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영화제 운영사무국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7.10마감일2024.07.19
- 활동기간
- 24.7 ~ 24.7
- 모집인원
- 00명
- 활동지역
부산 해운대구
- 우대역량
- 기타
- 활동혜택
- 봉사활동시간
- 관심분야
행사/페스티벌
- 활동분야
봉사단-해외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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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행사/페스티벌
봉사단-해외
[🎬2024 부산여행영화제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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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같은 설렘으로🐳
‘2024 부산여행영화제’와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여행과 영화제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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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
-2024. 7. 10(수) ~ 7.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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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2024. 7. 19(금), 문자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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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정
-2024. 7. 26.(금) ~ 7. 27.(토) / 2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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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2024. 7. 25.(목) ~ 7. 27. (토) / 3일간 (사전O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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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내용
- 실내/외 프로그램 관리 및 운영
- 야외 안내데스크 관리 및 운영
- 행사장 관리 및 지원
✔️지원방법
- 아래 링크 접속 후 지원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uVaV2fhyTUCusShKU2bfwLsXx7CKsuYcCUQPJWnCeqgJaFg/viewform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9O883Tze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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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자기소개서 자유형식] 1. Plus M 엔터테인먼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작성해주세요.(300자) 인권기구 운영진으로서 아동권리 영화제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법률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가정폭력 법령 개정안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행동할 수 있는 동기를 얻습니다. 이 때문에 배급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러스엠은 심미적인 안목과 경영적 가치를 모두 갖춘 회사로, 특히 다양성을 포용하는 점에서 독보적입니다. 이러한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플러스엠과 함께 영화의 외연을 확장하고, 다양한 관객들이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 Plus M 엔터테인먼트에서 해당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본인만의 경쟁력을 경력사항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3000자) 저는 영화에 대한 깊은 열정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화를 발굴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문제 해결 능력을 활용하여 영화 판매 및 홍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영화 제작 및 홍보 경험: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대학 시절, 저는 영화 제작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여러 단편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한 프로젝트에서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했는데, 이는 국제 환경 영화제에서 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저는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팀원들과 협력했습니다. 환경 문제를 시청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독창적인 시각 효과와 사운드 디자인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관객들의 강한 인식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다문화 이해와 국제적 협력]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경험을 쌓기 위해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 탐방을 하였고, 이를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웠습니다. 