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배린이
- 기업형태
- 동아리/학생자치단체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경기
- 접수기간
- 시작일2024.12.20마감일2025.01.03
- 모집인원
- 20명
- 모임시간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체육/헬스
사회공헌/교류
- 활동분야
연합
스포츠/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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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체육/헬스
사회공헌/교류
연합
스포츠/레저
배드민턴 연합동아리 [ 어쩌다 배린이 ] 신입 회원 모집
어쩌다 배린이는 배드민턴을 쉽고 재밌게 즐기고 싶은 대학생들을 위한 연합 동아리입니다!
혼자 운동하러 가기 어려웠거나 운동이라는 취미를 갖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모집일정
- 모집 기간: 2024년 12월 20일 부터 상시 모집 중
- 활동 기간: 6개월 이상
- 모집 인원: 20명
- 모집 대상: 배드민턴을 좋아하거나, 배우고 싶은 20대 대학생 누구나 (초보자 환영!)
* 활동내용
- 격주로 열리는 정기 모임에서 배드민턴 플레이
- '신도림 구로누리 배드민턴장, 신림 장군봉 체육관, 미성체육관' 등에서 배드민턴 진행
- 실력별 그룹으로 나눠 배드민턴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환경 제공
* 모집절차
- 서류 면접 : 상시 모집 중 (서류 면접 통과시 전화 예정)
★동아리 지원 링크 : https://forms.gle/DozdSiTyy3veS4Lq8
* 비용
- 입회비나 정기회비는 따로 없으며, 각 1/N 비용 청구
- 번개 모임 시 사용된 비용 투명하게 공개
- 정기 모임 2회 연속 무단 불참 시 활동 정지
* 자주 물어보는 질문
Q. 배드민턴화가 꼭 있어야 하나요?
A. 체육관 규제에 따라 실내 체육관은 배드민턴 화가 필수이나 미리 말씀해주시면 야외 또는 배드민턴화 대여 가능한 체육관에서 모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배드민턴만 치나요?
A. 조별로 활동하되 다른 조원분들과도 게임 해볼수 있도록 자리 마련할 예정이며 배드민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번개 모임과 엠티 예정입니다
Q. 배드민턴 초보인데 활동 가능할까요?
A. 실력이 비슷한 분들과 조를 묶어드려서 즐겁게 배드민턴 치면서 같이 실력 성장하는 동아리가 될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활동 가능합니다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000입니다. 저는 미디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고자 국내 최대의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와 ‘급성장한 브랜드사’인 비나우에서 종합적으로 경험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플랫폼 사회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긴밀하고 빠르게 다뤄야 하는 것은 ‘규모가 크고 똑똑한 매체’ 중심의 플래닝입니다. 올바른 플랫폼에 알맞은 매체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은 비즈니스를 촉진하는 매개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케팅 영역에서 경험을 쌓으며,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타겟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확인되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매체 플래닝에 따라 동일한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큰 성과 차이를 보였고, 이는 직접적인 매출 변동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하우스에서의 경험과 미디어 렙사에서의 플래닝 경험을 통해 향후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플래닝 역량을 길러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2. 직무를 잘할 수 있는 이유 1) 국내 최대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한 성장 경험 저는 KT계열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고효율 매체에 디지털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 미디어 플랜을 기획하는 디지털미디어플래닝 직무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실제로 저는 근무 당시 캠페인 별 데일리 리포트를 작성하고, 캠페인 별 효율 분석을 진행했습니다(구글 Ads, 카카오모먼트, GFA, NOSP). 물론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보다는 그렇지 않은 일이 대다수를 차지했지만, 업무 범위와 상관없이, 광고주 KPI에 맞게 모의로 미디어 믹스를 구성해보는 등 개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을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근무일에 여러 분에게 ‘가장 많은 질문을 한 인턴’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끈질기게 노력하여 얻은 역량으로 국내의 다양한 매체와 광고상 품들에 대해 어느 정도 숙지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신규 제안 건에 대해 광고매체/상품 제안을 진행 하여 고효율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개별적으로 노력하는 성향은 보다 나은 성과를 위해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미디어 플래너의 끈질김’이라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 습니다. 또한 광고주가 만족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KPI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결 과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인턴 기간을 통해 저는 시키는 일만 하는 인턴이 아니라 미디어 렙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인 ‘다양한 매체 활용’과 ‘매체 효율에 따른 핸들링’ 과정을 목격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광고 활용을 목격했습니 다. 단기간 플랜부터 중장기적 플랜까지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광고상품이 결합되는 경우를 목격하면서, 개인적으로 각 마케팅 퍼널 별 KPI와 필요한 광고상품을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일정부분 쌓기도 했습니다. 