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
- 교육분야
- 취업/이직, 자격증 외 11
- 온/오프라인
- 오프라인
- 접수기간
- 시작일2024.12.11마감일상시모집
- 활동기간
- 시작일2024.12.23마감일2025.05.19
- 활동지역
부산 전체
- 비용
- 무료(국비지원)
- 모집인원
-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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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체
★ 3D기초부터 실무까지 완벽 대비 가능★
★활용 프로그램★
포토샵, 3DSMAX, 블렌더, 유니티, 스파인, 일러스트레이터
★문의처★
- 전화 문의 : 051-467-1912
- 네이버 : https://talk.naver.com/ct/wca3r8?resizeTo=502%2C815
- 카카오톡 : https://pf.kakao.com/_Ufv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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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도전을 하지 않는 건축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고등학생 때부터 고깃집 아르바이트, 뷔페, 호텔 등 주로 외식업에서 일을 하며 사회경험의 첫 발을 시작했고 졸업 후 에는 이랜드에서 매장관리와 업무환경개선, 직원관리, 매출 관리를 배우는 등 여러 경험을 했습니다. 이 때 배운 고객 응대와 서비스는 그 누구보다 자신 있었습니다. 다만 이 길이 내가 꿈꿔왔던 길인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 군 입대를 하였고 제대 이후까지도 이 생각은 제게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을 정리할 겸 일본을 갔었는데 일본 전통주택과 여러 건축물을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이 때 건축과 인테리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저에게는 큰 전환점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입국 후에 건축 인테리어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을 찾기 시작했고 현대 CAD 디자인 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하여 건축의 매력을 알게 되고 수료 프로젝트를 하며 직접 설계를 하고 3D 모형을 제작하면서 힘들고 고되지만 성취감과 재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여러 건축 잡지를 보면서 기초지식을 조금씩 쌓았으며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필기도 합격하였고 실기 또한 합격하였습니다 2. 끝없는 탐구력과 지치지 않는 무한한 체력을 가진 인재 강한 탐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시작하면 고민이 해결될 때까지 찾고 또 찾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나를 해결하고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기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물어보고 인터넷을 찾으며 책을 찾아보게 됩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현대 CAD 디자인 직업전문학교에 입학이 확정된 후 약간의 여유 기간 동안 강원도 뮤지엄 산을 찾아가서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을 보기도 했으며 전문서적을 사서 보기도 했습니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식을 쌓으려 건축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까운 교외부터 시작하여 안동, 경주 등 여러 지역을 다니며 그 지역에 건축물을 보고 그 다양한 건축문화를 눈과 몸으로 느끼며 부족한 건축 지식을 배우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건축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하지만 비전공도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현대 CAD 디자인 직업전문학교에서 5개월 동안 짧고도 긴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았고 CAD로 건축설계를 할 수 있는 능력과 Revit 과 SketchUP 등을 배우며 3D 프로그램을 좀 더 능숙하게 사용하여 역량을 키웠습니다. 강한 탐구정신과 무한 체력을 바탕으로 많이 듣고 물어보며 빠르게 회사에 적응할 것이며 자기 계발 또한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는 그날까지. 입사하게 된다면 신입 때 부족한 건축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를 할 것입니다. 1년 후엔 경력을 쌓은 후 건축 산업기사를 취득하여 건축에 대한 지식을 떠 쌓아 보탬이 되겠습니다. 2년 후엔 야간대학을 다니며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또 다른 후배가 들어오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3년 후엔 성과를 쌓아 더 높은 직책을 받아서 더 많은 일을 하여 기업과 함께 성장을 하겠습니다.
