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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스애드] 커머스플랫폼X2팀 LG 전자 Global 컨텐츠 운영 DAM(Digital Asset Managment) 업무 지원
[담당업무]
- LG전자 글로벌 어셋 정리 및 분류
- 정보 체계 기반 자산화(텍소노미 기반 분류 및 파일명, 메타데이터 입력 등)
- Adobe DAM(Digital Asset Management) 데이터 분석 및 기타 업무 지원
[접수기간]
채용시 마감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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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자신의 성장과정을 작성해 주세요. 학창시절부터 제 인생관은 happy together였습니다. 선택의 순간마다, 모두를 만족시키진 못하더라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선택을 추구했던 저의 노력은 직장 상사님으로부터 인정 받는 비결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파트 APP 개발 IT 벤처기업인 전 직장에서 PM(project manager)으로서 건설사, 소프트웨어 제조사, 조합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협력을 이끌었습니다. 포스코 건설 <더 샵> 아파트 웹 페이지 개발을 매니징 했습니다. 업무에 대한 follow-up이 부족한 타 부서 팀원을 위해 퇴근시간 이후에도 업무를 지원했으며 시행착오의 최소화를 위해 2주 단위의 미팅을 1주 단위로 신속히 진행하였습니다. 대동단결의 결과, 기한 내에 완성도 높은 웹 개발을 성공 시켰습니다. happy together라는 좌우명을 행동으로 옮기는 인사팀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2.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작성해 주세요. 장점은 업무를 끝까지 마무리하는 책임감 입니다. 일례로 전 직장에서 선발 및 교육 프로세스 재구축을 통해 신입사원 6개월 내 퇴사율 약 55%를 10%로 줄였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이 있고 직무에 진심인 사람을 인재상으로 하고 검증을 위해 실무의 문제를 담은 사전 인터뷰 제출을 추가하였습니다. 회사가 제공할 수 있는 경력 기회, 당장 수행할 업무 등 지원자 중심 관점의 공고문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CEO 면접을 2차면접이 아닌 1차로 변경을 제안했습니다. CEO가 먼저 회사의 비전을 PR하여 채용과정이 선별이 아닌 제안으로 인식 되게 끔 하는 의도였습니다. 다음으로 OJT를 기획했습니다. IT 개발자 출신이시자, 회사의 APP을 개발하신 대표님께 자주 찾아가서 직접 회사 제품에 대해 여쭤보는 책임감을 발휘하여 교육 기획을 성공시켰습니다. 단점은 업무 상 실수를 피하려고 중복 체크함으로써 시간 낭비를 할 때가 있었습니다. 플래너 작성, 우선순위 설정 등의 방법으로 단점을 극복하였습니다 3.SK핀크스에 입사 지원하시는 동기를 작성해 주세요. SK핀크스는 호텔업계입니다. 따라서 영업과 서비스의 주체인 사람을 채용 및 교육하는 제도 가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인력에 대한 HR data 관리를 통해 조직 최적의 HR 제도를 기획하고 노무관리 역량도 요구됩니다. 저는 '인사 직무 인턴, 채용 프로세스 재구축 및 OJT 기획, 공인노무사 1차 합격, 데이터 사업기획 공모전 2위 수상' 의 성과를 가지고 있기에 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확신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서로 협력하는 회사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아르바이트, 인턴, 회사 등 다양한 사회생활을 경험하며 확실해 졌습니다. SK핀크스의 교육, 복리후생 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삶까지 돌보는 기업의 문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회사의 성장창출을 이끄는 직원으로서 SK핀크스에 기여할 자신 있습니다. 4.SK핀크스 입사 후의 포부를 작성해 주세요. 입사 직후, 회사 내 직무들의 KSA와 사업에 대한 이해도부터 높이겠습니다. HRBP(HR Business Partner) 라는 직무가 따로 존재할만큼 HR 지식 뿐만 아니라 사업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채용 프로세스 상에서 기초율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노동 관계 법령, 세법, 사회보험법 등을 숙지하여 법제도 내에서 임직원의 조직몰입과 성과창출을 끌어내는 인사의 기초부터 충실히 쌓겠습니다. 또한 공모전 수상 경험을 통해 습득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핵심인재의 특성을 분석하고 HR analytics를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직무 별 고성과자의 정의, 이들을 어떻게 회사로 유인하여 검증할 것인지 이 모든 의사결정을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해야 성과창출, 장기근속 등 조직의 이익으로 연결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R의 특성 상 행동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확실성을 줄임으로써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에이치티비욘드라는 아파트 APP 개발 IT 벤처기업에서 PM(project manager) 직무로 근무하였습니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약 94억원이며 사원 수는 58명 입니다. 주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채용프로세스 재구축, 직원 교육자료 개발, OJT 기획 -포스코 건설 <더 샵> 웹, 앱 개발 매니징 -건설사, SW 제조사, 조합 등 관계사 미팅 및 아파트 운영 정책 도출 -요구사항 명세서, 웹 서비스 기획서 작성 -유관부서 담당자 업무 할당 -일정 및 진행도 관리, 데일리 미팅 주관 -아파트 현장 테스트 -CS 대응 매뉴얼 관리
