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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데이터 애널리스트 (인턴)
[담당업무]
전사 차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프로세스 설계
서비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효과 검증
데이터 마트 구성 및 관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모집기간]
12월 04일 ~ 채용시 마감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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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삼양그룹에 입사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 기술해주십시오. (500자 이내)* 큐원의 Do / Don't 5원칙을 마주한 순간 제 직업관과 일치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를 약 2개월간 병원에서 병간호한 경험이 있습니다. 의료진이 갖춘 지식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저희 부자에게 희망을 선사했고 '편한 직장, 복지 좋은 직장이 아닌 내가 지닌 역량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의 직업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 인턴의 프로젝트가 완공되고 첫 생산, 첫 공급에 문제없이 진행되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과정에서 일구어냈던 결과를 마주한 순간 그 뿌듯함을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일말의 실수로 말미암은 생산 중단을 대비하려 노력했던 과정과 그 결과 또한 기억합니다. 이 기억들을 마음에 품고 삼양사의 풍요롭고 건강한 삶의 근원을 함께 생산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생산이 유지되도록 대비하고 꼼꼼히 점검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2.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있어 그 일을 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 및 그와 관련된 경험을 3가지 이내로 기술해 주십시오. (800자 이내)* [소통의 능력] 지원 직무에 있어서 소통의 능력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정말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과 수많은 부서, 사람들과 협업하고 소통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소통과 협업은 제 삶에서 깊숙이 자리 잡은 능력 중 하나입니다. 다수의 프로젝트를 리더나 팔로워로 공동체가 목표하는 바를 이룬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A+, 국방부장관상 그리고 성공적인 헌혈 프로젝트 등 혼자 끌어나가는 것이 아닌 소통을 통해 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소속된 단체에서 경청과 배려를 통한 소통으로 삼양사에서 공동체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플랜트 빠른 이해] 1학년 2학기부터 모델링 프로그램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2D, 3D로 그리는 인재,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인재가 되자.' 다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연습했고 4학년에는 캡스톤 디자인에 참가하여 원격 자동 분류 시스템으로 수상하였으며 기타 자동 튜너를 설계하고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작품 전체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동작 실현까지 완수해야 하는 이 경험은 단순 수업이나 공부에 의해 모델링만 했던 지난 경험들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더 깊게 들어가서 제작과 작동까지 이뤘던 더욱 뜻깊었던 대회 출전이었습니다. 인턴 근무 시절 그 경험들이 모여 공기 분리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도면을 활용하여 빠른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삼양사의 설비 유지/보수에 필요한 공장 전체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빠른 시간 내에 업무 투입이 가능하게 하겠습니다. 3-1. 자신이 수행했던 일 중 가장 도전적인 활동에 대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이내)*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헌혈로 여러 사람의 회복에 도움을 줬던 경험은 제 원동력이자 긍지였습니다. ‘더 많은 사람(기증자)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수혜자)이 치료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여 성취한 경험이 있습니다. SNS 소통, 여러 공모전, 청년 지원 정책 등을 통해 일회성 참여부터 늘리는 것을 집중했습니다. 또한 이 활동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는지에 여러 사례(경험)를 보여주며 동기부여를 주어 다시 참여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초반 계획했던 100명의 헌혈자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 70번 넘는 헌혈 횟수를 기록했고 이는 먼저 말씀드렸듯이 저 혼자서는 불가능한 기록입니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동참하게 만들었던 경험이었으며 이 목표가 단순 사익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사랑의 실천을 했다는 것에 더욱 뜻깊었던 경험이었으며, 공동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3-2.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혁신을 실행했던 활동에 대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이내)* TO의 변화를 주어 더 효율적인 공동체를 구성한 경험입니다. 