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여성영화제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9.02마감일2024.09.29
- 활동기간
- 24.10 ~ 24.11
- 모집인원
- 00명
- 활동지역
광주 전체
- 우대역량
- 휴학 중/시간 투자 가능
- 활동혜택
- 사은품 지급,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행사/페스티벌
- 활동분야
봉사단-국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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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체
행사/페스티벌
봉사단-국내
15회 광주여성영화제 귀니 모집이 벌써 5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자격요건 : 15회 광주여성영화제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모집기간 : ✨D-5✨ 2024.09.29 자정까지
✅면접일정 : 10월 2일, 4일
🔔상기 일정은 영화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파트별 업무
1) 프로그램팀
- 상영관팀, GV기록팀🎞 : 상영관 내/외부 운영, 검표, 관객과의 대화(GV) 지원
2) 운영팀
- 행사 운영팀🪅 : 부스 및 부대행사 운영 지원
- 티켓부스팀🎟 : 사전예매 확인 및 현장티켓 발권
3) 홍보팀
- 콘텐츠팀 📷 : 영화제 행사를 사진/영상 촬영 등 공식 기록, 카드 뉴스 및 데일리 기사 등 콘텐츠 제작
- 굿즈/후원팀 🎁 : 굿즈 판매 및 텀블벅 후원 회원 관리 지원
📍지원 방법 : 📍자세한 모집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지원서 : https://forms.gle/Ky4ED4Zt3hXpZPy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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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성장과정 – [교직은 내 천직]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유아교육에 몸 담그고 계시는 어머니 덕에 어릴 적부터 교직은 제게 있어 천직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직접 놀이를 기획하며 교재교구를 제작해주셨고 자연스레 어머니와 함께 놀이 및 교재교구를 창작하며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놀이의 즐거움은 물론, 놀이 속 지혜와 배움까지 얻을 수 있었고 이는 가정에서뿐만 아닌 유치원 내에서도 또래보다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등의 전인 발달이 우수한 아이로 불렸습니다. 상대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어머니의 소통 방식과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지식을 전달하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은 ‘유치원 교사’라는 장래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부터 품어온 유치원 교사의 꿈을 실현하고자 유아교육과에 진학하였고 대학 4년간 2번의 회장직, 3번의 학생 교사 등의 활동을 하며 유치원 교사의 자질을 부단히 개발 및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활동 및 경험 – [헛된 경험은 없다]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은 다양한 경험이라는 성장통을 겪어 유아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헛된 경험은 없다’라는 신조어를 지니고 있던 저는 입학 당시부터 한 번뿐인 대학생활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안하였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유아교육과 학부생으로만 학교생활 하는 것이 아닌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임원이 되어 학과와 학우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학년이 되던 해에 도전해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홍보차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홍보부라는 부서에 맞게 유아교육과 홍보영상 촬영 및 제작, 유아교육과 공식 SNS 관리 및 운영 등 학과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에 전력을 기울여 전년 대비 유아교육과 입학률을 증가시키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헌신적인 모습을 높이 사준 교수님과 학우들 덕에 3학년으로 진급하던 해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홍보차장에서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고 그동안 홍보부서에서만 활동하고 경험할 수 있었던 범위가 타 부서인 재무부, 학술부, 체육부, 기획부까지 넓혀져 임원들을 어우르며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COVID-19를 맞닥뜨리는 바람에 저를 포함하여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약 2년간의 부재인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재개해 활성화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MT, 임석대동제, 백상체전, 연향제 등 수많은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이행하며 아무리 짜임새 있게 계획한 행사라도 계획에서 벗어나 달리 흘러갈 수 있다는 사실에 고충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돌발상황들로 비롯된 경험과 깨달음은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교수님과 학우들에게 ‘1등 리더십’, ‘책임감 대장’, ‘싹싹하고 융통성 있는 똑순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년간의 임원진 활동으로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이행하며 예비 유치원 교사 기본적 자질인 리더십과 책임감, 협업 능력과 융통성 등이 향상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3. 