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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56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공모전

3030

사)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조직/집행

기업형태
기타
참여대상
대상 제한 없음
시상규모
50만 원
접수기간
시작일2024.06.09
마감일2024.07.15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jisff/223479916338
활동혜택
기타
공모분야
  • 사진/영상/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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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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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공모전


[접수기간] : 2024년 6월 10일 ~ 2024년 7월 15일 


[출품자격]

- 2023년 1월 이후에 완성된 작품

- 국제경쟁 : 외국인 누구나

- 한국경쟁 : 전북지역 외 작품 / 한국국적을 취득한 자

- 전북경쟁 :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감독

 * 2023년 1월 기준 주민등록상 전북지역에 주소지를 둔 감독

 * 전북지역 대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감독


[공모주제와 규격]

- 주제, 장르 제한없음, 작품의 길이(30분 미만)

- MOV, MP4 출품규정 참고


[시상내역]

* 국제경쟁부문 시상

 - 최우수 작품상(Grand prize): 상금 100만원, 부상

 - 감독상 : 부상

 - 배우상 : 부상

 - 심사위원특별상 : 부상

 -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상 : 부상

* 한국경쟁부문 시상

 - 최우수 작품상(Grand prize):: 상금 100만원, 부상

 - 감독상 : 부상

 - 배우상 : 부상

 - 예술상 : 부상

 - 심사위원특별상 : 부상

 - 관객심사상 : 부상

* 전북경쟁부문 시상

 - 꽃심상(최우수 작품상) : 상금 50만원, 부상

 - 전라감영상(감독상) : 부상

 - 부채상(예술상) : 부상

 - 콩나물상(대상:동아리, 단체, 대학생) : 부상

 - 배우상 : 부상

※ 시상내역은 영화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문의]

- jisff@naver.com

- 063-253-4045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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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권 대학교 / 데이터경영학과 / 학점 3.06/4.5 / 토익: 800 / 사회생활 경험: 국민연금공단 2개월 / 기타: 신용분석사/전산회계1,2급/매경테스트우수/adsp

    1. 지원자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이유 및 근거 제시 (최소 1,000자, 최대 7,000자 입력가능) - 산업 경험과 역량: 현재까지의 경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의 회계팀 사원으로 근무한 경험입니다. 회계 및 재무 분야에서 일한 경험은 정확한 데이터 분석, 예산 관리, 비용 효율화 등 생산관리에서 필수적인 역량들을 키워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예산 편성과 집행, 경비 관리를 통해 회사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손익을 최적화하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재무 분야의 자격증 획득은 숫자와 자료를 해석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검증하며, 정확성을 요구하는 생산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자산 및 리스크 관리: 금융분야에서의 경험은 자산 관리 및 리스크 관리와 관련된 중요한 역량을 키워주었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원자재, 장비, 및 생산라인 등의 관리와 연결됩니다. 회계와 금융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의 효율적인 운용과 예산 집행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분석 및 효율화: R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경험은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춘 점입니다. 이 능력은 생산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생산 중 발생하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생산 라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개선 사항을 발견하고 적용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유한화학의 역량과 가치관과의 부합: 유한화학은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을 수행하며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동양건설산업에서의 업무에서도 환경과 안전을 고려하는 접근 방식과 기업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 새로운 도전을 향한 열망: 중요한 점은, 저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고등학교 야구선수 시절 실패 경험을 통해 도전적인 상황에서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관리 분야에서의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효율화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유한화학의 생산관리 직무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더불어, 유한화학의 가치관과 동일한 환경에 대한 의식, 기술 혁신에 대한 열망과 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이 직무에 가장 적합한 후보자가 될 것임을 자부합니다.

