로 적었다 내가 생각해도 딱히 좋은 내용은 아닌거 같다 ​ 앞으로 이런 문항을 대비하기 위해 삶에 시련이 좀 더 필요할 듯하다 4. 타인과의 소통/설득을 통해 협력을 이끌어 내어, 가치 있는 결과를 성취하였던 경험을 작성해 주십시오 소제목 : [협력을 통한 가치창출] ​ 내용: 중앙 음악 동아리에서 팀장이었고, 오디션에서 합격한 팀만 공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내 팀은 ~~한 이유로 합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고민 끝에 ~~를 해서 팀의 분위기와 곡 완성도를 높였다. 타 팀과 다르게 무대 위에서의 동선까지 ~~로 계획하여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하도록 구상했다. 결과적으로 오디션에 선발되어 공연을 마쳤다. 이 경험은 타인과의 소통으로 협력을 끌어내,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결과물을 창출하는 것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게 했다... ​ 이 문항도 힘들었다. 우리과가 팀 프로젝트 자체가 거의 없고, 동아리 임원진 같은 경험도 없었다 4. SKCT (인적성) - 온라인 SK E&S는 서류에서 합격률이 높고, SKCT로 초박살을 내버린다. SK그룹에 왜 고학벌이 많은지 SKCT를 풀면서 알게되었다. 수능을 잘 본 친구들이 매우 유리한 구조이다 ​ 학벌이 낮다고 SKCT에서 떨어진다는 말이 아니다. 수능을 준비할 때 기른 역량과 SKCT를 준비할 때의 출발선이 비례한 구조라는 것이다. 이는 대부분 인적성이 비슷할 수 있으나, SKCT는 인적성 시험들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아서 기본 역량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책은 봉투 모의고사 포함 3권? 4권? 정도 풀었던 것 같다 SKCT 시험 날짜가 학교 시험기간이랑 제대로 곂쳐서 진짜 죽는 줄 알았다 ​ 심지어 SKCT 보는 날에도 전공과목 시험이 있어 자취방에서 SKCT보고 바로 학교로 달려가서 전공 시험봤다 :( 일정은 위와 같았고, SKCT 앱? 프로그램? 을 깔아야 한다 ​ 떨어진 이유를 복기하자면 계산기 여부가 제일 컷던거같다 SKCT를 준비할 때 모니터에 계산기랑 메모장이 없다는 후기를 봤었다 ​ 그래서 문제집을 풀 때 눈으로만 푸는 훈련을 했고 수리문제에서 좀 어려운 문제는 바로 패스하는 훈련을 했다 ​ 하지만 실제 SKCT시험에서는 계산기랑 메모장이 주어졌고, 수리문제 난이도가 어려웠다 ​ 계산기도 쓰라고 줬는데 안 쓰고 눈으로만 풀면 손해보는거 같아서 뚝딱거리면서 화면에 있는 계산기 써 봤는데 훈련이 안되어있으니 뇌정지가 계속 오더라 ​ 시간은 흐르고... 더 급해져서 그 만큼 빨리 풀려하다 보니 오히려 더 안 읽히고.. 결국 평소 14~16개는 거뜬히 풀던 수리에서 6개정도 풀었다 하하.... ​ 아 맞다 실행역량도 없었다. N-back이랑 IQ테스트 시험같은거?도 없었다 ( 내 아까운 시간.. ) ​ 언어이해, 자료해석, 창의수리, 언어추리, 수열추리 각 20문제씩이랑 심층검사만 있던걸로 기억한다 ​ 각 문제마다 시간이 주어져 있다. Ex) 30초, 1분 문제는 패스하면 다시 돌아와서 풀 수 없다 ​ 온라인 모의고사들 보면 20문제를 15문에 푸는 연습을 많이 하게 될텐데 1문제당 시간을 재서 푸는 연습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를 제물삼아 다들 면접까지 가길 바란다~! 끗! 인터뷰 - dote_engineer 님 https://blog.naver.com/dote_engineer/223534997568 🎯SK하이닉스 공고 보러가기 🎯 현재 모집중인 신입 공고 보러가기 🎯신입 면접 후기 보러 가기 🎯 신입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신입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이공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합격자소서 제출하고 15000원 받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025 SK하이닉스 합격 후기 모음직 (ft. 합격 스펙, 면접 질문 리스트) 💙 2025 SK하이닉스 현직자 Q&A (자소서 팁, 상반기 티오 등) 상반기 채용중인 대기업 기업 분석 자료.zip 2025 GSAT 예상 일정&후기 모음 (준비물, 문제예시, 공부법 등) 2025 상반기 삼성 서류합격률 완벽 분석 | 서류 준비 전략 총정리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수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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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배운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

    제가 배운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 편집, 기록, 활동, ... 담당분들과 제가 배운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함께 활동하는 모임에 조언을 듣고 싶어요.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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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오피니언 리더가 되고 싶어? 중앙일보로 와!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 이상하 입니다. 오늘은 현장의 진실을, 통합의 가치를,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는 '중앙일보' 인턴 기자의 인터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중앙일보의 기업소개부터 합격 꿀팁까지 가득 담긴 인터뷰이니 언론사 지망생이라면 주목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중앙일보 논설실에서 오피니언 담당 인턴기자 로 일하고 있습니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어과 전공으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 인턴 지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경험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 Q2. 