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11.06마감일2024.11.17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 추가혜택
-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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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UCC
2024 홍성 골목 영화제 (Hongseong Alley Film Festival) HAFF 숏폼 영상 공모전
■ 참가 자격
-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누구나
- 개인 또는 팀으로 3 작품 이하 공모 가능 (단 수상은 1 작품)
■ 공모 분양
- 숏폼 영상
(영화제 기간 중 상영을 위해 고화질 원본 제출 가능 작품에 한함)
■ 공모 주제
- 골목을 주제 또는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
■ 공모 일정
- 2024.11.4 ~ 2024.11.17
(선정작은 개별 안내)
■ 시상 내역
- 골목영화제 기간 중 관객 투표를 통한 1위 작품 상품권 10만원
(HAFF 2024.11.21 ~ 2024.11.23)
- 출품작 중 영화제 상영작 전원에게 커피쿠폰 지급
■ 제출 형식
- 개인 영상 플랫폼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게시글 주소를 구글 폼 제출
#2024홍성골목영화제 #HAFF #골목영상공모전
- 100초 이내 세로형 숏폼 영상
- 해상도: FHD 1080*1920 이상
- 제출형식: MP4(권장) mov, avi
※ 규격에 맞지 않는 출품작은 탈락될 수 있음
■ 접수 방법
- 영상을 출품자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
(업로드 시 '#2024홍성골목영화제 #HAFF #골목영상공모전' 해시태그 필수)
- 구글 폼 형식에 맞춰 작성 후 제출
(추후 상영작 선정시 원본 제출 필수)
- 구글 폼 : https://forms.gle/RpnT3caWDX22PrYeA
■ 심사 기준
- 관객 투표 100%
■ 문의 사항
- 전화 : 070 - 8211 - 1126
- SNS : @43169_book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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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본인이 전문건설공제조합에 지원한 이유를 한 단락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건설업은 없어서는 안 될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업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건설업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여 저 또한 건설업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2. 성장과정을 기반으로 삶에 대한 핵심 가치관을 설명하고,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기술하기 바랍니다. 저는 항상 성실하고 선하신 부모님 밑에서 성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선하게 하지만 단호할 땐 단호해야 내가 살 수 있다 라는 생활신조를 갖고 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저는 타인으로부터 평범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 동안의 경험상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특히 사회생활(직장)에서 저의 평가는 저의 기대와는 다르게 좋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히 직장내에서는 타인으로부터 혹은 상사로부터 괴롭힘을 많이 당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장내에서로 한정한다면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잘하고 그냥 무던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것이 저의 목표 입니다. 3. 본인이 조직(학교, 동아리, 직장 등) 내에서 맡았던 역할과 기여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협업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이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서술하기 바랍니다. [대학시절 팀프로젝트 경험] 대학 시절 재무관리 수업을 수강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외에도 팀 과제로 한 기업의 재무 비율 조사와 문제점 등을 조사하라는 과제를 주셨습니다. 팀원으로 선배 2명과 동기 1명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한 선배가 취업 준비로 인해 자주 불참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 모임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의 협의 끝에 마지막 학기 선배에게는 최소한의 업무만 배분하고 나머지 3명이 추가로 업무를 맡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저는 선정된 기업의 재무 비율을 조사하고 발표 자료 일부를 제작하고 마지막 시간에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교과서 이론을 실제 기업에 적용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의 협력과 희생으로 팀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갈등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설명하고, 도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였는지 기술하기 바랍니다. 