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운영사무국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62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8.19마감일2024.09.06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과학/공학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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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과학/공학
2024 제6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공모목적]
-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생 대상으로 첨단·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신규 앱 등을 개발할 수 있는 해커톤 대회 개최
-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 실습의 장(場) 제공 및 훈련생의 창의적 융합 사고 능력 제고
[주최 및 주관]
고용노동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참가 대상]
- 신청자격 :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생 또는 수료생으로 구성된 팀 (팀당 3~6명)
본 대회를 위해 팀을 구성하여, 개최 기간 동안 도출된 아이디어로만 참여 가능
※ 2021년~2023년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대회 수상자는 참가 불가
※ 참가 신청 시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참여 확인 증빙자료 제출 필요
※ 상용 중인 서비스 또는 타 대회 수상작과의 저작권 관련 분쟁 소지가 확인된 경우 불이익 있을 수 있음
- 선발인원 : 총 50개팀 선발 예정
[해커톤 주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디지털 혁신
- 지정과제 : 저출산 · 고령사회에 필요한 첨단 · 디지털 서비스 개발
- 자유과제 : 첨단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공모 일정]
① 신청접수 : 8월 19일 (월) - 9월 6일 (금) 12:00 마감
② 참가팀 발표 : 9월 27일 (금)
③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 10월 2일 (수)
④ 온라인 해커톤 및 팀별 멘토링 : 10월 4일 (금) - 10월 25일 (금)
⑤ 예선심사(서면) 과제 제출 : 10월 28일 (월)
⑥ 예선심사 결과 발표 : 11월 8일 (금)
⑦ 본선심사 및 시상식 : 11월 19일 (화) - 11월 20일(수)
※ 상세 일정 및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시상내역] 총 31팀, 6,200만원
- 지정과제
대상ㅣ국무총리상 (1팀)
최우수상ㅣ고용노동부 장관상 (2팀)
우수상ㅣ고용노동부 장관상 (4팀)
장려상ㅣ고용노동부 장관상 (4팀)
심평원장상ㅣ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상 (5팀)
- 자유과제
최우수상ㅣ고용노동부 장관상 (2팀)
우수상ㅣ고용노동부 장관상 (4팀)
장려상ㅣ고용노동부 장관상 (4팀)
심평원장상ㅣ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상 (5팀)
[접수방법]
- 해커톤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
※ 참가 신청 시 정보 입력 및 참가신청서 등 파일 첨부
*첨부파일 누락 시 미신청으로 간주
*신청서는 서명 후 스캔 파일로 제출
- 제출서류
① 참가 신청서 1부
② 아이디어 기획서 1부 (5페이지 이내)
③ 참가서약서 1부
④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및 제 3자 제공 동의서 1부 (팀원 전원 제출)
⑤ 참가자격 관련 증빙서류 (팀원 전원 제출)
※ 훈련이력 확인원, HRD-Net 훈련 수강화면 캡쳐 등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참여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
* 제출 유의사항
▸ (파일명) ‘1. 참가신청서_신청 팀명.pdf’ 등으로 작성 요망
▸ 최종 제출 시 ①~⑤ 파일 압축하여 ‘신청 팀명.zip’으로 제출
[문의처]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운영사무국
- 이메일 : office1170@naver.com
- 연락처 : 070-4618-2585
- 카카오채널 :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나를 소개하며 왜 에어로케이에 지원했는지 (500~2000자) [홀로 빛나는 별 아닌 모두를 빛내는 별] 저는 지금까지 영화제, 오케스트라, 서포터즈, 교육 봉사, 상담 멘토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모두가 다른 분야의 활동이지만, 이들은 하나의 공통점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누군가의 목소리와 고민을 듣고 도와주는 선한 영향력의 활동이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경상북도 소비자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팀장으로 참여했을 당시, 다른 후배들도 해당 프로그램을 경험해보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후배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임하였습니다. 팀장으로서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하고, 팀원들을 격려하며 프로그램에 임하였고, 주최 기관의 총장님은 물론 다른 강사 분들께 칭찬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저를 기쁘게 만들었던 건 활동 종료 후 '민호 선배의 후배가 되어 너무 기뻐요' 라는 후배의 말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선한 영향력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에어로케이 또한 선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통한 기쁨의 전달이라는 저의 가치관처럼 에어로케이는 전년도 12월부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충북,청주시 내 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하였으며 반려동물과 여행하는 승객들을 위해 전용 이동 가방 출시, 23년 호우피해 당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에어로케이의 경영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금까지 강화해온 저의 소프트스킬을 접목시켜 승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선사하여 고객 만족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이 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젠더리스 유니폼 및 운동화를 도입하여 활동하기 불편한 복장을 입고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것이 아닌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입고 서비스함으로서 고객의 편의와 긴급상황 시 보다 신속하게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거나 채용 요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탑승하는 승객과 서비스하는 승무원 모두를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승무원은 기내에서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 다양한 국적의 승객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 제일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여행의 시작이라고 여기지는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은행에서 디지털 서포터즈로 근무할 당시, 객장에는 수 많은 노인이 방문했습니다. 그 중에는 대기 시간에 대한 불만, 은행 업무에 대한 불만 등 다양한 불만을 지닌 고객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객장에 고객이 방문하면 사전접수기계로 미리 자신이 원하는 업무를 신청해두어 차례가 되면 보다 빠르게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은행 업무에 대해 간편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QR코드를 객장에 배치한 뒤, 고객들에게 나눠주며 설명함으로서 고객들이 스스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객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있어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증가로 인해 기내난동 또한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승객의 불안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승객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 저는 기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과 추락 상황 시 승객 구조를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국적의 승객이 탑승하는 기내에서 원활한 소통을 통해 승객의 불만에 귀를 기울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국적의 승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자 언어 공부를 계속함으로서 안전 비행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하나은행에 지원한 이유를 본인의 지원 부문과 연관지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UX/UI 개선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는 크리에이터” 어느 날 할머니가 카드를 잃어버리셨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온라인 분실 신고와 재발급 요청에 익숙하지 않으셨던 할머니는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하셨고, 저는 즉시 재발급 신청을 도와드렸습니다. 