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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2

제3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자원활동가 모집

4140

(사)자연의권리찾기, (재)영화의전당

기업형태
기타
참여대상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접수기간
시작일2024.07.14
마감일2024.07.31
활동기간
24.8.4 ~ 24.8.19
모집인원
15명
활동지역

부산

우대역량
기타
홈페이지
https://www.blueplanet.or.kr/2024/08_notice/01_notice?mode=view&no=16
활동혜택
사은품 지급, 봉사활동시간
관심분야
  • 디자인/사진/예술/영상

활동분야
  • 봉사단-국내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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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제3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자원활동가 모집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영상제, 함께 만들어요!

제3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에서는 운영 업무를 함께해 주실 영상제 자원활동가(운영요원)를 모집합니다!


[모집일정]

- 모집: 2024년 07월 15일(월)~07월 31일(수)

- 발표: 2024년 08월 05일(월)

 ※ 발표일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발대식: 합격자에 한해 추후 공지


[모집대상]

- 만 19세 이상

- 기후위기와 영화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우대사항]

- 부산 거주자

- 영상제 전 기간(5일) 활동 가능자

- 운영요원 경험자

- 제2외국어 가능자


[모집인원]

- 총 15명


[활동기간]

- 2024년 09월 05일(목)~09월 09일(월)

 ※ 담당 팀에 따라 활동 기간 및 시간은 다를 수 있음

 ※ 일부 인원은 사전활동이 진행될 수 있음

 ※ 최종 합격자 중 발대식 불참자는 자원활동가로 참여할 수 없음


[활동내용]

- 개막식 지원업무, 인포메이션 안내, 매표관리, 검표관리, GT세팅 등 행사현장 전반 업무 지원


[혜택]

- 1365를 통한 봉사활동시간(하루 최대 8시간 제공, 1365사이트 가입 필수)

- 2024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자원활동가 활동 인증서 수여

- 출석 및 출근 양해 공문 제공

- 단체 티, ID 카드 및 영상제 굿즈 증정

- 휴식 시간 및 근무 종료 후 영화관람 혜택 제공

※ 타 지역 지원자 및 외국인의 경우 활동 기간 중의 체류비는 지원되지 않음


[지원방법]

- 온라인 신청서 구글폼 접수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FI_PeaosyHAucFA9eAsA229t5hzhDIH2OtMQjKoOZ7w9siA/viewform


[문의처]

-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사무국





제3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자원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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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거사 / 항공교통학과 / 학점 3.69 / 토익: 780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1. 지원자 본인이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지원분야에 적합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고자 교통, 드론 분야에서 대중교통 현황조사와 드론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하여 실무경험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책연구 기관에서 직할연 예산배분, 조정과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운영 업무를 맡아 해당 사업의 현안과 이슈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연구역량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개인적인 전문성을 높이고자 '위성항법시스템'과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이라는 주제로 2개의 기술동향브리프를 발간했고, 올해 초에는 학술대회 논문을 투고하며 발표까지 진행했습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문화산업 분야의 산업, 정책 동향 및 이슈 분석을 통한 아젠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확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어떤 일(팀과제,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과감한 변화와 도전으로 목표를 달성했던 최근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 장교 당시 한국군과 미군의 공역이 중첩되어 양국의 항공기가 임무 수행 후 복귀 시점에 항공기 간 근접 조우 등의 발생으로 안전한 비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였고 관제 절차 조사, 관제 녹음본 청취 등을 통해 의사소통의 부재와 업무수행 방식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2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세미나를 개최하여 업무수행 시 서로 간의 고충과 관제 절차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결과 제가 근무한 3년간 무사고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해당 경험은 업무수행 시 문제가 발생하면 주된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하고 양질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 습득한 자세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입사하여 업무 수행 시 문제가 발생하면 주된 발생 원인을 조사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어떤 일(팀과제,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했던 최근의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국민참여형 대중교통 개선방안 공모전’을 준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공모전은 기관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행사였기 때문에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이에 과거 국제항공전 서포터즈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진하여 팀에서 홍보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우선 많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도록 SNS와 블로그 등의 ON-LINE 매체를 활용하였고, 대학교와 대학원에 포스터 송부 및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OFF-LINE 홍보 또한 진행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지원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여 타 기관에서 동일 내용으로 입상한 사례나 다른 아이디어를 인용했는지 등의 확인 과정을 통해 공정한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 성공적인 공모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입사하여서도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도덕적 윤리를 준수하여 신뢰받는 ICT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2024 상반기

    충남정보문화진흥원

    경영기획

  • 지거국 / 화학공학부 / 학점 3.98/4.5 / 토익스피킹: IH(140), 기타: HSK4급(239/300), 중국어 오픽 IM1 / 대외 수상 경력 3회 / 기타: 위험물산업기사, ADsP, 6시그마

