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피피엠아이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2.20마감일2025.03.06
- 활동기간
- 25.4 ~ 26.4
- 모집인원
- 2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파워블로거/SNS, 사진/영상/디자인 툴,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
- 활동혜택
- 행사 참여,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경영/컨설팅/마케팅
콘텐츠
- 활동분야
서포터즈
- 추가혜택
- 제품 제공, 최우수활동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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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경영/컨설팅/마케팅
콘텐츠
서포터즈
● 모집기간: 2025년 2월 20일(목) ~ 3월 6일(목)
● 모집인원 및 대상
- 20명 내외
- 강아지 반려인 (필수)
- 운영하는 SNS가 있는 분 (필수)
● 혜택
- 웰컴 기프트 제공
- 서포터즈 활동 인증서 발급
- 제품 출시 시 제공 및 피드백 사항 반영
- 최우수 활동자 선정 후 추가 리워드 지급
- 1년간 강아지 모발 분석 키트 무료 제공
(*혜택은 계속 추가됩니다.)
● 활동기간: 4월 1일부터 1년간 활동
● 지원방법
① 아이언펫 인스타그램(@ironpet_official) 팔로우
② 설문 작성 후 제출 완료하면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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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본인의 성장과정과 지원동기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600자) DSC인베스트먼트 및 주식회사 E1의 투자 인턴 경험을 통해, 금융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은 위험에 대한 거래입니다. 위험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으로, 이를 파악하는 것이 금융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보험업은 금융의 본질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험사는 미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대가로 보험료를 수취하며, 해당 자산을 운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수익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보험 상품을 제안하는 선순환 사업을 영위합니다. 저는 세 번의 금융권 인턴 경험을 통해, 직접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며 기업 가치를 평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투자 기업에 대한 각 Risk Point를 도출하고, Valuation을 통해 위험을 수치화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보험업에서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위험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수익 증대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보험료 형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의 본질을 파악하는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화손해보험에 지원했습니다. 2. 담대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자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800자) “도전을 통해 투자 설득에 성공하다” 벤처투자팀 인턴 과정에서 임원진을 대상으로 투자심사 PT를 제공하여, 투자 설득에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턴 과제는 국내 전기 이륜차 기업의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한 뒤, 두 차례의 임원 PT를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경영 전략과 마케팅 분석 Tool을 활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했고, 1차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이론 도구의 사용과 추상적인 내용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크게 두 가지 방법을 계획하고 시행하였습니다. 우선 ‘발로 뛰는 분석’을 위해, 투자 대상 기업의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기업 IR을 경청하고, 스타트업 대표와 질의를 주고받으며 기업의 현실적인 비전을 파악했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 접근형 분석’을 위해 전기 이륜차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설문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을 마주하기 위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소에 ‘무한 대기’했고,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8시간 동안 대기한 결과, 총 30명에게 설문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의 결과 다양한 고객 Needs를 파악할 수 있었고, 기업의 투자 포인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적인 노력 끝에, 임원 PT에서 설득에 성공하며 본투자심사까지 Deal을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위 경험은, 새로운 도전으로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론과 행동적 분석을 융합하는 것이 투자 설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3. 당사가 자신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본인의 전문성과 연결하여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조화로운 분석가입니다” 모든 경영학 전공과목에서 A+를 받는 장기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및 기업 분석을 위한 Tool을 익혔고, 자산운용을 위한 기본 이론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논리적, 분석적 사고의 함양을 위해 3년간 경제 기자로서 활동했습니다. 총 28개의 기사를 작성하며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고 활용하고자 세 번의 금융권 인턴 경험을 쌓았습니다. 우선, 국내 벤처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에서 6개월간 총 22개의 신규 투자에 대한 투자심사 보고서를 검토했습니다. 