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광고협회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학생
- 시상규모
- 59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6.10마감일2024.09.30
- 활동혜택
- 기타,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광고/마케팅
사진/영상/UCC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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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
사진/영상/UCC
참가 자격
접수 마감일 기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 또는 이에 준하는 전일제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대학생(개인 또는 팀(최대 10명)
* 군 복무자 및 졸업유예자 지원가능. 대학원생 및 현업 종사자(업종불문) 지원불가
대회 주제
한류가 글로벌로 확장하는 지금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더 잘 알릴 수 있는 "대한민국 브랜딩” 숏폼 광고
* 예시) 관광지, 음식, 문화 등을 알릴 수 있는 모든 주제 가능
접수 일정
2024년 6월 10일(월) ~ 2024년 9월 30일(월)
신청 서류 및 작품 규격
- 출품 신청서 <서식 1>
- 광고 기획서 <서식 2>
-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서식 3>
-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서식 4> *생성형 AI 활용 시 제출
- 숏폼광고 영상제작물(9:16 세로형, 10~60초 분량의 .mp4파일)
신청 방법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 이메일(kudaf@naver.com)로 접수
심사 일정
- 공개심사 : 2024년 10월 1일(화) ~ 10월 30일(수) (예정) * 유튜브 작품 게재 후 좋아요, 조회수 심사
- 본 심사 : 2024년 11월 초
수상 안내
2024년 11월 말 * 수상자 개별 안내
시상식
2024년 12월 12일(목)
시상 내역
대상 1(300만원), 금상 1(100만원), 은상 2(50만원), 동상 3(30만원), 우수상
수상 특전
-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시상 시 PT 기회 제공 및 광고 회사 인턴쉽 기회 제공(*대상팀 한정)
- 수상자 전원 협회 회원사 취업 희망 시 추천서 제공
- 협회 회원사 기업 견학 기회 제공
- 협회 채용 연계 교육과정 우선 참여 기회 제공
광고제 홈페이지 - https://kodaa.or.kr/kudaf
문의 📞02-214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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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자유형식 자소서> 1. [지원 동기] 학창 시절 호주에서 유학하며 현지 한인 네트워크와 함께 어보리지널 원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지식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몸담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은 물론 국경을 넘나드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후엔 외국인들과의 다양한 대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제협력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아시아교류협회 주관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경제/사회 정책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모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원조 효과성 증대와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저는 단순히 자국의 양적 성장만이 아닌 국제 공동체의 동반번영을 위한 국제협력 업계에 종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국제협력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생존과 복지 개선에 직결된 것은 식량 의제라고 확신합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은 UN SDGs 상 범분야적 의제에 해당하며,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안보 의제로까지 발전된 핵심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은 물론 세계 식량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육성하기 위해 증거 기반 정책을 발굴하고, 세계 식량 동향 및 정보를 제공하는 FAO 한국협회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은 물론, 협렵국의 농업생산성 발전으로 연계되는 선순환의 국제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 [직무상 강점 및 업적] 1. 다면적으로 훈련된 분석력/기획력 저는 제 전공인 정치외교학적 지식을 학술적인 측면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 연구원 학생기자단으로 일하며 다수의 학술 세미나를 취재하고 언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논리적인 글을 쓰는 역량을 훈련함과 동시에 방대한 자료에 기반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로직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에 참가하여 외교부 장관배 정책제안 공모, 한미협회 에세이 공모, 인천연구원 논문 공모 등에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00재단 국제개발협력 부서에서 공적개발원조사업 실무를 수행할 때에도 초기 사업의 발굴/기획 및 타당성평가, 그리고 성과관리 지표(PDM)의 작성 과정에서도 이러한 분석력과 기획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사와 협력 기관과의 MOU 체결 등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2. 실무적 국제협력 로직과 언어적 역량 저는 재학중 국립외교원에서 주관한 워크숍에서 2박 3일간 모의 UN회의에 참여했습니다. 국제기구 현직자 및 연구원 분들의 지도를 받아 회의 주제와 세부적인 의제를 선정하고 의전 및 행사 전반을 기획했으며, 실제로 사회자로서 이를 주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련의 국제회의 기획 프로세스를 배우고, 제반 국내외 환경을 분석하고 마스터플랜을 도출하는 과정을 훈련했습니다. 또한 저는 00재단 국제개발협력 부서에서 근무하며 개도국과의 외교부 국별협력사업 PMC 및 KOICA, KOFIH 등 개발협력 공공기관 주관 정책 역량 강화 사업들에 실무자로서 참여했습니다. CIS 국가들과의 초청연수에서 외국의 고위급 인사분들을 현장에서 수행하며 대내외 방문일정을 인솔하고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후방의 실무자 분들과는 언어적 역량을 토대로 자료 조사 및 번역을 담당하고, 사업보고서를 작성하며 사업 성과 관리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수 종합 만족도 항목을 33% 향상시키고 사업 수행기간을 1년 연장하는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실무 경험을 통해 축적한 로직과 언어적 역량을 토대로 FAO한국협회에서도 복수의 국제협력 사업들과 기관 고유업무들을 꼼꼼히 지원하며 성과지향적인 직원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3. [입사 후 포부] FAO한국협회 입사 후 저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환경에서 최고의 글로벌 식량 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입사 직후에는 협회의 제반 국제협력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실무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신입으로서 맡은 바 직무 분야에 충실하여 전문성을 함양하며, 식량 정책, 농업 경제 등 지식적인 부분은 물론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실무적 노하우를 쌓겠습니다. 또한 협회의 조직 문화를 내면화하고 협력하는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녹아들겠습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저는 다년간 경력과 지식을 축적하여 FAO한국협회의 대체불가한 농업 국제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불확실성의 대두 하에 식량이 중대한 안보적 변수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글로벌 농업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협회의 전략적 목표인 ‘지속가능한 농림수산분야 생산 증대’와 ‘포용적이고 효율적인 농식품시스템 마련’을 위해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발굴하여 원조효과성을 높이고, 세계시장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국내 유일의 농수산식품 국제협력 단체로서 FAO한국협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제 식량 협력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식량 규범의 수립을 디렉팅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 세계에 협회의 이름을 알리고, 국내 최고의 식량 안보 전문가로서의 개인적인 비전을 달성하겠습니다.