    1. 해당 직무의 지원 동기와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강점과 약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782/800 (글자 수, 공백 포함) [언어 울렁증 극복, OPIc 중국어 IM1 취득 & 국내외 파트너사와 원활한 소통 가능자] 사업관리 업무 수행 시, 국내외 유관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저는 영어 및 중국어 회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다음과 같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소통 역량을 발휘하여 팀에 빠르게 융화되고, 프로젝트 예산 및 계약 관리에서 해외 파트너사와 소통이 필요한 순간에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하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대학교 3학년 시절, 교내 중국인 유학생이 길을 물어봤을 때 당황하며 번역기를 틀어 안내해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간단한 단어로도 충분히 알려줄 수 있었는데 평소 완벽한 문장을 구사해야 하는 강박이 원인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인 친구에게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2가지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였습니다. 첫째, 짧거나 어법에 맞지 않아도 되니 오로지 중국어로만 대화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중국어로 물어보고, 그 단어를 사용해서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둘째, 교내 유학생들이 공부하는 뉴실크로드센터에 3일에 한 번 방문하면서 유학생들과 대화했습니다. 점점 편하게 대화하는 자세를 갖게 되었고, 작년에 다녀온 대만에서 번역기 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PIc 중국어 IM1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언어 울렁증을 확실하게 극복했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두려움 앞에 멈춰서기보다 행동으로 실천하여 꾸준하게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2. 최근 5년 내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여 추진했던 성공과 실패 경험을 기술해 주십시오 800/800 (글자 수, 공백 포함) [PFD 및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전산모사 구동으로 공정 전환율 33%p 상승] 공정해석및설계 과목의 설계 프로젝트에서 Aspen Plus 전산모사 프로그램 구동 및 결과 데이터 분석 업무를 담당하여 공정 전환율 60%에서 93%까지 끌어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경험을 통해 팀 전체가 함께 방향성을 찾는 것과, 업무 수행 시 객관적인 사실과 데이터에 근거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팀원들과 함께 유기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이겠습니다. 그린 암모니아의 수소화 공정 구현을 시작했을 당시, 전환율은 60%에 불과했습니다. 문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ⅰ) PFD 분석 및 공정 조건 이상 점검, ⅱ) 매일 2시간씩 팀 회의를 실천했습니다. PFD 분석을 실시한 결과, 멀티 압축기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반응물을 30bar에서 136bar로 압축시키는 것이 목표였으나 93bar까지만 압축되었고, 나머지는 버려지거나 회수되었던 것이었습니다. 팀 회의에서 논문 탐색을 통해 Aspen plus 프로그램의 3단 멀티 압축기 성능은 0.7, 단일 압축기 3개를 직렬연결 하였을 때 성능은 0.78 임을 알아내었습니다. 이에 프로그램 구동을 맡은 제가 압축기 성능을 고려하여 압축기 직렬연결 공정을 재구현했고,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 가지 조건을 고려해 최적 설계를 선정하였습니다. ⅰ) 공정 전환율, ⅱ) 필요 전력량, ⅲ) 수소 회수율, ⅳ) 이산화탄소 처리 비용을 고려했고, 가중치 평가에서 가장 경제성이 뛰어난 설계에서 전환율 93%를 달성하여 전체 15개 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지원 직무 관련 수강과목(최대 2개)을 선정하고, 선정 사유 및 직무 수행 시 어떻게 활용 할 것인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771/800 (글자 수, 공백 포함) [데이터에 근거한 AI 구동 방식 변경, 미지시료 예측률 70%p 상승]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AI 구동 및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여 미지시료 예측률을 10%에서 80%까지 끌어올려 동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장으로서 예산 사용에 따른 서류 작성, 중간 및 결과보고서 작성을 맡아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사업관리 업무 수행 시 체계적 프로세스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아래와 같은 도전 정신으로 프로젝트 성공을 이끌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습니다. 475nm의 UV를 쐰 직후의 농약(DQ, Diquat) 샘플을 PL spectroscopy로 측정하는 과정에서 반응 후반부 그래프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Open NN이라는 AI 프로그램이 데이터의 차별성을 읽지 못하여 예측률이 10%에 그쳤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먼저 그래프의 변동이 커진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3분이 지난 시점에서 변화가 커진 것을 부반응 발생으로 판단하였고, 이의 정확한 메커니즘 분석을 통해 DQ의 라디칼 부생성물 발생을 알아냈습니다. 이에 10분 동안 초 단위로 측정한 PL 데이터 중, 140초 내의 데이터만 사용하여 AI를 재 구동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지시료 예측률이 60%까지 오른 것을 확인하였고, 팀원들과 함께 오염된 데이터를 걸러내는 것에 열중하였습니다. 마감 기한 전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밤을 새워 열중한 결과, 최종적으로 121초까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AI 미지시료 예측률 80%를 달성하며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2024 상반기