각 산업의 미래 비전을 익힐 수 있었고, Top-Down 형식의 보고서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기차 산업분석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동향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E1 벤처투자팀에서는 미국 전기차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글로벌 인프라 시장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국내 전기 이륜차 기업에 대한 투자심사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투자를 위한 ‘A to Z’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가치사슬 분석, 경영 전략 분석, 회계적 분석 등을 수행할 수 있었고, 탄탄한 이론에 기반하여 열정적으로 인턴 과제에 임한 결과, 정규직 입사를 제안받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 경험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고루 갖춘 조화로운 분석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산운용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4.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800자) [공동의 목표 달성이 중요했던 대회 주최 경험] 대학교 모의재판 경연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며, 예산 편성에 관하여 사무국 간의 갈등이 발생했고, 이견 조율이 필요했습니다. 대회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서, 두 가지 개선안을 시도했습니다. “의사소통 체계를 갖추다” 우선,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 시간을 확장했고 온라인 회의가 정착되지 않은 2018년, 온라인 회의를 제안하며 소통 공간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직접 추가적인 시간을 들여, 회의 전 안건을 취합하고 배포하며, 소통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협업 의지를 강화하다” 더 나아가, 공유하는 시간을 늘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와 친밀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경주의 환경정화 캠페인에 1박 2일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 또한 대회 준비로 바쁜 와중이었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 기획안을 작성하였고, 이를 발표하며 팀원들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공유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었고, 개인적 시간을 함께하며 친밀감의 폭을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 개최 결과, 참여자 및 관중의 만족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시스템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유기적인 관계 속의 유대감과 협업 의지가 있을 때, 비로소 공동의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성장과정 - 정직의 중요성 어렸을 적부터 정직과 신뢰는 중요한 것이라고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회계직무 또한 회사의 돈을 관리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도덕성, 정직함 등 윤리적인 측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학창시절에 굉장히 인기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어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동아리는 경쟁률이 높아서 면접을 필수로 봐야 했는데 그 당시 친했던 친구의 언니가 동아리의 부장으로 있었기 때문에 친구가 언니에게 살짝 이야기해주겠다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잠시 솔깃했었지만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싶지 않았고 나로 인해 다른 친구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더더욱 싫었기 때문에 거절하였습니다. 결국 그해에는 경쟁률이 치열해 동아리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그 다음해에 열심히 준비해서 정당하게 면접을 보고 합격하였습니다. 2. 성격의 장단점 - 몸에 밴 꼼꼼함 꼼꼼함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봉사 대외활동을 했을 때 팀에서 총무역할을 맡았었습니다. 지출처리를 위해 영수증을 첨부해야 했기 때문에 매 활동마다 영수증용으로 당일 날짜를 적은 작은 지퍼백을 늘 들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팀원들로부터 정말 꼼꼼한 성격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설 선물 단기 CRM 아르바이트를 두 번 정도 했었는데 그 당시 주문 상품들의 종류와 개수, 금액 등을 대조해보는 과정에서 금액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부분에 오류가 있었는지 찾아내기 위해 한참을 붙잡고 있다가 결국엔 고객님의 요구에 의해 상품이 변경되었던 것이 전산에 미처 반영되어 있지 않아 발생한 문제였다는 것을 찾아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단점은 낯가림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나 봉사활동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먼저 한마디라도 걸어보고 다가가려고 시도하는 등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일단 먼저 다가가보니 친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개선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3. 지원동기 - 올바른 방향성을 가진 기업의 가치 흔히 양약과 한약을 비교할 때 이시대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양약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것은 양약에 비해 한의약이 과학과 함께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약의 과학화에 앞장서는 기업이 바로 씨케이주식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시대는 시장의 흐름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의사를 빠르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씨케이주식회사는 실제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100명의 인플루언서와 123효소를 공동개발 하였고 선예약 물량을 완판시키며 높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는 기업은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밝은 기업이 성장해나갈 때 재정적으로 튼튼하게 유지되는데 있어서 세무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입니다. 