(자유양식) 01. KPR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이유 이번 KPR 인턴십에 지원을 하게 된 것은, 글로벌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직접 구축하고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최근 1년 동안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오며 글로벌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PR 관련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자유롭게 PR 사례에 대해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팀에서는 기업 PR 사례 중 폭스바겐의 ‘The Fun Theory’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재미 요소를 잘 활용하여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여 사람들에게 무거운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진정성까지 전달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특히,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35개국의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받고 실제로 일반인의 아이디어를 실행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일방적으로 착한 기업임을 보여주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아이디어만을 보다가, 정말 기업도 소비자도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PR 아이디어를 보니, 저 역시 미래에는 소비자가 진정성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유의미한 PR 아이디어, 더 나아가 글로벌적으로 큰 이슈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내보고 싶다고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적인 역량을 키우고, 더불어 PR 아이디어 구축 능력에 대한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KPR에서 꼭 일을 하고 싶습니다.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브랜드 캠페인 그 이상의 감정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성공적인 PR을 해내고 싶습니다. (자유양식) 02. 직무와 관련한 경험 및 능력 저는 해당 직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총 세 가지의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SNS 운영 및 콘텐츠를 제작 능력입니다. 재작년 온라인 광고대행사 애드플래닛커뮤니 케이션에서 브랜드 저널리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브랜드 1곳을 담당하여 SNS 운영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맡았습니다. 말자싸롱이라는 맥주 전문판매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의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월별 1주차부터 4주차까지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았던 업계에 대한 사전 조사 및 이슈, 소비자들의 관심사 등을 찾아보는 작업을 통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업로드하여 실제로 어떤 콘텐츠가 매력적으로 소비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내 콘텐츠 관련 유입률이 높은 해시태그를 찾아내는 법과 소비자의 반응 및 성과에 대한 측정과 분석을 하는 방법 역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0년도부터 꾸준히 SNS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하는 대외활동에 참가하여 다양한 공기관, 브랜드 등에 맞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미디어의 흐름을 읽는 법 역시 배웠습니다. 두 번째, PR 및 광고 캠페인 아이디어 능력입니다. 수없이 많은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광고 기획서를 작성해 왔고, 특히 최근 기획서를 작성할 때는 트렌드에 맞게 ESG와 관련된 CSR 캠페인 등에 대해서 다수 작성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 HS애드 광고 공모전 중 브랜드 ‘비비고’를 대상으로 MZ세대와의 긍정적인 Emotional Connection 형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혼밥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정성 멘토’라는 컨셉을 제안하며 이들의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혼밥을 지원하는 브랜드의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ESG, 상생경영을 비전으로 삼으며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 삼정펄프를 위한 공모전 기획서를 작성해 화장지 브랜드로서 가장 진정성 있는 CSR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HouseWARMING이라는 ‘사회적 집들이 문화 형성’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집들이의 영역을 개인 간의 방문에서 사회적 방문, 즉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 등까지 확대하고 이를 이끄는 주체로서의 ESG 삼정펄프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실행을 KPR에서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세 번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입니다. 