    GS건설

    플랜트 사업관리

  • 인천대학교 / 디자인학부 / 학점 3.64/4.5 / 오픽: IM / 사회생활 경험: 교내 취경원 국가근로장학생 (디자인업무) 3개월 / 동아리 디자인팀 3개월, 창업동아리 디자이너 5개월, 교내 영자신문사 디자인팀 6개월, 국제학생회 홍보부장(디자인) 1년, 교내 취경원 국가근로장학생 (디자인업무) 3개월, 스페인 교환학생 1년 (순수미술 전공), IES 밀라노 해외인턴십 준비반 프로그램 수료, 크라우드 펀딩 준비 및 진행중, 창업 관련 수상경력 2개(최우수상,2위) / 기타: GTQ 1급

    1. 스노우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설명해 주세요. [성장 중독 디자이너의 글로벌 성장과정] 저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이 가장 반짝거린다고 느낍니다. 때문에 다양한 글 로벌 활동을 해왔습니다. 교내 국제 학생회 홍보부장으로 활동하며,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대 면, 비대면에 알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위한 SNS 관리와 포스 터, 카드뉴스 등의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학생들과의 잦은 교류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스페인 교환학생에 도전해 1년 간의 스페인 생활을 하며 새로운 환경 과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언어적 장벽과 다른 생활 습관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덕분에 저의 적응력과 융통성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35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 람을 만났고, 이러한 경험이 저를 개방적이고 포용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스페인에 머물면서도 밀라노 인턴십 준비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삼성, 현대 및 밀라노 현지의 여러 기업 들을 방문하며 해외 취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귀국 후, 그 동안의 경험으로 향상된 의사소통 과 디자인 능력을 실무에 적용시켜보고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여러 도전을 바탕으 로 쌓인 저의 역량을 스노우에서 마음껏 발휘하고자 합니다 [‘멋’빼면 시체인 디자이너의 개성있는 디자인] SNS에 일상을 공유하고 멋 부리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패션, 뷰티부터 시작 해 주변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많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성격 덕에 사진 필터를 고르거나, 찍은 이후에 편집에도 늘 시간을 많이 할애합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새로운 필터나 새로운 템플릿 을 선보이는 스노우 어플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개성있고 화려한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 게 된 것도 제 스스로가 꾸미는 것에 미쳐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색다른 아이디어와 독특한 컨셉으로 작업물을 제작하기 위해서 그 날마다 다른 메이크업을 하기도 하고, 디자인 컨셉에 맞는 노래를 들으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려한 컬러 팔레트, 현대 적인 그래픽 요소, 그리고 진보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고 인상적인 경험을 전달 하는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뷰티 및 패션 트렌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제 디자인 역량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스노우의 그래픽 인턴 디자이너로서 성공적으로 업 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스노우와 함께 더욱 빛나고 싶은 디자이너, ooo입니다.] 제 장점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스노우와 개인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열린 마음과 용기를 가지고 디자인 작업에 임하겠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나 어려 운 과제가 주어져도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며 성장하는 자세를 갖추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개인의 전문성과 역량 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업계 트렌드와 최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전문 성을 높이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한 자기 개발은 스노우와 개인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2023 하반기

    스노우

    그래픽디자인부서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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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합격 후기