    2023 하반기

    유한화학

    생산관리

  • 가천대 / 행정학과, 경제학과 / 학점 3.79/4.5 / 기타: GTelp Level2 78 / 제30회 시장경제칼럼 공모전 우수상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1. BGF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입니다. 고객과 사회의 '좋은 친구'인 BGF리테일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BGF리테일이 추구하는 ‘좋은 친구’는 고객의 일상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통과 금융의 연계를 통한 혁신 서비스와 ESG 경영 기반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BGF리테일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KB국민은행 및 토스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고객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사례입니다. 또한 장애인 편의점 개소와 같은 포용적 사업 모델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좋은 예입니다. 수원지방법원 재무계에서 복무하며 물품 출납과 창고 관리를 담당하던 중 비효율적인 배치로 인한 시간 낭비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솔루션을 제안해 업무 효율을 20%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분석과 해결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제 BGF리테일의 SC로서 고객과 가맹점의 성공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 그동안 쌓은 지식, 능력, 활동 및 경험 등을 기반으로 지원한 직무에 본인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구체적인 업무 내용과 매칭하여 말씀해 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법원에서 비품과 소모품 관리를 담당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당시 실무관들이 필요한 소모품을 찾기 위해 창고를 뒤지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비품과 소모품의 재고 데이터를 엑셀로 체계화했습니다. 창고를 구획별로 나누고 캐비닛 번호별로 물품의 재고 수량을 입력하여 누구나 엑셀을 통해 빠르게 비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고가 부족하거나 수요가 많은 비품은 담당 재무계 실무관에게 사전 보고하여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후 20분이 소요될 일이 5분에서 10분 정도가 소요되면서 업무 효율이 50%이상 올랐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과 효율적 자원 관리 역량을 키웠습니다. SC 직무는 가맹점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만큼, 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가맹점의 매출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3. BGF의 5가지 가치관(채용홈페이지 '우리의 가치관' 참조) 중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치관 1개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과 함께 작성해 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저는 정직을 제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전학을 자주 다녔고,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높은 레벨과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곧 거짓말이 들통나며 친구들의 신뢰를 잃었고, 이 경험을 통해 작은 거짓말도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어떤 상황에서도 정직함을 지키자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치는 공공기관 근무를 통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기록 업무와 회계 장부 정리를 담당하며, 동료가 실수를 숨기려다 감사에서 문제가 된 사례를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정직하지 못한 행동이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정직은 신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SC로서 고객과 가맹점주에게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며, BGF리테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4. 평소 CU편의점 이용 시 느낀 장단점을 기술하고, CU편의점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설명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지원한 직무와 연계하여 적어주시고, 어려운 경우 고객 입장에서 설명해 주세요. (최대 700자 입력가능) CU편의점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가까이 있다는 점입니다. 대학 시절 교외 문화체험 활동 중, 주변에 CU가 유일하게 있어 멘티와 함께 연세우유 생크림 빵과 음료를 사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인기 프로그램과 협업한 상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객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점포를 개발하는 전략이 CU의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CU의 디지털 서비스인 포켓CU는 활용도가 낮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간단히 조사해본 결과, 앱의 존재를 모른다거나 적립률이 낮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가 많았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포켓CU에 출석 체크 이벤트 강화, 바코드 결제 시 할인 제공, 인기 상품 할인 쿠폰 발행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고객 참여를 유도하며, 온·오프라인 간 유기적인 연결을 강화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최근 소비자는 전문성을 갖춘 버티컬 커머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CU 역시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도시락이나 디저트를 특화매대에서 선보이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까운 CU에서 전문성과 품질을 갖춘 상품을 접할 수 있으며, CU의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또한 함께 상승할 것입니다.

    2024 하반기

    BGF리테일

    영업관리

  • 인하대 / 경영학 (복수전공: 산업경영공학) / 학점 4.36 / 토익스피킹: 160/ AL / 사회생활 경험: 인턴 1회 (9개월) / 대외활동 4개, 공모전 4회 수상 /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유통관리사 2급, 워드프로세서, 운전면허 2종보통

