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나우
- 기업형태
- 동아리/학생자치단체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전체, 경기 전체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9.08마감일2024.09.22
- 모집인원
- 00명
- 모임시간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과학/공학/기술/IT
- 활동분야
연합
스터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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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 경기 전체
과학/공학/기술/IT
연합
스터디/연구
<SIDE NOW>
🔸동아리 소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IT 사이드 프로젝트 동아리"
IT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라면, 사이드 프로젝트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엔 쉽지 않고, 팀빌딩부터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데까지 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사이드나우'는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진행 방법을 배우고, 함께 사이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 주의
구성중 백엔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프론트', '디자이너', 'PM'을 추가 모집합니다.
다만, 백엔드도 추가로 들어오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원하셔도 됩니다. (합격 확률 낮음)
❇️ 모집개요
🔸모집 대상
- IT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프론트, 디자이너, PM) 대학생 1~4학년
🔸모집 인원 : 00명
🔸모집 기간 : ~ 9.22 (일)
🔸서류 심사/1차 합격발표 : 9.22 (일)
🔸화상 면접 : 9.23 (월) ~ 9.25 (수)
🔸최종 선정 : 9.26 (목)
🔸지원 방법 : 구글 신청서 작성 (https://forms.gle/wZFDi3mmRC5AoaED6)
❇️ 주 활동 및 혜택
- 공통 관심사 스터디
- 겨울방학 프로젝트 진행
- MT, 회식 등 친목 행사
- 수료증 제공
❇️ 회비 (동아리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4만원 (활동비 2만원 + 보증금 2만원)
❇️작년 사이드나우 활동 링크
http://closed-pedestrian-d8c.notion.site/SIDENOW-22e77500c5094a9b925956d93c6db896?pvs=25
❇️ 문의
- 메일주소 : sidenow32@gmail.com
- 오픈카톡 : https://open.kakao.com/o/g1BPBSJg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한 분야와 관련된 본인의 역량(지식/Skill/경험 등)과 열정, 노력(프로젝트, 공모전, 대외활동, 논문 등)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지식을 쌓다] IT 역량 함양을 위해 컴퓨터학과 이중전공에 도전했습니다. 문과생으로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로운 지식 습득을 위해 끈기를 발휘했습니다. 별도의 개인 학습을 병행하며 선형대수 등 선수 지식이 필요한 과목은 개강 전 예습했고, 스터디에서 모르는 점을 적극 질문하고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알고리즘, 네트워크, AI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일부 수업에서는 A+를 받았습니다. 비록 모든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실무에 적용하다] OOO 마케팅 인턴으로 일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파이썬 및 챗GPT 데이터 분석 스킬을 익혔습니다. 이후 인턴 실무와 앱 개발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해당 스킬을 활용해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프로모션을 준비할 때 내부 데이터를 챗GPT로 클러스터링 분석하여 타깃 페인포인트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자료집 배포 이벤트를 기획했고 9%라는 높은 가입 전환율 달성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앱 개발 프로젝트 PM으로서, 직접 수집한 500건의 타깃 데이터를 파이썬과 챗GPT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고관여자일수록 음악을 디깅하고 의견 공유를 즐긴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했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이러한 ‘기술 경험’에 더해 학회, 공모전, 인턴 등 마케팅 활동으로 쌓은 ‘기획력’을 발휘하여, 고객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겠습니다. 2. KT의 핵심가치 중 자신에게 가장 부합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기술해 주십시오. (핵심가치는 KT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화합의 가치, 앱 개발 프로젝트] 앱 개발 사이드 프로젝트에 PM으로 참여하여, MVP 출시를 위해 9개월째 9명의 팀원과 꾸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때 팀원들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던 두 가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피드백’과 ‘즉각 대응’입니다. 다른 PM 및 디자이너들과 함께 유저 플로우 차트와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할 때 ‘활발한 피드백 교환’을 통해 팀워크를 발휘했습니다. 제가 담당한 부분에 대해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여러 번 요청했는데, 왜 이런 아이디어를 도출했는지, 피드백이 특히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 피드백을 언제까지 해주면 좋을지를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이후 의견을 적절히 수용하여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타인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때는, 의견과 근거를 명확히 전달하고 가능하면 대안까지 제시했습니다. 또한 강한 의견인지 혹은 약한 의견인지 명시해 상대방이 제 피드백을 편하게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다양한 직군의 팀원들과 협업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여러 관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서로 다른 의견을 적절히 종합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개발자들과 소통할 때는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원활한 협업을 도모했습니다. 개발 작업 중에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대응하며 세부 앱 기능과 전반적인 프로젝트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개발 막바지로, 여러 사람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협업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입사 후 이해관계자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겠습니다.
