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g 대학생연합발표동아리 스프링
- 기업형태
- 동아리/학생자치단체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전체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1.25마감일2025.01.27
- 모집인원
- 00명
- 모임시간
- 매주 토요일 12시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언론/미디어
기타
- 활동분야
연합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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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SPLing]대학생 연합 발표동아리 스프링 59기 공개모집(~1/27)✨
❤2009년부터 시작된 SPLing은 Speech, Presentation, Link의 약자로 발표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변화를 외치는 대학생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
*홀수 기수와 짝수 기수의 기본적인 동아리 운영 틀은 동일하지만 구체적인 발표 주제 커리큘럼은 상이하며 이번 59기 모집은 홀수 기수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16주간의 커리큘럼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프레젠테이션 관련 수업이 진행됩니다. 또한, 발표 실력뿐만이 아닌 사람들과의 친목도 다지며 값진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변화의 중심에 설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참가 자격 및 모집대상
- 변화를 꿈꾸는 열정 넘치는 수도권 대학생
발표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재/휴학생 가능) (졸업생 불가)
👥 모집 인원
- 00명(25명 이내)
🗓️ 운영 일정
- 서류접수 마감 : 2025년 1월 27일(월) 23:59까지
- 서류합격자 발표 : 2025년 1월 30일(목)
- 면접 : 2025년 2월 1일 (토)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최종합격자 발표 : 2025년 2월 3일 (월)
- 1주차 합격자 OT : 2025년 2월 8일 (토) (OT의 경우 필참이며, 불참시 최종 합격이 취소됩니다.)
- 활동기간 : 2025년 2월 ~ 6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2시 시작 / 시험기간 2~3주 break 있음)
📌 접수 방법
1. 스프링 카페(https://cafe.naver.com/splingles)의 [스프링 공개모집]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다운받는다.
2. 지원서를 작성한 후 spling59th@gmail.com으로 2025년 1월 27일(월) 23:59까지 보낸다.
💰 회비 : 60,000원
- 장소 대관 및 발표 시상 수여 시 소정의 상품으로 사용 예정이며, 회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가 경험했던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5년 상반기의 새로운 변화를 저희 SPLing과 함께 시작해보지 않으시겠어요?“
카페 주소 : https://cafe.naver.com/splingles
인스타그램 주소 : http://www.instagram.com/official_spling
<문의 사항>
- 회장 : 손준재 (010-3376-1310)
- 부회장 : 한도명 (010-4557-4023)
- 스프링 59기 지원 Q&A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bsX7K9g
🙋♂️자주 묻는 질문🙋♂️
Q-1. 매주 발표를 하나요?
네, 모든 세션은 59기 기수 여러분들의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스프링 활동을 하는 기간동안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무려 16번이나! 제공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께서 하고 싶은 발표를 모두 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매 발표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방식의 피드백을 주고받기 때문에 스프링 활동을 하면서 발표 실력이 많이 향상된 모습을 발견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Q-2. 활동 지역 및 장소는 어디인가요?
서울 소재 대학교 강의실을 기본으로 합니다. 현재에는 성균관대, 세종대, 이화여대 등의 강의실을 주로 이용하며, 매번 이용하는 대관시설이 상이하기 때문에 서울 내에서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3. 나이 제한이 있나요? /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스프링은 20대 초반부터 중반, 후반까지 다양한 분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스프링은 지원자들의 나이를 보고 뽑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 각자 갖고 계신 가능성과 열정을 보고 있으니 걱정 말고 지원해주세요!
Q-4. 토요일 세션은 보통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진행되나요?
토요일 세션은 보통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 교육 프로그램이나 연사 초청과 같이 특별한 일정이 있는 날에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거나 시작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요일 하루는 스프링을 위해 할애할 수 있는 분들을 우대합니다!