디지털 서비스가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디지털과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더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제가 디지털 크리에이터로서 해결해야 할 사명이 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저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은행은 ESG 중장기 목표 아래 금융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나은행 길라잡이”와 “간편 홈 보기”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지털 소외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모든 사용자가 동등하게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또한 삼성카드 산학프로젝트에서 "경험의 격차를 줄여 모두에게 닿다"라는 주제로 유니버설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결제 UX/UI와 점자 안내장을 제안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사용성을 개선하는 것 이상으로 고객 충성도과 장기 수익성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UX 설계와 브랜딩 전문성을 하나은행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트렌드를 파악하면서도, 뒤를 돌아 소외된 고객이 없는지 주의 깊게 살피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겠습니다. 2. (온기) 원팀 마인드셋으로 성공적인 협업을 이루어 낸 경험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작성하고, 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나 중심에서, 하나 중심으로” 원팀 마인드 셋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팀의 목표를 하나로 정렬하고, 주인 의식을 갖고 임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교내 해커톤에서 4명의 팀원과 함께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살리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기획했습니다. 진행 중 아이템 차별화 방안을 두고 팀원들 간 의견 차이가 발생했고, 논의가 겉돌기 시작했습니다. 갈등이 감정적으로 치닫기 전 단계적 토론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문제의 본질로 돌아가 각 단계 별로 가설을 설정하고 팀원들의 동의를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가설에 모두가 동의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동의하지 않는 경우 그 이유를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체계적인 논의로 의견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고 해결하며 팀의 목표를 하나로 정렬했습니다. 논의가 길어진 탓에 최종 발표 두 시간을 앞두고 PT 자료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피곤한 마음에 내 업무만 하고 쉴까 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고군분투하는 팀원들을 보며 끝까지 함께하자 다짐했습니다. PM을 도와 업무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개발자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피드백을 하여 UI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면 가능하다'는 마인드로 긴박한 상황에서도 회의 내내 웃으며 과정을 즐겼습니다. 집중도 높은 두 시간을 보내고 최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해커톤 우수상과 함께 PM으로부터 "부담이 컸는데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는 감사를 들었을 때, 팀의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개인보다 팀의 성공을 우선시하는 태도로 함께 성장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습니다. 3. (용기) 새로움에 도전하거나 변화에 적응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배운 점을 은행원으로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니즈를 찾아서" ‘우디’라는 온라인 스터디 카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창업 교육을 받으면서 “스타트업 실패의 1위 원인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기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2주간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50건의 인터뷰”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처음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어색함과 긴장감을 이기지 못해 유의미한 답변을 얻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혀 인터뷰 자체가 두려워졌습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일주일에 세번씩 모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역할을 돌아가며 질문과 답변을 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질문의 흐름을 개선하며 더 니즈를 파악하기 용이해졌습니다. 또한, 상대방과 편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이동 시간마다 인터뷰 진행 관련 벤치 마킹 요소를 찾아보며 대화 스킬을 한층 더 발전시켰습니다. 실전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간의 연습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사용자의 눈빛과 말투에서 팀원들과 회의할 때는 결코 알 수 없었던 진짜 니즈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의 피봇을 거쳐 MVP를 완성하였고, 예비 창업 패키지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진정한 혁신은 사용자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소중히 여기며 금융 상품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UX/UI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겠습니다. 4. (동기) 본인의 성장이라는 자발적인 동기로 목표를 수립하여 실천했던 경험에 대해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신뢰의 핵심이 설득력 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어때 프로젝트에서 UI 인터페이스 설계를 진행할 때, 사용자 행동을 단순화하기 위해 버튼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나 사용자 피드백 없이 직관에 의존해 설명한 탓에, 팀원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제 의견은 채택되지 않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논리적 근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UX/UI 심리학 법칙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한 생각들"을 읽으며 인간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이해하고, "UX/UI 10가지 심리학의 법칙"을 읽으며 실제 어플리케이션 사례를 중심으로 원리를 배웠습니다. 이후, 금융 앱의 화면을 분석하며 '왜 이렇게 설계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심리학 법칙을 체화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학습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배운 내용을 학회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어 20명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책을 읽은 뒤 협업 과정에서 작은 의견 하나라도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을 때, 팀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신뢰가 점차 높아짐을 느꼈고, 저 자신도 디자인의 타당성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과 사용자 모두에게 논리적인 설득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하나은행의 디자인 크리에이터가 되겠습니다.
