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책 이야기
- 기업형태
- 동아리/학생자치단체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전체, 인천 전체, 경기 전체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1.28마감일2025.02.24
- 모집인원
- 00명
- 모임시간
- 매주 토요일 15시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창업/자기계발
기타
- 활동분야
연합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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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합 독서 토론 동아리 ‘따뜻한 책 이야기’에서 33기 회원을 모집합니다!
‘따뜻한 책 이야기’는 다양한 학교, 전공, 나이, 취미,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이 인문·문학·사회과학·문화예술·과학기술 및 자유주제 6개 분야에서 매주 자유롭게 책을 추천, 선정하여 읽고, 매주 토요일에 함께 모여 토론하는 독서 토론 동아리입니다.
따뜻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모집 대상 : 토요일 오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휴학생/대학원생
📕 모집 기간 : 2/24 (월) 23:59:59 까지
📕 서류 합격자 발표 : 2/26 (수)
📕 면접 일정 : 3/1 (토), 3/2 (일) 양일 중 희망하는 시간과 날짜에 따라 진행
- 양일 모두 사정상 불가할 시,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adwJhch )개별 문의
📙 최종 합격자 발표 : 3/5 (수)
📙 OT : 3/8 (토)
📙 모임 시간 & 장소 : 매주 토요일 오후 3:30~6:00, 서울 내 종로, 신촌, 강남 소재 스터디룸
📗 지원 방법 : 본 홈페이지 (readnsay.com)에서 지원서 다운 받아 작성 → 이메일(warmbookstories@gmail.com)으로 제출
📗 회비 : 30000원 (활동비 20000 + 예치금10000)
📗 문의 사항 :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adwJhch )
*본 동아리는 대학생들에 의해 자치적으로 운영되며 정치 및 종교, 시민 단체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운영 주체 및 운영진은 전원 이전 기수의 오랜 활동을 거친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투명하게 활동 중입니다.
*회비는 활동비로 사용되며, 그 내역은 반드시 회원 전원에게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동부건설 및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와 향후 동부건설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기술해주십시오.(70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건설업을 처음 시작할 땐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적응하고 난 후 완성 된 건축물을 보니 너무나 뿌듯했었고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활기차게 일하는 방식이 저한테는 사무 직무 보다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현장 근무를 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다 보니 직접 공사를 수행하거나 공무원,공기업 같은 감독관의 역할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젊은 나이에 더 늦기 전에 한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학업을 시작했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였고 다시 충분히 고민한 결과 제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안전관리자 일을 다시 한번 동부건설에서 익히고 배우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써 역할을 다하며 건설업에 대한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고 스스로 더욱 성장해서 잘 짓는 회사 뿐 아니라 안전하게 잘 짓는 회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사 까지 취득하여 한층 더 기술적인 안전관리를 해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과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70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초등학교 시절엔 교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으면 주변 감독님들이 찾아와 축구부 입단을 권유 할만큼 축구에 재능이 있었고 잠시 축구부에 들어갔던 경험도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들만 모아 놓다 보니 선발 경쟁이 치열했고 장점을 더욱 부각 시켜야 된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중학교 시절엔 사춘기를 거치며 방황을 하다가 학업에 소홀하여 공업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었습니다. 취업에 특화된 고등학교에 갔지만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조언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대학 진학에 도전하였고 입학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성격의 장점으로는 무언가 결단을 내리면 행동하고 결과를 얻어 내는데 까지 속도와 집중도가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단점으로는 그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오랜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결정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무언가 선택을 한다면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은 스타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되는 선택으로 인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그만큼 시간과 체력이 소모 되는 것이 아깝기 때문에 선택을 함에 있어서 충분히 조사를 하고 제 선택이 어떤 결과가 있을지 신중하게 고민을 하고 스스로 판단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모든 선택에 순간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짧은 시간 결정을 해야 되는 경우엔 2명 이상에게 조언을 듣고 결정하려고 노력합니다. 3. 지원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기술하고,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기술해주십시오.(70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첫째, 소통 및 대인관계 능력입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 만큼 현장에 온 근로자들이 제일 먼저 현장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곳이 안전교육장이기 때문에 해당 현장의 첫인상을 잘 심어주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일방적인 교육 진행보단 각 공종에 맞는 소통형 진행으로 집중도 및 교육 참여도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소통하는 안전이 지원 직무에서 저의 강점이 되었고 일방적인 교육 또는 지시 보단 소통하며 근로자들의 감성을 자극 시키는 안전 관리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둘째, 강인한 체력입니다. 건설업은 앉아서 일 할 수가 없습니다. 작업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면 반드시 현장에 가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회의와 미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불가능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으로 하는 운동을 좋아했었고 지금도 시간이 날 때면 테니스,농구,축구를 즐기곤 합니다. 