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4.11.27마감일2024.12.10
- 활동기간
- 24.12 ~ 25.12
- 모집인원
- 1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기타
- 활동혜택
- 활동비
- 관심분야
기타
- 활동분야
서포터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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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기타
서포터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ESG 서포터즈 모집
■ 신청기간
- 2024. 11. 27.(수) ~ 2024. 12. 10.(화)
※ 선정결과 발표 : 2024.12월중
■ 모집 대상
- ESG경영에 관심있는 만 18세 이상(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민 10명
■ 지원 방법
- 제출서류(2종) 작성 및 날인 후 이메일(csv@kca.kr) 제출
■ 제출 서류
- ①ESG 서포터즈 지원서, ②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심사방식
- 선정위원회에서 KCA ESG 서포터즈 지원서 블라인드 서면평가
■ 활동 내용
- 국민 관점의 아이디어 제안(의견 제시, 개선사항 발굴 등) 및 설문평가 참여 등(위촉일로부터 1년)
■ 대외활동 혜택
- 활동 참여시, 소정의 활동비(모바일 상품권 등) 지급
■ 유의사항
-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지원서 등 허위기재 및 기재착오에 대한 불이익은 본인의 책임으로 간주하여 선정 후에도 무효처리됨
■ 문의 사항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ESG성과관리팀 담당자 : 061-350-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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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학을 전공하며 배움에 열중해 왔습니다. 이러한 호기심과 열정은 저를 자연스럽게 교육지원업무로 이끌었습니다. 저는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현대차대학생교육봉사단에서 다문화 멘티 2명과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영어, 수학의 지식을 알려주고 비교과 활동도 같이하며 라포형성을 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다문화 멘티의 고민을 듣게 되었습니다. 반에서 자신만 다문화 가정이라 친구들이 조금 다르게 느껴 친해지기 어렵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멘티들을 위해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국에 다문화가정이 많은 나라들을 조사하고 5개 나라를 골라 그 나라들의 문화, 음식, 언어를 비대면 여행으로 떠나보는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이를 센터 학생들 앞에서 직접 발표도 해보고 멘티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멘티는 친구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너무 좋아했고 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대차대학생교육봉사단 멘토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대상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굉장히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많은 학생들을 만나왔습니다. 실제 영어학원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면서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와 성적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수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영어 강사로서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어떻게 설명하면 효과가 있을지,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등을 생각하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수업 연구를 하며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영어 능력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인지하며 원장님과 학부모님과 소통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필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능력을 키운 결과 클래스 2명으로 시작한 반이 정원 8명을 다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년별 특성을 파악하고 고려해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팀워크를 중요시합니다. 대학 시절부터 다양한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팀원들과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현대차 온드림스쿨 다빈치 교실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서 팀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업무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제 농어촌 초등학교에 방문해 그 프로그램을 실천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 기획할 때,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만큼 많은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항상 내 의견만을 고집하지 않고 우리의 공통 목표를 생각하며 그 목표에 더 어울리는 의견을 채택하며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든 경험과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온 경험으로 교육지원업무를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성실하게 수행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학습과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발전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 운영을 하며 크몽을 통해 상품 판매에 도전한 경험도 있어 마케팅업무 등 