1. 자유형식 [도전을 하지 않는 건축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고등학생 때부터 고깃집 아르바이트, 뷔페, 호텔 등 주로 외식업에서 일을 하며 사회경험의 첫 발을 시작했고 졸업 후 에는 이랜드에서 매장관리와 업무환경개선, 직원관리, 매출 관리를 배우는 등 여러 경험을 했습니다. 이 때 배운 고객 응대와 서비스는 그 누구보다 자신 있었습니다. 다만 이 길이 내가 꿈꿔왔던 길인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 군 입대를 하였고 제대 이후까지도 이 생각은 제게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을 정리할 겸 일본을 갔었는데 일본 전통주택과 여러 건축물을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이 때 건축과 인테리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저에게는 큰 전환점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입국 후에 건축 인테리어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을 찾기 시작했고 현대 CAD 디자인 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하여 건축의 매력을 알게 되고 수료 프로젝트를 하며 직접 설계를 하고 3D 모형을 제작하면서 힘들고 고되지만 성취감과 재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여러 건축 잡지를 보면서 기초지식을 조금씩 쌓았으며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필기도 합격하였고 실기 또한 합격하였습니다 [끝없는 탐구력과 지치지 않는 무한한 체력을 가진 인재] 강한 탐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시작하면 고민이 해결될 때까지 찾고 또 찾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나를 해결하고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기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물어보고 인터넷을 찾으며 책을 찾아보게 됩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현대 CAD 디자인 직업전문학교에 입학이 확정된 후 약간의 여유 기간 동안 강원도 뮤지엄 산을 찾아가서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을 보기도 했으며 전문서적을 사서 보기도 했습니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식을 쌓으려 건축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까운 교외부터 시작하여 안동, 경주 등 여러 지역을 다니며 그 지역에 건축물을 보고 그 다양한 건축문화를 눈과 몸으로 느끼며 부족한 건축 지식을 배우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데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어려웠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으며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회사 내에서 소통하며 서로 성장하고 그 성장이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건축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하지만 비전공도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현대 CAD 디자인 직업전문학교에서 5개월 동안 짧고도 긴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았고 CAD로 건축설계를 할 수 있는 능력과 Revit 과 SketchUP 등을 배우며 3D 프로그램을 좀 더 능숙하게 사용하여 역량을 키웠습니다. 강한 탐구정신과 무한 체력을 바탕으로 많이 듣고 물어보며 빠르게 회사에 적응할 것이며 자기 계발 또한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는 그날까지.] 입사하게 된다면 신입 때 부족한 건축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를 할 것입니다. 1년 후엔 경력을 쌓은 후 건축 산업기사를 취득하여 건축에 대한 지식을 떠 쌓아 보탬이 되겠습니다. 2년 후엔 야간대학을 다니며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또 다른 후배가 들어오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3년 후엔 성과를 쌓아 더 높은 직책을 받아서 더 많은 일을 하여 기업과 함께 성장을 하겠습니다.
1. 통합채용에 참여한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중 부산교통공사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500자) <고객만족을 위한 부산 도시철도>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노력>제가 부산교통공사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공공기관 중 가장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부산 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 내의 편의시설을 새로 확충하고 더불어 집중 안전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성 향상과 안전한 도시철도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부산교통공사의 '창조인'의 인재상에 부합하다는 확신을 갖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래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여 고객 만족이라는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가지고 시민들의 만족스러운 도시철도 이용에 기여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부산 도시철도, 안전한 부산 도시철도가 되기 위해 거듭 일조하겠습니다. 2. 부산교통공사에 입사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고,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작성해주세요. (500자) <책임감과 데이터 분석능력으로 조직에 공헌하는 직원> 가장 필수적인 역량은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경험을 통해 책임감,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 등 필수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어려운 도전에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업무를 책임감있게 원활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직업적 성취를 이루는 동시에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조직의 활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스스로에게 주어진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책임감을 가지며, 이를 통해 조직에 공헌하는 직원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문서처리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roDs 데이터분석 교육을 통해 데이터처리 및 시각화 능력을 향상시켰고 문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 역량은 실무에서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행정 업무와 데이터 분석관리에 종합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3. 부산교통공사는 지방공공기관으로, 공사 직원은 ‘공직자’입니다. 