미국으로 1년간 교환학생을 다녀오며, 회화 능력 및 작문 능력에 대해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기간 중, 영어 에세이 수업을 들으며 논리적이고 구조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방법과 문법적인 오류를 검토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현재는 정기적으로 블로그 내 영어 일기를 작성하며 능력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교 1학년부터 2년간 해온 전공 산하 광고홍보소학회 내에서 브랜드 미디어 모니터링을 진행한 적 있는데, 이때 글로벌 기업인 FILA와 그 경쟁사인 아디다스, 나이키의 기사를 글로벌적인 관점의 모니터링을 진행하였고, 이에 대한 보완점을 제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범위의 자료 조사 및 뉴스 모니터링, 영문 시놉시스 작성 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지원동기 [콘텐츠 운영 경험과 준비된 직무 수행 능력] 대한민국 No.1 광고 포털 TVCF를 보유한 애드크림에서 콘텐츠 운영 직무로 지원한 이유는 콘텐츠 운영경험과 준비된 직무 수행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때 소셜미디어 수업에서 교수님께 "성공하는 콘텐츠에는 재미, 감동, 공감, 메시지, 진정성이 있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콘텐츠 마케팅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하고 선호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공수업에서 배운 내용 토대로 SNS에 콘텐츠들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직무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졸업 후에는 패스트캠퍼스의 콘텐츠 마케팅 실무 패키지 수업을 들으며 GA 4, 카피 라이팅, 어도비 프로그램 등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패스트캠퍼스에서 배운 내용들을 필기로만 담아 두지 않고 개인 유튜브 계정에 주 1회씩 업로드를 하면서 콘텐츠 제작 능력을 성장시켰습니다. 2016, 2019 서울영상광고제를 관람하면서 애드크림을 처음 알게 되었고 2020년에는 Young creative award에 도전하여 FINALIST를 수상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2002년 설립한 애드크림은 국내 NO.1 광고 포털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 TV광고, 인쇄광고, SNS 광고 콘텐츠 등을 수급하여 세계의 경쟁력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드크림의 활동들이 인상깊었고 자부심 가지고 느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콘텐츠 운영 경험과 졸업 후 쌓아 온 직무 수행 능력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광고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 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 성장과정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다.] 학창 시절, 교내 핸드볼 대회에서 팀 주장을 맡아 대회 4위와 최소 실점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핸드볼 대회 참가 신청 기간에 저희 반은 여학생이 많다 보니 남학생팀은 교체 선수가 부족한 상태로 경기를 해야 했습니다. 또한 출전해야 하는 남학생들도 미술 쪽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어서 다른 반에 비해 전략적으로도 불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친구들은 "어차피 질 거 기권하자"라며 벌써부터 포기하자는 분위기였습니다. 팀의 주장이었던 저는 "이기든 지든 일단은 해보자", "우리 반이 매번 체육대회만 되면 도망가는 팀이 아니라 어떤 상대를 만나도 쉽게 지지않는 팀이 되어 보자" 고 조언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마음을 바꾸어 출전 의지를 보였고 점심시간과 야간 자율학습 전에 틈 나는 데로 핸드볼을 연습했습니다. 대회 날이 되었을 때 첫 경기부터 체육을 잘하는 까다로운 반을 만났습니다. 예상대로 경기 초반에는 경기력이 밀리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 내내 친구들에게 "우리 잘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보자" 라고 말하며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경기는 가면 갈수록 상대팀이 아닌 우리팀이 점점 유리해졌고 볼 소유와 역습 찬스도 많아졌습니다. 그 결과 체육반인 강팀과 무승부라는 성과를 냈으며 다음 경기에서는 역전승을 거두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 는 생각과 동기부여가 팀워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애드크림에서도 콘텐츠 운영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성장과정에서 배운 팀워크를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3. 나의 성격 [엉뚱한 매력과 성급함]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듣던 말은 "너 정말 엉뚱하구나" 였습니다. 전공 수업때 인쇄광고 실습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로 애플의 에어팟 인쇄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조원들과 자료조사 과정에서 저는 에어팟이 선이 없는 자유로움 강조하는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학교 입구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문장이 적힌 비석이 있었습니다. 그 비석을 촬영해 위에 에어팟을 합성시켰고 '에어팟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로 문장을 수정하여 인쇄광고를 완성시켰습니다. 교수님께서 아이디어가 엉뚱하고 재밌다고 해주셨고 성적에서 A 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엉뚱한 생각은 공모전과 조별 과제를 하면서 크리에이티브 한 발상으로 작용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때로는 엉뚱함이 유머러스한 말이 되어 일과 학업에 지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웃음을 주어 피로 회복제 역할도 하곤 했습니다. 또한 성질이 급하다는 말도 듣습니다. 처음에 저는 성격이 급해 일을 할 때 실수가 잦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과제를 하면서 빨리하고 끝내자는 식으로 하다 보니 실수하는 부분이 있었고 그로 인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먼저 작업이 끝나더라도 천천히 3번 이상 검토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빠르게' 보다 '올바르게' 하는 데에 집중하다 보니 급하게 할 때 보다 오류를 줄일 수 있었고 퀄리티나 내용면에서도 개선되었습니다. 