저는 회계 및 세무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세무사 자격 시험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2019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세무사 시험 준비는 저에게는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4번의 2차 시험 도전 끝에 전문자격증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4번의 2차 시험 경험을 통해 한 가지 일관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2차 시험 약 한 달 전부터 공부가 정말 안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생을 걸고 이 시험을 도전하고 있는데 꼭 마지막 관문인 2차 시험 한달 전부터 공부가 정말 잘 되지 않는다는 느낌은 정말이지 괴로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가 잘 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버텼고 그 결과 최종적으로 2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 ≪그룹사 TF, 학보사, 국제협회에서 쌓은 실무 경험으로 현진스포텍의 사람을 책임지겠습니다≫ 현진스포텍은 탄탄한 OEM·ODM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 장갑 및 의류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특성상 다양한 직군 간 협업과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며, 이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HR 직무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맥락에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구성원 성장의 균형’을 함께 추구하는 HR 담당자로 성장하고자 현진스포텍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환경에서 HR 실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SK그룹 신입 구성원 교육 운영 TF에 참여해 그룹 멤버사 분들과 협업하며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최고경영진과 함께하는 ‘회장과의 대화’ TF에서는 채용 공고 작성부터 지원자 소통, 면접 일정 조율, 응대까지 전반적인 채용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기업 인사 운영의 전반을 현장에서 익히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문학보사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온라인 콘텐츠 기반 채용 브랜딩 전략을 기획·운영했고, 그 결과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30명이 넘는 지원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청년리더십협회 인재관리부서장으로서는 엑셀 기반의 출결·근태 관리를 총괄하며 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꼼꼼한 데이터 관리 경험은 향후 ERP 시스템을 활용한 급여 및 근태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는 ERP정보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진스포텍의 ERP 시스템과 인사 운영 체계를 빠르게 숙지하여 급여·근태관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인사 실무 교육을 통해 노동법, 채용, 평가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해 HR 전문가로서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현장 근무자부터 사무직까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HR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제조 파트너로서의 현진스포텍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사팀의 핵심 일원이 되겠습니다. 2. 인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나만의 강점 ≪커뮤니케이션 역량≫ 현진스포텍과 같은 밴더기업은 외부 고객사의 프로젝트 요구에 따라 인력을 유연하게 투입해야 하기에, 인사팀이 인재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히 인력을 충원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선 구성원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 가지 활동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실무에서 발휘해왔습니다. 첫째, 2025 SK그룹 신입 구성원 과정 중 ‘회장과의 대화’ 행사 TF 채용을 맡아, 이력서 스크리닝부터 면접 안내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면접 일정 변경 요청이 반복되던 상황에서, 면접자와 면접관 간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해 유연하게 일정을 재조율하고, 정확하고 친절한 응대를 제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면접자에게 “응대가 친절하고 정확해 더 함께 일하고 싶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커뮤니케이션이 채용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둘째, 대학 영문학보사 편집장으로서 기자 모집을 위해 채용 브랜딩을 기획·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홍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기자?’라는 테스트를 제작해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했습니다. 이는 당시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던 성향 테스트 형식을 활용한 콘텐츠로, 홈페이지 조회수가 500명을 넘으며, 처음으로 국문학보사보다 많은 지원자를 모집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기자 수를 3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학보사의 원활한 운영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의 니즈를 파악해 적절한 콘텐츠로 연결한 경험은, 향후 현진스포텍의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브랜딩에도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국제청년리더십협회에서는 봉사자들의 출결 상황을 엑셀로 기록·관리하며 근무 시간과 교육 참여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시차와 언어 장벽으로 실시간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체크리스트와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병행하며 누락 없이 근태를 관리하고, 봉사자 스스로 출결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유 드라이브 기반 시스템을 운영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항상 빠르게 문의에 대응할 수 있었고, 높은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진스포텍에서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꼼꼼한 근태관리를 운영하겠습니다. 