지원 동기 및 입사 포부 –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 생각할 사(思), 헤아릴 량(量)인 ‘사랑’의 어원처럼 유아를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것, 유아가 바라는 대로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발전하고 변하는 것에 비해 사람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온정은 반비례하고 있는 현실 속, 사랑이 부족하여 갈구하는 유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릴 때 쉽게 활성화되는 애착은 아이의 전 생애에 영향을 끼치고 사회성, 정서발달에도 지속적 영향을 미치기에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는 유아들에게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 싶어 이러한 교직관을 자연스레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인 교사가 주어가 아닌 사랑받는 사람인 유아가 주어가 되어 ‘선생님’이라는 낯선 사람에게서 부모와 같은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유아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 이름처럼 유아를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1. 스노우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설명해 주세요. [성장 중독 디자이너의 글로벌 성장과정] 저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이 가장 반짝거린다고 느낍니다. 때문에 다양한 글 로벌 활동을 해왔습니다. 교내 국제 학생회 홍보부장으로 활동하며,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대 면, 비대면에 알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위한 SNS 관리와 포스 터, 카드뉴스 등의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학생들과의 잦은 교류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스페인 교환학생에 도전해 1년 간의 스페인 생활을 하며 새로운 환경 과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언어적 장벽과 다른 생활 습관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덕분에 저의 적응력과 융통성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35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 람을 만났고, 이러한 경험이 저를 개방적이고 포용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스페인에 머물면서도 밀라노 인턴십 준비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삼성, 현대 및 밀라노 현지의 여러 기업 들을 방문하며 해외 취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귀국 후, 그 동안의 경험으로 향상된 의사소통 과 디자인 능력을 실무에 적용시켜보고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여러 도전을 바탕으 로 쌓인 저의 역량을 스노우에서 마음껏 발휘하고자 합니다 [‘멋’빼면 시체인 디자이너의 개성있는 디자인] SNS에 일상을 공유하고 멋 부리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패션, 뷰티부터 시작 해 주변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많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성격 덕에 사진 필터를 고르거나, 찍은 이후에 편집에도 늘 시간을 많이 할애합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새로운 필터나 새로운 템플릿 을 선보이는 스노우 어플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개성있고 화려한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 게 된 것도 제 스스로가 꾸미는 것에 미쳐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색다른 아이디어와 독특한 컨셉으로 작업물을 제작하기 위해서 그 날마다 다른 메이크업을 하기도 하고, 디자인 컨셉에 맞는 노래를 들으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려한 컬러 팔레트, 현대 적인 그래픽 요소, 그리고 진보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고 인상적인 경험을 전달 하는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뷰티 및 패션 트렌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제 디자인 역량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스노우의 그래픽 인턴 디자이너로서 성공적으로 업 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스노우와 함께 더욱 빛나고 싶은 디자이너, ooo입니다.] 제 장점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스노우와 개인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열린 마음과 용기를 가지고 디자인 작업에 임하겠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나 어려 운 과제가 주어져도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며 성장하는 자세를 갖추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개인의 전문성과 역량 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업계 트렌드와 최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전문 성을 높이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한 자기 개발은 스노우와 개인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1. BGF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입니다. 고객과 사회의 '좋은 친구'인 BGF리테일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BGF리테일이 추구하는 ‘좋은 친구’는 고객의 일상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통과 금융의 연계를 통한 혁신 서비스와 ESG 경영 기반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BGF리테일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KB국민은행 및 토스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고객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사례입니다. 또한 장애인 편의점 개소와 같은 포용적 사업 모델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좋은 예입니다. 