특히, 교환학생으로 일본에서 공부한 경험은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현지 학생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대행사에서 근무하며 다국적 기업의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 실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마케팅 팀과 협력하여 글로벌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대인 관계와 문제 해결 능력: 갈등 관리와 팀워크의 중요성] 학생 자치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정 프로젝트에서 의견 충돌로 인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과 갈등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예기치 않은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영화 산업에서도 팀원들과의 원활한 협업과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나를 소개하며 왜 에어로케이에 지원했는지 (500~2000자) [홀로 빛나는 별 아닌 모두를 빛내는 별] 저는 지금까지 영화제, 오케스트라, 서포터즈, 교육 봉사, 상담 멘토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모두가 다른 분야의 활동이지만, 이들은 하나의 공통점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누군가의 목소리와 고민을 듣고 도와주는 선한 영향력의 활동이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경상북도 소비자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팀장으로 참여했을 당시, 다른 후배들도 해당 프로그램을 경험해보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후배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임하였습니다. 팀장으로서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하고, 팀원들을 격려하며 프로그램에 임하였고, 주최 기관의 총장님은 물론 다른 강사 분들께 칭찬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저를 기쁘게 만들었던 건 활동 종료 후 '민호 선배의 후배가 되어 너무 기뻐요' 라는 후배의 말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선한 영향력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에어로케이 또한 선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통한 기쁨의 전달이라는 저의 가치관처럼 에어로케이는 전년도 12월부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충북,청주시 내 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하였으며 반려동물과 여행하는 승객들을 위해 전용 이동 가방 출시, 23년 호우피해 당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에어로케이의 경영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금까지 강화해온 저의 소프트스킬을 접목시켜 승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선사하여 고객 만족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이 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젠더리스 유니폼 및 운동화를 도입하여 활동하기 불편한 복장을 입고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것이 아닌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입고 서비스함으로서 고객의 편의와 긴급상황 시 보다 신속하게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거나 채용 요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탑승하는 승객과 서비스하는 승무원 모두를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승무원은 기내에서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 다양한 국적의 승객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 제일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여행의 시작이라고 여기지는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은행에서 디지털 서포터즈로 근무할 당시, 객장에는 수 많은 노인이 방문했습니다. 그 중에는 대기 시간에 대한 불만, 은행 업무에 대한 불만 등 다양한 불만을 지닌 고객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객장에 고객이 방문하면 사전접수기계로 미리 자신이 원하는 업무를 신청해두어 차례가 되면 보다 빠르게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은행 업무에 대해 간편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QR코드를 객장에 배치한 뒤, 고객들에게 나눠주며 설명함으로서 고객들이 스스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객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있어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증가로 인해 기내난동 또한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승객의 불안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승객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 저는 기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과 추락 상황 시 승객 구조를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국적의 승객이 탑승하는 기내에서 원활한 소통을 통해 승객의 불만에 귀를 기울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국적의 승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자 언어 공부를 계속함으로서 안전 비행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금호타이어에 지원한 동기와 금호타이어가 본인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500자) 금호타이어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변화를 기회로 인식하고 체계적인 탄소 배출량 관리와 ESG 경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용 타이어 연구개발을 통해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시스템과 같은 차세대 첨단 기술로 혁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이런 뚜렷한 비전을 보고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제품설계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지식을 쌓고자 노력했습니다. 형상기억 폴리머를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스프링클러를 개발하는 전 과정에 참여해 특허 출원으로 이어진 경험이 대표적입니다. 이 과정에선 ANSY SS를 통한 구조해석 경험을 쌓고 실험계획을 직접 수립함으로써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때 얻게 된 문제 해결 능력과 추진력을 금호타이어가 추구하는 혁신에 보태고 싶습니다. 2. 