꼼꼼하게 부가세 유형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매입매출전표를 정확히 작성해서 신고기간 내에 부가세 신고를 적절하게 마치고 기타 세무적인 부분에서도 저의 역량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일원으로써 꼼꼼하고 성실하고 끈기 있게 회사의 재무적인 부분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싶습니다. 4. 입사 후 포부 -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자 세법이나 회계기준은 매번 개정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계직무에서는 ‘자기발전’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내일 조금이라도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대학교 3학년 때 금융경제개론이라는 어려운 강의에 굳이 도전하고 힘들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것처럼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끈기 있게 해결해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주어진 업무와 환경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업무에 적응을 하고나서도 업무시간 외의 시간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결산에도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발전해나가서 기업이 성장해나가는데 보탬이 되는 회계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1. 성장과정 - 정직의 중요성 어렸을 적부터 정직과 신뢰는 중요한 것이라고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회계직무 또한 회사의 돈을 관리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도덕성, 정직함 등 윤리적인 측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학창시절에 굉장히 인기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어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동아리는 경쟁률이 높아서 면접을 필수로 봐야 했는데 그 당시 친했던 친구의 언니가 동아리의 부장으로 있었기 때문에 친구가 언니에게 살짝 이야기해주겠다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잠시 솔깃했었지만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싶지 않았고 나로 인해 다른 친구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더더욱 싫었기 때문에 거절하였습니다. 결국 그해에는 경쟁률이 치열해 동아리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그 다음해에 열심히 준비해서 정당하게 면접을 보고 합격하였습니다. 2. 성격의 장단점 - 몸에 밴 꼼꼼함 꼼꼼함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봉사 대외활동을 했을 때 팀에서 총무역할을 맡았었습니다. 지출처리를 위해 영수증을 첨부해야 했기 때문에 매 활동마다 영수증용으로 당일 날짜를 적은 작은 지퍼백을 늘 들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팀원들로부터 정말 꼼꼼한 성격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설 선물 단기 CRM 아르바이트를 두 번 정도 했었는데 그 당시 주문 상품들의 종류와 개수, 금액 등을 대조해보는 과정에서 금액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부분에 오류가 있었는지 찾아내기 위해 한참을 붙잡고 있다가 결국엔 고객님의 요구에 의해 상품이 변경되었던 것이 전산에 미처 반영되어 있지 않아 발생한 문제였다는 것을 찾아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단점은 낯가림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나 봉사활동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먼저 한마디라도 걸어보고 다가가려고 시도하는 등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일단 먼저 다가가보니 친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개선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3. 지원동기 - 올바른 방향성을 가진 기업의 가치 흔히 양약과 한약을 비교할 때 이시대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양약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것은 양약에 비해 한의약이 과학과 함께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약의 과학화에 앞장서는 기업이 바로 씨케이주식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시대는 시장의 흐름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의사를 빠르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씨케이주식회사는 실제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100명의 인플루언서와 123효소를 공동개발 하였고 선예약 물량을 완판시키며 높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는 기업은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밝은 기업이 성장해나갈 때 재정적으로 튼튼하게 유지되는데 있어서 세무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입니다. 꼼꼼하게 부가세 유형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매입매출전표를 정확히 작성해서 신고기간 내에 부가세 신고를 적절하게 마치고 기타 세무적인 부분에서도 저의 역량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일원으로써 꼼꼼하고 성실하고 끈기 있게 회사의 재무적인 부분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싶습니다. 4. 