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9.11마감일2024.09.20
- 채용형태
- 신입
- 모집직무
- 경영/사무, 건설, 연구개발/설계
- 근무지역
- 서울 성동구
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 신규직 하반기 공개채용 공고
[모집기간]
9월 11일 - 9월 20일
[지원자격]
- 만 18세 이상자
- 학력 제한없음
- 운전 : 기관사면허 소지자
- 주야간 교대 근무가 가능한 자
- 9호선 운영부문 인사규정 제 15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전형절차]
서류접수 > 필기시험 > 인성검사 > 신체검사 > 최종합격 > 신규교육 > 임용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여러 공공기관 중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을 선택한 이유와 우리 공사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한 부분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의 고객 안전 역무원이 되어 고객들의 안전한 지하철 및 역사 이용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관심이 생겨 회사 정보와 근무형태 등을 찾아보았고, 현직자들의 실제 근무 영상을 보고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역사에서 사고가 나지 않게 즉시 그 현장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쏟는 역무원분들에게 매력을 느꼈고 입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3년 전,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에서 단기 근로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출입하는 민원인들의 응대와 간단한 행정 작업을 했었는데, 그 중 외국인의 응대에 있어 회화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서울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다수 있고, 역무원 근무 시에 외국인분들의 응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공인영어성적을 취득하였고 스피킹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2. 지원한 분야와 관련된 당신의 차별화된 강점(역량)과 해당 강점(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한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제 차별화된 강점은 고객 응대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점을 기르기 위해 노력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식당에서 일을 할 때입니다. 성인이 되고, 저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서빙을 하고 손님들을 응대하는 일을 했었는데, 명절 연휴여서 손님이 많을 때였습니다. 주방에 주문이 밀려 음식이 늦게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손님들이 너무 오래 기다릴 것 같다고 판단한 저는 먼저 고객들에게 사과를 하며 양해를 구하고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서비스로 제공해 드렸습니다. 그 후, 혼란스러운 주방에 가서 주문을 누락하거나 수량이 잘못 제공되는 일이 없게 계속 오고 가며 브리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방에서는 실수 없이 주문을 처리하였고 손님분들은 불평불만 없이 잘 드시고 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공사의 인재상은 무엇이며, 당신의 평소 가치관과 그 인재상은 어떤 면에서 부합한다고 생각하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공사의 인재상은 3가지가 있습니다. 안전분야 최고를 지향하는 인재,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열린 마음으로 협력하는 인재입니다. 저는 이 중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와 가장 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자세입니다. 저는 해보지도 않고 당장 힘든 게 두려워 뒤로 미루고 포기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루면 미룰수록 끝도 없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막상 시작하면 별거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며 수차례 떨어지며 자존감도 떨어지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지만 꺾이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 성공의 문이 열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생겼고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자신이 되었습니다. 4.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군 복무 시절, 분대장 직책을 수행하며 갈등을 해소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분대 내에서 실수가 잦아 분대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선임에게 계속 혼나던 인원이 있었습니다. 저는 우선 그 후임을 따로 데려와 면담을 실시하였고 이야기를 경청하며 질문하여 선임들에게 혼이 날까 봐 두려워 실수가 더 잦아지는 것이라는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그 친구의 선임에게 가서 " 아직 부대로 들어온지도 얼마 안 됐고 업무가 적응이 안 돼서 그런 것 같으니 조금 못해도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라.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일과시간이 끝나고 따로 시간을 내어 그 친구에게 조금씩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상승했고 그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 더 이상 실수를 잘 하지 않고 부대에서 인정받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5. 입사 후 지원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하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입사를 하게 되면 역사 시설물 점검과 역사 순찰, 지하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 응대와 같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친절한 고객 응대와 원활한 행정 업무 진행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고를 이전에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적인 장소이며, 만약 이곳에서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매우 큰 피해가 날 수 있음과 더불어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야 할 지하철이 염려스럽고 이용하기 꺼려지는 장소로 바뀔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입사하게 되면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 및 역사 순찰에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어떤 상황이 일어나면 초동조치 후 관련 부서에 연락을 취해 협력하여 해결하는 고객 안전 부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현장에 누구보다 빨리 도착하는 역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1. 여러 공공기관 중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을 선택한 이유와 우리 공사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한 부분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본인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을 중요시하는 저의 가치관과 본사가 중요시하는 부문 전략을 기준으로 본사의 이익보다 국민의 안전과 만족도 및 인재 양성에 우선시하는 모습이 저와 맞는다고 생각했고, 큰 자부심을 느끼면서 근무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고객 안전 직무로 입사하기 위해 이러한 경험을 했습니다. 