일 처리의 최소화를 위해 매크로를 활용하여 단순 인행 노동력을 크게 줄였으며, 운전병의 적극성을 위한 가점 제도를 도입하여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운전병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초기엔 병사의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주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셨는지 단순 일을 줄이고 싶은 취지로 밖에 보이지 않다며 수송 반장님을 비롯한 다수의 간부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습니다. 재차 수정한 아이디어를 갖고 수송 반장님께 수송반이 얻게 될 이점들을 간략히 문서화하여 지속적으로 보고했습니다. 결국 받아들여졌고 전역할 때까지 변경된 업무 방식은 이상 없이 잘 이행되었습니다. 일의 간소화로 더 이상 행정병은 많은 T.O를 차지할 필요가 없었으며, 약 2-3명의 병사가 운전병으로 더 가담할 수 있었고 가점제로 인해 적극성도 높아져 자신의 업무에 열심과 최선을 다하는 병사들이 늘어났습니다. 4. 입사 후 10년 내 이루고자 하는 목표(비전)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 2가지를 기재해 주십시오. (800자 이내)* 저는 입사하고 삼양사의 대체 불가능한 전문 인력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문제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 문제에 대한 대처를 좀 더 구조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턴 근무를 하며 여러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플랜트 스케줄이나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보상은 보상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여러 번의 긴급회의와 더 많은 일 등 어려웠던 경험을 통해서 일 처리의 정확성과 작업 시 문제가 될 부분들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특히 대학 시절 버스 정류장 시스템, 자동 기타 튜너, 원격 자동 분류 시스템 등 공학 시스템 설계 프로젝트에서 발휘한 문제 해결 능력을 활용하겠습니다. 두 번째, 많은 부서와 소통하고 생산 관련 전문 지식 함유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모든 부서 업무를 알아야 하는 직무이며 본사와도 소통해야 하는 직무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회사 내 모든 분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친절, 배려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삼양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품고 함께여서 행복하고 여러 업무를 소화하며 역량을 배로 발전하는 회사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1. 지원직무를 선택한 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영지원직무> 매일경제의 심장부인 경영지원직무를 통해,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지원했습니다. 이전 직장인 국회에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거의 모든 의원실이 매일경제를 구독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사를 스크랩하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실제로 기획재정위원회나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실에서는 경제지를 유독 중요하게 다룹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체 중 하나가 바로 매일경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매일경제를 움직이는 경영지원직으로 입사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경제지는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공익에 이바지하기 가장 공정한 매체입니다. 언론사는 대부분 편향성을 띠며 지지하는 정당이나 인물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내보내곤 합니다. 그러나 경제지는 보통 객관적인 사실과 지표를 바탕으로 기사를 내기 때문에, 그러한 불공정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즉 공정한 관점에서 국민과 구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도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경영지원직무의 업무 중 이러한 콘텐츠 기획에 뜻이 있습니다. 최근 경제의 화두는 단연 투자입니다. 금투세를 둘러싼 논쟁, 미국 주식 시장의 고공행진, 그리고 과도한 코인 투자 열풍 등이 이슈입니다. 저는 매일경제에 입사하여 2030 세대의 투자 피해를 막기 위한 특집 보도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2020년경 국내 주식 시장이 호황을 맞으며 2030 투자자의 비율이 이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2022년 기준 2030 세대의 투자 수익률은 한 자릿수 초반 수준이며, 유일하게 20대 남성만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빚투’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로 크게 손해를 본 청년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보도를 기획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심각한 사회 현상을 진단하고, 추가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경제지의 사명입니다. 매일경제에서 그 사명을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2. 성장 과정과 성장환경을 중심으로 자신을 자유롭게 소개하시오. (1000자 이내) <언론사와의 인연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운명적인 인재> 초등학생 시절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원 달러 환율이었습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해 세계 경제가 휘청인다는 뉴스를 숱하게 접했고, 원화의 가치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또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어떤지 궁금해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경제위기를 통해 흥미를 갖게 되었기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 입학 시에는 주요 관심 분야인 경제와 정치를 포괄하는 역사를 골랐습니다. 