3. 성장과정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좁히는 힘: 경영진과 신입구성원의 거리를 좁힐 때까지≫ 저는 어릴 적부터 이사를 자주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반복해왔습니다. 지역마다 말투와 분위기가 달랐기에,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사람들의 말과 표정을 유심히 살피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고등학교 시절 반에 문화교류학생으로 온 프랑스 친구를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던 친구는 한국 학교 문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지만, 저는 친구와 함께 다니며 한국 학교생활의 문화를 설명해주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차이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SK텔레콤에서의 ‘회장과의 대화’ TF 활동에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S사 신입 구성원 1,000명과 최고경영진 9명이 처음 마주하는 자리로, 조직의 소통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벤트였습니다. TF 내부에서는 팬미팅 콘셉트와 AI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등의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저는 최고경영진 입장에서는 다소 가벼운 분위기가 부담이 될 수 있고, AI 답변의 부정확성도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 계열사의 사업 내용과 경영 현황을 조사해 경영진의 성향에 맞는 질문을 구성하며, 경영진과 신입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균형을 조율하였습니다. 또한 AI 질문-답변 시뮬레이션을 매일 반복하고, 오류 발생 시 플랜B 시나리오를 계획하는 등 꼼꼼하게 운영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12일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신입 구성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험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경청하고, 그 차이를 전략적으로 조율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끄는 역량을 키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섬세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진스포텍에서도 모든 구성원의 입장을 고려하 조직의 안정적인 인사 운영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1. 성장과정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좁히는 힘 저는 어릴 적부터 이사를 자주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반복해왔습니다. 지역마다 말투와 분위기가 달랐기에,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사람들의 말과 표정을 유심히 살피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반에 문화교류학생으로 온 프랑스 친구와의 교류는 저의 이런 습관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경험이었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친구는 한국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어울려 다니며, 한국 학교생활 문화를 설명해주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은 세심한 배려와 소통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체감했고, 사람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며 조율하는 일에 강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강점은 ‘회장과의 대화’ TF 활동에서도 자연스럽게 발휘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S사 신입 구성원 1,000명과 최고경영진 9명이 처음 마주하는 자리로, 조직의 소통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이벤트였습니다. TF 내부에서는 팬미팅 콘셉트와 AI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저는 최고경영진 입장에서는 다소 가벼운 분위기가 부담이 될 수 있고, AI 답변의 부정확성도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 계열사의 사업 내용과 경영 현황을 조사해 경영진의 성향에 맞는 질문을 구성하며, 경영진과 신입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균형을 조율하였습니다. 또한 AI 질문-답변 시뮬레이션을 매일 반복하고, 오류 발생 시 플랜B 시나리오를 계획하는 등 꼼꼼하게 운영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12일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행사는 차질 없이 마무리되었고, 신입 구성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한 행사 기획을 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경청하고, 그 차이를 전략적으로 조율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끄는 역량을 키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섬세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정보인증 HR팀에서도 구성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인사 운영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싶습니다. 2. 