또한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헬스도 꾸준히 해오고 있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4. 동부건설의 핵심가치(창의, 열정, 신뢰)중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치관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과 함께 작성해주십시오.(70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동부건설의 핵심가치 중 '신뢰'라는 핵심가치가 저를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사람들과 관계를 가질 때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이 제 인생의 가치관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남들과 대화를 할 때에도 바른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제가 훗날 지키지 못 할 말이나 행동 또는 과장된 말과 행동 또한 하지 않고 항상 한결 같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신뢰성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실망을 주지 않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근무 할 때 안전관리자는 모든 공정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를 해결 해야 될 때가 많았습니다. 공사를 수행하는 분들은 대부분 자신이 맡은 공정을 챙기기 바쁘기 때문에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원활히 해결되지 못 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중간에서 해결책을 같이 찾아주고 서로 원활하고 안전하게 작업 할 수 있도록 조율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장 내에서 많이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 건네며 친밀하게 지냈던 것이 안전관리자로써 신뢰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동부건설에 입사하여 현장 근무를 할 때에도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에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본인의 비전에 대해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관, 모두를 위해] 지난 대학 생활 4년 동안 다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그 시간이 4,400시간을 달성했습니다. 어떠한 특정 이웃에게만 나눔을 실천한 것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들에게 공통적으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미션처럼 나눔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관에 들어가 그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저라는 사람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나눔이란 가치 속에서 늘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직업윤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기술하고, 해당 윤리의식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 경험이 있다면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한 긍정, 실패해도 괜찮아. 노홍철처럼] 어릴 때 즐겨봤던 티비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나오는 노홍철이란 사람은 저의 우상입니다. 그 이유는 늘 힘든 상황이나 절망적인 상황이 와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도 노홍철이란 방송인처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4,400시간의 봉사활동과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할 수 있었던 이유도 이런 힘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번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그 상황을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패를 해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또한 실패의 경험이 더욱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된다고 믿으며 나아갔습니다. 노홍철이란 방송인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저는 저를 스스로 믿으며 긍정적 마인드로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3.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본인의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하였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문제가 발생한 원인과 제시한 해결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의견이 달랐기에 더욱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습니다. 서포터즈의 활동 중 1회 오프라인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캠페인을 위해 밤낮으로 자정 넘게 줌으로 회의도 진행하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수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 회의 중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어떤 프로그램을 캠페인으로 진행할지에 대한 갈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예산과 관련이 있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자 아이디어 낸 프로그램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회의 때 보여줄 PPT도 제작하여 가장 최선의 프로그램을 발표하게 됐습니다. 발표 후 각자의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팀원들도 수긍하였습니다. 서로의 의견이 달랐기에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저희 팀은 무사히 오프라인 캠페인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4.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직업윤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기술하고, 해당 윤리의식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 경험이 있다면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임감과 신뢰감을 통해 나눔 참여를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혼자'만드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직원들이 가져야 할 직업윤리는 '책임감'과 '신뢰감'입니다. 우선 책임감은 직원 각자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본인이 맡은 역할에 맞게 수행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합니다. 다음은 신뢰감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람들 간의 신뢰감을 통해 성장합니다. 믿고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실망시키지 않고 투명하게 전문적으로 신뢰감을 주고자 합니다. 이러한 신뢰감을 통해 나눔 참여 확산에 도모합니다. 