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어스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8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8.13마감일2024.09.01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디자인/순수미술/공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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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핑크버블 일러스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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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2024 핑크버블 일러스트 공모전
플라스틱 생명체, 핑크버블을 통해 당신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쳐주세요.
그리고, 플라스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당신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우리는 기다립니다.
[올해의 주제]
<핑크버블의 변신: 플라스틱을 넘어서>
[진행 일정]
- 접수 시작: 2024.08.13(화)
- 접수 마감: 2024.09.01(일) 23h59
- 결과 발표: 2024.09.06(금)
[지원 자격]
- 환경문제와 플라스틱 오염에 관심있는 창작자
*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팀 & 공동작업 출품 불가)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개인만 참여 가능
[리워드]
- 1등: 100만원 + 기후행사 초대 (9월)
- 2등: 50만원 + 기후행사 초대 (9월)
- 3등: 30만원 + 기후행사 초대 (9월)
- 장려: 기후행사 초대 (9월)
[참여링크] : 프로필링크 링크트리 확인
[공모전 문의]
- 오마이어스 인스타 DM
지원서 다운로드
- '지원서 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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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 (26명)
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인하대 / 경영학 (복수전공: 산업경영공학) / 학점 4.36 / 토익스피킹: 160/ AL / 사회생활 경험: 인턴 1회 (9개월) / 대외활동 4개, 공모전 4회 수상 /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유통관리사 2급, 워드프로세서, 운전면허 2종보통
1. 조선일보사에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포부를 쓰십시오.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으로 조선일보의 열독 점유율 30% 달성] 매체사에서 9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삼성전자, 아이디어스 등 다양한 파트너사의 광고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광고 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종이신문 시장에서 24.1%의 압도적인 열독 점유율을 보유한 조선일보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쇄매체의 장점 중 하나인 영구성을 활용하여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액자로 제작해주는 '리프린트 서비스'를 접하며 조선일보의 독자 중심 마케팅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객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들의 요구에 따라 발전하는 회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는 이러한 관점을 가진 기업 중 하나로서, 저 또한 독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L면세점 서포터즈로서 고객 중심의 홍보 전략으로 캠페인 참여자 모집 미션에서 KPI를 366% 초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독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겠습니다. 입사 후 3년 안에 조선일보의 열독 점유율을 30%로 올리는 것이 저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입사 초기에는 기존 구독자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쇄매체 시장 내 독자의 니즈와 경쟁사 전략을 파악하며 시장 이해력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 니즈와 시장 상황이 고려된 최적의 전략을 기획하여 조선일보가 종이신문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미래 독자 기반이 될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그들에게 매력적인 콘텐츠와 제휴사를 발굴하여 신규 구독자 저변을 넓히겠습니다. 2. 자기 자신에 대해 자유로이 설명해보십시오. (예: 성장과정, 좌우명, 인생관 등) [도전으로 세상을 바꾸다.] '성실함 속에서 다양한 도전을 추구하자'는 좌우명을 가지고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했습니다. 특히 6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누적 조회수 40만회를 달성했습니다. 사람들이 제 글을 읽었다는 사실을 수치상으로 확인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조회수 100만회 달성을 목표로, 경쟁이 적은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 상위 노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는 목표지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세워 성과를 도출하는 영업/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폐의약품 수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 폐의약품 처리에 있어 불편을 느끼고, 폐의약품 수거함 정보를 찾기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접속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정보가 엑셀 파일로 제공되고 있어 모바일 상에서 정보 획득이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약 62%의 시민이 폐의약품을 잘못 처리하고 있었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면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5개의 폐의약품 수거함 데이터를 활용해 폐의약품 수거함 안내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과 가까이에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후 해당 서비스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민과 약사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수거함의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확인 기능과 폐의약품의 종류별 처리 방법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평소 겪던 불편에 대한 해결책을 사용자 관점에서 제시할 수 있었고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워 보이는 일도 도전하면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으며, 이후에도 넛지 마케팅을 활용하여 스마트 일회용컵 회수 시스템을 도출하는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3. 자신의 강점과 입사를 위해 준비한 사항은 무엇입니까. 희망직무와 관련해 적어도 좋습니다. [정확한 시장 분석으로 검색량을 20% 증가시킨 '0사 브랜딩 캠페인'] 저의 강점은 '시장 분석력'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0사의 네이버 검색량을 20% 증가시켜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인턴으로 근무하며 5명의 팀원과 신규 부동산 중개 플랫폼 광고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0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직방, 다방이 시장의 약 71%를 점유하고 있었기에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되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시장조사를 담당하며, 초기 방향성 설정을 도왔습니다. 먼저 직방의 동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약 60%의 고객이 1개 이상의 플랫폼을 혼합하여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매물 탐색 플랫폼이 대부분이었기에, 0사를 최종 거래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여 경쟁 앱과 동시 사용을 유도하면 이용자 확대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숨은 니즈를 분석하기 위해 부동산 커뮤니티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약 50개의 게시글을 읽으며, '체계적인 거래 환경'과 '낮은 수수료'라는 새로운 고객 니즈를 발견했습니다. 이에 0사의 장점인 '200가지 거래 체크리스트'와 '반값 수수료'를 고객에게 알려주면 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작팀과 협업하여 광고물을 완성했고, 집행 첫 주 만에 네이버 검색량이 약 20% 증가했습니다. 또한 인지도 조사에서 입주민의 인지도가 일반 소비자 대비 약 2배 높게 나오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중개플랫폼 시장을 조사하며 포지셔닝 맵을 통해 시장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고, 비정형 데이터에서 고객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저의 시장분석력은 CS본부 마케팅기획팀에서 독자의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고,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조선일보의 독자를 유지하고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자신합니다.