코로나 19의 여파 때문에 생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신청 양식 작성법과 안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고객이 지속해서 찾아오고 반복적인 일이다 보니 같이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피곤함을 느꼈고, 이해하지 못하는 고객을 귀찮아하고 업무를 회피했습니다. 고객을 위해 안내 업무와 작성법을 불편함 없이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싶었기 때문에 고객들을 위한 전력을 기울이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친절과 배려심 있게 느낄 수 있는 소통을 선택했고, 또한 노령층이 주요 고객인 점을 생각하여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살갑게 항목마다 천천히 설명해주고 작성을 같이 했습니다. 지속적인 모습을 보이고 난 뒤, 책임감 있고 친절함으로 고객에 대한 진실성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고객 유형별로 고객 응대에 책임감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2. 지원한 분야와 관련된 당신의 차별화된 강점(역량)과 해당 강점(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한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 십시오. 업체 간의 욕심과 소통의 부재로 수행해야 하는 업무가 지연되면서 각 업체의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을 저의 강점인 문제 분석과 소통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끌어내고 갈등을 해결했습니다. 각 업체를 찾아가서 업무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지만, 수용하지 않고 지속해서 독단적으로 업무를 진행했으며 갈등이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업체 담당자에게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제 업무뿐만 아니라 타 업체 업무도 관찰한 뒤에 원인을 분석한다고 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이 업무 진행 시 빨리 끝내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자신의 업체가 1순위였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업체 간 최대로 허용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의 양보, 타 업체가 필요한 자재 조달을 제시하면서 협력을 통해 각 업체 업무가 아닌 전체적인 업무에 대한 시간 소요가 감소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고, 기대 효과로 협력 관계를 이루어내어 장기적으로 업체 간 관계도 좋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후 실행을 통해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사라지게 되었으며, 업체 간 사이가 멀어지는 갈등을 해결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으로 입사 후에 정확하게 자료를 분석한 뒤에 고객과 소통을 통해 산출된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갈등을 해결하겠습니다. 3. 공사의 인재상은 무엇이며, 당신의 평소 가치관과 그 인재상은 어떤 면에서 부합한다고 생각하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장소 불문하고 주어진 상황에 따라 자신이 대처할 방안이 있다는 생각이 있었고, 기존에 있던 틀을 벗어나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업무 순서 때문에 발생하는 업무 장애를 이겨내고 빠른 처리 속도로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되었고, 업체 간 평균에서 약 50%를 뛰어넘은 생산량으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처음에 업무를 수행하면서 처리하는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때문에 한 업무가 마치기 전까지 팀원들은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기다리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해결 방안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마인드맵을 작성했고, 빠른 진행을 위해 먼저 도면을 보고 다음 단계를 예측한 뒤에 무거운 장비를 사전에 옮기고, 지속해서 필요한 가벼운 장비는 사전에 결합한 뒤에 테이블 리프트에 공급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계획을 세우면서 저와 팀원은 업무량이 더욱 많아져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업체의 목표 달성이라는 공통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입사 후에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더라도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빠르게 적응하며 적극 혁신을 주도하는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4.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합의를 통해 다른 사람과 체계적인 실행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공통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신사업에 적절한 아이디어로 구상한 것 중에 건널목을 횡단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는 것을 도출한 뒤에 팀 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코로나 19로 인해 팀 과제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팀원이 거주하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 진행되지 않았고,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이런 상황 때문에 과제를 포기하거나 가볍게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어떻게 진행을 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커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장으로써 팀원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고, 제한된 시간 내에 좋을 결과를 도출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그래서 해결방안으로 팀원에게 사전에 화상회의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각자 수집한 자료에 대한 분석을 한 뒤에 피드백을 받고, 과제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모집단 시민의 행동을 관찰하고 인터뷰를 통한 외부 활동으로 과제를 수행하자고 했습니다.사소한 방안이었지만 실행 계획을 토대로 서로 동기부여가 되어 장기적인 팀워크로 변화했고, 자료의 정보가 누전돼서 발표에 적절한 결과를 도출했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5. 입사 후 지원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하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입사 후에 수행하고자 하는 업무에 대해 빠른 적응력을 토대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역량을 발휘하여 장기적으로 고객 안전 업무에 대해 얼굴마담이 되고자 합니다. 입사 초기에 선배의 노하우를 통한 역사 시설물 관리, 경험을 통해 터득한 고객들의 다양성 고려와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적극적인 자세,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겠습니다. 그중에 안전 수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응급조치 매뉴얼을 숙지하여 문제 발생 시에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적응력을 토대로 경력 중기부터 후배를 부족함 없게 지도하며, 현재 본사가 행하는 주요 사업에 더 나은 추진 실적을 얻고자 혁신을 주도하는 적극성을 바탕으로 동참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본사에 대한 고객의 이미지 상승을 이끌어내겠습니다. 