수원지방법원 재무계에서 복무하며 물품 출납과 창고 관리를 담당하던 중 비효율적인 배치로 인한 시간 낭비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솔루션을 제안해 업무 효율을 20%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분석과 해결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제 BGF리테일의 SC로서 고객과 가맹점의 성공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 그동안 쌓은 지식, 능력, 활동 및 경험 등을 기반으로 지원한 직무에 본인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구체적인 업무 내용과 매칭하여 말씀해 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법원에서 비품과 소모품 관리를 담당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당시 실무관들이 필요한 소모품을 찾기 위해 창고를 뒤지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비품과 소모품의 재고 데이터를 엑셀로 체계화했습니다. 창고를 구획별로 나누고 캐비닛 번호별로 물품의 재고 수량을 입력하여 누구나 엑셀을 통해 빠르게 비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고가 부족하거나 수요가 많은 비품은 담당 재무계 실무관에게 사전 보고하여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후 20분이 소요될 일이 5분에서 10분 정도가 소요되면서 업무 효율이 50%이상 올랐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과 효율적 자원 관리 역량을 키웠습니다. SC 직무는 가맹점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만큼, 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가맹점의 매출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3. BGF의 5가지 가치관(채용홈페이지 '우리의 가치관' 참조) 중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치관 1개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과 함께 작성해 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저는 정직을 제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전학을 자주 다녔고,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높은 레벨과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곧 거짓말이 들통나며 친구들의 신뢰를 잃었고, 이 경험을 통해 작은 거짓말도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어떤 상황에서도 정직함을 지키자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치는 공공기관 근무를 통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기록 업무와 회계 장부 정리를 담당하며, 동료가 실수를 숨기려다 감사에서 문제가 된 사례를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정직하지 못한 행동이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정직은 신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SC로서 고객과 가맹점주에게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며, BGF리테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4. 평소 CU편의점 이용 시 느낀 장단점을 기술하고, CU편의점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설명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지원한 직무와 연계하여 적어주시고, 어려운 경우 고객 입장에서 설명해 주세요. (최대 700자 입력가능) CU편의점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가까이 있다는 점입니다. 대학 시절 교외 문화체험 활동 중, 주변에 CU가 유일하게 있어 멘티와 함께 연세우유 생크림 빵과 음료를 사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인기 프로그램과 협업한 상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객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점포를 개발하는 전략이 CU의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CU의 디지털 서비스인 포켓CU는 활용도가 낮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간단히 조사해본 결과, 앱의 존재를 모른다거나 적립률이 낮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가 많았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포켓CU에 출석 체크 이벤트 강화, 바코드 결제 시 할인 제공, 인기 상품 할인 쿠폰 발행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고객 참여를 유도하며, 온·오프라인 간 유기적인 연결을 강화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최근 소비자는 전문성을 갖춘 버티컬 커머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CU 역시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도시락이나 디저트를 특화매대에서 선보이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까운 CU에서 전문성과 품질을 갖춘 상품을 접할 수 있으며, CU의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또한 함께 상승할 것입니다.
💚부산독립영화제 인디아이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 24th Indie Film Festival Busan 2022.11.17. ~ 2022.11.21. ——————————————————————————————————— 앞으로, 그 이후(以後) (c)나다은 디자이너 트레일러는 이전 해 대상 수상자께서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장태구 감독님 연출. 부산으로 진학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자원봉사에 큰 뜻이 있냐든가 커다란 희생정신..그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건 아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사실 학보사도 이것도 또 다른 것도,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한 일들이 많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어쩌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했어요. 면접(1차, 2차, 영어시험, 스피킹,... 어케했지?)을 봤고, 그 바쁘던 재수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교육도 받았어요. 수능이 끝난 후엔 교육을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걸려 강원도까지 갔었고, 2018년 2월엔 한 달 내내 강원도에서 지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두 너무 꿈만 같아서, 이런 활동들에 여전히, 그리고 무작정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저학년 땐 바쁜 일이 많았어요. 