1. Why LG Energy Solution LG에너지솔루션 및 모집분야에 지원한 동기를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세요. " 제 직무 선택기준은 "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입니다. 건조주행 공정기술 직무는 제가 가진 KSA와 부합합니다. 이에 제 역량을 발휘하여 미래에너지산업을 리드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일환이 되고자 지원했습니다. 1. K: 배터리 공정/성능 지식 30시간의 2차전지교육에서 코팅두께/직진성 등 변수가 전체 수율에 직접적 영향을 미쳐 생산의 기준이 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를 위해서 슬러리 온도/점도, 코팅 속도, 건조 온도/속도 등 변수 최적화의 중요성을 학습했습니다. 직접 공정을 경험하고자 교내 수업에서 LFP와 LMFP cell을 믹싱/코팅하고, CV와 비용량 그래프를 통해 가역성, 에너지밀도 등 성능을 비교 분석하여 A+를 받았습니다. LFP의 가역성이 더 높은 것을 통해 LFP의 코팅균일도가 LMFP보다 우수함을 도출하였고, 코팅두께 등 공정변수가 성능과 직결됨을 배웠습니다. 2. S: 코딩/데이터를 이용한 문제해결 역량 건조/코팅 온도/속도 등 다양한 변수를 제어하는 코팅공정에서 빠르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파이썬과 매트랩 수업에서 A+를 받고 C++을 이용한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데이터분석교육에서 파이썬으로 수천 개의 공정데이터를 한번에 전처리/시각화했습니다. 그중 수율관리도와 박막두께 관리도에서 동일한 이상을 발견하여 설비 관리도를 분석한 결과 식각설비의 온도 불균일로 인한 불량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정 데이터를 가공/분석하여 불량 원인을 찾는 문제해결역량을 강화했습니다. 3. A: 분석적 사고 캡스톤디자인프로젝트에서 독립/통제 변수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데이터를 전구체/온도 별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열역학과 반응속도론의 두가지 측면에서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 논문의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셨습니다. 코딩으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여 배터리 이론을 기반으로 공정변수를 표준화하겠습니다. 이로써 수율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2. My Story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과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소개해주세요. "1. 실패의 자산화, 수석졸업 귀가 들리지 않아 학교 수업을 듣지 못했지만 매일 새벽까지 공부했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병풍처럼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런 저에게 "꾸준한 노력은 곧 성공"이라는 공식이었습니다. 대학입시에 실패했지만 성장의 기회로 바꾸고자 "내가 속한 곳에서 최고를 찍어보자"고 결심하고 학과 1등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몇 시간이나 끙끙 앓은 문제를 남들은 쉽게 푸는 것을 보면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관둘 수 없었습니다. 남들보다 느린 대신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에서는 사람들 틈에 껴서 노트를 외우고 밥 먹을 때도 책을 봤습니다. 모르는 내용은 몇 번이고 교수님을 찾아가 질문했습니다. 새벽까지 공부하다 일출을 보며 귀가하는 나날을 반복한 결과 1학년 1학기에 학과 1등을 넘어 전체 공대생 중 한 명만 받는 홍익인간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똑같은 수준의 노력을 4년 지속해 졸업까지 한번도 1등을 놓치지 않았고 실패의 경험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2. 자발적 팀워크 발휘, 장려상 수상 업무효율을 위해선 팀원 간 유대감을 키워 긍정적 팀워크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내대회에서 제가 맡은 코딩에 에러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어떻게든 도와주려는 팀원들의 모습을 보니 그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좋은 결과물로 보답하고자 정해진 업무시간 외에 밤을 새우며 교재를 읽고 강의를 들어 C언어를 독학했습니다. 