경력 말기에 노하우와 혁신을 위한 체계를 구축한 상태에서 고객들의 편의와 성과 창출을 기대하면서 기존의 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고 더 나은 경영 목표를 위해 혁신적인 사업 개발에 주도하는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1. 공공기관의 사회적역할(존재 이유)에 대해서 기술하고, 공공기관 중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 부문⌉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 기술해 주십시오. 고객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이익보다 국민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고객 만족, 협력하기 위해 소통을 추구하는 모습이 본인과 맞는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에 생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신청 양식 작성법과 안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고객이 지속해서 찾아오고 반복적인 일이다 보니 같이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다른 직원들은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귀찮아하고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회피했습니다. 저는 고객들을 위한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친절과 배려심 있게 느낄 수 있는 소통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노령층이 주요 고객인 점을 생각하여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살갑게 항목마다 천천히 설명해드리고 작성을 같이했습니다. 지속적인 모습을 보이고 난 뒤, 책임감 있고 친절함을 통해 고객에 대한 진실성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일용할 간식을 챙겨 주셨지만, 공적인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의견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책임감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이해관계자(유관기관, 부서, 고객 등)와의 갈등(오해)이 발생하는 원인 및 불필요한 갈등(오해)을 예방하는 본인만의 노하우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기계를 다루었던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역무자동화기기인 발매기나 환급기에 대해 생소합니다. 그래서 시설물 장애시에 초동 조치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고객들의 불편함과 민원 처리 미숙함, 책임감 없는 모습, 그리고 본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타격을 예방하기 위해 수행하는 업무를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행동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기술 분야와의 협업을 이루어 시설물 고장 시 초동 조치를 무리 없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처방안으로 첫 번째, 입사 후에 선배를 통해 노하우를 배우면서 직접적으로 현장 경험을 통해 발생하는 장애를 예방하겠습니다. 두 번째, 입사 교육 시에 노트에 모르는 부분을 정리하면서 확실히 숙지하고 열정적으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유튜브에 게시되어 있는 관련된 내용을 여유시간에 찾아 시청하면서 빠르게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간접적으로 기르고 본사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공사 인재상 중 본인과 가장 어울리는 한 가지를 선택하여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에 기반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기존에 있던 틀을 벗어나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또한 장소 불문하고 주어진 상황에 따라 자신이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업무 순서 때문에 발생하는 업무 장애를 이겨내고 빠른 처리 속도로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되었고, 업체 간 평균에서 약 2배를 뛰어넘은 생산량으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처음에 업무를 수행하면서 처리하는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로 인해 한 업무가 마치기 전까지 팀원들은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계속 기다리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해결 방안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마인드맵을 작성했고, 빠른 진행을 위해 먼저 도면을 보고 다음 단계를 예측한 뒤에 무거운 장비를 사전에 옮기고, 지속해서 필요한 가벼운 장비는 사전에 결합한 뒤에 테이블 리프트에 공급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계획을 세우면서 저와 팀원은 업무량이 더욱 많아져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업체의 목표 달성이라는 공통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합의점을 도출한 뒤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4. 해당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핵심 역략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업무를 실행하기 전에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공통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건널목을 횡단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젝트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좋은 학점을 받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가 있었지만, 팀원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가볍게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어떻게 진행을 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커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회피할 경우,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사전에 화상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각자 수집한 자료에 대한 분석을 한 뒤에 피드백을 받고 여유 시간이 있을 때 외부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계획을 토대로 업무를 실행하자고 말했습니다. 사소한 방안이었지만 이러한 실행 방안을 토대로 자료가 누적돼서 발표에 적절한 결과를 도출했고, 교수님께 저와 팀원들이 A+라는 학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5. 입사 후 본인의 목표(비전)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입사 후에 수행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빠른 적응력을 토대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사 초기에 선배들의 노하우를 통한 역사 시설물 관리, 경험을 통해 터득한 고객들의 다양성 고려와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적극적인 자세,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겠습니다. 