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8.16마감일2024.09.01
- 채용형태
- 채용연계형 인턴
- 모집직무
- 경영/사무
- 근무지역
- 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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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린] 풀리팀 콘텐츠 관리자 인턴 (정규직 전환형)
[지원자격]
- MS 오피스, 한글 사용 능력을 갖춘 분
- 고객 커뮤니케이션 스킬 능력 우수자
- 한글 사용에 능숙하신 분 우대
- 데이터베이스 관리 경험자 우대
- 교육, 에듀테크 분야의 높은 이해도 또는 관련 분야 경험자 우대
[접수기간]
08월 16일 ~ 09월 01일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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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취업 부문 멘토 집돌이입니다! 실질적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칼럼을 쓰고 싶었습니다. 링커리어에서 지원을 더해준다면 … 현직자들의 인터뷰도 해볼 생각이지만… 그냥 좋게, 좋게 좋은 말 그런 거 말고요! 가장 취준생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자기소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취준생 고인물 집돌이로서… 필기/면접이 제일 중요하지만! 서류도 통과 못한다면 필기와 면접 공부한 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특히 대기업 채용 규모 감소로 인해서 더욱 들어가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공기업은요? 공기업은 더 박터집니다. 물론 적부 기업은 제외입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집돌이가 합격한 자소서 내용 일부를 공개하고 어떻게 대기업/공기업 자소서를 써야 하는지 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제가 서류합격한 공기업(한국주택금융공사)와 대기업(CJ제일제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공기업(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 직무기술서를 참고하여 직무 관련 교육, 자격, 경험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900자 이내) 한국주택금융공사 직무랑 관련된 교육, 자격, 경험 사항 등을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우리 공사에 지원한 동기를 지원자가 가진 직장 선택의 기준과 연계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800자 이내) 아무래도 공기업이기 때문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하는 주요 사업들이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00 업무와 나의 경험과 연계, 좀 더 의미 있는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등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등으로 적으시면 좋습니다. 2. 지원자의 장점을 공사 인재상인 창조인, 전문인, 화합인과 각각 연관 지어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공사업무 수행 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800자 이내) 공사 인재상 하나를 정해서 자신이 했던 경험이나, 노력 등을 연결시킨 뒤에 공사업무 수행시에 어떻게 장점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작성하면 되겠습니다. 3. 공사는 T.O.P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T.O.P란 “Together(함께)”, “Open(열린)”, “Professional(전문적인)”을 의미합니다. 위 단어(Together, Open, Professional) 중 하나를 선택하고, 선택한 단어가 조직문화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지원자의 경험과 함께 기술해 주십시오. (900자 이내) 3번 문항 역시 2번 문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O.P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4. 공사 상품(보금자리론, 주택보증, 주택연금 등) 중 지원자가 가장 관심 갖고 있는 상품을 1가지 선정하고, 그 이유와 공사에 입사하여, 해당 상품 분야에 대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900자 이내)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공사 상품에 대해서 빠르게 캐치한 후에 내가 공부한 것이나, 내가 관심을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5. 공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있습니다. 지원자가 생각하는 20~30대, 40~50대, 60대 이상 고객별 주택금융 관련 관심과 니즈(needs)는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러한 관심과 니즈를 고려한 공사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900자 이내) 밑에는 제가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 항목이며, 이번 2020년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류합격하였습니다. 자소서를 쓰실 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6. 