역사란 누가 정치를 잘해서 부국을 이루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경제와 정치를 아우르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졸업이 가까워 오던 시기, 교내 언론사에서 재학생 청년 정치인을 인터뷰하고 싶다며 찾아왔습니다. 저는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러나 저만의 경험으로는 기사를 구성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주변의 청년 정치인들을 찾아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보도 기획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교내 언론사에 ‘외대, 청년정치를 말하다’라는 제가 기획자이자 인터뷰 대상자인 기사가 보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사를 통해 학우들이 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의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국회부의장실에서 근무하며 기자들과 소통했습니다. 국정감사나 법안 발의 등의 성과를 낼 때마다 기자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었습니다. 8건의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인터넷 뉴스 기사 100건 이상 보도에 성공하며 효과적인 협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일경제 수습기자들과 자리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들과 서로의 비전을 나누며 저의 꿈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일경제의 가치관 중 ‘세상을 부자로 만드는 신문,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신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매일경제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던 수습기자들이기에, 언론사의 가치관을 알고 있다는 게 행운이었습니다. 귀 언론사의 가치관이 저와 일치한다고 생각했고, 매일경제를 움직이는 경영지원직을 맡아 그 가치관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3. 본인의 강점과 핵심역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1)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국회에서 일하며 기자들과 기사를 기획해본 경험이 있고, 이 경험은 경영지원직무에서 사내 기자들과 소통할 때 긍정적으로 발휘될 것입니다. 국회 보좌진들은 국정감사 시기가 되면 기자들과의 공생관계가 더욱 공고해집니다. 보통 보좌진들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개인적으로 전해주고, 기자들은 단독 보도를 내며 성과를 쌓는 시스템입니다. 이때 한 가지 주제는 항상 단 한 명의 기자와 소통하는 것이 국회와 언론사 사이의 예절입니다. 사회초년생이었기에 이런 예절을 알지 못했고, ‘공공기관의 편향적 운영’을 지적하는 기사를 두고 문화일보와 동아일보 측 모두와 소통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문화일보에서 먼저 보도를 내자 동아일보 측에서 항의 연락을 해왔고, 저는 상사들로부터 기본예절을 배운 뒤 동아일보 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다행히 해당 주제에 대해 더 깊은 내용을 아직 공유하지 않았었기에, 그 내용을 동아일보 측에만 공유하며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자들과 직접 소통해보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은 향후 매일경제 경영지원직에서 매일경제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인사 관련 경영 지식 보유 국정감사 피감기관 중 인사혁신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인사팀 역할을 하는 인사혁신처로부터 업무보고를 주기적으로 받으며, 기본적인 인사 관련 경영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 수행하는 총무, 회계 기능과 HRD 업무에 관한 이해도도 높였습니다. 국회 내에서 HRD의 일환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공무원 교육이 있었는데, 매달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HRD란 무엇인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에 대해 더 공부하고자, 최근 ERP정보관리사 인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인력의 관리가 곧 경영이고, 이것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게 언론사 발전의 기반이라는 관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4. 학업, 취업활동 이외에 지원자가 많은 노력을 쏟았으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편향된 언론사의 위험성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 <공정한 언론사의 중요성, 그리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 지난 22대 총선에서 제가 속한 부서가 언론사의 공격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며 실패를 겪었습니다. 공천과 본 선거에서의 당선을 목표로, 1년 5개월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정감사, 법안 발의, 지역구 민원 처리, 세미나 개최 등 각양각색의 업무를 통해 소속 부서의 당선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발목을 잡은 것은 경쟁자들과 결탁한 편향적 언론사들이었습니다. 주로 시사타파라는 편향적 매체에서 집중적으로 공격해왔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거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나, 고작 대여섯의 인력으로 대형 언론사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국민의 선택을 받고도 공천이 취소되는 사태에 이르렀고,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을 겪으며 크게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첫째, 언론사의 펜이 편향적으로 움직이는 순간 그것은 펜이 아니라 칼이라는 것입니다. 