성격의 장단점 <누구와도 친해지는 친화력의 장단점> 저는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지는 친화력과 공감 능력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주 방문하는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취향이나 생활 패턴을 파악했고, 그 결과 저희 매장의 단골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친화력은 인사 업무에서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온보딩, 면접 응대, 복리후생 안내 등에서 긍정적인 첫인상을 형성하는 데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사람들과 쉽게 가까워지는 만큼, 과거에는 업무와 사적인 관계의 경계를 구분짓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학원에서 교육 관련 업무를 맡으며, 모든 구성원에게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임을 깨달았고, 이후에는 업무 상황에 따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교육 봉사를 했을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담당했던 조의 친구들이 발표를 할 때, 친밀한 감정과 별개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해당 조가 우승했을 때도 모든 참가자가 평가 결과에 공감하며 축하해주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국정보인증에서도 이러한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줄여가며 조직 내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3. 타인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핵심 역량 저는 HR이 ‘사람이 조직 안에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지원하고, 성장을 설계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이 입사하는 순간부터 조직을 떠나는 순간까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HR의 핵심이며, 이를 위해선 구성원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 가지 활동을 통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실무에서 발휘해왔습니다. 첫째, 2025 SK그룹 신입 구성원 과정 중 ‘회장과의 대화’ 행사 TF 채용을 맡아, 이력서 스크리닝부터 면접 안내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면접 일정 변경 요청이 반복되던 상황에서, 면접자와 면접관 간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해 유연하게 일정을 재조율하고, 정확하고 친절한 응대를 제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면접자에게 “응대가 친절하고 정확해 더 함께 일하고 싶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커뮤니케이션이 채용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둘째, 국제청년리더십협회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신규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기획·운영했습니다. 교육 전, 구글폼을 통해 Q&A 문항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 답변 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교육 후에는 쉬운 영어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낮췄고, 개별 문의는 이메일로 대응하며 시차 문제도 보완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한 커뮤니케이션 기반 교육을 운영한 덕분에 봉사자들의 교육 만족도는 98%에 달했습니다. 셋째, 대학 영문학보사 편집장으로서 기자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 홍보 기간이 끝나 모집 홍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 동아리장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해 동의서를 받아냈고, 이를 바탕으로 총학생회를 설득해 온라인 모집 홍보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이해관계자들을 공감을 바탕으로 설득해낸 결과, 기자 수를 3명에서 10명으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4. 지원동기 "기술을 완성하는 사람, 사람을 지원하는 HR" 저는 기술 혁신만큼이나, 그 기술을 이끄는 사람들의 역량과 몰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모레퍼시픽 AI 솔루션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는 동시에, 보안의 중요성 또한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보안은 단순한 기술적 과제가 아니라, 협업하는 구성원들의 노력과 안전 의식이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는 한국정보인증에서 HR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인사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한국정보인증은 인증서 사업을 기반으로 전자문서·OTP·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융합 보안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기업입니다. 특히 대학 및 병원 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문서 사업은 키오스크 납품 및 유지보수 수익 모델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드형 OTP와 SMART PKI 솔루션 등 HMAC 기반의 고도화된 보안 기술은 공공기관과 금융권의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안 인증 시장에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한국정보인증의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저 역시 HR 팀의 일원으로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고 싶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교내외 활동과 인턴십을 통해 채용 및 온보딩, 인사 데이터 관리, 구성원 피드백 수집 및 반영 등 HR 실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써 놓은지 오래됐는데 깜빡하구 이제서야 올린당 ㅋㅋ) . . . . . 다른 공모전 문제 상황 분석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겸 kpr 공모전 시상식 후기를 전해보려고 끄적여 본다. 