1. 여러분이 선택한 계열사 및 직무에 대한 지원 동기는 무엇인가요? ① CJ CGV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 ② 지원 직무에 관심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본인의 경험에 근거하여 작성해 주세요. (1,000자 이내) # 현안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광고 영업 전문가 CGV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문화적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4DX, IMAX, ScreenX와 같은 첨단 상영 기술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해 차별화된 브랜딩과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과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최적화된 OOH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CGV만의 독보적인 미디어 활용 능력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매개체로서 성장 목표와도 완벽히 일치합니다. 광고 영업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경찰청의 SNS 마케팅 기사를 작성하면서였습니다. 인플루언서 '박도영'이라는 가상 인물을 통해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집중을 이끌고 공감하게 하는 광고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광고가 단순한 판매 도구를 넘어서 공익적 메시지를 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OOH 광고가 공익적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 경험이 광고 영업 직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필라테스 센터에서 홍보 콘텐츠 기획 및 고객 상담을 담당하면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안과 소통 콘텐츠로 신규 회원 수를 100% 증가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고객 요구 분석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 제공 능력은 광고주와의 협업에서 맞춤형 미디어 전략을 제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CGV의 특별관을 활용한 차별화된 OOH 광고 전략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광고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 국내 OOH 광고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광고 트렌드를 연구하고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광고 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2. 지원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이를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나요? ① 지원 직무 수행 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 ②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 경험 등을 반드시 포함하여 작성해 주세요. (1,000자 이내) # 트렌드를 반영한 기사로 조회수를 높이다 미디어 광고 영업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소통력, 분석력,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명확히 파악하고 미디어의 특성과 대중의 관심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원활한 소통이 없으면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기 어려우며 시장과 미디어를 분석하지 않으면 적합한 제안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와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예를 들어, 텍스트힙 관련 취재에서는 친구들 사이에서 높아진 독서 열풍을 트렌드로 분석하고 이를 취재 아이디어로 발전시켰습니다. 전문가 인터뷰와 자료 조사를 통해 현황을 연결한 결과 이 기사는 MZ세대 트렌드로 주목받으며 온라인 기사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대화 분석 능력을 강화하고 트렌드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핵심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분석력을 통해 대중의 반응을 예측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도 키웠습니다. 통일 관련 발언을 주장하는 정치인에게 '통일무새'라는 키워드를 제안하여 제목을 작성함으로써 30만 회 조회수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지체 사회에 관한 기사 제목을 '미룬이'로 제시하여 표지 제목으로 선정되었고 MZ세대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히 언급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독자의 흥미를 끌고 클릭을 유도하는 분석적 접근 덕분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영업에서도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여 최적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분석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 미디어 광고 영업의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소통력과 분석력을 강화하며 CGV에서 광고 영업 전문가로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전략을 세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CGV는 '영화 그 이상의 감동, 글로벌 NO.1 컬처플렉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습니다. ① 본인이 지원한 직무 내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② 입사 후 성장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1,000자 이내) 광고 영업 직무에서 고객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옥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 안내데스크에서 고객 상담과 홍보를 담당하며, 정확한 요구 분석과 맞춤형 서비스 제안 능력을 쌓았습니다. 당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이용해 고객 피드백을 분석했고, 센터 홍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기반으로 유입 경로를 블로그, SNS 등으로 확장했습니다. 그 결과 소통 콘텐츠를 제작해 신규 회원 수를 100% 증가시키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광고 영업에서도 발휘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고객 맞춤형 상담 능력을 통해 광고주와의 협업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 고객의 요구를 기반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던 경험을 토대로, 광고주가 원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대중의 반응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OOH 광고 전략을 세울 때 고객사의 니즈와 기업의 특성을 분석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겠습니다. 입사 후에는 광고 미디어 시스템과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소비자와의 대화라는 광고의 본질을 기억하며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최적의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필라테스 센터에서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강사 인터뷰를 통해 Q&A 영상을 제작해 고객 참여를 높였던 경험을 광고 기획에도 적용할 것입니다. 또한, 기사 작성 시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와 OOH 광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OOH 광고 시장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광고 트렌드를 연구하며,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익적 광고 캠페인을 제안해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광고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1. 