향후 미디어 플래너로써 전체적인 캠페인의 성과를 위해 매 순간순간 캠페인의 디테일을 실무의 영역 에서 능숙하고 정확하게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모바일 광고 섹터에서 부족한 부분 은 채우고,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집요함 또한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마케팅 생태계에서 광고 뿐 아니라 마케팅 트랜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하여 클라이이언트에 맞는 퍼포먼스를 제안할 수 있는 플래너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2) 미디어 렙사에서 인하우스의 경험, 클라이언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 나스미디어에서의 경험은 스스로의 많은 사고의 틀을 깨트렸던 경험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 많 은 광고매체가 있다는 점’과, ‘굉장히 다양한 광고상품’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광고의 질 적 차이는 ‘타겟팅’에 있다는 점과, LMS/Push 광고의 경우 DMP 타겟팅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미디어 렙의 특성 상 인하우스에서 공개하지 않는 실적 데이터가 엄연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별도의 공개된 GA 계정을 보지 않는 한, 광고와 매출과의 상관관계를 알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습니다. 실제로 광고 성과는 좋지만, 매출 성과는 좋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는 점을 주변인들을 통 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인지한 상황에서 인하우스에서의 경험은 ‘광고성과는 궁극적으로 매출과 연결되어야 한다’ 는 주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렙사에서는 중장기적 로드맵은 공유받지 못한 채, KPI의 세부요소에 해당하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수 증대’와 같은 지엽적인 목표를 수행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인하우스 전략기획팀에서 목격했던 상황은 ‘매출증대’를 위해 각 채널별 전략과 활성방안을 수립하 여 실행해야 하는 과업이 존재했습니다. 당시, 회사의 사정 상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축소로 인해 다양한 경험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해당 로드맵에 맞는 미디어믹스와 예상 효율을 수립하여 보는 등의 노력을 통해 플래닝 감각을 높이려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클라이언트에게 충분히 어느 정도의 내부 로드맵을 공유받고, 해당 중 장기적 플래닝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신뢰관계 구축 없이 단편적인 캠페인 진행은 회사와 개인 모두 장기적으로 무의미한 행동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신뢰관계를 돈독히 하고, 모든 퍼널에서 클라이언트의 성과에 개입할 수 있는 플래너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클라이언트의 비용 증액을 이끌어내고,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3. 살면서 가장 치열하게 노력했던 과정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 1) 철학 전공생의 역량 중심의 진로고민 과정 저는 철학을 전공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숙고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철학이라는 학문을 현실과 융화시켜 어떻게 저의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의 시간에서 개인적으로 얻은 하나의 포인트는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배울지 고민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인 대학생 시기에 직무와 직업을 한정하는 것 이 아니라 “역량 중심으로 얻는 많은 인사이트를 리뷰하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교육’이라는 경험을 하더라도 교육 그 자체의 수단이 아닌, 누군가와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을 배우고 그러한 역량의 배움을 디벨롭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10여개의 대외활동, 동아리, 공모전 참가라는 경험을 진행하면서 배운 역량들과 철학을 전공하 면서 배운 논리성과 질문습관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인턴 업무를 수행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시키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라는 자발성을 갖게 되었고, 속한 조직에서 배울 수 있는 최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자발적 적극성을 유지할 수 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주니어 레벨의 업무를 수행할 때 시키는 일만 하는 수동적인 사원이 아니라, 스스로 의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시도와 가설을 수립해보고, 보다 깊고 다양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툴과 데이터’에 갇힌 미디어 플래닝가 아닌,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캠페인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 보다 나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생각보단 실천’, ‘이론보단 실전’ 저는 개인적으로 저만의 역량을 배가시키기 위해 사회의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문제해결을 위한 가설수립과 가설검증’을 위한 개인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했습니다. 그 중 코로나 시기의 저학년 친구들의 진로고민을 보다 깊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류션인 ‘비대면 현직자 멘토 링’이 그 예시였습니다. 