입사 후 포부 -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자 세법이나 회계기준은 매번 개정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계직무에서는 ‘자기발전’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내일 조금이라도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대학교 3학년 때 금융경제개론이라는 어려운 강의에 굳이 도전하고 힘들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것처럼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끈기 있게 해결해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주어진 업무와 환경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업무에 적응을 하고나서도 업무시간 외의 시간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결산에도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발전해나가서 기업이 성장해나가는데 보탬이 되는 회계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캠펑 문화체험단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겨울방학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대외활동 사이트를 살펴보다 눈에 띄는 공고문 하나를 찾았다! [아이캠펑]은 대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스펙&이벤트 정보를 한 번에 모아서 보여주는 필수 정보 어플이다! 아이캠펑 측에서는 '아이캠펑 인스타 문화체험단' 을 주기적으로 모집해 다양한 연극, 영화, 뮤지컬, 전시회를 무료로 체험 하게 티켓을 제공하고, 문화체험 리뷰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아이캠펑'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한 것 같다. *자세한 아이캠펑 인스타 문화체험단 설명은 상단의 공고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1) 문화체험 활동 대부분이 평일 저녁,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 따라서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문화체험단 지원하실 때 신중하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결석 없이 대부분 참석할 수 있어야 하며, 문화별 일정은 사전에 공지됩니다. 3) 필수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불가피한 일정은 어쩔 수 없지만 문화체험단 소속인 만큼 최대한 참석하도록 일정 조정하는 것이 관건이에요! 합격 팁 - 아이캠펑 인스타 문화체험단 지원은 구글폼 지원서 작성으로 이루어지는데, 지원서 양식에는 개인 인적 사항과 본인 인스타그램 주소, 신청하는 각오 한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아이캠펑 측에서 판단하는 지표로는 개인 인스타그램 주소와 각오 총 2가지뿐이다. 1. 대외활동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두면 좋다! - 대외활동 전용 인스타그램을 만들어두면 기본적으로 대외활동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고 이전 서포터즈 활동들이 인스타 콘텐츠로 누적되어, 기업 입장에서는 홍보할 때 일반 계정보다 팔로워가 많고, 인스타 콘텐츠의 통일성으로 영향력이 클 거라 판단하여 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 각오는 자신의 열정과 함께 자신이 홍보 차원에서 역량이 크다는 걸 어필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아무래도 보다 널리 사람들에게 '아이캠펑'이란 네이밍을 알려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지 어필하고, 그에 앞서 서포터즈 활동은 성실성이 가장 크기 때문에 성실성 또한 강조하는 각오 한마디를 작성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합격자 발표는 개별 문자로 안내됩니다 :) 아이캠펑 문화체험단 11기로 선발된 만큼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체험하며 내적 성장도 이루길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캠펑 인스타 문화체험단에 대해 추가로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인터뷰- 심관우 님 https://blog.naver.com/lunea21/222618821817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부산독립영화제 인디아이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 24th Indie Film Festival Busan 2022.11.17. ~ 2022.11.21. ——————————————————————————————————— 앞으로, 그 이후(以後) (c)나다은 디자이너 트레일러는 이전 해 대상 수상자께서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장태구 감독님 연출. 부산으로 진학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자원봉사에 큰 뜻이 있냐든가 커다란 희생정신..그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건 아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사실 학보사도 이것도 또 다른 것도,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한 일들이 많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어쩌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했어요. 면접(1차, 2차, 영어시험, 스피킹,... 어케했지?)을 봤고, 그 바쁘던 재수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교육도 받았어요. 수능이 끝난 후엔 교육을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걸려 강원도까지 갔었고, 2018년 2월엔 한 달 내내 강원도에서 지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두 너무 꿈만 같아서, 이런 활동들에 여전히, 그리고 무작정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저학년 땐 바쁜 일이 많았어요. 동아리든 뭐든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어떤 영화제가 있는지 무지했었구요. 작년에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자원봉사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기자의 덕목 ^^! ㅎㅎ ) 그렇게 처음으로 관객이 아닌 자리에서 영화제를 배웠는데요. 그때는 여름이여서 너무 더웠고 코로나19로 뭐든 제한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알게된 친구가 작년에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한 걸 보고 부독제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올해도 학교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봤고, 또 어쩌고 저쩌다 인디아이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또 한번 영화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지원 2022.10.11.~10.23. 저는 홍보팀으로 지원했어요. GV기록이래요. 사진 찍고 글 쓰고 하는 걸 좋아하니까 선택했어요. (사실 근무할 때는 워낙 적은 인원의 인디아이 뿐이라, 다 같이 모든 일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 지원서 = 간단한 인적사항, 경력 및 자기소개 작년 BIKY 자원봉사 경험을 비롯한 교내외 활동을 위주로 기입했어요. 