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제법학회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학생
- 시상규모
- 17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6.10마감일2024.08.02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학술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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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국제법 역량 강화 및 국제소송에 대한 국내적 관심의 제고를 위하여 외교부가 주최하고 대한국제법학회가 주관하는 국제법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2024년 8월 20일(화)에 개최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대학(원)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회와 관련하여 추후 변동되는 사항은 모두 대한국제법학회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대회 일정이 진행되는 중에는 반드시 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 안내]
o 모의재판 경연대회 신청 기간: 2024. 6. 10. – 8. 2.
o 서면 변론서 접수: 2024. 7. 15. - 8. 9.
o 워크숍 신청 기한: 2024. 6. 10. – 7. 6.
* 홈페이지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학회 메일(ksil@ksil.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팀을 구성한 학생들 전원이 각자의 참가신청서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4인팀의 경우 총 4장의 참가신청서를 대표메일로 한꺼번에 보내주세요)
* 모의재판 경연대회 참가신청서와 워크숍 참가신청서는 별개입니다.
워크숍 참가 여부는 선택사항입니다.
* 참가신청서 파일의 제목에 반드시 참가자 전원의 성명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모의재판 참가신청서 (손흥민)(김연아)(제니)(뷔)
※ 문의 E-MAIL: ksil@ksil.or.kr
자세한 사항은 대한국제법학회 홈페이지(http://www.ksil.or.kr/)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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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본인의 성장과정에서 가치관 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경험·인물 등을 기술하고, 은행권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저의 가치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중국에서의 6년간 거주 경험과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준비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저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의 중요성과 실패와 성공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학창 시절, 저는 한국과 중국에서 총 6개의 학교를 다니며 새로운 환경에 여러 번 적응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과 낯섦이 컸지만, 점차 적응하고 성과를 이뤄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회복탄력성과 적응력을 키웠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진학 후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을 준비하면서 더 큰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경제, 국제법, 국제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했고, 체계적인 학습 관리 능력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단계별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학습 방법을 시도하며, 각 방법의 효과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지속적인 도전 정신을 길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와 적응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작은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하는 능력이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험 준비 과정에서 여러 난관들을 마주하며 '실패'를 바라보는 시각도 변화했습니다. 제가 실패라고 생각했던 경험들이 사실은 '절반의 성공'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다시 털어내고 일어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제가 어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주어진 일을 수행할 수 있는지,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지 등 제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도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쌓은 학문적 배경과 외교관 시험 준비를 통해 얻은 경제, 국제법, 국제정치 분야의 지식을 실무 경험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경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은행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은행은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고 재정적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금융 생활을 돕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은 국내외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며 세계 100대 은행 중 하나로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은행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 글로벌 경험과 경제적 분석 능력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은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저 또한 금융 전문가로서 성장하며,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아가고자 합니다. 2. 