덕성여대 / 문화인류 / 학점 4.1 / 토익: 880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사회조사분석사
[자유형식] - 안녕하세요 불과 같이 꾸준히 활활 타오르는 인재, ---이라고 합니다. 저는 입사 지원서를 작성할 때 해당 직무가 정말로 내가 잘할 수 있는 업무인지, 내가 쌓아온 경험과 지식과 방향성이 이에 들어맞는지 고민한 후, 조직과 해당 직무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제 역량이 부합하는지를 먼저 확인하였습니다. 드림어스가 Discovery&Listen Unit을 통해 고객들의 접촉경험을 좀 더 새롭고 완전하게 만들고자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것과 콘텐츠의 가치를 잘 전달해내는 플랫폼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바에 저의 역량과 경험이 부합하다고 생각하였으며 다채로운 경험과 개성 있는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일부가 되고자 하는 드림어스의 뚜렷한 가치에 따라 함께 성장해 나가며 배움의 자세로 임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뢰를 꾸준히 우직하게 쌓아가는 모닥불 같은 사람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에 커다란 가치를 두고 있으며, 맡은 일과 역할에 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주변의 신뢰를 가진 사람입니다. 저는 시간약속과 마감기한 준수가 신뢰의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동안 지각이나 결석 없이 출석하였으며 과제 및 제출 마감기한 또한 늦어본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이 모습을 고지식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타인에게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과 스스로에게 엄격한 것, 꾸준함으로 신뢰를 지켜 나가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여 꾸준히 중요하게 지켜 나가고 있는 제 철칙입니다. 이러한 저의 철칙과 능동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는 모습, 갈등을 피하지 않고 대처해가는 꾸준한 모습들을 통해 주변의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불꽃과 같이 열정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다양한 학문영역을 탐색하고 모든 일과 상황에 배움의 자세로 임하며 노력과 최선을 다하는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실제로 학부에서 많은 팀 프로젝트 과제들을 하면서 매번 적극적인 자세로 팀장의 역할을 자처하여 수행해왔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에게 맡겨진 일을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물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탐구하며 능동적인 태도로 임하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 콘텐츠 발행에 대한 저의 학문적인 열정과 관심을 학부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자 꾸준히 대외활동을 찾아 참여하였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만나 ‘못난이 농산물 플랫폼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수행하여 창업 경진대회에 출품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다양한 경험들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생각들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꼼꼼하게 기록하여 세상에 녹여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대장간 불과 같은 사람입니다. 학부생활을 하면서 질적 데이터와 양적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조사와 연구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해 내는 등 다양한 실습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저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실무에 적용하는 것과 새로운 시각으로 피드백을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이러한 결과물들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기록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여러 가지 활동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IDI 뿐만 아니라 FGI, 가정방문 조사 등의 인류학적 조사법으로 정성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들을 도출해 내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신제품 마케팅 에스노그라피 연구 실습으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일리윤’의 신제품 라인 개발 에스노그라피 연구를 시행 후 본사에 브리핑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으며 소비와 마케팅 연구 실습을 통해 신기술 도입을 통한 헌책방의 체계화와 문화 특화 공간으로서의 정체화 연구를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일상을 벗어난 20대, 경험소비에서 자기브랜딩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MZ세대의 경험소비를 현장연구 하여 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량적 데이터를 다루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하여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 2급을 취득하였으며, 마케팅조사 및 전략 실습으로 콜라보 상품 간 특성 일치 정도에 따른 소비자 선호도 차이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들과 연구를 통해 저는 ’맥락’과 ‘데이터’를 모두 읽어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였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보편적 행동양식과 욕구를 읽어낼 수 있고, 데이터가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은 맥락이 보완하여 나노 단위로 세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이는 결국엔 ‘니즈’를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하여 서비스로 구현하는 일과 직결됩니다. 저는 이러한 프로세스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숭세단 / 사회계열 / 학점 3후반 / 토익스피킹: level7: / 사회생활 경험: 관련 인턴 3회