Q-5. 커리큘럼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매주 예정되어 있는 커리큘럼에는 발표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의견을 전달하는 발표, 정보 전달을 위한 발표, 영업을 위한 발표(세일즈), 설득을 위한 발표, 스토리텔링 등 거의 모든 발표 방식을 아우르는 커리큘럼 구성을 통해 PPT와 말하기 실력은 물론이고 준비 과정을 통해 사고의 확장까지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해당 공고 및 세부 수행직무를 희망하는 이유와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이유 및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1000자) [자동차 동아리 가입, 운전병 지원] 고등학교 시절,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역학을 활용하는 자동차 원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자동차 동아리에 가입하여 엔진, 제동, 조향, 프레임, 현가, 모터 등 자동차 관련 기초 지식을 학습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운전병 지원으로 이어졌고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며 구동 방식을 이해했습니다. [디텍터 기구개발 인턴 후 트랜스미션 설계 직무 경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 직무 경험을 쌓고자 기구개발 인턴에 지원했습니다. 인턴 시절 ANSYS 열해석으로 최적설계 진행하여 소결 공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 시간을 10% 감소시켰습니다. 설계와 해석은 불가분한 관계임을 느끼며 이후 모델링 중 치수 결정에 강도 및 강성 해석 결과를 활용했습니다. 이후 트랜스미션 설계 직무에서 기어, 축, 베어링, 케이스, 일부 외장 부품 등의 설계변경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설계 직무는 모델링과 도면 작성 능력뿐 아니라, 가공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업체 담당자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도면을 보고 proto 조립을 진행하며 조립하며 엔진으로부터 휠까지 동력전달 방식과 변속 원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신규부품 개발하여 주차브레이크 문제 개선] 주차브레이크 안착성 문제 개선 위해 스프링 설계한 경험입니다. VOC에서 주행 중 주차브레이크 체결로 경보음이 울리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해결방안으로 페달 프레임에 토셔널 스프링을 장착하는 구조를 고안했습니다. 스프링 강도 및 수명 검토를 진행하여 신뢰성 확보 후 조립 및 주차브레이크 조작력 test를 진행했습니다. 제품 개발 시 역학 지식을 활용하여 추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성 확보가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입사 후에도 설계 시트 및 해석 결과를 활용하는 설계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설계 관련 직무 경험과 자동차에 대한 관심으로 고객 불편 해결과 구동/플루이드 시스템 설계에 기여하는 엔지니어가 되고자 합니다. 2. 본인의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주요 전공과목(최대 5개)을 선정하여, 해당 과목에서 습득한 역량 및 성취도(학점)를 기술해 주십시오. ※ 석사과정자는 연구경력 및 세부 전공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1000자) 그래픽공학설계(a+) 치수 기입 원리와 기하 공차를 학습하고 투상도 그리는 연습으로 도면 해독 능력을 키웠습니다. 솔리드웍스 설계 tool을 이용해 제품 구상 및 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부품 간 간섭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설계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부품 치수 및 공차 결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느꼈습니다. 기계요소설계(A-) 내구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재료의 축지름 및 두께 결정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로 풍력발전기 축지름과 베어링 선정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재료 선정 후 최대전단응력설을 이용한 강도 설계, 강성 설계를 진행하며 설계 관련 기초 지식을 쌓았습니다. 원가 절감을 위해 재료, 단면 형상, 베어링 선정 과정을 경험하며 문제해결능력을 길렀습니다. 기계진동(A) 여러 진동하는 system의 미분방정식을 풀이하며 스프링 상수 k, damping ratio 및 계수의 정의와 의미를 파악했습니다. 스프링 상수와 질량에 의해 고유 진동수가 결정됨을 배우며 공학적 직관을 길렀습니다. 스프링의 변형량, k 값을 결정하는 변수와 공식을 학습하며 진동 설계 기초 지식을 쌓았습니다. 응용재료역학(A-) 모어 원을 이용한 주응력과 최대전단응력 계산 방법, 보의 처짐에 따른 변형량 구하는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SFD, BMD를 이용해 재료의 최소 두께를 결정하며 파손을 방지하고 안전한 구조물 설계를 위해 필요한 지식을 함양했습니다. 프로젝트 및 세미나(A) 팀원들과 함께 터치 센서 제작이라는 연구 주제를 정하고 가설을 세운 후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실험 결과 데이터가 기존 이론과 차이가 있으면 팀원과 논의하여 오차 원인을 분석하고 실험 방법을 바꾸어 해결했습니다. 지속적인 접촉이 발생하는 센서의 특성 상 내구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센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조정하며 실험을 반복하는 과정으로 sample의 신뢰성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시험 평가 시 변인 통제 과정을 경험하며 제품 개발에 필요한 공학적 사고를 길렀습니다.
