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시상규모
- 5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8.08마감일2024.10.07
- 홈페이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ckQya0xk38LPUPF2ghJ3nLrLqJxj2oVkaaCcm2U-BsAIVvA/viewform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과학/공학
캐릭터/만화/게임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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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학
캐릭터/만화/게임
2024 제1회 국방 AI 아이디어톤
[접수기간]
8월 8일 - 10월 7일
[참가대상]
- 군 장병 / 일반인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
※ 군 장병 : 현역 장병 및 군·공무원
※ 일반인 :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자(대회 접수 시작일 기준)
※ 참가자(개인 또는 팀)당 1개 아이디어 신청 가능, 팀의 경우(2인 이상 5인 이하)로 구성
[공모주제]
- AI 기술을 활용을 통한 미래 국방분야 발전방향
[시상내역]
- 총 8점, 총 상금 200만원 *대상(국방부 장관상, 상금 50만원)
[접수방법]
- 구글폼 작성(기획서 첨부 필수) → 최종 제출
※ 기획서 파일명(팀명(또는 개인명)_프로젝트명)이며, 업로드 파일형식은 pdf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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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DL건설에 지원한 동기와 자신이 지원 직무를 잘 할 수 있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최소 1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건설업에 매력을 느낀 점은 바로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 완공입니다. 송도 AMKOR N2 Plant 시운전을 끝으로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쳤을 때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과정에서 일구어냈던 결과를 마주한 순간 그 뿌듯함을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건축 업계에 소통 능력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위한 많은 과정에서 수많은 기관, 부서, 사람들과 협업하고 소통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소통과 협업은 제 삶에서 깊숙이 자리 잡은 능력 중 하나입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끌어와 이끈 경험들이 있으며 대부분을 A+을 맞거나, 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함께했던 팀원들과도 지금까지 그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인턴 기간에 마무리된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뿌듯함을 DL건설과 함께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 단순 마무리만 하는 것이 아닌,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뒷받침하며 이바지하는 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 2.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최소 1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1학년 2학기부터 모델링 프로그램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2D, 3D로 그리는 인재,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인재가 되자.’를 다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연습했고 4학년에는 캡스톤 디자인에 참가하여 원격 자동 분류 시스템으로 수상하였으며 기타 자동 튜너를 설계하고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단순 부품 하나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작품 전체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동작 실현까지 완수해야 하는 첫 경험이었기에 더욱 문제점을 파악하고 극복하기 위해 밤낮 구별 없이 구성과 제작 그리고 재료까지 자세하게 공부하며 작업했습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는 아쉽게도 장려상(참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경험은 단순 수업이나 공부에 의해 모델링만 했던 지난 경험들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더 깊게 들어가서 제작과 작동까지 이뤘던 더욱 뜻깊었던 대회 출전이었습니다. 인턴 근무 시절 그 경험들이 모여 건설 프로젝트에서 도면을 활용하여 빠른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3.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최소 1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4인 T.O였던 행정 자리를 2인 T.O로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일 처리의 최소화를 위해 매크로를 활용하여 단순 인행 노동력을 크게 줄였으며, 운전병의 적극성을 위한 가점 제도를 도입하여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운전병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초기엔 병사의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주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셨는지 단순 일을 줄이고 싶은 취지로 밖에 보이지 않다며 수송 반장님을 비롯한 다수의 간부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습니다. 재차 수정한 아이디어를 갖고 수송 반장님께 수송반이 얻게 될 이점들을 간략히 문서화하여 지속적으로 보고했습니다. 결국 받아들여졌고 전역할 때까지 변경된 업무 방식은 이상 없이 잘 이행되었습니다. 일의 간소화로더 이상 행정병은 많은 T.O를 차지할 필요가 없었으며, 약 2-3명의 병사가 운전병으로 더 가담할 수 있었고 가점제로 인해 적극성도 높아져 자신의 업무에 열심과 최선을 다하는 병사들이 늘어났습니다. 4.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여 의미있는 결과를 이루어낸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최소 1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DIG 에어가스에서 생산지원으로 지원했지만 PM 팀으로 인턴 근무 배치된 경험이 있습니다. 기계공학과로 생각지도 못한 부서였기에 새로운 환경의 적응과 업무 지식에 대한 부족함에 대해 걱정하며 입사했습니다. 부족한 점을 이겨내기 위해 저의 강점인 문서 능력과 소통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파악을 우선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선배님들께 궁금한 점은 과감히 묻고 여러 잡무를 문서 작업으로 도와드리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여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 이해를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이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경험했습니다.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인허가 단계부터 시운전 단계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모든 단계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뿐만 아니라 EOT, MOM 등 프로젝트 정리와 마무리 문서 업무를 배우며 다음 프로젝트 대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5.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과 소통하고 협업했던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최소 1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부대의 이등병부터 소령까지, 큰 계급 차이를 뛰어넘는 하나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구성한 경험입니다. 모두가 공동의 수상을 목표했지만, 각자의 참여 동기는 달랐습니다. 이것들을 기억하며 진행되는 중간중간 지칠 때마다 리마인드 해주었고 각 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파악하여 계획된 시나리오나 필요 파트에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각자의 개인 시간에 최대한 피해 안 가도록 주의하며 제작을 시작하는 등 참여자들과의 소통, 배려,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했습니다. 부대 막내부터 부대장이 함께하는 계급의 차이가 큰 공동체였기 때문에 군대의 수직적인 구조의 형식은 유지하되 모든 구성원의 의견을 맘껏 낼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고 그로 인해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으로 인해 다양한 방면으로 더 발전적인 작품이 완성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타 부대와 비교하면 작은 부대였지만 서로를 향한 신뢰와 소통 그리고 배려로 기적같이 국방부 장관상 3등 받았기에 이 공동체와 추억과 수상은 더욱 뜻깊었던 경험입니다.