동아리든 뭐든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어떤 영화제가 있는지 무지했었구요. 작년에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자원봉사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기자의 덕목 ^^! ㅎㅎ ) 그렇게 처음으로 관객이 아닌 자리에서 영화제를 배웠는데요. 그때는 여름이여서 너무 더웠고 코로나19로 뭐든 제한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알게된 친구가 작년에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한 걸 보고 부독제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올해도 학교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봤고, 또 어쩌고 저쩌다 인디아이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또 한번 영화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지원 2022.10.11.~10.23. 저는 홍보팀으로 지원했어요. GV기록이래요. 사진 찍고 글 쓰고 하는 걸 좋아하니까 선택했어요. (사실 근무할 때는 워낙 적은 인원의 인디아이 뿐이라, 다 같이 모든 일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 지원서 = 간단한 인적사항, 경력 및 자기소개 작년 BIKY 자원봉사 경험을 비롯한 교내외 활동을 위주로 기입했어요. 사실,, 저는 별다르게 내세울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의 있게 작성할 필요는 있겠죠?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서류를 몇 번 검토해보면서 느낀 건데, 지원서는 성실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바꾸기도 어려우니까요. 면접 10/25 BNK 아트시네마 3층 저는 사무국장님과 1:1 면접을 봤어요. 15분이 예정돼 있었고, 15분을 꽉 채운 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주셨고, 본인의 책임감·배려심이 드러나는 일화를 추가적으로 여쭤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하게될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것을 편하게 질문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교육 일정 등을 여쭤봤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무조건 없다고 대답했지만, 나이를 먹었나 봐요. 이젠 제 건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합격 및 교육 전체교육 10/29 띵두 1시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집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전이라 사알짝 귀찮긴 했답니다. 상세교육 11/11 BNK 아트시네마 4층 30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학교와 아주 멀지는 않지만.. 교육 이전 일정이 빡빡해서 사알짝 귀찮긴 했어요. 아, 실제로 제가 근무했던 곳은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이고(남포동 상영도 있긴 했어요), 상영관도 다양해요.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교육은 실전처럼.. 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첫 날에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 기분이랄가,, 영화제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어요 상세 교육일에 유니폼을 받았어요. 사이즈 L로 했는데, XL로 할걸. . . 저는 오버핏이 좋아요(사실 머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아- 옷 사고 싶다. . 작년 BIKY 유니폼도 파란색이였는데, 부산이 바다라서 그런가? 유독 푸른 계열을 공식색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네요. 이 색깔이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색깔 옷을 굳이 사본 기억은 없네여. 근데 올해 네이비색 후드티를 사고싶었는데, 아직 못 샀어요. 조만간 사야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활동 Day 00 개막 11.17.(목) / 12:00~21:30 19시에 시네마테크에서 개막식이 있어요. 그 전에 상영관 교육을 후딱 듣고, 게스트팩 포장하구, 안내데스크 운영하구 그랬어요. ID카드랑 개막식 티켓 배부할 때 살짝 사고날 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무사히 끝마쳤답니다. 개막식 전에도 상영이 있어서 검표 및 퇴장로 안내도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 말을 안 들어주셨어용 .. 이러기.ㅎ) 짜쟌~ 카탈로그 제일 뒷 장. 짜쟌~ 저 머싯져? 매일 커피 한 잔씩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첫 날에 아이스라떼를 부탁드렸더니, 매일 메뉴가 고정됐어요. 저는 오히려조아. 얌냠 개막식 지원은 아니여서 못 봤고, 개막작은 관람했어요. 개막작 =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 다큐멘터리구요, 엔딩 크레딧 자료제공에 '부대신문'이 있었어요. 반가워써여. 근데 언제부터 제작하신걸까요? 왜 우린 모르는거지 Day 01 11.18.(금) 출근길, 가을이 예뻐요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에서 근무한 날이였어요. 12시부터 22시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있었어요. 첫 영화인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를 관람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장편영화였고, 왼쪽 제일 앞줄에서 보느라 목이 조금 아팠어요. .. 그러고 첫 GV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정신 없었어요.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어떻게 잘 해냈답니다. . 이 시야 기준, 왼쪽=소극장 중앙=중극장 오른쪽=시네마테크 두레라움의 밤은 늘 예쁘져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 마지막 GV였던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을 관람도 했는데요. 장편영화였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129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저에게 '시간가는 줄 모름=재밌음'이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배우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멋있었어요. 