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JIff (구지프)
- 기업형태
- 동아리/학생자치단체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2.12마감일2025.02.23
- 모집인원
- 0명
- 모임시간
- 매주 목요일 19시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행사/페스티벌
디자인/사진/예술/영상
- 활동분야
연합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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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JIff에서 16기를 모집합니다! (~2/23)
2400
상세내용
🎬 GUJIff에서 16기를 모집합니다! (~2/23)
[독립영화에 다가가는 우리만의 방법, GUJIff]
독립영화상영기획단체 GUJIff에서 새로운 구지퍼를 모집합니다.
GUJIff는 자체 상영회를 기획해 독립영화를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고자 하는 단체입니다.
GUJIff는 독립영화를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를 채웁니다. 독립영화와 상영회를 통해 파생되는 새로운 영감이 관객, 아티스트, GUJIff를 순환함으로써 독립영화는 매 순간 확장됩니다.
| GUJIFF PORTFOLIO
- 2019년 10월, <제1회 심心풀이 영화제> : 용산 롯데시네마
- 2020년 5월, 제8회 정기상영회 <페르소,나를 찾아> :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 2020년 하반기, 온택트 영화제 <제2회 심心풀이 영화제>
- 2021년 7월, 제 10회 정기상영회 <점, 선, 면>
- 2022년 1월, 제 3회 구지독립영화제 <Oinh> : 아트하우스 모모
- 2022년 7월, 제 11회 정기상영회 <좀비 개미 버섯> : KT&G 상상마당 시네마 홍대
- 2022년 11월, 제 1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초청 섹션 <Geek or Nerd?> : KT&G 상상마당 시네마 홍대
- 2023년 7월, 제 4회 구지독립영화제 <13F : Fill In 13lank> : 에무시네마
- 2024년 1월, 제 12회 정기상영회 <Going Home> : KT&G 상상마당 시네마 홍대
- 2024년 7월, 제 1회 비극장 상영회 <Lucky Process⋅⋅⋅> : 홍대 공상온도
- 2025년 1월, 제 2회 비극장 상영회 <자유낙하운동> : 합정 무대륙
** 구지프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바이오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활동내용
: 매주 회의를 통해 GUJIff의 상영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기획합니다.
GUJIff는 기획팀, 운영팀, 디자인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팀들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들을 나누어
담당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협동합니다.
각 팀에 할당된 자세한 업무 내용은 @gujiff 인스타그램이나 구글폼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모집대상
: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들을 주축으로 형성되었으나 나이, 출신, 학교와 상관없이 다양한 분들을 기다립니다.
1. 독립영화를 포함한 인디펜던트 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
2. 영화 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깊이 있는 경험을 원하시는 분
3. GUJIff와 함께 독립영화 산업에 기여하고 싶으신 분
4.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GUJIff 정기 회의에 참가할 수 있으신 분 (회의는 주로 대면으로 이루어지며, 청량리/ 신촌/ 혜화 등 서울 지역 내에서 진행됩니다. 회의 장소는 회의 전에 공지됩니다.)
5. 두 기수 이상 참여하실 수 있으신 분
📌 모집분야
: 기획팀/ 디자인팀/ 운영팀(전략팀, 마케팅팀)
📌 지원방법
1. GUJIff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2. SNS에 올라온 리크루팅 게시글 좋아요 누르기
3. 구글폼 지원서 작성하기 (바이오 링크트리 확인)
**구체적인 팀 설명 및 모집 일정은 구글폼 및 SNS를 참고해 주세요.
INSTAGRAM @gujiff
HOMEPAGE https://linktr.ee/gujiff
기수별 활동 회비는 60,000원이며, 해당 회비는 GUJIff의 프로젝트 운영에 쓰입니다.
GUJIff는 영화 제작이 아닌 상영회 기획단체임을 알려드립니다.
GUJIff는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 후원과 지원사업으로만 운영됩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장부를 통해 사용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GUJIff는 정치, 종교, 시민 단체와 관련이 없으며, 대학생에 의해 자체적으로 운영됩니다.