본인이 공직자로서 적합한 사람인지를 공직가치와 연관하여 작성해주세요. (700자) <도덕적인 원칙을 따르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태도> 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준과 절차를 지키며 도덕적인 방식으로 일을 수행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별 과제를 수행할 때 블록체인이라는 어려운 내용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팀원들은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대략적인 시연 정도와 구글링을 통한 간단한 개발만 하고 넘어가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빠른 마무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저도 의견을 따르고 싶은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전문성을 키울 기회를 놓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정직함을 중요시 여기는 저의 가치관에 위배되기 때문에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올바르고 성실한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자고 팀원들을 설득하였습니다. 스터디와 개인 공부를 통해 함께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각자의 역량도 향상시키며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정직한 방법으로 성실하게 문제에 직면하고 해결하는 것이 결국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이후 행정업무에서 공정성과 정직성을 지키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공직자로서 주어진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토대로 업무수행에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4. 조직 및 단체(동호회,학교,직장등)에서 본인이 ‘세대갈등’을 경험한 사례를 기술하고,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했는지 작성해주세요. (700자) <불 명확한 업무지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업무처리 능력 향상>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당시 저는 소통에서 세대갈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장 내 세대갈등 기업문화 보고서에 나타난 사례 중 흔하게 볼 수 있는 불분명한 업무 지시 방식이 문제점이었습니다. 지시받은 업무 내용에 대해 저는 한 번에 정확한 일 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지시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확히 설명해 주시지 않는 문제점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업무 내용에 대한 전문지식이 많은 상사에 비해 근로생이었던 저는 간단히 전달받은 내용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하고 스스로 배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점이 있다면 스스로 처리할 수 있을 때까지 질문하며 업무능력을 키웠습니다. 그러자 이후에는 단순한 업무라도 업무 배경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지시하는 등 명확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관련 전문지식을 많이 습득하여 업무 몰입도가 향상되었고 이후에는 한 번의 업무지시만으로도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다른 곳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 적극적인 태도와 정확한 업무처리 능력에 대해 높은 직무수행 태도를 평가받을 수 있었습니다. 5. 10대 NCS직업기초능력 중 자신있는 능력(영역)과 자신없는 능력(영역)을 선정하고 각 해당 능력에 대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700자) 저는 고객서비스능력에 가장 자신있습니다. 우체국 근로 당시 고객 대기시간을 20%단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설 연휴기간에 방문객이 급증했습니다. 방문객들의 많은 요구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중한 태도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경청하였고 문제 해결을 위한 꼭 필요한 질문만 하여 빠르게 정보를 얻었습니다.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최대한 경청하며 잘못된 문제점에 대한 빠른 인정과 신속한 시정을 하여 문제 해결을 진행했습니다. 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에서 먼저 다가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빠른 일처리로 담당 업무를 끝내면 우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에서 능동적인 업무 태도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고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더 유용한 구성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대응에 저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학창시절 영어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저는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외국어능력은 꼭 필요한 항목이고 추후 역량을 인정받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더 노력하고 있고 충분히 해결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언어능력을 향상시켜 국제적인 업무에 대비력을 갖춤으로써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행정직으로서 성장하고자합니다.
💚부산독립영화제 인디아이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 24th Indie Film Festival Busan 2022.11.17. ~ 2022.11.21. ——————————————————————————————————— 앞으로, 그 이후(以後) (c)나다은 디자이너 트레일러는 이전 해 대상 수상자께서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장태구 감독님 연출. 부산으로 진학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자원봉사에 큰 뜻이 있냐든가 커다란 희생정신..그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건 아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사실 학보사도 이것도 또 다른 것도,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한 일들이 많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어쩌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했어요. 면접(1차, 2차, 영어시험, 스피킹,... 어케했지?)을 봤고, 그 바쁘던 재수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교육도 받았어요. 수능이 끝난 후엔 교육을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걸려 강원도까지 갔었고, 2018년 2월엔 한 달 내내 강원도에서 지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두 너무 꿈만 같아서, 이런 활동들에 여전히, 그리고 무작정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저학년 땐 바쁜 일이 많았어요. 동아리든 뭐든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어떤 영화제가 있는지 무지했었구요. 작년에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자원봉사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기자의 덕목 ^^! ㅎㅎ ) 그렇게 처음으로 관객이 아닌 자리에서 영화제를 배웠는데요. 