영화제 기간 내내 GV 기록과 촬영을 했긴 하지만,, 아직두 내가 맞게 했는지 의문이 있슴미다 아쉬운 부분 가득 ㅜㅡㅜ *내용은 부산독립영화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Day 02 11.19. (토)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영화의전당 바로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과장X. 진짜임.) 이 날은 날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하늘 보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날,, 구름이 아름다워요 이날은 영진위에서 근무했는데요.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강연이 무료였어요. 영화의 도시 부산답게 영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슬프게도 홍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영작들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ㅠㅡㅠ 원태웅 감독의 <유니버스> 개막작 감독이신 박지선 감독의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을 관람했어요. 이것두 다큐고 2011년 작품입니당 작년 BIKY에서는 단편영화를 보는 법을, 이번 부독제에선 다큐멘터리를 보는 법을 배웠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조촐한 안내 데스크..에 비해 내부는 아주아주 넓었어요. 아마 시네마테크보다 훨씬 컸던 거 같아?! 영사실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 밥 챙겨 드시라며 나누어주셨어요. . 감사하미다 ㅠㅠ 사실 선생님께서도 하루종일 혼자 계셔셔 힘드셨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아ㅏㅏ!!! 매번 영화의 전당에 올 때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곳인데요, 늘 뭘까 궁금했던 장소. 이번 영진위에 근무하면서 아 여기구나, 한번은 나가봐야지~~했는데 결국 바빠서(?) 못 가봐써요 . . so sad 일찍 퇴근한 날. 친구한테 배웠는데요. 짱 웃기다 아냐? 대신 저는 ‘사고다’라는 표현을 알려줬어요. 서로 웃겨했어요 다행스럽게도 GV가 두 번밖에 없던 날이였어요. 상영 중에 자활 한 명씩 관객석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개막작 <마녀들의 카니발>을 두 번이나 관람했어요. GV도 있었는데, 출연하신 분들도 관객으로 오셔서 신기했어요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이나 본 영화는 거의 없는데요. 확실히 같은 걸 여러 번 보면 못 보던 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보다 부산대 얘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나는 전부 처음 알게된 내용일까? 싶기도 했구여.. Day 03 11.20. (토)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인디플러스는 비프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날마다 근무지가 바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도, BIKY 때도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느날 문득 ‘기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취재를 많이 나갈 수만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지 싶기도 하구.,, 그치만........... 지금은 전공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쪼끔 더 크긴 해요. 제가 이 말 하니까 과 동기가 과학전문기자를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을지도. . 근데 기자보다는 기획하는 데에 더 끌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업서요.. 일단 몇 년 동안은 학업을 지속해보게써요 하이팅💪 줏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영화제를 배워가니까 방송/영화 쪽도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좋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좋은 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 상영 시작하면 이걸 돌려주면 돼요. 근데 수평도 안 맞고 약해요. 그래도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비밀 사진 혼자. 심심해서. 셀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근데 이지혜 씨 따님 태리 양처럼 나와가지구 ㅋㅋ ㅜㅜ 아 이 사진 짱 웃긴데. 부끄러브니까 나만 볼게요.~ 그나저나 태리 지짜 짱 귀엽지 ㅠㅠ baby... 영진위 표준시사실은 짱 컸자나요. 그에 반해 인디플러스는 짱 자그마합니다. 총 객석 수가 마흔 개가 채 안됐던 걸로 기억해요. 이날 저녁부터 수상작 심사에 들어간다고 심사위원 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어요. <미싱>의 손승웅 감독과 <면회>의 안현준 감독.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맡은 마지막 GV. 관객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상영이 끝나고 한 분만 남고 모두 나가셔썽요 .. ' 아, 사고다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 . 진행자 분께서 노련하게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소수정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literally '관객과의 대화'였어요. (그 관객 분도 감독님들 지인이셨지만여..) 진행자 분께서도 현재 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시는 입장이라서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편으론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아직은 부산 관객들이 문화에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없구나..하는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쓴 오피니언에 언급한 그 GV는, 사실 이 마지막 GV에서 나왔던 거랍니다. 실시간으로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본사의 '서울공화국' 기획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 또래들이 떠오르며 또 한번 마음 쓰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나흘간 약 10개의 GV를 운영하고 기록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GV를 여러번 경험해보는 것도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인데요. 