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위드
- 기업형태
- 스타트업
- 참여대상
- 대학생
- 접수기간
- 시작일2024.10.15마감일2024.10.23
- 활동기간
- 24.10 ~ 24.10
- 모집인원
- 0명
- 활동지역
서울 송파구
- 우대역량
- 휴학 중/시간 투자 가능, 타 대외활동 경험, 행사 기획 경험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교통비, 봉사활동시간
- 관심분야
행사/페스티벌
디자인/사진/예술/영상
- 활동분야
서포터즈
봉사단-국내
- 추가혜택
- 점심 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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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행사/페스티벌
디자인/사진/예술/영상
서포터즈
봉사단-국내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페스티벌] 운영 서포터즈 모집
전세계 어린이, 청소년들이 영화로 만나다! 어린이•청소년과 함께하는 국제 영화제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페스티벌]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이 적은 관계로 예상 일정보다 빠르게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페스티벌은 국내외 청소년들이 작품을 창작하고 직접 제작한 영상과 영화를 상영, 시상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창작한 영화와 영상 작품을 상영 및 시상하는 현장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영화와 관련된 국제 문화 •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집 내용]
모집 명칭: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페스티벌 운영 서포터즈 모집
모집 인원: 5명(모집 시 마감)
역할:수상자 안내, 관람자 안내, 현장 안전 관리, 행사장 아카이빙(홍보용 사진, 영상 촬영), SNS 홍보
[활동 일정]
일시: 10월 26일 오전 11시 ~오후 5시
장소:한성백제박물관 (서울특별시 올림픽공원 내)
[선발 일정]
~10/23 지원서 접수
~10/24 오후5시 합격자 발표
~10/25 참가자 안내사항 공지
[지원 자격]
- 대학생(졸업예정/유예 가능)
- 우대사항) 휴학 및 졸업생
- 우대사항) 페스티벌, 행사 운영 경험이 있는 자
[참여 혜택]
- 교통비, 점심 식사 지원
- 봉사 시간 (일 5시간) 인증
- 자원봉사 활동 참여 인증서 발급 (리브위드)
[유의 사항]
- 복장: 화려하지 않은 캐주얼 옷(흰티, 청바지, 슬랙스 등)
[지원] 구글폼 제출 https://forms.gle/kKQvg1jJiBEbgvHc9
[문의]
jjm0114@livewith.or.kr / 070-4161-6984
전화 문의 가능 시간: 월-금 10 ~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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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동기.(공백 포함 600자 내외) 리브위드 엔터십을 지원하게 된 이유를 자세히 작성해주세요. "ESG는 매력이다" 외모가 출중하지 않거나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의 ‘매력’이라는 것은 무엇보다 그 사람의 가치를 돋보이게 만듭니다. 기업도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 말로 ‘ESG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많지만, 매력 있는 기업은 소비자가 한 번 더 그들을 주목하게 만듭니다. 마치 제가 우유를 고를 때, 선천성 질환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분유를 만드는 기업의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던 것처럼요. "ESG의 가치, '밀도'의 가치" 리브위드는 ESG 프로젝트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ESG의 가치' 그 자체를 더욱 높이는 일을 합니다. 바로 뉴스레터 '밀도'를 통해서죠. 저는 뉴스레터를 참 좋아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중요하고 다양한 정보를 쏙쏙 골라 떠먹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기업들이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구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ESG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시키는 데 뉴스레터만한 창구가 없습니다. ESG의 매력과 뉴스레터의 장점을 잘 아는 저로서는 리브위드 엔터십의 '밀도' 콘텐츠 제작 직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지원한 업무와 연관지어 기술해주세요.(공백 포함 600자 내외) 선택한 직무와 관련된 장점과 단점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중 하나를 먼저 듣고자 하면 저는 후자를 택하는 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단점부터 고백하자면, 저만의 레이아웃이 생기면 그 틀에서 잘 벗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주제와 내용에 대한 고민에는 기꺼이 시간을 쏟지만,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큰 변화를 취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신 저는 콘텐츠 주제 선정 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스를 잘 읽지 않는 대학생을 위한 친절한 뉴스/팀원들의 악기 연주와 함께 영어 음악 배우기/새내기를 위한 헌내기의 대학생활 밸런스 게임' 등등 셀 수가 없습니다. 바로 제가 낸 의견들이 채택된 프로젝트 주제들이요! 흥미롭고 가치있는 아이디어, 제가 좋아하는 저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주제는 명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좋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항상 마음에 새기는 신조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을 좋아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다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집니다. 애써 쓴 글을 덜어내고, 더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임을 알고 있습니다. 한정된 주제 안에서 최대의 완성도를 끌어내는 것, 제가 자신 있는 부분입니다. 3. 해당 업무와 관련있는 업무 또는 사회생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공백 포함 600자 내외) 동아리 활동, 아르바이트 경험 등 업무와 연관성있는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현재 팔로워 8.1만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일1식'이라는 채널로, 매일 하나씩 다양한 시사 이슈를 담은 카드뉴스를 제공합니다. 