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접수기간
- 시작일2024.11.11마감일2024.11.22
- 채용형태
- 신입, 계약직
- 모집직무
- 연구개발/설계, 경영/사무, 서비스
- 근무지역
- 광주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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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2024년도 제4회 직원 공개경쟁 채용 (~11/22)
[모집기간]
11월 12일 - 11월 22일
[모집직무]
일반직_전시교육연구,
일반직_전시교육연구(자연사),
공무직_천문 캠프 운영 ,
공무직_위생,
공무직_전시관운영 ,
교육지원직_교육 및 천문 캠프운영
[자격요건]
- 직무별 자격요건 충족자
[전형절차]
서류 전형 - 필기 전형 - 면접 전형 -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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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본인을 자유롭게 소개해 주십시오. [기본에 충실한 행원] 행원은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금융 관련 전문 역량도 중요하지만, 고객과의 소통이나 선관의무 같은 기본 자질이 필수입니다. 저는 이러한 기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교육봉사활동 경험은 행원 자질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교우위론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이해도가 저조했기에, 어려운 개념일지라도 이해를 돕겠다는 책임감을 발휘하며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관리자 역할을 체감했을 뿐만이 아니라 맞춤형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은 창구에서도 장점으로 발휘되었습니다. 수신업무를 진행할 당시, 상품 전환 프로젝트에서 좋은 상품을 추천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맞춤형 영업을 진행한 결과, 140억 원을 전환하며 전체 지점 1등을 달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융시장이 발전하며 편의성이 증대되었지만, 새로운 형태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행원의 자질을 위해 노력하고 실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발휘했던 것처럼, 혁신하는 환경에서도 기본을 소홀히 하지 않는 행원이 되겠습니다. 2. 본인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며, 입행 후 본인의 강점 활용 및 약점 보완 계획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체계적인 도전’이 저의 강점입니다. 한번 목표를 설정하면 새로운 분야일지라도 성과를 내기 위해 체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예시로, 소상공인 업무 협약을 위해서 아웃바운드 영업에 도전하며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상권 대부분이 타 금융기관과 이미 협약되어 있어 고객의 거부감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우위 제시, 수치 강조, 감성 touch의 영업을 전략을 세워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강점은 펀드나 신탁처럼 아직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거나, 핀테크 시대의 새로운 전략에 도전하며 강점으로 발휘될 것입니다. 반면, ‘조금은 무뚝뚝한 표정’이 저의 약점입니다. 남을 돕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이를 드러내기보다 상황에 집중하다 보니 간혹 무뚝뚝해 보인다는 말을 듣곤 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습관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를 쓰고 창구에서 근무할 당시, 눈웃음과 같은 사소한 표현에도 감성적 가치는 크게 전달되는 것을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거울을 보며 표정을 연습하고,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는 해결책과 함께 정서적인 공감을 표현하며 감성적인 가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본인의 가치관에 근거하여 광주은행에 지원한 동기와 지원 분야에 대한 필수 역량은 무엇이며, 이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 것과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600자 이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금융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일’과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은 성취감과 보람을 통해서 지치지 않는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직업 선택 시 주요 가치관입니다. 지속적인 고금리로 금융기관들이 현금 보유를 위해 노력하는 반면, 광주은행은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며 리스크에도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광주은행의 자신감과 지역 경제를 위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저의 직업 가치관과 부합하는 은행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확신이 기대에 그치지 않도록 광주은행의 행원이 되기 위한 역량을 고찰했습니다. 