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8.19마감일상시모집
- 활동기간
- 24.8 ~ 24.8
- 모집인원
- 00명
- 활동지역
서울 마포구
- 우대역량
- 기타
- 활동혜택
- 사은품 지급, 행사 참여
- 관심분야
행사/페스티벌
체육/헬스
- 활동분야
기타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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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프룻과 베프되자!
과일야채와 함께하는 베프런
러닝 후 생 채소과일 원물 통째로 짠 착즙주스 마셔보셨어요?
휴롬에서 내 몸이 건강해짐이 느껴지는 베프런을 진행합니다!
✔️ 대회일시 : 2024.09.29(일) 09:00 - 13:00
✔️ 대회장소 :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 코스 : 5K
✔️ 캠페인 : 저층가구 아이들을 위한 옥상텃밭 '채소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부
✔️ 참가권 신청 : 베프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반다나, 러닝 삭스, 착즙주스 뿐만 아니라 주스 키트 등 건강하고 신선한 기념품이 한가득!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동기 첫째로는 전문성을 갖추고 프리미엄 가치를 추구하는 회사의 이미지가 호감으로 다가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쿠오니 한국지사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자세히 알게 된 부분입니다만, 코로나와 같은 어려운 상황적 여건을 겪으면서도 퀄리티를 포기하지 않고, 상호 신뢰를 중요시한다는 신념이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인정신과 같은 마인드가 제가 회사에서 일하면서 배우고 싶은 부분이며, 저의 역량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환경에서 오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싶다는 기대로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강점 서울여대 재학 당시 바롬 프로젝트의 굿즈 디자인을 담당하였으며 이후 GTQ 1급을 취득하였을 정도로 디자인 툴을 포함한 전반적인 PC 사용에 능숙한 편입니다. 최근에는 IT 기업에서 데이터 라벨링 및 생성 업무를 맡아 AI 프로젝트의 팀원으로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특성상 주어진 가이드라인과 규정에 맞게 객관적인 시선으로 명확하게 처리해야 하고, 또 급변하는 상황에 맞추어 규정이 변화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였습니다. 이로써 3개월 단기 계약직으로 시작한 업무였으나 작업 평가 우수자로 채택되어 이후에는 검수자로서 계속해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IT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으로 인해 슬랙이나 새로운 협업 툴을 활용시에도 적응이 빠른 편입니다. 3. 포부 열심히 하겠다는 허울 된 말뿐인 각오보다는 이제 시작 단계에 있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지금의 절실함과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임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정직하게 뒤에서 묵묵히 제 일을 해내는 사람으로 평가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업무가 주어져도 좋은 사람들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했을 때 저에게 더 잘하고 싶다는 원동력이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항상 믿음직한 사람으로 일을 해내겠다는 마음가짐과 포부를 가지고 더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 – 경력자는 담당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생산기술자는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 출하까지 모든 공정에 관여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다른 부서와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며 협업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 문제 해결의 첫걸음” 대학 2년간 경희대학교 신입생세미나 멘토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신입생세미나는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과 해외탐방 프로젝트를 돕는 수업으로, 멘티 100명과 멘토 10명, 멘토장과 담당 교수님이 한 캠퍼스를 이룹니다. 저는 멘토장으로서 멘토와 교수님 사이에서 소통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한 학기 예산과 일정을 짜며 상급자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멘토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찾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대화법을 익혔습니다. 원활한 소통 덕에 학기 말 우수캠퍼스로 선정되었습니다. 2015년, 바슈롬 서포터즈로 활동하던 중 의견충돌이 생겨 두 팀원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저는 팀 막내로서 중재하고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팀워크가 더 좋아졌고, 팀별 프로모션 발표에서 5팀 중 2등이라는 성과를 냈습니다.