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본인이 설정한 목표 / 목표의 수립과정 /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달성 가능성 /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 / 실제 결과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10단락 이내) (700~1000자 10단락 이내)* 대학생 때부터 헌혈을 주기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이 좋은 취지의 활동을 혼자가 아닌 더 많은 사람이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결과적으로 지난 7년 넘게 혼자 해오던 헌혈보다 6개월 안에 더 많은 혈액을 기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더 많은 사람(기증자)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수혜자)이 치료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여 성취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정헌혈로 여러 사람의 회복에 도움을 줬던 경험들은 저에게 있어 긍지였고 계속해서 헌혈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저와 더불어 더 많은 사람이 헌혈 활동에 동참하면 좋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지원금을 수령하여 더 큰 보상으로 참여자를 모으자고 생각했고 여러 단체의 공모전이나 청년단체들의 지원 정책들을 통해 많은 지원금을 받으려 노력하였으나 선물 보상 지급으로 지원금으로 사용하는 것은 지원 정책상 불가하다는 얘기를 듣고 첫 목표였던 100명의 헌혈 기증자를 달성하기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자기의 피와 시간을 들여서까지 해야 하는 일이기에 상품을 더 증정하여 일회성 참여를 늘려도 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과정을 수정하여 왜 해야 하는가 동기부여를 주어 다시 참여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재설정했습니다. 혈액 수혜자의 인터뷰들이나 제 몇번의 경험들이 더 많은 사람이 헌혈을 했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갖게 되었듯 다른 이들에게 헌혈의 필요성 설명과 코로나 펜대믹으로 인해 많이 줄어든 현 상황 그리고 그동안의 제 경험을 설명하였고 이후에 동참하는 인원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계획했었던 100명의 헌혈자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 50번이 넘는 헌혈 횟수를 기록했고 이는 먼저 말씀드렸듯이 저 혼자서는 불가능한 기록입니다. 나 외에 다른사람들을 설득하고 동참하게 만들었던 경험이었으며 이 목표가 단순 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사랑의 실천을 했다는 것에 더욱 뜻깊었던 경험이었습니다.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기존 방식과 본인이 시도한 방식의 차이 /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 /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주변 반응 / 새로운 시도를 위해 감수해야 했던 점 / 구체적인 실행 과정 및 결과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10단락 이내) (700~1000자 10단락 이내) 군시절 행정병으로 일했습니다. 4인 T.O였던 행정 자리를 2인 T.O.로 만들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바꿨습니다. 일 처리의 최소화, 정확하고 빠른 시스템 구성, 필요 인원 재분배로 더 효율적인 수송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행정병의 업무에 대해 정확성, 신속성 그리고 수송반의 안전에 대해 강조 받았습니다. 업무의 중심에 자리 잡은 상병 때, 더 나은 업무를 위해 여러 방식을 새로 접목할 것을 계획하였습니다. 먼저 단순 타이핑으로 이루어진 대부분의 문서화 작업을 엑셀과 매크로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게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이전 문서 보관 파일들을 분류하며 윗 지침들을 확인하여 작성이 필요 없는 문서들을 비교하며 정리한 후 업무에서 제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전병들의 업무의 적극성을 위한 가점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질적으로 중요 근무하는 운전병들이 더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병사들의 이런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주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셨는지 단순 일을 줄이고 싶은 취지로밖에 보이지 않다며 수송 반장님을 비롯한 다수의 간부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습니다. 재차 수정한 아이디어를 갖고 수송 반장님께 수송반이 얻게 될 이점들을 간략히 문서화하여 다시 보고했습니다. 결국 받아들여졌고 전역할 때까지 변경된 업무수행 방식은 이상 없이 잘 이행되었습니다. 일의 간소화가 이뤄졌고 더 이상 행정병은 많은 T.O를 차지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약 2~3명의 병사가 운전병으로 더 가담할 수 있었고 가점제도로 인해 적극성도 높아져 자신의 업무에 열심과 최선을 다하는 병사들이 늘어났습니다. 많은 뛰어난 운전병으로 인해 안전사고 또한 자대배치부터 전역 때까지 운전 배차는 늘었지만, 무사고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하는 이 업무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정확성, 신속성, 안전성이 중요시되는 이 직무를 위해서라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배출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진정한 엔지니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힘쓰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지원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전문성의 구체적 영역 (예. 