입선 팀까지 초대를 해주셔서 kpr 시상식에 왔다 ~ . 처음해보는경험이라 정말 흥미로웠다 ㅎ . . 웰컴 키트처럼 주셨던 PR 책은 다른 공모전 준비 할 때 읽어봐야겠다^....^ 공모전 시상식 도착 ! 무려 31팀이 입선 및 본상 수상자였기 떄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와계셨다 식순표 ! 처음 특강은 ai 관련해서 디자인 회사 대표님이 해주셨고 그후엔 입선 ~ 대상까지 차례로 시상을 했다 우리는 입선 중 가장 마지막 차례에 불렸다 ㅎㅎ 올해 kpr 에서는 입선팀에게 문화상품권 10만원 + 상장을 팀원 모두의 것까지 제작해주셨다. 시상해 주시는 상 중에서는 가장 작은 상이었지만 받고나니 정말 좋았다...!! . kpr 시상식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수상자들끼리 서로서로 상 받을 때 엄청 환호해주고 ~ 넘 즐거운 분위기였다. 이번 시상식이 최근 몇년과 좀 달랐다고 생각되었던건 본상 수상자를 미리 알려주지 않은 점이었다. 우리는 1차 pt 후 떨어져서 입선이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1차 pt 합격한 12개팀은 본인팀이 어떤 상을 수상할지 전혀 모른 채로 온 것 같았다. kpr 에서 사전 공지를 해주지 않고 진짜 시상식처럼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호명했다. 내가 본상 수상팀이었다면 정말 떨렸을 것 같다.. . . . 대상팀은 한국제지연합회 기획 pr 을 했던 '우리는 종이 농부입니다'(제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팀 이었다. 식순표 차례를 보면 중간에 대상팀 pt 순서가 있어서 대상팀의 pt를 들을 수 있었다. . 대상팀 pt를 듣는 내내 우리 팀 pt 랑 비교되면서 우리팀의 pt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고 어느부분을 채워나갔어야 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정말 너무 잘하더라 ㅠ 대상은 대상이었다... 배울점이 너무 많아서 시상식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kpr 의 실버드래곤 김은용 전무님의 강의가 있었다. 세상에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우리는 "질 수 없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와닿는 말씀이었다 응원한다는 문구까지 ! 감사한 강연이었다. 끝으로 시상식 사진 촬영까지 다 끝난뒤 kpr 임원진께서 "여러분같은 인재들이 우리 회사에 지원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다" 라는 말을 해주셨다. 나는 그저 그 자리에 앉아있는 31팀중에 한사람이었지만 그 말이 왠지모르게 너무 좋게 느껴졌다. . . 누군가 나의 가치를 알고 나를 기다려준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참.. 좋은 것 같다. 방학동안 공모전 하나 했는데 정말 많이 배우게 된 계기였다 앞으로도 학교다니면서 으쌰으쌰 열심히 공모전 나가고,, 대외활동도 하면서 얼마나 많이 배우고 성장 할 수 있을까 ~ 질 수 없다는 마인드 ,, 마음에 새기면서 포스팅을 마치려고한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길 ~ #kpr #kpr공모전 #공모전시상식후기 인터뷰 - 시지 님 https://blog.naver.com/toy_hala07/22339273902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지원하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무스펙일 때 지원하기 좋은 1기 활동 모음.ZIP 🚀항공료, 교통비 지원해줌! 공짜로 여행가는 활동집! 🩰방학기간에도 놓치면 안 됨! 대기업 스펙쌓는 활동 list 😋쩝쩝박사 모여라! 맛있는거 먹으면서 활동하는 대외활동! 📈2025년 대학 등록금 평균, 인상률, 등록금 지원 제도까지 총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도 CJ는 마케터 리그로 PM을 뽑더라고요 원래 바로 마치고 후기를 쓰려했는데 게을러터져서 2회차가 시작하고 나서 1회차 후기 작성을 ㅋㅋ 기분 좋았던 순간 팀원 모집 & 준비 과정 24년 하반기부터 CJ는 공채 대신 공모전 형식으로 PM과 마케터를 뽑았다. 식품 업계 + 마케터만 생각했던 사람으로 아무 생각 없이 같이 할 팀원을 구했다.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구했다 결국 같은 마케팅 학회 사람 세명이서 나가기로 했다. 근데 셋다 레전드 P여서 첫 회의가 추석 연휴였는데 첫날부터 일정이 엄청 삐걱거리길래 일단 상은 못 타겠다 싶었다. 그때 당시에는 다른 회사들 서류 결과가 나오기 전이어서 진짜 회의를 열심히 했다. 예선 제출까지 첫 회의부터 17일 있었는데 그중 14일을 회의했고, 길면 한번에 13시간씩도 회의했으니까.. 근데 또 먹을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하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고 그냥 재밌었다. 멤버도 다 도라이들이라 헛소리하면서 아이데이션 하는게 일상이었다. 회의하면서 배고프면 딘타이펑 가서 시장조사하자 그러고 ㅋㅋ 초콜릿 딤섬 은근 괜찮았다 나름 열심히 했다 5페이지라는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지금 다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우리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최대한 담고자 했다. 나는 지금 CJ에서 일하진 못하지만, 일하고 있는 팀원 말에 따르면 페이지 구성에 정답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설득력 있는 논리가 있다면 다 괜찮은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5페이지짜리 예선작이 완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팀원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밝히지 못하지만 우리의 주제는 만두였다. 너무 대표적이고 뻔한 제품군이지만, 그래서 더 차별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설레발을 절대 안 치는 사람이라 예선 통과는 기대도 안하고 지원에 의의를 두긴 했다. 1차 서류심사 통과 근데 붙었다. 본선 피티 전에 실무진들께 피드백 받는 온라인 세션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때 실무진분들께 받았던 피드백이 대상을 타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은 어느 정도 알지만, 저 당시만 해도 생각지도 못했던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 덕분에 현재 기획서에서 논리적 결함이나 부족한 부분을 많이 파악할 수 있었다. 혹시 이번 2회차에서 예선에 합격하신 분들이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정말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많이 배울 것을 추천한다. 