지원동기 및 입사 포부 "도전정신이 가득한 무대, 그 안에서 혁신을 만드는 사람" 저는 "도전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에서 개인과 기업 모두가 성장하는 모습들을 항상 고대합니다. 특히, 평소 트렌드를 즐기고 탐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날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채널에서 최적의 광고 효율과 IMC 솔루션을 만드는 스페셜리스트의 미래를 꿈꿉니다. 이러한 점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늘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며 유저에게 맞는 최적의 광고/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뉴미디어의 혁신과 더불어 유저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도전정신이 가득한 무대에서 업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디어라는 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할수록 뉴미디어, 특히 "디지털 미디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광고를 모든 소비자에게 더 이상 공통의 메시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세분화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며, 소비자는 능동적인 정보 탐색을 위해 디지털 미디어 매체를 이용하는 양상이 급증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기획자가 다뤄야 할 데이터의 양을 방대해졌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다뤄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매체 전략을 기획하는 것이 관건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미디어는 더 다양해지며 매체 변화와 발전에 대해 더욱 대응해야 할 전문성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모두 고려하여 변화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광고 기획과 IMC 전략 수립을 수행하는 일들을 통해 디지털 시장 및 고객의 니즈에 맞춤화하는 스페셜리스트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채널의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IMC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면서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디지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광고 및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들을 알리고(인지), 좋아하게(호감)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그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챌린저, #트렌드세터" 비록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한 AOS 임의 티어가 챌린저는 아니지만, 끊임없이 다양해지는 트렌드에 대한 통찰과 이해 및 변화에 대한 도전정신을 실현하는 "챌린저"의 해시태그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또, 트렌드를 즐기는 "트렌드세터"로서 매일 트렌드 레포트 등의 다양한 인사이트들을 빠짐없이 보며,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밈과 쇼츠 영상 등의 콘텐츠들을 통해 하나의 트렌드들을 즐겼습니다. 트렌드를 소소하게 즐기는 일들과 더불어 좀 더 마케터적인 관점의 전문성과 다양한 사고들을 확장하고자 일상을 통해 강화하고자 `WLDO`, `소비더머니`와 같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실제 다양한 업계에서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의 현황들을 알아갔습니다. 나아가 개인적인 관심사와 실제 업계 현황을 알고자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실증적인 탐구와 분석을 통해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이해를 수행했습니다. 석사 1학기 과정 동안 개인 프로포절을 통해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메타버스 활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효과 연구"를 수행했으며, 특히 "게이미피케이션" 기반의 콘텐츠와 메타버스와 더불어 "리그 오브 레전드"와 "루이비통"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True Damage" 에디션과 같은 NFT 상품에 대해서 유저의 `몰입`, `참신함`, `독특함` 등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여러 미디어와 마케팅 트렌드, 현황을 연구한 경험들과 같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행할 수 있는 전략들을 기획하고, 다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플랫폼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한 재빠른 이해와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유저의 다양한 관심사와 개별화된 특성을 포착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 역량 강화 및 업무 경험 “기획력과 분석력” 저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각각 니즈를 철저하고 정확히 파악하는 `분석력`과 그들의 니즈를 충족한 맞춤화와 브랜드의 차별화를 통한 전략 수립의 `기획력`을 가진 사람이라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험하였던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경험은 6개월 간 진행한 부동산 온라인 마케팅 인턴이었습니다. 해당 인턴 경험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부동산 트렌드를 시시각각 파악하여 고객 니즈 맞춤화 마케팅 전략과 적재적소에 배치한 온라인 채널 전략들을 수립한 능력을 강화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많은 프로젝트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는 5개월 간 진행한 유명 OO 브랜드 이천 아파트 분양 광고/홍보 마케팅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사업지로 경경기도 이천과 용인, 서울 지역의 잠재고객의 지역/연령별 타겟팅의 주요 포털 브랜드/키워드 검색광고와 GDN, 네이버 롤링보드, GFA, 카카오 모먼트 등의 배너광고를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며 분양 일정에 따른 광고 예산 설정과 핵심 광고 전략을 세웠으며 미디어 렙사와 소재 제작, 매체 선정, 캠페인의 방향을 정하며 협업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특히, 당시 부동산 트렌드를 반영하여 서울 근접이라는 프리미엄의 초기 전략을 변경하여 숲세권 프리미엄을 강조한 근린공원 조성 홍보와 커뮤니티 센터 등 입주민이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들을 중심으로 광고/홍보 캠페인을 제작하였고 심사가 많은 타겟들을 중심으로 이용을 많이 하는 네이버와 카카오(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 매체와 GDN을 통한 광역 노출 등의 온라인 채널 전략을 세웠으며 특정 시기 커뮤니티를 집중 공략한 바이럴 마케팅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도 수립해 타겟이 많이 이용하는 채널을 선정하는 효과를 이뤘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수행의 결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광고/홍보 및 온라인 채널 기획 전략을 수립하여 CTR 151 퍼센트 상승과 관심고객등록 전월 대비 120 퍼센트 증가와 실제 706 전 세대 분양완료라는 전략 수립의 성과를 이뤘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발휘" 6개월 간 근무한 대행사의 부동산 온라인 마케팅 인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상호호혜적 관계 유지를 위해 각각 니즈를 철저하고 정확히 파악하여 맞춤화 및 차별화를 만드는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부산의 한 아파트 브랜드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와 팀 내부 및 디자인 팀과 협력사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발휘한 가장 인상깊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초반, 배너 광고 기획에서 광안대교를 웃는 모습으로 이미지화한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있었지만 디자인팀의 부정적 피드백과 소재 반려 예상에 대한 매체사의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고자 광안대교를 통창에서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의 행복한 이미지를 담은 소재를 이전 소재와의 AB테스트를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먼저 제안해 더 큰 긍정적 피드백을 받았고 디자인팀, 매체사의 승인을 받아 해당 소재로 기획 및 운영을 하여 분양완료의 결과를 이뤘습니다. 