통계분석) /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 과정 / 전문성 획득을 위해 투입한 시간 및 방법 /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본 사례 /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경험 /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하고 있는 네트워크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10단락 이내) (700~1000자 10단락 이내)* 학부 2학년 1학기 전산기계제도 수업을 통해 2D,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학습했습니다. 처음 모델링을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어떤 제품이든 어떤 요청이든 3D, 2D 도면으로 완성하는 엔지니어가 되자’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이나 기업에서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어야 함을 인지하고 Auto cad, ZW cad, Inventor, Solidwork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문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습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4학년 캡스톤 디자인 원격 자동 분류 시스템 작품으로 참가할 당시 컨베이어 3D 모델링과 하드웨어 설계 및 구성에 참여했습니다. 측정해야 하는 물체를 컨베이어를 통해 PLC로 전달해야 하는 동작과 에어 실린더, AC모터, 파워 등 다양한 기기들이 장착되어야 하는 첫 작품 이였기에 단순 부품 하나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작품 전체를 디자인해서 동작 실현 가능성까지 파악해야 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다양한 컨베이어 예시를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밤낮 구별 없이 구성과 제작 그리고 재료까지 자세하게 공부하며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는 아쉽게도 장려상(참가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경험은 단순 수업이나 공부에 의해 모델링만 했던 지난 경험들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들어가서 제작과 작동까지 이뤄졌던 경험이었기에 더욱 뜻깊었던 대회 출전이었습니다. 또한 이어서 3D, 2D 모델링과 기계공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기술 전문 인재가 되기 위해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전문성을 더 갖추도록 노력했습니다. 계속 공부하는 것과 새로운 것들 앞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항상 부족하다 되뇌이며 점점 스마트팩토리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산업 현 상황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스마트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관련된 사람들의 관계(예. 친구, 직장 동료) 및 역할 /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 목표 설정 과정 / 자원(예. 사람, 자료 등) 활용 계획 및 행동 / 구성원들의 참여도 및 의견 차이 / 그에 대한 대응 및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 목표 달성 정도 및 본인의 기여도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10단락 이내) (700~1000자 10단락 이내)* 부대의 가장 막내인 이등병부터 지휘관이셨던 소령까지, 이런 큰 계급 차이를 뛰어넘는 하나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구성했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바지했었던 경험입니다. 그 당시를 회상해보면 UCC 공모전을 나가기 위해 팀을 꾸리고 시나리오 작성, 배우 간택, 영상 촬영 그리고 음악, 영상편집까지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필요 인원들을 구성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 공동의 수상을 목표했지만, 각자의 참여 동기는 달랐으며 저는 이것들을 기억하며 진행되는 중간중간 지칠 때마다 리마인드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각 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파악하고 계획된 시나리오나 필요 파트에 적재적소에 배치했고 각자의 개인 시간에 최대한 피해 안 가도록 주의하며 제작을 시작하는 등 참여자들과의 소통, 배려,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했습니다. 부대 막내부터 부대장이 함께하는 계급의 차이가 큰 공동체였기 때문에 군대의 수직적인 구조의 형식은 유지하되 모든 구성원의 의견을 맘껏 낼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고 그로 인해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으로 인해 다양한 방면으로 더 발전적인 작품이 완성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긴 훈련기간과 제작 기간이 겹쳐 모두가 지치고 힘들었지만, 제작에 참여하는 것을 단순노동이라 받아들이지 않도록 각자의 참여동기를 계속 응원했고 진행되어가는 결과에서 보이는 수고한 구성원들에겐 위로와 칭찬으로 모두가 노력하는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타 큰 부대들과 비교하여 인원수도 1/100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부대였지만 서로를 향한 신뢰와 소통 그리고 배려로 기적같이 국방부 장관상 3등 상을 받았기에 저에게 있어 이 공동체와 수상은 더욱 뜻깊었던 경험입니다.