인스타그램이라는 접근성 좋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뉴스를 전달한다는 컨셉이 마음에 들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에디터로서 저는 주제 선정부터 뉴스 편집, 표지 시안 제작, 게시글 및 스토리 업로드까지 직접 하고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 가장 먼저 얻은 것은 ‘내 콘텐츠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처음 뉴스를 만들 때는 한 문장을 쓰는 데에도 정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4개월 차 에디터가 되어가는 지금도, 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나의 글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단어 하나도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더욱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자료를 찾기 위해 시간을 쏟고,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수차례 확인하고 있습니다. ‘독자를 생각하는 콘텐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독자가 알고 싶은 이야기'도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자 수가 너무 많지는 않은지, 문장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레이아웃이 보기 불편하지는 않은 지 등을 항상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4. 리브위드 엔터십을 통해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작성해주세요.(공백 포함 600자 내외) 약 5개월 간 엔터십으로 활동하며 이루고싶은 목표를 작성해주세요. 리브위드 블로그에서 인턴일기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엔터십을 경험한 활동자분들이 리브위드라는 회사에 스며드는 과정,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무엇을 기대하고 시작하든 그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에디터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휴학을 하면서 1학년 때부터 해왔던 활동들을 돌아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2020년에도 팀 프로젝트로 3번 문항에 언급한 '1일1식'과 비슷한 뉴스를 제작했었습니다. 두 뉴스의 컨셉과 형식은 비슷하지만, 같은 사람이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퀄리티 차이가 컸습니다. 불과 2년 만에 훨씬 더 좋은 뉴스를 만들 수 있게 된 만큼, 실무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지향하는 가치에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이 100% 이해하게 만드는 일은 어렵습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 누군가에겐 왜곡되어 전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나아질 대한민국 생각한다'는 프로젝트의 의도와 가치를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획을 하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인턴 채용에 지원한 동기와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진짜 수평성은 누구의 말이냐보다 무슨 말이냐가 더 중요한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제안도 진지하게 들어주는 팀에서는 의견을 꺼내는 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반대로, 권위적인 분위기에서는 제안을 꺼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고, 주도성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한 평가가 오가는 구조가 있어야 기획이 더 살아난다고 느꼈습니다. 대학내일에서 아르바이트하며 경험했을 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통 구조와 맞아떨어졌고, 이곳에서 인턴으로 배우고 싶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단순히 보기 좋고 멋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어떤 말로 타깃에게 다가갈지를 고민하는 과정에 더 몰입해왔습니다. 특히 흐름을 잡고, 팀원이나 클라이언트와 함께 방향을 조정해 실제 실행 가능한 안으로 만들어내는 일이 저와 잘 맞았습니다. AE는 바로 그런 흐름을 설계하고 조율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했고, 그 감각을 실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로 연결하며 더 깊이 발전시키고 싶었습니다. 2. 본인이 지원 직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했던 노력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직접 경험한 클라이언트]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여러 대표, 브랜드 담당자, 광고대행사 기획자들과 협업하면서 균형을 맞추는 법을 익혔습니다.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핵심을 정중하게 짚는 법, 서로에게 유리한 조건을 함께 도출하는 법, 까다로운 클라이언트를 대응하는 법까지 다양한 상황을 겪으며 클라이언트를 다루는 감각을 키워왔습니다. AE는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위에서 일합니다. 저는 이 관계의 까다로움과 조율의 무게를 미리 경험해 봤기에, 조율자이자 설득자로서 어떤 태도와 전략이 필요한지 배웠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는 종종 모호한 요청을 합니다. 겉으론 방향이 명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브랜드의 고민이나 불안을 명확히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디자인을 하며 그런 상황을 자주 마주했고, 요청 대로 작업을 끝내는 것으로는 만족을 얻기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요청의 이면을 읽고, 진짜 필요를 분석한 방향을 제안해야 비로소 신뢰와 만족이 따라온다는 것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3. 본인의 직무상 강점과 약점을 사례 중심으로 각각 작성해주세요. [전달이 아닌 연결을 하는 AE] AE는 디자이너와 긴밀히 협업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디자인 실무를 직접 해본 덕분에 어떤 요청 방식이 효율적인지, 어떤 언어가 더 잘 통하는지 체감하고 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기획 내용을 정리하고, 전달할 정보를 구조화한 뒤, 어떤 방식으로 시각화할지를 고민하며 디자인까지 마무리한 경험이 많습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며 디자이너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사람을 넘어, 기획과 디자인 사이를 연결하고 조율하는 사람으로서의 감각을 키워왔습니다. [아이데이션 속 망설이는 시간] 초기에는 아이디어나 결과물을 충분히 정리된 형태로 꺼내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완성도가 어느 정도 갖춰지지 않으면 공유를 망설였고, 그로 인해 아이데이션 초반에 팀원들과 흐름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가볍게라도 아이디어를 던지고, 팀원들과 함께 다듬는 방향으로 사고를 유연하게 바꾸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4.