또, 저는 문제해결에 있어 독단적 판단보다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조화를 이뤄 방안을 찾습니다. 의치대 입시학원 마케팅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당시 상대적으로 입사일이 빨라 업무 경험이 조금 더 많아 팀장님의 외근으로 인한 부재 시 업무 권한을 대리로 수행하여 진행 중인 광고들을 관리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의 부재로 원장님의 최종 컨펌을 받는 데 지연이 돼 업무의 비효율성을 느껴 하루 일과를 무의미하게 보낼 것 같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전 인턴 경험을 통해 검색광고, 배너광고 등의 운영 업무를 알고 있어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 분들께 인수인계와 교육을 통해 가능한 업무들을 분배하였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취합해 집행 중인 광고들의 수정 사항, 문구 변경 등을 직접 진행하고 컨펌을 받아 수정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로 팀장님께 인정을 받았고 이후 이직으로 팀장 공석이 생겨 원장님께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데이터 분석력 강화”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연구를 통해 시장 분석과 소비자 분석, ROI 와 같은 지표를 활용하고 성과를 측정하여 효과적인 광고 기획 및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획력과 분석력의 역량들을 증진하였습니다. 올해 초 학교 제휴로 참여할 수 있었던 두 달 간의 직무부트캠프 교육 과정에서 저의 고정관념들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여 강사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5번의 과제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과제는 경쟁사의 시장 침투 가격 전략으로 인한 당사 시장 점유율 하락 문제 대응이었습니다. 특히 경쟁사의 가격 인하 제품 출시로 저가 시장에서 상승 곡세가 나타나 프리미엄 시장의 선두를 보인 당사의 저가 제품 대응 전략을 처음 생각하였으나 분기별 수요 1위, 셀아웃 현황에 따른 신제품 출시에 있어 프리미엄 전략 강화가 효과적임을 데이터를 통해 발견하여 프리미엄 제품 라인별 가장 수요 높은 제품군과 유사한 신제품 출시 전략과 제품 강조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프리미엄을 강조한 미학적 특성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모색해 데이터가 보여주는 팩트로 고정관념을 깨고 저의 관점을 변화시켰습니다. 이처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 기획을 위한 지표와 효과에 대한 Fact를 찾고 이를 통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가가 되고자 철저한 리포트를 제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3. 성격의 장단점 “다양성과 포용성” 저는 팀원 개별 각각의 특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팀의 긍정적인 성장과 팀원과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나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호호혜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변화를 수용하는 것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며 이는 팀 전체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팀원 각각의 특성과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의사결정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저는 향후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개인화된 특성들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한 채널과 광고 기획 등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고자 팀원 내부와 외부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개방적인 사고를 강화하는 열린 자세로 항상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일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 배려심은 또한 업무를 같이 수행하는데 있어 팀원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본인의 업무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저는 맡은 업무에 있어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며, 성과와 같은 긍정적 결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이를 실천하고자 포기하지 않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인턴 경험에서 보고서 작성 및 전달 업무를 매일 하였는데, 당일/주간/월별에 따라 기한 내 전달에 대해 결코 기한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 빠르게 사수에게 확인 및 보고를 하여 클라이언트가 요구한 시간 내 빠르게 전달하여 신속한 업무 처리를 완료하였습니다. “배려가 때론, 개인 업무의 독으로” 인턴, 팀프로젝트 활동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가끔 개인 업무에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타인을 먼저 고려하고 배려하는 성격으로 직속 상관 또는 선임의 업무 요청에 신속히 처리하고자 본인의 업무를 소홀히 하여 지연되는 문제를 경험한 적이 많지만, 본인의 업무 처리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문제 해결로 업무 처리의 우선도를 먼저 파악한 후 본인의 능력에 맞게 먼저 해결할 수 있는 업무를 중점으로 처리한 뒤 절대 기한이 넘어가지 않도록 각자의 업무를 마무리하는 노하우를 발견하여 양쪽 손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4. 어려운 일들을 해결한 노력 "도전정신과 협업" 저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즐기며, 도전정신을 통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매우 중시합니다. 지난 석사 수업 중 빅데이터 관련 팀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하는 분야에 대한 도전 정신과 스스로 부족한 점을 개선해 팀워크를 실현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 처음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일들을 수행하여 약 40만 개의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고 이를 위한 코드 작성을 처음 제작하려는 노력들을 펼쳤습니다. 해당 수업은 시장 조사 및 소비자 행태 등과 같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강하였지만 빅데이터를 다루는 전문적인 능력은 개발자와 같은 전공자의 능력이라 생각하여 이전까지는 관심이 없어 많이 부족했습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내 호텔 고객 리뷰와 매니저 답변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 주제로 3, 4 학기인 선배님들과 저를 포함한 신입생 유학생 한분으로 구성되어 논문 프로포절 및 논문 작성, 상관관계 연구 수행은 선배님 두분께서 원활하게 진행하였지만 데이터 수집을 위한 파이썬/R 프로그램 수행에 있어 유학생 한 분은 R을 기본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지만 파이썬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 팀원 모두가 부족했습니다. 