1. 본인이 선택한 계열사 및 직무에 대한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메가박스는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혜택과 깊이 있는 추억과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넓은 영화 티겟팅 서비스와 높은 특화관 보유 비율은 물론, 상영관 운영방식과 배치, 다양한 이벤트 및 지속가능한 프로모션 등, 고객우선의, 고객중심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만족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사업, 어스아워 캠페인 등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가치성장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저는 메가박스만의 특별한 가치에 발 맞추어,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자 지원하였습니다. 다양한 마케팅팀 인턴경험을 토대로 메가박스와 함께 시너지를 내고 싶습니다. IMC 마케팅 전략기획, 이벤트 및 프로모션 기획,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기획 및 운영, 메타버스를 활용한 세계관 기획 등의 마케팅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이외에도 시장조사 및 고객사, 경쟁사 분석, 매출 손익 관리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라이브방송 연출, 광고 기획 등의 경험을 토대로 상품 차별화 방안 모색, 고객 니즈 분석 등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인터랙션을 유도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메가박스와 소비자의 스토리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한 상품차별화,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체화, 다양한 마케팅 전략 등을 토대로 메가박스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연계해 나의 고객을 정의하고 그 고객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방안을 설명해주세요. 브랜드는 탄탄한 역사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들의 존중을 얻고, 상품을 ‘신뢰도’ 있게 만듭니다. 즉 MZ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토대로 브랜드의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UGC를 활용한 진정성있는 컨텐츠를 기획하여 이벤트 참여율을 기존대비 3배 이상 높였습니다. 소비자의 고민사연을 인스타툰으로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피부 고민을 함께 털어놓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대할 수 있었고, 진정성 있는 제품 사용 리뷰를 토대로 컨텐츠를 제작하여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더 나아가 신제품 런칭 프로젝트를 담당하여, 구매 리뷰, 댓글 분석, 설문조사 등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편사항 및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수익확대의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개선사항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리스트업 하여 프로젝트 회의를 진행하였고, 연구팀, 패키징 다자인팀, 법무팀 등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토대로 제품 입구 개선, 친환경 재활용법, 성분 상세설명 등 리패키징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제품 리뉴얼 프로젝트 업무를 통해 소비자의 소리에 경청하는 소비자 경영의 자세를 배웠으며, 진정성있는 소통을 통한 고객중심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3.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경험과 이를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설명해주세요. 관련부서와의 협업과 팀원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규 런칭 브랜드의 브랜딩 프로젝트를 담당하여, 브랜드의 사업방향성과 브랜딩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우선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고자, 타겟 고객층인 2030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답변을 분석하였고, 이를 토대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립했습니다. 이러한 고객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와 트랜드를 반영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고객의 소리에 경청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이후 팀원과 함께 트랜드 스터디와 경쟁사 모니터링, 시장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타겟을 설정하고, 경쟁사 모니터링을 통해 성공 및 실패사례를 참조하며 지속가능한 브랜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컨셉을 제안해, 차별화된 피드 및 채널을 구성하고자 하였으며, 컨셉에 맞는 팝업스토어, AR필터 등 타겟의 니즈를 고려하여 가치소비를 지향한 콘텐츠 및 프로모션을 기획했습니다. 