이후로 2학년 때부터는 성적이 향상되어 4점대의 학점을 만들었고 4학년 때까지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장단점은 애드크림에서도 콘텐츠 운영을 수행함에 있어 독창성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4. 입사 후 포부 [에디슨의 전구와 같은 콘텐츠 마케터가 되겠습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처음 세상에 내놓았을때 한 기자가 2000번 실패한 끝에 전구를 발명한 소감에 대해 물었습니다. 에디슨은 "난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2000번의 도전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2000번 도전으로 탄생한 전구를 보면서 공모전과 조별과제를 하며 수 많은 성공과 실패를 오갔던 저와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일 애드크림에 입사하게 된다면 에디슨의 전구처럼 늘 도전하며 단계적인 성장하는 콘텐츠 마케터가 되겠습니다. 입사 후 3개월 수습 기간 동안에는 패스트캠퍼스 콘텐츠 마케팅 실무 패키지 강의에서 배운 지식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학창시절 공모전 5회 수상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도 기여하겠습니다. 만일 강의에서 배우지 못한 부분이나 어려운 일이 있다면 직무 관련 도서와 교육을 통해 주도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라는 첫번째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정규직 전환 후 1년차에는 TVCF 사이트 운영과 광고 DB 구축하는 능력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습니다. 또한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부터 제작까지 할 수 있도록 능력도 갖추겠습니다. 5년차에는 영어와 스페인어 회화를 마스터하여 국내와 해외 광고 수급의 허브 역활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10년 후에는 애드크림에서 꼭 필요한 핵심 동료가 될 것이고 새로 들어오는 동료에겐 잘 성장하게 도와주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 인턴 공고 658건 보러가기 💄 지금 채용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약 두달 가까이 미뤄버렸던..(의도한건 아니나...) 아모레 인턴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막연하게 아모레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꿨었다. 정말 막연하게 꿨는데, 내가 얼마나 간절했냐면, 난 수능끝나고 제일 먼저 한게, 선대 회장님의 책인 이 책부터 읽었으니까. 아무튼, 시간은 흘러흘러 나름의 인턴을 하면서 올해에는 운좋게 아모레퍼시픽에서 BM으로 인턴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합격스펙 우선 시작 전 간단하게 나의 스펙 설명 학교 -서성한, 어문계열 어학 -토익 950, HSK 6급(딴지 1년 넘어서 점수가 기억 안나는데, 무튼 점수보다 급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외활동 -뷰티 서포터즈 2회 및 꾸준한 뷰티 인스타그램 운영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쉬었다 말았다해서 많진 않아요!) 경력 -올리브영 9개월(도합하면 더 많지만) 스타트업 뷰티브랜드 인턴 2개월(비엠직무) 우선 생각나는건 이거고, 자소서도 이를 바탕으로 썼다 사실 어학같은 스펙은,뭐,,, 도움이 안되진 않았겠지만 직무 자체가 외국어를 쓸 일은 없었다(안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 그래서 뷰티와 관련된 대외활동과 인턴 경험을 면접과 자소서에 많이 녹였다:) 아 그리고 올리브영 근무하는 것도 뷰티브랜드에서 꽤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무래도 화장품 업계를 몸으로 많이 느낄 수 있기도 하고, 배우는게 굉장히 많다! 그래서 뷰티업계 꿈꾸시는 분들이면 저는 올리브영 강추! 사실 무엇보다 직영점으로 가면 월급+주휴 따박따박에 연차있고, 퇴직금 있고, 한번 뚫어놓으면 뷰티브랜드 알바 및 인턴 꽤 잘 뚫을 수 있음 육하원칙에서 '누가'만 빼고 진행하도록 하겠다 언제 2021년 7월~8월 2달간 (모집글은 5월말에 올라와서, 최종 결과가 나온건 불과 출근하기 1주 전이였다) 어디서 아모레퍼시픽 산하 브랜드인 색조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 에서 이번에 뽑은 인턴은 에스쁘아에서 사람 뽑아요~ 가 아닌 아모레퍼시픽에서 대학생 찾아요~ 라고 한 뒤, 각 부서별로 배정하는 시스템이였다 모집 공고가 올라왔을때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식품브랜드 이렇게 3개였나, 이 부서들에 배치 될 수 있다고 해서 아~~ 이니스프리도 궁금한데, 에스쁘아가 너무너무 색조 맛집이라 굳이 꼽아보자면 에스쁘아에서 일하고 싶다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첫날 부서배치 딱 에스쁘아로 나고 바로 가족들한테 자랑자랑 함~>< 물론 직무 역시 가장 선호하는 직무였다 비엠이라는 직무가 참 매력적이라고 느껴왔던터라 행복하지 않을수밖에,, 그 후로 팀에 배정받고 멘토님과 다른 팀원분들과 얘기하면서 들은 것으로는 에스쁘아 비엠팀엔 인턴이 한번도 없었나, 아니면 아주 오래전에~~ 최소 5년전에 한분 계셨나 했어서, 다들 엄청 기대 많이하셨다구 내가 만족시켜드린지는 모르겠지만,, 난 정말,, 2달간 그림자 없이 햇빛만 쬐다 간다고 느꼈을 정도로 정말 천사님들의 보살핌을 받다가 갔다. 무엇을 내가 맡은 직무는 BM직무였다 B RAND M ARKETER 이지만, 장업계에서 BM이라 함은 주로 제품 개발을 담당한다 비엠이라는 직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의 여러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 역시 인턴 자소서를 준비하고, 인턴 과정 중에서도 많이 참고했다. 우선 나의 업무를 크게 나눠보면 1. 제품개발 2.주간 업무 3.제품 품평 4.기타 등등 이라고 할 수 있다. 1.제품 개발 말그대로 화장품 개발 사실 자세히 쓸수는 없고 말그대로 화장품 개발의 A TO G를해보면서 선배님들께 여쭤보며 화장품은 어떤 과정에서 탄생하는지 배웠다 (Z는 아니니까^^) 2. 