여러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경험해 보지 않았던 일을 맡아도 언제나 성실하게 초심의 자세로 배우며 회사와 저 모두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저는 17년째 매일 아침을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매회 오르내리는 시청률, 그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는 순위 등을 보는 것은 저의 아침을 깨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했을 땐 인터넷 편지를 통해 시청률 표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률을 체크하다 보니 수많은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게 되었고 방송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매일 시청률을 확인하는 방송 덕후라는 타이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였고 해당 클립의 조회 수가 38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2005년부터 방송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시청률, 화제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 결과 등과 같은 인기 지표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그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800만 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높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저를 한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0개에 달하는 동아리와 대외활동에 참여했고,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세 번 입상했으며, 방송국과 정치권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방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편성 직무에 어울리는 일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PD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어 제작 부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신 있습니다. 제 덕후 인생의 시발점이 바로 SBS입니다. SBS의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이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데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대학생 시절, 한 연합 영상 동아리의 대표직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필두로 한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며 집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이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는 데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그 목표를 다시금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연합 영상 동아리를 직접 설립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뜻이 있는 지인들을 모아 1기 운영진을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출범시켰습니다.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극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 동아리에서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이끌며 '함께'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운영진 동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했기에 모든 게 가능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마음을 모으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작년 1월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뛸 때마다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매주 세 번 이상 밖에 나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한 번 정한 이상 반드시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매주 달리다 보니, 3km도 힘들었던 저는 어느새 10km 이상의 긴 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상승한 저는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크게 울리자 주자들은 출발선을 박차고 나와 서로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 역시 빠르고 큰 보폭으로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으며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체력적 한계를 무수히 느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역시 많았습니다. 18km, 19km, 20km.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발을 절뚝거렸습니다. 심장은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여기서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승선이 눈앞에 나타나자 몸 안에서 힘과 에너지가 용솟음쳤습니다. 팔다리가 가벼워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21.1km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순간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의 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발을 절뚝거리며 달리던 그날을 기억하며 극복하겠습니다. 4.