그중에 안전 수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응급조치 매뉴얼을 숙지하여 문제 발생 시에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적응력을 토대로 입사 중기부터 후배들을 부족함이 없게 지도하며, 역세권 개발사업 중에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 환경 고려, 입체복합을 개발해 새로운 상징성이 부여될 수 있도록 신사업 개발에 동참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 효과를 통해 본사에 대한 고객들의 이미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의 편의와 성과 창출을 기대하면서 기존의 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고 경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본사의 혁신적인 사업 개발에 동조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서울교통공사 실시간 지원자 채팅방 참여하기 🎯 현재 모집중인 신입 공고 보러가기 🎯신입 면접 후기 보러 가기 🎯 신입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2023 하반기 공채가 뜬 시점에서야 상반기 후기를 끄적여 보려고 블로그를 켰읍니다...... 애초에 1월 초에 서류 시작해서 3월인가 4월에 최종결과 발표라던데 이걸 하반기라고 할수가있나? 아 사실 이 블로그.. 걍 덕질용 잡담하려고 판 서브블로그인데, 자주 쓰는 블로그에는 제 신상이 너무 많이 올라와있어서.. 부득이 여기에 글을 쓰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럼...레쭈고~! 1. 서류 아시다시피 서교공은 뭐...서류는 걍 신청서?수준이잖아요? 그치만? 괜히 대충 썼다가 어찌저찌 면접까지 가버렸는데 면접관들이 엥 이게 뭐고?;;;하면 안되니까 열심히 쓰세요... 어차피 지금 막 공겹 취준 뛰어드신 분들 아니면 다 자소서 수십번씩은 써보셨을테니, 그동안 썼던거 서교공 항목에 맞춰 잘 수정만 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서류 넣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필기공부하세요. 서류 잘써봤자 필기 떨어지면...(암담) 혹시 궁금하실까봐 제 어학 및 자격증을 기재하자면 토익 930/토스 lv.7/한국사1급/컴활1급/토클2급 이구요, 경력 사항은 올 상반기에 3개월 잠깐 했던 코레일 체험형인턴 뿐입니다. 근데 이건 서교공 합격에 도움이 된거같진 않아요. 2. 필기 서교공 필기..원래는 천하제일 ncs대회였지만? 올해부터 전공필기가 다시 부활했잖아요?? 사실 이게 저에게는 좀 호재(not haejoo's husband) 였어요. 왜냐면 서교공 필기 전에 봤던 마사회 필기때문에 전공공부를 미친듯이 해놨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마사회 필기를 붙었었답니다(면탈했지만....) 그래서 서교공 필기 준비할때는 빡공집중모드!!!!라기보단 시험 직전 복습모드~ 정도로 했던것같아요. 그게 뭔 모드냐고요? 설렁설렁했단 소리요...ㅋㅋㅋ 그래서 사실 저 서교공 필기 붙을줄몰랐어요 >< 근데 진짜 미리미리 빡세게 공부해놓은 게 빛을 발해서..다행히 붙었답니다. 참고로 제가 선택한 전공은 행정학! 이였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필기컷이 83.xx였어요. 그래서 필합점수 보고 아 진짜 면접장에서 똥싸지 않는 이상 이건 최합이다;;; 라고 생각하긴했어요.. 아시다시피 서교공은 필기에서 1.5배수로 거르기 때문에, 필기만 붙으면 웬~~~~~만해선 안떨어지는것같슴다. 면접얘기는 뒤에서 더 자세히 할게용. ncs 일단 저는 공기업 준비를 2년정도 했는데, 1년은 자격증 준비 및 전공인강깔짝대는 수준이였고, 나머지 1년이 찐으로 공부에 집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솔직히 ncs....막막하잖아요.....? 기업마다 출제사가 다르기 때문에 유형도 각기 다르고, 그걸 다 언제 어떻게 대비를 합니까... 그래서 저는 평소에는 가장 기초적인 계산스킬과 속도를 키우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왜냐면 저는 언어능력에 비해 수리가 많이 약해서, 계산시간이라도 줄여야했기 때문에........ 다들 아시는 비타민을 엄청 풀어댔습니다. 진짜 하기 싫은데 그래도 꾸역꾸역했어요... 하니까 시간이 줄긴 하더라고요.....? 단기적으로는 그 효과를 체감하기 힘들지만, 어느순간 이 탄탄해진 기초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분명히 옵니다. 저도 한 반년 하니까 그 순간이 왔고, 그때부터 필합이 되기 시작했어요. 수리 약하신 분들은 하기 싫으셔도 제발!! 꼭!!! 매일매일 이 연습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서교공 준비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듈형80에 피셋20정도 입니다. 모듈형=암기 잖아요? 결국엔 시험장에서 아리까리~ 아 씁 아 기억이 날랑말랑한데ㅠ 하는 문제를 맞추느냐 틀리느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모듈형 ncs 시험 대비를 위해 요약해놓은 프린트가 있었어요. 요약프린트는 모듈형하면 바로 떠오르는 초록이 기본서를 베이스로 해서 쭉쭉 읽어나가다가 아 이건 좀 내 상식선으로 아리까리하네 싶거나 전혀 모르는 내용 정도만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모듈의 코드 문제집을 풀면서 오답한것들도 정리해서 추가해뒀었구요! 필기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봉모도 많이 푸실텐데, 서교공 봉모를 풀다보면, 암기식 모듈로 안나오는 특정 파트가 있어요. 지금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자원관리 등 세파트?정도가 모듈이론이 아닌 계산문제로 출제였습니다. 그래서 서교공 필기 대비할 때도 이 부분은 빼고 암기했어요! 외워야할 부분을 한 부분이라도 줄이는게 아무래도 유리하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실전에서 쫄지 마세요....... 마음대로 안된다는거 아는데, 그냥 정말 가볍게! ㅋ 니가 어쩔건데 ㅋ 라는 마음으로 가셔야 안풀릴 문제도 풀립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전공 위에서도 언급했듯, 저는 행정학을 쳤습니다. 보통 사무직 준비하시는 분들은 경영을 많이 하실텐데, 저는 차마 회계와 재무관리를 넘지 못하여... 중간에 턴 해버렸어요...^^ 그치만 경영학 원론과 행정학에 겹치는 내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나는 암기를 효율적으로 잘 한다!!! 암기에 자신이 있다!!!! 회계랑 재무는 죽어도 답이 안나온다!!!하시는 분들은 행정학도 고려해보시길 제안드립니다.. 물론 경영학보다 행정학을 보는 기업이 훨 적긴 하지만 찾으면 있습니다.. 자기한테 죽어도 안맞는 경영학 붙들고 필기 떨어지는것 보다야 선택의 폭은 적을지라도 합격률이 올라간다면 그게 더 나은 선택지일테니까요! 저는 작년?까지는 그 ㅈㅅㅎ 경영학 패키지 사면 같이 들을수잇게 해주는.. ㅇㄷㅎ선생님이였나?그분걸로 행정학을 들었는데요... 솔직히..강의력 너무 ...........(후략) 그래도 작년에는 어찌저찌 혼자 이겨내서 필합도 했었는데, 올해 마사회 공고가 딱 뜨고 나서 생각했죠. 마사회를 붙으려면 걍 큰 지출 한번 해야겠다. 그래서 30만원정도 하는 메가 ㅅㅇㅎ 선생님 행정학 단품 강의를 끊었습니다. 마사회 필기가 5월?쯤이였는데, 거의 공고뜨자마자였던 4월 둘째주쯤에 강의를 결제했어요. 참고로 그 강의는 총 84강 이였구요, 전 그 당시 코레일 체험형 인턴 통상일근 근무를 하고있었답니다. 게다가 제가 발령받은 역이.. 흔히 말하는 독서실인턴으로 살기 눈치보이는 역이였어서... 근무시간내 강의를 보거나 공부를 할 수도 없앗어용. 근데 마사회..꼭 붙고싶잖아요? 그래서 점심에 밥 안먹고 카페가서 강의듣고 퇴근하고 근처 스벅 가서 강의듣고 집갔어요. 이게 오히려 집-스카 생활 할때보다 규칙적으로 출퇴근하는 와중에 짬내서 공부하려니까 더 집중도 잘되고 효율도 올라갔더랍니다... 사바사겠지만 저는 그랬다는 말...~ 쨋던 그렇게 산독기독기로 행정학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고, 틈틈히 요약정리를 하다보니, 정작 마사회 필기로부터 1달쯤 지나서 보게된 서교공 필기에도 큰 도윰이 되었답니다. 결론 그래서 결론이 뭐냐? 1. 본인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는 이유 혹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한다는 이유 만으로 본인에게 맞지않는 전공을 선택하지 마세요... 당연한 소리 하네;; 싶겠지만 이게 시험공부를 하다보면 당연한 말도 당연하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길을 떠나는 것도 고려해보라는 말! 2. 공부는 꾸준히 사실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잖아요? 뭐든 꾸준히 하는게 답입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길은 열려요 결국에. 저도 초반에는 와..이걸 어케 시간내에 푸냐; 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순간 어?이게되네? 싶은 순간이 오더라구요. 특히 저같이 계산에서 실수 자주나고 시간 오래잡아먹는 분들은 특히!! 기초연산 꾸준히 연습 약속..!! 3. 일희일비금지 아시다시피 대행사별로 문제난이도나 유형이 정말 천차만별이잖아여..?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떤 필기유형에서 개박살이 났더라도 다른 유형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이 곧 공기업 필기입니다. 신기하게도, 저는 필합했던 기업들 대행사를 쭉 찾아보니 서교공 빼고는 다 인사바른 이였습니다..