지원직무에 대한 지원 동기와 해당 직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소개해주세요. (500자) 전공 지식과 설계 Tool 활용 경험이 타이어 구조 설계, 신제품 개발 및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개발 현장에 바로 투입되기 위해선 현장의 문제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제품 설계 프로세스 디자인 공학 개론, 기구 개발 실험계획법 등의 과목을 수강하여 현장의 문제를 공학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또한 C AE 해석프로그램 MoldflowMoldflow와 ANSYSANSYS를 활용해 성형 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예측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론 설계 Tool 실력의 향상을 위하여 SolidWorks와 CATIA를 활용해 실제 카메라와 드론의 외관을 설계한 경험이 있습니다. 무게 중심을 맞추거나, 금형을 위해 언더컷을 지양하는 등 많은 것을 고려하며 제작한 이 경험은 현장에서 많은 요구사항을 동시에 반영해야 할 때 타협점을 찾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팀워크 및 협업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500자) 대학교 2학년 때, 교내 영화 동아리의 회장을 하면서 영화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장소와 배우 섭외는 물론, 촬영 장비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고민은 다른 대학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의 영화동아리 임원들과 함께 이 문제를 공유하고 설득한 끝에 서울 시내 13개 영화동아리가 모여 연합을 결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연합에서 기획부장을 맡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촬영 장비를 서로 대여할 수 있게 하였고, 강사를 초빙하여 촬영 및 영상 편집 세미나를 개최해 동아리의 영화 제작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연말에는 모든 동아리의 작품을 모아 고려대학교 예술영화 전용관에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모든 부원들은 영화제 출품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결과 학교로부터 우수동아리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동의 목표 의식으로부터 협력이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4. 입사 후 성취하고 싶은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기술해주세요. (500자) 친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의 시장규모와 판매량은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배터리로 인해 차체는 더 무거워질 것이고 따라서 타이어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될 것입니다. 저소음과 같은 전기차가 갖고 있는 장점은 살리면서도 무거운 차체를 거뜬히 극복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금호타이어에서 이미 개발된 제품들의 주요 기술을 파악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구현되었는지 철저히 분석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서에서 활용 중인 CAD 및 CAE 소프트웨어의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강화해 제품 개발에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공동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부산독립영화제 인디아이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 24th Indie Film Festival Busan 2022.11.17. ~ 2022.11.21. ——————————————————————————————————— 앞으로, 그 이후(以後) (c)나다은 디자이너 트레일러는 이전 해 대상 수상자께서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장태구 감독님 연출. 부산으로 진학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자원봉사에 큰 뜻이 있냐든가 커다란 희생정신..그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건 아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사실 학보사도 이것도 또 다른 것도,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한 일들이 많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어쩌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했어요. 면접(1차, 2차, 영어시험, 스피킹,... 어케했지?)을 봤고, 그 바쁘던 재수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교육도 받았어요. 수능이 끝난 후엔 교육을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걸려 강원도까지 갔었고, 2018년 2월엔 한 달 내내 강원도에서 지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두 너무 꿈만 같아서, 이런 활동들에 여전히, 그리고 무작정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저학년 땐 바쁜 일이 많았어요. 동아리든 뭐든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어떤 영화제가 있는지 무지했었구요. 작년에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자원봉사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기자의 덕목 ^^! ㅎㅎ ) 그렇게 처음으로 관객이 아닌 자리에서 영화제를 배웠는데요. 그때는 여름이여서 너무 더웠고 코로나19로 뭐든 제한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알게된 친구가 작년에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한 걸 보고 부독제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올해도 학교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봤고, 또 어쩌고 저쩌다 인디아이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또 한번 영화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지원 2022.10.11.~10.23. 저는 홍보팀으로 지원했어요. GV기록이래요. 사진 찍고 글 쓰고 하는 걸 좋아하니까 선택했어요. (사실 근무할 때는 워낙 적은 인원의 인디아이 뿐이라, 다 같이 모든 일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 지원서 = 간단한 인적사항, 경력 및 자기소개 작년 BIKY 자원봉사 경험을 비롯한 교내외 활동을 위주로 기입했어요. 