저는 늘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이 책임감과 신뢰감입니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대외활동을 하면서 늘 약속을 지키고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러한 책임감과 신뢰감을 통해 40개 이상의 수상을 받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5. 본 회 채용공고에 기재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직무 중, 희망하는 분야가 있다면 해당 직무와 희망사유, 해당 직무 수행 시 본인의 강점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10명의 따뜻한 나눔을 개발하였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분야는 사업분야의 모금기획입니다. 우선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기획 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온오프라인 캠페인 기획 그리고 후원자 개발도 있었습니다.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매번 회의를 통해 끝가지 맡은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저의 역할은 회의 정리와 아이디어 제시입니다. 워낙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늘 회의록 작성 업무를 맡았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도 늘 제시했습니다. 아무래도 모금기획 이 분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 업무입니다. 그렇기에 저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저의 아이디어와 팀원들의 개선안을 바탕으로 펀드레이징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후원자는 발굴하지 못했지만 총 10명의 소중한 따뜻한 후원자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제게 있어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1. 경력 및 경험 기술서 [장애인 연극배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다] 작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약 11개월간 기자단 활동을 했습니다. 주 활동은 장애인 기사를 작성 했습니다. 달마다 개인/팀으로 장애인에 대한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기획을 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기사의 주제는 시각장애인 보조견,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 발달장애인 전시회,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 캐릭터 별이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그중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한 내용은 인공와우 장치 사업을 하는 사랑의 달팽이 NGO 기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사랑의 달팽이에서도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어서 협조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랑의 달팽이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직원분에게 인터뷰를 협조하여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사를 작성하면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해 깊이 알게 됐습니다. 다만 인공와우 장치의 경우 사랑의 달팽이에서 후원금을 통해 지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을 받지 못한 청각장애인이 많았습니다. 특히 인공와우 장치는 다른 장애인 보조 기기에 비해 가격이 비쌌고 또 잦은 고장이 나 늘 부담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인공와우 장치 지원비가 유난히 낮은 우리나라를 보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고도 느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의 마지막 미션은 장애인 연극에 대한 기사입니다. 실제로 저는 장애인 연극을 처음 보게 됐습니다. 장애인만 나오는 것이 아닌 비장애인과 함께 무대에 서서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점이 너무 멋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 연극은 ‘드리머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연극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기에 인기 많은 연극 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감사하게도 이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원분과 함께 1시간가량 연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이 끝이 나고 실제 연극에 참여했던 배우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3명 정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을 인터뷰했는데 모두 다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은 서로가 채워준다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이 연극에 대한 내용과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 작성 후 감사하게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려상을 받게 됐습니다. 11개월간 9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에 대해 인식개선을 위한 일을 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이 처해 있는 상황이나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의 삶 또한 사람들에게 기사를 통해 알려주면서 저도 많이 알리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장애인 체육, 사람들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작년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기자단을 활동했습니다. 기자단의 주 활동은 달마다 장애인 체육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장애인 체육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많이 부족하기도 했고 이번 기자단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특히 비장애인이 활동하는 체육을 장애인도 여건에 맞게 활동한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그 모습을 실제로 보기도 하고 장애인 선수를 인터뷰하면서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몸을 많이 사용하는 장애인 체육의 경우 몸이 불편함에도 그런 내색 없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은 저의 기사에 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장애인 체육에 대해 많이들 몰랐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보다 읽기 쉽게 글을 작성했고 실제 장애인 선수들의 사진을 넣으면서 어떤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이 장애인 체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저도 기사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지원 방향이나 개선안에 대해 고민하면서 글을 쓸 때도 많았습니다. 