우선 해결책을 내기 이전에 학생들이 느끼는 문제상황에서의 주관적 척도와 객관적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학과/학년/나이(객관적 사실)에 따른 진로에 대한 니즈(주관적 느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출된 포인트는, 1) 대학생이 타겟인 점 2) 보다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길 원한다는 점 3) 질문 중심의 해결을 원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주니어 현직자’를 섭외한 ‘멘토링’ 방식의 행사를 채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행사 유입, 사전 홍보, 질문의 내용, 행사 만족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설정된 가설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총 100만 원이라는 ‘개인 사비’를 들이고 4개월 간 심하게는 3일 밤을 새면서 진행했던 해당 행사는 가설 검증을 통해 논리적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의 홍보와 일방적인 전달방식로 느낀 ‘브랜드/제품과 소비자와의 신뢰 이슈’ 그리고 인지부터 전환까지 논리적으로 구성된 ‘풀 퍼널 광고전략’의 필요성은 경험을 통해 “직접 부딫치 며 느낀 중요한 인사이트”였습니다. 실무적인 결핍을 느낀 저는, 국내 최대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광고 전략과 미디어 플래닝을 목격하고 경험했습니다. 또 근무 중 다양한 퍼포먼스 마케팅 강의와 아티클 스터디로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갔습니다. 저에게 해당 경험은 미디어 플래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문제상황을 해결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고, 지금까지 열정을 가지고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준 좋은 촉매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4. “저는 부족함을 찾고 끝없이 극복하려 노력하는 인재”입니다. 어쩌다 철학과에 입학하고, 전과와 편입을 고민하던 저에게 ‘끝없는 고민과 질문 논리에 기반한’ 학문이라는 점은 큰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인생에서 존경하는 교수님을 만나고, 모든 것은 ‘영향력 있는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관심이 생기는 모든 것에 대외활동과 공모전 등의 외부활동을 통해 경험했습 니다. 학교와 전공에 갇힌 사람이 아닌 세상을 통해 나의 관심사를 경험하기 위해 노력했고, 총 15회의 대 외활동, 5회의 수상, 2번의 근무경험으로 저의 이력을 채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력은 리스트에 불과할 뿐, 제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20살부터 5년 간 군대에서조차 쉬지 않으면서 나를 만들어온 ‘열정’, ‘도전’ 그리고 결과를 만들기 위한 ‘무한한 실행’이 저를 말씀드릴 수 있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미디어 플래닝 직무를 희망하면서 고민은 “나는 왜 성과를 내야 하는가”, “어떻게 성과를 내는가”였습니다. 수많은 생각을 통해 고민한 결과 “성과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존재하며,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니즈 를 해결할 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비즈니스의 최상의 결과는 ‘미디어 플래닝’으로만 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의 니즈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과 ‘정교 한 데이터’,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져 “최상의 결과”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 플래닝은 무한대에 달하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클라이언트가 목표로 하는 타겟에게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현재로써는 유일한 수단이며 유능한 미디어 플래너의 확보는 기업의 큰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저는 감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조직에서 미래 지향적인 역량을 쌓으며, 끈질기게 스스로 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조직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며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000입니다. 저는 철학을 전공하며 전공을 넘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회 전 분야에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다, 뜬구름을 잡는 결과물이 아닌 ‘객관적 사실 과 구체적 수치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에 흥미와 매력을 느껴 해당 직무에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 중 ‘비나우’라는 기업에 입사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다음 2가지와 같습니다. 1. 4살의 비나우, 초고속 성장의 배경에는 뛰어난 제품력이 있다. 2. 초경쟁 시장인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의 성장은 곧 나의 성장 비나우는 4살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급격한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포화상태인 화장품 시장에서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반증합니다. 고성과를 내는 마케팅은 ‘뛰어난 제품’ 없이 는 불가능합니다. 고객에게 버림받은 제품으로는 클릭을 구걸하며, 끝없는 이탈률에 무력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최고의 제품을 가진 브랜드에서 고객에게 이목을 끌 수 있는 매체에 리텐션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며 디지털마케팅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또한 자사의 광고를 접해야 할 타겟을 발굴하고, 해당 타겟이 충성고객으로 바뀌기까지의 여정에 함께하면서, 클릭 하나와 이탈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다양한 퍼널 하에서 궁극적으로 ‘매출성장에 기여’하는 디지털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듯, 화장품 시장은 초경쟁시장입니다.