사실,, 저는 별다르게 내세울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의 있게 작성할 필요는 있겠죠?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서류를 몇 번 검토해보면서 느낀 건데, 지원서는 성실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바꾸기도 어려우니까요. 면접 10/25 BNK 아트시네마 3층 저는 사무국장님과 1:1 면접을 봤어요. 15분이 예정돼 있었고, 15분을 꽉 채운 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주셨고, 본인의 책임감·배려심이 드러나는 일화를 추가적으로 여쭤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하게될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것을 편하게 질문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교육 일정 등을 여쭤봤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무조건 없다고 대답했지만, 나이를 먹었나 봐요. 이젠 제 건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합격 및 교육 전체교육 10/29 띵두 1시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집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전이라 사알짝 귀찮긴 했답니다. 상세교육 11/11 BNK 아트시네마 4층 30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학교와 아주 멀지는 않지만.. 교육 이전 일정이 빡빡해서 사알짝 귀찮긴 했어요. 아, 실제로 제가 근무했던 곳은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이고(남포동 상영도 있긴 했어요), 상영관도 다양해요.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교육은 실전처럼.. 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첫 날에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 기분이랄가,, 영화제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어요 상세 교육일에 유니폼을 받았어요. 사이즈 L로 했는데, XL로 할걸. . . 저는 오버핏이 좋아요(사실 머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아- 옷 사고 싶다. . 작년 BIKY 유니폼도 파란색이였는데, 부산이 바다라서 그런가? 유독 푸른 계열을 공식색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네요. 이 색깔이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색깔 옷을 굳이 사본 기억은 없네여. 근데 올해 네이비색 후드티를 사고싶었는데, 아직 못 샀어요. 조만간 사야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활동 Day 00 개막 11.17.(목) / 12:00~21:30 19시에 시네마테크에서 개막식이 있어요. 그 전에 상영관 교육을 후딱 듣고, 게스트팩 포장하구, 안내데스크 운영하구 그랬어요. ID카드랑 개막식 티켓 배부할 때 살짝 사고날 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무사히 끝마쳤답니다. 개막식 전에도 상영이 있어서 검표 및 퇴장로 안내도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 말을 안 들어주셨어용 .. 이러기.ㅎ) 짜쟌~ 카탈로그 제일 뒷 장. 짜쟌~ 저 머싯져? 매일 커피 한 잔씩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첫 날에 아이스라떼를 부탁드렸더니, 매일 메뉴가 고정됐어요. 저는 오히려조아. 얌냠 개막식 지원은 아니여서 못 봤고, 개막작은 관람했어요. 개막작 =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 다큐멘터리구요, 엔딩 크레딧 자료제공에 '부대신문'이 있었어요. 반가워써여. 근데 언제부터 제작하신걸까요? 왜 우린 모르는거지 Day 01 11.18.(금) 출근길, 가을이 예뻐요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에서 근무한 날이였어요. 12시부터 22시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있었어요. 첫 영화인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를 관람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장편영화였고, 왼쪽 제일 앞줄에서 보느라 목이 조금 아팠어요. .. 그러고 첫 GV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정신 없었어요.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어떻게 잘 해냈답니다. . 이 시야 기준, 왼쪽=소극장 중앙=중극장 오른쪽=시네마테크 두레라움의 밤은 늘 예쁘져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 마지막 GV였던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을 관람도 했는데요. 장편영화였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129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저에게 '시간가는 줄 모름=재밌음'이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배우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멋있었어요. 영화제 기간 내내 GV 기록과 촬영을 했긴 하지만,, 아직두 내가 맞게 했는지 의문이 있슴미다 아쉬운 부분 가득 ㅜㅡㅜ *내용은 부산독립영화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Day 02 11.19. (토)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영화의전당 바로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과장X. 진짜임.) 이 날은 날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하늘 보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날,, 구름이 아름다워요 이날은 영진위에서 근무했는데요.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강연이 무료였어요. 영화의 도시 부산답게 영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슬프게도 홍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영작들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ㅠㅡㅠ 원태웅 감독의 <유니버스> 개막작 감독이신 박지선 감독의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을 관람했어요. 이것두 다큐고 2011년 작품입니당 작년 BIKY에서는 단편영화를 보는 법을, 이번 부독제에선 다큐멘터리를 보는 법을 배웠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조촐한 안내 데스크..에 비해 내부는 아주아주 넓었어요. 아마 시네마테크보다 훨씬 컸던 거 같아?! 