ㅋㅋ 그러니까 하나의 시험을 말아먹었다고 우울해하지마시고(하루정도는 괜찮아요 그치만 그 감정에 너무 오래 매몰되지 말라는 얘기) 다음 시험을 준비하자구요!! 3. 면접 앞서 말씀드렸듯, 서교공은 필기만 붙으면 기대해봐도 됩니다. 1.5배수가 진짜 좀..꿀이더라고요....? 저는 참고로 필기 합격할 줄 모르고 일본여행 잡아놔서 면접 전 일주일을 일본에서 보냈어요..^^ (인성검사도 일본에서함;;;;) 그래서 스터디도 못하고 그냥..오롯이 혼자서 준비했는데요......? 감히 제가 본 모든 면접중에 제일 잘봤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필기점수가 컷보다 꽤 높았어서 내가 설마 떨어지는 0.5겠어..?라고 생각하고 긴장 별로 안한채 로 들어갔던것도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해요..ㅋㅋ 그치만!!!! 필기컷에서 간당간당하다고 아 쉬바ㅠ내가 떨어지겠네ㅠ라고 지레짐작 하지 마세요. 실제 제 동기 중에서는 필기점수 커트에 딱 걸려있었고, 인성면접도 망했는데 붙은 케이스도 있답니다. (인성면접 망했다: 면접관의 질문의도 파악 제댜로 못해서 헛소리하다가 면접관이 중간에 말 끊고 아니~그말이 아니라~~이 얘기였어요~~라고 정정해준다거나 본인 대답에 여러차례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갸우뚱거림) 면접은 피티 면접(1:多)을 보고, 바로 인성면접(多:多) 대기실 앞에서 대기하다가 면접 인원(3명) 다 오면 바로 들어가서 면접 보고 끗!입니다. 면접질문들을 공개할순없지만(서약서..) 대략적인 느낌을 설명해드리자면.. 피티면접은 서교공 기업분석을 하셨다면 충분히 대비할만한 문제가 나왔고요, 인성면접은 자소서 기반 질문보다는 개괄적인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 조는 1분자기소개도 시키지 않으셨지만, 다른조는 시켰다고 한 곳도 있으니 대비는 해가시길! 면접은 뭐..제가 잘하는 편이 아닌지라 조언을 감히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마디 드리자면... 그냥 정말 나를 보여준다!!!근데 이제 구라를 조금 곁들인..ㅋ 이라고 생각하세요..ㅋㅋㅋㅋㅋ 아예 쌩구라침->꼬리질문에서 큰일날수도있음 너무 솔직함->면접관들이 안좋아할수도 있음 왜 면접 조언같은거보면 면접관과 대화하듯이 하라고 하잖아요? 그걸 조금 알기 쉽게 풀어쓰면 “나는 진짜 솔직하고 매우 진실되며 성실한 사람입니다“를 어필하는 초롱초롱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 자신감있는 목소리 톤으로 약간의 msg를 첨가한 답변을 하도록 하세요.. 라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만 해도 일단 평타는 치기때문에, 당신은 합격하는 1배수가 될거에요. 음 쓰다보니 그저 티엠아이만 남발한 것 같긴한데.. 혹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 주세요! 기억나는 선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취업관련 게시글은 아마 이거 하나일듯하니 이웃추가는 하지 마시구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세븐틴 그리고 세븐틴의 막내 디노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티비엔(티빙)에서 절찬상영중인 나나투어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진짜 미친듯이 두드리면 언젠가 반드시 열립니다. 그 문을 여는 사람이 이 글을 보고계시는 당신이 될 거예요. 인터뷰 - 이복 님 https://blog.naver.com/yongjm1231/223315296705 🎯신입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 현재 모집중인 공고 보러가기 🎯신입 면접 후기 보러 가기 🎯 신입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합격자소서 제출하고 15000원 받기 🎯공공기관 채용 리스트 더보기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서울교통공사 공고 보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신입 공고 보러가기 🎯 신입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신입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이타입니다😛 늦었지만 21년 서울교통공사 합격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취업일대기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피날레를 서울교통공사로 진행하려 했는데 지금 서교공 채용이 뜨기 직전이므로 우선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서류전형부터 면접전형까지 ●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 더하여 현직이 되면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지원계기 보통의 전기쟁이라면 한전, 발전소 등을 꿈꿉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한전, 발전소만 지원하기에는 우리의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우선 지원되는 곳 다 쓰시길 바랍니다. “ 한전, 발전소를 정말 원하고 only 거기만 갈 것이다 “ 해도 모든 공고에 지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러기에 골라서 지원하지 마시고 공기업이 목표라면 여유가 되는 한 최대한 다 지원을 하세요. 그러한 이유는 얻어걸려 취업이 성공할 수도 있고(저처럼), (공고에 전기가 있다면 무조건 써온 결과 전안공, 킨텍스 필합 / 서시공 최합 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아니더라도 시험이나 면접 등을 보면서 실력이 늘 수 있기 때문이에요. 메이저를 꼭 가야겠다면 다른 곳을 붙고 가지 않던, 이직하던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울교통공사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지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하던 대로 지원했을 뿐... 😶 저도 제가 철도인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서류전형 우선 서울교통공사 같은 경우 하반기에만 채용하고 있습니다. 자소서의 경우 적부 이며, 가점 사항도 기사 1개만 필기가점을 받기 때문에 서류에서 떨어질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꽁으로 필기시험을 볼 수 있고 , 타 공기업이 요구하는 쌍기사 한국사 컴활 등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학부 4학년 때 바로 칼 취업하기도 용이한 기업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동기 중에서도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칼 취업한 동기가 있으며, 저도 학부 4학년 때 처음 NCS 시험을 본 곳이 서울교통공사였습니다. 필기전형 + 준비방법 + 시험후기 이타가 제작한 가점표 일부 발췌 NCS 에서 모든 유형 (의,수,문,자,정,조,대,직,자,기)이 나옵니다. 전공 은 KEC 제외하고 회로, 자기, 제어, 기기, 전력 골고루 나옵니다. 더하여 철도 문제 5문제가 같이 나옵니다. NCS 40문제 / 전공 40문제 총 80문제를 100분에 거쳐 시험을 봅니다. 대행사는 인크루트이며, 시험 도중 화이트 사용은 불가합니다❌ 제가 준비했던 전공 목록으로는 ● 동낱 N회독 ● 기사 및 산기 10개년치 2회독 ● 조경필 센세 직접필기 2회독 ● 9급 공무원 2회독 ● 7급 공무원 1회독 ● 전뽀 및 엔지니오 기업 시험 전 날 정독 ● 송길영 저자 및 기타 전공 책 평소에 정독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전공 공부 방법으로 따로 포스팅 올릴 예정이니 디테일하게 말하진 않겠습니다. 10월 9일 한수원과 서교공 동시 필기시험날이었습니다. 운 좋게도 한수원은 오전 시험 / 서교공은 오후 시험 으로 두탕카멘을 뛸 수 있었고, 학교 배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수원은 1시 시험 종료였고, 서교공은 3시 시험 시작이지만, 2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했기에 1시간 20분 남짓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버스로 40분 거리였고, 다행히도 문제없이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거 보면 운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시험장이 멀리 배치되어 시험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서교공은 오전 오후로 시험이 나뉘었는데 오후로 배치된 것도 큰 운이죠. 만약 오전 배치여서 한곳을 포기해야 했다면, 저는 서교공을 포기하고 한수원을 보러 갔을 것 같습니다😅 필기 난이도를 말씀드리면 NCS 중하 전공 상~최상 개인적으로 요 정도 매기고 싶습니다. 