시사타파는 주로 악의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를 기사 제목에 사용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습니다. 한 가지 루머를 수십 개로 쪼개서 확대하더니, 공천 취소가 결정된 이후로 단 한 건의 보도도 내지 않았습니다. 진정 공익을 위한 보도였다면 끝까지 이어나갔어야 합니다. 이러한 편향적인 언론사는 언론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느낀 것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입니다. 거대 언론사의 공세는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허위사실 유포 고소, 해당 보도의 불합리함을 알리는 정도의 일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통해 공정한 언론의 중요성을 깨닫고, 언론중재위나 경찰서에 방문하는 등 비일상적인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실패하는 중에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면 그 경험은 나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 다가올 실패에도 자신의 역할과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며 극복하거나 다른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본인의 핵심역량 [도면을 통한 빠른 이해] 학부 2학년 1학기 전산기계제도 수업을 통해 2D,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학습했습니다. 처음 모델링을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어떤 제품이든 어떤 요청이든 3D, 2D 도면으로 완성하는 엔지니어가 되자’ 였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이나 기업에서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어야 함을 인지하고 Auto cad, ZW cad, Inventor, Solidwork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문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습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4학년 캡스톤 디자인 원격 자동 분류 시스템 작품으로 참가할 당시 컨베이어 3D 모델링과 하드웨어 설계 및 구성에 참여했습니다. 측정해야 하는 물체를 컨베이어를 통해 PLC로 전달해야 하는 동작과 에어 실린더, AC모터, 파워 등 다양한 기기들이 장착되어야 하는 첫 작품이었기에 단순 부품 하나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작품 전체를 디자인해서 동작 실현 가능성까지 파악해야 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다양한 컨베이어 예시를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밤낮 구별 없이 구성과 제작 그리고 재료까지 자세하게 공부하며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는 아쉽게도 장려상(참가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경험은 단순 수업이나 공부에 의해 모델링만 했던 지난 경험들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들어가서 제작과 작동까지 이뤄졌던 경험이었기에 더욱 뜻깊었던 대회 출전이었습니다. 또한 이어서 3D, 2D 모델링과 기계공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기술 전문 인재가 되기 위해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전문성을 더 갖추도록 노력했습니다. 인턴 근무 시절 그 경험들이 모여 건설 프로젝트에서 도면을 활용하여 빠른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계속 공부하는 것과 새로운 것들 앞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항상 부족하다 되뇌며 세계적인 플랜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역량을 펼치는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통의 능력] 지원 직무에 있어서 소통의 능력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정말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과 수많은 부서, 사람들과 협업하고 소통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소통과 협업은 제 삶에서 깊숙이 자리 잡은 능력 중 하나입니다. 다수의 프로젝트를 리더나 팔로워로 공동체가 목표하는 바를 이룬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A+, 국방부장관상 그리고 성공적인 헌혈 프로젝트 등 혼자 끌어나가는 것이 아닌 소통을 통해 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소속된 단체에서 경청과 배려를 통한 소통으로 GS네오텍에서 공동체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2. 단점 및 보완노력 [빠른 적응력 & 긍정적인 자세] 코로나로 인해 아버지의 간병인으로 재활을 도왔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아 약 2-3달 정도 외출 없이 오직 아버지께만 집중해야 했습니다. 취업에 시간을 쏟아야 했지만,아버지께 모든 시간을 쏟아야 상황 속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고 아버지와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버지는 온전히 회복하셨고 그 아들은 병원에서 새로운 직업관을 찾게 되었습니다. 의료진 그들이 갖춘 지식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저희 부자에게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의료진에게 받은 은혜는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단순 편한 직장, 돈만 많이 주는 직장을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지닌 역량을 남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시작했고 제 역량을 끌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회사에 지원할 수 없었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기사 자격증들을 취득했고 영어를 준비하며 저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DIG 에어가스에서 생산지원으로 지원했지만,PM 팀으로 인턴 근무 배치된 경험이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서였기에 새로운 환경의 적응과 업무 지식의 부족함을 걱정하며 입사했습니다. 