원래 목표는 LED와 모터 2가지 기능이었지만 매일 밤을 새워 작업한 끝에 5가지 기능을 6일만에 구현, 모바일어플까지 개발했습니다. 또 팀원들께서 이런 저를 보고 3D설계/회로연결 등에 자원하며 본인의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그 결과 7일만에 코딩/전자/기계공학이 융합된 스마트블루투스모빌을 만들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팀원들과의 배려와 유대감이 성과와 직결됨을 깨달았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실패를 자산화하고 수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또 솔선수범과 배려로 팀원들을 동기부여하고 성과를 높이겠습니다." 3. My Competency 지원하신 모집분야에 해당하는 특화문항을 확인하여 답변을 기술해주세요. "1. 효율적 업무처리 능력 공정기술엔지니어는 일정에 맞춰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합니다. 저는 학생 때 주어진 일을 빨리, 잘 끝냈을 때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깨달았고 매사에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고등학생 때 선생님께서 문제를 빨리 풀면 집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빨리 푸는 것에만 집중하니 오답률이 높아 오히려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무조건 빠른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체감했습니다. 이후에는 한 문제라도 실수 없이 풀도록 했고 수십 명의 학생들 중 1등으로 학원을 나서며 뿌듯해하곤 했습니다. 이후 사무아르바이트에서 약 200개의 리서치를 4일 내에 해야 했습니다. 퇴근 후 개인 시간을 내어 자동화기능을 학습했습니다. 저만의 매크로를 생성해 3명이 4일 동안 할 일을 혼자서 하루만에 끝내 팀장님께서 좋아하셨습니다. 2. 도전정신 "건조주행"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성취를 위해선 새로운 것을 경험해 경험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활성화에너지를 낮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지난 5년 간 웨이트 트레이닝, 혼자서 국내/해외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중 7일 간의 제주도일주에서 5일동안 태풍이 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망설였지만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정을 강행했습니다. 맞으면 아플 정도로 강한 비바람을 뚫고 하루에 3만보씩 걸었습니다. 6일 째에 태풍이 가고 파란 하늘을 보자 그동안의 노고가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후 혼자서 아시아일주, 프랑스 3달 살기라는 더 큰 목표를 달성하며 도전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울러 외국인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는 글로벌 역량도 쌓았습니다. 3. 체력 야간근무에도 끄떡없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식당아르바이트에서 가장 바쁜 금/토/일요일에 하루 12시간씩 서빙하고도 퇴근 후엔 웨이트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엔 걱정하셨던 사장님도 직원들 중 가장 성실하다며 칭찬하셨습니다."
구름톤 해커톤 12기 최우수상 팀 디자이너 참가 후기 / 회고록 / 개발자와의 협업 / 카카오 구름 제주도 해커톤 벌써 13기가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내일이라네요) 끄적끄적 작성하는 블로그! 우리팀은 12기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쉬이맨들 팀이다. 대충 요깄어요 구름톤 전시관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9oormthon.goorm.io/collection 아무튼! 최우수상을 수상했기도하고, 내일 참가할 디자이너들에게 혹은 기획자,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짧게 남겨보고자한다. 사실상 나는 이 기억이 너무 행복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팀원간의 팀워크가 미칠듯이 잘맞아서 너무 행복했었다. 그런 팀워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까지..! 