신한은행의 핵심가치는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입니다. 당행의 핵심가치 중 하나를 실천했던 경험 및 그 경험이 신한은행 입행 후 어떤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을지 기술해 주세요. 신한은행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빠르게 실행하고 배우며 성장"을 실천했던 대표적인 경험은 대학 시절 이중 전공을 도전했던 과정에서 나타났습니다. 제 본전공이 식량, 자원 문제를 경제학적으로 접근하는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음을 깨달았을 때, 저는 더 포괄적인 시각을 갖추기 위해 정치외교학과 이중전공이라는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본전공과의 이질성, 학점 취득의 어려움 등으로 흔치 않은 선택이었지만, 저는 경제학적 지식과 국제 정세에 관한 폭넓은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믿었기에 과감히 실행에 옮겼습니다. 예상대로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중전공을 시작하면서 성적이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암기 위주의 학습 방식이 패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저는 빠르게 학습 방식을 수정하고, 암기보다 분석과 응용에 더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제정치 분야의 논문과 모범 답안에서 사용된 '분석 도구'를 학습하며, 이를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내인/외인론, 촉진적/허용적 요인 등 다양한 분석 틀을 통해 문제를 다각도에서 접근하는 능력을 키웠고, 그 결과 정치외교학 전공에서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입행 후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실무에서 빠른 상황 판단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업무 중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의 자세로 새로운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다양한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시장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융합적 사고를 통해 경제와 정치외교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신한은행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3.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거쳐 성공 또는 실패한 사례를 기술하고, 해당 경험을 통해 배운 점에 대해 작성해 주세요. ‘국제무역의정치경제’ 수업에서 US-Huawei Ban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하면 풍부한 관점과 의견을 취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고려하여, 국적이 모두 다른 외국인 학생들과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첫 회의에서 각자 발표 주제를 경제적, 국제정치적, 국제법적 관점에서 조사해 세부 내용을 구성해 오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상태로 개별 조사를 시작할 경우, 최종 결과물의 통일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줌으로 중간 회의를 소집하고, 발표 전체를 관통하는 리서치 주제의 일관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팀원들과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구글 독스와 슬라이드를 활용해 팀원들이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유하고, 서로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도중 한 팀원이 과제를 제때 공유하지 않고 회의를 취소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팀원들 사이에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팀원이 새내기 교환학생인 것을 염두에 두고,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상황을 파악해 본 결과, 주제의 난도와 환경 변화로 인해 해당 팀원이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팀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각자 맡은 부분을 개별적으로 발표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그 팀원에게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추가 자료를 찾아 공유하며 팀 전체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팀원이 맡은 부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최종 발표에서 통일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팀은 만점에 가까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개방적인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팀원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전체 팀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 당사 지원동기와 지원분야 직무 수행을 위한 본인의 경험 및 노력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저는 곡물 영업 분야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여하고자 지원했습니다. 