영사실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 밥 챙겨 드시라며 나누어주셨어요. . 감사하미다 ㅠㅠ 사실 선생님께서도 하루종일 혼자 계셔셔 힘드셨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아ㅏㅏ!!! 매번 영화의 전당에 올 때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곳인데요, 늘 뭘까 궁금했던 장소. 이번 영진위에 근무하면서 아 여기구나, 한번은 나가봐야지~~했는데 결국 바빠서(?) 못 가봐써요 . . so sad 일찍 퇴근한 날. 친구한테 배웠는데요. 짱 웃기다 아냐? 대신 저는 ‘사고다’라는 표현을 알려줬어요. 서로 웃겨했어요 다행스럽게도 GV가 두 번밖에 없던 날이였어요. 상영 중에 자활 한 명씩 관객석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개막작 <마녀들의 카니발>을 두 번이나 관람했어요. GV도 있었는데, 출연하신 분들도 관객으로 오셔서 신기했어요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이나 본 영화는 거의 없는데요. 확실히 같은 걸 여러 번 보면 못 보던 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보다 부산대 얘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나는 전부 처음 알게된 내용일까? 싶기도 했구여.. Day 03 11.20. (토)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인디플러스는 비프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날마다 근무지가 바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도, BIKY 때도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느날 문득 ‘기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취재를 많이 나갈 수만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지 싶기도 하구.,, 그치만........... 지금은 전공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쪼끔 더 크긴 해요. 제가 이 말 하니까 과 동기가 과학전문기자를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을지도. . 근데 기자보다는 기획하는 데에 더 끌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업서요.. 일단 몇 년 동안은 학업을 지속해보게써요 하이팅💪 줏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영화제를 배워가니까 방송/영화 쪽도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좋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좋은 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 상영 시작하면 이걸 돌려주면 돼요. 근데 수평도 안 맞고 약해요. 그래도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비밀 사진 혼자. 심심해서. 셀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근데 이지혜 씨 따님 태리 양처럼 나와가지구 ㅋㅋ ㅜㅜ 아 이 사진 짱 웃긴데. 부끄러브니까 나만 볼게요.~ 그나저나 태리 지짜 짱 귀엽지 ㅠㅠ baby... 영진위 표준시사실은 짱 컸자나요. 그에 반해 인디플러스는 짱 자그마합니다. 총 객석 수가 마흔 개가 채 안됐던 걸로 기억해요. 이날 저녁부터 수상작 심사에 들어간다고 심사위원 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어요. <미싱>의 손승웅 감독과 <면회>의 안현준 감독.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맡은 마지막 GV. 관객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상영이 끝나고 한 분만 남고 모두 나가셔썽요 .. ' 아, 사고다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 . 진행자 분께서 노련하게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소수정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literally '관객과의 대화'였어요. (그 관객 분도 감독님들 지인이셨지만여..) 진행자 분께서도 현재 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시는 입장이라서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편으론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아직은 부산 관객들이 문화에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없구나..하는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쓴 오피니언에 언급한 그 GV는, 사실 이 마지막 GV에서 나왔던 거랍니다. 실시간으로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본사의 '서울공화국' 기획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 또래들이 떠오르며 또 한번 마음 쓰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나흘간 약 10개의 GV를 운영하고 기록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GV를 여러번 경험해보는 것도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인데요. 그래서 또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질의응답은 영화 이해나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식,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까지 알 수 있는 자리니까요. D+5 마지막 날 11.21. (월) 마지막 날은 19시에 폐막식만 있어서, 15시 쯤 느즈막히 출근했어요. 부독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를 위해 사무국에서 해단식을 준비해주셨어요🥺 >_< 선물과 상장까지,, 저는 해드린 게 없는데 ㅠㅡㅠ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뭐든 운영자 분들의 노고를 더욱 실감하게 돼요. 사실 받는 입장에선 별 거 아닌 것들도, 주기까지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꽃이라도 준비해 갈걸 싶네요. ㅜㅜ 시상식 음악을 담당했어요. 쉽지만 긴장되는 업무였어요. 와쿠와쿠.., 하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따 . 마지막으로 보는 텅 빈 상영관. . 빨간색 좌석이 새삼스레 예쁩니다. 마무리하며 (단체사진 생략.. 비밀임) ‘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 …’ 하는 멘트가 아직 입 안에 남아 있네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무국이든 인디아이든 인력난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애써주신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스태프님들, 영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함께 근무한 인디아이 친구들께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 저는 ENFJ라서(ㅋㅋㅎ) 뭐든지 크게 생각하거든요. 