전체 공모전 기간 중 이 30분이 나에게 제일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 해당 피드백을 반영하려고 노력을 정말 많이 했고 그렇게 우리의 PPT는 10일 동안 5페이지에서 26페이지로 늘어났다. 1차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은 실무진 두분과 함께 했고, 10분 발표에 2-30분 내외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우리팀에서 내가 면접에서 대답을 꽤 많이 한 편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결선에 비해서 까다로운 느낌은 아니었다. 다만 우리의 아이템이 어떤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제품인지 그분들께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가장 중점적으로 대답하려고 했다. 본선 전형 통과 대상 타는 순간까지 한번도 우리가 합격할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서 항상 맘을 비우고 있었는데 또 붙었다. 이때 근데 사실 다른 회사 공채 붙어서 다니고 있던 중이라 좋지만서도 정신이 없긴 했다. 대신 회사 다니면서 배운 실무 지식을 결선 때는 좀 더 녹여내서 우리의 제품이 단순히 이론상이 아니라 수치적으로,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렇게 5페이지로 시작했던 기획서는 28페이지의 최종본으로 마무리 됐다. 피그마 사랑해 결선 PT 후기 결선 PT를 갔는데, 이거 진짜 쉽지 않았다. 면접이나 PT를 그래도 꽤 봤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난이도였다. 시간은 대략 1시간 10분 정도 진행했는데 발표 10분을 제외하고는 1시간 내내 우리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결선 심사위원 분들은 경영리더 분들이셔서 그런가 더 다양하고 넓은 관점에서의 질문이 많았다. 결선에서도 대답을 주로 하는 역할이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특정 내용을 정하기 위한 방법론을 연속해서 세번 물어보셨을 때였다. 대답이 끝나자마자 또 뭐가 있을까요? 하고 계속 물어보실 때는 진짜 등에 식은땀 흘렀다. 끝나고 나와서 팀원 생일 축하해주면서 면접 복기를 했는데, 나 말고 두명은 항상 긍정적이고 설레발 치고 내가 절대 부정적이고 안될거라 하는 입장이었어서 이때도 나는 최종 안 될 것 같다고 하고 두명은 이미 됐다고 하는게 진짜 웃겼다 ㅋㅋ 그렇게 마지막 단계까지 끝났고, 회사에서 평소처럼 일하고 있는데 메일이 왔다. 대상 메일이었고 일하다가 화장실 뛰어가서 팀원들이랑 톡으로 난리를 쳤다 진짜.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난 내가 CJ 붙은줄 알았지. 후일담 여기부터는 후일담이다. 아직 졸업을 못한 팀원 한명을 제외하고 나 포함 두명이 채용 전환 면접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평이한 면접이었다고 느꼈다. 그래서 웬만하면 붙겠구나 생각했는데 인사팀에서 연락이 오셨다. PM은 힘들 것 같고, 다른 직무로의 면접을 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부서명을 밝히긴 어렵지만, 생전 처음 듣는 부서라 듣고 어떤 곳인지 찾아보고 면접을 너무 뾰족하게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면접 볼 때 강조했던 나의 강점은 CJ에서 추구하는 PM의 역량과 일치하지 않았고, 새로 면접을 제안주신 직무는 내가 강조했던 강점과 너무 적합해보이는 직무였다. 문제는 사실 내가 강조했던 강점은 팀 내 각각의 강점을 구분하기 위해 그나마 차별화를 준 부분이라는 점이었다.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각자 주로 맡았던 부분을 강점으로 면접 때 얘기했는데, 내가 얘기했던 부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그나마 내가 잘할 수 있기에 맡았던 부분이었고 사실 내가 가장 큰 기여를 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만 그렇게 말하면 팀원 내 역할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을 것 같아 서로 조금이라도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을 합의했던 건데, 오히려 그래서 면접관 분들이 보시기에 내 장점은 PM이 아닌 다른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 기회를 포기하기 아까워서 면접을 봤지만, 면접을 보자마자 떨어졌음을 직감했다. 면접 보신 분들이 원하는 역량은 역시나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부분이었고, 처음 딱 두개의 질문을 받자마자 면접관들이 날 붙이실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떨어졌다. 처음 지원할 때는 지원에 의의를 두자! 라고 했지만, 막상 코앞에서 떨어지니 정말 아쉬웠다. 대상을 타고 나서는 내심 붙을거라고 생각했다가 합격을 놓친 것 같아 멘탈도 많이 갈렸다. 그나마 같이 했던 팀원이 붙은게 정말 다행이었다. 이 친구도 먹을거에 진짜 진심인 친구라 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내 주위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은 항상 보기 좋다. 그리고 아직 상금을 못 받았는데.. 요새 궁핍해져서 빨리 돈 들어왔으면 좋겠다. 직장인도 가난한건 마찬가지더라.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 이번 퓨마리에는 도전하진 않겠지만, 하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공모전이어서 생각 있는 사람들은 많이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엔 한 페이지라 분량도 더 적은 것 같더라! 이상 단물 빠진 1회차 퓨마리 대상 후기였다. 인터뷰 - 이랴이량 님 https://blog.naver.com/audwpghkdwp/223806067997 ☘️CJ제일제당 Future Marketer League 확인하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해외여행 즐기고 채용가점도 받는! 대외활동 LIST 🌵채용우대 & 높은 상금 주는 공모전 LIST 🖥️뤼튼 사용법 | 처음 쓰는 대학생&취준생을 위한 뤼튼 활용 가이드 📂2025 AI 자격증 추천 순위 TOP 7 🔠토익스피킹 점수 확인하는 법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 2024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후기 최우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 이지만 올해에도 2025년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해서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후기를 담아보려고 한다. 