1. 지원분야에 관련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2,000자, 최대 3,000자 입력가능) [지원동기] 금융 최전선에서 산업과 기업들을 분석하고 싶었습니다. 셀사이드에 서서 날카로운 안목과 꼼꼼한 분석으로 승부를 보고싶습니다. 지원하게 되는 당사는 제가 갓 학사를 졸업하고 진입하는 첫 직장이자, 금융권의 첫단추입니다. 옷을 입을 때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있듯이, 금융권에 진출하면서 처음 선택하게 되는 분야도 매우 중요합니다. 리서치센터에서 RA 생활을 하게 된다면 산업전반과 매크로에 관해 그 어떤 다른 부문/직종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이를 실제로 응용하여 전반적인 산업들과 기업들에 대한 센스와 뎁스를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학사와 자격증 과정에서, 산업과 기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산업 내 기업들의 벨류체인과 특정 산업이 다른 산업군과 구분되는 특징을 위주로 파고들어야함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책으로 접하는 분석은 한계가 명확하기에 현업에서 직접 부딪히며 습득하는 지식과 경험은 그 어떤 것들보다도 값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당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험과 교훈] 정량적 분석을 활용한 퀀트, 정성적 분석을 활용한 기업가치평가의 길 모두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데이터분석을 활용해 한 번에 기업가치를 평가하고, 투자자가 범하기 쉬운 인지오류들을 배제한 채 철저한 규칙 아래 투자를 해보고도 싶었고, 다른 한 편으로는 기업의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에 주목해 매크로와 접목시킨 주관이 들어간 가치투자를 해보고도 싶었습니다. 정량적 분석: 관련 서적과 깃허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혼자서 배워봤습니다. 최적화 포트폴리오 구축 및 백테스팅 등 학부에서 배웠던 내용을 코딩을 통해 적용해봄으로써 지식의 깊이를 넓혀나가곤 했습니다. 비록 계량경제와 금융공학 쪽 지식의 부족함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지만, 학습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다양한 모의투자 대회와 데이터 분석 대회에 참여하였고 괄목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성적 분석: 자격증 공부를 하며 학부/학회 수준 이상의 내용을 학습했습니다. 리스크 관리, 채권/파생상품 프라이싱 및 벨류에이션, 기업가치 평가모형 등 다소 원론적인 내용 위주로 학습해 필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평가방법에 대해서 학습했고 고득점 자격증 취득의 목표도 달성했습니다. 이처럼 균형있는 학습과 적용을 통해 꾸준한 내적성장을 추구했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가 해왔던 자취는 어쩌면 어른 흉내내는 아기들의 소꿉장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도 자체의 유무가 성장에 있어서의 중요한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운용, 운용전략, 기업가치평가 등 제가 밟아왔던 자취를 돌이켜보면 셀사이드 보다는 바이사이드 쪽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주어진 조건(비중제한, 정부규제, esg 등)에서 어떤 자산군을 선택하며, 자산군 내 어떤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목표 수익률과 표준편차를 맞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식의 경우 종목을 선택할 때 실사의 중요성을 유독 체감했으며, 여기서 주로 보게 되는 것이 공시정보나 애널리스트 리포트였던 것 같습니다. 이를 접하며, 넘치는 정보의 샘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솎아내어 재가공하는 절차를 통해 양질의 리포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담는 리포트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포장하는지도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이사이드의 입장에서 생각할 기회가 많았던 과거였던만큼, 리포트 이용자 맞춤 리포트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에 관해서 고민해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강점을 잘 살려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봤습니다. [특성 및 장/단점] 저는 승부욕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지만, 이를 잠시 접어두고서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굳이 나서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나는 석탄속의 다이아몬드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최선이 최고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섬세함, 응용력, 진행력은 저를 대표하는 키워드입니다. 