대표자 연락처 : 김지나 (010-9772-4719)
지원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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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 (10명)
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인하대 / 기계 / 학점 4.07 / 토익: , 토익스피킹: 170/7,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달리는 자동차 위에 나는 반도체` 미래기술의 핵심부품인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입사하여 반도체 산업의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차량용 반도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의 전동화로 높은 전압 내구도를 지녀야 하는 차량 반도체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이슈들은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후 2달 동안 온라인 반도체 교육을 수강하면서 4차산업혁명 기술 간 융합으로 미래 시스템 반도체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EUV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핵심 기술이지만 모든 자연계 물질에 흡수되어버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흡수된 빛에너지는 열에너지로 전환되어 웨이퍼의 변형 및 파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비에 적용된 진공환경 및 수랭식 냉각시스템이 역학 및 열전달 지식을 기반으로 설계된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자본, 기술집약 산업으로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 EUV 파운드리 라인 증설과 5나노 제품 양산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삼성전자 설비 엔지니어로서 탄탄한 전공지식 기반으로 문제점을 빠르게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10년 뒤 중간관리자가 되었을 때 설비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원가절감 및 수율 향상을 이뤄내 2030년 삼성 시스템 반도체 1위 목표에 기여하겠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미래기술의 중심, 시스템 반도체` 엔지니어인 아버지를 보면서 기계공학과 전공을 택했던 저에게 뚜렷한 목표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주를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리고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일론 머스크를 지켜보면서 미래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습니다. 또한 눈앞의 사익이 아닌 인류의 미래라는 거대한 비전을 생각하며 일하는 엔지니어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미래자동차등에 관심을 가지고 수소연료전지 설계 프로젝트, 자율주행 경진대회 등에 참여하고, 딥러닝 기반 전해가공물 판별을 논문 주제로 선정하고 연구했습니다. 위 프로젝트에 관련된 논문들을 찾아보며 최신 기술 이슈들을 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제가 연구했던 기술들의 중심에는 시스템 반도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흥미를 느끼고 반도체 관련 이슈들을 공부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작지만 강한 반도체를 생산하는 엔지니어가 되어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작은 기숙방에서 세계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기숙사에서 외국인 룸메이트와 2년간 함께 지냈습니다. 교환 학생들과 소통하는 데 흥미를 느껴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서포터즈에 지원하여 활동했습니다. 서포터즈에서 외국인 학생 50명과 함께 강화도를 다녀오는 행사를 기획했고 통역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체코 프라하 공과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을 다녀오며 해외대학의 커리큘럼과 수업방식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초창기 한국과 다른 음식문화와 배정받은 기숙사에 동양인 혼자라는 낯선 환경으로 인해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이에 학교에서 주관하는 field trip이나 문화교류 행사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국적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많았고 그들과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야기하며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거나 기숙사 주방에서 함께 요리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차량 설계부터 조립까지` 교환학생을 다녀온 뒤 전공이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경험해보고 싶어 자율주행 경진대회 차량 외관 설계를 담당했습니다. 설계 당시 카메라 및 센서의 시야각과 안정성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AUTOCAD와 CATIA툴을 이용해 지프형 설계 도면을 완성했습니다. 소재로는 차량 골격은 알루미늄 프로파일, 보디는 FRP로 선정하고 둘 사이를 체결할 타공 위치와 이에 맞는 볼트와 너트의 수량을 결정했습니다. 조립하는 중 차량 뒤쪽 서스펜션이 주저앉는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중간에 프로파일을 추가로 설치해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기술적 이슈가 생기면 해결하고 귀가하는 성격 때문에 연구실에서 밤을 새우는 날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팀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작업하고 협력하여 설계 도면대로 완성된 차량을 마주했을 때의 기쁨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용 반도체의 밝은 미래` 최근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미래 자동차 분야의 협력을 예고한만큼 미래 자동차 글로벌 경쟁이 치열합니다. 