또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 체육센터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장애인 체육센터라고 해서 장애인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닌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장에 서서 서로 배려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속상했습니다.저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기사를 작성했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장애인 체육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어떤 시설인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어떤 부분이 좋은지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많이 찾아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비록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기자단 역할을 수행했지만 다양한 장애인 체육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보람찼던 기억이 납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작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방구석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우선 구리평교라고도 불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방구석 서포터즈를 운영했었는데 이 방구석 서포터즈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름처럼 방구석에서 할 수 있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서포터즈입니다.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수료식 모두 다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편했던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매 달마다 선택/필수 미션을 정해주셨습니다. 주 활동은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입니다. 구리평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듣고 관련 후기를 작성하거나 발달장애인이 무엇인지 알리는 활동, 그리고 발달장애인을 위해 구리평교는 무엇을 하는 센터인지 홍보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구리평교에서 제공하는 모든 미션을 다 수행했습니다. 필수 미션은 물론 선택미션까지 모두 다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제가 왜 모든 미션을 다 수행한 이유는 우선 발달장애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센터나 정보를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자만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소통하면서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이 제게 있어 너무 보람찼던 일이었습니다. 6개월간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을 진행했고 활동이 마무리됐을 때 우수상 또한 받게 됐습니다. 저는 이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우수상을 목표로 하고 한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발달장애인을 알리고 싶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일인 홍보 역할에 대해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고 또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다해 진행하여 그 감사함을 받게 된 거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고민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 지원동기 [장애인을 위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2020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여 나중에는 장애인 기자단의 활동을 하여 상도 받게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장애인을 위해 함께 소리내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다양한 장애인 분야를 공부하고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마다 요구하는 지원들이 다 다릅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열악하고 부족합니다. 특출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어도 제가 가진 책임감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3. 지원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 [4,400시간 그리고 80개 이상의 활동을 하다] 대학생 신분일 때 전문적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봉사활동입니다. 저는 2020년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결과 4,400시간의 봉사활동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 분야는 장애인도 있지만 아동 노인 등 다양합니다. 저는 특정 한 분야의 봉사활동만 한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덕분에 사회복지협의회에서 2회 우수자원봉사왕으로도 선정이 되고 도지사, 경상남도, 대학봉사협의회에서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저 혼자 독학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봉사활동외에도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하면서 저는 작은 일에도 끝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활동을 수료했습니다. 여기서 만난 팀원들과도 함께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했고 대학생 신분일 때만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보면서 저를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4. 지원 분야와 관련된 구체적인 활동경험 (자원봉사, 근무경험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됐던 날] 2020년 참샘센터에서 장애인 모니터링 활동을 한 적 있습니다. 참샘센터는 장애인 자립지원센터로 장애인이 스스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센터입니다. 저는 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모니터링단이 되어 장애인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 적 있습니다. 처음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 매우 낯을 가리고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께서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재밌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가 하는 활동은 특정 건물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조사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총 3곳을 방문하였고 장애인 화장실, 단차, 이동로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함께 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어떤 불편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저희는 장애인이 실제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장애인은 운전을 못 할 거라는 저의 인식과는 다르게 비장애인처럼 편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사라졌고 오히려 장애인에게 더 많이 배우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목소리를 함께 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참샘센터의 소중한 기억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인분야에서 함께 소리쳤고 또 그들을 위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도 장애인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가도록 소망했습니다. 