세계 곡물 시장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으로, 곡물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변화에 늘 탄력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식품자원경제학을 전공하고 정치외교학을 이중전공으로 선택하여 국제 무역, 글로벌 가치사슬 및 국제정세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하였습니다. '국제농산품무역론'과 같은 수업을 통해 곡물 트레이딩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쌓고, 곡물 시장의 공급과 수요, 국제 정세의 영향에 대한 이해를 키웠습니다. 특히 '식품안전경제학' 수업에서는 곡물이 쉽게 변질되고 재고 관리가 어려우며, 운송 기간 및 방식에 대한 조건이 공산품에 비해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을 인식했고,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필요하다는 곡물 무역만의 특성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저는 중국에서 6년간 거주하며 영어와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 일상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현지 교과서를 통해 영어와 중국어를 습득하며 각 국가들이 중시하는 역사적 경험과 가치관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문화적 배경과 관점을 이해하는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과정에서 타인에게 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설득하는 자세를 익힐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영업직군에서 매번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업무에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 인물 등은 무엇이며 그로 인해 본인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혹은 무엇을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저의 성장 과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중국에서의 거주 경험과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준비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저는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의 중요성과 실패와 성공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저는 정규 교육과정 12년동안 한국과 중국에서 총 6개의 학교를 다니며 새로운 환경에 여러 번 적응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과 낯섦이 컸지만, 점차 적응하고 성과를 이뤄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저는 회복탄력성과 적응력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진학 후에도 본전공과 결이 매우 다른 이중전공을 택하고,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을 준비하면서 또 다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때 경제, 국제법, 국제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학습 관리 능력과 끈기, 지속적인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계별로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또 여러가지 학습 방법을 시도하며 작은 성취에서 얻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사실 장기 목표 달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새로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난관을 겪으며 실패를 바라보는 시각도 변화했습니다. 제가 실패라고 생각했던 경험들이 사실은 '절반의 성공'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다시 털어내고 일어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제가 배우게 된 도전과 성장의 자세는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서도 저의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1. CJ제일제당과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성장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저는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달성하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며, CJ제일제당의 구매 직무를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국제기구의 자원 분배 과정상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낭비를 목격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학교에서 식량과 자원 문제를 경제학적으로 접근하는 식품자원경제학을 전공하였고, 국제 무역 환경에서 국제정치의 중요성을 인식한 후, 정치외교학을 이중전공으로 선택하며 글로벌 시장을 국제 정세 속에서 이해하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전공 수업인 ‘국제농산물무역론’, '식품소비자경제학' 등을 통해 식품, 곡물 무역의 구조와 특성을 배우고, '식품안전경제학'을 수강하며 곡물은 쉽게 변질되고, 재고 관리가 어렵다는 특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공급망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정치외교학 수업에서 국제정세의 변화가 경제적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과정을 학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변화를 파악하는 통찰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CJ제일제당의 구매 직무는 저의 이러한 지식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곡물 시황을 분석하고 구매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통해, CJ제일제당의 효율적인 원재료 구매와 비용 절감에 기여하겠습니다. 