일처리를 할 때 사소한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며, 유용한 정보를 배우게 되었을 때 지식습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어떻게 응용하면 좋을지 탐구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있습니다. 제 꼼꼼함과 주도력은 많은 방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누군가를 이끌기를 좋아하는 성격이 타인의 의견들보다도 제 의견을 우선으로 생각해 효율성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제시했던 키워드가 비록 양날의 검으로 비춰지지만, 더 강한 강점이 약점을 충분히 커버해왔던 경험을 비춰 봤을 때 결과적으로 다수에게 긍정적인 마침표로 귀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부 및 기대효과] 지난 수 년간 갈고 닦은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실무와 이론의 괴리는 상당히 클 것입니다. 실무에 바로 투입된다한들 부족함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첫 술에 배가 부를 수도 없는 법이거니와 직접 부딪혀가며 배운 내공과 경험들은 저를 더욱 단단한 다이아몬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어떤 섹터를 초점으로 배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얕더라도 다양한 산업들의 전반과 트랜드를 위주로 분석해보고 평가해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초적인 실무지식들을 습득해야할 것입니다(엑셀, 코딩 등). 집을 지을 때도 주춧돌을 잘 세워야 하듯이 초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초를 무시하고 마음만 급해져서는 사상누각이 될 것입니다. 남들과 같은 결과를 얻더라도 그 과정은 효율적이어야 합니다. 이는 시장상황과 트랜드에 대한 예리한 안목과 예측능력을 겸비한 리서치능력이 필요합니다. 뛰어난 마켓타이밍과 종목선정을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르고 결단력있는 이정표가 되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갖는 뛰어난 전략가가 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워 매크로와 경기변동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최선의 전략에 대해 스스로 해답을 내놓고 싶습니다. 금융의 최전선에서 습득/체감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은 그 어떤 서적과 조언보다도 가치가 있습니다. 귀사의 탄탄한 자본력과 건전한 업무환경, 그리고 뛰어난 동료들과의 시너지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자기소개(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생활신조) 돈 관리에 대한 생각을 남들보다 더 빨리, 더 많이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축을 시작한 것도 8살부터 부모님께 받은 돈을 차곡차곡 모아간 것이 계기가 되었고, 주식을 시작한 것도 초등학생 때 계좌를 개설하면서였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도 경영학과 진학의 꿈을 키워나갔으며, 학부에 들어서서도 재무를 배우며 의지를 이어갔습니다. 이어 실전/모의투자와 공모전들을 병행하며 축적해온 지식들을 검증해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편식하지 않고 넓은 금융권을 두루 배워보고자 자격증들을 공부하며 배움의 뜻을 이어왔던 최근입니다. 섬세함, 응용력, 진행력은 저를 대표하는 키워드입니다. 일처리를 할 때 사소한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며, 유용한 정보를 배우게 되었을 때 습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어떻게 응용하면 좋을지 탐구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있습니다. 제 꼼꼼함과 주도력은 많은 방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이끌기를 좋아하는 성격이 타인의 의견들보다도 제 의견을 우선으로 생각해 효율성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내린 최선의 선택이 최고의 결과로 늘 이어지지 않았지만, 수많은 실패와 반등을 거듭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2. 직무역량(입사를 위한 준비과정 및 대내외 활동) 한 명의 전략가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늘 고민했습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포괄적인 지식을 효율적으로 학습하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일례로, 정량적 분석을 활용한 퀀트, 정성적 분석을 활용한 기업가치평가의 길 모두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데이터분석을 활용해 한 번에 기업가치를 평가하고, 투자자가 범하기 쉬운 인지오류들을 배제한 채 철저한 규칙 아래 투자를 해보고도 싶었고, 다른 한 편으로는 기업의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에 주목해 매크로와 접목시킨 주관이 들어간 가치투자를 해보고도 싶었습니다. 