부족한 점을 이겨내기 위해 저의 강점인 문서 능력과 소통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파악을 우선으로 진행했습니다. 선배님들께 궁금한 점은 과감히 묻고 여러 잡무를 문서 작업으로 도와드리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여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 이해를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이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경험했습니다.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인허가 단계부터 시운전 단계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모든 단계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뿐만 아니라 EOT, MOM 등 프로젝트 정리와 마무리 문서 업무를 배우며 다음 프로젝트 대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약한 승부욕을 공동체와 함께] ISFP(성인군자형) 성향처럼 평화주의자 태도로 삶을 보냈습니다. 그렇기에 남과 경쟁하는 것을 꺼려했고 누군가를 밟고 올라간다는 미안함에 '착하지만 승부욕이 없다'라 많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려 노력했던 것은 바로 공동체와의 협업입니다.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이 아닌 ‘나보다는 우리,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마음에 품고 실천하며 살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위해 효과적인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전공, 환경, 헌혈 등 사회적 이슈에 관한 관심을 갖고 그에 발맞춰 프로젝트를 설립하거나 연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실천하는 실행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플랜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새로운 환경에 맞서게 될 수 있고 계획대로 실행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최대한 대비하겠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빠르게 파악하고 충분히 배워 공동체와 함께 나중을 대비하는 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 3. 열정을 다해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 [창의성으로 효율성을 가져다 온 경험] 일 처리의 최소화, 정확하고 빠른 시스템 구성, 필요 인원 재분배로 더 효율적인 수송반을 만든 경험입니다. 과정 속 위, 아래에서 반대의 의견이 있었지만, 소통으로 이해시키고 목표를 달성한 경험입니다. 더 나은 업무를 위해 여러 방식을 새로 접목할 것을 계획하였습니다. 단순 타자로 이루어진 문서화 작업을 매크로의 도움을 받아 처리하고 이전 문서 파일들을 분류하고 위 지침들을 확인하여 작성이 필요 없는 문서들을 정리한 후 업무에서 제외하는 등 일의 간소화는 이뤄질 것이고 더는 행정병은 많은 TO를 차지할 필요가 없을 거라 판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전병들의 업무의 적극성을 위한 가점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질적으로 중요 근무하는 운전병들이 더욱 혜택을 받는 것까지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병사의 아이디어가 단순 일을 줄이고 싶은 취지로밖에 보이지 않다며 수송 반장님을 비롯한 간부 다수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고 후임들은 자신의 TO가 줄어들 것을 꺼리는 불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수송반을 넓게 봤을 때 필요하다 확신했고 소통을 통해 설득했습니다. 재차 수정한 아이디어를 갖고 수송 반장님께 수송반이 얻게 될 이점들을 간략히 문서로 만들어 지속해서 보고했으며 줄어든 TO에 대한 휴가 추가도 승인받아 후임들의 반대도 없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줄인 TO로 더 뛰어난 운전병은 늘었으며, 더 효율적인 수송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배출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협업의 소중함] 공동체의 힘을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깨달았고 그중 하나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헌혈로 여러 사람의 회복에 도움을 줬던 경험은 제 원동력이자 긍지였습니다. ‘더 많은 사람(기증자)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수혜자)이 치료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여 성취한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SNS 소통, 여러 공모전, 청년 지원 정책 등을 통해 일회성 참여부터 늘리는 것을 집중했습니다. 또한 이 활동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는지에 여러 사례(경험)를 보여주며 동기부여를 주어 다시 참여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초반 계획했던 100명 인원의 헌혈자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 70번 넘는 헌혈 횟수를 기록했고 이는 먼저 말씀드렸듯이 저 혼자서는 불가능한 기록입니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동참하게 했던 험이었으며 이 목표가 단순 사익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사랑의 실천을 했다는 것에 더욱 뜻깊었던 경험이었으며, 공동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갖고 GS네오텍 구성원들과 가치를 제공하며 존중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신념을 하에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열정을 갖고 즐겁게 실천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4.