주간 업무 이 역시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나와 마케팅 팀 인턴분 둘 모두 인턴의 업무가 주어졌다 어느 회사나 그렇지만, 인턴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나,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은 듯 글쎄 인턴은 복사나 한다고ㅜㅜ? 절대 네버 ㅜㅜ 난 사실 가끔 복사나 하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있음 ㅋㅋㅋㅋ 제가..이런걸 해도 될까요??... 3. 제품품평 인턴일기에도 썼지만,, BM인턴의 최대 장점은 머리만 감고 가면 된다^^ 아침마다 품평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에 에스쁘아는 색조전문브랜드라 베이스부터 립까지 올 메이크업이 가능했다 희희 그리고 ㅋㅋㅋ 진짜 신기한 점이 회사 화장실에 아예 클렌징오일이 있음... 제품 품평할 때 나는 정말 초초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거짓말로 좋아요~ 이러는건 난 나쁜행동이라 생각해서,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제품 품평이 재미있을것만 같기도 하지만, 사실 힘들때도 있다 특히 틴트 품평하거나 이러면 입술에 착색이 되고 색이나 여러가지 비교해야해서 20번씩 지우는날도 있어서 입술이 너덜너덜해진다. 그러니 찐 코덕만 견딜 수 있지 않을까? ㅎㅎ 사실, 일적으로 배워가는것도 적지 않았지만, 대기업의 업무 시스템과 선배님들의 열정을 가장 많이 배웠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진짜 어마무시한 능력도 간접적으로 느꼈다. 팀장님이 가장 많이 말씀해주신게 선배들을 괴롭혀라였는데,,, 정말,,너무 죄송하게도 질문을 엄청 많이 해서,, ㅎㅎ 덕분에 나는 이 분들의 일하는 방식과, 어떤 시스템으로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는지 빠른 시일 내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BM 직무로 2달간 인턴생활을 했는데, 사실 비엠이라는 업무는 절대 책상위에 가만히 앉아있는 직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팅도 끊임없이 있고, 제품의 어머니 같은 존재들이라 일거수일투족에 많이 뛰어들어야 한다 감리도 많이 다니고, 정말 눈코뜰새 없는 직무라고 생각하는데(안그런 직무가 어디있겠냐만) 코로나로 인해 업무 3일차부터 재택을 하면서,, 그런 일들은 경험해보지 못했다..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사실 이번 인턴기간에서는 대외비로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제대로된 업무 보다는 음,,, 뭐랄까. 업무를 간략하게 맛보기를 하면서 '인턴'스러운 업무를 진행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시간은 아니였다. 오히려 너무 감사했고, 나 역시 뭔가 더 젠지스러운 발상을 할 수 있던(?) 기회가 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내가 해야했던 업무들 자체가 비엠의 직무기 때문에 비엠의 본질적인 업무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차이는 아래에 작성할게요!) 어떻게 아모레 디자인 인턴 같은 경우는 채용 사이트에서도 간간히 올라오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예 아모레퍼시픽 공식 채용사이트에 올라온 공고였다. 이 외에도 브랜드마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인턴 채용하는 경우도 있음(극소수) 왜 단순히 화장품이 좋아서요 놉! 그런 간단한 이유는 작년 스타트업 인턴 때의 일이고 사실 거기서 업무를 하면서 화장품이라는거에 대한 현타도 많이 왔었는데, 그런 시기를 1년간 겪고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왜 이 직무여야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나름 많이 한것 같다. 우선 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걸 굉장히 좋아하고 화장품을 좋아하는 것도 당연한 이유이다. 그리고 다른 업종보다 훨씬 자신있는 업종이였고 아모레퍼시픽에서 일해보는게 내 오랜 염원이기도 했다. 이 이유는 개인마다 다를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렇게 간단하게 나의 인턴 일기를 정리 완료 나름 가볍게 써보았다^^.. 대기업 VS. 스타트업 그럼 스타트업과 뭐가 다른가요? 사실 두 기업에서 모두 2개월씩만 일한 미니 인턴이지만,, 나름대로의 느낀점! 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스타트업 일단 최대 장점은 다양한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제품개발이 아니라, 내가 직접 미팅을 잡아보기도 하고 제조사를 찾는다고 몇시간을 투자해보기도 하고 중국어 번역을 하기도 하고, 인스타그램을 운영해보기도 하고 직접 이벤트도 기획해보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부딪히고 성장하는 일 같다. 사실 나는 회사라는 존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스타트업때 마음껏 나대보지 못했는데, 그게 너무 후회가 됐었다. 아 그 때 이렇게 한번 기획해볼껄 이런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떠나가지를 않았다. 열일 하던 나으 모~습 스타텁 인턴 시절으 나..~ 이사님께서 모니터는 최소가 2대라며 이때 듀얼의 맛을 보았지 대기업 일단 정말 진짜 일 한번 제대로 배워볼 수 있다. 스타트업과 보는 범위 자체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이게 가능해?하는게 가능하다.. 그런 일들을 하고 계시다. 그리고 선배들께 많은 것을 배워볼 수 있다. 일반화는 불가능 하지만 스타트업 팀장=대기업 막내 연차가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점 또 우리 팀이 더 그럴수도 있지만, 선배님들이 진짜 열려계시고 나보다도 더 트렌디 하셔서 엄청 얘기하는것도 재미있고 좋았음 ㅜㅜ(이건 대기업의 장점이 아닌 우리 팀의 장점) 그리고 팀장님은 정말 롤모델로 삼고플정도로 정말 진짜 너무너무너무 라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멋있으셨다❤️ 그리고 복지는,,말해뭐해 사실 뭐 이번에 복지가 그렇게 많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식당도 맛있구요,,, 회사 내 카페도 싸고,, 커피머신도 있고,,,, 사원증도 태그해보고... 21층에 공용공간도 삐까뻔쩍이고 도서관도 있고,,, 등등 좋아요... 다만 일을 다양하게 해볼수는 없었다. 또 업무강도에 대한 부담도 훨씬 크게 느껴지긴 했다. 