차차 1일차부터 4일차까지 담아보겠다. 전날 밤 나는 전날 점심쯤에 도착했다. 산책도 할 겸, 제주도를 느끼고 싶었고 해커톤이 끝난 다음날부터 폭풍처럼 밀려오는 출고가 있기 때문... 아무튼 전날 밤에 미리 가있다면, 숙소에서 치킨을 드시건 동문시장가서 회를 떠오시건 즐겁게 즐기면 됩니다. 전경이 예쁜 라마다프라자 사람들이 보통 라마다 호텔을 많이 잡더라구요 숙소 추천함! **전날 밤 디자이너가 해야하는 것** 1. 디자인 가이드를 안짜본 초보라면, 가이드 짜는 연습을 할 것 2. 미리 수상 래퍼런스를 보고, 캐릭터를 생각해갈 것! 왜냐면 보통 시간 없는 해커톤에서 퀄리티가 짱짱하게 나오려면, UXUI 내에서 로고뿐만 아니라 캐릭터가 잘 들어가야 완성도가 높게 나온다는 치트키가 있다. 일상얘기 각설하고, 1일차로 바로 넘어가겠음 1일차 아마 구름스퀘어에서 진행할건데, 일찍가는게 무조건 좋음 왜냐면 나는 첫날부터 5분정도 지각했는데 (버스타려다가 포기하고 택시탐) 살짝 뻘쭘했다. 1일차때는 오전에는 강의를하고, 오후에는 자기 PR, 강의를 듣고 주제가 발표나고 끝난다. 자기 PR은 부담없이 그냥 뭐하는 사람이고~ 해커톤에서 어떤 능력을 보여줄 수 있고가 제일 담백하게 좋다. 막 너무 자랑하는 것보다는 기술이나 능력치 위주로 말하는 듯. 실무나 회사를 오래다닌 사람들이 눈에 확 띄었다. 실무 경험 위주로 잘 말하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GDS강의 및 실습을 하는데 전혀 쫄 필요 없고, 그냥 너무 체계가 잘 잡혀있고 개발자와의 언어가 통일되는게 신기해서 그저 바라만볼뿐 ㅋ.... 그리고 디자이너들은 뭔가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도 좋겠지만 사전에 와이어프레임 요소들을 준비해가도 좋아서 이런걸 찾아보고 있어도 괜찮을 듯하다. 작년 주제는 #제주 #클라우드 #고령화 였다 이 주제를 가지고 2일차 때 기획 발표를 해야하는데 기획자 - 부담을 많이 가지세요 디자이너 -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잘 보여주되 그래픽적인 요소를 어필하세요 프론트엔드 - 어차피 개발자라 부담없이 자기 하고싶은 발표 하는 듯 백엔드 - 실현 가능성이 1순위 이런 기조?로 발표를 준비하고 발표를 하는 듯 하였다. 이것이 나의 발표자료 ㅋ... 오우쉣 아무튼 이런식으로 발표자료를 디자이너스럽게 만들어갔다. 왜냐면 결국은 PPT가 수상을 판가름내기에 PPT가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PPT를 잘 만들어야하는데 이런 능력을 어필해도 좋음 2일차 아이디어 발표를하고, 팀빌딩을 하는 날이다. 여기서 꿀팁은, 사전에 같이 앉은 조 사람 중에 **이사람 진짜 나랑 잘 맞는데? 싶은 사람을 무조건 납치해라.** 그리고 **발표 주제가 뚜렷하게 겹치는 사람을 납치해라** 나같은 경우는 그 친구가 허모양이였다. 프론트엔드 친구인데, 서로 기획한 주제도 비슷했고 성향도 비슷해서, 해커톤 내내 정말 친해졌고 그 이후로도 소통하며 지낸다. 아이디어 발표시간에 굉장히 짧은데 아이디어가 빈약하다 싶으면 자기 PR을 하는게 도움이 되는듯. 아무튼 팀빌딩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SAVAGE 햇다. 야생임 그냥. 막 소리지르고 기획짜구해여~~~~ 백엔드구해여~~~~ 난리도 아님. 근데 성향을 보면,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몰려드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보통 아이디어는 뻔한 경우가 많은데 오 쉣 저거 좀 개쩐다하는 특이한 아이디어로 사람이 몰린다. 그리고 승산이 높은 팀은, 비슷한 주제로 사람이 모이면 수상할 확률이 높았던 거 같다. **팀빌딩이 되자마자 디자이너가 해야할 것** 발표자료에 브랜딩 / 디자인가이드가 들어가면 확실히 좋은 요소가 되는 거 같다. 짧게 짧게만 넘겨줘도 임팩트를 주긴 준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팀빌딩이 되고 서비스의 아이디어가 결정되면 이에맞게 '앱 네임'과 '로고' 그리고 메인컬러부터 빠르게 짜라. 그리고 프론트엔드가 프레임워크를 넘겨주면 와이어프레임을 짜면 된다 (이건 플레이스 캠프 넘어가서 해도 빠른편이다) *** 그래서 디자이너는 해커톤 기간동안 쉴 새 없이 노트북을 만져야한다. 피그마와 일러스트 포토샵을 쉼없이 오가며 3D를 쓰는경우 블렌더를 정신없이 사용한다. 아무튼 디자이너들이여 힘내시고 네트워킹 시간때!! 절대 일 생각하지마라 디자이너테이블만 유독 침울해져있었는데 우리팀은 어느정도 와이어프레임을 짜고있는 단계여서 빠른편이였는데 다른 팀은 아이디어도 확정안된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다보니 약간 소통이 잘 안됐음 (ㅠㅠㅠ디자이너 파이팅) 그게 좀 아쉽다 그리고 2일차 밤부터 잠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네트워킹 파티때 먹은 음식담아와서 해커톤 하는 방에서 팀원들이랑 떠들면서 맥주 코딩 ㅋㅋㅋㅋㅋㅋ** 하는것도 잠 깨는(?) 