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은퇴금융아카데미, 재밌지예, 어르신 한글교실, 집 고치기 등 다양한 공익 지향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원자의 과거 공익 지향적 경험은 무엇이며, 공사에 입사하여 공사의 특성 및 지원자의 경험을 반영하여, 새로운 공익 지향적 활동을 계획한다면, 어떠한 것이 있을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900자 이내) 이 항목은 정말 까다로운 항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봉사 관련된 경험이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 이웃을 도운 일!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적 가치 활동을 생각해서 새로운 공익 지향적 활동을 계획해서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밑에는 2020년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류 합격했다는 문자입니다. ^-^ 2. 대기업(CJ제일제당 - FoodSales) CJ제일제당 FoodSales 부문은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1. CJ제일제당과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① CJ제일제당이어야만 하는 이유, ② 지원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③ 입사 후 성장 목표를 반드시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1,000자 이내) 저는 밑에처럼 써서 합격하였습니다. [K푸드의 세계화 CJ제일제당, 영업 자신 있으니까!]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으며,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 상생의 길을 걷고 있는 기업이 바로 CJ제일제당입니다. 국내에 무수히 많은 식품기업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파트너를 생각하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최근의 모 식품기업의 급식사태를 바라보았을 때, 상생과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 CJ제일제당은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식품기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답은 없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나, 자신의 노력과 연계시켜서 작성을 해야 합니다. 위에 경우에는 CJ제일제당이어먄 하는 이유에 관해서만 올렸는데, CJ제일제당의 위상과 현재 식품업계 현황을 통해서 CJ제일제당이어야만 하는 이유를 도출하였습니다. 2. 본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대방을 설득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 질문을 작성해 주세요. ① 위 경험을 통해 이뤄낸 성과에 대해 '기획-실행-달성/미달성'의 과정 단계별로 작성하고, ② 성과 달성/미달성에 대한 사유를 분석해주세요.(1,000자 이내) 까다로운 질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교 동아리, 팀 프로젝트, 인턴 생활, 대외활동을 쓸 것입니다. 무엇이든 쓰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과정과 그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느냐 입니다. 기획-실행-달성(미달성) 과정에 굳이 얽매이지 말고 계획과 행동 그리고 결과에 관해서 스토리식으로 적고 고쳐나가면 되겠습니다. 3. 지원직무 수행 시 ① CJ인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하는 정직, 열정, 창의, 존중 외 영업사원으로서 필요한 역량 세 가지를 중요도 순으로 작성해주세요. ② 본인이 가진 가장 높은 역량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기술하고, 가장 낮은 수준으로 판단되는 역량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1,000자 이내) 답이 없는 질문이네요. 자신이 기준이나, 자신이 이때까지 경험한 사항을 통해서 역량에 대한 중요도 순을 정리하세요. 그리고 자기가 가장 높은 역량 - 경험 자기가 가장 낮은 수준 역량 - 경험 둘 다 경험입니다. 가장 높은 역량은 자기가 이때까지 키워왔더 것! 가장 낮은 역량은 지금 극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3. 공기업/대기업 자소서의 핵심은 ‘직무’다 길게 말할 것도 없습니다. 공기업/대기업 자소서 기업에 특성상 공적이냐, 사적이냐에 따라서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큰 틀에서는 똑같습니다. 공기업에서 말하는 NCS기반요? 그건 이미 예전부터 대기업에서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말을 NCS라고 하지 않을뿐~ 공기업/대기업 자소서 간의 차이는 ‘공적역할’, ‘업무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력’, ‘기업의 특성’ 등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직무’에 따라 자소서를 써내려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공기업에서 사무직의 경우에는 당연히 사무업무에 관한 경험이나, 사무업무에 대한 스킬에 관해서 써야겠죠? 대기업 영업직의 경우에는 영업에 관한 경험, 영업 업무를 잘할 수 있는 스킬 등에 관해서 써야겠죠? 너무 뻔하죠? 하지만 이 뻔한 것을 제대로 기억하고 무엇이든 직무와 연계해서 자소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자소서의 핵심은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된다면 이 기업에서 나는 어떻게 직무를 수행해나갈 수 있는지 등 지원동기, 입사후포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 장/단점 등 어떠한 자소서 항목이라도 100% 합격 자소서가 됩니다. 합격의 지름길! 링커리어의 자소서 만능 검색기를 검색해주세요! https://linkareer.com/cover-letter/search 링커리어 취업 부문 / 멘토 집돌이