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대기업부터 신생 회사들까지 브 랜드를 출시하면서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급격한 성장은 저를 끝없는 성장의 길로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적당히 일하며 적당히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닌, 나와 브랜드 그리고 팀이 함께 성장하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저의 의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 바로 ‘비나우’라고 생각하여 본 기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직무를 잘할 수 있는 이유 1) 국내 최대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의 인턴 경험 저는 KT계열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고효율 매체에 디지털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 미디어 플랜을 기획하는 디지털미디어플래닝 직무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디지털미디어플래닝은 KPI에 따라 매체를 선정하고, 고효율이 예상되는 상품에 따라 광고를 운영하면서 효율을 컨트롤하며 전반적인 캠페인의 성과를 올려나가는 과정을 전담하는 직무입니다. 실제로 저는 근무 시 광고매체와 상품을 선정’하고 ‘광고 플랫폼 핸들링(구글 Ads, 카카오모먼트, GFA, NOSP)을 통해 ’데일리 리포트 작성 및 캠페인 효율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마케터로써 전체적인 캠페인의 성과를 위해 매 순간순간 캠페인의 디테일을 조정해야 하는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능숙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지털미디어플래닝 직무는 KPI에 따른 매체/광고 상품 선정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구매 포인트, 유입 및 이탈 요인 등과 같은 퍼널별 트래픽을 확인하고 이에 해당하는 적절한 매체와 상품을 찾아, 적절한 광고 캠페인을 직접적으로 기획하 는데 일반적인 마케팅 경험보다 유의미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엑셀을 활용한 리포트 대시보드 폼 제작 역량과 미디어 렙사에게서 최대한의 에너지를 뽑을 수 있는 방법들은 미디어 렙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없다면 쉽게 알기 어려운 내용이기에, 차별화된 미디어 렙사 경험이 비나우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직무를 수행할 때 경쟁력 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깊고 넓은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배움 저는 철학 전공자입니다. 따라서 해당 전공을 뛰어넘는 직무적 활동과 배움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작년 ‘브랜딩, 제품 마케팅, IMC 방향 수립’을 주제로 PT를 진행하던 마케팅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마케팅 지식’을 배웠습니다. 또한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좋은 콘텐츠와 매력적인 콘텐츠’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4P, SWOT, BCG, USP 등 다양한 마케팅 지식을 실제로 PT과정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적용하면서 해당 개념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 지를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디지털마케팅 업계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GA UA버전이 GA4로 변화하고, ADID/IDFA 수집 제한, 빅인사이트/아드리엘과 같은 자동화 플랫폼의 출현 등으로 인해 이전의 디지털 마케팅과는 다른 방식의 역량과 지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지향적으로 성장하려 노력 하는 사람으로써, 해당 변화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지식과 트렌드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고 있습니 다. 지금까지도 저는 개인적인 기록과 자기계발 플랫폼을 통한 강의 수강을 통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나’를 위해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세계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마케터로 역할을 담당하는데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살면서 가장 치열하게 노력했던 순간과 그 때 느낀 점 저는 남성용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희멀건해지는 BB크림만 있다시피 했던 2018년도에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짝사랑한 경험으로 스스로의 외모 콤플렉스가 극에 달하던 시기에, 21호 BB와 어머니가 사용하던 쉐딩용 프레스트 파우더를 섞어보기도 하고 로션과 섞어서 사용해보기도 하는 등의 노력은 저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도와줌은 물론, 나의 모습을 마음껏 가꾸고 변화시킬 수 있 는 ‘메이크업의 매력’에 빠져들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군대로 입대하게 되었고, 군대에서도 화장품과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주 1회 10분정도 사이버지식정보 방에 가서 유튜브를 보는 것이었지만, 스스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을 지속한 결과, 휴가 때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비포 애프터 사진을 가지고 다양한 스킨케어/메이크 업 방법을 사진에 그대로 그려보고 다른 색깔로 메이크업 방법을 체크해두었습니다. 