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가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치가 있다'를 '수익성이 높다'와 같은 의미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방송사 입장에서 그 자체로 이득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방송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 입장에서 '이 콘텐츠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는 콘텐츠가 방송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이 시청률도 높고 편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새로 나온다면 수익성과 직결된 지표인 2049 시청률이나 OTT 가입 기여율이 저조해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갈수록 TV에서 TV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 추세이고,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외면받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열광할 만한 그런 예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범죄, 추리, 서바이벌, 연애 같은 매니아틱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가구 시청률이 높진 않더라도 젊은 층을 TV 앞으로 끌어당길 소구력이 있고, 무엇보다 OTT와 유튜브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재는 매니아틱할지라도 적어도 그 소재에 열광하고, 보기 위해서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도 있는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의 비율이 줄고 장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드라마의 추세 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의 밀도가 매우 높고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며, 이번 회를 보면 다음 회가 반드시 궁금해져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1. 한겨레신문사 지원 동기에 대해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매체와 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언제나 제 삶의 일부였습니다. 학창 시절 교내 방송부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외부 방송국을 견학하며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깊게 매료되었습니다. 부원들과 회의를 거쳐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의 사연을 수합한 후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방송으로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우수 학내 활동 사례로 선발되는 영광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대학 진학 후 사회과학계열 국제정치학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 이슈들을 분석하고 발제하는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수동적으로 이슈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직접 현장에서 느껴보자는 심정에 교내 노래패에 가입해 활동하며 한국 정치와 올바른 민중의 역할 등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의 두 활동을 통해 지식을 가공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에 소명감을 느꼈으며, 특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이슈들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불과 같은 사람이 되자고 결심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세계 유일의 국민주 신문으로 여타 언론사들과 달리 자유언론을 수호하고 부당한 정치 권력에 항거한 해직 기자분들을 중심으로 창간되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사실들을 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민중과 민주사회에 올바르게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며 진실과 평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의 제 모습이 단순히 언론인으로서의 막연한 꿈을 꾼 것이었다면, 대학 진학 후의 저는 민중의 의미와 한국 정치에서 민주주의가 갖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더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온 모든 순간들은 한겨레신문이 수호하고자 한 언론으로서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겨레신문의 가족이 되어 과거 자랑스러운 기자 선배님들이 지키고자 했던 참언론으로서의 가치를 함께 수호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이 생각하는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했는지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한겨레신문 취재/편집 직무에는 진실을 추구하기 위한 현장 지향적 탐사력,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쓰기 위한 분석력과 필력,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방식의 독자 중심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제 삶의 모든 궤적은 이러한 역량 강화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첫째로 탐사력을 기르기 위해 민간 연구원에서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한국 국내외 정치환경에 관한 학술 세미나를 3차례 취재하고 기사를 다수 작성했습니다. 자료를 깊이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반영해 기사를 작성하는 한편 정확성과 균형을 갖춘 보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또한 기사 작성에서 팩트 체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자료를 통해 교차 검증을 철저히 수행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는 향후 00재단에서의 인턴십 당시 정부간 국제협력 PMC 사업 실무를 수행하며 사업 관련 언론홍보 기사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쓰기 위한 분석력과 필력을 위해 다수의 꾸준히 공모전에 참여하며 구조적인 글을 쓰는 법을 훈련했습니다. 