전공은 최상도 아니고 상도 아닌 그 중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최상은 지금까지 21하 가공이 올타임 넘버원 아닌가 싶네요 ㅋㅋ NCS 는 모듈이지만, 따로 준비하고 보러 가진 않았습니다. 모듈이지만 극모듈은 아니고 피셋도 섞여있는 피듈이 맞겠습니다. 대인관계, 직업윤리, 자기개발 유형만 모듈 이고 나머지는 피셋유형 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것은 코딩 문제가 연속으로 4문제가 나온 것이었는데, 저는 버렸지만 어떤 분들은 맞추기 쉬운 문제라고 했습니다. 대,직,자 가 모듈 유형이라 해도 보면서 풀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즉 지문 안에 답이 있는 거죠. 그 외 엄청나게 까다로운 문제는 없었고, 평이했던 것 같아요. 시험 끝난 후 바로 복원 한 내용 전공 은 제가 직접 엔지니오 복원에 참여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많이 기억납니다. 기사 내용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고, 지엽적이었어요. 2문제 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래도 다 공부해온 내용에 있어서 손을 댈 수는 있는 문제였습니다. 다만 숫자가 더럽고 복잡해서 실수를 유발하기 딱 좋았어요. 보기도 찍기 어렵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림과 A, B, A+B, 0.7L 등의 보기가 있었음. 생애 처음 보는 문제. 공부해오지 않은 내용 2문제는 현수애자 섬락거리 열전도 열기전력 문제입니다. 이런 건 기사나 동낱에 존재하지 않았고 심지어 공무원에도 없었던 문제입니다. 심도 있는 전공 책이나 논문 같은 거에 있을법한 문제이므로 거의 다 찍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현수애자 거리는 보자마자 찍었고, 열기전력 문제는 단위로 어떻게든 유추를 하려 했는데 나오지 않아 시간을 꽤 썼습니다. 또 위에서 언급 드렸듯이 철도 문제가 5문제가 나옵니다. ● 철도신호체계가 아닌 것은? ● 교류식 전기 철도에서 전압 불평형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급전용 변압기는? ● 전차선로 변전설비 위치 선정에 대해 틀린 것은? ● 정류기 출력전압변동률은 정격전압에 몇% 이내? ● 전차선 해빙 시스템 설비 관련 단어 나열 문제 식으로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아예 몰랐던 것이 현재 현직으로 있으면서 보고 듣는 내용과 전기철도기사를 공부하며 얻은 지식을 가지고 다시 보니 쉬운 문제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기직으로서 이것까지 다 공부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저것은 찍기 운이 터지길 기도하며 나머지를 다 맞는다는 각오로 정진하시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마다 0.8점 1점 1.2점등으로 배점이 다르기 때문에 확실치는 않지만 저는 대략 전공 34~35문제 NCS 25문제 정도 맞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전공부터 풀었고, 컴싸로 두 페이지를 풀고 바로 마킹하는 식으로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당시 기억이 흐릿하지만 전공을 푸는 데 꽤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굉장히 쫄렸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여러분은 쫄린다고 문제를 대충 넘기거나 하지 마세요. 계산 문제가 많기 때문에 계산에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최대한 그 문제에 온전히 집중해서 맞도록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 빨리 ncs 넘어가야 되는데... 등의 시간이 쫄린다는 생각을 계속 인지하면 나도 모르게 실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100분이고 NCS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엄청 타이트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여유 있게 풀라는 말은 아님) 또 일장일단이 있는 내용을 하나 알려드리면 컴싸로 풀고 컴싸로 바로 마킹하는것입니다.(컴풀컴마) 계산문제가 복잡하다 보니 두툼한 컴싸로 풀면서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화이트 사용이 안 되기에 바로 마킹하다가 실수했을 때 그 멘탈 갈림은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그만큼의 시간절약이 가능합니다 👍 오히려 80문제 한 번에 마킹하는 거보다 바로 마킹하는 게 실수를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시간을 아껴 1~2문제 더 푸는 게 취업을 가르는 열쇠라 생각했고, 그 도박이 먹혔습니다. 다만 컴풀컴마 방법을 사용하실 거라면 계산문제 풀 때 실수하지 않는 연습과, 컴싸등으로 푸는 연습 등을 많이 하고 실전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실전에서 컴풀컴마를 많이 했고, '100분 동안 실수하지 말아야지' 를 생각하며 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익숙했습니다. 근데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자면, 시간을 극한적으로 아끼고자 컴싸 놓는 시간도 아까워서 오른손으로 컴싸를 들고 오른쪽 페이지를 넘기다가 OMR을 대각선으로 쭉 그어버렸습니다. 당시 컴싸 잡고 있던 내 손 모양 웬 갑분 서든어택 사진이냐면, 딱 저렇게 잡고 있었음.. 무튼 저렇게 잡고서 페이지를 넘기는데 OMR을 from 아래 오른쪽 to 위 왼쪽 사선 방향으로 쭉 그어버린 상황이었죠..... x 됨을 감지하고 서교공은 나와는 안 맞는 기업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당시 아슬아슬했지만 꽉 잡았던 운 신기하게도 1,3,5번을 그었고, 그 문제 답을 1,3,5로 이미 마크해둔 상황이었어요. 진짜 될놈될인가 싶었습니다. 답이 다 달라서 3문제가 날아갔다면 100% 떨어졌을 것이고... OMR을 바꿔 다시 마킹해도 시간상으로 3문제 정도를 손해 보는 격이라 그냥 진짜 취업은 운도 진짜 중요하다고 느꼈답니다. 컴풀컴마 할 때 조심하세요 ㅎㅎ 면접전형 + 준비방법 + 면접 후기 필기 합격 후 대략 2주간에 시간이 주어집니다. 면접은 답십리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고 PT+인성 을 하루 안에 보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오전에 시작해 점심 되기 전에 끝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선 PT 후 인성으로 진행됩니다. PT 는 어느 방에 들어가 주제가 적힌 서류와 A4, 펜 하나 받고서 20분 동안 자율 준비로 진행됩니다. 그러고서 시간이 되면 1대다에 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논리를 펼치면 되겠습니다. 아마 당시 1:5인가 6으로 기억하고, 맨 뒤에서 감독하시는 분 한 분 추가로 계셨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노크할 때부터 면접은 시작입니다. 그때부터 잘 보이기 위해 걸음걸이는 당당하게, 인사는 크고 뚜렷하게 하려 했고, 모든 분들과 아이컨택 하며 제스처도 어느 정도 섞어가며 PT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주제가 자세하게는 말씀 못드리나 유지보수관련이였고 , 자료는 어느 정도 말할 만큼 주어졌습니다. PT 진행하며 두 분 정도는 긍정적으로 고개도 끄덕여주셔서 느낌이 좋아 더욱 자신감 있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추가적인 아이디어 부분을 말했었는데, 철주에 까치가 까치집을 많이 짓는데, 이런 거를 미리 감지하는 원격 시스템 같은 걸 만들어 안전에 기여하겠다랑 (실제로 업무 들어오니 까치집을 조금 털어야 함.) AR VR 등을 이용해서 교육 프로그램 같은 걸 만들어 안전 모의 훈련 같은 걸 진행하도록 하겠다. 근데 그때 들어온 꼬리가 AR과 VR의 차이였는데, 당시 머리가 멍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분명 간단한 건데 준비를 안해가면 이렇게 모릅니다 ㅋㅋㅋㅋ) 차이는 모르겠습니다만, 둘 다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 라고 말했고, 거기서 점수가 조금 깎이지는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기승전결을 나누어 논리적으로 시간 안에 말을 했고, 추가적인 아이디어까지 제안했기 때문에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성면접 은 3대 4로 진행하고 역시 뒤에서 지켜보는 분 한 분 계셨습니다. 제가 가운데 자리였는데 가운데에서 양쪽분들에 대해서 리액션을 하고, 면접관 분들과 아이컨택 하기에도 편했기 때문에, 이것도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당시 5~6개의 정말 평이한 인성 질문들로만 질문을 받았고 상황이나 전공 질문은 없었습니다. 