그때는 여름이여서 너무 더웠고 코로나19로 뭐든 제한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알게된 친구가 작년에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한 걸 보고 부독제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올해도 학교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봤고, 또 어쩌고 저쩌다 인디아이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또 한번 영화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지원 2022.10.11.~10.23. 저는 홍보팀으로 지원했어요. GV기록이래요. 사진 찍고 글 쓰고 하는 걸 좋아하니까 선택했어요. (사실 근무할 때는 워낙 적은 인원의 인디아이 뿐이라, 다 같이 모든 일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 지원서 = 간단한 인적사항, 경력 및 자기소개 작년 BIKY 자원봉사 경험을 비롯한 교내외 활동을 위주로 기입했어요. 사실,, 저는 별다르게 내세울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의 있게 작성할 필요는 있겠죠?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서류를 몇 번 검토해보면서 느낀 건데, 지원서는 성실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바꾸기도 어려우니까요. 면접 10/25 BNK 아트시네마 3층 저는 사무국장님과 1:1 면접을 봤어요. 15분이 예정돼 있었고, 15분을 꽉 채운 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주셨고, 본인의 책임감·배려심이 드러나는 일화를 추가적으로 여쭤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하게될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것을 편하게 질문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교육 일정 등을 여쭤봤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무조건 없다고 대답했지만, 나이를 먹었나 봐요. 이젠 제 건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합격 및 교육 전체교육 10/29 띵두 1시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집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전이라 사알짝 귀찮긴 했답니다. 상세교육 11/11 BNK 아트시네마 4층 30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학교와 아주 멀지는 않지만.. 교육 이전 일정이 빡빡해서 사알짝 귀찮긴 했어요. 아, 실제로 제가 근무했던 곳은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이고(남포동 상영도 있긴 했어요), 상영관도 다양해요.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교육은 실전처럼.. 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첫 날에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 기분이랄가,, 영화제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어요 상세 교육일에 유니폼을 받았어요. 사이즈 L로 했는데, XL로 할걸. . . 저는 오버핏이 좋아요(사실 머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아- 옷 사고 싶다. . 작년 BIKY 유니폼도 파란색이였는데, 부산이 바다라서 그런가? 유독 푸른 계열을 공식색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네요. 이 색깔이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색깔 옷을 굳이 사본 기억은 없네여. 근데 올해 네이비색 후드티를 사고싶었는데, 아직 못 샀어요. 조만간 사야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활동 Day 00 개막 11.17.(목) / 12:00~21:30 19시에 시네마테크에서 개막식이 있어요. 그 전에 상영관 교육을 후딱 듣고, 게스트팩 포장하구, 안내데스크 운영하구 그랬어요. ID카드랑 개막식 티켓 배부할 때 살짝 사고날 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무사히 끝마쳤답니다. 개막식 전에도 상영이 있어서 검표 및 퇴장로 안내도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 말을 안 들어주셨어용 .. 이러기.ㅎ) 짜쟌~ 카탈로그 제일 뒷 장. 짜쟌~ 저 머싯져? 매일 커피 한 잔씩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첫 날에 아이스라떼를 부탁드렸더니, 매일 메뉴가 고정됐어요. 저는 오히려조아. 얌냠 개막식 지원은 아니여서 못 봤고, 개막작은 관람했어요. 개막작 =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 다큐멘터리구요, 엔딩 크레딧 자료제공에 '부대신문'이 있었어요. 반가워써여. 근데 언제부터 제작하신걸까요? 왜 우린 모르는거지 Day 01 11.18.(금) 출근길, 가을이 예뻐요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에서 근무한 날이였어요. 12시부터 22시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있었어요. 첫 영화인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를 관람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장편영화였고, 왼쪽 제일 앞줄에서 보느라 목이 조금 아팠어요. .. 그러고 첫 GV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정신 없었어요.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어떻게 잘 해냈답니다. . 이 시야 기준, 왼쪽=소극장 중앙=중극장 오른쪽=시네마테크 두레라움의 밤은 늘 예쁘져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 마지막 GV였던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을 관람도 했는데요. 장편영화였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129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저에게 '시간가는 줄 모름=재밌음'이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배우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멋있었어요. 영화제 기간 내내 GV 기록과 촬영을 했긴 하지만,, 아직두 내가 맞게 했는지 의문이 있슴미다 아쉬운 부분 가득 ㅜㅡㅜ *내용은 부산독립영화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Day 02 11.19. (토)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영화의전당 바로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과장X. 진짜임.) 이 날은 날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하늘 보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날,, 구름이 아름다워요 이날은 영진위에서 근무했는데요.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강연이 무료였어요. 영화의 도시 부산답게 영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슬프게도 홍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영작들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ㅠㅡㅠ 원태웅 감독의 <유니버스> 개막작 감독이신 박지선 감독의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을 관람했어요. 이것두 다큐고 2011년 작품입니당 작년 BIKY에서는 단편영화를 보는 법을, 이번 부독제에선 다큐멘터리를 보는 법을 배웠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조촐한 안내 데스크..에 비해 내부는 아주아주 넓었어요. 