    📰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최종 합격 후기, 지원서 & 포트폴리오 공유, 대외활동 합격 꿀팁 📰 안녕하세요 민입니다 :) 오늘은 제가 새롭게 활동하게 된 매일경제 서포터즈 합격 꿀팁을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 ​ 현재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있는 만큼 첫 언론 계열 대외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쁜데요! ​ 이번 기수는 링커리어 스크랩 수가 무려 1,000회를 넘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다고 담당자님께서 말씀해 주시기도 했어요!) ​ 그럼 이제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게 된 비결을 하나하나 자세히 풀어드릴게요! ​ 1. 활동 소개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지원 기간: 2024.08.02(금) ~ 2024.08.18(일)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모집 포스터 ​ 저는 위 모집 공고를 개강으로부터 2주 전쯤 링커리어 사이트에서 발견한 후, 지원을 결심할 수 있었어요. ​ 이미 많은 교내·외 활동들을 하고 있었지만, 제 진로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활동들은 하고 있지 않아 하나쯤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고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 그런데 마침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매우 가까이에 위치해하고 있던 매일경제와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또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서를 작성했답니다! ​ ​ 2. 지원 방법 그리고 매일경제 서포터즈 경쟁률이 최고점을 찍었던 데에는 지원 방법이 가장 큰 기여를 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 지원 방법은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이었어요! 즉, 면접 평가는 따로 없다는 것이죠 그만큼 서류 중요도가 어마어마했겠죠? ​ ​ PPT, JPG, PDF, 영상 등 자유 형식 제출이라 안내되어 있지만, 기존 기수 분들의 합격 후기를 찾아보니 다들 '지원서 + PPT 형식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위와 같은 형식으로 제출했답니다 :) ​ 지원서 + 포트폴리오 형식 제출 모습 ​ ​ 3. 서류 합격 ​ 첨부되어 있던 지원서 파일에는 기본 인적 사항, SNS 계정, 대외 활동 경력 (교내·외 활동 내용),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었어요! ​ 아무래도 서포터즈 활동 특성상 SNS를 활발히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공개로, 블로그 게시물들도 다 공개로 바꿔뒀었어요! 물론 위 부분이 평가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감점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 그리고 대외 활동 경력의 경우, 1학년 때부터 활동했던 각종 교내 활동들과 2학년인 현재도 활동 중인 교외 활동들 모두 긁어모아 적어줬어요 :) ​ TIP 활동 내용으로 최대한 서포터즈 역량 및 경험을 어필하기!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 경력들이 모두 미디어를 활용하는 활동들이라 엮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요! ​ 그럼에도 서포터즈와 관련성이 떨어져 보이는 활동 (EX. KB라스쿨 중등 2기)의 경우에도 매달 활동로그 블로그 게시물 작성과 같은 내용을 적어 준비된 서포터즈 인재임을 최대한 어필하려고 했답니다 ​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적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다른 기수 합격 지원서들을 보니 워드, 한글, 피피티 등 기초적인 프로그램들까지 적어주셨던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 그래서 저도 기초적인 프로그램들부터 어도비 프로그램들까지 다룰 수 있는 것들을 전부 적어주었답니다 :) ​ ​ 4. 포트폴리오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 일단 제 포트폴리오 공유에 앞서 저의 포트폴리오 제작 팁을 드리면! ​ TIP 1. 포트폴리오 제작 전, 기존 합격자 포트폴리오 최대한 많이 찾아보기 2. 각 페이지 별 다룰 요소 정리 3. 요소별 본인 경력 정리하기 * 기업의 슬로건/ 경영 방침/ 목표 등을 본인의 가치관과 엮어 다루기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 ​ 매경 서포터즈 포트폴리오 구상 파일 ​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기 위해 하나의 파일을 만들어 내용을 정리 해나가기 시작했어요! ​ 정말 많은 합격자분들의 포트폴리오를 찾아보고, 공통적으로 다루셨거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소들을 정리했습니다 ​ 그리고 각각 다룰 순서들을 구상해 보았고 그 안에 저의 경력 내용들을 채워 넣기 시작했어요! ​ 또한 구상 파일에는 매일경제사의 슬로건, 경영 방침, 목표 등의 내용을 모조리 적어두고 지원 동기, 활동 목표 등과 엮어 정리해두기도 했답니다 :) ​ 파일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둔 덕분에 포트폴리오를 디자인할 때에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 저는 이전에는 포트폴리오를 따로 제작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파일을 별도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위 방법을 추천드려요 😊 ​ ​ 합격 포트폴리오 (+ 팁까지 💡) 매일경제 서포터즈 14기 지원 포트폴리오 中 일부 ​ 포트폴리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일경제의 시그니처 색상인 주황색을 사용했어요! 