쓰고 싶었던 말들이 많아서 다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나의 후기는 끝.. 가끔 더 쓰고 싶은 말이 있으면 들어와서 수정하도록 하겠다:) 진짜로 선물 천지였던 시절 출시 직전 제품들까지 알뜰히 챙겨주셔서 코덕은 울었어요ㅜㅜㅜ 너무 행복해서 잘 마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는 스타트업 때보다 후회는 더 안남는다 그만큼 내 나름대로 셀프 야근까지 자처하며 후회를 안남기고자 노력했음:) 그래서 난 그런 내가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사실 아는건 없지만,,,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시면 시간나는대로 답 달아드릴게요(큰 도움은 안되지만) 인터뷰 - 은쒠 님 https://blog.naver.com/ces9969/222545159809 💄 현재 모집중인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현재 모집중인 신입 공고 보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HS애드 서류 합격 후기 2022년 지투알 (HS애드/엘베스트)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공고가 불과 이틀 전에 올라왔네요. 내가 광탈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먼저 HS애드 지원을 위해서는 토스7 또는 오픽 IH 이상이 필수랍니다. 없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오픽 신청! 출처: LG커리어스 채용 홈페이지 캡쳐 저는 작년 8월 쯤, HS애드 국내 광고기획 직무에 지원했고 서류, 인적성, 면접 전형까지 응시했었는데요. 당시에 지투알, HS애드를 검색해 봐도 정보가 너무 없어서 어려움이 많았어요. 사실 진짜 취준생분들의 후기가 궁금한 건데 자소서 첨삭, 취업 컨설팅 광고나 채용 공고 홍보밖에 안 떠서 답답하더라고요. 그나마 후기글들은 몇년 전 글 아니면 유료로 구매해야 하는 슬픈 현실... 비록 저는 면접에서 떨어졌고 다시 지원할 일도 없지만 이번에 지원하실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그때의 경험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출처: LG커리어스 채용 홈페이지 캡쳐 LG 채용 홈페이지 '나의 지원 목록'에서 작년에 제출한 지원서를 열람할 수 있었는데요. HS애드는 LG 계열 회사라 이력서 항목에 대외활동, 인턴, 수상, 해외경험과 같이 '스펙'을 나열할 만한 칸이 없어요. 이력서에 쓸 수 있는 내용은 대학(원), 학과, 학점, 어학성적, 자격증 정도? (참고로 저는 자격증도 공란이었답니다) 다만, 이력서에서 평가할 항목이 적은 만큼 자기소개서의 중요도가 더욱 높겠죠? 특히 LG가 스펙 안 보기로 했는데... 인턴, 공모전 수상, 해외 경험 쓰라고 꼼수처럼 3번 문항을 만들어 뒀거든요. 지투알(HS애드/엘베스트) 채용연계형 인턴십 자기소개서 문항도 작년과 올해 모두 동일합니다. 사실 자기소개서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합격팁이라고 할 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기획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본인의 경험과 잘 연결하여 제시하기! 아래 제가 작성했던 방식을 대략적으로 설명해 드릴 텐데요. 여러 취업 사이트에 올라오는 합격 자소서의 한 가지 케이스로만 보시고 '이렇게 써서 붙은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서 항목 & 내용 1. 자신의 성장과정 및 본인 특성에 대해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Guide> 개인특성,지원동기 강/약점 등을 기술하시면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 방과후 토론 수업에 참여했던 일, 대학교 디베이트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을 근거로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 즐거움을 느꼈고 열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성장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후, 연이은 공모전 탈락으로 처음 슬럼프를 겪었던 일과 그때의 배움을 토대로 팀워크를 발휘하여 이후 프로젝트의 성과를 낸 일을 기술했습니다. 끝으로 일련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들을 통해 제가 '어떤'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요약하여 제시했습니다. 사실 가진 경험 자체가 뾰족하면 가장 좋겠으나, 저처럼 무난하고 발에 치이는 스펙을 갖고 계시다면 스스로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 그리고 기획자로 보여지면 좋을지 의미부여에 집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면접 스터디에서 자소서를 돌려보면 거기서 거기인 경험들도 다르게 풀어낸 글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2. 해당 직무에 지원하는 동기를 본인의 경험과 연계하여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Guide> 자신의 핵심역량 및 입사 후 회사에 대한 기여도 중심으로 기술하시면 됩니다. 저는 지원동기 문항은 대체로 아래와 같은 구조로 작성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획자는 00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00 역량을 토대로 00이라는 목표를 이루고자, 00회사 광고기획 직무에 지원합니다. 그리고 본 문항에서는 핵심 역량을 함께 묻고 있기 때문에 공모전, 인턴 경험에서 각각 어떤 성과를 냈고 거기서 어떤 직무적인 역량을 길렀는지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성공 경험을 바탕 삼아 HS애드에서도 어떤 성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3. 인턴 경험, 공모전 수상 및 특이 경험이 있다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Guide> ※ 본 문항은 해당자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본 문항에서는 본인의 필살기를 개조식으로 기술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자소서처럼 서술식으로 썼더니 눈에 안 들어와서 괜히 신경 쓰였어요. 나중에 면접 스터디 할 때 보니, 저 빼고 다들 개조식으로 쓰셨더라고요. 