거의 10개월 간 매 일 시간을 쪼개서 해당 과정을 위해 노력했고, 결국 저는 모든 메이크업 카테고리와 스킨케어 라인업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치열하게 노력한 순간이라고 꼽은 이유는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남성 메이크업이 무시받는 상황에서의 노력’이었기 때문입니다. BX를 간다는 이유로도 욕설을 듣고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상황에서 시간을 쪼개 화장실 변기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오려가며 ‘저만의 메이크업 노트’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종종 ‘게이’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 었지만, 10개월 후에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줄 화장품을 추천받거나, 피부 고민을 털어놓는 선후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내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주변의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인내에서 온 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저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와 주변 의 인정을 얻기 위해서 어떠한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지금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4. “저는 부족함을 찾고 끝없이 극복하려 노력하는 인재”입니다. 어쩌다 철학과에 입학하고, 전과와 편입을 고민하던 저에게 ‘끝없는 고민과 질문 논리에 기반한’ 학문이라는 점은 큰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인생에서 존경하는 교수님을 만나고, 모든 것은 ‘영향력 있는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관심이 생기는 모든 것에 대외활동과 공모전 등의 외부활동을 통해 경험했습 니다. 학교와 전공에 갇힌 사람이 아닌 세상을 통해 나의 관심사를 경험하기 위해 노력했고, 총 15회의 대 외활동, 5회의 수상, 2번의 근무경험으로 저의 이력을 채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력은 리스트에 불과할 뿐, 제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20살부터 5년 간 군대에서조차 쉬지 않으면서 나를 만들어온 ‘열정’, ‘도전’ 그리고 결과를 만들기 위한 ‘무한한 실행’이 저를 말씀드릴 수 있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면서 고민은 “나는 왜 성과를 내야 하는가”, “어떻게 성과를 내는가”였습니다. 수많은 생각을 통해 고민한 결과 “성과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존재하며,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니즈를 해결 할 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포함한 모든 마케팅은 ‘광 고비’와 ‘전문인력’으로만 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의 니즈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과 ‘정교한 데이터’,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져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저는 ‘수치적 논리사고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의사결정’에 적합하여 디지털 마케터로 성장하고 있는 것일 뿐, 본질은 동일합니다.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에 저의 열정을 함께 담아 ‘끝없이 도전하고’ 모든 동료와 함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무한정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비나우는 10년 이내에 아모레퍼시픽, LG 생활건강을 능가하는 수조원대의 매출을 달성하는 상장사로 국내 최고의 화장품/생활건강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비나우가 발굴하지 못한 고객 을 발굴하여 진성 고객으로 만들기까지의 연결고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명 한명의 트래픽 유입에 감사하 고, 단 하나의 이탈 데이터에도 고민하는 순수함으로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노력하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000입니다. 저는 미디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고자 국내 최대의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와 ‘급성장한 브랜드사’인 비나우에서 종합적으로 경험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레오버넷 CEO Nicole Roe님에 따르면, 플랫폼 사회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긴밀하고 빠르게 다뤄야 할 4 가지 부분 중 한 가지는 ‘규모가 크고 똑똑한 매체’ 플래닝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플랫폼에 알맞은 매체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은 비즈니스를 촉진하는 매개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케팅 영역에서 다양한 고민과 상황을 마주하며, 나날이 발전해가는 애드테크 시장을 목격했습니 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타겟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확인되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매체 플래닝에 따라 동일 한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큰 성과 차이를 보였고, 이는 직접적인 매출 변동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 서 인하우스에서의 경험과 미디어 렙사에서의 플래닝 경험을 통해 향후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플래닝 역 량을 길러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과 고민을 담을 커리어의 시작점으로 ‘레오버넷’으로 설정하고 싶습니다. 글로벌 에이전 시로써 다른 에이전시 보다 큰 경험을 이뤄나갈 수 있다고 판단했고, 자연스럽게 저의 역량 증진 또한 이뤄 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 직무를 잘할 수 있는 이유 1) 국내 최대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한 성장 경험 저는 KT계열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고효율 매체에 디지털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 미디어 플랜을 기획하는 디지털미디어플래닝 직무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실제로 저는 근무 당시 캠페 인 별 데일리 리포트를 작성하고, 캠페인 별 효율 분석을 진행했습니다(구글 Ads, 카카오모먼트, GFA, NOSP). 