사실,, 저는 별다르게 내세울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의 있게 작성할 필요는 있겠죠?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서류를 몇 번 검토해보면서 느낀 건데, 지원서는 성실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바꾸기도 어려우니까요. 면접 10/25 BNK 아트시네마 3층 저는 사무국장님과 1:1 면접을 봤어요. 15분이 예정돼 있었고, 15분을 꽉 채운 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주셨고, 본인의 책임감·배려심이 드러나는 일화를 추가적으로 여쭤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하게될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것을 편하게 질문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교육 일정 등을 여쭤봤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무조건 없다고 대답했지만, 나이를 먹었나 봐요. 이젠 제 건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합격 및 교육 전체교육 10/29 띵두 1시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집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전이라 사알짝 귀찮긴 했답니다. 상세교육 11/11 BNK 아트시네마 4층 30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학교와 아주 멀지는 않지만.. 교육 이전 일정이 빡빡해서 사알짝 귀찮긴 했어요. 아, 실제로 제가 근무했던 곳은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이고(남포동 상영도 있긴 했어요), 상영관도 다양해요.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교육은 실전처럼.. 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첫 날에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 기분이랄가,, 영화제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어요 상세 교육일에 유니폼을 받았어요. 사이즈 L로 했는데, XL로 할걸. . . 저는 오버핏이 좋아요(사실 머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아- 옷 사고 싶다. . 작년 BIKY 유니폼도 파란색이였는데, 부산이 바다라서 그런가? 유독 푸른 계열을 공식색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네요. 이 색깔이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색깔 옷을 굳이 사본 기억은 없네여. 근데 올해 네이비색 후드티를 사고싶었는데, 아직 못 샀어요. 조만간 사야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활동 Day 00 개막 11.17.(목) / 12:00~21:30 19시에 시네마테크에서 개막식이 있어요. 그 전에 상영관 교육을 후딱 듣고, 게스트팩 포장하구, 안내데스크 운영하구 그랬어요. ID카드랑 개막식 티켓 배부할 때 살짝 사고날 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무사히 끝마쳤답니다. 개막식 전에도 상영이 있어서 검표 및 퇴장로 안내도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 말을 안 들어주셨어용 .. 이러기.ㅎ) 짜쟌~ 카탈로그 제일 뒷 장. 짜쟌~ 저 머싯져? 매일 커피 한 잔씩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첫 날에 아이스라떼를 부탁드렸더니, 매일 메뉴가 고정됐어요. 저는 오히려조아. 얌냠 개막식 지원은 아니여서 못 봤고, 개막작은 관람했어요. 개막작 =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 다큐멘터리구요, 엔딩 크레딧 자료제공에 '부대신문'이 있었어요. 반가워써여. 근데 언제부터 제작하신걸까요? 왜 우린 모르는거지 Day 01 11.18.(금) 출근길, 가을이 예뻐요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에서 근무한 날이였어요. 12시부터 22시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있었어요. 첫 영화인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를 관람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장편영화였고, 왼쪽 제일 앞줄에서 보느라 목이 조금 아팠어요. .. 그러고 첫 GV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정신 없었어요.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어떻게 잘 해냈답니다. . 이 시야 기준, 왼쪽=소극장 중앙=중극장 오른쪽=시네마테크 두레라움의 밤은 늘 예쁘져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 마지막 GV였던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을 관람도 했는데요. 장편영화였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129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저에게 '시간가는 줄 모름=재밌음'이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배우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멋있었어요. 영화제 기간 내내 GV 기록과 촬영을 했긴 하지만,, 아직두 내가 맞게 했는지 의문이 있슴미다 아쉬운 부분 가득 ㅜㅡㅜ *내용은 부산독립영화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Day 02 11.19. (토)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영화의전당 바로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과장X. 진짜임.) 이 날은 날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하늘 보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날,, 구름이 아름다워요 이날은 영진위에서 근무했는데요.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강연이 무료였어요. 영화의 도시 부산답게 영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슬프게도 홍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영작들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ㅠㅡㅠ 원태웅 감독의 <유니버스> 개막작 감독이신 박지선 감독의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을 관람했어요. 이것두 다큐고 2011년 작품입니당 작년 BIKY에서는 단편영화를 보는 법을, 이번 부독제에선 다큐멘터리를 보는 법을 배웠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조촐한 안내 데스크..에 비해 내부는 아주아주 넓었어요. 아마 시네마테크보다 훨씬 컸던 거 같아?! 영사실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 밥 챙겨 드시라며 나누어주셨어요. . 