팁입니다. 3일차 디자이너는 최대한 와이어프레임을 3일차 전까지는 넘겨주고, 프론트엔드랑 이제 협동해야한다. 피그마에서 DEV MODE를 유료로 사서 키는거 추천 근데 없으면 개인적으로 사면 저렴해서 그거 키고 캡처해서 넘겨주고 해도 괜찮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프레임에 맞춰 빠르게 예쁘게 만들기를 시전하자. 그리고 3일차 저녁부터는 슬슬 피피티 작업을 해야한다. 피피티는 기획자가 먼저 대충 글을 써주면 디자이너가 개선하는 식으로 협업한다. 그리고 기획자에게, 인포그라픽이나 최소한의 표로라도 알아볼 수 있게, 너무 줄 글이 아니도록 써달라고 부탁하자. 밤새기 배포할 때 카카오 트램폴린을 써야 가점을 받는데 이 가점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팀 백엔드가 앞에서 고생하는 걸 보면서 디자이너는 PPT를 다듬고, UI를 개선시킨다. 그리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같은거는, 프론트엔드에게 넘겨줄때 GIF로 주거나, 각각 모션을 캡처해서 PNG로 넘겨주는게 수월하다! ***꿀팁 - 밤 잘 못새는 기획자는 재우자. 아주 다행이게도, 우리팀 기획자 언니는 신이여서 너무 발표도 잘하고 밤도 잘샜다. 그래도 재우자.*** 4일차 두둥 대망의 발표. 근데 사실 작업하면서 느끼겠지만 디자인 퀄리티+아이디어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다. 여기서 저 팀이 최소 상은 받겠구나를 느낄 수 있다. 아무튼 발표는 보통 기획자가 하는데, 중간에 기술스펙 부분만 개발자가 나와서 하기도하고 무튼 다양했다. 발표팁! 팀원간에 친한걸 보여주자. 무조건! 사진을 넣든 다같이 나와서 춤을추든 상이 목적이라면 팀끼리 친하다는 걸 최대한 어필해라. 그렇게 우리는 최우수상을 받았고 행복한 기억이 되었다. 구름톤 13기도 파이팅하시길!!! 인터뷰 - 비니피그 님 https://blog.naver.com/duwhz1226/223764054413 🖱️ 구름톤 딥다이브 백엔드 개발자 지원하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 대학생 체크카드 추천! 혜택 빵빵한 체크카드 check! 😮 대학교 학생회 관련 꿀팁 정리 🚀 2025 포트폴리오 제작법 총정리.zip ✨ 2025 조별 과제 대학생 꿀팁 (ft. 빌런 대처 방법)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다녀왔숩니다~!! 진짜 아무생각 없이 신청했다가 많은 걸 얻고 배우고 온 해커톤 후기 (보경아 땡큥) *미리 적자면 갔다 오는 걸 정말 추천해요 옆에서 배울 게 많아요 해커톤 1일차 1일차 진행 순서 강의 -> 주제 소개 -> 아이스브레이킹-> 팀빌딩 가기 싫어서 튀려다가ㅜ (집에서 1시간 반 걸림;; 솔직히 좀 너무 하잖아... ) 무튼 겨우 갔는데 아니 전남권이라며 근데 왜 다 지스트 분들인 거야 진짜 기가 팍 죽는거임 ㅜ_ㅜ 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 ㅜㅜㅜ 나 진짜 하찮음인데 내가 작게 보이는 자긍심이 팍팍 깎였잖아 ㅜㅜㅛㅜㅜ 강의를 4개를 해주셨음 1번째 강의는 ai 발달의 현황인데 이거 듣고 아니 알고는 있지만 이 정도라고? 인간 왜 필요?? 이 생각만 듦,, 인간은 버튼만 누르면 되는 존재라는 느낌 2번째 강의는 깜짝 놀랐음 작년에 코삭 준비하면서 본 회사였는데! 이런 기계 있네 싱기하다 였는데 오셔서 깜짝 놀람 진짜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남... 메모해둘걸 3번째는 해커톤 유경험후기 +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방법 아르켜주셨다 막강에서 클라우드 개념 설명 (배운 건데 으렵다...) 강의 진짜 유익했음 근데 궁딩이가 너무 아파서.. 듣는 거 힘들었다... 팀빌딩 하는데 갈 곳이 읎어... 아는 사람도 없고... 아 이러다 팀 못 정해지면 도망칠려구 했움!~! 근데 누가 마이크 잡고 디자인 구합니다!! 하는거야 인기가 많아서... 좀 쫄았는데 운 좋게 들어가가지구ㅎㅎ (울 팀 짱) (이 사람들 진짜 부족한 게 없는 완벽한 사람들 이었음 포획 잘 당함) 해커톤 2일차 2일차 각자 해커톤 준비 -> 중간 중간 게임 진행 아침 10시 시작인데 정시에 맞게 온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다행이었어 ㅎ 나도 지각했거든 아이디어 기획 나누다가 카페가서 담소를 나눴는데 한 학년이 200명이라 고등학교처럼 서로가 서로를 아는데 내가 선글라스를 쓰면 이틀 뒤에 모두가 안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0o0??? (한 달 동안 우리 과 사람 못 만날 수도 있는데 ) 기획 회의를 정말 꼼꼼하게 했음 이 로직 논리에 대해서 엄청 파했치더라 나름 기획하고 온 사람이었지만 여기서 명함도 못 내밀겠더라 방향성 타켓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바라는 점 아날로그로 하나씩 적으면서 하도라고 발견하면 관련 자료 긁어 내는데 내 방식이랑 달라서 인상적이었어 논리가 명확하고 다른 길로 세는 게 없더라 빈틈이 없다싶더라 (밥벌이 실종....) 