그래서 또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질의응답은 영화 이해나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식,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까지 알 수 있는 자리니까요. D+5 마지막 날 11.21. (월) 마지막 날은 19시에 폐막식만 있어서, 15시 쯤 느즈막히 출근했어요. 부독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를 위해 사무국에서 해단식을 준비해주셨어요🥺 >_< 선물과 상장까지,, 저는 해드린 게 없는데 ㅠㅡㅠ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뭐든 운영자 분들의 노고를 더욱 실감하게 돼요. 사실 받는 입장에선 별 거 아닌 것들도, 주기까지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꽃이라도 준비해 갈걸 싶네요. ㅜㅜ 시상식 음악을 담당했어요. 쉽지만 긴장되는 업무였어요. 와쿠와쿠.., 하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따 . 마지막으로 보는 텅 빈 상영관. . 빨간색 좌석이 새삼스레 예쁩니다. 마무리하며 (단체사진 생략.. 비밀임) ‘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 …’ 하는 멘트가 아직 입 안에 남아 있네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무국이든 인디아이든 인력난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애써주신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스태프님들, 영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함께 근무한 인디아이 친구들께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 저는 ENFJ라서(ㅋㅋㅎ) 뭐든지 크게 생각하거든요. 실수는 있었지만 사고는 없었고 무탈하게 잘 해내따!! 아구 고생해써요 . 모두에게 칭찬을 드림미다 특히 남포동에서 근무한 친구들은 두 분이서 더 고생해따요... 모두 행복하세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우리 또 만나요 ^_^* 친구랑 대화를 하다 부독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달래요. 웃으면서 알겠다고는 했져. 당신을 조아하니까 .. 약속을 지킵미다. 근데 그 친구는 놀러온다구 했으면서 안 왔어요. 흐에 인디아이 기록 담당이기도 했으니까, 제 개인적인 활동 후기도 일기처럼 형식없이,, 이렇게나마 기록해봅니다. 사실 후기글이 이만큼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tmi스러워졌네요. 잊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저장해두고, 사진도 왕창 찍어봤어요. 미공개가 더 많지롱 이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는 독립영화에 보다 많은 관심이 가길 바라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더 큰 규모의 영화제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G-STAR랑 기간이 겹쳐서일 수도 있지만.. ㅜ ㅜ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얼마 전까지의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이 애정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모르면 뭐 어때, 내가 아는데!!! 출처: 모 대학 에브리타임 핫게. ㅎ 나도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GN. 인터뷰- 6ㅅ6 님 https://blog.naver.com/nijoeyeel/222939657251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경제 서포터즈 11기 합격 후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서포터즈 소개를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이 아니기에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서류 지원 매일경제 서포터즈는 지원서+포트폴리오(자유형식) 이렇게 두 가지를 제출해야 했는데요 특히 첨부된 지원서에는 컴퓨터 관련 능력을 적어내는 칸이 마련돼 있었고 대외활동 경력을 기입해야 했습니다 저는 지독한 컴맹이이고 해 본 대외활동도 없었기 때문에 지원서에 자신 있는 편은 아녔어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포기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꺾마 정신으로 어찌저찌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해서 합격 문자를 받게 되었는데요 2. 지원서 작성 매일경제 서포터즈에 지원하려 하시거나 대외활동이 처음이신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특별한 활동이나 능력이 없어도 도전은 해보자구욧 (저 같은 사람도 합격했어요) 먼저 지원서+포트폴리오 중 지원서 일부를 공개합니다! 대외활동에 공모전을 적는 게 맞나 싶지만 또 기자단 활동도 진행 중인 거라 '경력'으로 기입하기에 애매하다 생각했어요 다만 비워두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적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자격증도 없고 영상 제작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어요 썰렁한 지원서가 민망했습니다 지원서도 중요하지만 포트폴리오가 중요했는데요 저는 피피티로 제작했습니다 일부 공개해 볼게요! 지원하기 전에 다른 합격 후기들을 봤는데 다들 활동적인 사진을 사용하셨더라구요 저도 그게 낫겠다 싶어 조금은 동적인 사진으로 저를 설명했습니다! 다른 대외활동 합격했을 때도 했던 건데 대외활동 주관하는 기업에 대해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지원서를 적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 기업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고 나면, 최소한 어떤 장기적 목표를 갖고 있고 무엇을 해왔는지 파악하고 나면 지원 동기 쓰기가 수월해지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그 기업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것이니 기업을 잘 아는 게 먼저 아닐까요? 적어도 마이너스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원 동기, 포부를 적는 데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열심히 진정성을 담아보려 했는데 어필이 되었을지 ,, 최대한 요약해 9장 정도의 피피티로 제출했고 작성하다 보니 일부만 공개해 죄송합니다! 뽑혀서 영광(굴비아님)입니다 ! 3. 발대식 매경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 매경미디어센터 3월 17일자로 발대식이 이뤄졌습니다 매일경제미디어센터 12층에서 진행했습니다 서포터즈 참석이라 말하고 이름 알려드리면 문을 열어 주십니다! 