감사하미다 ㅠㅠ 사실 선생님께서도 하루종일 혼자 계셔셔 힘드셨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아ㅏㅏ!!! 매번 영화의 전당에 올 때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곳인데요, 늘 뭘까 궁금했던 장소. 이번 영진위에 근무하면서 아 여기구나, 한번은 나가봐야지~~했는데 결국 바빠서(?) 못 가봐써요 . . so sad 일찍 퇴근한 날. 친구한테 배웠는데요. 짱 웃기다 아냐? 대신 저는 ‘사고다’라는 표현을 알려줬어요. 서로 웃겨했어요 다행스럽게도 GV가 두 번밖에 없던 날이였어요. 상영 중에 자활 한 명씩 관객석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개막작 <마녀들의 카니발>을 두 번이나 관람했어요. GV도 있었는데, 출연하신 분들도 관객으로 오셔서 신기했어요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이나 본 영화는 거의 없는데요. 확실히 같은 걸 여러 번 보면 못 보던 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보다 부산대 얘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나는 전부 처음 알게된 내용일까? 싶기도 했구여.. Day 03 11.20. (토)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인디플러스는 비프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날마다 근무지가 바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도, BIKY 때도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느날 문득 ‘기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취재를 많이 나갈 수만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지 싶기도 하구.,, 그치만........... 지금은 전공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쪼끔 더 크긴 해요. 제가 이 말 하니까 과 동기가 과학전문기자를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을지도. . 근데 기자보다는 기획하는 데에 더 끌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업서요.. 일단 몇 년 동안은 학업을 지속해보게써요 하이팅💪 줏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영화제를 배워가니까 방송/영화 쪽도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좋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좋은 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 상영 시작하면 이걸 돌려주면 돼요. 근데 수평도 안 맞고 약해요. 그래도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비밀 사진 혼자. 심심해서. 셀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근데 이지혜 씨 따님 태리 양처럼 나와가지구 ㅋㅋ ㅜㅜ 아 이 사진 짱 웃긴데. 부끄러브니까 나만 볼게요.~ 그나저나 태리 지짜 짱 귀엽지 ㅠㅠ baby... 영진위 표준시사실은 짱 컸자나요. 그에 반해 인디플러스는 짱 자그마합니다. 총 객석 수가 마흔 개가 채 안됐던 걸로 기억해요. 이날 저녁부터 수상작 심사에 들어간다고 심사위원 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어요. <미싱>의 손승웅 감독과 <면회>의 안현준 감독.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맡은 마지막 GV. 관객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상영이 끝나고 한 분만 남고 모두 나가셔썽요 .. ' 아, 사고다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 . 진행자 분께서 노련하게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소수정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literally '관객과의 대화'였어요. (그 관객 분도 감독님들 지인이셨지만여..) 진행자 분께서도 현재 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시는 입장이라서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편으론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아직은 부산 관객들이 문화에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없구나..하는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쓴 오피니언에 언급한 그 GV는, 사실 이 마지막 GV에서 나왔던 거랍니다. 실시간으로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본사의 '서울공화국' 기획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 또래들이 떠오르며 또 한번 마음 쓰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나흘간 약 10개의 GV를 운영하고 기록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GV를 여러번 경험해보는 것도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인데요. 그래서 또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질의응답은 영화 이해나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식,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까지 알 수 있는 자리니까요. D+5 마지막 날 11.21. (월) 마지막 날은 19시에 폐막식만 있어서, 15시 쯤 느즈막히 출근했어요. 부독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를 위해 사무국에서 해단식을 준비해주셨어요🥺 >_< 선물과 상장까지,, 저는 해드린 게 없는데 ㅠㅡㅠ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뭐든 운영자 분들의 노고를 더욱 실감하게 돼요. 사실 받는 입장에선 별 거 아닌 것들도, 주기까지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꽃이라도 준비해 갈걸 싶네요. ㅜㅜ 시상식 음악을 담당했어요. 쉽지만 긴장되는 업무였어요. 와쿠와쿠.., 하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따 . 마지막으로 보는 텅 빈 상영관. . 빨간색 좌석이 새삼스레 예쁩니다. 마무리하며 (단체사진 생략.. 비밀임) ‘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 …’ 하는 멘트가 아직 입 안에 남아 있네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무국이든 인디아이든 인력난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애써주신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스태프님들, 영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함께 근무한 인디아이 친구들께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 저는 ENFJ라서(ㅋㅋㅎ) 뭐든지 크게 생각하거든요. 실수는 있었지만 사고는 없었고 무탈하게 잘 해내따!! 