또 주황, 블랙, 진한 회색을 주되게 사용했는데 이는 실제로 매일경제 로고에 사용되는 색상들이었답니다 :) ​ 저는 심지어 로고 색상 코드까지 구글링해서 디자인했지만, 발대식 뒤풀이 때 담당자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주황색을 너무 많이 봐서 오히려 다른 색상의 포트폴리오가 눈에 더 들어왔다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셔서 ∙∙∙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저는 어쨌든 기업 시그니처 색상을 사용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순서는 <표지 - 자기소개 - 경력 - 활동 내용 - 지원 동기 - 활동 포부 - 마무리>로 제작했고 총 14페이지 분량이 나왔습니다 :) ​ 1~2 페이지마다 하나의 활동을 다루니 이 정도 분량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나 포트폴리오의 절대적인 분량이 합격 유무를 결정짓지는 않으니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포트폴리오의 내용에 더욱 힘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매일경제 서포터즈 14기 지원 포트폴리오 中 일부 ​ 그리고 저는 모든 페이지를 각 활동 내용에 걸맞은 소제목 +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이미지 (+ 수치 자료) + 설명 2~3줄로 구성했습니다 ​ TIP - 내용에 걸맞은 소제목 달기 - 설명 2~4줄 * 매일경제 서포터즈만을 위해 작성한 포트폴리오일 것! 담당자분들께서는 수백 명의 포트폴리오를 보실 것이기 때문에 ∙∙∙ 해당 지원자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에는 소제목만 한 게 없겠죠~? ​ 또한 매일경제 서포터즈의 경우 일반적인 줄글 형태의 자기소개서(EX. 500자 내외)를 작성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최소한의 설명 2~4줄을 덧붙였습니다 :) ​ 이전 기수분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들을 정독해 본 결과, 개인적으로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줄글이 있는 포트폴리오보다 최소한의 설명 몇 줄이 있는 포트폴리오가 더 눈에 잘 들어온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위 방법을 추천드려요! ​ 그리고 마지막 팁은 담당자님께서 직접 해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다른 활동들이 아닌 오로지 매일경제 서포터즈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서류인지를 평가 기준으로 삼으셨다고 해요! 다음 기수 분들은 이 점 꼭 참고해서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예비 지원자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전 기수들의 지원 내용과 본인의 경력이 겹친다고 해서 감점의 대상이 되지 않을 거라는 점이에요 :) ​ 저는 실제로 지원 당시에 제 서류가 진부한 경력이거나 독창적이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 그러나 발대식 이후 담당자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보니 담당자분들께서는 합격자분들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계실 정도로 지원자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서류를 여러 번 검토하셨었다고 해요! ​ 그러니 모두 본인의 경험에 애정을 가지고 서류를 만드신다면 합격에 더욱 가까워지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5. 발대식 ​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발대식 (+ 뒤풀이) 일시: 2024.08.30(금) 16:00 장소: 매경미디어 센터 본관 12층 대강당 매일같이 가는 충무로지만 이날만큼은 가는 길이 너무 떨렸어요 🥶 ​ 책 두 권 & 잡지 & 매일경제 신문 & 매경 E 신문 구독권(15만 원 상당)까지! 🧡 모두 매일경제에서 주신 선물이에요 :) ​ ​ 서포터즈 활동 혜택 중 최우수자 1인에게만 주어지는 세계 지식포럼 참가 기회가 이번 기수에서만 희망자에 한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어렵게 만들어주셨다고 해요! ​ 이번 세계 지식포럼은 9월 9일(월) ~ 9월 11일(수) 동안 개최되는데요 저는 9월 10일 화요일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 ​ 세계 지식포럼 관련 후기 글은 이다음에 곧 찾아오도록 할게요! ​ ​ 지금까지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합격 및 발대식 후기를 다루어보았는데요!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 ​ 지원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언제라도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 인터뷰 -민 Miin 님 https://blog.naver.com/loxxlorn/223575839140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5기 모집공고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스펙 쌓고 취뽀까지 취업 연계 되는 활동 모음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 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대외활동 자기소개서 작성법: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과 꿀팁 💡2025 한능검 시험일정: 접수방법, 합격 팁, 기출문제 활용법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 / 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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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1기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매일경제 서포터즈 11기 합격 후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 매일경제 서포터즈 소개를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이 아니기에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1. 