1. 삼성웰스토리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1400자) [브랜드파워를 통한 FD수주영업의 업무기회 확대] 신규 거래처 수주과정에서 삼성의 브랜드파워를 통한 신뢰도 상승은 업무기회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동차보험판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브랜드파워를 통한 고객의 유입기회 상승을 경험하였습니다. 제가 담당한 자동차보험은 국내에서 신뢰도가 높은 기업의 보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보험상품에 대한 설명으로 다가갔지만, 고객유입은 1시간 동안 5명도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사를 하면서 해당보험사의 이름을 언급한 뒤 설명을 드리자 고객유입은 1시간 대비 300% 성장하여, 15명을 유입할 수 있었습니다. FD수주영업은 기존의 고객사의 PL 및 채권관리와 더불어서 신규 식자재유통을 위한 수주가 필요합니다. 삼성웰스토리는 우수한 유통인프라와 합리적인 상품소싱으로 브랜드파워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6개의 물류센터와 콜드체인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 전달과 직수입유통이 가능한 2,400여 개의 특화상품은 기존의 거래처와의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신규 수주과정에서 기존 인프라는 물론 타업체와의 차이점인 고객사 맞춤형 PB브랜드와 컨설팅서비스는 FD수주영업인에게 영업력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삼성웰스토리의 인프라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활용하여 영업기회를 확대하여 수주율을 최고의 식자재전문영업인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3000자) [사수님에게 배운 대리점과 취급점, 고객사별 소통법] CJ프레시웨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강원도 원주 대리점과 취급점 영업동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영업동행과정에서 사수님으로부터 식자재영업에서 필요한 고객사별 소통방법의 차이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영업사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수치, 감성적 소통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CJ프레시웨이의 강원도 식자재 영업 매출 1위 대리님과 영업동행을 하는 과정에서 사수의 소통방법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관계의 농도가 다른 대리점과 취급점의 소통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대리점은 이미 관계형성이 되어 있어 원주 지역 내의 실적 독려 과정에서 감성적인 접근보다는 숫자를 기반으로 한 “수치” 위주의 소통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시간의 단축은 물론 대리점 사장님의 신뢰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취급점은 아직 거래를 시작하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2회 차의 만남인 취급점 사장님과 사수분은 처음부터 거래 이야기보다는 '친밀감' 형성에 집중하였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식의 대화부터 기존 어떤 채널을 통해 업무를 해왔는지, 상대방의 긴장감을 내려주고 적절한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이후 계약이야기를 진행하였고, 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목표하던 계약 품목확장과 업무 진행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리점과 취급점의 고객사 접근 방법에서 효율적인 접근방법의 차이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영업은 수치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소통만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영업에서 수치를 기반으로 한 소통도 중요하지만, 교류를 통한 친밀감 형성 후 대화하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턴이 끝나고, 제가 부족한 고객별 맞춤형 소통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대외활동에서 서포터스 100명과 소통하는 것부터 50대를 타깃으로 하는 자동차보험판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수치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소통방법과 감정적인 교류를 빠르게 생성한 후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삼성웰스토리의 FD수주영업은 신규 고객사는 물론 기존 고객사, 내부 유관부서와 많은 소통을 담당합니다. 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FD수주영업사원은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도레미 내부 전산시스템의 문제나 배송기사님의 배송과정에서 식자재의 원물이 손상되는 경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저는 기존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수치기반 소통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으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고객사 담당자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감정적인 소통을 활용하여, 기존의 계약관계를 유지하고 향후 문제가 발생해도 잘 해결하는 삼성웰스토리의 브랜드 가치를 지켜내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2000자) [국방부의 선택형 급식 체계 구축] 국방부는 기존의 수의계약 체제에서 경쟁입찰 체제로 도입을 하였습니다. 체제변경과 동시에 선택형 급식 체계를 도입하였는데, 핵심은 '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량 폐지'입니다. 김치와 쌀, 반찬등 특정품목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식단편성과 식자재의 선택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급식 식단의 편성은 연령별 영양섭취 기준에 따라 부대별 급양관리관이 선정함으로 달라졌습니다. 