본인이 지원한 직무관련 지원동기와 역량에 대하여(1000자) 새로운 제품 개발을 해보는 졸업작품 프로젝트는 제 상상력을 동원해1년이라는 시간에4년간 쌓아왔던 지식을 발휘해 저의 능력을 확인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희 팀은 IoT 컨셉의 스마트 창문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위기는 정면돌파] 1차 설계를 마치고 였습니다. 교수님과 상담결과,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셨고 설계를 다시 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팀원들과 회의 결과 기계적으로 설계 하려고 하던 것이 우리의 시야를 좁히는 일을 자처 했다는 결론이 이르렀습니다. 시야를 넓혀서 다양한 조사를 해보니 아두이누라는 보드를 찾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프로그래밍 지식만 있으면 개발 할 수 있었지만 저희 팀에는 배경지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설득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방향이긴 하였지만 저희의 컨셉을 구현해 내는데 원할 하였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하더라도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팀원들은 역할 분담을 나눠서 공부를 하기로 하였고 제품 개발에 밤낮 없이 매달려 우려와 달리 저희 팀은 기한에 맞춰서 기존의 컨셉으로 완성 시킬 수 있었습니다. [‘같이’라는 가치]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팀원들과의 조화 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저희 팀원 모두 서로 안면도 없던 처음 만난 선후배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밥도 함께 먹고 수업도 같이 들으면서 서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과정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팀 운영에 소통이라는 원칙을 가졌지만 소통이 쉽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잘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다 보니 의견 충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지켜가며 논쟁이 좀 길어지더라도 서로 이해될 때 까지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저희 팀이 성공 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연구원의 필수 역량은 성실함과 끈기 그리고 소통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LG전자에 필요한 연구원이 되고 싶습니다. 본인이 지원한 직무관련 향후 계획에 대하여(500자) [초석의10년] 입사 후3년차 까지 사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히 하여 업무 파악과 적응에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여 선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5년이란 시간을 LG전자의 사원으로서 충실히 보내고 팀과 저에서 가장 필요로 느끼는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빠르게 발전해가는 기술을 따라가기 위해 각종 박람회나 현장방문을 통해 기술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확인해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학회나 세미나에 참가도 하면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LG전자의 교육 시스템의 기회를 최대한 살려 석/박사 학위에 도전하여 5년간 쌓은 경험에 지식을 더하고 싶습니다. 10년차부터는 연구원으로서 경력과 지식을 활용해서 LG전자의 프로 연구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여 LG전자와 함께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로서 프라엘과 트롬 스타일러 같은 제품을 개발하며 세계 시장의 이목을 끌고 싶습니다.
더운 여름 내내 우리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 바이오트루 촉촉마케터 가 드디어! 활동을 일주일 정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남겼다고 설렁설렁 할 거라고 생각하면 금물! 또 요렇게 늘 가는 카페에 모여 회의를 했답니다. 애드버토리얼 이라고 하면, 위의 포스터에서 볼 수 있는 ' 이색마케팅 '에 포함되는 부분인데요. 요즘 잡지를 보면 광고인지, 기사인지 헷갈릴 정도로 정보도 주고 재미있는 광고가 있잖아요? 그런 기사같은 광고를 애드버토리얼이라고 합니다. Advertisement + Editorial이 되어 Advertorial 이 되었답니다. 요렇게 이전에 활동했던 사진이나 정보들을 휴대폰에서 골라(!) 피씨톡과 카톡을 이용해 회의를 하고 자료를 만듭니다. 살짝 보여주자면 요정도(?) 제가 대학내일 을 즐겨봐서 전에 봤던 애드버토리얼 느낌의 기사도 스크랩해왔어요. 그리고 기나긴 회의 끝에 집에 가는 길에 새로운 정보를! 요렇게 올리브영 에서 바이오트루 를 할인한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나 프로모션 중 만난 분들이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요, 요렇게 할인할 때 사면 다른 제품들이랑 비슷하단 사실! 리뉴까지 바슈롬 전 제품군이 할인을 하고 있으니 바슈롬 렌즈 관리 용액을 애용하시는 분들은 올리브영으로 고고!