그 결과 고객 니즈의 고도화로 인해 ‘고객 환경 분석 능력’이 필수적이라 생각했고, 저는 이를 갖추기 위해 다음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첫째, 다년간의 지역 중소기업 포럼을 탐독하며, 중소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혁신의 정체와 부족한 유동성임을 파악했습니다. 둘째, 혁신의 정체를 해소하고자 DX 컨설턴트 교육을 통해 고객의 비재무적 요소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셋째, 적절한 시기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서 신용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하는 분석 역량을 키웠습니다. 4. 최근 금융권 트렌드 중 관심 있게 본 내용과 이에 대한 은행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지역 신용보증기금 대위변제가 237.4% 증가’했다는 내용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해당 내용에 관심이 갔던 이유는 2016년 스트레스 DTI 도입 이후, 현재 스트레스 DSR까지 적용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은 기업 금융에 집중하며 높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대위변제는 현 상황이 영업에서 발생한 이익이 아니라 구상채권을 통해 발생한 이익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은행은 지역주민 기반 자산관리와 소상공인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서 비이자 수익을 달성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자 금융으로 수익 모델이 줄어들고 있지만,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는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은행만이 가능한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창구에서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고령층 자영업자 최대 고민이 은퇴 자산 마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광주은행에 있어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낳을 것입니다. 지역 특성상 자산관리 경험이 없는 고령층 고객과 소상공인 비중이 크기에 신규 유입 가능한 고객이 많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통한 기대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5. 광주은행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 및 구체적인 방안을 기술해 주십시오. ‘지역 기업금융 전문가’라는 금융인으로의 목표를 광주은행에서 달성하고 싶습니다. 여신업무를 수행할 당시, 연체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는 코로나로 지역 중소기업이 타격을 받아 발생한 일이었고, 고객과의 상담 결과 식당 매출이 줄어들거나 월급이 밀려 상환이 어렵다는 대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해당 사건은 부실채권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일시적으로 여신 관리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지역에 미치는 파급력을 체감하며, 행원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다짐으로 ‘지역 기업금융 전문가’라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위해 ‘지역 정보 불균형 해소’와 ‘영업 역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전남 중소기업은 고착화된 업태로 인해서 성장에 필요한 정보가 필수적이고, 기업별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영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광주 지역 수출이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정부가 발간하는 해외 진출 전략 보고서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업의 성장 전략을 돕겠습니다. 영업에서는 고객 주력 상품을 이해하고, 결제 주기 등 기업 운영 핵심 요소들을 공감하며 충성고객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1.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YP에 지원한 동기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알게 된 이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수행기관에서는 어떠한 프로세스로 사업을 진행하는지, 이를 학문으로 다가갔을 때 어떠한 것들을 배우게 되는지 알아보고 몸소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다 광주를 거점으로 하는 수행기관이나 센터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거의 유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 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공고를 유심히 살펴보고 참여하고자 하였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참여가 어려워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광주청년주간에 본 센터가 부스를 운영한다는 소식에 무작정 찾아가 보았는데 그때 설명을 해주셨던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열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때 ‘이분들과 함께라면 내가 한 단계 더욱 성장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과 ‘광주지역에서 국제개발협력을 알리는 업무를 진행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국내 