    1. 본인의 가치관에 기반하여 지원한 직무에 대해 "한 문장(또는 키워드)"로 정의 한 후 설명해 주세요. (최소 2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고객 관점의 중요성] 국내영업은 고객 관점에서 시장을 파악하고, 고객 니즈에 맞춰 제품을 판매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 만족이 달성되면 회사의 목적인 이윤 창출은 자연스럽게 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0면세점 서포터즈 시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고객 만족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소상공인을 모집하기 위해 0면세점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설득했으나, 성공률은 약 10%에 불과했습니다. 이후 전략을 바꿔 소상공인의 마케팅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캠페인 참여 혜택과 연결지어 소상공인이 원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설득했습니다. 그 결과, 이전 대비 성공률을 약 8배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남양넥스모에서도 고객 니즈를 중심으로 영업 전략을 수립하여 신제품 수주에 기여하겠습니다. 2. 아래의 우리회사 핵심가치 3가지 항목(정의) 중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지원한 직무에 본인이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되는 점을 경험적 사례로 설명해 주세요. ※ 남양넥스모 핵심가치 : Better Way, Better Speed, Better Value (최소 20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도전정신으로 평소 겪고 있던 불편함을 해결하다.]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Better Way'입니다. 도전을 통해 부족한 역량을 극복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폐의약품 처리에 있어 불편을 느끼고, 폐의약품 수거함 정보를 찾기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접속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정보가 엑셀 파일로 제공되고 있어 모바일 상에서 정보 획득이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60%의 시민이 폐의약품을 잘못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면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데이터 역량이 부족했음에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도전했습니다. 당시 5개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폐의약품 수거함 안내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후 해당 서비스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민과 약사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수거함의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확인 기능과 폐의약품의 종류별 처리 방법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평소 겪던 불편함에 대한 해결책을 사용자 관점에서 제시할 수 있었고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워 보이는 일도 도전하면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3. 자신을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최소 2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정확한 시장 분석으로 검색량 20% 증가] 인턴 시절, 가장 열정적으로 임했던 프로젝트를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3개월간 5명의 팀원과 신규 부동산 중개 플랫폼 '0사' 광고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0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선점플랫폼이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었기에 목표 달성을 위해선 이들과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되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시장조사를 담당하며, 초기 방향성 설정을 도왔습니다. 먼저 시장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5개의 경쟁 플랫폼을 분석하고, 포지셔닝 맵을 작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물 탐색 플랫폼은 많지만, 최종 거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 부재함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0사를 최종 거래 지원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차별화에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숨은 니즈를 분석하기 위해 부동산 커뮤니티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약 50개의 게시글을 읽으며, '체계적인 거래 환경'과 '낮은 수수료'라는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발견했습니다. 이에 0사의 장점인 200가지 체크리스트와 반값 수수료를 고객에게 홍보하면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작팀과 협하여 광고물을 완성했고, 집행 첫 주 만에 검색량이 약 20% 증가했습니다. 또한 집행 후 시행된 인지도 조사에서 타깃 고객 인지도가 일반 소비자 대비 약 2배 높게 나오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정확한 시장 분석을 위해선 고객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방향에 따라 같은 서비스도 고객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남양넥스모에 입사해서도 항상 고객 관점에서 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남양넥스모의 제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업 전략을 고안하겠습니다.