1차 프로모션을 겨우 끝내고,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날, 바슈롬 본사에서 했던 2차 멘토링 클래스 에 참석했습니다. 2차 멘토링 주제는 디지털마케팅! 워낙 핫한 주제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말로만 듣고 생각하던 것들이 정리되는 시간이었네요. 멘토링을 진행해주신 분은 '오길비' 박은영 이사님! 집중해서 듣는 모습! 보이시져?!! 원래 인터넷을 많이 이용해서 인지 많이 봤던 것들이 예시로 나와서 뭔가 신기했어요! 작년에 영삼성 서포터즈 하면서 참고했던 것들이 최근 '트렌드'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뭔가 현장분들과 비슷하게 생각해서 뿌듯(?)했습니다. 예시로 보여주신 영상 중 서포터즈를 하며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던 것은 바로 위의 영상! 재미, 감동, 메시지를 동시에 주는 광고방법이었죠. 실제로 저는 유튜브를 보면서도 skip버튼을 누르지 않고 본 몇 안 되는 광고여서 더 신기했어요. 마케팅이나 광고 쪽 지망이 아니었는데 하면 할 수록 매력이 있는 분야 같아요 ㅎㅎ 그리고 3기 단체 회식을 갔습니다!! 장소는 삼성역에 있는 치맥 ! 생각보다 꽉 차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ㅎ 20명밖에 없는데..... 이제 그럼 치킨과 맥주를... 역시 수업 후(?) 맥주는 꿀맛이에요! 맘껏 시키란 말에 다들 정말 맘껏 시켜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바이오트루 원데이 렌즈 를 끼고 갔는데요, 아침부터 약속이 있었는데 집에 갈 때까지 촉촉했어요! (눈썹 잘 그렸다 ㅎㅎ) 요렇게 눈이 초롱초롱하게 살아있습니다. 일반적인 렌즈처럼 8시간이 아니라 16시간 촉촉한 원데이렌즈라 바쁜 날에 더 매력적인 렌즈입니다. 역시 '원데이'를 가는 원데이 렌즈!
안녕하세요~ 여러분 ~ 촉촉마케터 3기 하이루의 류화입니다~ 이제 길던 장마가 지나가고 엄청난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저희는 저번주 토요일날 진행하려던 2차 프로모션을 7월 26일 하루 미뤄 진행을 했는데요~ 오늘은 저희 하이루 조의 2차 프로모션 현장을 살짝 공개하려고 해요~ 그럼 출발해볼까요? * 저희 하이루 조는 2차 프로모션 당일도 걱정이 많았어요~ 오전 중에 비온다는 소식을 그 전날 들었거든요오... 흑 그러나~ 다음 날 눈을 뜨니 어찌나 화창하던지~ 제 마음도 활짝~ 기분도 활짝~ 저희 조는 홍대입구역 근처 카페에서 2차 프로모션을 시작하기 전 샘플 포장을 위해 2시부터 모였어요~ 쇼핑백에 스티커를 열심히 붙이고 또 붙였어요~ 양이 많기는 했지만 조원들끼리 힘을 모아 열심히 붙였답니다~ 한 쪽에서는 촉촉한 선물에 들어갈 메시지 카드를 오리구요~ 쇼핑백에 스티커를 다 붙인 조원들은 메시지 카드와 샘플 케이스 간식 등을 포장하였어요~ ** 그리고 포장된 저희 하이루 조의 촉촉한 선물들은 차곡 차곡~!! 차곡 차.. 차ㄱ... 진짜 어마어마했어요 후덜덜... 그래도 다 포장하고 나니 뿌듯했어요~ *** 그리고 나서 프로모션 게임 진행을 위해 게임 물품을 만들었어요~ 간단한 공 뽑기 게임으로~ 바이오트루의 시크릿을 찾는 게임 2가지를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퀴즈와 홍보용 판넬도 점검~ **** 그리고 홍대 걷고싶은 거리로 자리를 옮겨 부스를 이쁘게 정리하였답니다~ 좋아요존 - 게임&퀴즈존 - 마사지존까지 다양한 존을 구성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좋아요 이벤트를 시작하여~ 이렇게 퀴즈도 풀어주시구~ 바이오트루의 시크릿을 찾는 게임도 참여하시구~ 눈 건강을 위한 마사지도 체험하였어요~ * 2차 프로모션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에는~ 봉추 찜닭으로 이동해~ 맛있게 찜닭 찜닭했답니다~ 츄릅츄릅~ 수고한 조원들과 건배하며~ 하이루의 촉촉한 선물 2차 프로모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음 하이루의 촉촉한 선물 3차 프로모션은 돌아오는 8월 1일 토요일!! 한강에서 진행 될 예정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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