사업수행기관 YP는 이 기관에서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YP에 지원하기 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경험해보고 싶어 베트남 단기 봉사활동에 지원하였으나 개인 일정상 면접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과 국제개발협력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하며 받은 기쁨을 이번 YP를 통해 직접 운영해보며 저의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지원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교육, 경험 및 경력사항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국제개발협력이라는 분야를 알게 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고, 전혀 연관이 없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를 향해 진로를 가진 또래분들과의 경쟁에서 저의 부족함을 느꼈고, 누구보다 열심히 집중적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만들어가자 생각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존 취미였던 사진과 영상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홍보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KOICA WeKO 3기로 활동하며 KOICA와 ODA 사업,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알게 되었고 카드뉴스, 영상 등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며 KOICA의 사업을 홍보하였습니다. 교내외의 포토샵, 영상, 마케팅 교육 참여도 병행하며 ACA Premiere CC 자격증과 ACA Photoshop CC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여러 공모전에 참여하며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풀리자마자 KOICA 프로젝트봉사단 9기 단원으로 우간다에 파견되어 사업의 기획, 실행, 성과 관리의 과정을 몸소 느끼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봉사단 활동 중 홍보 활동을 도맡아 진행하며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영상 4개, 조회수 약 700건,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00명, 게시물 34개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귀국 후 2023년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ODA 자격증 공부와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포럼에 참석하며 지식을 쌓고 현직자와의 네트워킹을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8월에는 44기 WFK 청년봉사단의 부기장으로서 해당 기수 전반을 관리하고 우간다 팀의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끌며 훌륭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KOICA Innocamp에서 진행하는 사회혁신 기업가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2단계까지 수료를 완료하며 협력국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회적기업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3. 팀 과제 수행 중 발생한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 및 갈등의 대상이 되었던 상대방을 설득한 과정과 방법을 하단에 기술해 주세요. KOICA 프로젝트봉사단 9기로 우간다에 있을 때 팀원과의 불화가 있었습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과 낯선 환경에서 낯선 방식으로 업무를 하려다 보니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파견 2개월 차, 현장 사업을 준비하며 회의를 하던 중 의견 충돌로 커다란 불화가 생겼고 계속 마주쳐도 일부러 피할 만큼 불편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의견도 3대3으로 갈려 한 의견으로 수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흘러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일의 진전이 없어 모두 모여 이야기를 통해 풀기 위해 직접 각자의 방에 찾아가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유독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한 남자 팀원이 있었는데, 유일한 남자 팀원인 제가 찾아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많은 마음속 이야기를 이끌며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저는 우리는 일을 하는 동료이면서 삶을 공유하는 이웃이니 싸울 땐 싸우더라도 공사의 구분은 확실히 하자는 의견을 냈고 모두가 동의하여 생활 규칙을 만들어 생활하였습니다. 대인관계에선 의견이 달라 다투고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사람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지 않는다면 누구와도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이 시작은 ‘나 자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4. 현재까지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가장 힘들었던 상황을 한가지만 소개해주시고, 어떤 방법으로 그 상황을 해결했는지를 하단에 기술해 주세요. 