이외에도 브랜드 컨셉에 적합한 소셜플랫폼 운영 방안 및 채널방향성을 모색하였으며, 타겟의 니즈를 고려한 콘텐츠 및 프로모션 기획안을 토대로 UX, UI디자인팀과 협업하여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상세페이지와 소셜 플랫폼 무드보드를 임시로 제작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인턴상”이라는 값진 결과와 함께 유관부서와의 협업과 팀원, 소비자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4. 시장 내 메가박스만의 강점과, 그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어떤 시도를 하면 좋을지 설명 해주세요. 메가박스는 높은 비율의 특화관 보유, 오픈M 영화관, 돌비 시네마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에게 오랜 시간동안 ‘영화’라는 추억을 간직해주는 ‘오리지널 티켓’이 메가박스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티켓’ 문화를 좀 더 활용한다면, 단순한 개인의 추억이나 기록을 뛰어 넘는 MZ세대만의 자기 표현방식이자 놀이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리지널 티켓’에 굿즈가 아닌, ‘자신만의 포토’를 더한다면, 자기표현에 직설적이며 SNS를 통한 공유에 익숙한 MZ세대에게 강렬한 스토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포토부스를 통한 영화티켓 발권을 통해 순간을 남기고, 인화를 통해 메가박스를 추억하고 회상하는 장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티켓에 QR코드를 삽입하여 메가박스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정보를 담아 도달률을 높이고, 배급사와의 포토 프레임 콜라보레이션을 토대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광고수익확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딩을 토대로 소비자와 기업간의 추억이자 스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듯한, 메가박스의 아이덴티티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최종합격후기
더보기[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RIS 디지털헬스케어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후기
2022년 11월은 거의 2년이 되어가지만 대외활동 정리분이 자꾸 쌓여가는 관계로 더 미루지 않고 정리해보겠습니다. 대회 정보 대회날짜: 2022.11.24~25 대회장소: 원주 인터불고 호텔 주최: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강원테크노파크 대회 진행 방식: 예선: 서류 -> 본선: 구연발표 참가자격: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단이 존재하는 강원지역 내 대학의 대학(원)생 대회 주제: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 국민 보건의료향상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참가 내용 뇌를 갈아 예선에 냈던 아이디어 기획안 팀명: 커넥션 참여팀원: 총 3명 예선의 경우 문제점, 추친 목표 및 전략, 아이디어 세부 내용, 독창성 및 파급효과 등에 대해 적도록 문서 양식이 지정되어 있었으며, 별도의 분량 제한은 없었습니다. 본선의 경우 총 10팀이 선정되었으며, 7팀의 연세대 미래캠퍼스 학생팀과 3팀의 가톨릭관동대 학생팀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팀이 대학원생 팀이었으며, 저희 앞 순서가 파키스탄 분들이셨던거로 기억합니다. 발표는 15분으로 발표장의 규모는 꽤 컸습니다. 무대가 이렇게 큰지 상상도 못하고 갔던,,, 발표 내용 주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퍼스널 헬스케어 실행방안 제안 문제점: 1. 의료취약지역으로서의 강원지역 2. 수도권으로 의료서비스가 집중되며 증가하는 재입원 비율 3. 노년층의 어플사용 어려움 4. 노인복지시설의 부족 및 프로그램 일괄 운영 5. 퇴원 이후 환자의 정서적 불균형 추진 목표 및 전략 1. 퇴원 후 환자 관리를 통한 노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 2. 센터와 개인간의 빅데이터 연락망의 개발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 3. 서울중앙의료원의 공공의료연계망을 오마주한 빅데이터 기반 지역의료복합센터 건립 아이디어 세부 내용 : 세부내용은 지역의료 복합센터에 대한 내용과 빅데이터 활용방안으로 나눠졌습니다. 각각의 내용은 예시를 들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 지역의료복합센터 1. 개인의 데이터 수집 기기 관리 2. 코호트 연구를 통한 강원지역 노년층의 라이프로그 데이터 및 퇴원 이후 의료데이터 수집 3. 주기적인 검사 및 운동치료, 의료 정보 제공 4. 커뮤니티 센터(경로당)으로서의 역할 수행 - 빅데이터 활용방안 1. 개인 라이프로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일정 조율 2. 개인의 라이프로그 데이티 및 병원 진단의 식단 및 운동 추천 3. 응급 상황 감지 IoT 서비스 독창성 및 파급효과 기존의 복지관 시스템에 기술을 도입하는 형태이고, 기존에 있는 공공의료연계망 기술에서 오마주 된 형태이기 때문에 시스템 도입 장벽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서 만족도 및 효과가 높을 것임을 강조 했습니다. 파급효과로는 코호트 연구 진행 및 라이프로그 데이터 수집 한계 해결, 환자 의료 부담 감소, 재진환자 비율 감소를 통해 결국 지역별 의료 격차 감소를 이끌어 내 '강원도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아직도 한가지 기억나는 것은, 저희 팀의 강점인 '지역 내' 의료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한 말 입니다. 제가 발표를 준비하면서 발표 맨 마지막에 가치에 대해 언급하는 거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그때 비유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여러분 슬세권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집을 구할 때 중요한 조건이었던 슬세권, 이제는 집 근처에 병원이 있는가. 