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아이디어나 접근을 시도했던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브랜드의 모든 약점은 강점이 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잡지 못해 고민하던 폰케이스 브랜드에서 의뢰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품은 전반적으로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었지만, 데일리로 사용하기엔 부담스럽다는 인식 탓에 구매 전환율이 낮았고, 해외배송이라는 점도 고객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해 표기를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표기를 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단순한 '폰케이스 판매'가 아닌, ‘패션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포지셔닝을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늘의 룩은 끝났고, 케이스만 남았어” 같은 카피를 중심으로, 착장에 어울리는 케이스를 큐레이션하는 감성 셀렉숍 무드로 리브랜딩했습니다. 해외배송 이슈는 ‘현지에서 직접 셀렉한 감성 아이템’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전환하고, 외국인 AI 모델 이미지를 활용해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약점으로 보이던 요소를 소비자 관점에서 재해석해, 브랜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새롭게 설계한 경험이었습니다.
1. <지원동기 및 포부> 마케팅 및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본래 마케팅 직무에만 몰두하다가, 0에서부터 없던 것을 새롭게 창조해내는 기획 직무도 매력적으로 느껴져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고등학생 때부터 스터디플래너로 사용했던 ‘모트모트’에서 기획직 인턴을 구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저의 경험을 살린 컨텐츠를 제작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역시도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취준생으로서,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기획, 운영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저의 희망 직무였던 기획을 경험해볼 수 있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아가 이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직무까지 경험해볼 수 있어서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뽑아주신다면 열정을 갖고 누구보다도 빠르게 모트모트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진로관련 경험> 여러 대외활동들에서의 경험 탓에 컨텐츠를 만드는 일에는 매우 능숙합니다. 마케팅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는 직접 기업의 RFP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해보기도 했는데, '여기어때의 모텔 이미지 탈피를 위한 리브랜딩'을 주제로 PT를 준비했을 때는 '여행 취향 커뮤니티'를 기획해 여행자들끼리의 소통을 쉽게 하고 여기어때를 여행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한다는 아이디어를 실무진 선배님들께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트모트에서도 새롭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끼리의 유대감을 높여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기획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또한, 저 역시도 빠른 트렌드 파악을 위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총 세 개의 SNS 개인계정을 갖고 있고 모두 꾸준히 컨텐츠를 게시 중이기 때문에, 모트모트의 다양한 계정들을 운영하는 것도 자신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는 저의 관심 분야인 '맛집'을 주제로 포스팅 중이고, 최근에 시작한 유튜브는 유럽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한 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는 브이로그 형태인데, 바쁜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모습은 저의 성실함과 끈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며 이는 모트모트에서 찾는 인재상과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단델리온입니다. 혹시 영상 제작에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아니면 ASMR을 즐겨 들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대외활동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영상과 관련한 교육부터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직접 촬영까지 해볼 수 있는 [2021 서초구 코로나블루 위드 프로젝트 방방콕콕 ASMR 여행] 합격자를 인터뷰해보았으니, 함께 살펴보아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과 통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Q. 오늘 소개해주실 대외활동은 무엇인가요? A. 제가 오늘 소개할 대외활동은 “2021 서초구 코로나블루 위드 프로젝트 방방콕콕 ASMR 여행”입니다. 말 그대로 코로나로 인해 지친 분들에게 대리여행으로 만족을 줄 수 있는 여행 AMR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서초구 방배유스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Q. 프로젝트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셨나요? A. 4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5회의 영상 관련 교육을 받고, 7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영상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무료로 진행되었고, 촬영 장비, 마이크, 편집 공간, 영상 관련 교육, 풍부한 간식, 여행 지원비를 제공해주는 아주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자유양식으로 10분 이내의 영상을 만들어 제출해야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원래는 팀 별로 영상을 2개이상 제출하는 것인데, 내부사정 상 1개 이상 제출하도록 변경됐었습니다. 