실수는 있었지만 사고는 없었고 무탈하게 잘 해내따!! 아구 고생해써요 . 모두에게 칭찬을 드림미다 특히 남포동에서 근무한 친구들은 두 분이서 더 고생해따요... 모두 행복하세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우리 또 만나요 ^_^* 친구랑 대화를 하다 부독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달래요. 웃으면서 알겠다고는 했져. 당신을 조아하니까 .. 약속을 지킵미다. 근데 그 친구는 놀러온다구 했으면서 안 왔어요. 흐에 인디아이 기록 담당이기도 했으니까, 제 개인적인 활동 후기도 일기처럼 형식없이,, 이렇게나마 기록해봅니다. 사실 후기글이 이만큼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tmi스러워졌네요. 잊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저장해두고, 사진도 왕창 찍어봤어요. 미공개가 더 많지롱 이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는 독립영화에 보다 많은 관심이 가길 바라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더 큰 규모의 영화제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G-STAR랑 기간이 겹쳐서일 수도 있지만.. ㅜ ㅜ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얼마 전까지의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이 애정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모르면 뭐 어때, 내가 아는데!!! 출처: 모 대학 에브리타임 핫게. ㅎ 나도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GN. 인터뷰- 6ㅅ6 님 https://blog.naver.com/nijoeyeel/222939657251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 기 이시은 입니다 . 오늘은 2 기 모집을 시작한 ‘ 세븐일레븐 서포터즈 ’ 1 기 합격자의 인터뷰를 준비해왔습니다 ! 서포터즈 운영진께 직접 듣고 온 합격 꿀팁 까지 준비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세븐일레븐 서포터즈 1 기 로 활동했던 미핑입니다 ! Q2. 세븐일레븐 서포터즈 1 기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관심 이 많은 편이고 , 여러 경험들을 통해 직접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 FNB 산업 , 편의점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 이 많았던 시기에 링커리어 에서 세븐일레븐 서포터즈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세븐일레븐 서포터즈에서는 무슨 활동을 하나요 ? 세븐일레븐 서포터즈에서는 매달 주어지는 미션 상품을 서포터즈로서 먼저 리뷰 를 해보고 알리는 등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 블로그 , 인스타그램 , 틱톡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제품 리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업로 드 합니다 . Z 세대인만큼 트렌드 조사 및 상품 개발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 하고 설문조사 에 참여 하기도 합니다 ! Q4. 당시 지원스펙이 어떻게 되나요 ? 당시 화장품 관련 서포터즈 , 건강식품 관련 서포터즈 경험 이 있었습니다 . 두 활동 모두 제품 리뷰와 관련한 활동 이었습니다 . 당시 활동하며 쭉 운영해 온 SNS 채널에 제품 리뷰 콘텐츠들로 채워 나갔다는 점 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 Q5. 선발 과정은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 구글폼 지원서 만 작성하면 지원 완료입니다 ! Q6. 서포터즈 합격 꿀 TIP! 제가 운영진께 어떤 부분을 가장 집중해서 보시는지에 대해 직접 여쭤봤을 때 들었던 답변을 참고해서 말씀드리자면 , 얼마나 이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지 , 얼마나 이 활동을 하고 싶은지 , 활동에 진심인지 를 본다고 하셨습니다 . 너무 뻔한 답변이라구요 ? 하지만 운영진분께서 말하시기로는 지원서를 봤을 때 그게 다 드러난다고 하시더라고요 . 내가 왜 이 활동을 해야하고 ,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 지 등에 대해서 성의있게 적어 내려가는 것이 세븐일레븐 서포터즈뿐만 아니라 모든 데에 해당하는 합격 꿀팁인 것 같습니다 ! Q7.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좋았던 점은 ? 혹은 가장 좋았던 활동은 ? 좋았던 점은 누구보다 먼저 세븐일레븐의 신제품 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거예요 ! 매달 5 만원의 세븐일레븐 쿠폰으로 주어지는 미션 상품 외에도 다른 세븐일레븐의 상품들 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 가장 좋았던 활동은 상품 전시회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관계자분들과 점주분들께 앞으로 나아갈 세븐일레븐의 제품들과 그의 방향성 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인데 좋은 기회로 서포터즈로서 전시회에 방문했어요 . MD 분들의 설명도 듣고 , 롯데 계열사의 제품에 대한 소개 도 들으면서 브랜드에 대해 더 탐구해볼 수 있는 시간 이 되어서 너무 뜻깊었습니다 . Q8. 활동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활동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매월 활동비 제공 (5 만원 기프티콘 ) - 매월 우수 서포터즈 시상 - 참여자 전원 수료증 지급 - 우수 서포터즈 시상 Q9. 어떤 분께 해당 활동을 추천하시나요 ? 이 활동은 편의점과 FNB 산업 에 관심 이 많고 , 콘텐츠에 제품 리뷰와 꿀팁을 담아내는 것을 좋아하는 분 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또 , 평소에 맛잘알 이신 분들이 활동하시면 더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최신 음식 트렌드를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는 기회 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매달 미션으로 주어지는 제품을 홍보하며 제품 리뷰 콘텐츠에 대한 감각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 Q10. 다음 기수 또는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세븐일레븐 서포터즈 활동은 어렵지 않은 활동 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잘 소화 할 수 있습니다 . OT 에서의 활동 가이드 , 콘텐츠 교육을 통해 부담없이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니 모두 부담갖지 말고 지원해 보세요 ! 