가장 뿌듯했던 경험 등과 같은 진짜 인성 기본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변별하실까 생각했고 최대한 태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목소리나 호흡, 전달력 등에 신경 썼고, 아이컨택과 리액션은 과하지 않지만 적정하게 해주었습니다. 솔직히 진짜 어렵지 않았고, 사기업이나 다른 압박 면접 등이 있는 공기업에 비해서 면접 난이도는 굉장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공 질문이 있었다는 동기도 있었고, 년도마다 질문 등은 바뀔 것이니 올해는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점은 항상 새겨두시길 바랍니다👍 ++ 필기 : 면접 비율이 5:5 이기 때문에 필기점수도 중요합니다만, 제 동기들 점수 조사를 해본 결과 다 또이또이 했습니다. 그만큼 필기에서 고득점자가 나오기는 어렵고, 모여있는 점수대이기 때문에 필기 줄세우기 등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준비 방법은 컨설팅 + 면스로 준비했습니다. 당시 저는 인턴 면접 제외 기업 면접 탈락이 2번 정도 있었던 상황이고, 컨설팅이나 면스를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무조건 면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컨설팅은 여유가 되면 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딱 아래의 영상이 뜨는 겁니다. (저 영상은 9호선 영상이고 제가 봤던 서교공 면접 영상은 현재 내려놓으신것 같습니다) 허나 썸네일도 같고, 저런 식으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타 컨설팅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zoom으로 진행해서 왔다 갔다에 시간이나 이동비용도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목소리도 신뢰감이 있으셔서 ' 에이, 그냥 한 번 믿어보자' 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PT랑 인성을 봐주셨고, 태도부터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인 요소도 꽤 디테일하게 잡아주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최종적으로 같이 준비했던 32명 신청자 중에 29명 을 합격시켰습니다. (같이 준비했던 전기 동기는 지금 가장 친한 동기가 되었네요 ㅎㅎ) 이거 바이럴 아니고,,, 진짜 감사시러워서 적는겁니다...😭 궁금하시면 유튜브 한 번 보시면 많은 합격후기 있으니 참고하시고, 후에 서교공 필합 하시면 도움받으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당시 찍어둔 첨삭 받기 전/후 동영상도 가지고 있기에, 후에 따로 면접 준비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OKAY! 내돈내산 홍보 했지만서도 컨설팅은 자유라고 칩시다. 근데 스터디는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터디를 하면 장점이 여럿 있습니다. 우선 내가 면접관이 되는 게 중요합니다. 면접생에 입장에서 준비만 하는 게 아니라 면접관이 돼서 다른 사람의 답변을 들으면 허점이 보이고, 나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다 싶습니다. 그런 과정을 많이 거치면 면접관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또한 다른 사람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자료조사부터 답변 준비 등을 더욱 압박받으며 할 수 있습니다. 답변 첨삭도 바로바로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제일 중요한 건 실전 경험을 비슷하게 쌓으니까 그만큼 실전에서 떨림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면스는 타 직렬과 섞어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4인 스터디로 진행하였는데, 모두 합이 잘 맞았습니다 👍 여담으로 스터디원들이랑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은 역사 유휴공간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로 PT면접을 준비할때입니다. 저희는 실제로 역사 내 유휴공간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고자 직접 역사들을 돌아다녀보면서 눈에 익히기도 했어요. 7호선 상도역 메트로팜 7호선 반포역 메트로팜을 운영해서 직접 만든 채소들을 판매하는 모습도 있었구, 헬스장이나 스토리지, 더불어 안전체험 및 홍보관 등을 운영하며 아주 알차게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걸 눈으로 직접 봤던게 재밌었던것 같아요. 이 주제가 나오면 진짜 누구보다 자신있게 답해주겠다!! 라고 팀원 모두가 마음먹고 있었는데, 진짜 차량직 한 분이 이 질문이 나와서 옆 사람들보다 자신있게 답할 수 있었고, 합격을 이룰 수 있지 않았나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열정이 있으면 보상이 따르는것 같습니다!!👍 ✨ 무튼 면스는 정말 필수!! 꼭 하세요. ✨ https://blog.naver.com/eta_life99/222908954441 ++ ※ 짧게나마 면스 영상이 담긴 링크 첨부합니다! 합격후기 전에 포스팅에도 올렸었던 내용입니다. 서시공 합격을 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부담감은 엄청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붙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ㅋㅋ 1.5배수 + 면접했던 걸 복귀했을 때 '아니 나면 붙지 않을까?' 자만감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적당히 기다리니 합격을 하였고, 당시 한전 인턴 중이었는데, 다들 축하해 주시고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 제일 좋아해 주시는 건 어머니였고, 정말 이제 효도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1년 반에 취준생활이 스쳐가면서 참 취준 쉽지 않다 느꼈습니다. 자격지심에 멀어졌던 친구들과도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시설공단과 서울교통공사를 골라야 했는데, 두 기업 모두 장점이 많았지만 서울교통공사를 선택하게 됐고, 지금의 서교공 현직이 되었네요. 합격 후 한 달 넘게 자유시간을 줍니다. 꽤 배려해 주는 것 같아요. 후회 없이 원 없이 놀았습니다 . ㅎㅎ 그 후 최종 입사 전에 체력검사 와 입사시험 이 있습니다. 웬만하면 모두 합격 주려고 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 내가 한 1인 복원 솔직히 진짜 못 봐도 상관없지만, 신입의 마음으로 쫄리는 거 알기에 족보와 제가 직접 만든 21년도 하반기 입사시험 복원본이 있으니 최합하시면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eta_life99/222929472788 ++ ※ 복원본 다운 가능한 링크 첨부합니다! 최합 후 이용하세요. 합격후기를 이어가자면 한전이나 발전소 분들의 뽕보다는 크지 않지만, 저도 2달간은 입사 뽕에 취했습니다. '전공 이렇게 어려운데 내가 뚫었다' '그래도 서교공이면 알아주는 기업이다' 등으로 2달간은 자랑도 많이 하고, 출퇴근 때 사원증도 항상 매고 다녔습니다. 근데 어느 기업이나 그렇다지만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입사 전 타 모기업의 좋은 기업에 다니고 있는 지인도 뽕이 2달도 안 갔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이해가 안 됐습니다. '좋은 기업인데 왜??' 지인은 자신의 기업에 대해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알려줬지만 다니지 않는 이상 이해하는 건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회사 다니는 게 어디냐라며 생각했습니다. 저도 이제야 문제점 즉 단점들을 몸소 느끼는 바이지만, 어느 기업에서나 문제점과 단점은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정말 참기 힘들고 이직사유가 될 만한 단점인지가 중요한듯 하고, 어느 회사나 단점이 있다면 장점을 바라보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다 :D 현직자의 조언 및 정보제공 서교공 전기직으로 올 수 있는 직군은 일반전기 와 차량전기 가 있습니다. ⚡ 🚋 둘이 하는 일은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일반 전기직 한해서 하는 일을 알려드릴게요~ 크게 송배전, 변전, 전차선, 역사를 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일마다, 1개월마다, 3개월, 6개월 혹은 1년마다 검사해야 하는 항목 등이 있습니다. 