서류 지원 매일경제 서포터즈는 지원서+포트폴리오(자유형식) 이렇게 두 가지를 제출해야 했는데요 ​ 특히 첨부된 지원서에는 컴퓨터 관련 능력을 적어내는 칸이 마련돼 있었고 대외활동 경력을 기입해야 했습니다 ​ 저는 지독한 컴맹이이고 해 본 대외활동도 없었기 때문에 지원서에 자신 있는 편은 아녔어요 ​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포기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꺾마 정신으로 어찌저찌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해서 합격 문자를 받게 되었는데요 ​ 2. 지원서 작성 매일경제 서포터즈에 지원하려 하시거나 대외활동이 처음이신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 특별한 활동이나 능력이 없어도 도전은 해보자구욧 (저 같은 사람도 합격했어요) 먼저 지원서+포트폴리오 중 지원서 일부를 공개합니다! ​ ​ 대외활동에 공모전을 적는 게 맞나 싶지만 또 기자단 활동도 진행 중인 거라 '경력'으로 기입하기에 애매하다 생각했어요 다만 비워두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적었습니다 ​ ​ 보시다시피 자격증도 없고 영상 제작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어요 썰렁한 지원서가 민망했습니다 ​ ​ 지원서도 중요하지만 포트폴리오가 중요했는데요 저는 피피티로 제작했습니다 일부 공개해 볼게요! 지원하기 전에 다른 합격 후기들을 봤는데 다들 활동적인 사진을 사용하셨더라구요 저도 그게 낫겠다 싶어 조금은 동적인 사진으로 저를 설명했습니다! ​ ​ 다른 대외활동 합격했을 때도 했던 건데 대외활동 주관하는 기업에 대해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지원서를 적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충분히 그 기업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고 나면, 최소한 어떤 장기적 목표를 갖고 있고 무엇을 해왔는지 파악하고 나면 지원 동기 쓰기가 수월해지는 느낌입니다 ​ 어쨌든 그 기업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것이니 기업을 잘 아는 게 먼저 아닐까요? 적어도 마이너스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 지원 동기, 포부를 적는 데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열심히 진정성을 담아보려 했는데 어필이 되었을지 ,, ​ 최대한 요약해 9장 정도의 피피티로 제출했고 작성하다 보니 일부만 공개해 죄송합니다! ​ 뽑혀서 영광(굴비아님)입니다 ! 3. 발대식 매경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 매경미디어센터 ​ 3월 17일자로 발대식이 이뤄졌습니다 ​ 매일경제미디어센터 12층에서 진행했습니다 서포터즈 참석이라 말하고 이름 알려드리면 문을 열어 주십니다! ​ ​ ​ 발대식은 서울에서 열렸기에 수도권 대학생 분들이 대부분 참석하셨습니다 저는 다행히 금공강도 있고 시간도 마침 괜찮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 •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소개 • 팀원 만나기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 서포터즈 활동은 개인 미션과 팀 미션이 있는데 생각보다 할 게 많았어요 ​ ​ 매경e신문 구독권을 왕창 받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간된 챗gpt책을 받았어요 여기 오기 전까지 만난 다른 사람과도 챗gpt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진짜 요즘 대세가 맞긴 한가 봐요..? 그리고 재테크 관련 도서도 받고 신문도 받았습니다 ​ 서포터즈 대부분이 수도권 대학생 분들이셨습니다 ​ 하지만 다행히도 팀은 지방 사람들끼리 할 수 있도록 꾸려 주셔서 xx대+xx대 팀에 속하게 되었어요 최강달인춘천닭갈비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5 뒷풀이로 담당자분, 서포터즈분들과 닭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술을 제공해 주셔서 얼떨결에 술도 한 잔 했습니다 ​ 어쩌다 들었는데 약 300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36명이 뽑혔으니 9.*:1 정도의 경쟁률인 듯 보이네요 아무튼 3개월 간 화이팅하겠습니다 (매경love) ​ https://m.mk.co.kr/news/society/10692811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궁금한 점은 댓글 언제든 다셔도 됩니다 ! 좋아요와 함께ㅎㅎ(엥 인터뷰 -sun 님 ​ https://blog.naver.com/bd095454/223050519032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5기 모집공고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스펙 쌓고 취뽀까지 취업 연계 되는 활동 모음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 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대외활동 자기소개서 작성법: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과 꿀팁 💡2025 한능검 시험일정: 접수방법, 합격 팁, 기출문제 활용법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 / 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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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독립영화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 후기