전기동력시스템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는 부품이 전장화되고 센서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모양의 컴퓨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의 전력변환 모듈제어와 AI, 5G, 자율주행기술의 결합으로 차량용 반도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있습니다. 모바일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10~50개라면 올해 출시된 아우디 A8에 투입된 반도체는 1000여 개로 미래에는 더 많은 차량용 반도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높은 시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용 반도체는 전력 모듈에서 발생하는 전압과 고온 그리고 차량의 진동을 견딜 수 있는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하는 이슈들이 존재합니다. `취약한 국내 팹리스 생태계` 위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전력 반도체 및 일렉트로닉 패키징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연구하고 설계할 국내 팹리스 업체의 역량은 해외에 비해 취약한 편입니다. 이에 차량용 반도체뿐만 아니라 삼성이 목표한 2030 시스템 반도체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팹리스 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반도체의 수요처가 다양해짐에 따라 팹리스 산업의 중요성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설계와 개발역량이 중요시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급인력의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최근 삼성전자가 구축한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 SAFE-CDP는 팹리스 업체가 아이디어만 있다면 설계환경을 제공해줌으로써 설계 기간과 기술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더해 정부 주도의 반도체 설계 고급 인력 양성 및 맞춤형 기업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내 팹리스 업체의 다양화와 질적 성장은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가 해외 의존도를 줄이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지원한 직무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경험(심화전공, 프로젝트, 논문, 공모전 등)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소연료 전지 기반 복합에너지 공급소 설계` 기계공학 일반설계 과목에서 HYSYS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소연료전지 기반 복합에너지 공급소를 설계했습니다. 공급되는 연료의 양을 최소화하여 목표한 전력을 생산해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전력량을 늘리기 위해선 연료전지에 최대한 많은 수소가 공급되어야 했고 반응기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분석해 공급되는 공기, 냉각수량을 조절하면서 산출된 열량과 수소생산량을 얻어냈습니다. 변수들이 상호작용하며 결괏값에 영향을 미쳐 최적점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논문의 실제 데이터를 참고하면서 범위를 좁혀 나갔고 목표한 전력이 생산되도록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 근거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하여 목표한 수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설비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코딩기반 플랫폼 제어- 국제 대학생 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에 흥미를 가지고 정보통신공학과 8명과 기계공학과 4명이 팀을 결성해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분에 도전하였습니다. 차량제어를 담당하면서 설계한 알고리즘을 플랫폼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코딩이 필요했습니다. 같은 팀원에게 파이썬을 익히며 제어 프로그램을 완성해낼 수 있었고 플랫폼에 적용했습니다. 속도별로 조향각, 브레이크값들을 수정하며 여러 번의 제어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제어기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테스트마다 플랫폼 진동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어 알고리즘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gps팀과 imu팀에게 해당 문제를 문의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imu센서에서 heading값이 부정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센서의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테스트해본 결과 진동문제를 완벽하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발생한 기술 이슈들을 다른 팀과 논의하고 해결한 경험을 통해 설비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점들을 빠르게 공유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하대 / 기계공 / 학점 4.07 / 토익: , 토익스피킹: 170/7,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1. 본인의 지원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해당 분야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사례 및 경험을 바탕으로 기재해 주세요. 샤시 시스템은 조향, 제동, 현가장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율주행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위 장치들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해당 요구기준에 충족하는 샤시 시스템 도면을 설계하고 검증/양산까지 담당하는 것이 샤시 시스템 설계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 직무에 적합한 3가지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1. 