부정적인 사고를 하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금방 털어버리려고 합니다. 우간다에서의 삶도 그랬습니다. 매일 아침 해 뜨기 전에 일어나 대상자들을 찾아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잘하고 열심히 했던 일을 못 하게 되었고 단원 모두 큰 우울감과 공허함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1주의 시간을 보내니 모두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나도 부정적 에너지를 뿜어내면 끝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가장 많이, 오래 고민했습니다.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건 현장에서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나, 상황이 순탄치 않을 때 다가온다 생각합니다. 제 방법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순간, 항상 이 일을 시작하게 됐을 때의 열정을 떠올리고 그동안 내가 쌓아온 것들에 처음의 열정을 합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대상자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1. 국가유산 산업 인턴 지원동기 (인턴 수행의지) 어릴 적부터 박물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사학과에 진학하기까지에 이르렀고 다양한 역사를 배우면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또한 음악 듣기도 좋아했습니다. 이러한 어릴 적부터 쌓아온 경험덕분에 저는 자연스럽게 역사와 음악을 결합한 곳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된 직장을 찾아보던 중 한국국악협회에서 인턴을 구하고 있다는 말을 보았고 자연스럽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 평소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이나 경험, 교육사항 기술 (국가유산 이해도) 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청년멘토를 한 적이 있습니다. 청년멘토란 국립중앙박물관에 오는 학생 단체 손님들을 위해 박물관의 유물을 설명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이 활동에서 고려와 기증파트를 맡으면서 재미없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화려하고 큰 그림이나 교과서에서 봤을 법한 유물들을 보여줌으로 역사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역사라는 과목에 흥미를 지니게 만들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을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3. 1순위 희망 인턴 운영기관 직무수행 계획 및 향후 취업 희망분야 (직무 적합성)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존 육성을 기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민족문화예술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61년 대한민국에서 창립 된 음악 단체입니다. 이런 단체에 취업이 된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국악문화예술에 대해서 열심히 홍보를 하고, 다른 직원들을 보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 이후에도 관련된 단체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활동 시기 : 2021년 하반기 지원 회사 : 광주도시관리공사 활동 부서 : 수질팀 스펙 : 학점 - 4.48/4.50 어학시험 - 없음 보유 자격증 - 수질환경기사, 워드프로세서 1급, 운전면허 1급 보통 대외활동 및 공모전 경험 - 없음 경험 - 대학교 실험실 비점오염원 관련 프로젝트 참여 고용형태 : 신입 [1. 해당 기업과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수처리장 근무경력을 요구하는 중고신입 자리로 같은 하수처리업을 하는데 사기업보단 공기업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유는 이전 회사에서 2년간 경기도 화성, 제부도, 경북 구미선산, 경북 의성을 거쳐서 근무하면서 한 지역에서 근무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2.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했나요?] 원래는 수질공정을 지원했으나 실험실에 배속되며 실험을 하게 되었다. 하수처리장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배운 기술들이 대다수 였으나 수질환경기사는 실험도 가능하기에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적응하게 된 것 같다. 실험은 대학교 실험실에서 1학년부터 졸업연기까지 5년 간 소속되어 실험한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실험실에서는 다양한 자격과 경험, 그리고 기술이 요구된다. 쓸데없이 다양한 서류들부터 실험방법과 수칙들, 안전에 관한 내용들 등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현재 근무중인 공기업은 처리장의 규모와 수가 많은 편이라 생각된다. 또한 TMS 모니터링도 하고 있다. [3. 느낀점 (장단점, 사내 분위기, 복지)] 꽤나 큰 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체계가 잘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 팀원분들 모두 친절하신 건 맞지만 생각보다 업무분장이 확실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야근을 많이 하십니다. 부서마다 다르지만 행정지원팀은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지사는 지사장님께서 엄격하셔서 업무 외에 비는 시간이 많지만 그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기가 눈치보이는 분위기입니다. 