로 기준이 많이 옮겨갔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있는 곳에서 편안하게 자신의 건강을 돌볼 권리가 있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며 발표를 마무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발표 1팀 당 질의 응답을 1개씩만 받았습니다. 저희 팀은 이 문제를 강원 지역에만 적용가능한 것이냐, 라는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들었고, 마침 발표 시간 제한 상 말씀드리지 못했던 부분이 있어 연관지어 답변해드렸습니다. 첫날은 스케줄이 강원테크노파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더존비즈온 등에서 강연을 해주셨는데 해당 기관 분들중 일부가 심사위원으로 계신 것을 확인하고, 강연내용 중 일부를 발표에 바로 녹여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강연 이후 발표만 하고 각자 배정받은 호텔 방에서 쉴 수 있었습니다. 발표 후기 1박2일에 맥주는 못 참지 이 날 무슨 축구하는 날이라서,,, 과자와 함께 맥주로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꿈에도 모른채 기절,,, 결과 발표 둘째날은 심평원으로 이동하여 심평원 투어를 한 후 대강당에서 결과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발표자와 팀원이 따로 앉아 대기해야했는데, 대학원생 팀도 많았고 다들 주제가 구체적이었어서 우수상이라도 주시면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에게 다 주는 참가확인서 를 받을 때도 빨리 집이나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수상을 장려상부터 차례로 팀을 호명하는데, 우수상이 지나도 우리팀 이름이 안나오는거에요. 그래 니들끼리 다 해먹어라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대상만 앞두고 있을 때는 화만 났는데 냅다 대상에 '팀 커넥션' 불러주셔서 육성으로 엥??!!?!?!!?!!?!?!?!?!?!?! 나갔어요 ㅋㅋㅋㅋ... 정말 감사하게도 대상을 주셔서,,, 다시는 없을 값진 상을 받았습니다. 하필 이때 또 학교 선배들이랑 교직원 분들이 많이 참관 오셨을 때라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고 어쩌다 학교에 현수막 까지 걸어주셨다는,,, 살면서 현수막도 걸려보고 영광이다 야 후기 교수님이 갑자기 준비해보라고 연락주셔서 하게 된건데, 사실 1회 대회라서 어찌해야할지도 몰라 우당탕 쿠당탕 시행착오를 세게 겪었지요. 근데 이때 열심히 이 갈아본 경험이 나중에 좋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고, 기획안 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라는 것이 남을 설득해야하는 자리니까 이 주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우리의 발표가 쉬워 보이는가를 알기위해 끊임없이 피드백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강의실에서 무한연습 다들 이런 대회가 처음이니 좋았던 점은 누구하나 무슨 역할이랄거 없이 서로 모든 파트를 했다는 것입니다. 자료조사, 서류작성, 피피티제작, 발표준비 까지 모든 분야에서 3명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지경이었는데 그래서 결과물이 더 좋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녀는 이 때를 기점으로 공모전에 삘이 꽂히기 시작하는데,,, 2022년의 대외활동은 이것으로 마무리 되지만 2023년에는 더한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다!! To Be Continued,,, 인터뷰 - Evelyn K 님 https://blog.naver.com/kcr772/22362574441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50명 이상 뽑는! 대규모 인기 대외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 제 6회 청년 소비자 이슈 공모전 대상 수상후기
출처: 한국소비자연맹 블로그 안녕하세요:) 대소동 8기로 활동하고 있는 000입니다! 오늘은 대소동으로써 활동했던 과제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제6회 청년소비자이슈공모전> 준비 과정과 대상 수상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대소동으로 활동하게 되면 꼭 참여해야 하는 공모전인만큼, 다음 공모전에 참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번 공모전의 일정 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9/26 ~ 10/15 ] 출품작 접수 [ 10/27 ] 본선 진출작 발표 [ 11/1 ] 본선 경쟁 PT 및 수상작 선정 처음에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분께서 일정 공지를 해주셨을 때, 생각보다 준비기간이 짧은 감이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 •︠ˍ•︡ ) 저희 조는 총 5명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준비기간이 추석 연휴와 중간고사와 겹쳐있어서 일정을 맞추는 과정에서부터 쉽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면 먼저 준비과정에 대해서 간략히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9/26 ~ 10/15 출품작 접수 청년소비자이슈공모전의 응모주제는 바로 <청년소비자문제 발굴> 입니다! 최근 청년들이 겪고 있는 소비자 문제 및 이슈를 발굴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구성하면 되는 것인데요. 저희 조는 공지를 받자마자 바로 일정을 맞추고 공모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 첫 번째 회의 (9/28) 첫 회의 때는 ‘주제’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주제를 크게 자세히 생각해오지는 않았어서 서로 의견 정도만 나누었고, 주제 선정 및 분석, 대안을 각자 정리해서 다시 회의를 하기로 하고 빠르게 마무리했어요! 2. 두 번째 회의 (10/6) 두 번째 회의에서는 조원들 각자 조사해 온 주제를 공유하고, 서로의 주제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논의했어요. 