탄탄한 전공지식을 갖추고 있는 자 ABEEK을 이수하며 4대 역학, 진동공학, 자동제어, 설계 과목에서 높은 평점 대를 유지했습니다. 위 과목들을 수강하며 미래 자동차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실무를 경험해 본 자 대회를 준비하며 역학과 자동제어를 수강한 경험을 토대로 차량제어를 담당했습니다. 논문을 통해 ‘Pure pursuit’, ‘Stanley method’, ‘LQR 제어’ 등을 학습하며 주어진 차량에 맞는 제어기를 선정했습니다. 차량의 최대 속도가 20km/h로 논문 데이터 기준 저속인 점을 고려하여 Pure pursuit을 택했습니다. 테스트를 거쳐 주행 시 속도가 높아질수록 멀리 있는 waypoint를 바라보고 제동 시 속도 값에 비례한 브레이크 값이 걸리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또는 주차 미션에 돌입하면 구간별 차선변경 알고리즘을 설계해 차량이 제어되도록 하였습니다. 실제 제어기를 설계하고 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향상시킨 경험을 기반으로 현대모비스 샤시 안전 사업부에 입사하여 실제 승객 안정성을 크게 높인 샤시 시스템을 설계하겠습니다. 3 . 글로벌 인재 체코 프라하 공과대학교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더 넓은 시야를 갖고자 학교에서 주관하는 Field trip이나 문화 교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영어로 소통하며 여러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위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업체로부터 수주를 이끌어내 현대모비스가 global top tier 자동차 부품회사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2.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여러운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한 사례를 작성해 주세요. ‘차량 설계부터 조립까지’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여하면서 차량 외관 설계를 담당했습니다. 카메라 및 센서의 시야각과 안정성을 고려해 지프형 외관을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AUTOCAD와 CATIA툴을 이용해 2D/3D 설계도를 완성하고 소재로는 차량 골격은 알루미늄 프로파일, 바디는 FRP로 선정했습니다. 관련 품을 취급하는 제조업체에 전화를 돌리며 구매를 진행했고 FRP 판의 경우 설계도에 따른 절삭을 포함해 주문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FRP 수주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며칠 뒤 업체로부터 급히 들어온 대량 발주 때문에 절삭을 해주지 못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항의를 해봤지만 결국 돌아오는 대답은 소재만 보내주는 대신 원가만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급히 회의를 소집해 팀원들과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절삭에 필요한 공구와 작업공간을 구할 수 있었고 직접 설계도면을 참고해 절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재를 받은 뒤 FRP에 직접 선과 곡선을 제도해 선을 따라 그라인더로 절삭했습니다. 이후 드릴링 작업을 거쳐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FRP를 체결해 조립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시간이 더 걸렸지만 비용 절감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경험이었습니다. 조립과정에서 조립된 FRP 판이 어긋나고 차량 뒤쪽 서스펜션이 주저앉는 두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절삭과정 중 미숙함으로 인해 규격에 맞지 않는 FRP 판이 문제였고 어긋난 FRP 판을 해체해 사포질을 통해 규격에 맞도록 다듬어 해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바디와 프로파일 사이에 강한 결합력에 의한 굽힘 모멘트를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중간지점에 프로파일을 추가로 설치해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문제를 해결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기술적 이슈가 생기면 해결하고 귀가하는 성격 때문에 연구실에서 밤을 새우는 날이 많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고 작업하며 설계 도면대로 완성된 차량을 마주했을 때의 기쁨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3.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노력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작성해 주세요. ‘코딩과 역학의 시너지를 끌어내다.’ 14명 규모의 팀 ‘GIGACHA’를 결성해 국제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분에 도전하였습니다. 자동제어와 역학 과목을 수강한 경험을 살려 차량 제어, 차량 외관 설계를 담당해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이 외에 LIDAR, IMU, GPS, Camera 등, 총 6팀으로 나누어 개발을 진행할 만큼 팀 간의 시너지와 소통이 중요시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차량 제어를 위해 Pure pursuit 제어기를 선정했습니다. 이를 차량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코딩이 필요했습니다. 코딩에 익숙한 팀원에게 파이썬을 익힐 수 있는 책을 추천받아 공부하며 전체회의가 끝난 뒤 제어 팀원들끼리 프로그램을 조금씩 완성해 나갔습니다. 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으로 제어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완성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성 자율주행 실험도시를 방문해 차량 제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속도별로 조향각, 브레이크값들을 수정하며 20km/h에서 코너링이 가능한 수준까지 제어기의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테스트마다 차량 진동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어 알고리즘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GPS팀과 IMU팀에게 해당 문제를 문의했습니다. 