발대식은 서울에서 열렸기에 수도권 대학생 분들이 대부분 참석하셨습니다 저는 다행히 금공강도 있고 시간도 마침 괜찮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소개 • 팀원 만나기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은 개인 미션과 팀 미션이 있는데 생각보다 할 게 많았어요 매경e신문 구독권을 왕창 받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간된 챗gpt책을 받았어요 여기 오기 전까지 만난 다른 사람과도 챗gpt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진짜 요즘 대세가 맞긴 한가 봐요..? 그리고 재테크 관련 도서도 받고 신문도 받았습니다 서포터즈 대부분이 수도권 대학생 분들이셨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팀은 지방 사람들끼리 할 수 있도록 꾸려 주셔서 xx대+xx대 팀에 속하게 되었어요 최강달인춘천닭갈비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5 뒷풀이로 담당자분, 서포터즈분들과 닭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술을 제공해 주셔서 얼떨결에 술도 한 잔 했습니다 어쩌다 들었는데 약 300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36명이 뽑혔으니 9.*:1 정도의 경쟁률인 듯 보이네요 아무튼 3개월 간 화이팅하겠습니다 (매경love) https://m.mk.co.kr/news/society/10692811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궁금한 점은 댓글 언제든 다셔도 됩니다 ! 좋아요와 함께ㅎㅎ(엥 인터뷰 -sun 님 https://blog.naver.com/bd095454/223050519032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5기 모집공고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스펙 쌓고 취뽀까지 취업 연계 되는 활동 모음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 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대외활동 자기소개서 작성법: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과 꿀팁 💡2025 한능검 시험일정: 접수방법, 합격 팁, 기출문제 활용법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 / 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최종 합격 후기, 지원서 & 포트폴리오 공유, 대외활동 합격 꿀팁 📰 안녕하세요 민입니다 :) 오늘은 제가 새롭게 활동하게 된 매일경제 서포터즈 합격 꿀팁을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현재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있는 만큼 첫 언론 계열 대외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쁜데요! 이번 기수는 링커리어 스크랩 수가 무려 1,000회를 넘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다고 담당자님께서 말씀해 주시기도 했어요!) 그럼 이제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게 된 비결을 하나하나 자세히 풀어드릴게요! 1. 활동 소개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지원 기간: 2024.08.02(금) ~ 2024.08.18(일)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모집 포스터 저는 위 모집 공고를 개강으로부터 2주 전쯤 링커리어 사이트에서 발견한 후, 지원을 결심할 수 있었어요. 이미 많은 교내·외 활동들을 하고 있었지만, 제 진로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활동들은 하고 있지 않아 하나쯤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고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그런데 마침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매우 가까이에 위치해하고 있던 매일경제와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또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서를 작성했답니다! 2. 지원 방법 그리고 매일경제 서포터즈 경쟁률이 최고점을 찍었던 데에는 지원 방법이 가장 큰 기여를 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지원 방법은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이었어요! 즉, 면접 평가는 따로 없다는 것이죠 그만큼 서류 중요도가 어마어마했겠죠? PPT, JPG, PDF, 영상 등 자유 형식 제출이라 안내되어 있지만, 기존 기수 분들의 합격 후기를 찾아보니 다들 '지원서 + PPT 형식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위와 같은 형식으로 제출했답니다 :) 지원서 + 포트폴리오 형식 제출 모습 3. 서류 합격 첨부되어 있던 지원서 파일에는 기본 인적 사항, SNS 계정, 대외 활동 경력 (교내·외 활동 내용),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었어요! 아무래도 서포터즈 활동 특성상 SNS를 활발히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공개로, 블로그 게시물들도 다 공개로 바꿔뒀었어요! 물론 위 부분이 평가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감점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외 활동 경력의 경우, 1학년 때부터 활동했던 각종 교내 활동들과 2학년인 현재도 활동 중인 교외 활동들 모두 긁어모아 적어줬어요 :) TIP 활동 내용으로 최대한 서포터즈 역량 및 경험을 어필하기!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 경력들이 모두 미디어를 활용하는 활동들이라 엮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서포터즈와 관련성이 떨어져 보이는 활동 (EX. KB라스쿨 중등 2기)의 경우에도 매달 활동로그 블로그 게시물 작성과 같은 내용을 적어 준비된 서포터즈 인재임을 최대한 어필하려고 했답니다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적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다른 기수 합격 지원서들을 보니 워드, 한글, 피피티 등 기초적인 프로그램들까지 적어주셨던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기초적인 프로그램들부터 어도비 프로그램들까지 다룰 수 있는 것들을 전부 적어주었답니다 :) 4. 포트폴리오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 일단 제 포트폴리오 공유에 앞서 저의 포트폴리오 제작 팁을 드리면! TIP 1. 포트폴리오 제작 전, 기존 합격자 포트폴리오 최대한 많이 찾아보기 2. 각 페이지 별 다룰 요소 정리 3. 요소별 본인 경력 정리하기 * 기업의 슬로건/ 경영 방침/ 목표 등을 본인의 가치관과 엮어 다루기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매경 서포터즈 포트폴리오 구상 파일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기 위해 하나의 파일을 만들어 내용을 정리 해나가기 시작했어요! 