송배전이 가장 비중이 작고, 그때그때 다르지만 변전과 전차선 이 비슷한 비중, 역사가 비중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송배전은 케이블 현황관리, 접속점개소 점검 등을 하고, 변전 같은 경우는 전기기사 실기를 눈앞에서 배운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전차선은 약간 노가다성의 일이며, 역사는 역사 전기실 관리 및 분전반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여기서 또 차량기지냐 아니냐에 따라 다릅니다. 차량기지로 배치된다면 전차선 작업을 주간에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페이퍼워크가 아닌 노가다성 현장직이기 때문에 오셔서 현타 오실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 근데 저는 페이퍼워크보다 현장이 좋더라구요 ~ 적은 월급과 지방공기업이라 서울시에 휘둘린다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기 때문에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우선 4조 2교대! 많은 기업들이 이제 4조 2교로 전향하고 있는 추세라 이제 서교공만에 특색 있는 장점은 아닙니다만, 일반 전기직 기준 거의 바로 교대 투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차량전기는 거의 일근) 물론 패턴 상 안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패턴만 어느 정도 정돈되면 많은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주야비휴로 돌아가는 시스템에서 주간 끝나고 야간 출근까지 술을 마시고 늦잠을 자도 됩니다. 야간 출근하면 오늘만 하면 2일 쉰다는 심적 안정감이 있습니다. 또 비번과 휴무를 활용해서 여행이던 개인 정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만약 주 야 휴무 2일을 사용한다면 주야 비휴휴휴휴휴 주야비휴로 비번 포함 6일을 쉴 수 있게 됩니다. (지정 휴무 개수는 1년에 꽤 괜찮게 나옵니다!) ● 부바부 사바사 심하지만 제 기준 사람들 다 괜찮습니다. ● 또한 출퇴근 시 복장이 자유로워 옷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 칼퇴근 항상 보장되고 퇴근하고 업무 생각 안 해도 됩니다. ● 사람 상대 없습니다. 평생 서울 근무 고정입니다. 물론 이 내용들은 서교공 준비생 분들이라면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일이 루틴하고 철도직 특성상 노가다성을 띱니다. 더울 때는 덥고 추울 때는 춥습니다. 현장직이다 보니 항상 정신 빡 차려야 됩니다. 그래도 커리어개발이나 업무를 배워가며 실적을 쌓고의 스트레스가 없고, 2일 일하고 2일 쉬니 저처럼 남는 시간에 자기계발을 조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딱 맞는 기업이실겁니다 😊 그렇다고 단점 보고 지원 안 하지는 마세요... 붙고서 안 맞으면 이직하세요~ 월급만 부교공급으로 주면 좋겠습니다. ++ 페이퍼워크가 좋다 혹은 교대가 안 맞는다 한다면 4조 2교 안하고 일근직을 진행하는 서무나 사업소 및 본사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교대직 장점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둔 포스팅 링크 첨부해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eta_life99/223028440123 조언이라면... 무튼 필기만 뚫으시면 됩니다. 전공에 힘 쏟으세요! ++ 22하반기 시험은 전공이 매우 쉽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은 21하반기에 대한 내용이고 항시 내용은 변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뭔가 현직자인터뷰를 자신에게 한 느낌이 드네요😌 언능 후배님들을 맞이하면 좋겠네요! 후회 없이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이타 님 https://blog.naver.com/eta_life99/222824741018 🎯 현재 모집중인 공고 보러가기 🎯 신입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신입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 합격자소서 제출하고 15000원 받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교통공사 사무직 어제 발표했는데 합격해서 후기 남깁니다. 면접도 잘 본 것 같아서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합격 발표 나니 기분이 좋네요. 서류전형 서울교통공사는 적부라서 따로 서류전형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필기시험에 자격증 가점이 있어서 정보처리기사나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은 있으신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컷이랑 별로 차이 안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자격증의 가점이 의외로 크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예전에 취득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있었는 데 이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기 서울교통공사는 NCS가 10과목으로 일반 공기업 대비 과목수가 많습니다. 그만큼 모듈형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어느정도 보고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도덕적인 수준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보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보통 NCS의 경우 시간이 모자란데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뒤쪽 상당수의 문제가 모듈형이라서 알고만 있다면 푸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험봤던 기업중에 NCS를 다 푼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감점은 없으니 애매한 문제는 잘 찍고 넘어가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코딩 문제는 점수가 커서 꼭 연습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면접 면접은 하루에 2개의 면접이 진행됩니다. PT면접을 보고 바로 인성면접이 진행되는데요. 오전 오후 반 일정 시간에 모두 강당에서 대기한 후 번호 순서대로 면접장으로 가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PT면접은 면접관 5명대 면접자 1명으로 20분간 준비한 후 약 5분간 면접을 진행했는데요. 저는 오전반이어서 오후반보다는 쉬운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오후반분들은 어려운 주제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A4용지에 제가 할 말을 과제-방안-이유-결론 순으로 정리해서 가서 중간중간 보면서 큰 줄기를 잡아서 설명하였습니다. 꼬리질문 몇개가 있었는데 대답 못한 것도 있고 대답 잘 한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인성면접은 면접관 5명, 면접자 3명으로 약 15분간 진행되며 같은 직군끼리 들어갔습니다. 먼가 같은 직군이라니 묘한 경쟁심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15분이어서 그런지 많은 질문을 받진 않았습니다. 자기소개는 안했구요. 질문은 1번 면접자부터 3번 면접자순 그 다음은 2번 면접자부터, 그 다음은 3번 면접자부터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서 처음이 아닌 경우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머릿속에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도 짧았고 길게 대답하는 분도 있었는데 면접관분이 짜르시더라구요. 생각을 물어봤는데 경험도 얘기하려하면 바로 끊고 생각이 ~라는 거죠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시간 관계상 물어본 질문에만 대답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할말 하고 끝났습니다. 전체적으로 필기시험을 잘 보면 1.5배수만 남기고 그 중 예비인원까지 합치면 합격자수가 많기 때문에 필기점수 잘 쌓아두고 면접도 무난히만 보면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필기와 면접 5대5 비중) 면접은 운빨인 것 같기도 하고요... 공취사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인기 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네이버
현대카드/현대커머셜
HD현대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