1. 지원동기 400자 이내 글로벌시대에 맞는 인재를 꿈꾸며 행정실무 졸업 후 지식재산학을 추가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학습과 성취에 끈기력이 높은편으로 부담없이 좋은 학점 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공보다는 it직무에서 웹사이트 개발을 하고싶었고 개발자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졸업 이후 외국어 실력을 키우며 비대면 강의를 통해 퍼블리싱과 JAVA, DBMS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개발에 대하여 더깊이 배우기 위해 자바기반 풀스택 개발 국비 과정을 약 8개월간 이수했습니다. 과정에서 진행한 JSP, Spring의 두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Front 와 Back을 전부 경험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비밀번호 재설정, 관리자페이지 전체, 게시판 관리 등 많은 부분을 작업 해보았습니다. 경험을 통해 다른 조원들 보다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취합을 하고 마감하는 작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료 이후로는 자바개발자로서 더 많은 역량을 쌓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진행했던 국비의 전반적인 JAVA 부분을 강의를 보며 복습하고 있습니다. 장점인 끈기력을 가지고 직무 수행을 위한 기본 개발 성장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성장과정 400자 이내 국비 수업에서 팀프로젝트를 할 때 1차 때는 로그인, 회원가입, 비밀번호재설정 등 비교적 다른 팀원들의 파트보다 쉬우면서 분량도 적은 파트를 맡았습니다. 당시엔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이것도 힘들게 했는데, 2차 때는 사이트 디자인, 오류 검수, 더미데이터 작업, 포트폴리오ppt 작업 등 기여를 많이 했습니다. 퍼블리싱도 다른 팀원들이 2~4페이지 할 때 저는 12페이지를 만들었고, 백엔드작업 또한 잘하는 팀원의 도움을 받아서 1차 때와는 달리 분량도 꽤 많고 어려운 관리자페이지를 맡아 잘 구현했고 작업도 비교적 빨리 끝나서 다른 팀원이 맡은 페이지에 필요한 기능 구현도 도울 수 있었습니다. 1차 때 막히는 부분들은 강사님과 다른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맡은 파트를 완성할 수 있었고, 2차 때는 스프링 기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해서 힘들었는데 팀원의 도움으로 기초지식을 배우고부터는 혼자서도 어느 정도 구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류도 찾고 수정해서 예쁜 디자인에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3. 성격의 장단점 700자 이내 저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합니다.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마감 기한 안에 일을 끝내기 위해 제 몸 상태, 일의 양, 난이도가 어떻든 매일 밤을 새워서라도 어떻게든 해냅니다. 팀프로젝트를 할 때 팀포트폴리오는 통일성을 위해 한 명이 예시 틀을 만들어서 배포해줘야 했는데 빠른 기간 내에 팀원들에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일념으로 몸 살감기로 몸 상태가 매우 안 좋음에도 며칠 밤을 새워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팀원들이 하지 않는 일, 맡아서 하기 번거로운 일들도 솔선수범해서 맡아서 합니다. 본인만의 파트가 아닌 공통으로 맡았던 부분이나 누군가 맡아서 해야 할 일들은 모두가 하려 하지 않았는데 그런 일들 또한 제가 도맡아서 했습니다.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오류 찾는 검수 작업도 거의 저 혼자 사이트 전체에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 일일이 시험해보고 모두 찾아냈고 프로젝트 발표가 끝난 이후에도 저만 오류수정작업을 했습니다. 더미데이터 넣는 작업 또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귀찮은 일이었는데 제가 맡고 이 또한 며칠 밤을 새워 기한 안에 실제 사이트처럼 많은 양과 다양한 내용으로 데이터를 넣어오고, 데이터를 어떻게 넣었고 발표 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적어서 함께 전달해주니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왔냐며 팀원들 모두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또 배려심 있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정보나 제가 힘들게 만든 자료, 코드 등 혼자만 가지려 하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상대방이 필요한 것이라면 도와달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줍니다. 하지만 생각이 많고 신중한 성격은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너무 깊이 고민하느라 빠르게 결단을 내려서 시작해야 할 때 그러지 못하기도 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주변 어른이나 선생님, 관계자 등에게 자문하고 조언에 따라 빨리 결단을 내리려 합니다. 또 완벽주의 성격이 잘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져 생각만 하다 시작도 전부터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간단한 것부터 가볍게 시작해보자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습니다. 4. 입사 후 포부 400자 이내 단기적으로는 백엔드 개발에 중요한 자바와 DBMS, 스프링 등 부족한 부분들을 공부해서 탄탄하게 채우고 회사에서 시키는 업무들을 잘 수행해내는 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채우고 나면 그 뒤에 중기적으로는 제가 디자인을 잘하는 편이고 흥미도 있어서 프론트엔드 공부를 더 깊이 있게 하여 풀스택 개발자로서 회사에 다방면으로 기여하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기능이 돌아가기만 하는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인 코드, 더 깔끔한 코드를 작성하여 협업을 할 때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 편한 코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맡은 일을 넘어서 함께 일하는 다른 사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도록 꾸준히 공부하고 발전하겠습니다. java, jsp, oracle, springboot, mysql, html, css, javascript, jquery