정치,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규모 공모전에 다양하게 지원하여 현상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고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일력의 로직과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 결실로 장관상을 포함하여 3차례 입상하며 분석력과 필력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카드 뉴스,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립외교원 대학생 워크숍에서 팀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팀원들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제 외국인 유학생을 인터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며 전공과 시사, 독후감, 자기개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높은 가독성과 효과적인 콘텐츠 선별 방식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으며, 블로그 개설 후 꾸준히 월 평균 500회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성과도 냈습니다. 3. 한겨레신문사의 아쉬운 점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한겨레신문은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의 정체성을 강조해 왔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존재합니다. 특히 여타 경쟁 언론사들에 비해 국제 뉴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민주주의사의 산증인인 한겨레신문은 이에 대한 심층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해외 뉴스의 양적 확대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겨레는 국내 정치와 사회 이슈에 집중하고 있지만, 독자들은 해외 민주주의 국가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다’와 같은 특집 보도를 주요 민주국가들 중심으로 추가 기획하는 한편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외신과의 협업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유튜브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 국제 뉴스를 확대해야 합니다. 한겨레TV와 한겨레뉴스룸은 주로 국내 뉴스를 다루고 있어 글로벌 뉴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민주주의 리포트’와 같은 정기적인 국제 뉴스 코너를 신설하고, 해외 전문가 인터뷰나 현지 리포트를 추가하면 더 많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는 글로벌 칼럼과 기획 기사를 늘려야 합니다. 외국의 정치·사회 전문가, 해외 언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 사회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독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겨레는 단순한 국내 언론을 넘어, 국제적인 언론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겨레는 민주주의와 언론의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의 흐름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의 국내 정치계 이슈 중심의 보도를 강화하면서도, 한편으로 국제부 뉴스를 보다 균형 있게 다루는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가 전과하고 대외활동을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한게 바로 이 방통위 국민정책기자단입니다. 참 여러모로 좋은 대외활동이었어요. 오늘은 어떻게 붙었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자세히 얘기해 보겠습니다. 1. 서류 작성 사실 대외활동의 '대'자도 몰랐던 저로서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그래서 처음엔 아무 대외활동이나 '어느 정도만' 자소서를 쓰고 지원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서류를 못넘더라고요.. 이거 외에도 한 10군데 정도 다 떨어짐 솔직히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하는거? 나의 능력을 보여줬던 기억? 등등 오만가지 고민과 고민을 했습니다. ㄹㅇ로 앉은 자리에서 동상마냥 4시간동안 생각했죠. 그래서 나름의 만능 자소서를 만들었습니다. 제 자소서에서 핵심을 굳이 뽑는다면.. 나를 키워드로 표현하기 일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내가 누구고, 그거를 요약하는게 만저고, 그 다음엔 뽑는 사람에게 어필하듯이 적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리얼 똑바로 쓴 자소서로 지원한 첫 대외활동이 방통위 정책기자단이었고, 다행히 합격을 했습니다!! (면접은 따로 없었어요) 2. 발대식 후기 그리고 과천으로 발대식에 참여했습니다. 학생이 대부분이었지만, 직장인, 주부이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분들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뭔 영상 하나를 찍었는데..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용기내서 한 도전이라 나름 재미도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wHiu2hwGeWA [출처] 제14기 방통위 국민정책기자단 3. 취재 후기 수료 조건은 약 9개월 간의 활동 중 1. 1개월 마다 아이템을 내고 2. 9개월 간 6개 이상 기사 발행 이 전부입니다. 아이템이 기사까지 가는 과정은 쉽지 않았죠. 제일 뜻깊었던 기사는 바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취재기였습니다. (제 꿈의 직장인) JTBC에 가서 구내식당 밥도 먹고 견학도 하고 스튜디오에서 직접 진행하는 훈련에 기자단 신분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외에도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부분들이 매우 많았어요. 정말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4. 최종 후기 방통위 정책기자단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 방송에 관심이 많은 분이나 관련 직업에 종사하고 싶은 분 2. 