또, 초반에 수업과 팀 연구 모두 따라가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팀원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팀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싶어 데이터 수집은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저를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연구 진행을 위해 파이썬을 잘 구사하여 차질이 없도록 팀원들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거나 모르는 점이 있으면 즉각 질문을 하여 피드백을 얻고 문제 해결에 나섰으며 이후 팀 내에서 해결 가능이 어려운 점이거나 코드 제작에 힘든 부분이 생기면 여러 자문을 구하고자 개발자인 지인에게 자문을 구하고 파이썬 수행에 있어 모르는 점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구글과 깃허브 등을 통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특정 온라인 여행 플랫폼 내 캘리포니아 전체 호텔 27만개의 리뷰와 18만개의 매니저 답변 각각의 개수, 길이, 유사도 등과 같은 데이터 특성을 비록 처음이었지만 제가 직접 방대한 데이터들을 추출하여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각 요인 분석 및 상관관계를 도출하여 실험을 완료하였고 특히 반복 응답에 대한 유저의 부정적 영향을 필두로 연구를 위한 프로포절 작성 및 발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해당 경험은 처음 하는 일이나 모르는 점에 대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하자는 다짐을 실현하고 처음 한 데이터 크롤링과 석사 1학기에도 불구하고 연구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하였다고 팀원분들과 교수님께 특히 칭찬과 인정을 받았으며 처음 배우고 연구하는 분야였지만 팀워크를 발휘한 노력으로 총점 A+이라는 결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참신함을 위한 다양한 관점의 융합" 학사 과정 동안 다양한 팀프로젝트들을 수행하였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팀프로젝트였던 `OO 면세점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사회 상생 PR 캠페인` 팀프로젝트는 "참신함"을 위한 노력을 펼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해당 팀프로젝트는 IMC 및 PR의 메인 컨셉~캠페인까지의 전 과정을 기획하므로 다양한 의견을 통한 팀워크 발휘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고객 조사를 통해 이용률 1위인 중국인 관광객을 메인 타겟으로 기획하였지만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 특성상 국가/문화적으로 다른 관점으로 인해 의견 불일치가 많이 생겼습니다. 심지어 중간 발표 때 메인 컨셉의 진부함이라는 교수님의 피드백으로 더 큰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관점은 `다양성`의 이점으로 작용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들의 윤활유가 되었고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로 OO 면세점의 "자유"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중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메인 컨셉을 총체적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메인 컨셉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OO면세점의 축약어였던 "LDF"를 "냠"이라는 한 글자로 변화하고 한 가지 일로 여러 개의 이득을 얻는다는 사자성어 "일거양득"을 결합하여 "일거냠(득"이라는 메인 컨셉을 도출하였고 메인 컨셉을 기반으로 VR과 같은 매장 체험과 다양한 지역에서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지역상생 캠페인 측면 등 다양한 고객 경험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최종 발표 때 교수님과 특히 중국인 유학생들의 호응과 긍정적 피드백 및 A+를 받았습니다. 이후 같은 팀원 분들과 KPR 공모전에도 참여해 참신함을 위한 팀의 노력을 확장하고자 도전을 하였습니다.
2024 KOSAC 지역예선 입선 제출일: 2024. 5. 13. 주제: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참여파트: 기획과정 전체, PPT 디자인, IMC 디자인 일부 믿고 싶지 않지만 이제는 정말 졸업을 앞둔 막학년ㅠ 전공수업과 연계하여 KOSAC(코삭: 대한민국 전국 대학생 광고대회)에 처음 제대로 도전해보았다 그 리 고 ......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으로서 졸업 전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바로 그것 감독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전 지금입니더 ㅋㅋ 앙 ✨코삭 예선 진출✨이라는 개쩌는 업적을 달성했다!!!!!!!!!!!!!!!!! 이게나야 ㅋㅋ 우리 팀은 미띤 조합으로 이루어진 어벤져스였기에 사실 뭐... ㅋ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ㅋ 별로 놀랍지도 않다 (농담이고 예선 진출자 명단 떴을 때 ㄹㅇ 엉엉 울었다) 🩵오늘의 포스팅에는🩵 - 우리 팀의 기획과정 - 지역대회 PT 준비 과정 및 꿀팁 - 배운 점 이런 내용들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팀의 기획과정] 이제 두세 달쯤 지난 일이다 보니 + 최근 너무 바빴어서 기억이 많이 유실되긴 했지만 떠오르는 것만 빠르게 써보겠다! 올해 코삭 주제는 [사회 안전]으로 마약, 보이스피싱, 도박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우리 팀이 고른 주제는 바로바로 마약!!💊 사실 도박이나 보이스피싱의 위험성보다는 요즘 부쩍 젊은층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마약의 위험성이 20대인 나에게 더 크게 와닿았고 국내에서 문제시되기 시작한 것이 최근인 만큼 아직까지는 다양한 마약 캠페인이 시행되지 않았기에, 다른 소주제들보다 더 자유롭고 유연한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다! 우리는 수업연계로 코삭에 참여했기 때문에 앞단도 교수님께서 제시해주시는 과정을 따라 준비했다 처음에는 당연히 모든 기획의 기본 자료조사부터 시작했다 1차 조사 정리본 첫 번째 회의에서는 대략적인 방향성을 잡기 위한 1차적인 조사가 이루어졌다 마약범죄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누가, 어쩌다 마약을 접하게 되는지 등 여러 가지 자료를 각자 조사했고 톡방에 올라온 자료들을 내가 문서로 정리해봤다 교수님 피드백을 받은 뒤에 진행한 두 번째 조사는 - 주제 현상의 사회적 파급력을 진단하고 - 문제를 정확히 이해한 다음 - 타깃의 행동 유발을 방해하는 심리/행동적 배리어를 찾아내서 정의하기 위한 것, 한마디로 문제 정의를 위한 조사였고 각자 자료를 찾아 정리해온 후 한꺼번에 취합했다 이 과정에서 운 좋게도 팀원의 지인들을 수소문해 실제 마약중독 경험자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는데, 설문 응답 내용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잠옹이의 자료조사 for 문제도출 난 이렇게 조사+정리했음 그 뒤로는 끊임없는 로직 디벨롭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캠페인 기획 과정에서 우리는 한 가지 포인트에 주목했다 마약중독자들이 마약을 접하는 이유는 단순한 호기심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다양하지만, 결국 그들은 모두 비슷한 시련을 겪는다는 점이다 금단증상과 후유증으로 인해 일상이 망가지고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단절되어 외로운 시간 을 보내게 된다 의지만 있다면 마약을 끊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하지만 인간관계는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하지만 현행 마약 예방 캠페인들과 드라마, 영화 등의 미디어는 죽음, 구속, 펜타닐 좀비처럼 일상과 거리가 멀어 쉽게 공감할 수 없고, '나는 달라', '나는 안 그럴걸?' 하며 합리화하게 만드는 마약의 극단적인 면 만을 보여줄 뿐 실제 마약중독자들의 삶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그들이 일상 속에서 어떤 괴로움을 겪는지는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다 그럼 더 깊이 들어가 보자! 그들은 왜 마약의 극단적인 위험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합리화할까? 