아 밥을 줬는데 지스트 분리수거 진짜 열심히 하더라 bb 기획에 힘쓴 뒤 제작 바로 들어감 피그마 처음 써봄,, 하나 배웠다! 디자인으로 덕분에 굶어죽진 않을 듯?? (레스투에서 굴려진 효과) 팀원이 진짜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분도 계시고 부족한 부분이 없어서 신기하고 멋있더라ㅜ (내 눈엔 그렇게 보임) (발표 중에도 계속 논의하고 팀원들 짱 대단한 팀에 운 좋게 들어간듯) 참여한 모든 사람이 새벽까지 묵묵히 하더라구요 근데 일만 하면 졸리고 재미없잖아요 운영진에서 틈틈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낭만있움 손민수 해야지 게임도 진행해서 경품도 뿌림 ㅎㅎ 하다보니 비도 오고 우산도 없고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갇혀서 야식 해커톤 3일차 3일차 마무리 -> 발표 -> 수상 타닥타닥 딸칵딸칵 클릭클릭 수정수정 디자인 시안 서치서치 클릭클릭 수수정 살려줘 마지막 남은 1시반은 진짜 무한 수정굴레에 빠져서 저거 수정 이거 수정 와다다다다닥 진짜 손이 역대급 빨라짐 이 속도면 진심 피피티 장인 쌉가능 커피마냥 왕 하고 잡아먹죠 역대급 속도 체험하고 실력 좀 늘었다 !제출 완료! 아니 ㅋㅋㅋㅋㅋ 옆에서 콜라를 쏟은거야 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가는 길에 다른 팀원이 양배추를 쏟은 거야 이 상황이 웃겼어 바닥에 음식물 뿌리기 발표 하면서 부딪치고 부셔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렇게 다듬어져야 만들어지는 거 아닐까요~ 굳세져라! 아이디어가 팝업스토어 분리수거 치매 환자 앱 등 나옴 피드백 하나하나가 배울점이더라 아이디어 조언을 발상의 문제를 잡기보단 이 발상에서 어떻게 가면 좋을 지 어떻게 하면 더 실현할 수 있는 지를 알려주셨움 우리 팀 발표 마지막 순서였음 (수비 발표 짱 잘하더라 bb) 로직을 머릿 속에 완벽히 담고 있는 게 보이더라 결과 발표 기다리는 데 1등 할 거 같더라 ㅎㅎ 1등 했지롱~ 꺄르르르륵 상 받았다 ㅎㅎㅎㅎㅎㅎ 기분 좋아 ㅎㅎㅎㅎㅎㅎ >< 배운 점 <배운점> - 날밤 샐테니 담요 챙기기 - 모자도 챙기기 - 하루 만에 뽑아야 하니까 세세한 거× 전체적으로 속도를 올려서 빠르게 끝내기 -> 그 뒤에 무한 수정 - 기획을 촘촘하게 하고 제작하기 기획이 토대다! - 휴대폰처럼 디자인하기 - 빠른 속도로 뽑아내기 다음에 하면 또 가려구요 가서 많이 위축되었는데 언젠가 또 볼 사람들이고 또 느낄 기분인데 이번에 예방 접종한 거 같다 내가 부족한 게 많으면 그걸 마주보는 건 힘든 일이고 마주봐야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주최해주신 GCC 너무 감사드리구 그우리 능력치 짱 팀원들두💕 고생한 나에게두 여담 추첨 행사를 하는데 이거를 파이썬으로 하더라? 인상적이었어... 2 갔다와서 누웠는데 잠이 안 왔거든 엄마랑 은산이한테 진짜 징징거렸는데 엄마가 수고했다구 머리 베개해주고 막 나 잘했다구 격려해주고 보담아주셨는데 (보담다는 보듬다에 전라도 사투리래요,,, 헐 ㄴㅇㄱ 그럼 서울 사람들은 보담다라고 안해? ) 그게 너무 좋았어 은산이두 옆에서 언니 짱이야 하는데 귀여운 자식 3 나랑 비슷한 전대생분들이 이런 도전이나 행사에 많이들 참여해보셨으면 좋겠다 이 글 읽고 도움이 되면 좋겠다 인터뷰 - 상픠 님 https://blog.naver.com/8760073/223458064433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호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아시스 해커톤에 나갔습니다! 원래 나가려고 했었는데.. 누구한테 물어보지? 하던 중에 학교 프로그램을 같이 한 선배가 같이 하자고 연락해줘서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팀은 기획 1, 디자인 1, 개발 2가 주최측에서 권장한 인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도 4명이서 파트를 나눴고, 지원서를 작성했습니다. 지원서는 동기 정도여서 딱히.. 뭐 어렵진 않았습니다. 근데 신청자가 많았는지 조기 마감 하더라구요? 다음에 하실 분은 빨리 신청하세요 기획 해커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이디어!!!! 사실상 해커톤은 기획단계에서 수상여부가 모두 결정된다고 할 정도로 아주아주아주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이번 오아시스 해커톤 주제는 "호남지역 사회문제 해결" 굉장히 광범위한 주제였죠.. 저희 팀은 소거법으로 접근했습니다. 관광? 너무 흔하고 아이디어가 많아. 안전? 뭐가 있지.. 별로 떠오르지가 않네. 이런식으로요 바로바로 떠오르는 주제를 중심으로 잡았습니다. 그 결과 교육을 큰 틀로 잡고, 서비스를 구상했습니다. 전 창의성이 0에 수렴하기 때문에 다른 팀원이 내는 의견에 살을 붙이는 형식으로 도왔습니다. 그러다 고려인을 타겟으로 하자! 