직접 발로 뛰는 대외활동을 부담없이 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이라면 방통위 정책기자단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제 후기 글이 좋은 소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갓생사시고, 화이팅 인터뷰 -감동란 님 https://blog.naver.com/mario0411/223334902159 💚방송통신위원회 제 16기 국민정책기자단 모집공고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초심자도 뽑아주는 무스펙도 가능한 대외활동 리스트 ✍️자소서 입사 후 포부 작성법 4가지: 합격 자소서&잘쓴 예시 모음 🚀대외활동 자기소개서 작성법: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과 꿀팁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2025년 토익 응시료부터 접수방법 등 시험 정보 총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정규학기가 끝날 무렵 계절학기 시작전, 계절학기가 끝나면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당시 국가근로장학생을 방학때 뽑기도 하고 내가 현재 복수전공하고 있는 DSC공유대학에서 인턴사업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계절학기 기간과 맞물려 섣불리 지원을 할 수가 없었기도 하고, 최종적으론 그게 발목을 잡아 선발이 되지 못했다. 그래서, 아 이번방학 때는 대외활동을 하고 교내 도서관교육프로그램이나 UX디자인 툴을 배우는 것을 중점적으로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본가는 지방이고 학교는 대전이라 수도권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은 또 제약이 있었다. 그러다가 교내 인재개발원에서 흥미로운 대외활동을 발견하였는데, 모집 공고 내가 보았던 모집공고! 우리학교에서 카드뉴스로 재구성한 공고였던듯 그게 바로 이것이었다. 군대에 가기전 IT 뉴스플랫폼에서 하는 기자단을 했었는데, 그 경험도 좋은 밑천이 될것 같았고 좀더 체계적이고 단단한 대외활동처럼 보여서 지원하였다. 그리고 내가 주전공은 인문사회계열, 복수전공은 산업공학+산업디자인 융합학과이다보니,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쓸 수 있을것 같았고,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기획' 직무와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을 것 같았다. 서류 전형 지원과정(자기소개서&간단한기사작성) 사실 자기소개와 동기를 어떻게 썼는지 자세히 기억이안난다.... ㅠㅠ 아마 당시에 정규학기가 막바지여서 기말고사에 정신이 없었고 끝나자마자 바로 계절학기를 들어야해서(편입생의 설움) 될대로 되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썼던 것 같다.(여담이지만 1학기 과탑을 찍었다 아마 처음이자마지막일듯) 위에서 말한 본전공과 복수전공을 언급한 시각 + 내가 생각하고 있는 직무 + 과거 기자단 경험을 녹여서 써냈던 것 같다. 특이하게도 간단한 기사를 써내는 항목이 있었는데(1000자 이내) https://cwn.kr/news/search.php?q=%EA%B9%80%EC%98%81%ED%9C%98&sfld=wname&period=ALL (원래는 코딩월드뉴스라고 IT분야로만 대학생 기자단 위주로 활동하는 플랫폼이었는데 시간이 많이흘러 조금 변질된것같다... 광고가 너무 많아짐) 이전 활동에서 가장 좋은 반응이었던 '보이스 어시스턴트' 기사를 재구성해서 제출하였다. 시간이 흐르기도 해서 기능의 명칭도 바꾼걸로 소개시키고 (현재는 그냥 TALKBACK 서비스이다) 글자수에 맞게 정리해서 제출하였다. 그렇게 정말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학기 마지막날 합격문자를 받았다! 아쉬운 부분은 활동보증금이었는데, 중도탈락률이 꽤 됐었는지 5만원을 납부하고 수료 후에 돌려주는 형식이었다. 대학생 학기말이어서 빠듯한 비용이기도하여서, 조금 높은 금액으로 책정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만 정말로 활동할때 납부하는 대외활동들도 많이 있어서 보증금 형태여서 돌려받을 수 있는점은 좋았다. 발대식 발대식은 위의 문자와 같이 7월5일 밤시간, 줌으로 이루어졌다. 나는 당시에 계절학기를 수강하여 학교 기숙사에 있었는데, 딱 중간고사를 마친다음날 이어서 시기상으로는 여유로운 때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다. 간단한 포트폴리오 교육 및 소개를 들었는데, 주최측에서 정말 꼼꼼히 우리들을 선별하고 애정을 갖고계신다는 걸 느꼈다. 경쟁률은 7대1이었다는데, 잘 수료해낼 수 있는 사람들로만 선별했다는 느낌이었다. 자기의 관심분야들을 기사, 콘텐츠화함으로써 자신만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는게 한국미래일보가 다른 기자단과는 확연한 차이점이라고 느꼈다. 그 뒤에 이루어진 기사작성 실무교육도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 국회비서관및 컨설턴트 경력자이신 프리랜서분이 강의를 해주셨는데 저널리즘 글쓰기의 중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질의응답도 성심성의껏 해주셨는데 내가 했던 질문인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사를 쓰고싶은데, 쓰다보면 제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팁이 있을까요?"(내가 대외활동 할때마다 저지르는 실수... 나는 이러면 이는 기사의 범주를 조금 벗어난 칼럼이라고 생각한다...) 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는데 기사체는 "내가 주관적으로 하려는 말을 객관화하는 2차과정이 필요하다" 고 말씀하셨다. 바로 나의 뇌피셜로만 마무리 하는게 아닌 그 주관에 대한 증명, 통계자료, 사례, 권위자의 말을 인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이 교육과 답변이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다음으로는 간단한 자기소개가 있었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신만큼 다들 쟁쟁하셨다. 특히 언론 전공 및 PR진로를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많았고, 인서울 주요대학분들,,, 심지어 일본에 계신분도 있었다. 그에 비해 나는... 지방국립대 편입생에 과도 생소한편이어서 조금 주눅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이는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써야하는 활동에 있어서는 내가 조금 더 우위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후기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활동은 정치(사회)/ 경제(산업)/ 생활문화/IT 총 4분야로 나뉘어 각 분야별로 3개의 기사, 총 12개의 기사를 쓰고 네이버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티스토리 각 3콘텐츠 총 12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내야한다. 