죽음이나 구속은 누구나 두려워하고 펜타닐 좀비 현상이 언론에 보도되었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는데, 그럼에도 일상과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 여기가 우리의 타깃 인사이트 다!!!! ✨2024 KOSAC 입선작 <작전명 숨바꼭질> PPT 중 한 장✨ 비교적 중독성이 약한 마약인 '소프트 드러그'가 국내에 확산되면서 그에 대한 정보도 인터넷에 널리 퍼졌다 = 즉, 타깃이 생각하는 마약의 위험도에 변화가 생겼다 게다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연예인들이 평소와 똑같아 보이는 모습으로 매체에 등장하기도 하면서 ✨2024 KOSAC 입선작 <작전명 숨바꼭질> PPT 중 한 장✨ 마약이 절대적으로 위험한 것이라 여겼던 이전과 달리 지금의 타깃에게 마약은 '해볼 만한 것' 이 되어버렸다 무조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종류별/상황별로 위험을 따져볼 만한 것, 내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끊을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2024 KOSAC 입선작 <작전명 숨바꼭질> PPT 중 한 장✨ 그 결과 1020이 생각하는 마약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펜타닐처럼 위험한 것은 "하면 안 되는 마약", 대마 같은 소프트 드러그는 "해도 되는 마약"으로! (다시 보니 워딩이 너무 확정적이라 비약 같기도 하다) ✨2024 KOSAC 입선작 <작전명 숨바꼭질> PPT 중 한 장✨ 그러니 마약의 극단적인 위험을 보여줘 봤자 "그건 펜타닐 같은 '하면 안 되는 마약' 얘기 아니야?" "내 주변 친구들이 하는 마약은 별로 안 위험한데?" "마약 한 연예인들 다 멀쩡해 보이던데?" 라는 반박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뭘까? 공감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위험과 모호하게 파국만을 경고하는 캠페인이 아닌 앞서 말했듯이 '일상을 망가뜨리는', 작아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가까이 있는 위험들을 보여주어 마약이 얼마나 위험한지 체감 할 수 있게 하는 거다 마약으로 인한 인간관계의 파괴를 간접적으로 경험시켜 줄 수 있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그리고 VR을 포함한 각종 장치로 일상을 망가뜨리는 마약의 위험들을 감각해볼 수 있게끔 하는 '체험형 팝업부스' 이 두 가지를 메인전략 삼아 계속해서 논리와 아이디어를 구상해나갔다 ㄹㅇ 영원히 . 영원히 수정하고 또 수정하며 사랑하는 팀원들과 싸우기도 오지게 많이 싸우고 진심 디지게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 크고 작은 내용들이 많~~~이 바뀌었다 눈물겨운 백지설계 제출 얼마 안 남겨둔 시점에서 우리의 컨셉명이 쭉 [바이러스 대소동] 으로 굳어져 있었던 때에는 진짜 정신이 나가버리는 줄 알앗다 팀원 집에 모여서 밤샘회의한 날... 로직 짜는 것 때문에 오후부터 새벽까지 피터지게 얘기하고 컨셉명까지 확정해야 했던 그날... (거의 아침 7시쯤엔가 시마이쳤던 것 같음) 대체 뭘로 정하지 뭘로 정하지 하다가 불현듯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숨 바 꼭 질 . . . ? " 우리의 전략은 미디어에서 조명되지 않았기에 타깃(1020)이 알지 못했던, 마약의 '숨어있는' 일상 속 위험들을 타깃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찾아나가는 ARG(대체현실게임) 형태의 체험형 캠페인이었다 놀이를 활용한 캠페인이라는 점과 타깃이 주인공, 즉 술래가 되어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낸다는 특징이 숨바꼭질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문득 든 것이다 , , 아!!!! 숨바꼭질로 하자고!!!! 그래서 아글아글 때처럼 또 열심히 밀엇다 ㅋㅋ 팀원이 그냥 숨바꼭질보다 앞에 '작전명' 이런 거 붙이는 게 나을 것 같대서 최종 컨셉명은 <작전명: 숨바꼭질> 로 정해졌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개끔찍죽음의피피티디자인차력쇼가 펼쳐졌다 <개끔찍죽음의피피티디자인차력쇼> 사건현장 이게 캡처상으로는 깨알같이 보여서 그렇지 진짜 와... 용량도 대빵 크고 맥북은 자꾸 죽으려고 하고 나도 죽으려고 했다. 팀원도 죽으려고 했다. 진심 디지게힘들었다 그래도 디자인 가능한 팀원이 둘이었음에 무한감사를... 🥹✨✨ 컨셉 소개까지는 내가 디자인하고 IMC부터는 겸딩이 팀원이 디자인했다 난 앞단 디자인 끝내놓으니 손이 좀 비어서 IMC 디자인 몇 개 도와줬음!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다들 고생 많았다...... 하 또 눈물나려고 하넹 ㅎㅎ ㅠ 톡방에 보낸 사진 만료됐는데 원본을 못 찾겠어서 화질구지됨 제출했을 때의 기분이란.........ㅠㅠㅠ 솔직히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결과물도 흡족했기 때문에 서류심사 떨어진대도 난 아무 미련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먼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임,,,,, 난 가끔 희한하게 촉이 좋아질 때가 있는데 진짜 왠지 모르게 걍 될 것 같았다. 수상할 정도로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가 팀원한테 입방정 떨면 안 된다고 혼도 남... 하지만............. 과연 복이 진짜로 나갔을까 ? 기대해줘~🌝 [지역대회 PT 준비과정 및 꿀팁] 시간이 흘러 ~ 예선 진출팀 명단 발표날 다같이 옥상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딱히 발표 당일이라 먹은 건 아니고요 걍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 발표날이었음😋 우리 팀끼리만 먹은 건 아니구 친한 귀염둥이 온니도 같이머것다 그리고 그날 밤... 결과 보려고 대기타는데 느슨하던 내 심장에 긴장이 팍 땡겨졋다......... 앞서 말했지만 왠지 그냥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그동안 큰 불안감이 없었지만 막상 당일이 되니 별 수 없이 떨리더라 기다리던 발표 시간이 됐을 때 사이트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접속 오류가 생김... 그래서 화면이 안 보임... 하... 진심 개쫄렸다 김영훈서진태그리고유우성의아내(팀원)랑 통화하면서 결과가 정상적으로 뜨길 기다리는데 얘가 갑자기 막 우는 거임,,, 그러더니 하는 말이 " 언니 ... 우리 이름 있어 ... " 오우쓋......... 하늘이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생에서 손에 꼽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무서운 나르시즘의 현장 예선 진출 발표난 뒤로 한참 이러고 다녔다 하지만 기쁨에 도취돼 있던 것도 잠시,,, 우리는 또 빡센 수정을 거쳐야 했다 예전에는 예선, 본선 둘 다 PT용 기획서 수정기한을 줬던 것 같던데 이번년도 코삭은 예선용 수정이 끝이었다 찐막이라는 생각에 모두 열심히 노력했다✊ 피피티에 애니메이션도 넣고 마약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도 플레이영상 예시를 만들어 삽입했음 영광의 날 그리고 진짜최종제출 완. 이후로는 대본을 쓰고 암기하는 데 집중했다 발표는 나와 김영훈서진태유우성아내(팀원) 둘이서 맡았음 난 암기에 약한 편이라 혹시 내가 실전에서 실수를 할까봐, 내 실수로 발표를 망치면 어쩌나 엄청나게 불안했다 또 목석같이 서서 과제 발표만 해봤지 다양하고 부드러운 제스처를 써야 하는 PT는 처음이라 신경 쓸 게 너무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았음... 학교 가는 길에도 외우고 집 오는 길에도 외우고 학교에서 담타할 때도 외우고 집에서도 혼자 계속 소리내서 외우다 보니 턱도 뻐근하고 목도 아팠지만... 정말 열심히 했다ㅠ 하지만 시간은 공평하게 흘러갔고 . . . 어느덧 예선 전날이 되어 우리 팀은 대회장 근처에 예약해둔 에어비앤비로 향했다🩵 (평일 아침에 시간 딱 맞춰서 인천 갈 용기가 없었음) 이거 다른 코삭 지원자분들께도 강추합니다👍 전날에 근처 숙소 잡고 놀면 긴장도 풀리고 재밌고 지각 위험이 덜하니 마음도 좀 놓여요~ 나름꿀팁임. ㅎㅎ 에어비앤비 예약은 첨 해봄 ㄷㄷ 우리의 숙소 📍루어스퀘어📍 너 무 좋 았 음 일단 쾌적했고 뷰도 환상이었다 캬~ 이게 오션뷰지 돼지파티도 하고 술도 먹고 이상한 스트리머 겜방도 봤다 개웃겼다 물론 발표연습도 빼먹지 않았답니다 ^^ 근데 이제보니 나 대두숏다리로 만든 범인이 ㅅㅈ오빠가 아니라 ㄷㄱ엿구나? 당연히 ㅅㅈ오빤줄 중간에 나가서 담타하고 편의점 들렀던 시간들이 되게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잇다 왠지는 모름 걍 먼가 청춘?이엇음 ㅋㅋㅎㅋㅎㅋㅎ 평생 기억할 것 같다... 아 맞아!!!! 중간에 대본이 한 번 수정됐었는데 그게 이날까지도 헷갈려서 너무 불안했던 기억이 있음 ㅠㅠ 여러분은 꼭 완전히 픽스된 최종대본만 외우세요. 처음에 대본 쓰자마자 외우면 나중에 최종대본이랑 첫대본이랑 겁나헷갈립니다... 그렇게 즐거웠던 하루가 금세 저물고 아침이 됨... 숙소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나가기 아쉬웠지만 부랴부랴 일어나서 화장하고 옷 입고 대회장으로 향했다😎😎 준비하는 내내 응원해주시고 커다란 도움 주신 우리 담당교수님... 사랑합니다🥹🥹 자랑스러운 비밀본부✨ 대문짝만 하게 걸린 우리 얼굴과 목걸이형 이름표를 보니 정말 코삭 예선에 왔다는 사실이 실감났음... 근데 막상 오니까 생각보다 대회장이 작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별로 긴장이 안 됐다!! 