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절대 겹치지 않을 것 같고, 광주와도 연관성이 충분해서 바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나온 저희 서비스는 고려인들의 한국어 발음 교정을 위한 AI 서비스, 한구말 개발 이제 많은 회의를 거치며 구체적인 기능을 짜기 시작합니다. 메인 학습 기능, 마이페이지, 복습하기 등등.. 필요없는 건 버리고 강조할 건 강조하고 굉장히 일부인 코드 당연히 전 백엔드였기에 기능이 어느정도 나왔을 때 부터는 바로 api 명세서 적고 개발 시작합니다. 근데 이번 해커톤은 배포를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엄청 빡세다? 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메인 기능 위주로 구현하기도 했고, ai는 api를 활용했어서 거의 기본만 한 느낌? 사실 백엔드보단 프론트엔드가 지옥이었을.... 발표 저희 팀은 기획과 개발을 조금 빨리한 편이었기에, 백엔드였던 저는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ppt를 맡아서 발표자료를 만들었는데요 이제까지 대외활동 짬으로 미리캔버스로 만들었습니다 나름 있어보이지 않나요? 사실 발표를 맡은 팀장님이 스크립트를 다 짜줘서.. 힘들지는 않았어요. 본 해커톤 오아시스 해커톤은 마지막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는데요 1박 2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날에 오후 2시에 도착해서 개회식 - 개발 - 저녁 - 쉬다가 - 레크레이션 - 개발 순이었습니다. 근데 사실상 개발 - 밥 - 개발 이었어요. 개회식은 10분만에 끝났고, 그 후 쭉 개발하다가 저녁을 먹고 숙소 올라가서 잠깐 쉬었다가 다시 내려와서 개발하기.. 레크레이션을 하긴 했는데 보물찾기와 노래 맞추기여서 한 20분안에 끝나버림. 심지어 그냥 그거 하는 중에 포기하고 개발하는 팀도 있었어요 그러고 다음 날 아침까지 쭈우우욱 개발이었습니다. 아침 9시 30분까지 발표자료 제출이었어서 저희팀은 밤 11시 부터 ppt와 발표 스크립트를 수정의 수정의 수정의 수정을 했죠 그러다 배고파서 새벽에 과자 사먹음..ㅎ 전 너무 졸려서.. 5시쯤에 자러 갔는데 다른 팀원들은 안 잤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드디어 발표!! 저희 팀은 세번째였고 첫 타임에 발표가 끝났습니다. 그러고 오후 4시까지 총 20팀의 발표를 했습니다. 솔직히....조금... 힘들었..... 너무 졸리더라구요 결과 및 후기 다 끝나고 상 궁예를 하며 기다리는데... 와아아아!!🎉🎉 특별상을 탔습니다! 그래도 나름 시간을 썼고,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대상은 저 팀 대상이다! 한 팀이 대상이었고, 오 받을 거 같은데? 했던 팀들이 상을 받긴 했던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열심히 한 게 보였고, ppt도 잘 만들고 발표도 잘하더라고요.. 이건 제 뇌피셜인데, 이번에 상 탄 팀들이 "호남" 권 문제라는 걸 강조한 게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대학생 서비스보다 "호남"에 집중한 팀들이 상을 받은 것 같아요. 후기 일단 해커톤에서 첫 상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상 기대를 안했거든요.. 뒤에 팀들 발표를 보면 볼수록 더욱 팀원/팀장님 캐리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기획에 프론트에 발표에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그 외에 기획 다듬어주고, 백엔드 같이하며 영상 만들어주고, 피드백 해주고, 노션 정리해주고... 다른 팀원과 팀장 캐리가 맞다. 사실 구름톤에 비하면 이번 해커톤은 저는 편했습니다. 백엔드보다 기획과 발표가 훨씬 더 중요했고, 제 역할의 중요도가 낮아서 부담이 거의 제로였기 때문이죠. 구름톤 후기를 보고 왔는데 한탄 밖에 없더라고요. 그 때보다는 여러 방면으로 성장한 거 같다고도 느꼈습니다. 1학년 때 쓴 블로그에 여기에 언젠가.. 상 받는 후기도 올라오겠지? 라고 썼던 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뭔가.. 개발자가 무슨 기획?이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을 뒤엎는 느낌이었달까.. 뭐 그렇습니다. 참가한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거라면.. 해커톤 더 하고 싶다 인터뷰 - chee0630 님 https://blog.naver.com/chee0630/223565370796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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