해당 팀원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IMU 센서에서 heading 값이 부정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센서의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테스트해본 결과 진동 문제를 완벽하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과 샤시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초안전 샤시 시스템’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술결합을 통해 시스템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원의 도움을 받아 코딩을 익히고 프로그램을 완성한 협업의 경험과 기술 이슈를 다른 팀과 공유해 해결해나간 경험을 바탕으로 샤시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의 결합을 이끌어내 시스템 신뢰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
인하대 / 기계공학 / 학점 4.07 / 토익: , 토익스피킹: 170/7,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도전'이라는 가치가 의사결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가치였습니다. 외국인 룸메이트들과 소통하는 것에 흥미를 가진 것이 시발점이 되어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자율주행 기술에 관심이 생겨 본교 비전연구실에 합류하여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도전했습니다. 시도했던 일들 중에서 포기하고 싶고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도 있었지만 오히려 어려운 과정속에서 배운 점이 있었기에 '실패' 라고 규정짓지 않았습니다. 또한 Challenge한 상황을 마주쳤을 때 포기하지 않고 이겨낸다면 더욱 크게 성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도전이 가져다 주는 가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부품 기술 볼모지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기까지 끊임없이 도전해온 만도에서 역량을 발휘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의 궁국적인 목표는 ‘안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장테스트를 통해 센서의 기술력 혹은 신뢰도가 뒷받침되어주지 않는다면 신뢰할 수 없는 제어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센서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차량 전동화라는 도전과제 속에서 센서 및 전자제어 부분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 만도에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ADAS 개발을 목표로 직무에 임하겠습니다.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분 본선 진출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역학과 자동제어를 수강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제어와 외관설계를 담당했습니다. 적절한 제어 방법을 선정하기 위해 차량제어에 관한 논문을 찾아보며 ‘Pure pursuit’, ‘Stanley method’, ‘LQR 제어’ 등을 학습했습니다. 각 제어방법마다 동역학적 모델링과 경로 추종 방법이 달랐고 팀원들과 논의하며 고민했습니다. 차량의 최대 속도가 20km/h인점을 고려해 저속에서 안정적으로 경로를 추종할 수 있는 ‘Pure pursuit’을 선정해 제어 로직을 설계했습니다. 설계한 제어 프로그램을 플랫폼에 적용해 화성 자율주행 도시에서 테스트했습니다. 경로점(Waypoint) 인식 최소거리인 Lookahead 값을 속도에 비례하도록 설정하여 높은 속도에서 안정적으로 경로추종이 되도록 하는 등 Parameter를 변경해가며 제어기의 성능을 개선시켰습니다. 또한 인식한 경로점들 간의 곡률을 구해 곡률 별 속도한계점을 설정해 곡률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정적/동적 장애물, 주차 미션 알고리즘을 설계하며 ROS 환경에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ADAS의 DCU system 개발 직무에서 직접 차량을 제어해보고 ROS환경에서 노드들을 통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활약하겠습니다. DCU system의 핵심은 통합이므로 다른 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량이 중요시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성 자율주행도시에서 실제 플랫폼으로 테스트해보면서 실전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양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issue 및 risk를 분석하고 유관부서와 협력해 신뢰도 높은 ADAS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만도의 검증된 ADAS기술로 세계시장 상대로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에 도전하겠습니다. 체코로 한 학기 교환학생을 다녀오며 ‘국제우수인재인증’을 취득해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TOP TIER로 도약하고자 하는 만도의 비전을 실현시키겠습니다.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분 본선진출에 성공하면서 현장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LIDAR, IMU, GPS, Camera 등 4팀과 협력해 개발을 진행한 만큼 팀 간의 시너지와 소통이 중요시되었습니다 속도별로 조향각, 브레이크 값들을 수정하며 20km/h에서 코너링이 가능한 수준까지 제어기의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테스트마다 차량 진동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어 알고리즘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GPS팀과 IMU팀에게 해당 문제를 문의했습니다. 해당 팀원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IMU 센서에서 heading 값이 부정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센서의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테스트해본 결과 진동 문제를 완벽하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역광에서 신호등 인식’ 문제였습니다. 