그렇게 처음에 정하게 된 청년소비자문제는 <청년들의 과시소비, 잘못된 자산운용>과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주제를 정한 다음, 목차를 <이슈 발굴 - 문제 분석 - 대안 제시>의 순서로 설정하여 함께 논의하며 기획안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회의를 진행하다보니 과시소비, 자산운용문제에 대한 뻔하지 않고 창의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어려워 대안이 빈약한 느낌이 있었고, 이슈 발굴에만 중점을 두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해당 주제가 전년도 수상작과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회의 중 뒤늦게 알게 되어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주제를 변경하기로 했어요. 저는 공모전 준비가 처음이라서 전년도 수상작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전 수상작을 찾아보면서 늦게나마라도 대략적인 방향을 잡아나갔던 것이 주제 선정이나 출품작 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ヾ(◍’౪`◍)ﾉﾞ♡ 3. 세 번째 회의 (10/10) 주제에 대한 고민이 길게 이어지다보니 새로운 주제에 대한 논의를 줌으로 하기는 시간 상 너무 촉박할 것 같아서 단체채팅방에서 정했습니다. 그렇게 변경한 주제는 <숏폼 뒷광고> 입니다! 주제를 선정하고 출품작 제작할 때 가장 신경썼던 것은 1. ‘청년소비자’에게 해당되는 문제인가? <청년소비자이슈공모전>인 만큼, 여러 소비자들 중에서 두드러지게 ‘청년소비자’에게 해당되는 이유, 상황들을 조사하려는 노력을 거쳤습니다. 2. 숏폼의 특징때문에 나타나는 문제가 맞는가? 이전에 크게 논란이 되었던 뒷광고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숏폼 뒷광고>가 주제인만큼 롱폼과 숏폼 모두에 만연하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숏폼이기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강조하여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뻔하지 않은 대안이 도출되는가? 비교적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 소비자 스스로의 인식 개선과 같은 대안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새로운 대안을 내놓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아요. 회의에서는 <이슈 발굴 - 문제 분석 - 대안 제시>과정에 각각 어떤 내용을 기재할 지 논의하며 내용을 추가/삭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 후에는 파트를 5개로 나눈 후, 하나씩 맡아 PPT를 제작하여 수합을 하기로 했어요 :) 그리고 PPT 템플릿 정하고 바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장 첫 파트인 청년 특징을 맡게 되었고, 편의를 위해 미리캔버스의 공유드라이브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미리캔버스 공유드라이브로 제작하는 것이 폰트나 템플릿을 통일하는 데에는 좋았지만, 동시작업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최종 수정할 때 동시작업으로 저장이 불가능해져서 1시간 정도 수정했던 것이 삭제되는 .. 불상사가 있었지만 .. 그래도 끝까지 붙잡고 수정하여 출품작 제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10/27 본선 진출작 발표 다행히 본선에 진출한 10팀에 포함되어 발표 기회를 얻었어요 :) 발표 준비기간이 짧기도 하고 일정이 바빠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결국.. 발표를 하기로 했습니당 ..!! 11/1 본선 경쟁 PT 및 수상작 선정 당일 오전에 발표 준비를 하러 카페에 갔는데, 개인적인 일정으로 잠을 많이 못 잔 상태여서 컨디션이 생각보다 안 좋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๑ó⌓ò๑) 공모전 발표제 위치는 <더케이호텔서울>! 도착해서 명찰과 준비해주신 팜플렛, 다과를 받아서 내부로 입장, 발표자석이 따로 있어서 자리를 찾아 앉았고, 발표 순서는 조장 이름 가나다순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10개 조 중에서 8 번째였어요. 본격적인 발표 전에 황진주 교수님께서 역량강화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발표 생각에 떨려서 집중을 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ᗜ꒪ ‧̣̥̇) 교육이 종료된 후의 세부 발표 일정은 아래처럼 나와있었습니다. 처음에 발표를 하기 전부터 저희 조의 제목이 어떤 키워드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이 아니어서 인상 깊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발표 준비할 때 강조 포인트를 잘 잡으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앞 발표자분들께서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내시고 플랫폼을 개발하신 분들도 계셔서 가면 갈수록 긴장했던 기억이 있네요 (╯•﹏•╰) 또한 주어진 발표시간이 4분이라 저희 조의 PPT를 자세히 소개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감이 있어서 준비할 때부터 최대한 필요한 말만 하고, 발표 속도가 너무 빨라지지 않으려고 많이 신경썼습니다! 모든 조의 발표가 종료되고 심사위원분들께서 논의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사실 실전에 말을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빠르게 했다고 느껴져 아쉬움이 컸는데, 저희 조원분들께서 잘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ᴗ͈ˬᴗ͈)⁾⁾⁾ 최종 결과 그리고 심사 결과, 저희 조는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100만원을 받았어요 ㅎㅎ 결과를 기다리면서 입상만 하기를 바랐는데, 장려상 6팀이 호명되고 마지막까지도 저희 조 이름이 안 불려서 대상이 확정되었을 때 사실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Σ(●ꉺ▱ꉺ●) 첫 공모전이고 또 발표를 맡은 만큼 부담이 컸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돌아보며 생각했을 때, 저희 조가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요인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상 꿀팁 1. 