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GS네오텍은 가스, 정유, 발전 등 다양한 플랜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분야를 비롯하여 IT,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기업이기에 배울 것이 많고 시야를 넓히기에 최적의 기업이라 확신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가스 EPC 기업에서 인턴을 하며 플랜트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송도 AMKOR N2 Plant 시운전을 끝으로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쳤을 때, 함께 프로젝트를 맡았던 과장님의 밝은 모습과 인턴의 역할(플랜트 마무리 도서 정리, 시운전)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는 성취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인턴 기간 마무리된 프로젝트에서 PM팀으로 느꼈던 뿌듯함을 GS네오텍과 함께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 단순 마무리만 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프로젝트 이해와 역량을 충분히 습득하고 더 미래에 PM(Project Manager)을 담당하여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을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저는 입사하고 GS네오텍의 대체 불가능한 전문 인력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문제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과 스케쥴 표를 만들어 문제에 대한 대처를 좀 더 구조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턴 근무를 하며 여러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플랜트 스케줄이나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보상은 보상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여러 번의 긴급회의와 더 많은 일 등 어려웠던 경험을 통해서 일 처리의 정확성과 작업 시 문제가 될 부분들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 특히 대학 시절 버스 정류장 시스템, 자동 기타 튜너, 원격 자동 분류 시스템 등 공학 시스템 설계 프로젝트에서 발휘한 문제 해결 능력으로 파악하고 인턴 시절 Time Card(프로젝트별 업무시간 파악), 프로젝트 스케쥴표, Ellipsoidal Volume Table을 만든 문서 능력을 활용하여 제작하겠습니다. 두 번째, 많은 부서와 소통하고 다양한 전문 지식 함유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운영 과정에서 모든 부서 업무를 알아야 하는 직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사 내 모든 분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친절, 배려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GS네오텍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품고 함께여서 행복하고 여러 업무를 소화하며 역량을 배로 발전하는 회사 생활을 이어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1기 우화림입니다. 여러분은 해외 인턴에 대한 꿈을 가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바로 미국 인턴인 Hmart 청과구매부서에서 활동 하신 분에 대한 인터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꿈 꿔보는 해외 인턴 .. 늘 동경하는 큰 꿈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실제 미국 인턴으로 활동하셨던 분을 모셨습니다! Q1.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강은지입니다. 전공은 중어중문학과 이고, 복수전공으로 경제학과 를 전공했습니다. 2021년 2월에 대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Q2. 어떤 기업에 얼마의 기간 동안 해외 인턴으로 참여하셨나요? Hmart 청과구매부서 에서 1년동안 근무 하였고 급여는 시급제로 12.5달러 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13달러로 알고 있습니다.) Q3. 해외 인턴 활동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게 최종목표 라서 해외경험이 필수 라고 생각했고 미국 인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4. 미국 인턴을 하며 주로 했던 활동들은 무엇인가요? 청과구매부서 에서 근무했고 과일과 야채를 담당하는 부서인데 그 중에서도 저는 바나나를 담당 했습니다. 가장 비중이 큰 업무는 벤더들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업무 를 했습니다. Q5. 미국 인턴을 하며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미국 인턴을 하며 배운 것은 인내심과 독립성 입니다. 제가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 제 사수가 2달 정도 없었고, 인턴 교육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스스로 부딪치고 익혀야 하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업무를 적응하는 그 과정이 힘들 수는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는 것 을 배웠습니다. 또, 회사 업무 외에서 미국에 거주하기 위해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혼자서 해결해야 했기 때문에 독립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Q6. 해외 인턴 활동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근무 시간이 긴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출근 시간이 7시 반이라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또래 사원들과 같이 여행도 가고 퇴근하고 맥주 마시고 노래방에서 논 소소한 추억 입니다. Q7. 해외 인턴 일을 하며 생긴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업무에 막히는 것이 있거나 헷갈리는 경우 질문하기 전에 이전 자료들을 찾아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파악하는 것 입니다. Q8. ‘미국 Hmart 인턴은 oo이다’에 자신만의 단어를 채워주시고, 그 이유도 설명해주세요. ‘Hmart 인턴은 기회 이다.’ 