1. Applied Materials를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CE(Customer Engineer)로서 1년/3년/5년 후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본인의 계획을 이야기해주세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의 덕목] 저는 기업을 선택할 때 지속 발전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Applied Materials는 ‘옹스트롬 시대’ 반도체 칩의 패터닝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EUV 공정을 단축하고, 독자적인 patterning-shaping 기술을 적용한 센츄라 스컬프타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력은 글로벌 1위 반도체 장비 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미래를 주도할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D램이나 로직 메모리가 3D화 된다면 더 많은 단을 쌓기 위해 Depo와 Etching 분야에서 더욱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Applied Materials는 미래에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면서 잘하는 엔지니어] 어릴 적부터 종합누수설비 1인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를 도우며 자랐습니다. 스프링 통수 작업을 보조하면서 막힌 하수구를 뚫었을 때 기뻐하시는 고객들을 보며 아버지가 자랑스러웠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서 설비라는 업무에 익숙해졌고, 반도체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CE 직무가 저에게 최적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년 후에는 장비의 설비 부품 관리 및 장비 가동 진단 업무에 익숙해지는 게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사내 교육 프로그램과 선배들의 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3년 후에는 주요 장비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시기에는 더 복잡한 문제들을 주도적으로 처리하며, 팀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과 실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습니다. 5년 후에는 팀 내 리더로 성장하여 후배 엔지니어들을 이끌며 고객사의 만족도를 10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스킬을 습득함으로써 팀워크와 효율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2. 본인이 생각하는 CE(Customer Engineer)의 역할은 무엇인지, CE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자신이 갖춘(준비한) 전문성을 기술해주세요. [최전선에 서 있는 CE] CE는 전쟁터의 최전방 병사와 같습니다. 산업 현장의 최전선에서 장비의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동시에,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정보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해결과 동시에 이를 기술 개발팀에 피드백하여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업무 특성상 작은 실수가 안전 및 공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너쉽을 바탕으로 맡은 장비만큼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장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고객사와 소통이 가능하고, 신뢰가 쌓여 협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전문성을 갖춘 CE가 되기 위해 반도체장비공학 연계전공을 이수했고, 이를 통해 반도체 소부장 위주의 교육과 실습을 받아왔습니다. [공정 불량 개선 및 장비 실습] 공정 실습을 하는 도중, 6인치 웨이퍼에 fluorine residue가 부분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원인을 파악해 본 결과, Dry Etcher 내 장시간 CF 계열의 식각 가스 사용이었고 이는 챔버 내부의 오염을 초래했습니다. 산소 플라즈마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질소 퍼지를 추가한 프로세스 변경을 통해 잔류 가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챔버를 오염으로부터 예방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장비 내 문제가 발생하기 전, 주기적인 PM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이 외에도, 300mm/12인치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교내 자체 FAB에서 3회에 걸쳐 장비 실습 교육을 받았습니다. 특히, Oxide Etcher 장비의 Process Module 내부 Gas Box와 Heater Box 및 핵심부품인 ESC를 해체 분석해 봄으로써 각 부품이 공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 후, 장비 내 수많은 부품이 각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이 부품들이 모듈을 이루고 모듈이 모여 고가의 장비 한 대를 구성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CE로서 신중하고 꼼꼼하게 임무를 수행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3.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을 작성하시고.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했던 경험과 이를 통해 성취한 부분을 이야기해 주세요. [도전 정신이 일궈낸 차석 졸업] "도전 정신은 물을 거슬러 가는 배와 같다".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하셨던 말씀입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도전 정신은 저의 핵심 가치관이었습니다. 특히 전교 1등을 목표로 삼았지만 이를 이루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매 학기 성적 장학금을 받고 수석으로 졸업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목표 달성에 도전하기 위해 어려운 전공 과목들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전기기기 수업에서 다뤘던 3상 BLDC 모터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40분짜리 영상을 55시간 동안 반복해서 보며 개념을 완벽히 습득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력전자시스템설계 수업 내 플라이백 컨버터를 직접 제작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소형 변압기를 만들고 PCB 위에 소자들을 납땜해 가면서 총 12회의 테스트 실패를 겪었지만, 밤낮없이 5일간 지속적인 실험 끝에 성공적인 구동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반도체 장비공학 연계전공에도 도전하여 전, 후공정은 물론 소부장 중심의 과목들을 이수하였으며,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논문을 등재하기까지 했습니다. 