이는 경쟁입찰체제를 통한 수주영업사원의 역량에 따라 군급식의 대규모 수주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입니다. CJ프레시웨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당시에, 군급식 수주를 위한 품평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군인 분들의 품평회를 통해 해당 급식메뉴에 대한 군인들의 만족도를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장병들을 통해 육류위주의 식단을 기반으로 한 서구형 식단을 선호하는 지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수주영업사원에게 중요한 건 고객사의 KEYMAN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최종적으로 급식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성웰스토리의 FD수주영업사원은 외식과 급식채널의 식자재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읽기 전에는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가는 것은 적시의 납품과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공급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사를 통해서 결과적으로 내가 납품한 식자재의 최종 소비자가 어떤 급식을 먹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FD수주영업사원의 역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삼성웰스토리의 FD수주영업 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고객사의 최종소비자가 섭취하는 급식/외식에 집중하여 어떤 제품이 필요할지를 선제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고객사가 당사 식자재 사용비중을 확대시키는 방향성으로 매출을 증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규 수주과정에서 최종소비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제안을 먼저 B2B적으로 제시하는 FD영업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어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대회 평가 방식 (평가)주행 경로 / 이벤트 발생 구역 주행 경로 및 각 식별 구역, maicon 본선 안내 사진 이번 대회는 4가지 부분으로 평가됐다. 1) 발표 평가 최대 20점 2) 자율 주행 최대 40점 80초 기준 1초당 1점 추가 점수, 최대 15점 80초 이후에 들어오면 25점 기본 점수 79초 26점, 65초 이하 40점 만점 3) 아군/적군 식별 최대 20점 각 구역(A,B,C,D) 당 군인 수를 정확하게 식별 시 5점, 실패 시 0점 4) 전차 파괴 최대 20점 구역에 적군 전차가 있을 시 IR 센서로 파괴시 10점 아군 전차 파괴시 -10점 대회 1일차 눈오는 풍경과 테스트 경기장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화성에 있는 YBM연수원에서 본선이 진행됐다. 도착해서 10시 20분 쯤부터 개회식, 본선 안내를 진행했다. 12시부터 점심 식사가 시작됐고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우리는 데이터 수집을 가장 먼저 진행했다. 왜냐하면 제한된 시간 내 우리 팀이 생각한 데이터 수는 최소 1000장 넘어서 2000장까지도 생각했다. 게다가 전 글에 얘기했지만 우리팀의 SOTA 모델은 RTDETR이어서 Yolo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했던 것 같다. 일단 로봇, Jetson Nano에서 각 모델들이 추론이 되는지 테스트 했다. RTDETR의 1장 추론 속도는 2초였다. 사실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 왜냐하면 양자화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데이터 수집을 진행했다. 발표자료에서 꺼내옴.. 발표자료 ppt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pdf로만 가져와서 어쩔수가 없네요 ㅠ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카메라 왜곡에 대해 논의했다. 이대로 모델 학습을 할 것인가, 왜곡 보정을 하고 할 것인가다. 우리 팀은 왜곡 보정을 했을 때 뒤에 잘 보이지 않는 객체도 잘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거라 결론하고 왜곡보정을 진행했다. 탕비실에서 체커보드를 프린트해서 카메라 왜곡 보정 을 진행했다. OpenCV의 calibration이라는 것을 통해 수집 데이터 이미지를 후처리하고 라벨링을 했다. 라벨링의 경우는 polygon 으로 했는데 팀장님이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실제로 bbox로 했을 때랑 성능 차이 가 있어서 polygon으로 진행했다. roboflow에 좋은 기능을 활용했더니 라벨링은 순조로웠다. 테스트 경기장을 이용하면서 가끔 주행도 진행했다. 근데 준비한 주행 코드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 BEV, Color Filter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가 원인인 것 같았다. 이때 굉장히 당황했다. 사실 모델은 주행이 되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행이 가장 중요했다. 정전 근데 갑자기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된 것이다. 몇시인지 기억은 안 남.. 밤이었는데 흠 우리팀이 테스트 경기장 쓰는 시간이었는데 정전 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다. 그래도 못 쓴 시간동안 연장해줬다. 그리고 우리팀은 이 시간에도 라벨링도 하고 카메라 해상도 변경으로 인해 체커보드로 왜곡처리도 다시 하고 알뜰하게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주행을 담당한 팀원에게 휴식을 주고 그 동안 데이터 수집을 지속했다. 근데 새벽 4시 5시 됐을까.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이다. 즉 테스트 경기장을 독점할 수 있었다. 그래서 휴식 중인 주행담당 팀원을 꺠우고 주행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현호님.. 이때가 기회였어요 ㅠㅠ ) 1일차 일 때 이렇게 없으면 2일차 새벽엔 무조건 모든 팀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1일차 새벽에 주행을 완성했다. (진짜 우리 팀 잠도 안 자고 2일 다 밤새면서 하느라 고생했어요..) 주행은 Bird Eye View, Sliding Window, Stanley Algorithm 을 이용해 진행했다. 초록색 트리거에 인덱싱해서 몇번에 어떤 주행할지 변하게 된다. 초록색 트리거는 Color Filter를 통해 검출했다. (아마 다음에 maicon 홈페이지에 발표자료 올라올거에요.) 모델의 경우 Yolo11m 을 보험으로 지속해서 데이터셋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학습시켜놨다. 왜냐하면 RTDETR의 양자화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Jetson Nano 에서의 TensorRT 버전은 8.2.1 이다. 