    💚부산독립영화제 인디아이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 24th Indie Film Festival Busan 2022.11.17. ~ 2022.11.21. ——————————————————————————————————— 앞으로, 그 이후(以後) (c)나다은 디자이너 트레일러는 이전 해 대상 수상자께서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장태구 감독님 연출. ​ 부산으로 진학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자원봉사에 큰 뜻이 있냐든가 커다란 희생정신..그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건 아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사실 학보사도 이것도 또 다른 것도,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한 일들이 많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어쩌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했어요. 면접(1차, 2차, 영어시험, 스피킹,... 어케했지?)을 봤고, 그 바쁘던 재수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교육도 받았어요. 수능이 끝난 후엔 교육을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걸려 강원도까지 갔었고, 2018년 2월엔 한 달 내내 강원도에서 지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두 너무 꿈만 같아서, 이런 활동들에 여전히, 그리고 무작정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저학년 땐 바쁜 일이 많았어요. 동아리든 뭐든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어떤 영화제가 있는지 무지했었구요. ​ 작년에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자원봉사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기자의 덕목 ^^! ㅎㅎ ) 그렇게 처음으로 관객이 아닌 자리에서 영화제를 배웠는데요. 그때는 여름이여서 너무 더웠고 코로나19로 뭐든 제한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 그렇게 알게된 친구가 작년에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한 걸 보고 부독제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올해도 학교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봤고, 또 어쩌고 저쩌다 인디아이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또 한번 영화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 ​ 지원 2022.10.11.~10.23. 저는 홍보팀으로 지원했어요. GV기록이래요. 사진 찍고 글 쓰고 하는 걸 좋아하니까 선택했어요. (사실 근무할 때는 워낙 적은 인원의 인디아이 뿐이라, 다 같이 모든 일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 ​ 지원서 = 간단한 인적사항, 경력 및 자기소개 작년 BIKY 자원봉사 경험을 비롯한 교내외 활동을 위주로 기입했어요. ​ 사실,, 저는 별다르게 내세울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의 있게 작성할 필요는 있겠죠?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서류를 몇 번 검토해보면서 느낀 건데, 지원서는 성실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바꾸기도 어려우니까요. ​ ​ 면접 10/25 BNK 아트시네마 3층 저는 사무국장님과 1:1 면접을 봤어요. 15분이 예정돼 있었고, 15분을 꽉 채운 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주셨고, 본인의 책임감·배려심이 드러나는 일화를 추가적으로 여쭤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 제가 하게될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것을 편하게 질문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교육 일정 등을 여쭤봤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무조건 없다고 대답했지만, 나이를 먹었나 봐요. 이젠 제 건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 ​ 합격 및 교육 전체교육 10/29 띵두 1시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집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전이라 사알짝 귀찮긴 했답니다. ​ ​ 상세교육 11/11 BNK 아트시네마 4층 30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학교와 아주 멀지는 않지만.. 교육 이전 일정이 빡빡해서 사알짝 귀찮긴 했어요. 아, 실제로 제가 근무했던 곳은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이고(남포동 상영도 있긴 했어요), 상영관도 다양해요.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교육은 실전처럼.. 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첫 날에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 기분이랄가,, 영화제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어요 상세 교육일에 유니폼을 받았어요. 사이즈 L로 했는데, XL로 할걸. . . 저는 오버핏이 좋아요(사실 머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아- 옷 사고 싶다. . 작년 BIKY 유니폼도 파란색이였는데, 부산이 바다라서 그런가? 유독 푸른 계열을 공식색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네요. 이 색깔이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색깔 옷을 굳이 사본 기억은 없네여. 근데 올해 네이비색 후드티를 사고싶었는데, 아직 못 샀어요. 조만간 사야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 ​ 활동 ​Day 00 개막 11.17.(목) / 12:00~21:30 19시에 시네마테크에서 개막식이 있어요. ​ 그 전에 상영관 교육을 후딱 듣고, 게스트팩 포장하구, 안내데스크 운영하구 그랬어요. ID카드랑 개막식 티켓 배부할 때 살짝 사고날 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무사히 끝마쳤답니다. 개막식 전에도 상영이 있어서 검표 및 퇴장로 안내도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 말을 안 들어주셨어용 .. 이러기.ㅎ) 짜쟌~ 카탈로그 제일 뒷 장. 짜쟌~ 저 머싯져? 매일 커피 한 잔씩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첫 날에 아이스라떼를 부탁드렸더니, 매일 메뉴가 고정됐어요. 저는 오히려조아. 얌냠 개막식 지원은 아니여서 못 봤고, 개막작은 관람했어요. ​ 개막작 =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 다큐멘터리구요, 엔딩 크레딧 자료제공에 '부대신문'이 있었어요. 반가워써여. 근데 언제부터 제작하신걸까요? 왜 우린 모르는거지 ​ Day 01 11.18.(금) 출근길, 가을이 예뻐요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에서 근무한 날이였어요. 12시부터 22시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있었어요. 첫 영화인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를 관람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장편영화였고, 왼쪽 제일 앞줄에서 보느라 목이 조금 아팠어요. .. 그러고 첫 GV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정신 없었어요.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어떻게 잘 해냈답니다. . 이 시야 기준, 왼쪽=소극장 중앙=중극장 오른쪽=시네마테크 두레라움의 밤은 늘 예쁘져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 마지막 GV였던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을 관람도 했는데요. 장편영화였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129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저에게 '시간가는 줄 모름=재밌음'이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배우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멋있었어요. ​ 영화제 기간 내내 GV 기록과 촬영을 했긴 하지만,, 아직두 내가 맞게 했는지 의문이 있슴미다 아쉬운 부분 가득 ㅜㅡㅜ *내용은 부산독립영화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 Day 02 11.19. (토)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영화의전당 바로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과장X. 진짜임.) 이 날은 날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하늘 보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날,, 구름이 아름다워요 이날은 영진위에서 근무했는데요.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강연이 무료였어요. 영화의 도시 부산답게 영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슬프게도 홍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영작들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ㅠㅡㅠ 원태웅 감독의 <유니버스> 개막작 감독이신 박지선 감독의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을 관람했어요. 