5.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성에 대한 자기평가 [실패하면 어때? 그것도 경험이야] 전역 후 2020년 저는 꿈이 많았습니다. 복학 후 학교를 다니고 동아리도 들어가고 싶었고 여행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늘 집에만 있었고 수업도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외부 활동은 금지되어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었고 이렇게만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 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활동을 하자라고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조금씩 완화되자 대외활동을 도전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이전 경력이 없었기에 저를 뽑아주는 곳은 어디든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늘 계속 도전했고 떨어져도 이것도 경험이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끝임없이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고 싶은 활동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가 아니어도 관광, 로봇, 음식 등에서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물론 도전한 것은 더욱 많았지만 이렇게 떨어지고 나서야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도전에 있어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 바로 실패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도전하는 데 있어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전하는데 재미를 느꼈고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하나의 수단이라고도 느끼게 됩니다. 저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개인 활동도 물론 있었지만 대부분이 팀 활동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회의를 진행하고 또 하나의 캠페인이 끝날 때까지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저는 갈등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했습니다. 그덕분에 다른 팀원들도 저를 늘 배려해 주고 먼저 말을 건네는 등의 존중 표시를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소중했던 경험이었고 서로를 배려해주고 존중해 준 덕분에 더욱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파트너가 됐으며많은 보고 느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지원자의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 [자격증 공부 그리고 한달에 한 권 책 읽기 목표로] 사회복지 업무를 진행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특정 활용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컴퓨터 활용능력입니다. 저는 현재 워드프로세서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취득하여 보다 더 수월한 업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 자기계발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연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책 많이 읽기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책은 아니지만 한 달에 한번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양식도 한권씩 채우려고 합니다. - 기타 추가내용 (향후 포부, 자신의 장단점 등 소제목을 자유롭게 추가하여 작성) [책임감과 신뢰감을 가지고 일을 하겠습니다] 대학생 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일에 대한 적응력은 정말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적응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업무 향상성을 높여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드리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또 사람간의 신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감을 형성해 일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바로 관공서 알바 야! 관공서 알바는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업무 를 뜻해. 보통 방학기간에 대학생들을 모집 하는데, 사무보조를 주로 해서 알바 하면서 기관의 행정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야! 난 기회가 되면 꼭꼭꼭 하고 싶은 알바야. 인턴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업무체계도 배울 수 있다 생각해. 심지어 방학 때만 짧게 하다 보니 정말 부담도 적어😌 모집 은 주로 방학 1~2달 전 부터 하고 몇몇 공고는 방학 때도 올라오니, 이때부터 준비하며 찾아보는 게 중요해! 그럼 어디서 공고를 알 수 있냐 궁금할 텐데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1.관공서 홈페이지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 시청, 구청, 교육청, 도시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채용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알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어! 홈페이지마다 올라오는 게시판이 상이함으로 전년도에 어디에서 모집하였는지 미리 알아보면 좋아! 2.온라인 구직 & 알바 공고 사이트 워크넷, 사람인 등 여러 구직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알바를 찾을 수 있어! 관공서, 공공기관과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해. 마찬가지로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알바 공고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모집이 올라오기도 해. 관련 키워드 알람을 설정해두면 모집이 올라올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3.지역 주민센터 거주하고 있는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관공서 알바 정보를 문의해 볼 수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알바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 정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이참에 관심을 가져보는 걸 추천해!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증과 대학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두고, 컴활과 전화 응대 및 민원처리 경험을 어필하면 플러스 요소로 작용될 거야! 이번 방학 때 컴활 마스터하고 다음 방학 관공서 알바 노리는 건 어때?