우연히 학교 공고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냥 활동하는 것이 아닌 브랜딩 콘텐츠를 하면서 누구나 친숙하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관점 중 하나다 보니 중점을 두고 고민했었다. 감사하게도 작년 2024년 제품안전의 날에서 최우수상(1등)으로 심사에서 추천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게 되었다! https://blog.naver.com/min_991102/223463489374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발대식이 5월이었다. 이후 11월까지 진행하였고 나는 이때 학교 복무를 9월까지 병행하면서 공무원 규정과 동일하게 겸직 신청을 별도로 해야했다. 5월, 우수지원자로 첫 출발을 산듯하게 시작한 것으로 최우수상으로 심사에 추천되면서 나는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었는지 언급하려고 한다 :) 2024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활동 로그 https://blog.naver.com/min_991102/223470005259 https://blog.naver.com/min_991102/223501998254 https://blog.naver.com/min_991102/223549461388 매달 한 개씩의 주제를 제시하면서 제품안전과 관련한 숏폼 및 홍보형 콘텐츠를 주제로 발굴을 한다. 나는 매달 주제의 콘텐츠 5개 모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직원들이 선정한 매월 우수 콘텐츠로 선정 하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페이스북에 영상 본이 올라가 있었다! 물론 이 부분은 우수 크리에이터 심사에는 반영이 안 되지만 콘텐츠 브랜딩을 하는 입장으로써는 의미 부여를 할 만한 부분이었다. 이런식으로 릴스나 롱폼을 제작 할 때 삼각대를 세워서 활용하거나 해서 주제를 정해 영상 촬영을 하고는 했었다. 릴스 콘텐츠의 경우 브랜딩을 하면서 구상을 했었던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이때 제대로 영상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도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게 된 대목...! 매달 한 개가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지 않고 학업이나 일과 병행하기에 좋은 부분이지만 한편으로는 "제품안전" 이라는 명확한 주제를 무겁지 않게 잘 담아야 하는 것이 특징이였다. (콘텐츠 브랜딩을 하면서 밤샘작업도 이어가긴 하지만..ㅎㅎ) 즉 많은 양으로, 좋아요나 이런 반응으로 단순하게 활동을 보는 것이 아닌 온전히 매달 한 개의 주제로 제품안전의 의미가 드러나도록 완성도 넘치는 콘텐츠 를 제작하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매달 콘텐츠를 정식으로 발행하기 전 담당자의 피드백도 유심히 살펴보면서 수정 할 부분은 적극 반영해서 수정한다. 이렇게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콘텐츠를 같이 공유하며 방향성을 세워주는 것은 여러모로 큰 강점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ㅎㅎ! 나 같은 경우는 특별히 어렵거나 불필요한 수정 요청사항이 크게 없었다. 1만 1천명 조회수 최다 콘텐츠를 기록했던 다섯 번째 콘텐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도 깔끔했었다. 나름 생활 속 제품안전 에 대한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친근하게 메시지가 녹여내리는 것 이 특징이지만, 나름 정책 콘텐츠다 보니 최대 조회수를 끌어모으는 것이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분야마다 아무래도 제작 기법이나 내용이 다르지만) 하지만 막판에 인트로라던지 영상구성, 기획 등 최대한 루즈하지 않게 제작한 것들이 구성이 되어 나름 만족했었던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대목 ㅎ0ㅎ 제품안전 최우수 크레이이터로 추천되다 이런식으로 최종 콘텐츠 마감일을 앞두고 보고서 형태로 PPT로 제작 하여 제출 하였다. 15페이지 정도로 제작을 했었는 듯...? (다음날 속초로 취재를 가야하는데 전날 무려 10시간이나 걸렸다) 활동보고서를 제출하고 이후에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그동안 제작하였던 콘텐츠의 내용 구성 검토와 함께 각 크리에이터마다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어느 날 유선으로 먼저 전화가 오면서 심사결과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었고 "최우수상(1인)"으로 선정되어 장관상 후보자에 추천 추천동의서를 작성 하였다! (웬만하면 포상 기준에 대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수상자로 확정 ^0^)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홍보단 담당자께서 그동안 함께 했었던 부분에 대한 덕담도 해주시면서 축하한다는 언급과 함께 인사도 전해셨던 것 :)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었는데 벌써 끝이라고 하니 조금은 시원섭섭한 부분이 들었지만...! 이렇게 "제품안전"을 주제로 콘텐츠 브랜딩을 하면서 영상 홍보영역에는 처음 도전했었던 부분이라 나름 모험이었는데 최우수상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했었다. 매달 콘텐츠에 성실히 참여하면서, 목표에 연연해하지 않고 최적의 콘텐츠를 만들면서 좋은 뜻에 영향력을 펼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으니깐 말이야 ㅎㅎ! 우수 크리에이터로 추천된 것은 성실성과 참여도, 아이디어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잘 봐주셔서 심사에도 좋게 반영을 한 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상(국가기술표준원장상) 수상자는 제품안전의 날에 초청되어 당일 수상 을 받게 된다. 공문도 직접 메일로 보내주셔서 최대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배려주셨던 부분이 인상적이었던 부분 ^0^!! 이 날은 어린이들의 제품안전 그림 공모전 수상자와 함께 자리를 하게 되었다. 2024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 행사 현장 제품안전의 날을 네 번째 콘텐츠로 크리에이터 미션 콘텐츠로 소개를 했었는데, 예전부터 진행되었던 행사다 보니 명망이 있었던 제품안전 분야에서 잘 알려진 행사다. 이렇게 산업통상자원부 공식 보도자료에도 제품안전의 날에 대한 안내 기사도 실려졌다. 최우수상 분야만 보도자료에 같이 언급된 듯!