네, 면접 프리패스 상은 따로 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며 외모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본인 안에 이미 존재하는 면접 프리패스를 꺼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외모가 태어나면서부터 출중하여 어딜가나 모두의 이목을 끈다고 해서 면접에 유리할까요? 글쎄요, 개인적으로 부럽긴 하다만 그건 면접에서 딱히 큰 장점은 아닙니다. 뭐 미스코리아 미스터코리아 뽑는거 아니잖아요?? 오히려 너무 수려한 외모는 면접에서 모 아니면 도로 리스크가 따릅니다. 선입견이 작용할 수도 있고요. 자신의 모습 자체를 매력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사람만큼 멋진 사람은 없어요. 면접관이 보는 건 당신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모습을 얼마나 잘 " 활용 "했는지에요. 내가 나의 매력을 알 때, 나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외면과 내면 두 측면 모두에 충분할 때 가능해지는 것이 바로 이 " 활용 "입니다. 내 외모 중 자신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나는 어떻게 꾸미는 것이 어울리는지, 나는 평소에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자세로 앉으며, 내 목소리는 어떤 톤으로 말 할 때 가장 호소력이 짙은지. 이런 것들은 나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들이지만, 좀 더 빨리 파악하면 할 수록 동년배들과 경쟁하는 면접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답니다. 면접관에게 이 사람은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되도 빨리 캐치해서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신뢰를 심어줘야 하는데, 이런 이미지를 주는데 당신의 성숙함과 노련함이 큰 작용을 합니다. 소위 센스 있어 보인다라고 하는 건 자기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 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지만 나올 수 있는 모습입니다. 나 스스로를 아는 것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주의할 점! 나 자신을 드러낸다고 해서 개성을 마구 표출하거나 너무 튀고자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구성원 간의 조화를 중요시 하는 팀 업무가 많은 회사라면 더욱 더. 원숙미는 여유에서 나온다는 것 기억하세요. 너무 튀려고 하면 오히려 초조해 보이고 유치해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면접에서 기억할 것은 첫째도 여유, 둘째도 여유입니다. 당신의 끼와 재기발랄함을 보여주고 싶나요? 그것도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긴장을 풀고 배포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면접 프리패스 상, 당신 모습 그 자체를 인정하고 아끼는 자신감이 바로 그 프리패스입니다.
교내, 대외활동, 회사 등을 통해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그 어려운 점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 프리 라이더에서 드라이버로 ] 팀 프로젝트 때 , 팀원들의 프리 라이더 의식 때문에 곤경에 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대학교 교양 수업 때 ,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았습니다 . 자료 분석 및 발표를 맡게 되었는데 , 중요도가 높은 일이다보니 팀원들의 추천으로 팀장이 되었습니다 . 팀장이었기에 , 도움이 필요한 팀원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 제 파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늦은 새벽까지 돕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이런 도움이 계속될수록 팀원들은 더 많은 일을 요구했습니다 . 게다가 대부분의 팀원들을 돕다보니 , “ 이 사람은 안하고 도움만 받는데 왜 나는 내가 해야 해 ?” 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 선의에서 시작한 도움이었지만 오히려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 서로의 일을 미루게 된 것입니다 . 하나 둘 생겨난 프리 라이더는 결국 팀을 잠식했고 더 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인을 파악했습니다 . 차분히 생각해 본 결과 서로에 대해 무지하고 일회성 파트너라는 생각 때문에 죄책감 없이 이를 떠넘기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수업 시간에 주어지는 팀 회의 시간에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팀원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15 분씩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지고 , 더 이상 한 번 보고 마는 사람이 아닌 자신들의 친구가 되어가자 프로젝트의 퀄리티는 자연스럽게 높아졌습니다 . 팀원들은 프리 라이더에서 오히려 드라이버가 된듯했습니다 . 이를 바탕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팀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 자료출처 : 스펙업 https://cafe.naver.com/specup/584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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