입사 후 저는 우선 CJ제일제당의 구매 전략을 학습하고,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입니다. 5년 후에는 해외 파견 근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야를 확장하며, 글로벌 소싱과 리스크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자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곡물 시장과 연계된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CJ제일제당이 한국의 식량 안보에 기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식품전문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CJ제일제당에서 신뢰받는 구매 담당자로 성장하겠습니다. 2. ONLYONE(최초,최고,차별화)적 결과를 창출한 경험을 지원 직무에서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 작성해 주세요. *ONLYONE: CJ그룹의 핵심가치 저는 경제적, 정치외교적 지식과 외국어 역량을 활용해 차별화된 결과를 창출한 경험이 있으며, CJ제일제당의 구매 직무에서도 이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무역의정치경제' 수업에서 'US-Huawei Ban'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국적이 다른 외국인 학생들과 협력하여 경제적, 국제정치적, 국제법적 관점에서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미국과 중국 양국의 정부 발표 자료, 기업 보고서 등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중 갈등이라는 정치적 요소가 어떻게 각국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갈등이 어떻게 모든 행위자들의 보수를 감소시킬 수 있는지 게임이론을 활용해 파악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상호연결된 다양한 경제적 행위자들이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방식과 각국 정부의 정책 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팀 리더로서 중간 회의를 제안하여 팀 발표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팀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 결과, 팀은 만점에 가까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소통이 협력의 핵심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구매' 직무에서도 이러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경제학적 분석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여 효율적인 구매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어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소싱 과정에서 다양한 배경과 이해관계를 가진 협력업체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전문 용어를 익혀 제가 가진 중국어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실무에 적용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협력업체와 신뢰를 기반으로 win-win 관계를 형성하여 내부 및 외부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7월부터 내 손으로 팀원을 모아모아 참가한 Chem Frontier.. 바야흐로 지스트 인턴 시작할 때 쯤부터 룸메 언니한테 온갖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팀원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오합지졸 7명이 모였다. 사실 아이디어 회의부터 정말 고난이었다. 우리 팀은 8월 말까지도 대부분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했었고, 특히 나같은 경우는 줌으로 뭔가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니나 다를까 소통도 잘 되지 않고 당시 "학부 졸업하자마자 독일로 유학을 가고야 말겠어!!!"라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나에게는 누구보다도 이 대회에 정말 진심이었기 때문에.. 생각만큼 진행이 되지 않아 아주 속상했던 기억들이 많이 있었다. 1. 서류 제출 담당 교수님을 정하고 아이디어를 확정 짓기까지.. 예상보다도 너무 많은 기간이 걸려 마음이 조급하기도 했다. 별안간 교수님과 석사 연구원님까지 총 동원된 내 생애 초대형 프로젝트였음 우리 팀은 '폐전선을 이용한 전기화학적 NOx 환원 반응 관찰'을 큰 주제로 했고, 일반형 포스터 발표 부문으로 참가하였다. 샘플 제조 및 분석 - 실험 - 결과 분석 및 스토리텔링 방법 작성 - 포스터 제작 순으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4개월의 대장정을 보냈다. 아무래도 전례 실험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고, 전기화학'분석'이 주가 되다 보니 엔지니어적 아이디어가 부족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차별화를 위해 그나마 도전해본 DFT도 결과를 검증할 방법이 많지 않았고, 논리적으로 합당한 결과를 들고 가는 것인지를 대회장 갈 때 까지도 확실하지 않아서 불안불안 했지만 누가 알았는가..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되어줄 것을.. 