찰칵 ~ ✌️ 앞에 나가서 제비뽑기로 순서도 정했다 우리가 몇 번째였더라?? 기억은 안 나는데 살짝 뒤쪽이었다 그래서 제법 넉넉한 시간 동안 편하게 앉아 대본도 더 외우고 쟁쟁한 경쟁작들도 감상할 수 있었다 다른 팀들의 발표를 보며 배운 점은 이따 소개하겠삼요 점심은 인천대 학식당에서 먹었다 괜찮더라😋 글고 얼레벌레 발표가 시작됐는데... 아쉽게도 우리 팀 발표사진은 없다!! 팀원이 셋인데 두 명은 발표하고 한 명은 피피티 넘겨서... ㅋㅋㅋㅋㅠㅠㅠㅠ 무대 올라갈 때까지도 엄청나게 긴장되진 않았고 앞에 나가니까 저절로 입에 밴 내용을 줄줄 읊게 됐다 중간에 한 번 절어서(ㅠㅠ) 머리가 새하얘졌지만 잠깐 차분하게 진정한 뒤 태연한 척 순조롭게 진행했다... 여기서 한 가지 개인적 의견 . . . PT할 때 실수했다고 당황해서 죄송합니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개인적으로 꼭 그런 말을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발표를 보는 입장이 되니 확실히 느낀 건데, 발표자가 사과를 하는 순간 여태까지의 집중이 흐트러지고 별 것 아닌 찰나의 실수가 더 크게 두드러진다 특히 코삭은 기획서나 발표 자체가 상향평준화 돼서인지 대부분 큐카드도 안 들고 통째로 달달 외워서 올라가는데 (우리 팀도 그랬음) 대본 외우는 게 업인 배우들도 시상식 MC 볼 때는 쪽대본 보면서 한다 근데 일개 대학생들이 어떻게 실수를 안 하겠음,,, 아마 심사위원분들도 그 점을 충분히 고려하실 것이다 그러니 죄송하다 사과하기보다는 1분 1초라도 더 빠르게 흐름을 되찾아서 발표를 이어나가는 게 좋다고 믿는다~!! 대학생들 파이팅!!!!!!!! 자신감을 가지세요🩷 하여튼... 발표가 끝나고 시상식의 시간이 다가왔다 코삭 예선 시상식은 입선작들을 먼저 발표한 다음 수상작(우수 2, 최우수 1)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그리고 예선 수상팀들은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우리 이름이 입선 마지막까지 안 불리길래 진짜 본선 가는 거 아니냐고 우리끼리 손 부여잡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 맨 마지막 순서로 호명됐다...🥲 근데 우리 이름 불리는 순간 장내가 웅성웅성거려서 '쟤네 상 받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 약간 이런? 느낌?이라 쩜 기분 좋았다 ㅎ 아닐 시 죄송합니다 그래도 상상은 자유잔아요...😇 행복회로 풀가동 ㅋㅋ 정신승리 ON ㅋㅋ 아쉽지만 행복했으니 OK 우리 큰언니랑 아빠도 보러 와줬다💕 큰 힘이 됐음... 헤헤 울 아빠가 사준 고깃집 !!!!!!!!! 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함 다들 정말 고생햇다~~~~~~~ 쓰다 보니 내 얘기만 하게 됐는데 우리 팀원들 진짜 열심히 잘했거등여 아이디어도 디자인도🤭🩵🩵 나 혼자였으면 이런 경험도 못해봤을 거임... 너무 고맙다 중말 [배운 점] 아니 세상에 왜 이렇게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야?? 일단 모든 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으니만큼 작품 하나하나에서 정성과 열정이 느껴져서 정말 강렬하고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특히나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보이스피싱범'을 캐릭터로 활용한 기획서였는데, 자세한 내용을 쓰지는 않겠지만 '와... 인생네컷을 저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고 보는 내내 웃고 감탄했었다 솔직히 인생네컷이나 QR코드 같은 건 이제 좀 뻔한 IMC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했다 어느 브랜드의 어느 기획서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차별성 없는 아이템 말이다 그런데 해당 팀의 발표를 보면서 익숙한 아이템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와 만나면 타깃의 일상을 자연스레 파고들어서 파장을 일으키는 참신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분들은 역시나 우수상을 수상해 본선에 진출하셨다 정말 응원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부디 제 마음을 알아주시길 . 🫶 그리고 우리가 왜 본선을 못 갔을까를 줄곧 복기한 결과, 두 가지 주요 문제점 을 스스로 짐작할 수 있었다 ✔️ 타깃의 일상에 맞닿아 있지 않은 전략 단기로 진행되는 게임 형태의 캠페인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꾸준히, 쉽게 실천할 수 없는 전략이다 따라서 코삭이 추구하는 '대국민 캠페인'치고는 높은 인지도와 참여율을 기대하기 어렵고, 생활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불리하다 ✔️ 왜 하필 게임이어야 하는가? 타깃에게 마약의 일상 속 위험을 알려주는 도구가 어째서 꼭 게임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그 때문에 앞단의 논리에서 컨셉 도출까지의 맥락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이번 코삭이 내게 더 뜻깊었던 이유는 내가 기획을 재밌어한다는 걸 코삭 준비하면서 확실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어서 관련 서적도 여러 권 읽으며 브랜딩 쪽을 더 공부하고 있다 돈 주고도 못 살 경험이었다 참 고달프고 행복했음 ㅎ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각자의 인생에서 승리하시길 바라요 안녕~~~~ 인터뷰 - 잠옹 님 https://blog.naver.com/endlesseternal/223502508212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KOSAC) 구경하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참여자 100% 취업지원금 주는! 합격자소서 제출하고 네이버페이 최대 10만원 받기 🚎방학 마지막 일경험인턴! 막차 일경험 모음.zip ☪이번주 놓치면 안 되는! 대기업 대외활동 LIST 🔠대학 연합 오픽이란?|불이익 여부와 일반 오픽과 비교 완전 정리 💸알바 안해도됨! 활동비+상금 빵빵한 대외활동&공모전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 공지사항을 보고 접하게 된 KOSAC 본 전공은 베트남어, 이중전공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광피브 전공인 저는... 팀플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팀으로 공모전을 나가 본 적이 없었는데요.. 사실 이중전공생이다보니 팀으로 모집하는 마케팅 공모전에는 참가하기 어려운.. 그러한 상황이었는데 마침 디마트 교수님께서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들끼리 팀을 만들어 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여 냉큼 지원했습니다! 학기 시작하자마자 거의 바로여서.. 의지가 활활 타오르고 있어서 신청했을수도.. (신청하고 쬐끔 많이 후회했었음.. ㅋㅋㅋ) 바로 이 공모전이었는데..!! 알고보니 광고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공모전이었습니다! 공모전이라기보다는 대회! 1. 공모전 소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이번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회였는데 사실 영상은 블로로만 만들어봤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나가도 되나.. 민폐인거 아닌가?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거니까 열심히 배우면서 하면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참여를 확정지었죠!! 결과는? 두구두구 코삭챌린저상 수상~ 결과는 두둥탁!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하였습니다~(예히) 코삭챌린저상은 예심 미선발팀 대상 지역별 15% 내외 선정해서 주는 상인데 사실 못받는 것보다 하나라도 받는게 훨씬 좋으니까.. 요 상이라도 받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삭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이다보니 상을 정말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망설이지말고 도전하시길!! 2. 준비 과 회의 - 촬영 - PT 보드 제작 및 영상 제작 - 검토 - 수정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로컬 콘텐츠를 찾는 과정이 정말 어려웠습니다ㅠㅠ 매력적인 곳이 너무 많다보니 하나를 셀렉하는 과정도 어려웠고 그 지역의 어떤 매력을 강조해서 영상을 제작할 지 상의하는 과정이 길어지다보니 촬영부터 영상 제작까지는 정말 스피디하게 진행되었는데요!! 시험기간도 겹쳐있다보니.. 더욱 힘들었지만 팀원분들을 잘 만나서~ 정말 서로 응원하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략적 브랜드 관리 시험을 남겨두고 인천으로 촬영하러 고고 ㅋㅋ 1) 촬영 라디오씬을 찍어야 해서 부스를 찾다가 발견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라디오 부스!! 미리 예약해두어서 아주 편안하게 촬영했습니다! 장비도 빌리고 정말 열심히 촬영했는데요! 