학부생으로서 논문 작성은 저에게 있어서 또 다른 도전이었지만, 팀원들과 협력하여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의 응용을 통해 결국 기한 내에 등재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에게 높은 기대를 걸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말 나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지 학점을 위해 공부하는지 의구심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매 학기 성적 장학금을 받으면서 목표 달성이란 성취감을 느끼며 다시 힘을 얻어 전진할 수 있었고, 결국 차석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경험들은 기술 문제 해결 능력과 끈질긴 도전 정신이 필요로 하는 Customer Engineer 직무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4. 조직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이유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주세요. 이를 깨달았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문제상황, 해결방법, 본인의 역할, 결과 포함) 올바른 정보 전달과 문제 해결의 핵심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의사소통은 오해를 방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팀원 간 신뢰와 협력이 강화되며,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협력을 통해 극복한 소통의 부재] 학부 시절, 산학협력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소통의 부재로 인해 논문 작성에 제동이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내 모터의 위치 제어 시스템 설계를 주제로 논문을 작성할 때, 팀원들과 실험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핵심 부품인 커플링, 감속기, 엔코더 등을 조립하여 모터 다이나모를 구성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구매 담당 팀원이 감속기와 토크센서가 2개씩 필요하다는 정보를 전달받지 못해 각 1개씩만 구매했고, 이는 실험 진행에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로 인해 추가 부품 배송에 2개월이 소요되었고, 직접적인 실험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기존에 각자 맡았던 연구를 최대한 응용시킬 수 있는 범위에서 모의실험으로 전환하는 차선책을 마련했습니다. 관측기와 제어기 설계는 다른 팀원이 맡았기에, 저는 초록, 서론 및 결론 작성을 맡아 적극적으로 기여했습니다. 또한 매일 밤 늦게까지 남아 연구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협력했습니다. 그 결과 마감일 하루 전에 투고를 완료할 수 있었고, 교수님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단 한 번의 소통 부재가 큰 여파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반도체 장비 설치는 작은 실수 하나로도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사와의 명확한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CE로서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설비 부품 관리 및 문제 해결에 신속히 대응해야 합니다. 경험을 양분 삼아 모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주기적인 확인과 피드백을 통해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될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바로바로 관공서 알바 야! 관공서 알바는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업무 를 뜻해. 보통 방학기간에 대학생들을 모집 하는데, 사무보조를 주로 해서 알바 하면서 기관의 행정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야! 난 기회가 되면 꼭꼭꼭 하고 싶은 알바야. 인턴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업무체계도 배울 수 있다 생각해. 심지어 방학 때만 짧게 하다 보니 정말 부담도 적어😌 모집 은 주로 방학 1~2달 전 부터 하고 몇몇 공고는 방학 때도 올라오니, 이때부터 준비하며 찾아보는 게 중요해! 그럼 어디서 공고를 알 수 있냐 궁금할 텐데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1.관공서 홈페이지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 시청, 구청, 교육청, 도시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채용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알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어! 홈페이지마다 올라오는 게시판이 상이함으로 전년도에 어디에서 모집하였는지 미리 알아보면 좋아! 2.온라인 구직 & 알바 공고 사이트 워크넷, 사람인 등 여러 구직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알바를 찾을 수 있어! 관공서, 공공기관과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해. 마찬가지로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알바 공고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모집이 올라오기도 해. 관련 키워드 알람을 설정해두면 모집이 올라올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3.지역 주민센터 거주하고 있는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관공서 알바 정보를 문의해 볼 수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알바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 정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이참에 관심을 가져보는 걸 추천해!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증과 대학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두고, 컴활과 전화 응대 및 민원처리 경험을 어필하면 플러스 요소로 작용될 거야! 이번 방학 때 컴활 마스터하고 다음 방학 관공서 알바 노리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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