돌연 파일창고가 되어버린 톡방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7-8월 두달 동안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줌회의를 했고 (그치만 이때는 딱히 진전된 내용은 없었음. 주제 픽스 정도..?) 9월부터 휴학생들을 필두로 실험을 직접 보고 어떤 프로토콜로 진행이 되는지 파악 -> 실험 시퀀스 관련 이론 공부 -> 랩미팅 참여 이런 식으로 1달 반을 바쁘게 보냈다. 일단.. shout out to 프로페써 기태팕.. 팀의 무궁한 발전과 나의 개인적인 수상 욕심을 섞어 염치 불구하고 귀찮게 굴자는 생각이었지마는 석사님과 교수님께 여러가지 요구하면서(!) 죄송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팀 내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질문거리나 아이디어를 슬쩍 내놓으면 사려깊게 고민해보시고 추진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팀이 원하는 방향성으로 프로젝트가 진척될 수 있었고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돌입 돌연 무릎까지 꿇은 막내들... 언젠가 10월 초에 엔제리너스 2층을 장악한 사람이 있다면 그거슨 바로 구리구리 칠성마왕들.. 포스터 마무리 제출을 앞에 두고 돌아온 교수님의 피드백은 "글씨가 너무 안 보인다." 사실 엄청나게 많은 실험을 했고 내용이 그득그득하면 더 좋겠지?? << 라는 단순 아메바 학부생의 생각으로 활자를 채우는 데에 급급했던 우리였기에 내용을 버리기가 쉽지 않았지만.. 가장자리나 각 세션의 폭을 줄여 내용을 채워넣을 공간은 최대로 확보하되, 픽토그램이나 그래프의 비중을 훨씬 크게 늘리고 abstract이나 conclusion을 개조식으로 바꿔서 분량을 대폭 줄였다. 그렇게 탄생한 내새끼 그리고 감격의 제출 학원 알바 끝나고 XXX이랑 스카에서 마무리 최최종 수정 후 제출... 집에 가면서도 믿기지 않아서 계속 파일을 열어보곤 했다ㅋㅋ 최종 발표 전에는 팀원과 모여서 최종본 인쇄도 하고 같이 발표 스크립트 검토와 준비도 했다. 부산으로 가는 게 비행기가 가장 싸서 결국 전원 김포행.. 이른시간부터 모여서 나오느라 몰골스 초췌쓰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으로 벡스코로 향했다. 2. 개회식 개회식 ㄷㄷㄷㄷ 점심으로 서브웨이 줬는데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반도 못먹고 버림ㅠㅠ 죄송해요 주최측 여러분.. 내새끼와 한컷 혹시 포스터 발표를 하게 된다면 1 - 잡담하지 말고 발표 내용과 관련해서 얘기하는 '척'이라도 하기. 사전 공지에는 질의응답에 얘기가 따로 없어서 혹시 질의응답 있냐고 메일까지 보냈는데.. 결국 질의응답 있었음;; 생각보다 예상했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DFT 관련 질문 -> XX언니, 전기화학분석 관련 질문 -> 나 이렇게 담당자를 정해놓고 미리 고민해갔기 때문에 딱히 막힘은 없었다. 우리는 혹시 몰라서 심사하시는 교수님들께서 오시기 전에도 계속 모여서 오류가 없는지 검토했다. 내 내면의 불안이가 제대로 활동을 시작해서 아무도 이동하지 못하고 흐트러지지 못하게 예민하게 했지만 나름 이게 먹힌 듯. >> 팀원 중에 한명이 우연히 교수님께서 '연구 관련 얘기하고 있는 애들이 쟤네밖에 없다'라고 하신 걸 들었다고 함... 태도는 좋게 보여서 나쁠 건 없으니 인지하고 있기!! 2 - 아무나 늘 상주하고 있기!! 교수님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원생도 줄곧 방문하기도 했고, 다른 팀원들이 와서 포스터를 구경하기도 했다. 대학원생들 분들은 종종 포스터 내용에 관련한 질문을 묻기도 했음. 따라서 프로젝트 헤더는 2명이상 두고, 둘 중에 한명은 꼭 앞을 지키고 있을 수 있게 하는 게 질문 상황에 대처하기는 좋을 것 같고, 앵간하면 최대한 여러명이 지키고 있는게 좀 덜 초라해보이는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 그리고 대망의 결과는... 대상!!!! 수고했다 구리구리 칠성마왕~~ <느낀점> 사실 좋았던 기억보다는 공부하고 고민하고 피곤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훨씬 많다. 어느 팀의 리더로 있는 것 자체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고, 진심으로 여성 연구소장의 꿈을 재고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ㅋㅋ 그래도 혼자 무언가를 이루는 것 보다는 팀으로써 이루어내는 것이 함께 기뻐할 사람이 있고 성과를 이루어냈다는 것 자체만으로 그동안의 고생을 다 보상받고 다시 한 번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게 해줄 디딤돌이 되어준 것 같다. 단순 분석을 통해서 바이오매스 전환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DFT 계산을 하긴 했지만 결과 논리적으로 맞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완전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라고는 못했다는 점이 아쉽긴 했으나 다음엔 보완해서 더 어려운 거 해봐야징ㅎㅎ CV에 쓸 거 하나 더 생겼다~~히히 인터뷰 - 나봉 님 https://blog.naver.com/dlskdus0804/223720274662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상금 빵빵하고 헤택 다양한 대기업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시렵니까 오랜만에 큰 거 들고왔습니다. 역시 뭔가를 해내야 글 쓸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22.12.26 부터 23.03.30까지 세 달 간의 대장정 끝에 저희팀이 커다란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어요. 자세하게 이야기 하기 전에 간단하게만 먼저 말해보자면.. 방학 두 달 간 월수금 10:00~18:00 만나고, 설날 당일에도 만나고, 시간 모자라다 싶으면 화수목도 만났어요.. 한 달 간은 괴로우리만큼 아이디어회의를 진짜 치열하게 했고, 모든 아이디어를 걸러냈습니다. 학교 회의실을 닳도록 썼어요. 실제로 제출작품 영상을 봤더니 우리 아이디어 회의때 나온 주제로 한 작품이 스무점은 되더라고요. 그리고 딱 1월 마지막 주부터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꼬박 3주 걸렸고, 제가 영상 편집을 맡아 하는 데 1주일 조금 넘게, 저 편집하는 동안 작품설명서와 포스터 쓰느라 1주일 정도를 쏟았네요. 대회가 토목 대회다보니 당해 이슈에 대한 고찰, 트렌드, 자본이 어디로 흐르는가.. 여러가지를 회의때 고려했는데, 네옴시티 이슈와 빗물침수, 모빌리티 혁신, 그린수소 등 올해는 아이디어의 소스가 많았어요. 