지금까지 ‘ 세븐일레븐 서포터즈 1 기 ’ 합격자의 활동후기와 합격꿀팁 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세븐일레븐 서포터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더 다양한 공고는 ‘ 링커리어 ’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 기 이시은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링키 여러분!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5기로 활동하고 있는 박채원입니다!:) 최근에 부천에서 개최되었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막을 내렸었는데요,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함께 열심히 일해주신 스탭분들과 자원활동가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평가된 만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속 수많은 부서들 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활동가 ‘BIFAN HEROES’로서 행사팀(행사운영)에 소속되어 활동하셨던 합격자분의 인터뷰를 들고왔습니당~! 그럼 인터뷰 속으로 ㄱㄱ! 1.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최은서입니다 ! 공연기획과 페스티벌기획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Q.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뭔가요 ? BIFAN: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는 1997 년 첫발을 내디딘 ,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 입니다 . ‘ 이상해도 괜찮아 ’ 를 모토로 비주류의 감성에 환호하고 변방에 밀려난 재능을 발견하고 용기를 주는 영화제이고자 합니다 . 2. 이런 활동입니다! Q. 비판히어로즈 (BIFAN HEROES) 행사팀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 개폐막식 업무뿐만 아니라 시민참여행사와 영화제 파티 등 영화제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를 운영하는 팀 입니다 . 행사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고 ,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 직접 몸을 부딪히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같이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분들과 정도 많이 들게 된답니다 . Q.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 우선 공연과 축제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작년에도 영화제 공연팀에 있었어서 그때의 경험을 살려 다시 한번 보람찬 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 영화제의 공연이나 행사에서 일 한다는게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만큼 뿌듯한 감정이 크답니다 . 3. 이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Q. 비판히어로즈의 활동 혜택이 있나요 ? 올해는 영화를 10 번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 과 커피 / 베이커리 할인 쿠폰 을 주셨습니다 ! 지원활동가 뱃지 를 제시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점들도 있었어요 :) 그리고 발대식 때 협찬품과 활동 티셔츠 , 가방 등의 물품들도 가득 챙겨준답니다 ! ( 자원활동가가 되신분들은 나중에 스태프를 지원하셨을때 가산점을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 Q.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나요 ? 디제잉을 하며 신나게 뛰어놀던 ' 승천나이트 ' 와 시민들과 시원하게 물총놀이를 했던 ' 세기의 혈전 ' 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가장 바빴던 행사들이었는데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고 , 무엇보다 저희 행사팀 자원활동가분들도 신나게 즐겼던 프로그램 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 덕분에 팀원들끼리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어요 . Q. 합격 꿀팁을 공유해주세요 ! 지원하고자 하는 영화제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드러내면 좋을 것 같아요 ! 작년에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지 찾아보고 , 자신도 영화제를 운영하는 자원활동가로서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여주면 좋습니다 . 물론 영화제나 페스티벌 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고 , 그래서 관련 학과에 입학하신 학생분들이라면 그러한 부분도 어필하는게 좋아요 !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 특히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쳐야 하는 행사팀 같은 경우는 더욱더 이 부분이 중요해요 ! L 역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Q. 영화제 자원활동가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 자신이 영화제 자원활동가를 해본적이 없다고 주저하지 마세요 ! 우선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세요 ! 꼭 다음 기수에 합격 하셔서 좋은 추억과 인연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파이팅 ! 이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봉사활동가에 대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대외활동을 링커리어가 응원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링커리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활동가, BIFAN HEROES의 행사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글을 보고 더 많은 분들이 내년에 있을 다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자원활동가 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또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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