저희 팀은 2개를 만들어 제출했고, 모두 방배유스센터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활동은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였고, 여행은 팀원끼리 일정을 조율해서 다녀왔습니다. Q. 인터뷰이님께서 이 프로젝트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코로나로 지쳐있던 때에 친구들의 권유로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ASMR을 좋아해서 친구들이 함께 지원해보자 했었습니다. 코로나라는 상황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취지가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도 코로나로 지친 상황이었기에 활동을 하며 극복해내고 싶었고, ASMR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지원과정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A. 지원은 팀, 개인 단위로 받았는데요, 저는 친구들과 팀을 이뤄 3명이 지원했습니다. 개인으로 지원하신다면 합격이 되신 후에 개인 참가자들로 이루어져 팀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서류면접 -> 전화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이루어지는데, 서류를 낼 때 자기소개 영상을 함께 제출했었습니다. 면접은 팀이라면 한 명만 해도 된다고 하셨고, 전화로 진행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나만의 지원 꿀팁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소소한 꿀팁을 적어보자면, 서류에서는 팀원들의 장점과 경험을 모두 적어내는 것과 팀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팀의 분위기 및 합이 좋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지원영상을 찍을 때 개별로 소개하는 부분과 함께 소개하는 부분을 모두 넣었었습니다. 면접은 지원서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원서를 꼭 저장해두고, 면접 질문을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어떤 사람들에게 이 활동을 추천해주고 싶으신가요? A. 저는 영상이나 asmr을 좋아하는 사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asmr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데, 이 활동을 통해 직접 줌H6 마이크를 사용해볼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던 경험이었기 때문입니다. Q. 다음 지원자를 위해 한 마디 해주세요. A. 영상 편집을 잘 못해도 담당자님이 정말 도와주시려고 노력을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활동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지원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또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활동을 잘 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전화면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 지금까지 [2021 서초구 코로나블루 위드 프로젝트 방방콕콕 ASMR 여행] 합격자와의 인터뷰를 살펴보았어요. 대부분의 대외활동에서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한 점으로 실력이 아닌 열정을 꼽는 것 같아요. 영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으시다면 올해 프로젝트에 지원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코로나 시기를 더 활기차게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에요!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단델리온이었습니다!
지원동기 대학다니면서 생각해온것이 있습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도 좋지만 돈보다 뭔가 기억에 남는 활동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대외활동중 여러가지를 찾다가보니 자원봉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초등학생들과 다른 대학생들과 이런 프로그램을 할수있다는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웃음을 지니고 있는 대학생!' 안녕하십니까? 부경대학교 화학공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윤종찬입니다. 저는 다른사람들에 비하여 뛰어난 것이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이 마음가짐을 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이 웃는것이 아니라 웃는사람이 성공한다." 이 말을 마음속에 담고다니면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웃음, 별거 아닌것처럼보이지만 엄청나게 큰 성공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많은것을 못가르쳐준다해도 웃음하나는 전달해주는 웃음전도사가 되겠습니다. '큰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저는 아직 큰사람이 되지 못했습니다. 큰사람이 되기위해서 아직 해야할것이 많습니다. 남들보다 부족하고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더 힘차게 저의 그릇을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저처럼 큰사람이 되기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필요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바라는 점 (기대 등) 방학때 이런 프로그램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대외활동 합격자소서 저는 비록 이때까지 한번도 봉사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꼭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동아리에 들지 않고서는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지방이라는 조건으로 더더욱 더 개인으로써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티비에서 많이 봐 왔던 아이들을 위한 단체인 굿네이버스에서 겨울방학교실의 자원봉사자를 구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얼른 참여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어린 사촌동생들과도 잘 놀아줍니다. 비록 제가 학력은 딸리더라도 아이들을 가르칠 정도의 수학과 영어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공부를 가르쳐 줄 것을 다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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