필라델피아, 뉴욕, LA 등 여행도 갈 수 있고 구매 직무를 처음 접하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유통업은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어떤 직무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계기 가 되기도 했습니다. Q9.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미국 인턴에 가고 싶은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루트 가 있으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여러 설명회에 참석해서 정보를 얻어가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잘 보셨나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추천, 스크랩, 댓글 까지! 잊지 마세요 :)
활동 시기 : 2021년 하반기 지원 회사 : 한국철도공사 활동 부서 : 서울본부 스펙 : 전산회계 1급, 재경관리사, 토익 845 고용형태 : 인턴 [직무 지원 사유] 한국철도공사 사무영업 직무 경험을 위해 [인턴 활동] 직급은 존재하지만 직원들이 너나할 것없이 일을 도우며 수평적인 조직 분위기이다. 다만 4조 4교대 근무로 해당 조의 역장이나 부역장에 의해 조 분위기가 좌우된다. 일을 안하는 역장이나 부역장이 있으면 나머지 직원들이 일을 다하고, 일을 벌이는 역장이나 부역장이 있으면 매우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정규직의 경우 식사시간은 한시간 보장받고 쉬는시간이 따로 존재하는 것 같다. 인턴 또한 12시부터 1시까지 식사시간을 가지고, 급여의 경우 세후 200만원이 안된다. 인턴은 역무실에서 근무하고 역사를 순회하며 고객이 불편할 수도 있는 점을 직원에게 보고하고 처리되도록한다. 가령 에스컬레이터가 중단되면 이를 보고하고 고쳐질 때까지 운행중지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의 일이다. 그 밖에 주로 하는 일은 고객을 응대하거나 KTX의 경우 장애인을 휠체어로 모셔다드리고 모셔오는 등의 보조, 전동열차의 경우 발매기 안내, 철도 매표 등을 돕기도 하였다. 이런 식의 현장 근무이다보니 사무업무는 없는 편이다. [장단점] 장점 : 코레일 업무와 규정, 분위기 등에 대해 경험할 수 있었다 단점 : 공부하면서 인턴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정규직이어도 박봉이다. [사내 분위기] 수평적인 분위기이다. 식사시간을 따로 정해두지 않아 서로 배려해가며 점심을 먹는 분위기이다. 또한 한 시간정도 쉬는 시간을 가지는데 일을 더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피곤한 직원은 자유롭게 쉬는 분위기이다. [복지] 연차를 엄청 잘게 쪼개서 쓸 수 있다. 복지포인트 80으로 알고 있고, 연수원의 경우 응모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다. 근무한 역의 경우 사내유치원도 있었다. [느낀점] 체험형인턴인 경우 정규직 전환은 없고 인턴 가점을 받아서 다음 채용에 필기점수에 가산된다. 보훈전형, 고졸전형은 채용형인턴으로 채용되어 체험형인턴과 함께 인턴업무를 수행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합격 팁] 필기 시험과 면접, 실제 직무 관련된 3박자를 갖춘 우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필기를 우선 뚫는 것이기 때문에 NCS와 전공 열심히하는 것이...! 🚊 최신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합격자소서 195건 확인하기 🚊 지금 채용중인' ‘코레일테크’ 공고 보러가기
지원 시기 : 2020년 상반기 지원 회사 : 그랜드코리아레저 지원 부서 : CS 스펙 : Hsk 5급, tsc 5급, 토익 975, 오픽 AL, 중어권 교환학생 1회, 영어권 유학 1회 [인턴 활동] 처음에 기본 교육을 받는데 바카라 등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일부 팀에서는 인턴이 직접 게임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지망 팀을 조사하기는 했지만 반영이 크게 안되었습니다. 앞기수 인턴들이 배치된 후 팀의 티오별로 다음 인턴을 배치하는 구조입 니다. 3교대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흔치않은 인턴 기회였습니다. 카지노 업계에 관심이 많거나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채용이 없었지만, 코로나 전에는 공기업 중에서도 대규모 청년 인턴을 뽑는 축에 속했습니다. 공기업 인턴이라고해서 독서실인턴을 기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곳은 아니고 실무를 직접 경험해 볼수 있습니다. Cs팀을 제외한 부서는 조끼를 제공하며 언어능력이 하나 이상 있어야 합격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3교대기 때문에 야간 근무에 발령이 나면 인턴임에도 높은 월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5개월간 근무하기때문에 목돈을 받으며 근무해보고 싶었던 업계에서 근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모두 도전해보세요 :) [사내 분위기] 부서바이 부서 지점 바이 지점 인턴바이 인턴이 심한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부서는 좋았는데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는 소문을 접했습니다. 대체로 좋은편이고 직원분들과 만나기보다는 인턴끼리 가까워지기 쉽습니다 [복지] 휴일 근무시 1.5일 휴가부여 [느낀점] 세상에 정말 다양한 직업과 근무형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반직장인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cs업무와 3교대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팁] 근자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면접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다대 다 면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님께서 친절하게 진행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청렴함을 강조하라는 네이버 블로그 글을 보고 갔는데 잘 들어맞았습니다. 💵 다양한 기업 인턴 지원 후기 보러가기 💵 인턴 자소서 쓰는법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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