물론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보다는 그렇지 않은 일이 대다수를 차지했지만, 업무 범위와 상관없이, 광고주 KPI에 맞게 모의로 미디어 믹스를 구성해보는 등 개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을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근무일에 여러 분에게 ‘가장 많은 질문을 한 인턴’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끈질기게 노력하여 얻은 역량으로 국내의 다양한 매체와 광고상 품들에 대해 어느 정도 숙지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신규 제안 건에 대해 광고매체/상품 제안을 진행 하여 고효율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개별적으로 노력하는 성향은 보 다 나은 성과를 위해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미디어 플래너의 끈질김’이라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 습니다. 또한 광고주가 만족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KPI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결 과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인턴 기간을 통해 저는 시키는 일만 하는 인턴이 아니라 미디어 렙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인 ‘다양 한 매체 활용’과 ‘매체 효율에 따른 핸들링’ 과정을 목격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광고 활용을 목격했습니 다. 단기간 플랜부터 중장기적 플랜까지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광고상품이 결합되는 경우를 목격하면서, 개인적으로 각 마케팅 퍼널 별 KPI와 필요한 광고상품을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일정부분 쌓기도 했습니 다. 향후 미디어 플래너로써 전체적인 캠페인의 성과를 위해 매 순간순간 캠페인의 디테일을 실무의 영역 에서 능숙하고 정확하게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모바일 광고 섹터에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집요함 또한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마케팅 생태계에서 광고 뿐 아니라 마케팅 트랜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하여 클라이이언트에 맞는 퍼포먼스를 제안할 수 있는 플래너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2) 미디어 렙사에서 인하우스의 경험, 클라이언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 나스미디어에서의 경험은 스스로의 많은 사고의 틀을 깨트렸던 경험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 많 은 광고매체가 있다는 점’과, ‘굉장히 다양한 광고상품’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광고의 질적 차이는 ‘타겟팅’에 있다는 점과, LMS/Push 광고의 경우 DMP 타겟팅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미디어 렙의 특성 상 인하우스에서 공개하지 않는 실적 데이터가 엄연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별 도의 공개된 GA 계정을 보지 않는 한, 광고와 매출과의 상관관계를 알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애로사 항이었습니다. 실제로 광고 성과는 좋지만, 매출 성과는 좋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는 점을 주변인들을 통 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인지한 상황에서 인하우스에서의 경험은 ‘광고성과는 궁극적으로 매출과 연결되어야 한다’ 는 주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렙사에서는 중장기적 로드맵은 공유받지 못한 채, KPI의 세부요소에 해당하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수 증대’와 같은 지엽적인 목표를 수행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러 나 인하우스 전략기획팀에서 목격했던 상황은 ‘매출증대’를 위해 각 채널별 전략과 활성방안을 수립하여 실행해야 하는 과업이 존재했습니다. 당시, 회사의 사정 상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축소로 인해 다양한 경 험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해당 로드맵에 맞는 미디어믹스와 예상 효율을 수립하여 보는 등 의 노력을 통해 플래닝 감각을 높이려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클라이언트에게 충분히 어느 정도의 내부 로드맵을 공유받고, 해당 중 장기적 플래닝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신뢰관계 구축 없이 단편적인 캠페인 진행은 회사와 개인 모두 장기적으로 무의미한 행동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신뢰관계를 돈독히 하고, 모든 퍼널에서 클라이언트의 성과에 개입할 수 있는 플래너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클라이언트의 비용 증액을 이끌어내고,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3. 살면서 가장 치열하게 노력했던 과정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 1) 철학 전공생의 역량 중심의 진로고민 과정 저는 철학을 전공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숙고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철학이라는 학문을 현실과 융화시켜 어떻게 저의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의 시간에서 개인적으로 얻은 하나의 포인트는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배울지 고민하는 것’이 올 바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인 대학생 시기에 직무와 직업을 한정하는 것 이 아니라 “역량 중심으로 얻는 많은 인사이트를 리뷰하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교육’이라는 경험을 하더라도 교육 그 자체의 수단이 아닌, 누군가와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을 배 우고 그러한 역량의 배움을 