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들은 별도의 해단식은 없지만 수상자 다섯 명은 행사에 초청되어 별도로 그동안 공로에 대한 수상 수여를 진행한다! 2024 제품안전의 날 행사는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이 되었다. 오후에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함!! 많은 기업관계자와 연구원, 대학생, 어린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사람들은 많았다. 그만큼 규모가 큰 것도 특징! 행사에 대한 리허설이 진행되기 10분 전 겨우 간신히 도착해서 숨을 조금 돌렸었나...? 내가 좋아하는 쿠키와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도 겸비해서 1부 행사가 마무리 된 후 다른 크리에이터 대학생 수상자와 함께 엄청 먹었었던 기억이....ㅎㅎㅎ 어린이 제춤안전 그림 공모전에 대한 수상작과 함께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홍보물에 대한 전시 작품들도 보였는데..! 그 중에 재미있게 촬영하면서 제일 공 들였던 겨울철 전기매트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릴스 콘텐츠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다. 1부와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하며 약 2시간 정도의 스케줄 일정이었다. 1부 행사에서 주요 내빈의 참석인사와 기념사가 마치고 크리에이터 장관상에 대한 상금 및 표창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작가님이 직접 사진을 촬영해주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잘 찍어주셔서 만족하였다! 1부 행사에서 주요 내빈의 참석인사와 기념사가 마치고 크리에이터 분야 장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후 장관급 이상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 됨! 크리에이터 발대식에서도 대표 선서자로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님께서 참석하였는데 반갑게도 다시 몇 개월만에 재회를 하게 된 것! 직접 알아봐 주셔서 훈훈한 시상식으로 마무리했다. 끝으로, 장관상으로 일백만 원의 상금도 지급 되었다. 어린이 그림공모전 장관상 수상자와도 함께 단체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 어린이들이 너무 귀여웠었다,,,! 간식으로 먹으려고 한 사탕을 이 날에 어린이들에게 준 것도 티엠아이 ㅎ0ㅎ 활동이라는 영역을 뒤로하고 개인적으로 한 주제에 대한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제작을 하면 좋을지 매번 고민을 하지만 의도한 영역에 좋은 결과를 맞이 할 수 있어서 새로웠었다. 이제 3년차 콘텐츠 에디터로써는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최소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 제품안전의 날에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알게 된 초등학생 친구와 여러 이야기들도 나눠보고 함께 기념으로 남기고 싶다고 해서 다정한 투샷을 남겨보게 되었다. 똘망똘망 말도 잘하고 나보다 낫다고 외칠 정도 ㅎㅎ 2부에서는 제품안전 유공자에 대한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수여식으로 마무리를 장식하였다. 그리고 크리에이터와 어린이들의 작품에 대한 활동 영상을 틀어주면서 그동안 함께하였던 여정들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 진행하는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중심 위주로 활동을 진행 한다. 나는 평상시에 제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브랜딩 콘텐츠에 대한 작업을 이어오고자 크리에이터로 함께하게 된 것인데 생각보다 배울 점들도 많았고 부담없이 자신의 능력을 과감하게 펼칠 수 있는 것도 큰 강점이다. 또 많은 분들이 피드백도 아낌없이 댓글로 남겨 주면서 그냥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안전 분야에 친근한 콘텐츠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를 했다고 언급했어서 이러한 부분을 기억해주신 부분들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런 부분때문에 더욱 콘텐츠 브랜딩에 대한 확신이 서게 된 것도 특징) 사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의 시선에서는 요즘 홍보 콘텐츠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은데 과감하게 펼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고 또 다른 일정과 병행을 할 수 있는 활동이다 보니 부담스럽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2025년에도 4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고등학생과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한다. 시상 분야에서 달라진 점은 고등학생 분야와 대학생 분야의 시상이 나눠서 진행한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 하다. 많은 분들에게 그만큼 리워드도 돌아가는 것도 특징 ㅎ0ㅎ 그래서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지 싶다. (전년도는 고등학생, 대학생 통합으로 진행되었지만..!) 평소 제품안전에 관심이 많아 관련 법령과 활동에 대해 알고 싶고, 본인이 콘텐츠 제작이나 SNS 활용 능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또 나처럼 활동 이외에도 브랜딩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면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지원을 추천해 본다!!^0^ 인터뷰 - 민의점 님 https://blog.naver.com/min_991102/22384189618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지원하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상금 최대 2천만원 & 공채 혜택! 대기업 주관 대외활동 list 🐣무스펙 1학년도 할 수 있는 대외활동&교육 리스트 🌏 해외여행 즐기고 채용가점도 받는! 대외활동 LIST 🍹무스펙도 인턴 가능! 일경험 인턴 & 자격증 교육 LIST 💚2학기가 달라진다! 방학 전 꼭 해야할 체크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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