아마 시네마테크보다 훨씬 컸던 거 같아?! 영사실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 밥 챙겨 드시라며 나누어주셨어요. . 감사하미다 ㅠㅠ 사실 선생님께서도 하루종일 혼자 계셔셔 힘드셨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아ㅏㅏ!!! 매번 영화의 전당에 올 때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곳인데요, 늘 뭘까 궁금했던 장소. 이번 영진위에 근무하면서 아 여기구나, 한번은 나가봐야지~~했는데 결국 바빠서(?) 못 가봐써요 . . so sad 일찍 퇴근한 날. 친구한테 배웠는데요. 짱 웃기다 아냐? 대신 저는 ‘사고다’라는 표현을 알려줬어요. 서로 웃겨했어요 다행스럽게도 GV가 두 번밖에 없던 날이였어요. 상영 중에 자활 한 명씩 관객석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개막작 <마녀들의 카니발>을 두 번이나 관람했어요. GV도 있었는데, 출연하신 분들도 관객으로 오셔서 신기했어요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이나 본 영화는 거의 없는데요. 확실히 같은 걸 여러 번 보면 못 보던 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보다 부산대 얘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나는 전부 처음 알게된 내용일까? 싶기도 했구여.. Day 03 11.20. (토)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인디플러스는 비프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날마다 근무지가 바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도, BIKY 때도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느날 문득 ‘기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취재를 많이 나갈 수만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지 싶기도 하구.,, 그치만........... 지금은 전공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쪼끔 더 크긴 해요. 제가 이 말 하니까 과 동기가 과학전문기자를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을지도. . 근데 기자보다는 기획하는 데에 더 끌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업서요.. 일단 몇 년 동안은 학업을 지속해보게써요 하이팅💪 줏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영화제를 배워가니까 방송/영화 쪽도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좋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좋은 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 상영 시작하면 이걸 돌려주면 돼요. 근데 수평도 안 맞고 약해요. 그래도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비밀 사진 혼자. 심심해서. 셀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근데 이지혜 씨 따님 태리 양처럼 나와가지구 ㅋㅋ ㅜㅜ 아 이 사진 짱 웃긴데. 부끄러브니까 나만 볼게요.~ 그나저나 태리 지짜 짱 귀엽지 ㅠㅠ baby... 영진위 표준시사실은 짱 컸자나요. 그에 반해 인디플러스는 짱 자그마합니다. 총 객석 수가 마흔 개가 채 안됐던 걸로 기억해요. 이날 저녁부터 수상작 심사에 들어간다고 심사위원 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어요. <미싱>의 손승웅 감독과 <면회>의 안현준 감독.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맡은 마지막 GV. 관객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상영이 끝나고 한 분만 남고 모두 나가셔썽요 .. ' 아, 사고다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 . 진행자 분께서 노련하게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소수정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literally '관객과의 대화'였어요. (그 관객 분도 감독님들 지인이셨지만여..) 진행자 분께서도 현재 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시는 입장이라서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편으론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아직은 부산 관객들이 문화에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없구나..하는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쓴 오피니언에 언급한 그 GV는, 사실 이 마지막 GV에서 나왔던 거랍니다. 실시간으로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본사의 '서울공화국' 기획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 또래들이 떠오르며 또 한번 마음 쓰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나흘간 약 10개의 GV를 운영하고 기록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GV를 여러번 경험해보는 것도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인데요. 그래서 또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질의응답은 영화 이해나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식,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까지 알 수 있는 자리니까요. D+5 마지막 날 11.21. (월) 마지막 날은 19시에 폐막식만 있어서, 15시 쯤 느즈막히 출근했어요. 부독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를 위해 사무국에서 해단식을 준비해주셨어요🥺 >_< 선물과 상장까지,, 저는 해드린 게 없는데 ㅠㅡㅠ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뭐든 운영자 분들의 노고를 더욱 실감하게 돼요. 사실 받는 입장에선 별 거 아닌 것들도, 주기까지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꽃이라도 준비해 갈걸 싶네요. ㅜㅜ 시상식 음악을 담당했어요. 쉽지만 긴장되는 업무였어요. 와쿠와쿠.., 하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따 . 마지막으로 보는 텅 빈 상영관. . 빨간색 좌석이 새삼스레 예쁩니다. 마무리하며 (단체사진 생략.. 비밀임) ‘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 …’ 하는 멘트가 아직 입 안에 남아 있네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무국이든 인디아이든 인력난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애써주신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스태프님들, 영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함께 근무한 인디아이 친구들께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 저는 ENFJ라서(ㅋㅋㅎ) 뭐든지 크게 생각하거든요. 실수는 있었지만 사고는 없었고 무탈하게 잘 해내따!! 아구 고생해써요 . 모두에게 칭찬을 드림미다 특히 남포동에서 근무한 친구들은 두 분이서 더 고생해따요... 모두 행복하세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우리 또 만나요 ^_^* 친구랑 대화를 하다 부독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달래요. 웃으면서 알겠다고는 했져. 당신을 조아하니까 .. 약속을 지킵미다. 근데 그 친구는 놀러온다구 했으면서 안 왔어요. 흐에 인디아이 기록 담당이기도 했으니까, 제 개인적인 활동 후기도 일기처럼 형식없이,, 이렇게나마 기록해봅니다. 사실 후기글이 이만큼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tmi스러워졌네요. 