중앙일보는 어떤 기업인가요? 중앙일보는 ‘ 중앙에 두다 ’ 를 슬로건을 삼고 현장의 진실을 , 통합의 가치를 ,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은 국내 대표 종합 일간지 입니다 . 국내 언론 중 가장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 미국 ‘ 뉴욕타임스 ’, ‘ 블룸버그 ’, ‘CNN’, 일본 ‘ 니혼게이자이 신문 ’, ‘ 지지통신 ’, 중국 ‘ 신화사 ’ 등 유수의 매체들과 제휴 를 맺고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오피니언이란 언론에서 사실 보도와는 구분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 신문사의 공식 입장을 담은 글로 , 중요한 시사 이슈에 대한 신문사의 관점과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 사설이라고도 불리죠 . 사설을 포함해 칼럼 , 기고문 , 독자투고 등 개인이나 단체의 견해를 담은 글을 모두 아우릅니다 . 이런 글들은 시사 이슈나 사회 현상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며 ,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역할을 합니다 Q3. 합격 당시 스펙은 어떠했나요? 학업은 4 학년 2 학기를 막 마무리한 상태였습니다 . 자격증과 어학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 2 급 , 특수외국어 FLEX B1 을 취득했습니다 . 활동 이력으로는 연합 학회 기자단에서 운영진 을 맡았고 , 경제 전문지 대학생 기자단과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 에 참여했습니다 . 또한 전공 국가로의 교환학생 경험 과 교내 동아리 2 곳에서의 활동 경험 등을 자기소개서에 담아 지원했습니다 . Q4. 해당 직무 지원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TV 에 나와서 소식을 전하는 언론인들에 대한 선망이 컸습니다 . 자연스럽게 나중에 ' 언론사 ' 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 복수전공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으로 선택했습니다 . 다만 , 구체적으로 어떤 언론인이 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 해외와 인연이 깊은 제 전공 특성상 , 한국의 여러 언론사 중에서도 해외 매체들과 다양한 제휴를 맺고 있는 중앙일보 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 특히 신문사의 핵심인 논설실에서 일해볼 수 있는 경험은 앞으로의 꿈을 더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Q5. 인턴 업무는 어떻게 되 나요? 인턴 업무는 크게 오피니언 콘텐츠 의 디지털화와 관련 콘텐츠 제작 , 그리고 취재 보조 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먼저 오피니언 영역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주얼 및 그래픽 제작 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오피니언 콘텐츠를 활용해 카드뉴스와 영상을 제작하고 , DRI( 열독률 ) 강화를 위한 텍스트 및 사진 수정 작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또한 오피니언 페이지 SNS 운영을 통해 독자와의 소통 창구를 관리 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인터뷰 , ' 논설위원이 간다 ' 코너 , 독자위원회 등 논설실의 다양한 취재 활동을 보조하는 업무도 수행 하고 있습니다 . Q6. 인턴 선발 괴정은 어떻게 되나요? 채용절차는 서류 -> 실기시험 -> 대면면접 -> 합격통보 순으로 진행되었고 모든 절차는 10 일 안 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 Q7. 서류 및 면접 합격 꿀팁을 알려주세요! 저만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포트폴리오가 합격으로까지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 " 콘텐츠 비주얼화 작업 " 에 초점을 맞추어 필요할 것 같은 역량을 분석한 후 , 제가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기재했습니다 . 이 부분이 서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면접에서는 콘텐츠 제작 능력도 중요하지만 , 언론사다 보니 시사나 정치 이슈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수 있는 능력 이 꼭 필요합니다 . 저는 면접 당시 실제 중앙일보 오피니언 글을 분석해서 제 나름대로 재구성한 콘텐츠 를 만들어갔습니다 . 진짜 이 일을 하고 싶다는 열정 이 전해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Q8. 언론사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무래도 예비 언론인분들에게 언론사에서의 인턴 경험은 거의 ' 필수 ' 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경험 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기에 언론 , 더 나아가 신문산업과 업계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 부분 인 것 같습니다 . 매일 매일 쏟아지는 소식들의 중심에서 오피니언 리더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면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더 많은 합격자 인터뷰는 링커리어에서 :)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 이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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