위와 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연차휴가를 쓰기 전혀 눈치가 안보이고, 팀원분들이 먼저 다가오셔서 식사제안을 하시는 등 과 같이 가족같고 편한 분위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4. 합격팁] 근무를 하면서 이직을 시도한 터라 많은 준비를 하진 못했다. 하지만 면접에서 큰 도움을 받은 내용은 전문직 분야라서 내가 무엇을 알고 있으며, 들어가서는 무슨 일을 할 것인지는 반드시 숙지를 하고 들어가길 바란다. 예를 들어서 하수처리장에 근무하러 가면서 더러운 것을 못 본다는지, 숙직을 못한다는지, 주말근무를 고려하지 못한다는지 하는 등 어리숙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합격을 한 후에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에 꼭 인식해야 한다 💛 합격 자소서 16,400개 보러가기 💛 지금 채용중인 공고 확인하기
1. 필기 저는 18년, 19년에 시험을 봤습니다 아무런 준비없이간 18년에는 간발의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19년에는 공부를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고가 뜬 이후로(회사를 다니고 있는 입장이었고 무슨 문제가 나올지 모른는 서교공 시험에 시간을 투자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해커스 ncs 파랭이 기본서와 코레일 ncs 봉투 모의고사 두개만 무한정으로 돌렸습니다 이유는 모듈형으로 나온다해서 기본이론이 중요하다 싶어서 저렇게 했습니다. 퇴근 하면 도서관가서 오후 10시까지 했구요...(10시가 도서관 마감시간) 공고일로부터 필기시험까지 시간도 별로 없는데 이거저거 하는것 보다는 걍 할수 있는것에 집중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출퇴근때는 공부가 안되니깐 면접 예상 문항도 만들어보고(설레발) 제가 할수 있는 한 최대한 이것저것 하면서 시험을 기다렸고 커트라인보다 3문제 정도 더맞아서 합격했습니다 운빨로 붙은거라 솔직히 필기 시험에 대한 팁을 드릴수가 없네요 제가 18년 시험 보고 나오면서 들은 생각이 뭐냐면 "아니 이거 공부를 어케 하라고..." 딱 이거였는데 19년 시험도 똑같습니다 18 19 공통점이 있다면 엑셀 단축키, 엑셀 함수, 도표 해석문제, 컴퓨터 상식 문제 이정도 되겠구 이상한 경영학 지식 문제도 나오고 ncs가 맞는지 의심이 되더라고요 필기 속시원하게 말씀을 못드리겟네요 솔직히 2. 면접 필기 붙자마자 스터디 모집해서 스터디원들이랑 인성, 피티 면접 준비했습니다 인성은 자소서 보고 질문 만들기, 흔히 하는 질문들 서로 답하고 묻기 및 피드백 하기 이정도로 했구요 피티 면접은 지하철 적자 해결방안, 임산부석 해결방안, 승강장 안전문 사고 예방 이런 공통적인걸로 했습니다혽 스터디 아닌 시간에는 혼자 떠들면서 대답해보기, 서울교통공사 관련 뉴스 기사 검색 이런했구요 면접 당일날 지정장소로 가면 초본, 철도차량면허증 사본과 핸드폰을 같이 걷습니다 저는 핸드폰에 면접 자료 다 넣어갔는데 핸드폰이 없어서 낭패를 보았습니다 다만 면접이 오후 첫번쨰라 다행이었죠 면접은 피티 면접후에 인성 면접을 보는데요 피티 면접은 대기실에서 문제에 대한 답을 적고(15분인가 20분) 면접관님들이 계시는 면접장에가서 준비한것을 발표 하시면 됩니다 면접관은 5명이고 가운데에 의자가 있는데 앉아서하든지 서서 하든지 자유입니다 다만 다리가 후들거릴것 같으면 그냥 앉는게 낫습니다 솔직히 답안지를 안보고 발표 하면 가장 좋은데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답안지를 안보고 했을때 중간에 내용 생각 안나면 멘붕오겠죠.... 답안지만 보면 너무 읽는거 같고 자신감도 없어 보일거 같아서 저는 답안지를 보면서 발표하되 중간 중간 가운데 면접관님 아이컨택 하는 식으로 떼웠습니다 대충 5분정도 시간이 할애되있는데 솔직히 5분 채우기 힘듭니다.......... 보통 2분 30초~3분 30초가 평균입니다 어쨋든 발표가 끝나면 추가 질의가 들어오는데 발표 내용에관한 질문 내지 인성면접에 나올법한 질문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것이 끝나면 인성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인성면접은 다수대 다수입니다 면접관은 5명이고 지원자는 3명입니다 질문 자체는 흔한 인성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입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전부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확실하게 떠오르는것은 1. 살면서 대하기 힘든 사람 대처법 2. 본인의 직업관과 그 직업관을 갖게된 계기 3. 이직사유 4. 마지막 할말 이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저런 질문에도 어리버리 했으나 질문 자체는 크게 어려운건 없엇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와서 복기하니깐 찜찜한 기분도 들었구요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기술직 필기점수 커트 1.필기 모듈형이다보니 운좋게 찍은게 다 맞아서 커트에 걸린거같습니다 past형 공부하다가 셤보러 간거라서 필기는 할말이.. 2.면접 pt면접은 공부한대서 다 나오길래 3개다 답했습니다. 인성면접은 수십개의 예상질문를 몇개의 경험으로 묶어 대답할 수 있게 암기했습니다 하지만 면접장에선 절대 암기로 답하면 안됩니다 암기를 기본으로 하되, 면접관이 요구하는 상세한 경험질문에 임기응변으로 '질문의 논지에 맞게' 답해야 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뻔한 질문이 아니라 상당히 구체적인 질문경험을 하였습니다. 전 외운거 줄줄말하고 마지막에 ~한 경험으로 공사에 ~하게 기여하겠습니다 처럼 형식적으로 답하기보단 정말 물어본것만 제가 준비해온 경험에서 따와 답했습니다 평상시에 대화하듯이요 그 때문인지 면접관님들도 지루하게 듣는 느낌은 안받았습니다 필기 커트에다 경쟁률 거의 2:1인데 예비없이 최합한거 보니 이 방법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들 건승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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