    2023 하반기

    남양넥스모

    국내영업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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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문화연구원] 경상남도 역사 문화콘텐츠 공모사업 수상 후기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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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 29초 영화제] 영화 공모전, 준비 과정부터 수상 꿀팁까지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김서은 입니다! 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단편 영화 공모전의 종류와 참여도 또한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국내 초단편 영화 공모전 중 가장 핫 한 신한 29초 영화제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자 를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1400:1이라는 경쟁률 을 뚫고 대상을 수상하신 과정과 꿀팁,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신한은행 뿐만 아니라 타사의 29초 영화제 참가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광고.PR.브랜딩 전공 중인 박선영입니다. 방송학회 활동을 계기로 단편영화 감독을 맡으며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에 흥미 를 느꼈어요. 현재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분야에 도전 하는 것을 목표로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Q2. '신한 29초 영화제'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제10회 신한 29초 공모전은 말 그대로 29초 분량의 초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매년 바뀌는 주제에 맞게 출품을 하면 되고, 이번에는 ‘여행’이라는 주제였어요.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며 짧은 러닝타임 덕에 부담이 적어 제10회 기준 1396편의 작품이 경쟁할 만큼 인기있는 공모전입니다. Q3. 참여 동기는 무엇인가요? 제9회 신한 29초 영화제에 참가한 경험이 있었어요. 당시 우수 서포터즈에 선정되기도 했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는데요.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서 다시 한 번 도전 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당시 비교적 한가한 시기였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침 방송학회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동기가 같이 공모전 할 사람 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열심히 꼬신 덕분에 홀라당 넘어갔어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4. 수상작을 소개해주세요! <0과 1 탈출기>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비튼 작품입니다. 현재 각광받는 기술인 '가상현실'과 '여행'을 결합해 '진정한 여행의 의미 상실' 에 대해 풀어내고자 했어요. 가상현실이 익숙해진 2030년의 서울에서 VR기기로만 여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진법에서 쓰이는 숫자임과 동시에 부의 양극화를 다루다보니 돈의 액수로도 해석될 수 있게끔 ‘0과 1’이 제목에 활용되었습니다. 박선영 님이 참여하신 공모전 수상작은 아래 링크에서 풀버전으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Q5. 준비 과정을 알려주세요! 먼저 방송학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과 팀을 꾸렸습니다. 각자 시나리오 아이디어 를 낸 다음 회의를 통해 제작할 시나리오를 골랐어요. 전반적인 과정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콘티를 그리고 배우 및 로케이션을 확정하고 팀원 간 역할을 분배 했어요. 다들 영상 제작 경험이 많아 편했습니다. Q6. 수상을 위한 꿀팁은 무엇인가요? 단순 주제에 걸맞는 작품보다는 보다 심도있는 메시지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 고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화는 결국 하고싶은 말을 시각과 청각으로 전달하는 매체 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그리고 이를 영상에서 어떻게 나타낼 것인지 팀원들과 의논하며 발전시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팀원들의 피드백 에서 도움을 받았고 최종본에 많이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장비 관련해서 고민인 분들도 계실텐데요. 학교에서 대여하는 게 어렵다면 서울/경기권에서 무료 대여가 가능 하니 정보를 잘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29초 영화제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더 많은 공모전 수상후기와 꿀팁은 링커리어 에서 찾아보세요!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김서은 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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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모든 콘텐츠 종류 환영, 수상 꿀팁!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이지민입니다! 오늘은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 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수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모전 정보 부터 준비 과정, 합격 팁 까지! 쏠쏠하게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1.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에 재학중인 23학번 21살 최현진입니다. 저는 가족학, 주거학, 생활문화 등을 배우고 있으며, 졸업 후 문화 관련 공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에요. Q2.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소개해주세요! A2. (사)한국생활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이에요. 한국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공모전 으로,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교육상품, 서비스, 영상 등 제한없이 다양한 콘텐츠 를 출품할 수 있어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경우 상장과 더불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 Q3. 공모전 참여 계기가 무엇인가요? A3. ‘가정생활문화’라는 수업을 수강하면서 공모전 주제와 비슷한 과제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종강 이후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다듬은 뒤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 Q4. 준비 기간과 준비 과정이 궁금해요! A4. 저희는 여행상품 을 제작했습니다. 여행상품인 만큼, 현장답사가 필요했어요. 공모전을 준비한 총 한 달 의 시간 동안 실제 이동 동선과 예산 등을 고려해 현장 답사 를 해보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이후 패키지 구성을 만들어 내기 위한 회의를 반복했죠! Q5. 수상작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5. 외국인 유학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서울 여행 코스, [청춘의 쉼표, heal me in 용산] 입니다! 서울의 중심에서 박물관과 전통음식을 경험하고, 즉석사진관과 화장품 브랜드도 방문하는 코스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여행 패키지 상품 이에요. '데일리케이션' 컨셉을 접목하여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Q6. 특별히 어려웠던 부분이 있나요? A6. ‘용산’이라는 위치를 설정했을 때, 이미 용산구 차원에서 홍보하는 외국인 대상 여행코스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만의 차별점 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요. Q7. 어떻게 해결했나요? A7. 우선 주요 타겟 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외국인 중 '유학생’ 을 타겟으로 잡고, MZ세대인 유학생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처럼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를 넣었습니다. 관광을 위한 관광이 아닌, 진짜 한국 MZ들의 일상을 여행 속에 체험할 수 있게끔 한 것이죠. Q8. 수상을 위한 팁이 있다면? A8. 사실 이번 프로젝트는 ‘팀플 희망편’이었습니다 :) 공모전 진행이 팀으로 진행되다 보니 좋은 팀플 이 곧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인데요, 여러 아이디어를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좋은점을 골라 맞춰가면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수상 목표를 달성하여 기뻐요! Q9.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려요! A9. 공모전 참여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옆에 있는 친구에게 동행을 요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팀플 희망편',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통해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콘텐츠 종류에 제한이 없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공모전인데요, 내년에 있을 7회 공모전에 참여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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