한눈에 잘 들어오도록 깔끔하게 작성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해당자만 작성하라고 되어 있지만 경쟁자들은 분명 다 채워 옵니다... 이력에 적지 못한 스펙들을 보강할 기회니 최대한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HS애드 채용연계형 인턴십 지원을 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항목을 짚어 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그리고 제일기획, 이노션, SM C&C, TBWA 사실 다... 복붙으로 제출했어요. 결론은, 하나만 잘 써두면 앞으로의 자소설 인생이 편안하다. 처음이 힘들지 나중에는 15분이면 된다. 진짜 빡치는 싸움은 면접이니까... 다음에는 HS애드 인적성 합격 및 면접 후기를 써볼게요 👊 HS애드 인적성 후기 2022년 지투알 (HS애드/엘베스트) 채용연계형 인턴십 서류 지원이 얼마 전에 마감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HS애드 채용연계형 인턴십 서류 합격 후기 글을 찾아와 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작년에 준비하던 때가 떠올라서, 재택 퇴근 땅! 누르자마자 포스팅 시작했습니다. (근데 주말인 지금도 쓰는 중...)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2021년 하반기 HS애드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채용 일정 공고마감 : 2021-07-25 (일) 24:00 * LG디스플레이 공고 마감과 겹쳐 채용 사이트가 터졌던지라, 마감 이후 접수 기간이 3일 정도 연장되기도 했습니다. 서류발표 : 2021-08-10 (화) 16:05 인적성 시험 : 2021-08-17 (화) 10:00 인적성 결과발표 : 2021-20 (금) 16:01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니 대충 참고만 부탁 드려요 :) 서류 합격 후 받은 안내 메일 서류 합격 이후 약 일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이미 제일기획 GSAT을 무방비 상태로 응시한 경험이 있기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YES24에서 LG인적성 책을 구입했습니다. 에듀윌에서 나온 문제집을 구매했구요! 오픈채팅방 분위기가 그냥 '에듀윌 사면 된다' 이런 분위기였어서 따라 샀습니다. 그리고 조금 불안해서 시대고시 기출이 답이다 온라인 인적성 책을 이북으로 구매해서 추가로 풀었어요! 본 시험은 모니터 화면을 보고 풀어야 하니, 처음부터 이북으로 공부하시면 편합니다. *어차피 문제 유형 익히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꼭 위에 두 책이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응시 프로그램 화면 사전점검은 응시 프로그램 확인하는 차원에서 금요일에 10분 정도 진행했고, 본 시험은 화요일 오전 10시에 집 와이파이 + 맥북으로 응시했는데요. 준비시간 30분을 포함해 총 2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적성검사 40분, 인성검사 20분 (적성검사는 10분씩 4개 영역 진행) 프로그램 안에 메모장이랑 계산기가 있었고 계산기 반응도 빨라서 불편함 없습니다. 적성 및 인성 검사 문제 유형은 LG Careers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시 문제를 꼭꼭 참고해 주세요! 본 시험은 펜과 종이 없이 응시하다보니 적성 문제 난이도 자체는 정말 낮았어요. 도표 문제를 어떻게 펜 없이 풀지 저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딱 보면 풀 수 있을 정도로 내주더라구요! 다만, 타 인적성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못 풀고 넘어갔습니다 T T LG는 적성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해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인성은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미리 가치별로 우선순위를 매겨두고 일관성 있게 찍으라는 팁을 보고 따라했습니다. *인성검사 팁은 LG인적성 후기글만 검색해도 워낙 자세히 설명된 글이 많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1. 책임감, 정직함, 겸손, 신뢰, 끈기 2. 창의성, 새로운 시도 3. 적극적, 주도적, 리더십 4. 긍정, 낙관, 최고의 성과, 능력 개발 5. 신중함, 계획성, 꼼꼼함 6. 공허함, 불안함, 비관적, 신경성 7. 경쟁, 완벽주의, 과민반응 8. 폭력성, 화 그리고 응시 후 4일만에 바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말 제외하면 이틀...) LG커리어스 결과발표 안내 메일 채용담당자 면접 안내 메일 HS애드 인적성 결과 나온 후 든 생각 : 엥 이렇게 많이 붙었다고? 제 기억에 인적성 결과 발표 후 오픈채팅을 나간 사람이 두 세 명 뿐... (예전 톡 뒤져보니 5-6명이네요 죄송함다) 그마저도 인성 탈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이번에는 또 채용 방식이 변경되어서 인적성에서 대거 탈락 시킬 수도 있지만, 제가 응시했을 당시에는 변별력이 크지 않은 전형이라는 들었어요. 이번에도 인적성에서 다들 붙여 주시고 이왕이면 채용까지 왕창 해주세요...🤧🥺 인적성 응시한 지 반년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최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대사 취뽀를 꿈꾸는 분들 모두 올 상반기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저는 HS애드 떨어졌습니다) HS애드 면접 후기 21년 HS애드 채용연계형 인턴십 국내 광고기획 직무 면접 후기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카테고리를 나눠서 최대한 간결하게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댓글로 질문 주셨던, 작년 HS애드 전형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적성 결과 발표 2021-08-20 (금) 16:01 면접 일정 - 지투알/HS애드 : 8/31(화) ~ 9/2(목) 중 하루 - 엘베스트 : 8/24(화) (엘베스트 1지망 합격자에 한함) 2021년 지투알(HS애드/엘베스트)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일정 [소요 시간] - 대기시간 포함 최대 3시간 이내 ...라고 면접 안내 메일에 기재되어 있었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져 3시간 살짝 초과되었습니다. 