네옴시티가 가장 컸구요. 저희도 네옴시티에 착안하여 건물도시를 만들자는 의견도 나왔었고, 폰툰 구조 수상도시를 만들자는 의견도 나왔었고, 자급자족 키워드와 에너지 생산 교량, 지상공원, IOT, 데이터, 드론, 물류 등. 진짜 모든 의견이 다 나왔었어요. 그리고 그 한달간의 미친 회의에 저는 무엇보다 자부심을 느낍니다. 역시 갈고 닦는 수밖에 없어요. 옛날에 준휘언니가 그랬어요. 첫번째 나온 아이디어를 그대로 쓰면 안된다고, 두세번씩 더 고민한 아이디어를 써야 한다고. 기억에 깊이 남았었는데, 이번에 그 중요성을 너무 체감하네요. 회의록들 몇 개만 잠깐 보여줄게요. 준비과정 아이디어회의때 각자 매번 pt를 준비해왔어요. 그러다 어느 날 교수님께 저희 의견을 발표하고 컨펌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3주가 걸렸어요. 굵직하고 심플한 조언이 우리 작품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교수님 컨펌 후에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구상에 들어갔어요. 진짜 지금보니까 저 기간동안 어케했나 싶어요.. 그렇게 차근차근 하나씩 되어갔습니다. 그때쯤 작품 제작에 들어갔어요. 누군가는 도면 설계를 맡아 해주고 누군가는 제작 방향 잡아주고.. 서툴지만 다들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했어요. 그리고 제작하는 동안에는 학교 도서관 회의룸이랑 토목 세미나실부터 콘크리트 실험실을 우리가 통째로 썼는데, 여기가 회의하기 진짜 너무너무 좋은 큰 화면과 화이트보드가 있어서 저희 아이디어 회의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가진 자원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등록금 뽕뽑기.. 암튼 그래서 저런 과정을 지났고요, 이제부턴 사진이 계속 있을거에요. 우리가 지나온 모든 과정이 너무 귀해서 추리고 추려도 이정도 양의 사진이네요. 준비해야 하는 서류와 폼이 많았는데, 선배가 웬만한건 도맡아 해줬어요. 첫 회의부터 빡셌어요. 과열돼서 네시간동안 회의하고, 갈아엎고, 화이트보드 넘어서 유리에까지 적어가며 하고.. 이러한 회의를 거쳐 드디어 제작 준비물을 탐색하러 떠나는 단토팀! 홍대 호미화방을 이때부터 밥먹듯이 다닙니다. 거의 출근했어요. 안양-홍대-죽전을 아침루틴으로 삼기.. 꽤 나들이같고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재료 하나를 사도 두께를 뭘로, 색을 뭘로, 재질을 뭘로 할지 정해야 해서 어렵고 재밌었어요! 내가 대학생 때 아니면 언제 이런거 해보겠어요!!!!!!!!!!!!!! 제작중에는 실험실 보드가 닳아없어졌답니다.?! 그도 그럴게, 정확히 치수를 재고 도면을 그려서 인쇄해 붙여서 칼질을 해야했기때문에 계산기로 치수 계산하고 캐드로 곡률이랑 각도 계산하고 컴퍼스로 작도하고 릐얼 난리 난리.. 근데 어떡합니까 이렇게 안하면 쌓아올릴 수가 없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돌아보니까 빡세서 다시는 못하겠다 ㅋㅋㅋㅋㅋ 이제 아크릴 재단을 합니다. 이때부턴 진짜 강하게 크는 단토.. 협조해주신 우리과 조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안전사고 조심은 알아서 하자.. 단토 다치지 말자... 다행이에요 누구 하나 안다치고 끝나서. 보이나요? 드디어 뭔가 형태가 드러나기 시작해요. 형태를 처음으로 확인한 날이에요. 지금까지 뭘 아무리 해도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다가 드디어 색채를 입히고 조립하는 단계로 점프했더니 우리가 지금까지 헛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는 걸 깨달아서 좋았어요. 여기까지 오는 데 최소 5주..? 걸렸어요. 우리팀에 능력자가 있어서 3D 프린팅도 척척 해오고.. 다들 감각이 좋아. 닳아 없어지지 그래 아주.. 애쓴 실험실 화이트보드 진짜 하나하나 모든 요소에 팀원 여섯의 손길이 묻어있어요. 다 각자 하나씩 맡아서 최선을 다했는데, 그 얼굴과 손과 노력과 생각과 고민이.. 너무너무 기특해요.. 그리고 시작된 촬영과 편집. 작품이 좋았기에 촬영과 편집도 순조로웠(?)습니다. 그치만 촬영하느라 밤 새고 편집으로 밤새고 그랬어요. 그리고 영상은 총 다섯 번 갈아엎었어요. 팀원들에게 너무 고마운 게, 완성하기로 약속한 날 3일 전에 영상 갈아엎자는 의견에 다들 동의해주고 그 큰 에너지 소모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아줬답니다. 내가 편집에 뭐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적인 툴을 쓰는 것도 아니지만, 나한테 한번만 믿고 맡겨달라고 부탁했을 때 그렇게 해줘서.. 진짜 고마워요. 처음부터 어떤 생각이었냐면.. 내가 대단한 편집기술이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피드백을 자주 수용하고 다 바꿔보고 아니면 또 바꾸고 해보겠다는 의지가 내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외부에 맡기지 않고 나에게 맡겨달라고 한거고..!! 기술력이 없으면 갈아넣겠다는 의지로라도 내 장점을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대성공. 사실 편집만 제가 했지 나 편집하기 좋게 팀원들이 영상 소스도 찾아 보내주고, 대본도 작성해줬어요. 그러니까 나는 지체 없이 편집을 이어갈 수 있었고, 피드백, 또 피드백, 또다시 피드백 반영이 가능했던거죠. 팀원들이 똑똑하고 적극적이고 착해요. 다 저보다 언니오빠들인데 이렇게 예뻐해도 되나..? 그치만 정말 모든 사람이 이렇게 배울 점 많을 수가 있을까요? 보이죠 완성되어가는 과정이..? 가치롭습니다. 코로나 걸려서 집에 앓아누워있을 때 페이스타임 걸어서 같이 제출버튼 누르게 해주는 팀원들이 도대체 이세상에 어디있나요? 귀여워.. 그리고 이렇게 에타와 학교 톡방에도 열심히 홍보했습니다. 단국대가 두 팀이나 출품했는데, 결과적으로 둘 다 수상하는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너무 기뻐요. 단대 토목 18 19 20 21 폼 미쳤다..~~~~~~ 이제 우리 22 23 아가들도 화이팅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런 대회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1학년을 흘려보냈지만, 이제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가 후배들에게 조금의 트리거 또는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본선 진출 제출하고 한 일주일 지나서 본선 진출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사실 정말정말 기다렸던 소식이고.. 