정량적 분석: 책과 깃허브를 통해 혼자서 배워봤습니다. 비록 계량경제와 금융공학 지식의 부족함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지만, 동료들과 다양한 모의투자대회와 데이터 분석 대회에 참여하였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성적 분석: 자격증 공부를 하며 리스크 관리, 채권/파생상품 프라이싱 및 벨류에이션, 기업가치 평가모형 등 원론적인 내용 위주로 학습해 필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평가방법에 대해서 학습했고 동시에 고득점 목표도 달성했습니다. 이처럼 균형있는 학습과 적용을 통해 꾸준한 내적성장을 추구했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3. 지원동기와 입사 후 활동계획 금융 최전선에서 산업과 기업들을 분석하고 싶었습니다. 셀사이드에 서서 날카로운 안목과 꼼꼼한 분석으로 승부를 보고싶습니다. 지원하게 되는 당사는 제가 갓 학사를 졸업하고 진입하는 첫 직장이자, 금융권의 첫단추입니다. 옷을 입을 때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있듯이, 금융권에 진출하면서 처음 선택하게 되는 분야도 매우 중요합니다. 리서치센터에서 RA 생활을 하게 된다면 산업전반과 매크로에 관해 그 어떤 다른 부문/직종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이를 실제로 응용하여 전반적인 산업들과 기업들에 대한 센스와 뎁스를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학사와 자격증 과정에서, 산업과 기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산업 내 기업들의 벨류체인과 특정 산업이 다른 산업군과 구분되는 특징을 위주로 파고들어야함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책으로 접하는 분석은 한계가 명확하기에 현업에서 직접 부딪히며 습득하는 지식과 경험은 그 어떤 것들보다도 값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당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승부욕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지만, 굳이 나서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나는 석탄 속의 다이아몬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바로바로 관공서 알바 야! 관공서 알바는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업무 를 뜻해. 보통 방학기간에 대학생들을 모집 하는데, 사무보조를 주로 해서 알바 하면서 기관의 행정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야! 난 기회가 되면 꼭꼭꼭 하고 싶은 알바야. 인턴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업무체계도 배울 수 있다 생각해. 심지어 방학 때만 짧게 하다 보니 정말 부담도 적어😌 모집 은 주로 방학 1~2달 전 부터 하고 몇몇 공고는 방학 때도 올라오니, 이때부터 준비하며 찾아보는 게 중요해! 그럼 어디서 공고를 알 수 있냐 궁금할 텐데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1.관공서 홈페이지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 시청, 구청, 교육청, 도시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채용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알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어! 홈페이지마다 올라오는 게시판이 상이함으로 전년도에 어디에서 모집하였는지 미리 알아보면 좋아! 2.온라인 구직 & 알바 공고 사이트 워크넷, 사람인 등 여러 구직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알바를 찾을 수 있어! 관공서, 공공기관과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해. 마찬가지로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알바 공고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모집이 올라오기도 해. 관련 키워드 알람을 설정해두면 모집이 올라올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3.지역 주민센터 거주하고 있는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관공서 알바 정보를 문의해 볼 수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알바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 정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이참에 관심을 가져보는 걸 추천해!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증과 대학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두고, 컴활과 전화 응대 및 민원처리 경험을 어필하면 플러스 요소로 작용될 거야! 이번 방학 때 컴활 마스터하고 다음 방학 관공서 알바 노리는 건 어때?