디벨롭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10여개의 대외활동, 동아리, 공모전 참가라는 경험을 진행하면서 배운 역량들과 철학을 전공하 면서 배운 논리성과 질문습관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인턴 업무를 수행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시키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라는 자발성을 갖게 되었고, 속한 조직에서 배울 수 있 는 최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자발적 적극성을 유지할 수 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주니어 레벨의 업무를 수행할 때 시키는 일만 하는 수동적인 사원이 아니라, 스스로의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시도와 가설을 수립해보고, 보다 깊고 다양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툴과 데이터’에 갇힌 미디어 플래닝가 아닌,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캠페인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 보다 나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생각보단 실천’, ‘이론보단 실전’ 저는 개인적으로 저만의 역량을 배가시키기 위해 사회의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문제해결을 위한 가설수립과 가설검증’을 위한 개인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했습니다. 그 중 코로나 시기의 저학년 친구들의 진로고민을 보다 깊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류션인 ‘비대면 현직자 멘토링’이 그 예시였습니다. 우선 해결책을 내기 이전에 학생들이 느끼는 문제상황에서의 주관적 척도와 객관적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학과/학년/나이(객관적 사실)에 따른 진로에 대한 니즈 (주관적 느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출된 포인트는, 1) 대학생이 타겟인 점 2) 보다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길 원한다는 점 3) 질문 중심의 해결을 원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주니어 현직자’를 섭외한 ‘멘토링’ 방식의 행사를 채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행사 유입, 사전 홍보, 질문의 내용, 행사 만족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설정된 가설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총 100만 원이라는 ‘개인 사비’를 들이고 4개월 간 심하게는 3일 밤을 새면서 진행했던 해당 행사는 가설검증을 통 해 논리적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의 홍보와 일방적인 전달방식로 느낀 ‘브랜드/제품과 소비자와의 신뢰 이슈’ 그리고 인지부터 전환까지 논리적으로 구성된 ‘풀 퍼널 광고전략’의 필요성은 경험을 통해 “직접 부딫치며 느낀 중요한 인사이트”였습니다. 실무적인 결핍을 느낀 저는, 국내 최대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광고 전략과 미디어 플래닝을 목격하고 경험했습니다. 또 근무 중 다양한 퍼포먼스 마케 팅 강의와 아티클 스터디로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갔습니다. 저에게 해당 경험은 미디어 플래닝에서 진정 으로 중요한 것이 ‘문제상황을 해결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고, 지금까지 열정을 가지고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준 좋은 촉매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4. “저는 부족함을 찾고 끝없이 극복하려 노력하는 인재”입니다. 어쩌다 철학과에 입학하고, 전과와 편입을 고민하던 저에게 ‘끝없는 고민과 질문 논리에 기반한’ 학문이라는 점은 큰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인생에서 존경하는 교수님을 만나고, 모든 것은 ‘영향력 있는 결과’로 나 타나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관심이 생기는 모든 것에 대외활동과 공모전 등의 외부활동을 통해 경험했습니다. 학교와 전공에 갇힌 사람이 아닌 세상을 통해 나의 관심사를 경험하기 위해 노력했고, 총 15회의 대외 활동, 5회의 수상, 2번의 근무경험으로 저의 이력을 채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력은 리스트에 불과할 뿐, 제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20살부터 5년 간 군대에서조차 쉬지 않으면서 나를 만들어온 ‘열정’, ‘도전’ 그리고 결과를 만들기 위한 ‘무한한 실행’이 저 를 말씀드릴 수 있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미디어 플래닝 직무를 희망하면서 고민은 “나는 왜 성과를 내야 하는가”, “어떻게 성과를 내는가”였습니다. 수많은 생각을 통해 고민한 결과 “성과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존재하며,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니즈 를 해결할 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비즈니스의 최상의 결과는 ‘미디 어 플래닝’으로만 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의 니즈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과 ‘정교한 데이터’,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져 “최상의 결과”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 플래닝은 무한대에 달하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클라이언트가 목표로 하는 타겟에게 정보 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현재로써는 유일한 수단이며 유능한 미디어 플래너의 확보는 기업의 큰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저는 감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조직에서 미래 지향적인 역량을 쌓으며, 끈질기게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레오버넷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며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요즘은 인턴 시작 전에 이것저것 세팅부터 하는 게 국룰 된 느낌임.