이것두 다큐고 2011년 작품입니당 ​ 작년 BIKY에서는 단편영화를 보는 법을, 이번 부독제에선 다큐멘터리를 보는 법을 배웠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조촐한 안내 데스크..에 비해 내부는 아주아주 넓었어요. 아마 시네마테크보다 훨씬 컸던 거 같아?! 영사실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 밥 챙겨 드시라며 나누어주셨어요. . 감사하미다 ㅠㅠ 사실 선생님께서도 하루종일 혼자 계셔셔 힘드셨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아ㅏㅏ!!! 매번 영화의 전당에 올 때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곳인데요, 늘 뭘까 궁금했던 장소. 이번 영진위에 근무하면서 아 여기구나, 한번은 나가봐야지~~했는데 결국 바빠서(?) 못 가봐써요 . . so sad 일찍 퇴근한 날. 친구한테 배웠는데요. 짱 웃기다 아냐? 대신 저는 ‘사고다’라는 표현을 알려줬어요. 서로 웃겨했어요 ​ 다행스럽게도 GV가 두 번밖에 없던 날이였어요. 상영 중에 자활 한 명씩 관객석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개막작 <마녀들의 카니발>을 두 번이나 관람했어요. GV도 있었는데, 출연하신 분들도 관객으로 오셔서 신기했어요 ​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이나 본 영화는 거의 없는데요. 확실히 같은 걸 여러 번 보면 못 보던 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보다 부산대 얘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나는 전부 처음 알게된 내용일까? 싶기도 했구여.. ​ Day 03 11.20. (토)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인디플러스는 비프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날마다 근무지가 바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도, BIKY 때도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 그래서 어느날 문득 ‘기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취재를 많이 나갈 수만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지 싶기도 하구.,, 그치만........... 지금은 전공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쪼끔 더 크긴 해요. 제가 이 말 하니까 과 동기가 과학전문기자를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을지도. . 근데 기자보다는 기획하는 데에 더 끌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업서요.. 일단 몇 년 동안은 학업을 지속해보게써요 하이팅💪 줏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영화제를 배워가니까 방송/영화 쪽도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좋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좋은 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 상영 시작하면 이걸 돌려주면 돼요. 근데 수평도 안 맞고 약해요. 그래도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비밀 사진 혼자. 심심해서. 셀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근데 이지혜 씨 따님 태리 양처럼 나와가지구 ㅋㅋ ㅜㅜ ​ 아 이 사진 짱 웃긴데. 부끄러브니까 나만 볼게요.~ 그나저나 태리 지짜 짱 귀엽지 ㅠㅠ baby... ​ 영진위 표준시사실은 짱 컸자나요. 그에 반해 인디플러스는 짱 자그마합니다. 총 객석 수가 마흔 개가 채 안됐던 걸로 기억해요. 이날 저녁부터 수상작 심사에 들어간다고 심사위원 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어요. <미싱>의 손승웅 감독과 <면회>의 안현준 감독.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맡은 마지막 GV. 관객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상영이 끝나고 한 분만 남고 모두 나가셔썽요 .. ' 아, 사고다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 . 진행자 분께서 노련하게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소수정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literally '관객과의 대화'였어요. (그 관객 분도 감독님들 지인이셨지만여..) 진행자 분께서도 현재 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시는 입장이라서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편으론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아직은 부산 관객들이 문화에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없구나..하는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쓴 오피니언에 언급한 그 GV는, 사실 이 마지막 GV에서 나왔던 거랍니다. 실시간으로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본사의 '서울공화국' 기획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 또래들이 떠오르며 또 한번 마음 쓰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 나흘간 약 10개의 GV를 운영하고 기록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GV를 여러번 경험해보는 것도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인데요. 그래서 또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질의응답은 영화 이해나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식,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까지 알 수 있는 자리니까요. ​ ​ D+5 마지막 날 11.21. (월) 마지막 날은 19시에 폐막식만 있어서, 15시 쯤 느즈막히 출근했어요. 부독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를 위해 사무국에서 해단식을 준비해주셨어요🥺 >_< 선물과 상장까지,, 저는 해드린 게 없는데 ㅠㅡㅠ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뭐든 운영자 분들의 노고를 더욱 실감하게 돼요. 사실 받는 입장에선 별 거 아닌 것들도, 주기까지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꽃이라도 준비해 갈걸 싶네요. ㅜㅜ 시상식 음악을 담당했어요. 쉽지만 긴장되는 업무였어요. 와쿠와쿠.., 하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따 . 마지막으로 보는 텅 빈 상영관. . 빨간색 좌석이 새삼스레 예쁩니다. ​ ​ 마무리하며 (단체사진 생략.. 비밀임) ​ ‘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 …’ 하는 멘트가 아직 입 안에 남아 있네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무국이든 인디아이든 인력난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애써주신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스태프님들, 영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함께 근무한 인디아이 친구들께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 저는 ENFJ라서(ㅋㅋㅎ) 뭐든지 크게 생각하거든요. 실수는 있었지만 사고는 없었고 무탈하게 잘 해내따!! 아구 고생해써요 . 모두에게 칭찬을 드림미다 특히 남포동에서 근무한 친구들은 두 분이서 더 고생해따요... ​ 모두 행복하세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우리 또 만나요 ^_^* ​ ​ ​ 친구랑 대화를 하다 부독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달래요. 웃으면서 알겠다고는 했져. 당신을 조아하니까 .. 약속을 지킵미다. 근데 그 친구는 놀러온다구 했으면서 안 왔어요. 흐에 인디아이 기록 담당이기도 했으니까, 제 개인적인 활동 후기도 일기처럼 형식없이,, 이렇게나마 기록해봅니다. 사실 후기글이 이만큼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tmi스러워졌네요. 잊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저장해두고, 사진도 왕창 찍어봤어요. 미공개가 더 많지롱 ​ 이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는 독립영화에 보다 많은 관심이 가길 바라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더 큰 규모의 영화제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G-STAR랑 기간이 겹쳐서일 수도 있지만.. ㅜ ㅜ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얼마 전까지의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이 애정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모르면 뭐 어때, 내가 아는데!!! 출처: 모 대학 에브리타임 핫게. ㅎ ​ 나도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GN. 인터뷰- 6ㅅ6 님 https://blog.naver.com/nijoeyeel/222939657251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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