위촉장과 수첩, 기자증과 명함이 집으로 배송온다. 근데 나는 기숙사여서 부모님이 이거 뭐냐고 놀라심... 사실 1주차부터 바로 시작을 하는것이 좋았을텐데, 계절학기가 저번주 금요일에나 끝나서(6학점을 수강했다) 본가로 돌아온지 며칠 안됐다... 미루지 않고 얼른 써내야 할텐데, 머릿속으로 쓰고 싶은 기사들은 많은데 풀어나가는 작업도 필요하고, 콘텐츠 역량도 떨어지는 상태여서 어제부터 시내 미디어영상교육을 받으러 가는중이다. (1일차부터 짐벌 고장낼뻔함). 아무튼... 정말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면서, 급급한 기사작성이아니라 양질의 기사를 써내려가고 싶다. 인터뷰 - 눝님 https://blog.naver.com/kyh122212/223516522199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 대외활동 종류 알아보기 (나에게 딱 맞는 활동 찾는 법)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합격 소식을 하나 들고 왔어요 (^▽^)/ ʸᵉᔆᵎ 지난 여름, 머니투데이에서 온라인 기자단을 하고 직접 본사에 방문해 기자님도 만나고 현장 취재도 하면서 언론사 기자단 >>> 에 더 큰 갈망이 생기던 중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6기 모집 공고 발견! 모집 공고 활동 혜택이 너무 너무 엄청나서... 일정이 바빴지만 지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음 기수분들, 혹은 언론사 기자단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원서 작성 꿀팁을 포함해서 온라인 발대식, 웰컴 키트 등 소개해볼게요 ✨ 서류 전형 기자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공임을 강조하기 위해 학과 이름 - 수강한 전공 언론 강의를 함께 작성했어요. 단일 전공이라 전공 강의를 많이 수강한 점을 장점으로 부각시키고자 했습니다! 특히 취재보도론 강의에서 실무 능력을 익혀 기사 원고 작성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한국미래일보 기자단과 같은 언론사인 '머니투데이'에서 기자단으로 활동을 수료한 점을 통해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가진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중도하차자가 많아 보증금을 받는다는 내용에서 활동을 끝까지 할 사람이 필요하구나를 파악했습니다 ㅎㅎ... 분량은 200-500자여서 공백 포함 500자를 맞추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해온 모든 활동을 두괄식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관심이 갈 만한 활동과 성과만 심플하게 작성했어요. 기사 원고 작성 블로그에서 지원 및 합격 후기를 찾아보니 지난 기수부터 '1,000자 이내의 기사 원고 작성' 항목이 지원서에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제는 자유주제이고, 기사 제목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해서 "기사 제목을 후킹하게 작성하면 유리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지난 5기 기자단분들이 작성하신 기사 타이틀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실제 인터뷰 자료를 넣어서 적극성을 보이려고 했고, 분량 1,000자가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마무리 문단을 깔끔하게 맺어 완성도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마감 후 링커리어에서 확인했을때 지난 5기에 비해 스크랩 수가 훨씬 증가했고... 찾아본 합격 후기에서도 지난 기수에 떨어지고 두번째 지원에서야 합격하셨다는 분들이 꽤 많아서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 .. 합격했습니다!! 지원할때 발대식 일정을 체크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일정이 괜찮은 날로 발대식이 확정되어 무사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っ•ɞ•)っ 아 그리고 합격발표는 오전 9시에 문자로 왔는데 당일 15시까지 회신하지 않으면 다음 순위인 예비번호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지원하셨다면 합격발표 때 꼭 확인해보셔요! 발대식 온라인 발대식은 10/1(화)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이 임시공휴일이라 나름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6기의 합격자는 총 39명으로 경쟁률은 8:1이었다고 하셨어요! 모든 기수 오티에서 경쟁률을 알려주셨다고 해서 이번에는 어느정도였을지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 ㅎ 경기대학교 신민 교수님의 기사 작성 강의도 진행되었습니다. 학과 전공 수업인 [취재보도론]으로 들어봐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던 내용들이었지만, 다른 학교의 교수님께 듣는 수업이 처음이라 흥미로웠습니다 🤔 웰컴키트는 합격발표 이후, 발송되었는데요! 10/15(화)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 발대식으로부터 정확히 2주의 시간이 걸렸습니당 기자증 너무 예뻐서 감탄했어요..📇🤭 활동을 하던 중에 택배가 온건데 이렇게 기자증, 위촉장, 명함, 기자수첩까지 준비를 해주시니 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 아 그리고 제가 쓴 첫번째 기사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민망하니까 간단하게만 소개합니다 ㅎㅎ..) http://www.koreafuture.co.kr/news/view.php?idx=14292 첫번째 기사의 주제를 고민하다가, 지금 진행 중인 기자단이 마무리되었기에 활동 마무리 느낌으로 작성을 해보았어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약, 미래로 향하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국미래일보 대학생 기자, OOO입니다 🗞️ 인터뷰 - 유정님 https://blog.naver.com/pcharm1102/223626055853 💚미래일보 기자단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 대외활동 종류 알아보기 (나에게 딱 맞는 활동 찾는 법)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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