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준비할 게 이렇게 많다고?” 싶지만, 막상 해보면 초반에 이거 해놨냐 안 해놨냐 차이 큼. 그래서 정리해봤어. 요즘 인턴들 사이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도구 & 템플릿들. ⸻ 1. Notion – 인턴 생존 노트판 할 일 관리 + 회의록 + 피드백 정리 까지 전부 가능 → 이거 하나로 인턴 기간 내내 정리 끝남. 추천 템플릿: • 업무일지용: [인턴십 업무 기록 템플릿] • 위클리 리포트용: [일주일 정리용 페이지 구조] (+ 나중에 면접 볼 때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때도 도움 됨) 2. Google Calendar or 플래너 앱 – 일정 정리 필수 회의 많고 일 동시에 진행될 때 필수 → 캘린더에 알람 설정해두면 실수 줄어듦 → 팀 일정 공유하는 회사도 많아서 구글 캘린더 적응해두면 편함 3. ChatGPT – 사수처럼 쓰는 중 → 리서치 요약,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이메일 초안 작성 → 특히 비전공자로 콘텐츠/기획 들어가는 경우 배경지식 채우기 좋음 (+ 회의 전 요약 정리, 발표 구조 잡기에도 유용함) 4. 포트폴리오 구조 미리 세팅해두기 → 인턴하면서 만든 거 모으는 습관 들여야 → 나중에 퇴사 후 급하게 모으는 거 방지됨 기본 구조 예시 • 회사 소개 (짧게) • 담당 업무 설명 • 대표 결과물 이미지/링크 • 느낀 점 & 배운 점 정리 + Notion, PPT 둘 다 백업 추천 5. 간단한 디자인 툴 (Canva / 미리캔버스) → 콘텐츠 직무 아니어도 → 발표자료, 회의 때 레이아웃 예쁘게 잡을 수 있음 → 디자인 툴 능숙한 척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 임ㅋㅋ ⸻ 물론 모든 걸 다 쓸 필요는 없음. 근데 본격적으로 일 들어가기 전에 정리 루틴 만들어두면 진짜 초반 적응 속도 확 다름. 혹시 너만의 꿀템 있으면 공유해줘! 우리끼리 인턴생 도구판도 업데이트 해보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 이도경입니다~ 오늘은 엔터계를 희망한다면 누구나 꿈꾼다는 기업인 CJ ENM 기업분석부터 합격자소서까지 같이 알아보려고 합니다! CJ ENM이란? CJ ENM은 크게 엔터테인먼트(E&M) 부문, 커머스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중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다시 방송채널 및 콘텐츠 제작, 광고 등의 미디어사업, 영화의 제작, 투자, 배급 등의 영화사업, 음반 제작 및 유통, 콘서트 등의 음악사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CJ ENM은 '문화가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선대 이병철 회장의 확고한 신념을 이어받아 지난 25년간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왔으며 영화, 방송, 공연,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전 세계 고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CJ ENM의 핵심가치 공감력/독창성/사명감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밑에 사진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CJ ENM 인재상 정직 비효율과 부정을 용납하지 않는다 열정 최고·완벽을 추구한다 창의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한다 존중 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 입니다! 자소서에 요런 요소들을 참고해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CJ ENM 채용 절차 서류전형 ▶ TEST ▶ 1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의 절차를 거칩니다! TIP! 서류전형 • 직무에 따라 요구 학력, 전공, 자격증, 언어 상이 • 인사팀이 아닌 해당 직무자를 섭외해 실무자 중심평가 •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 • 자신의 경험과 관심사에 일관성 / 방향성이 중요 필기전형 • CAT 적성검사와 CJAT 인성검사, 두개로 나뉨 • CAT적성검사는 어휘 및 문장이해, 3단 논법, 산술추론, 계산, 공간지각 등 방식 • CJAT인성검사는 지원자의 개인적 가치가 CJ Value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검사 • 당락은 '시간 내 얼마나 많이 풀었는가'로 판가름 • CJAT에는 타당도를 평가하는 항목이 있어, 지원자의 답변이 일관성이 있는지 평가 • 따라서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 면접전형 • 해당 직무 실무자가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 링커리어 자기소개서 만능 검색기를 통해 알아본 CJ ENM 서류 합격 스펙입니다! 이외에도 총 140개 이상의 CJ ENM 합격 자소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위 CJ ENM 예시 합격 자소서 전문 보러가기 ⤵️ https://linkareer.com/webview/cover-letter/33900?organizationName=cj%20enm 링커리어 자소서 만능 검색기 기능 ~ 약 19,800개 이상의 합격 자소서를 무료로 열람 가능! ~ 원하는 기업/직무/키워드 입력을 통해 3초만에 ~ 자동 검색어 추천 기능으로 더 편리하게 ~ 스펙업 X 링커리어가 검증한 2025 최신 합격자소서! 링커리어 자만검 보러가기 ⤵️ https://linkareer.com/cover-letter/search 더 다양한 취업정보는? 링커리어에서 만나보세요! 그럼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 이도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링커리어 보러가기 ⤵️ 링커리어 LINKareer | 대외활동 공모전 대학생 인턴 대기업 채용정보 대기업 채용, 인턴,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동아리 등 개인에게 맞춤화된 커리어 정보를 추천받으세요! 커뮤니티에서 고민을 나누고, 인턴 및 신입 합격 후기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업 소식도 받아보세요. linkareer.com 링커리어 커뮤니티 이용하기 ⤵️ 링커리어 커뮤니티 | 대학생 고민, 인턴, 대외활동, 공모전, 취준 게시판 대학생 커뮤니티 링커리어에서 취업 고민을 나눠 보세요. 인턴, 신입, 대외활동 등의 합격 후기와 공모전, 취준 정보들을 공유해보세요. community.linkareer.com 링커리어 스펙 정리하기 기능이 나왔다구?! ⤵️ [링커리어] 스펙 정리, 한번에 끝내자! 링커리어의 새로운 기능 ‘스펙 정리하기’ https://m.blog.naver.com/liebed_ich/223729897087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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