각종 표지판과 신호등을 머신러닝 시킨 뒤에 Camera로부터 이미지를 인식하면 미션 알고리즘으로 돌입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그러나 역광 상황에서 Camera가 신호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회일자가 얼마 남지 않아 dataset을 더 확보할 수 없음을 들어 플랫폼이 역광상황에서 신호등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일반주행모드로 계속 주행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신호를 무시한 채 주행하게 된다면 벌점을 받게 되는 상황이었지만 신호등을 인식하지 못한 플랫폼이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어 위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대회 당일 모든 신호등을 인식하면서 예상했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율주행 기술에는 센서의 신뢰도와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 문제들을 겪으며 차량에서 발생한 이슈를 다른 팀과 공유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DCU system의 핵심은 검증과 양산인만큼 유관부서와 원할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직무를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차량 설계부터 조립까지’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여하면서 차량 외관 설계를 담당했습니다. 카메라 및 센서의 시야각과 안정성을 고려해 지프형 외관을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AUTOCAD와 CATIA툴을 이용해 2D/3D 설계도를 완성하고 소재로는 차량 골격은 알루미늄 프로파일, 바디는 FRP로 선정했습니다. 관련 품을 취급하는 제조업체에 전화를 돌리며 구매를 진행했고 FRP 판의 경우 설계도에 따른 절삭을 포함해 주문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FRP 수주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며칠 뒤 업체로부터 급히 들어온 대량 발주 때문에 절삭을 해주지 못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항의를 해봤지만 결국 돌아오는 대답은 소재만 보내주는 대신 원가만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급히 회의를 소집해 팀원들과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절삭에 필요한 공구와 작업공간을 구할 수 있었고 직접 설계도면을 참고해 절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재를 받은 뒤 FRP에 직접 선과 곡선을 제도해 선을 따라 그라인더로 절삭했습니다. 이후 드릴링 작업을 거쳐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FRP를 체결해 조립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시간이 더 걸렸지만 비용 절감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경험이었습니다. 조립과정에서 조립된 FRP 판이 어긋나고 차량 뒤쪽 서스펜션이 주저앉는 두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절삭과정 중 미숙함으로 인해 규격에 맞지 않는 FRP 판이 문제였고 어긋난 FRP 판을 해체해 사포질을 통해 규격에 맞도록 다듬어 해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바디와 프로파일 사이에 강한 결합력에 의한 굽힘 모멘트를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중간지점에 프로파일을 추가로 설치해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문제를 해결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기술적 이슈가 생기면 해결하고 귀가하는 성격 때문에 연구실에서 밤을 새우는 날이 많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고 작업하며 설계 도면대로 완성된 차량을 마주했을 때의 기쁨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최종합격후기
더보기요즘 인턴들 다 이거 깔고 시작함.zip
진짜 요즘은 인턴 시작 전에 이것저것 세팅부터 하는 게 국룰 된 느낌임.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준비할 게 이렇게 많다고?” 싶지만, 막상 해보면 초반에 이거 해놨냐 안 해놨냐 차이 큼. 그래서 정리해봤어. 요즘 인턴들 사이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도구 & 템플릿들. ⸻ 1. Notion – 인턴 생존 노트판 할 일 관리 + 회의록 + 피드백 정리 까지 전부 가능 → 이거 하나로 인턴 기간 내내 정리 끝남. 추천 템플릿: • 업무일지용: [인턴십 업무 기록 템플릿] • 위클리 리포트용: [일주일 정리용 페이지 구조] (+ 나중에 면접 볼 때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때도 도움 됨) 2. Google Calendar or 플래너 앱 – 일정 정리 필수 회의 많고 일 동시에 진행될 때 필수 → 캘린더에 알람 설정해두면 실수 줄어듦 → 팀 일정 공유하는 회사도 많아서 구글 캘린더 적응해두면 편함 3. ChatGPT – 사수처럼 쓰는 중 → 리서치 요약,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이메일 초안 작성 → 특히 비전공자로 콘텐츠/기획 들어가는 경우 배경지식 채우기 좋음 (+ 회의 전 요약 정리, 발표 구조 잡기에도 유용함) 4. 포트폴리오 구조 미리 세팅해두기 → 인턴하면서 만든 거 모으는 습관 들여야 → 나중에 퇴사 후 급하게 모으는 거 방지됨 기본 구조 예시 • 회사 소개 (짧게) • 담당 업무 설명 • 대표 결과물 이미지/링크 • 느낀 점 & 배운 점 정리 + Notion, PPT 둘 다 백업 추천 5. 간단한 디자인 툴 (Canva / 미리캔버스) → 콘텐츠 직무 아니어도 → 발표자료, 회의 때 레이아웃 예쁘게 잡을 수 있음 → 디자인 툴 능숙한 척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 임ㅋㅋ ⸻ 물론 모든 걸 다 쓸 필요는 없음. 근데 본격적으로 일 들어가기 전에 정리 루틴 만들어두면 진짜 초반 적응 속도 확 다름. 혹시 너만의 꿀템 있으면 공유해줘! 우리끼리 인턴생 도구판도 업데이트 해보자.
과제 필수 AI 사이트 모아봄 (+ 활용법까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포트폴리오 제작시 참고 사이트 모음!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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