떨어질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매일 설레고 걱정하고 기대했어요. 본선 진출 발표 나고 나서 첫 회식도 하고.. 또 이사람들과의 술자리가 아주아주 즐겁다는 걸 또 알아버린 날이네요. 그리고 우리는 발표 준비하면서 3단 리플렛을 하나 만들어갔어요. 진짜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보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시키지도 않은 걸 우리가 해갑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사받을 때 어쩌면 플러스 요인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진짜 마지막..! 토목의 날 행사에 작품을 전시하고, 수영선배가 발표하고, 찐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어요. 전날 밤에 동혁오빠 차에 새벽 두시 다되어 작품을 싣고, 시속 0.01m/s 정도로 학교 정문을 빠져나가 동혁오빠 집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아니 우리 작품.. 우리 애기 첫 나들이인데..!!!!!!! 뿌서지면 안되거든요ㅜㅜ 이때는 제가 바로 전 블로그 게시물에서 말한 바대로 3월 한달간 제가 체력적으로 완전히 무리가 와서 수영선배 발표 연습할 때 정신 못차리고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게 너무 미안했지만.. 일단 안전히 실었습니다. 발표 및 수상 그리고 토목의 날 당일..!(ㅇㄴ 나 5:30에 일어났어야 하는데 7:00에 눈떠서 진짜 온몸에 식은땀.. 얼른 준비하고 튀어갔습니다. 죄송해요 여러분) 11시 반에 발표 날때까지 얼마나 얼마나 떨었는지 아시나요.? 뼈해장국 먹는데 고기인지 찰흙인지 모르고 일단 먹긴 했는데 속 울렁거리고 기분 묘하고.. 결과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긴 했는데 그냥 3달간의 여정이 끝난다는 거에 울렁거렸어요. 밥먹고 11시 반까지 전시장으로 올라갔더니.. 아니 ㅇ뭐라고요..? 우리가 은상이래요. '은 상'.. '은상'...? 뭐라고요..? 진짜 저는 믿을수가없고요 지금도 안믿겨요. 취업할때쯤 내가 은상 받은거 실감할라나..? 진짜 이때부터 입꼬리가 다음날 아침까지 내려온 적이 없어요. 얼마나 기쁜지 예상할 수 있을거에요 이 글을 위에서부터 봐주신 분이라면.. 벚꽃이 만개한 날에. 좋아한 사람들과. 좋은 일이. 네. 끝이에요. 3개월간의 노력이 운이 좋아 멋진 결실을 맺고 끝이 났습니다. 이건 우리의 치열한 고민과 즉각적인 피드백의 결과물이기도 하지만, 세상이 우리편이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봐요. 운도 좋았어요. 그렇지 않을까요? 모든 노력에 결과가 따르진 않잖아요. 감사할거에요. 그리고 서로의 특성이 서로에게 보완이 되어 좋은 합이 된 우리팀. 배울 점 많은 분들이라 동기들, 선배들이지만 방학동안 매 순간 존경심을 품었었어요. 동혁오빠, 수영선배, 영민선배, 동근선배, 그리고 벌써 3년째 함께하고 있는 연우언니.. 나랑 해줘서 고마워요 :) 다들 정말 멋진 마인드와 성실성을 가진 분들이었고, 열심히 따라가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해요! 우리 또봐요! 그리고 단국대 토목이들 모두 다 화이팅. 인터뷰 - 연어 님 https://blog.naver.com/yellow12800/223061635737 🖱️2025 토목 구조물 경진대회 확인하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행정학전공인지 회계학전공인지 헷갈리는 사망년의 #한국회계학회 #회계사례경진대회 참가 후기 1. 1차 서류 제출 📚 제3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 📊 한국회계학회 주관 이번 3회 대회는 총 55팀이 지원했고, 1차에서는 절반이 통과했고 본선인 2차에서는 총 15팀(?)정도 진출한 거 같아요 대회준비부터 수상까지 딱 6개월! 걸렸네 그 험난한 여정기 .. 지금부터 시작합미다 1. 지원동기 사실 논문 초안은 #회계학캡스톤디자인1 수업 자료임 그 수업 듣게된 이유도 애초에 수업 결과물을 바탕으로 교내 회계학과 학술제, 한국회계학회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한거라 ..~ 관리회계 공모전에 함께 참가했던 지은이와 팀을 이루어서 회계학캡스톤 수업을 들었다. + 에타에서 팀원 2명 모집 => 총 4명이서 준비! ㅋㅋ사실저는교내학술제에서상탈거라고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실패! 했답니다. 1학기에 아파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기도 했고, 수상 못한 게 아쉬움이 크게 남아서 한국회계학회 공모전은 꼬옥 나가야겠다고 생각함 ㅜㅜ 그래서 관리회계에 이어 재무회계(?)까지 징니와 ˗ˋ꒰♥꒱ˊ˗ 다른 팀원들은 취업, 일정때문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 + XX이까지 함께! 총 3명이 #한국회계학회 #대학생회계사례경진대회 참가하게 되었지요 2. 준비과정 - 7️⃣ 7월 말 1. 대회 참가한다고 교수님께 메일 드리기 회캡 담당이자 우리에게 항상 약을 주신 안교수님과 학술제 당일 병을 주신 박교수님 ^_ㅜ .. 수업 듣는 과정에서 안교수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학술제에서 무조건 상 탈거라고 생각했는데 학술제에서 박교수님께 와장창⚡️🌩️ 깨졌다는 .. 그래도 저 메일받고 교수님이 우리 조 기억해주셔서 좋았고, “우리 그럼 4등이었나? ㅎㅎ” 행복회로 돌렸음 2. 우리 논문에서 어떤게 좋았던건지 근데 어느 부분이 좋았을까요 ••• (?) 우리가 쓴 논문이기에 3자의 입장에서 가감할 내용을 추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참가신청한 날에 대회 참가 구글폼 작성 + 교수님께 메일 + 대략적인 일정 까지 모두 정했답니다 (^O^) - 8️⃣ 8월 중 3. 백지 PPT 기반 피드백 * 자료 제출 방식은 한글 / word / PPT 중 자율 선택 우리는 피피티로 제출하기로 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백지 PPT를 바탕으로 1차 회의 때 교수님께 피드백 받았다! <주요 피드백 내용> - 흐름 : “연구동기 - 연구내용 - 연구방법 - 주요 연구 결과” 순 - 연구방법에 신뢰성 더하기 (ex) + 논문 레퍼런스 - 내용 보완하기 : 해외 확장 전략, 코스닥 vs 나스닥 비교분석 구체화 등 4. 