들어가기에 앞서 사이트 유형별 장점에 대해 알아보고 인사이트 받아보자! ① 콘텐츠 / 뉴스레터형 사이트 - 구독 이전의 정보까지 확인 가능 - 원하는 정보 검색 가능 ② 구독 서비스 - 신속한 정보 전달 가능 - 메일함에서 정보를 바로 확인하며 시간 단축 ③ 광고 레퍼런스 사이트 - 다양한 영상 광고의 유형을 한 눈에 파악 가능 - 마음에 드는 레퍼런스 컬렉트 가능 1. 콘텐츠/뉴스레터형 사이트 1️⃣ 응답하라 마케팅 1) 마케터 인사이트 2) 다양한 마케팅 지식 3) 트렌드와 브랜드 스토리 등을 콘텐츠 형식으로 정보 제공 🖇️ https://maily.so/marsinmarine 2️⃣ DMC 리포트 1) 디지털 마케팅 정보 2) 소비자 정보 통계 3) 소셜미디어 동향 등의 정보 제공 🖇️ https://www.dmcreport.co.kr/ 3️⃣ 오픈애즈 1) 최신 트렌드 2) 마케팅 전략 3) 소비자 인사이트 등의 정보 제공 🖇️인스타그램 @odri_openads 🖇️ https://www.openads.co.kr/home 4️⃣ Think with Google 1) 마케팅 전략 2) 소비자 인사이트 등의 정보 제공 🖇️ https://www.thinkwithgoogle.com/intl/ko-kr/ 2. 구독 ( 메일 발송) 서비스 1️⃣ 링커레터 구독하면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하우, 다른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매일 수요일마다 메일로 발송 🖇️인스타그램 @go_to_ccc 🖇️ https://linker.stibee.com/ 2️⃣ 캐릿 (Careet) 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 동향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독 시 매주 화요일 메일 발송 🖇️인스타그램 @careet.official 🖇️ https://www.careet.net/ 3. 광고 레퍼런스 사이트 1️⃣ TVCF 영상 광고를 모아둔 사이트 광고 영상 트렌드 파악 가능 🖇️ https://tvcf.co.kr/ 2️⃣ Ads of the Wolrd 해외 광고 영상을 모아둔 사이트 광고에 대한 설명도 확인 가능 🖇️인스타그램 @adsofttheworlddnyc 🖇️ https://www.adsoftheworld.com/ 광고/마케팅 직무 를 희망한다면 위의 사이트들을 자주 둘러보고 최신 트렌드, 마케팅 동향 등을 잘 파악해보자~ 마케터/광고인을 꿈꾸는 분들께 이번 콘텐츠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또한!
안녕하세요! 대학생 링키분들 🎓📚✨ 3일 만에 독학으로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를 어떻게 취득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효율적인 공부법과 꿀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컴활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단계별로 제가 사용한 방법과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는 크게 3과목(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 데이터베이스 일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과목에서 40점 이상,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입니다. 저는 완전 컴맹인 상태에서 도전했지만 3일 만에 합격했으니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략적으로 접근해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고 각 과목마다 다른 전략을 세웠습니다. 1과목: 컴퓨터 일반 가장 쉬운 과목으로 고득점을 목표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저는 유튜브 ‘균쌤’ 강의를 통해 핵심 개념을 빠르게 이해했습니다. 강의는 10~2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2과목: 스프레드시트 일반 (엑셀) 난이도가 가장 높은 과목으로, 괄락(40점)만 피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균쌤 강의를 활용해 자주 나오는 개념만 정리하고 어려운 함수식은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생소한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과목: 데이터베이스 일반 (엑세스) 엑셀보다는 쉬운 과목으로, 최소한의 시간만 투자해 기본 개념에 집중했습니다. 범위가 좁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으며 균쌤의 강의(12강)로 효과적으로 학습했습니다. 효율적인 공부 방법 강의 선택 균쌤 유튜브 강의는 기본 개념, 핵심 요약, 기출문제 풀이로 구성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1.5배속으로 들으면서 전반적인 개념을 익힌 뒤 캡처본을 활용해 복습했습니다. 캡처본 활용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화면을 캡처해 아이패드에 파일로 저장했습니다. 필기를 병행하며 내용을 정리했고 이를 반복 학습하면서 기억을 강화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 최신 기출문제(최근 3개년)를 활용해 시험 유형을 익혔습니다. 틀린 문제는 별도의 노트에 정리해 반복 학습하며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3일 공부 스케줄 Day 1: 균쌤 강의를 빠르게 1회독하고 캡처본으로 복습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Day 2: 캡처본을 반복 학습하며 기출문제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Day 3: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1과목을 철저히 학습해 고득점을 준비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단기 합격 전략은 1과목에서 고득점을 노리고, 2과목과 3과목은 과락만 넘기자는 접근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과목: 90점 (고득점으로 평균 끌어올림) 2과목: 50점 (과락 피하기 성공) 3과목: 60점 (과락 피하기 성공) 평균 66.6점 으로 단기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이 방법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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