아쉽게도 사용하지는 못한 라디오 장면들 ㅠ 마계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개항로를 방문하여 몇몇 행사를 직접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럭키비키쟈나쟈나 개항로 터프가이 선발대회에 가서 대회 전경도 촬영하고 마계대학 학예회에 방문하여 부스 체험도 진행하고 그 밖에 필요한 씬들을 많이 촬영했습니디ㅏ~ 개항로 이웃사람 전시회에 방문했는데 개항로 프로젝트의 의미, 중요성을 많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영상 포인트들, 방향성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삼각대가 참 무거웠는데 ㅋㅋㅋ 그래도 밤까지 열촬한 우리 팀원들 개항로 통닭집에서 촬영하면서 같이 저녁식사까지 완료~!!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ㅠ> 개항로 프로젝트 이xx 대표님 개항로 맥주 모델 최xx 어르신 제왕양복점의 최xx 테일러님 2) PT 보드 제작 및 영상 제작 촬영한 영상 소스들을 가지고 기존에 짰던 스토리보드를 재수정하고 PT 보드도 제작했는데요!!! 수정에 수정을 거쳐서 최종본 완성 비록 저는 PT보드팀이었지만 영상 제작팀에서 영상 너무 잘 제작해주셔서 상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바쁘지만 서로 배려해서 다같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수상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공 관련 활동만 하다보니 이중전공을 어떻게 살리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대학교를 졸업하기전 광고대회에서 한번이라도 수상하고 졸업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KOSAC은 정말 노력만하면 상을 주시는 것 같아요~ 다들 망설이지말고 도전해보세요~!! 인터뷰 - sisi 님 https://blog.naver.com/203tldud/2237430284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상금 빵빵하고 헤택 다양한 대기업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이서경입니다! 광고계의 오스카이자 세계 3대 광고제인 2025 Clio Awards 수상자 분의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생소할 수 있는 국제광고제 Clio Awards 에 대한 설명과, 수상자가 알려주는 수상 비결 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홍보광고학 전공 중인 박서영입니다. 졸업을 목전에 두고 있어서 진로에 대해 자주, 깊이 생각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구요. 이번 2025 Clio Awards 학생부문에 입선 을 해서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Q2. Clio Awards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는 칸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데요. '광고계의 오스카상' 이라고 불리는 권위있는 국제광고제라고 합니다. ㅎㅎ 그중 학생부문 은 전 세계에 있는 대학생 및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광고, 마케팅, 디지털 캠페인 등 창의적인 작품을 출품 해 경쟁합니다. 기술 혁신, 브랜드 파트너십, 디자인, 모바일, 공익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직 창의성 과 혁신성 만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3. 공모전 참여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학과 전공 수업 ('글로벌크리에이티브랩')의 일환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본 수업의 목적이 곧 국제광고제에 출품하는 것이라,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어서 수업을 들은 것이기도 해요. 덕분에 교수님의 밀착 지도와 학우들의 질 높은 피드백 등 좋은 인프라 에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4. 준비 과정과 준비 기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앞서 말했듯 수업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곧 준비 과정인데요. 첫 한 달 정도는 수상작 분석에 몰두 했습니다. 클리오뿐 아니라 칸, 뉴욕, 앤디, 원쇼 등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스터디하는 것이죠. 3개년은 꽤나 꼼꼼히 살펴보았고, 5개년까지도 두루 보았던 것 같아요. 각 작품의 백그라운드와 인사이트, 아이디어 등을 토대로 특징점을 정리 하고, 나만의 수상 전략을 수립 해보는 식으로 '국광적 사고' 를 체득 하고자 했었어요. 우선 저를 포함한 기획자 2명이 한 팀이 되어, 대략 한 달 동안 아이디어 수립부터 스크립트 작성까지 마무리 를 했구요. 이후에 디자이너 팀원 2분을 영입해서 영상 작업을 진행 하고 작품을 완성해나갔습니다. 이것도 한 달정도 걸려서, 작품 기획부터 출품까지 총 두 달 정도 소요 된 것 같네요. 5. 수상작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The Hyundai Patrol> 은 한국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을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업보(Karma)'로 해석 하고, 경찰 순찰차 하부에 초음파 센서를 장착하여 '지반'도 순찰할 것을 제안합니다. 싱크홀이란 게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는 자연재해와도 같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요. 찾아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땅 아래서는 분명 서서히 변화하고 구멍은 점점 커져가는 것인데, 우리 사회는 사후적인 대응에만 급급 하고 있었죠. 싱크홀을 일어나지조차 않게 항시 대비하는 것이 본질적인 해결 방향성 이라고 생각했고, '순찰(Patrol)' 이라는 컨셉 아이디어를 도출했어요. 일상의 위험 신호를 늘 감지하는 경찰의 순찰처럼, 땅 아래의 위험 신호도 순찰할 수는 없을까? 경찰차 하부에 초음파 센서를 부착하여 지반의 밀도 변화를 측정 하도록 합니다. 순찰은 대게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곳을 지나다니기 때문에 루틴한 모니터링이 가능 하죠. 꾸준한 관찰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 으로 지반 밀도의 규칙성을 찾고 이상 탐지 를 통해 신속한 조치 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공데이터로 활용 되어 내비게이션 등과 같은 지도 어플리케이션 내에서도 활용될 수 있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작품 영상을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iGvSEo-X0oE 6. 본인만의 수상 팁이 있을까요? 잘 맞는 팀원과 즐기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원 각자가 공모전에 임하는 자세나 각오가 서로 비슷할 때 특히 시너지 가 나는 것 같아요. 저희 팀은 모두 국제광고제를 거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몰두하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정에서 즐기는 마음이 있어야 끝까지 집중을 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기전인만큼 뒷단에 가서 긴장도 풀어지고 어느정도 다 된 것 같고 하는 마음이 들기 쉽상인데요. 출품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것 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즐긴다면 이것이 덜 어려운 것 같구요. 7. 2026 CLIO AWARDS에 참여할 지원자를 위한 한마디 부탁드려요. 국제 단위의 공모전인만큼 '우리가 정말 수상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 이 내내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저희 아이디어와 작품에 꽤나 자부심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내지는 좋은 경험으로 남아있으리라 자신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이상으로 2025 Clio Awards 수상자 서영 님과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계시는 만큼, 좋은 성과 거두실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더 많은 취업 정보와 공모전 정보는 링커리어에서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이서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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