무조건 맞는 버전에서 모델을 export 해야했다. 그러면 에러를 뱉어낸다..(아 정말 왜그래) https://github.com/NVIDIA/TensorRT/tree/release/8.2 그리고 TensorRT로 양자화 하려면 GPU, cuda 가 있어야 했다. 일단 노트북은 안되고 데스크탑에서 하려니까 버전이 안 맞아서 안 된다. TensorRT 8.2.1이 또 pip에 없어서 직접 빌드해야 한다. 뭐 onnx 버전도 tensorRT랑 버전이 맞아야하고 numpy 뭐 뭐뭐 다 맞아야된다 뭐 linux 환경에서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결국 안 되서 정말 아쉽지만 포기했다. 이게 됐으면 다른 팀에 비해 모델에서의 차이를 더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평가 때 객체검출에 모든 팀이 잘 했다고 해도 발표 점수에서 Transfomer 모델을 사용한 점, TensorRT로 양자화를 통해 추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점이 다른 팀과의 차이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매우 아쉬웠다.. (아직도 아쉬움) 대회 2일차 2일차 아침엔 그래도 주행이 어느정도 되는 시점부터 모델을 전차에 얹어 주행과 추론을 함께 진행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수집을 계속 계속 수집하고 라벨링도 진행헀다. (영주님, 희원님 최고) 나도 이때부터 굉장히 피곤하고 눈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자글자글함 이글이글함이 느껴져서 탕비실에서 좀 자기도 했고 점심 안 먹고 숙소에서 1시간 가량 자고 오후 1시쯤 다시 대회장으로 복귀했다. 2일차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일단 주행의 완성도를 계속 높히려 했고 모델도 Yolov11 의 다양한 버전을 학습시키고 비교했던 것 같다. 근데 다른 팀이 너무 잘 하는 것이다 속도가 굉장히 빠른 팀이 있었다. 게다가 모델도 준수한.. 이 대회가 주행 부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기준 시간보다 1초씩 빨리 들어오면 각 1점이고 최대 15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 기준 시간이 대회 평가 당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객체 탐지의 경우 평가를 할 떄까진 점수를 확보하지 못 하지만 주행 속도로 받는 가산점은 테스트 주행으로 어느정도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데이터 수집을 중단하고 주행 속도를 올려 확실한 점수를 받자고 결론났다. 일단 완성된 주행 코드는 fix하고 거기에 모델 추론 시간, 추론할 frame 수를 줄이기로 하고 추론 후 잠깐 프레임 밀림 현상을 막기위한 정차 시간을 줄이기도 했다. 그렇게 해도 1분 5초였다. 다른 팀은 50초 정도로 들어오다보니까 만약 기준 시간이 65초일 때 우리팀은 15점을 놓친다. 그래서 주행에 관련된 소스를 수정하고 주행 Mark2 버전을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팀은 Yolov11m 을 사용하기로 해서 최종 모델을 학습하고 Mark2 버전도 새벽동안 하는 동안 난 잠깐 탕비실에서 쉬었다. 근데 갔다오니 최송 모델이 로봇에서 load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뿔사 뭐지 다른 모델들은 다 되는데 왜 이거만 안 되지?? 이러면서 팀원 전부 패닉(?)에 빠졌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보험으로 해둔 11n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발표자료 한 부분 새벽 1시 정도부터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 https://maicon.kr/) 홈페이지에 올라올거다. 미리 준비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저 간결하게 짜기로 하고 디자인도 고민했다. 난 여러 디자인을 고민했는데 진짜 답이 없었다. 그래서 작년 팀을 참고를 많이 했다. (이미 답지가 있는데 왜 안 쓰지? 라는 생각으로..ㅎㅎ) 그래도 우리팀이 한 내용이 전부 들어가긴 힘들어서 최대한 이미지를 많이 활용했다. 말로 설명하면 되니까. 이미지는 말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이다. 평가 발표 평가를 먼저 하게 됐다. 우리팀은 7번째로 진행했고 무난하게 발표를 하게 됐다. 애초에 발표 시간이 많이 없어서 뭐 말 할게 없다. 주행 평가는 총 2번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기준 시간에 따라 Mark2 주행 코드를 사용할지 말지 정했다. 왜냐하면 mark2는 안정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기준 시간은 80초라 공지됐다. 우리 팀 Mark1은 65초에 들어오는 정도다. 그래서 가산점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2회 다 Mark1으로 진행했다. 모델의 경우 yolov11n conf-0.6? 이었나 설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는 C구역에서 적군 수 식별에 실패하고 전부 성공해 75점을 받았다. 이때 우리팀은 정말 안도했다. 생각보다 모델이 잘 해줬기 떄문이다. 1회 주행 영상을 봤을 때 C구역에서 가려진 객체를 탐지 못 했는데 이떄 Conf 값을 내려서 테스트 했더니 잘 잡은 것이다. 그러니까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그래서 2회 때 Conf 값을 0.3? 4로 낮춰서 주행을 했는데 아쉽게도 똑같이 75점으로 마무리 했다. 주행 리더보드는 1등으로 마무리했다. 2등도 같은 75점인데 우리가 2초정도 빨리 들어와서 1위를 유지했다. 최종 평가 발표는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12시에 점심 식사를 하면서 수고했다고 다들 이야기 나눴다. 1시에 레크레이션과 같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눈치게임에서 1등하고 다른 게임에서 1등한 3명 총 4명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2등해서 에어팟4를 받게 됐다. 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 결국 오후 2시가 됐고 시상식과 함께 최종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6위부터 공개가 됐던 것 같다. 5위까지 공개되고 3위인가 4위 후보부터 1위 후보 팀장은 단상 위로 올라가서 대기를 하며 수상을 진행했다. 4위, 3위 공개가 되고 갑자기 1위를 공개한단다. 