정말 많은 합격자분들의 포트폴리오를 찾아보고, 공통적으로 다루셨거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소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각각 다룰 순서들을 구상해 보았고 그 안에 저의 경력 내용들을 채워 넣기 시작했어요! 또한 구상 파일에는 매일경제사의 슬로건, 경영 방침, 목표 등의 내용을 모조리 적어두고 지원 동기, 활동 목표 등과 엮어 정리해두기도 했답니다 :) 파일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둔 덕분에 포트폴리오를 디자인할 때에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는 이전에는 포트폴리오를 따로 제작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파일을 별도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위 방법을 추천드려요 😊 합격 포트폴리오 (+ 팁까지 💡) 매일경제 서포터즈 14기 지원 포트폴리오 中 일부 포트폴리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일경제의 시그니처 색상인 주황색을 사용했어요! 또 주황, 블랙, 진한 회색을 주되게 사용했는데 이는 실제로 매일경제 로고에 사용되는 색상들이었답니다 :) 저는 심지어 로고 색상 코드까지 구글링해서 디자인했지만, 발대식 뒤풀이 때 담당자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주황색을 너무 많이 봐서 오히려 다른 색상의 포트폴리오가 눈에 더 들어왔다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셔서 ∙∙∙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저는 어쨌든 기업 시그니처 색상을 사용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순서는 <표지 - 자기소개 - 경력 - 활동 내용 - 지원 동기 - 활동 포부 - 마무리>로 제작했고 총 14페이지 분량이 나왔습니다 :) 1~2 페이지마다 하나의 활동을 다루니 이 정도 분량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나 포트폴리오의 절대적인 분량이 합격 유무를 결정짓지는 않으니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포트폴리오의 내용에 더욱 힘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경제 서포터즈 14기 지원 포트폴리오 中 일부 그리고 저는 모든 페이지를 각 활동 내용에 걸맞은 소제목 +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이미지 (+ 수치 자료) + 설명 2~3줄로 구성했습니다 TIP - 내용에 걸맞은 소제목 달기 - 설명 2~4줄 * 매일경제 서포터즈만을 위해 작성한 포트폴리오일 것! 담당자분들께서는 수백 명의 포트폴리오를 보실 것이기 때문에 ∙∙∙ 해당 지원자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에는 소제목만 한 게 없겠죠~? 또한 매일경제 서포터즈의 경우 일반적인 줄글 형태의 자기소개서(EX. 500자 내외)를 작성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최소한의 설명 2~4줄을 덧붙였습니다 :) 이전 기수분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들을 정독해 본 결과, 개인적으로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줄글이 있는 포트폴리오보다 최소한의 설명 몇 줄이 있는 포트폴리오가 더 눈에 잘 들어온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위 방법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마지막 팁은 담당자님께서 직접 해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다른 활동들이 아닌 오로지 매일경제 서포터즈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서류인지를 평가 기준으로 삼으셨다고 해요! 다음 기수 분들은 이 점 꼭 참고해서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예비 지원자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전 기수들의 지원 내용과 본인의 경력이 겹친다고 해서 감점의 대상이 되지 않을 거라는 점이에요 :) 저는 실제로 지원 당시에 제 서류가 진부한 경력이거나 독창적이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나 발대식 이후 담당자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보니 담당자분들께서는 합격자분들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계실 정도로 지원자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서류를 여러 번 검토하셨었다고 해요! 그러니 모두 본인의 경험에 애정을 가지고 서류를 만드신다면 합격에 더욱 가까워지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5. 발대식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발대식 (+ 뒤풀이) 일시: 2024.08.30(금) 16:00 장소: 매경미디어 센터 본관 12층 대강당 매일같이 가는 충무로지만 이날만큼은 가는 길이 너무 떨렸어요 🥶 책 두 권 & 잡지 & 매일경제 신문 & 매경 E 신문 구독권(15만 원 상당)까지! 🧡 모두 매일경제에서 주신 선물이에요 :) 서포터즈 활동 혜택 중 최우수자 1인에게만 주어지는 세계 지식포럼 참가 기회가 이번 기수에서만 희망자에 한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어렵게 만들어주셨다고 해요! 이번 세계 지식포럼은 9월 9일(월) ~ 9월 11일(수) 동안 개최되는데요 저는 9월 10일 화요일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 세계 지식포럼 관련 후기 글은 이다음에 곧 찾아오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4기 합격 및 발대식 후기를 다루어보았는데요!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 지원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언제라도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 인터뷰 -민 Miin 님 https://blog.naver.com/loxxlorn/223575839140 💚매일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15기 모집공고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스펙 쌓고 취뽀까지 취업 연계 되는 활동 모음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 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대외활동 자기소개서 작성법: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과 꿀팁 💡2025 한능검 시험일정: 접수방법, 합격 팁, 기출문제 활용법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 / 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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