들어가기에 앞서 사이트 유형별 장점에 대해 알아보고 인사이트 받아보자! ① 콘텐츠 / 뉴스레터형 사이트 - 구독 이전의 정보까지 확인 가능 - 원하는 정보 검색 가능 ② 구독 서비스 - 신속한 정보 전달 가능 - 메일함에서 정보를 바로 확인하며 시간 단축 ③ 광고 레퍼런스 사이트 - 다양한 영상 광고의 유형을 한 눈에 파악 가능 - 마음에 드는 레퍼런스 컬렉트 가능 1. 콘텐츠/뉴스레터형 사이트 1️⃣ 응답하라 마케팅 1) 마케터 인사이트 2) 다양한 마케팅 지식 3) 트렌드와 브랜드 스토리 등을 콘텐츠 형식으로 정보 제공 🖇️ https://maily.so/marsinmarine 2️⃣ DMC 리포트 1) 디지털 마케팅 정보 2) 소비자 정보 통계 3) 소셜미디어 동향 등의 정보 제공 🖇️ https://www.dmcreport.co.kr/ 3️⃣ 오픈애즈 1) 최신 트렌드 2) 마케팅 전략 3) 소비자 인사이트 등의 정보 제공 🖇️인스타그램 @odri_openads 🖇️ https://www.openads.co.kr/home 4️⃣ Think with Google 1) 마케팅 전략 2) 소비자 인사이트 등의 정보 제공 🖇️ https://www.thinkwithgoogle.com/intl/ko-kr/ 2. 구독 ( 메일 발송) 서비스 1️⃣ 링커레터 구독하면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하우, 다른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매일 수요일마다 메일로 발송 🖇️인스타그램 @go_to_ccc 🖇️ https://linker.stibee.com/ 2️⃣ 캐릿 (Careet) 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 동향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독 시 매주 화요일 메일 발송 🖇️인스타그램 @careet.official 🖇️ https://www.careet.net/ 3. 광고 레퍼런스 사이트 1️⃣ TVCF 영상 광고를 모아둔 사이트 광고 영상 트렌드 파악 가능 🖇️ https://tvcf.co.kr/ 2️⃣ Ads of the Wolrd 해외 광고 영상을 모아둔 사이트 광고에 대한 설명도 확인 가능 🖇️인스타그램 @adsofttheworlddnyc 🖇️ https://www.adsoftheworld.com/ 광고/마케팅 직무 를 희망한다면 위의 사이트들을 자주 둘러보고 최신 트렌드, 마케팅 동향 등을 잘 파악해보자~ 마케터/광고인을 꿈꾸는 분들께 이번 콘텐츠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또한!
안녕하세요! 대학생 링키분들 🎓📚✨ 3일 만에 독학으로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를 어떻게 취득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효율적인 공부법과 꿀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컴활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단계별로 제가 사용한 방법과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는 크게 3과목(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 데이터베이스 일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과목에서 40점 이상,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입니다. 저는 완전 컴맹인 상태에서 도전했지만 3일 만에 합격했으니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략적으로 접근해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고 각 과목마다 다른 전략을 세웠습니다. 1과목: 컴퓨터 일반 가장 쉬운 과목으로 고득점을 목표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저는 유튜브 ‘균쌤’ 강의를 통해 핵심 개념을 빠르게 이해했습니다. 강의는 10~2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2과목: 스프레드시트 일반 (엑셀) 난이도가 가장 높은 과목으로, 괄락(40점)만 피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균쌤 강의를 활용해 자주 나오는 개념만 정리하고 어려운 함수식은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생소한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과목: 데이터베이스 일반 (엑세스) 엑셀보다는 쉬운 과목으로, 최소한의 시간만 투자해 기본 개념에 집중했습니다. 범위가 좁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으며 균쌤의 강의(12강)로 효과적으로 학습했습니다. 효율적인 공부 방법 강의 선택 균쌤 유튜브 강의는 기본 개념, 핵심 요약, 기출문제 풀이로 구성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1.5배속으로 들으면서 전반적인 개념을 익힌 뒤 캡처본을 활용해 복습했습니다. 캡처본 활용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화면을 캡처해 아이패드에 파일로 저장했습니다. 필기를 병행하며 내용을 정리했고 이를 반복 학습하면서 기억을 강화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 최신 기출문제(최근 3개년)를 활용해 시험 유형을 익혔습니다. 틀린 문제는 별도의 노트에 정리해 반복 학습하며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3일 공부 스케줄 Day 1: 균쌤 강의를 빠르게 1회독하고 캡처본으로 복습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Day 2: 캡처본을 반복 학습하며 기출문제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Day 3: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1과목을 철저히 학습해 고득점을 준비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단기 합격 전략은 1과목에서 고득점을 노리고, 2과목과 3과목은 과락만 넘기자는 접근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과목: 90점 (고득점으로 평균 끌어올림) 2과목: 50점 (과락 피하기 성공) 3과목: 60점 (과락 피하기 성공) 평균 66.6점 으로 단기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이 방법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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