그래서 엄청 조마조마 하고 있다가 최우수상 팀은 AI Force 팀입니다~ 라고 했나 그래서 와~ 하고 소리 지르면서 팀원 전부 단상위로 가서 시상하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수상 소감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대회가 끝났다. 수상 중 간단 소감. 먼저 이번 대회를 함께 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생했고 고맙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또 응원해준 우리 사무실 깐부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대회 참여를 도와주신 우리 팀 팀장님, 주임원사님, 계운과 간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상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공본 간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대회에서 공군이 휩쓸었다보니 어느정도 부담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약간의 부담과 함께 더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바랬더니 잘 된 것 같다. 다시 한번 함께 해준 팀에게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끝.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1202/3/ATCE_CTGR_0010050000/view.do 인터뷰 - 브라더빈 님 https://blog.naver.com/h0bin2/223682714542 🖱️과학/공학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기회 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07.30 화 국방일보 000입니다 오늘은 2024 국방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수상 후기를 남겨볼게요 설명 준비 할 완료 인트라넷에서 을 발견했어요 고민 살짝하다가 연등시간에 바로 엘리트 선임들에게 생각있냐 물었는데 다행히도 다 관심있어서 바로 진행시켜~~ 예선 준비 약 한달전부터 시작했고 팀에 현역 2명, 예비역 1명이라 주말에만 회의 가능 이슈;;가 있었어요 1주차와 2주차에는 주제 기획을 했어요 이런 대회는 아이디어가 7할 기획력이 3할이잖아요 긴 시간동안 아이디어를 정했고 저희 팀은 "모집병 지원을 도와주는 서비스" + "병역판정검사 예측 서비스" 를 주제로 정했어요 저희 다 모집병으로 입대했고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꼈어서 모두가 공감을 하고 선정했어요 Thanks to 000형 다음으로 기획서를 작성할 준비를 했어요 기획서에는 아이디어 개요, 아이디어의 적절성, 아이디어의 독창성, 아이디어의 구체성, 아이디어의 가능성 , 총 5가지 영역을 채워야해서 역할 분배가 매우 중요합니당!! 저는 적절성과 가능성 파트를 맡아 채웠어요 가능성 파트는 고딩때부터 데이터 분석을 했었고 (하기만 했음,, 잘하는건 아님;;) 또 인공지능전공이여서 기술적인 측면을 (GPT의 도움으로) 쉽게 적었어요 ㅎㅎ 다음으론 각자 맡은 파트를 합치면서 좀 더 디벨롭하고 분량 조절하고 워딩을 고치고... 암튼 제일 바빴어요 합치니까 12장 나와서 줄이느라 애먹음 진짜 암튼 최선을 다하고 제출했더니 * 본선은 2배수, 8팀 선발 본.선.진.출 1차 목표 달성 본선 준비 본선 진출 명단을 보니까 병사팀, 간부팀, 민간팀으로 다양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린 국군 최고의 통신부대인데 가오가 있죠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본선까지 2주 남아서 급하게 임무분담을 하고 제가 부대 사정이 있어서.. PPT랑 PT는 두 분이서 해주시고 저는 서브만 했어요 뭐.. 기술 파트 채우고 데이터 분석이랑 설문조사, 투스타와 인터뷰 이정도? 아 근데 마지막 3일 제일 급할때에 사지방 고장으로 통제당해서... 급하게 옆 대대 사지방 빌려서 완성했어요,,, 완성작을 보니 피피티를 너무 전문적으로 만들어줘서 고맙고 놀랐어요 진짜 프로의 향기 벽이 느껴진다... 완벽 진짜 템플릿으로 배포했으면 하는 퀄입니다 Thanks to 000형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7월 5일, 본선 당일 본선은 공덕에 있는 서울창업허브에서 했어요 1층에서 차례를 기다리다가 순서가 되면 안내에 따라 2층 중회의실에서 발표를 해요 약 9명의 평가관이 있었고 5분 발표 + 10분 질의응답을 했어요 질문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기술적인 질문보다는 아이디어에 초점 을 둔 질문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어 이 서비스로 인한 side effect (ex. "꿀보직을 찾기 위해 본인의 성향과 특성을 주작하는 사례 대응법", "오히려 보직간 편중현상이 심해질 것 같은데 해결방안", "병역판정검사 예측을 악용하는 사람을 막을 방법")와 통계자료 (ex. "본인의 보직의 만족한다는 의견이 55%인데 그러면 이 서비스는 필요없지 않냐") 같은 질문을 했어요 보통 이런거하면 끝나고 "아,,, 이말할걸..." 이런 후회와 아쉬움이 줄곧 들지만 이번에는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 이랬어요 아쉽기보다는 후련했고 마침 그날이 제 생일이라 놀 생각에 즐거웠던거 같긴해요 ㅎㅎ,, 그리고 신기하게 상 받을거같다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어요 7월 12일, 결과 발표일 이게 되네;;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대상이 아니여서 조금 아쉽지만 이게 어디야.. 만족합니다 본선 발표날에 계속 "우리는 상받을거니까 곧 보겠다" 이랬는데 진짜 상받아서 놀래미 7월 29일, 시상식 공가를 받아 로카우스 호텔에 갔어요 꺄 >///< 아쉬운거는... 꽃다발은 인당 하나씩 주면서 상장은 팀당 하나주더라구요 관계자님들 이 글을 보신다면 다음 대회부터는 상장도 각자 챙겨주세요🙏 부상으로는 상금 140만원을 받았어요 그리고 다른 부대들은 포상 3일!!을 받았겠지만 리버스 선진병영! 멋진 우리 부대는 포상을 안주더라구요 하하 민간에선 차관급, 군에선 중장급인데도... 어떤 간부는 상 받아왔는데도 꼽주더라구요 ㅠ 후기 이게 될까? 