트렌드에 맞는 주제 선정 본격적인 발표 전, 역량강화교육에서 교수님께서 ‘분초사회’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시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에서 청년소비자의 ‘빠름을 추구하는 습관’과 연관된 주제를 선정했던 것이 메리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새로운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노력 저희 조가 기획안을 작성할 때 가장 오랜 시간 공들였던 것이 대안 제시입니다. 최대한 새로운 방안을 생각해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저희가 숏폼 뒷광고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 것에는 AI기반 모니터링 시스템과 버츄얼 인플루언서/숏폼의 인기를 역이용한 교육용 숏폼 영상 제작 등이 있었는데요, 현재 유튜브 키즈용 영상에 적용되는 ‘AI 모니터링 시스템’ 을 변형하여 활용하는 방법, 일반 인플루언서에 비해 더 큰 흥미를 끌어내며, 동시에 홍보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버츄얼 인플루언서’를 통한 숏폼 소비자 교육과 같은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૮꒰ྀི ⸝⸝ɞ̴̶̷ ·̫ ɞ̴̶̷⸝⸝ ꒱ྀིა 3. 요약 및 발표 주어진 발표시간이 짧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발표해야 할 내용만을 선정하여 발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조가 유일하게 발표 중에 대본이나 큐카드를 참고하지 않고 발표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심사위원 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발표를 하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조가 공모전 준비 자체는 일찍 시작했지만 막상 출품작 제작 시간이 촉박해서 불안한 부분이 있었는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되어서 뿌듯했고, 저에게도 굉장히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남은 대소동 활동까지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더 다양한 도전을 하는 발판으로 삼게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포스트가 앞으로 청년소비자이슈공모전에 참가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ɞ̴̶̷ ·̫ ɞ̴̶̷⸌ )♡ 이상으로 제6회 청년소비자이슈공모전 대상 후기 작성을 마치겠습니다앗 (*ˊᗜˋ*)ᵗʰᵃⁿᵏ ʸᵒᵘ 인터뷰 - 윤리폴리 님 https://blog.naver.com/yunlypoly/223263025654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50명 이상 뽑는! 대규모 인기 대외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KPR] 제22회 KPR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특별상 수상 후기
안녕하세요.. 4주동안 22번의 회의 (12/31과 1/1을 함께..) 1차 합격 후 7번의 회의 2차 합격 후 5번의 회의 총 34번의 회의 끝에... 거머쥔 KPR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길게 쓸건 없고요 간단하게 서류 -> 1차 -> 2차 피드백 (내가 생각하는) 수상한 이유 아쉬웠던 점 준비할 때 팁 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공모전 주제 말씀드리기에 앞서, 저희 팀은 '칸 라이언즈 서울'브랜드를 선택하였고, 과제는 '칸 라이언즈 서울 30주년을 기념하는 연간 이벤트 기획' 이었습니다. 팀원 모두 PR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이벤트 기획서는 괜찮지 않을까 싶었어용 ~ 최종 핵심 플로우 ~ 칸 라이언즈 서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기존 업계 뿐만 아니라 확장된 새로운 타깃이 필요. 이들을 크리에이티비티를 어려워 함 => 이벤트를 통해 크리에이티비티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경험 제공 (논리를 다 공개하긴 좀 그래서 30%정도만 담았습니다) 아이디어 ~아이디어~ 1,2,3,4분기로 나눠서 분기별 목표를 설정하고 총 6개의 이벤트 기획 서류-> 1차-> 2차 피드백 우선.. 이건 팁 부분에서 말하려고 했는데 교수님을 적극적으로 괴롭히십시오 저희가 회의를 너~무 많이해서 웬만한 것은 다 예상한 문제였으나 이게 얼만큼 큰 문제인지 모르고 넘어갔는데 교수님께 보여드리니 여실히 드러나더라고요... 그래서 제출 1주일 전인가? 앞단 플로우를 갈았습니다! 그거 수정 안했으면 서류 통과 못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 모든 단계에서 교수님께... 조언 부탁드린다고 공손히 메일 드리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1차 PT 피드백에서는 (심사위원) 저희가 타깃 확장 부분을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했는데, 정확한 수치없는 다이어그램은 명백한 조작. 이라고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논리적인 면에서는 피드백 안 받았고, 팝업스토어가 너무 비중이 커서, 연간 이벤트로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는데 더 가벼운 상시 진행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 정도의 피드백을 받아서 (칭찬 제외) 2차에는 이벤트를 하나 더 준비하고, 팝업스토어 비중을 줄였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수상한 이유 우선! 컨셉을 독특하게 잘 뽑았어요ㅈㅈㅈㅇㄹ 얼마나 잘 뽑았냐면... 2차 PT에서 우리는 B2B 전략을 기대했는데, B2C밖에 없는 것 같다 컨셉이 아까울 정도로 괜찮았다 라는 말을 하심?? 아직도 잘 이해 안가긴 한데 아마 이 컨셉을 유지하면서 B2B전략도 내세웠으면 더 높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는 얘기인가..? 싶었어요...ㅎ 그리고 디자인 구현을 꽤 잘함! 