아구 고생해써요 . 모두에게 칭찬을 드림미다 특히 남포동에서 근무한 친구들은 두 분이서 더 고생해따요... 모두 행복하세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우리 또 만나요 ^_^* 친구랑 대화를 하다 부독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달래요. 웃으면서 알겠다고는 했져. 당신을 조아하니까 .. 약속을 지킵미다. 근데 그 친구는 놀러온다구 했으면서 안 왔어요. 흐에 인디아이 기록 담당이기도 했으니까, 제 개인적인 활동 후기도 일기처럼 형식없이,, 이렇게나마 기록해봅니다. 사실 후기글이 이만큼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tmi스러워졌네요. 잊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저장해두고, 사진도 왕창 찍어봤어요. 미공개가 더 많지롱 이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는 독립영화에 보다 많은 관심이 가길 바라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더 큰 규모의 영화제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G-STAR랑 기간이 겹쳐서일 수도 있지만.. ㅜ ㅜ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얼마 전까지의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이 애정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모르면 뭐 어때, 내가 아는데!!! 출처: 모 대학 에브리타임 핫게. ㅎ 나도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GN. 인터뷰- 6ㅅ6 님 https://blog.naver.com/nijoeyeel/222939657251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9기 Vellow입니다. :D 오늘은 삼성증권 투자스쿨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하신 댕댕 님의 활동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를 한 번 들어볼까요? 삼성증권 투자스쿨 대학생 서포터즈 주단기 ‘이번 게임은 주식 입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투자스쿨 대학생 서포터즈 주단기 1기 댕댕입니다. 참고로 주단기는 ‘주식단기학교’의 줄임말이에요^-^ Q. 삼성증권 주단기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삼성증권 투자스쿨을 직접 체험해 보며 제 SNS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미션은 킥오프 홍보, SNS 바이럴 홍보, app 홍보 등이 있었고,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활동 방식은 조금 복잡할 수 있는데요, 정해진 일정까지 콘텐츠 파일을 구글 폴더에 제출하면 심의를 거치게 되고 심의 완료 후에 광고심사필을 받아 본인 SNS에 콘텐츠 업로드하면 끝입니다! 참고로 저는 app 홍보 미션 때 ‘구체적인 상품, 종목명, 종목코드 언급’으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당 내용 블러 처리 or 마스킹 처리하여 폴더에 재업로드하라는 피드백 요청을 받았습니다. Q.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첫째, 다방면에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관련 학과 재학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전부터 핫한 분야이기도 했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활동이라 재미있어 보여서 지원하였습니다. 둘째, 주식에 도전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누구의 조언을 새겨들어야 할지 몰라서 혼란스러웠습니다. 때마침 이 활동이 뜨길래 나이스 타이밍! 하고 지원하였습니다. Q. 합격 절차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서류 평가만 진행하였습니다. 구글 폼 지원서를 제출하면, 합격자에게 문자가 오는 형식이었습니다만, 불합격자에게도 안내 문자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Q. 지원서를 작성할 때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SNS 채널마다 뽑은 인원이 다르기 때문에, 채널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제일 많이 뽑길래 저는 거기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선발 기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유용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화 할 수 있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각오 단단히 말씀해 주세요’에 이용하여, 재미와 산뜻함을 이용한 본인만의 콘텐츠 전략을 어필해 보세요. 아까 말씀드린 주단기의 의미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주식단기학교. 배움, 공부 또한 포인트입니다. 참고로 ‘최근에 재미있게 본 금융, 주식 관련 콘텐츠나 광고가 있으신가요? 어떤 점이 흥미로웠나요?’엔 타 증권사 콘텐츠나 광고를 작성하셔도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Q. 해당 대외활동의 혜택과 활동비가 궁금합니다! 첫째, 제일 중요한 수료증 둘째, 인 당 월 15만원의 활동비 제공 셋째, 우수 활동자에게 갤럭시 Z플립3 (1명), 갤럭시 버즈 프로 (5명) 제공 넷째, 폐현수막과 페트병 재활용 원단으로 만든 친환경 가방과 파우치 다섯째, 2022 다이어리&메모 패드&스케줄러 세트 저는 아쉽게도 7등..이었겠죠..? Q.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1기라 그런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중간에 활동이 중단되거나, 미션이 필수 미션에서 제외되는 등 변동 사항이 많아 솔직히 조금 피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운영사무국이 안쓰러웠습니다. 참고로 한 미션 콘텐츠는 광고심사필이 나오지 않아 아직도 업로드를 못 하고 있습니다. 활동은 종료되었는데 아무런 공지 없이 업로드 보류 상태라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 경제,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분 그리고 지식이나 정보가 적어 배우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직무와 관련된 어려운 활동이 아니라서, 지나치게 무거운 각오나 부담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단기의 의미와 만들어진 이유 그리고 재미, 산뜻함을 기억하시고 지원해 보세요! 그리고 주식은! 반드시 여윳돈으로!!! — 지금까지 삼성증권 투자스쿨 대학생 서포터즈 주단기 1기 댕댕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과 이 대외활동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9기 Ve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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