잊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저장해두고, 사진도 왕창 찍어봤어요. 미공개가 더 많지롱 이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는 독립영화에 보다 많은 관심이 가길 바라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더 큰 규모의 영화제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G-STAR랑 기간이 겹쳐서일 수도 있지만.. ㅜ ㅜ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얼마 전까지의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이 애정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모르면 뭐 어때, 내가 아는데!!! 출처: 모 대학 에브리타임 핫게. ㅎ 나도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GN. 인터뷰- 6ㅅ6 님 https://blog.naver.com/nijoeyeel/222939657251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5기 김민성입니다! 이번 컨텐츠는 서포터즈 합격자를 인터뷰한 내용을 제작해봤는데요! 부산세계엑스포 서포터즈 합격자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포터즈 합격자의 리얼한 생생 후기를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영어를 좋아하며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고 있는 영어영문학과 재학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예비 졸업생입니다 :) Q. 부산세계엑스포 서포터즈는 무엇을 하는 활동인가요? A. 2030 부산세계엑스포 서포터즈는 '유치해' 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서포터즈입니다. 이름과 같이 부산에 유치하기를 염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부산 엑스포를 홍보하는 활동 입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오프라인 행사 참가, 부산 방문, 카드뉴스제작 등이 있습니다! Q. 해당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A. 엑스포는 월드컵 올림픽에 이어 세계 3대 축제 에 꼽힐 정도로 가치가 있는 축 세계인의 축제라고 합니다. 그런 엑스포를 우리 부산에 유치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일 입니다. 이러한 가치에 동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산세계엑스포에 대해서 홍보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고 흥미롭다고 생각하여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해당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A. 먼저, 매달 소정의 활동비 와 웰컴키트 를 선물 받았습니다. 특히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잘자잘한 선물들을 많이 챙겨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수료식에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코스요리 를 준비해주실 정도로 서포터즈들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 을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활동 특성상 카드뉴스 제작이 정말 많습니다. 따라서 저는 망고보드나, 캔바 등 카드뉴스 제작 툴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신다면 더욱 손쉬운 제작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8기 성승연 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대외활동 합격자 인터뷰는 [부산패션비즈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제2기 "패피즈"] 합격자 최지니님의 지원동기, 절차, 꿀팁 등입니다. 평소 패션에 관심 있으신 대학생분들께 잘 맞을 것 같은 대외활동이에요_! 👚🧣👖 Q1 . 패피즈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A1 . 부산패션비즈센터를 홍보하는 활동 을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부산패션비즈센터의 시설, 진행하는 사업 등을 개인 SNS와 부산패션비즈센터 공식 SNS에 게시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하는 활동을 합니다! 또한 팀 별로 부산패션비즈센터 입주 기업을 직접 취재하여 그 내용을 SNS에 게시하기도 합니다. Q2 . 지원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A2 . 전공 관련하여 제가 이룬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커리어에 한 줄이라도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컸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 을 최대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 지원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3 .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제출 하여 이메일로 지원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 부분(동영상, 웹툰, 카드 뉴스), 제가 운영하는 sns, 대외활동 경력, 자기소개, 서포터즈 활동 포부 를 적어야 했습니다. Q4 . 합격 꿀팁이 있을까요? A4 . 저는 대외활동 경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때문에 이때까지 리더십을 발휘했던 부분 이나, 그 리더십을 활용해서 서포터즈 활동을 하기 위한 열정과 포부를 적극적으로 강조했고, 그것을 심사하는 분들에게도 느껴질 정도로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합격 확률을 조금은 높여준 것 같습니다! Q5 . 활동 기간과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A5 .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 정도 입니다. 혜택은 활동비 지급과 부산패션비즈센터 채용 시 가점 부여, 서포터즈 활동 기자증 제공, 수료증 및 우수 활동 서포터즈 시상 등이 있습니다. Q6 . 이 활동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A6 . 아무래도 패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 이 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어요. 하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이 없더라도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SNS 활동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도 유익한 활동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부산패션비즈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제2기 "패피즈"] 합격자 최지니님과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응해주신 인터뷰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패션에 관심있는 대학생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을까요~? 저도 패션을 좋아해서 다음에 꼭 지원해보고 싶네요! 더 많은 대외활동 공고, 합격 후기, 정보는 링커리어에서 확인해주세요! 💙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8기 성승연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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