이건 대상작 PT볼 때도 느낀건데... KPR 심사위원분들이 얼마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왔냐를 좀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닷. 대상팀 구현력이 어마무시 했어요 (ai를 적절히 쓰신 것 같지만) 아이디어가 통통 튀냐보다 어떤 탄탄한 논리를 가지고, 어떤 크리에이티브한 컨셉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해내는지 눈여겨 보는 듯 아쉬웠던 점 일단... 저희는 이런 말 하면 웃기지만 특별상 받을 것 같아서 2차 PT부터는 힘이 쫙 빠졌습니다.. 칸 라이언즈 서울로 본선 진출한 팀이 애초에 얼마 안됐고 2차 PT는 아마 저희만 올라간 듯 해서,, 이름 걸고 주는 상을 우리가 안받으면 누가 받지? 싶었걸랑요.. 사기도 조금 떨어지구 한 공모전에서 회의를 워낙 많이 하다보니 다들 질려서 ㅜㅜㅋㅋㅋ 2차 PT할 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더 열심히 할 걸 이라는 생각이 안들만큼 너무 용을 써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막판에 사기가 떨어진 점이 살짝 아쉬웠고.. B2B 전략을 아예 무시한 것은 아니었으나, 저희가 생각한 최대의 문제점은 회사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기에 고려대상에서 지웠는데 저런 피드백을 받으니 조금이라도 끼워 넣어둘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한 이벤트 기획을 하나하나 다 자세히 했었는데 (대관비, 인건비, 대여료, 자재비 등등 예산안 다 낋임) 대상팀 보니까 예산안을 굳이 만들지 않았고 실행 가능성 여부를 빡세게 체크해서 기재하지 않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셨더라구요 선택과 집중을 너무 많이 했나... 싶었습니다 버려진 아이디어들이 되게 많았는데 다 꺼내오고 싶었어요 공모전 준비 팁 1) 교수님을 괴롭히자 교수님이든.. 아니면 주변에 공모전 신이 있다거나 논리 흐름에 있는 허점을 잘 발견하는 사람.. 등 타인에게 앞단 플로우를 보여주세요!! 회의하다보면 머리가 절여져서 이상하게 안느껴지고 거듭된 회의로 이미 모두가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라 꼭 들어가야 할 말이 빠져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 2) 디테일 < 개수 양보단 질이라고 생각했지만 양을 무시하면 안될 듯 해요... 물론! 저희는 이거 기획했습니닷 ㅎ 만 보여주면 문제겠죠... 하지만 저희는 이거 기획했구요 기획 의도는 이거고 이 오프라인 이벤트는 어떤 건물에서 진행하고, 인건비는 대략 이렇게,, 여기서 장비 대여료와 구매비,, 케이터링 .... 이렇게까지는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말! (저희는 그렇게 했어요...) 3) 대학생 답게 어~떤 공모전이든 간에 대학생 다운것을 정말 좋아하십니다 대학생이 했으니까 대학생 다운거 아님? 이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이 분들이 원하는 대학생 다움이란 '살짝 무모하지만 통통튀는 아이디어인가?' '있던 컨셉이 아니라 좀 새로운 컨셉인가?' '현 시대 트렌드에 맞는가?' 정도인것같아요 대학생 답게 조금은 무모한 것 같아도 밀고나가심이.. + 시상식 강연에서도 이미 너무 흔해져버린 레이아웃을 안따라가도 된다. (상황분석 - 문제정의 - 컨셉도출 - imc) 여러분이 변화를 만들 사람이 되어라 라고 하셨습니다 4) 디자인 디테일은 살리기 다른 수상 후기들에서도 보셨을 것 같지만, 디자인 구현이 아쉽다는 피드백을 받은 분도 계시고 지인의 수상작을 봤을 때도 어마무시하게 디자인을 넣었습니다.. 디자인 팀원이 따로 없는 상황이라면 ai를 적극 활용해서라도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용 저희도 파이어플라이로 배경이랑 여러 개 좀 만들었습니당 (ai 사용을 명시하라는 말이 없긴 했는데 저희는 했어요) 5) 카피를 신경쓰자 대상팀도 카피가 좋았고, 저희도 카피가 좋았던 것 같아요 creativity (문제점)와 크래커 (새 타깃 이름) 을 엮기 위해 creat I vity cr EAT ivity CREATIVITY 이렇게 i eat creativiy 라는 카피로 컨셉을 도출했습니다 (과자먹듯이 쉽게 즐기는 칸 라이언즈 서울) (제가 했어요 후훗) 수상 후기는 이정도구요... 그냥 여담으로 얘기해보자면 공모전 수상이라는 것이.. 살짝은 덧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수상할 정도로 아이디어가 좋았나?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다른 팀 PT를 들어봐도 저게 특출나게 마음에 꽂힌 적은 없었거든요 (수상작이라 할지라도) 제가 현업에 종사하는게 아니고, 해당 기획안의 좋은점과 아쉬운점을 바로 캐치할 수 있는 눈을 가진것도 아니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공모전 수상을 못했다고해서 능력이나 재능이 부족한 건 아닌 것 같다는 거예요 나중에 대홍기획 공모전 파이널리스트 공개되면 한 번 보세요!! (너무 나중이긴 함) 이건 진짜 미친 재능이다.. 싶었던 작품들 말고 의외의 작품들도 수상을 하더라구요 공모전 심사위원분들의 자질을 제가 감히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주눅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나의 작품이 정말 눈에 띌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별 볼일 없을 수도 있어요 끝까지 달려왔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계속 달리다보면 나와 공명하는 누군가에게 또 인정을 받지 않을까요 (제가 공모전 수상 실패해서 자기합리화하는 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길을 바라보시거나, 혹은 비슷한 길에 관심이 많으실텐데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 합시다아 우리 팀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용 (시상식이 한 달 넘게 지났지만..ㅎ) 인터뷰 - 오수끼 님 https://blog.naver.com/subkki/223813163538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지원하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50명 이상 뽑는! 대규모 인기 대외활동 모음! 🏦 2025 4월 청년도약계좌 신청 조건 확인부터 방법까지｜은행 별 금리 비교 (~4/11) ☕ 2025 대학생 할인 혜택 총정리!｜애플, 삼성, 스타벅스 등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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