1차 피드백에 대한 과제 위 과제들을 바탕으로 8월 말에 줌 회의를 했고, 9월 초에 대면 회의를 통해 피피티를 완성하기로 했다 ! - 9️⃣ 9월 중 9월 10일(일), 주말인데도 학교 나와서 회의 하는 머찐 여성들 아무래도 줌 회의로는 내용 정리에 한계가 있기에 … 만나서 의견을 정리하고,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1 -> PPT 내용(2~4P) / 16일까지 2-> PPT 내용(5~7P) / 16일까지 3 -> PPT 디자인(1~7P) / 18일까지 => 19일에 교수님께 최종 검토 받기 교수님께 몇 차례 피드백 받은 피피티이기에 더이상 줌 회의 없이 메일로 피드백 받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ω°̥̥̥̥̥̥̥̥`) . . . 9/21(목) ㅠㅠ 사실 모든 의욕을 상실할 시간도 없었 ㅋㅋ. ..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ㅜㅜ (제출 3일 전) 9/22(금) 그래서 다음날 급하게 교수님과 회의 했답니다. 역시 인생은 고.난과 역.경 연속 .. <주요 피드백 내용> - 보고서 형식으로 PPT 제작 / 현 자료는 발표자료 느낌이 더 큼 - 본 연구가 가지는 시사점이 무엇인지 - “기업선정이유” 내용 더욱 구체화 등 P.S. 사실 전 이날 야구 직관이슈로 줌 회의에 참여 못했답니닥 .. 8시부터 교수님과 회의하고, 11시에 나에게 줌으로 공지해준 울 엣티제콩순이들 아주 ..~ 사랑하여요 ! ˗ˋ꒰♥꒱ˊ˗ 9/24(일) 대차게 까였음으로 💦.. 교수님과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급 ..! 대면회의 진행함 만나서 요로코롬 .. PPT에 들어갈 내용 다듬고! 어휘 정리하고! 제출완료 그렇게 한달동안 잊고 살다보니 2. 2차 연구 결과 발표일 10월 23일(월)에 1차 예선통과 통과 연락받음 진짜 딱~ 한 달의 시간이 있기에 빨리빨리 해보자 싶어서 바로 다음날 줌 회의하기 엣티제는 이겨내 <2차 준비기간 주요 회의 내용> 1. PPT/Word 중에 어떤 자료를 제출할 것인가? 가독성을 고려하면 PPT인데, Word가 줄글 작성이라서 편하다고 생각함 => PPT 2. PPT에 내용을 어떻게 우겨(?)넣는가 .. 진짜 제일 힘들었던 부분 아닐까? 아무래도 작성했던 논문을 바탕으로 하니까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욕심이 컸던 것 같다. 1차 때는 백지피피티를 각자 만들면, 피피티 총괄이 디자인 + 마무리를 담당했는데 2차는 1차에 비해 페이지 수도 증가했고, 연구 자체를 모두 보여줘야 하기에 모든 참여인원이 PPT 제작에 공을 들여야 했다. 2-1. 가독성과 디자인 가독성과 디자인 ! 이 둘을 대체 어떻게 같이 챙기죠 ..? 🥹 준비 후반에는 매일 버전1,2 뭐가 더 나은지 묻고 답하고의 반복이었음 휴 . ..~ 같은 맥락으로 가독성있게 글 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처음 느꼈다. 한정된공간에 글을 1)깔끔하고 2)두서있고 3)핵심만 담는게 정말 ^^..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피피티에 미친 여자 엣티제 XX이는 이겨내 울 와기원숭이 XX ˗ˋ꒰♥꒱ˊ˗ 제일 수고해써 2차 연구결과물도 제출완료 ! 3. 최종 발표 본상 수상 확정이랍니두 ~. 하지만 우리 엣티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지 여기까지 왔으니 유수 기관장 상이 너무 탐나잖아 ! 그래서 결과 나오고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 함 For 3차 제작물(?) 영상 하필 제출기한이 시험기간이길래 원큐에 끝내기로 했다! 대략적인 대본 구성해서 맞춰오기로 했음 1차 대면 회의록 하지만 모두 바빠서 써오지 못함 ㄱㅇㄱ 그래서 발표를 어떻게 할건지 전반적인 구성에 대해 이야기 함 ex) 힘주어 얘기할 부분에 몇 분 쓸 것인지 ~. 그리고 합격 발표 받자마자 XX이가 교수님께 메일 보냈는데 바로 답옴 ! 교수님 최고 ..🥹 진짜 교수님 없었으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싶음 ㅜㅜ 안식년이심에도 저희를 구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본 수정 및 발표용 PPT 제작 <역할 배분> 1- 발표용 PPT 제작, 대본 점검 2 - 대본 작성(초반) 3 - 대본 작성 (후반) <최종 발표물 준비기간 주요 회의> 1. 어느 부분에 힘을 줄 것인가? 우리가 이 자료를 어떻게 준비했는데! 10분만에 모든 걸 발표하다니 너무 짧아요 ..🥲 그래서 포인트를 어느 부분에 줄 것인지 1차회의 때 중심적으로 얘기했다. 2. 발표용 PPT 2차 발표물 그대로 갈 것인가 혹은 새로 발표 PPT를 제작할 것인가? 우리는 발표용으로 새로 만들고 싶어서 전년도 수상자에게도 물어보고, 회계학회에도 연락해봤다! 10분 내면 괜찮다고 하셔서 기존 자료에서 내용을 많이 덜어냄 (a.k.a 대머리 독수리) 3. 발표 시간이 너무 짧아요 。゚(゚´ω`゚)゚。 대본은 진짜 .. 대머리 독수리 그 잡채. 덜어내고 덜어내고 덜어내고 ^^..~ 해도 안줄어듬. 계속 랩하는거야 ㅇㅇ 1번이랑 같은 맥락이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글 줄이는데 어려움이 컸다. 어느정도 대본 쓴 뒤에는 교수님 앞에서 시연도 해봤다. 발표 바탕으로 피드백 받고 16일에 만나서 최종 대본• 발표용 PPT 수정 + 녹음 완료! XX이 덕분에 동영상도 빠르게 만들 수 있었고 마감일인 17일에 제출 완료 ! 근데 17일은 일요일인데 답이 왕 빠룸 .. 담당자님 퇴근(?) 안하시나요 아니 출근을 왜 .. 😗 그렇게 28일까지 기도메타 기간을 보냄 아쉽게 유수 기관장상은 타지 못했지만 우수상 탔다. 우리 너~무~ 수고했다 ! 약 1/11에 받은 상장 이거 받으려고 6개월동안 고생했지 🥹 .. 우리 체고야 김교수님이 에타에 수상 결과 올려주셔따 ✌️ 현수막을 바라는건 .. 너무 큰 바램이겠죠(?) .. 회계공모전 나갈 수 있는건 다 나갔고, 그에 따라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회계 전공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당 🥹 물론 ㅋ.. 물론 매학기 성적보면 암담하고 시험기간마다 밤을 새야하지만요 ,, 무엇보다 2023년 하반기에 팀원들과 함께한건 정~말 큰 행운 정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었슴다 ~. 거의 매주(?) 적어도 2번씩은 회의했던 것 같은데 이제 진짜 끝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구나 학술제 5개월, 학회 6개월 (?) 약 1년간 지겹도록 봤던 야놀자 이제 안뇽 .. 👋🏻 ! ! 인터뷰 -유진 님 https://blog.naver.com/dbwls04103/223316371974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개강 전 5분 투자해서 수상하는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2025년 토익 시험 일정부터 시험시간 등 정보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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