로 막연하게 시작했지만 휼륭한 선임들 (국방창업경진대회 수상자들) 덕분에 비교적 쉽게 풀어냈어요 다들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해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 비슷한 대회에 나갈 자신감이 많이 생긴 뜻깊은 대회였어요 비록 부대에선 인정을 못받았지만 그래도 가족이랑 친구, 사회에서는 인정을 해주고 부대의 몇 명을 제외한 모두가 저를 알아주기 때문에 빨리 전역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ㅎ 여담으로 아이디어부문 97팀 중에서 2등을 했더라구요 이에 반해 개발부문은 22팀 지원해서 4팀이 수상했어요 확실히 군대에서 개발하는게 제약이 있다보니 다들 아이디어로 몰리네요 본인이 민간인이다 or 군인과 민간인 연합팀이다 or 부대에 개발 가능한 무언가가 있는 해공군이다 + 개발 역량이 충분하다 = 개발부문 본인이 평범한 육군이다 -> 무조건 아이디어 부문 국방 공공데이터 포털과 역대 수상작을 살펴보니 유용한 공공데이터가 많이 없고 그나마 괜찮은 것들은 다들 이미 활용해서 수상했어서 앞으로 이 대회에 참가할 사람들 고멘네입니다 ㅎ 다들 아이디어가 비슷하니까 앞으로는 킬링파트로 승부하는 대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어렵지않은 대회니까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 영민 님 https://blog.naver.com/xx_minutes/223580024696 🖱️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학생 필기와 수업 녹음 어플 추천! 스마트한 학습을 위한 꿀팁! 🖐 지금부터 5분만 생각해서 제출해요! 슬로건/네이밍 공모전LIST 🚀 2025 포트폴리오 제작법 총정리.zip ✨ 취업 성공률 2배 올리는 노션 포트폴리오 💳 대학생 체크카드 추천! 혜택 빵빵한 체크카드 check! 대학 동아리·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대학 생활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공모전 수상 후기입니다 1. 참여 계기 1전공 스페인어 통번역 이중전공 국제통상을 공부하는 학생인데 1. 진로 관련된 경험을 하고자 했고 2. 바쁜 시기에 준비했던 활동이라 최대한 비대면을 선호 모의 무역위원회는 실제 사례를 선정해서 무역 위원회가 진행되는 과정을 모의 진행한 과정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공모전입니다 사실 그 전년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팀원 부족/시험 기간이라는 이유로 내년 달력에 표시해 두었다가 그때보단 조금 더 준비를 일찍 시작했지만 그래도 항상 기간이 시험 기간인지라... +교환학생 준비 +금토일 풀타임 알바 +주 2회 용인-서울 통학 하다 보니... 준비하는 동안 많이 지치고 잠도 못 자고 살았지만 상을 타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2. 면접 후기 공모전의 제일 큰 의의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1. 준비과정에서 1) 본인 지식과 능력의 한계 파악 가능 2) 팀 활동 기반의 성과 2-1) 팀원 간의 일정 조정 능력 및 협력관계 구축 2-2) 공동의 목표라는 소속감으로 생기는 동기부여 2. 본선 과정에서 1) 실무에 재직하고 계시는 분들의 시점으로서의 평가 및 뼈아픈 조언 2)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 3) 다른 팀의 결과를 보며 시야 넓히기가 가능 4) 받았던 질문 복기하며 진짜 실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부분 파악과 지식 습득 결과적으로 우리 팀은 준비 미흡이었다는 후회가 들기도 하지만 상의 이유만 생각해도 참가할 가치가 충분한 공모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팀은 훕스 본선은 비대면 진행이었고 영상 시청 후 피드백과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한 답변을 뽑았으나... 3명이 각자 맡았던 파트/ 저는 제가 맡았던 부분이 아니지만... 자료를 받아서 사전에 조금 정리를 했는데 제 부분은 질문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더라는^^... 우리 팀은 사례가 3가지로 욕심을 부렸다 보니 자료조사 부족과 무역위원회 과정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질타를 많이 받았습니다 핳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리라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당시 무역협회 활동하던 팀원이 찌거준 엑스 배너 질문 정리 받았던 질문을 좀 추려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전문적이고 수준이 높습니다 어려운 질문들이었어서 다음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크게 무역 용어들에 대한 의미 질문 특히 덤핑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중요시하는 분위기/ 사건 조사를 잘 했는지 판단하는 질문 / 개인적 질문들 / 잘못된 부분 피드백 등이 있었습니다 과정 중에 우리나라 무위에서의 수출중지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거나 의결서 읽기를 추천해 주시기도 했어요 질이 엄청 좋은 강의를 들은 기분이었습니다 기업들이 이 제도를 보다 더 잘 활용할 방법 (우리 팀) 사례를 3가지나 선정한 이유? 특별 관세의 반대 개념을 아는지? 트럼프 관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개인적으로 이 질문은 누가 들어도 난감했을 거라고 생각) 공청회 / 기술 설명회 상표권 지재권 등 담당이 다른데 왜 무역위원회에 신청했는지? 재산권 / 특허청에서도 가능한데 무역위원회와 다른 조사 기관의 차이점을 아는지? 준비하면서 강조했던 점? 대사에 대한 질문들 (ex: 영업이익 침해가 아니라고 한 이유는 무엇?) 신청 철회 사유가 뭐라고 공개되었는지 아는지? 신청인이 원심/재심사/연장을 할 수 있는 요건 차이를 아는지? 무위의 장점과 단점? 조사가 끝나가는 기간에 회복/복지/회사 흑자로 재심 선정이 가능 여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경우 덤핑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기타 대사의 오류나 의미 확인을 위한 질문들 우리 팀 질문이 아니더라도 적당히 메모해두었다가 스스로 답을 찾아본다면 개인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질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날카롭고 아팠지만요 국제통상을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에 호다닥 밥도 먹었고 비대면이라 장소가 여의치 않았는데 흔쾌히 자취방을 내어준 XX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그리고 회식했는데요 우리 이날 다 같이 처음 만났어요 ㅋ홐ㅋㅋ 다들 잘 지내고 있지?? 너흰 어딜 가서도 잘 할 거야 응원할게! 나중에 한국에서 만나자들~~ 인터뷰 - SOPHIE 님 https://blog.naver.com/loquenyam/223755852235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상금 빵빵하고 헤택 다양한 대기업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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