반가워서 찰칵, 대기 시간에는 HS애드에서 만든 광고를 틀어 줍니다! [면접 유형] - 영어면접 / PT면접 / 직무면접 위 세 가지 전형을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 면접 안내에는 영어 면접과 직무 면접만 있었는데 면접 당일 PT 면접이 추가되었더라고요. 아마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전형도 아니니 부담 갖지 말고 가볍게 응시하라는 차원에서 나름 배려해 주신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처럼 멘탈 흔들릴 수 있으니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HS애드는 PT 면접을 안 봤던 적이 없는 듯한... ㄴ안내 없이 불시에 진행한 역사가 길다 ^.^ [영어 면접] - 일대다 면접 (면접관 1 : 지원자 5) -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토론 X) 제가 가장 걱정했던 전형인데요. 생각 외로 그리 난이도가 높진 않았습니다. 이전 년도까지는 토론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나 작년의 경우 평범한 인터뷰 형식이었습니다. 정말 더듬더듬 천천히 단어만 나열해도 면접관 분께서 친절하게 반응해 주십니다. 면접 대기 시간에 인담자분께 듣기를 영어면접은 패논패라 최저점만 아니면 된다고, 완벽한 문장을 구사할 필요 없으니 아는 만큼 단어만 말하고 나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저희 조가 너무 겁먹어서 응원차 해 주신 말씀 같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무거운 전형은 아니라는 느낌! 공통 질문 (첫 질문) "자기소개" "HS애드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이력서에 없는 내용으로 자신을 소개하라"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자면 어떤 동물일까?" [PT 면접] - 다대다 면접 (면접관 5 : 지원자 5) - 준비 시간 20분, 발표 시간 3분 대기실에서 조원분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안내를 따라 조별로 PT 면접 준비실로 이동합니다. 회의실 모니터에 PT 주제와 타이머가 띄워져 있었고, (사실 타이머는 없었을 수도... 암튼 시간 땡 하면 끝) 종이와 색연필, 싸인펜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20분 동안 각자 발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자료 조사하는 것도 가능했어요! 시간이 종료되고 작성한 종이를 챙겨 대기실에서 다시 2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이때 종이 보면서 속으로 발표 연습했습니다) - 발표주제 앞 조에서 문제 유출 위험이 있어, 발표 주제는 각 조마다 다르게 지정됩니다. 저희 조가 받은 질문은 아래와 같은 형식이었습니다. "00브랜드(HS애드 고객사 중 한 곳)가 시장 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MZ세대들에게 어떻게 소구할 수 있을까?" 다음 날 면접을 본 디지털 직무는 메타버스와 관련한 주제가 나왔다고 하네요. 요즘 모든 고객사, 광고회사에서 메타버스, 버추얼 인플루언서에 미쳐있으니 한 번쯤 스터디 하고 가도 좋을 거 같아요. +) 요즘은 NFT 무새입니다... [직무면접] - 다대다 면접 (면접관 5 : 지원자 5) - 소요 시간 : (PT 면접 포함) 40분 면접실에 들어오신 면접관분들은 최소 팀장급, 임원급 연차로 보였습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개별 질문을 주셨고, 개별 질문 이후 공통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개별 질문 "복수 전공이 OO 전공인데 여기선 무슨 과목 배우는 거예요?"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무엇인가요?" *제가 받은 개별 질문은 이게 다였습니다 공통 질문 "자기소개" "어떤 꿈의 회사든 다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갈 건가요? (인사팀 질문) "내가 옆 지원자보다 이거 하나는 낫다 하는 게 있다면?" "HS애드에서 한 광고 중에 가장 별로였던 광고는 무엇이었나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해 주세요." 지금까지 제가 기억하는 HS애드 면접 경험을 탈탈 털어보았습니다. 정말 사막의 바늘 찾기 같은 HS애드 면접 정보를 찾아 나서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 대기업 광고회사답게 면접비 줍니다. HS애드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에서도, 다음 도전에서도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21년 HS애드 채용연계형 인턴십 취준기록 정리 끄읏- 인터뷰 : 윤밀밀 님 https://blog.naver.com/tellaurea/222659372843 https://blog.naver.com/tellaurea/222645886188 https://blog.naver.com/tellaurea/222626379169 🖱️ 현재 모집중인 신입 공고 보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1분 자기소개 2. 취미와 특기는 무엇인가 3. 상관없는 경력에 대한 가벼운 질문 자유로운 면접후기 참고로 삼성 협력사로 블랭크마스크를 제조하는 곳임 처음 면접갔을 때 우선 경비실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보였음 그리고 일정시간이 되면 경비실에서 사무실쪽으로 연락을 해서 올라갔고 회의실인가 대기실 같은 곳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렸음 그 곳에 가벼운 다과도 있었음 면접관이 두명인가 세명, 그리고 면접보는 사람들은 3명씩 들어감 면접은 편안한 느낌에 가까웠고 한명씩 순차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답변하는 방식이었음 1분자기소개는 기본으로 시작, 그리고 관련된 경험이 있는걸 좋아하는거 같았음 생산기술 부서의 특성상? 학사보다는 대학원 이상의 수준인 사람들을 원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타지역 사람들에 한해서 회사에서 따로 원룸같은 방을 잡아준다고 했음 일하게 될 부서는 생산기술팀이라는 말을 들음 면접이후 탈락도 통보해준다고 했었고 실제로 연락이 옴 자료출처 : 스펙업애드 https://cafe.naver.com/specup/590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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