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6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3.10마감일2025.06.27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디자인/순수미술/공예
전시/페스티벌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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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순수미술/공예
전시/페스티벌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상징 모자 디자인 공모전
■ 공모기간
- 2025. 3. 10.(월) ~ 6.27.(금)
■ 공모대상
- 전 국민 누구나
■ 공모주제
-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상징 모자 디자인 공모전
■ 공모내용(1차 모자 디자인 + 2차 모자 제작품(1차 당선자에 한함)
- 상상주도!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한 창의적 모자
- 모자의 변신은 무죄(유쾌한 상상, 모자의 마법)
- 그 밖에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모자
■ 공모전 시상내역
- 대상(1명, 상금 200만원 및 시장장)
- 금상(1명, 상금 100만원 및 시장장)
- 은상(2명, 상금 50만원 및 시장장)
- 동상(3명, 상금 30만원 및 시장장)
- 입선(10명, 상금 5~10만원 및 시장장)
■ 문의 사항
- 010-7327-7875
- 상주시청 관광진흥과(054-537-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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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저는 17년째 매일 아침을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매회 오르내리는 시청률, 그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는 순위 등을 보는 것은 저의 아침을 깨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했을 땐 인터넷 편지를 통해 시청률 표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률을 체크하다 보니 수많은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게 되었고 방송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매일 시청률을 확인하는 방송 덕후라는 타이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였고 해당 클립의 조회 수가 38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2005년부터 방송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시청률, 화제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 결과 등과 같은 인기 지표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그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800만 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높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저를 한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0개에 달하는 동아리와 대외활동에 참여했고,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세 번 입상했으며, 방송국과 정치권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방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편성 직무에 어울리는 일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PD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어 제작 부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신 있습니다. 제 덕후 인생의 시발점이 바로 SBS입니다. SBS의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이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데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대학생 시절, 한 연합 영상 동아리의 대표직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필두로 한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며 집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이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는 데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그 목표를 다시금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연합 영상 동아리를 직접 설립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뜻이 있는 지인들을 모아 1기 운영진을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출범시켰습니다.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극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 동아리에서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이끌며 '함께'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운영진 동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했기에 모든 게 가능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마음을 모으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작년 1월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뛸 때마다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매주 세 번 이상 밖에 나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한 번 정한 이상 반드시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매주 달리다 보니, 3km도 힘들었던 저는 어느새 10km 이상의 긴 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상승한 저는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크게 울리자 주자들은 출발선을 박차고 나와 서로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 역시 빠르고 큰 보폭으로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으며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체력적 한계를 무수히 느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역시 많았습니다. 18km, 19km, 20km.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발을 절뚝거렸습니다. 심장은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여기서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승선이 눈앞에 나타나자 몸 안에서 힘과 에너지가 용솟음쳤습니다. 팔다리가 가벼워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21.1km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순간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의 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발을 절뚝거리며 달리던 그날을 기억하며 극복하겠습니다. 4.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가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치가 있다'를 '수익성이 높다'와 같은 의미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방송사 입장에서 그 자체로 이득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방송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 입장에서 '이 콘텐츠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는 콘텐츠가 방송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이 시청률도 높고 편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새로 나온다면 수익성과 직결된 지표인 2049 시청률이나 OTT 가입 기여율이 저조해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갈수록 TV에서 TV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 추세이고,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외면받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열광할 만한 그런 예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범죄, 추리, 서바이벌, 연애 같은 매니아틱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가구 시청률이 높진 않더라도 젊은 층을 TV 앞으로 끌어당길 소구력이 있고, 무엇보다 OTT와 유튜브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재는 매니아틱할지라도 적어도 그 소재에 열광하고, 보기 위해서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도 있는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의 비율이 줄고 장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드라마의 추세 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의 밀도가 매우 높고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며, 이번 회를 보면 다음 회가 반드시 궁금해져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1. 쌍용건설에 지원한 업무 분야와 관련하여 지원동기를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 배치되어 준공까지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약 1년 4개월 가량 현장에서 근무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며 특히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신규 근로자 교육 진행이였습니다. 사람을 만날때도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만큼 현장에 온 근로자들이 제일 먼저 현장에 대해서 알게 되는곳이 안전교육장이기 떄문에 해당 현장의 첫인상을 잘 심어주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일방적인 교육 진행보단 각 공종에 알맞는 맞춤 진행으로 집중도 및 교육 참여도 향상을 시켰습니다.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했으며 안전관리자로써 현장 직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현장근무를 하면서 작업진행과정을 보다보니 직접 진두지휘하는 공사도 도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고 준공 이후 자기 개발을 목표로 퇴사를 결심했었습니다. 현장근무만큼 열정적으로 노력했지만 생각했던것 만큼 학업에 집중하지 못해 새해를 맞아 앞으로 어떤 길로 갈 것인가에 대해 다시 충분히 고민을 한 결과 현장으로 돌아가 좋은 안전관리자가 되는 것이 맞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쌍용건설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군 전역 이후 한 달간 혼자 배낭여행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 싱가포르에 있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이었습니다. 인피니티 풀 옥상에 올라가서 바라본 싱가포르의 전경과 불꽃축제는 제가 봤던 그 어떤 것보다 인상 깊었습니다. 한 국가의 랜드마크 된 이 건물을 우리나라 기업인 쌍용건설에서 시공했다는 사실과 그 기술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쌍용건설의 채용공고를 보며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쌍용건설의 현장에서 근무를 한다면 자부심과 포부를 가지고 근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쌍용건설에 입사 후 성장하고 싶은 본인의 방향과 목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쌍용건설에 입사 후 쌍용의 안전관리에 대해서 익히고 배우며 kosha ms에 대해서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경력을 쌓아 기술사까지 취득을 하여 더욱 기술적인 조언을 잘 할 줄 아는 안전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아파트 현장 경험이 있는데 그 외에 쌍용의 다양한 사업영역에 따라 토목현장, 플랜트현장, 호텔,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경험도 쌓아보고 싶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본사에서 현장지원업무도 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표으로는 안전관리 방법에 있어서 안전관리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든것을 볼 수 없기에 스마트 안전관리 방법에 대해서 새로운 안전관리 방법을 연구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아파트 신축 현장 근무 당시 고위험 작업 구간에 대해서 스마트 안전관리 목적으로 이동형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해봤었는데 이동형 cctv 의 전력공급, 통신 오류가 잦았고 이동형 이기에 작업이 진행 될 때마다 적소에 재설치 하지 않으면 오히려 슬라브와 같이 협소한 공간에서는 오히려 작업에 방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쌍용건설 유튜브 채널에서 전력구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를 운영하는걸 보며 실제로 어떻게 운영이 되는건지 궁금했고 만일 제가 쌍용건설에 입사하게 된다면 이러한 스마트 안전관리 방법을 잘 배워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현장에 적용해 봄으로써 안전관리에 있어서 개인과 회사가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꼭 쌍용건설의 일원이 되어서 안전관리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며 개인의 발전과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1. 영상 '시청 대상'과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Bias' 콘텐츠 기획으로 프로필 파트의 해체 위기를 극복하다!] 저조한 조회수로 인한 팀 해체 위기를 새로운 콘텐츠 기획으로 조회수를 3천회 이상 증가시 켜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동아리에서 케이팝 아이돌의 프로필을 외국 인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프로필' 팀의 파트장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파트장 활동 시, 영상 3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조회수 1천회를 넘지 못하여 '프로필' 팀의 해체 위기를 겪었습니다. 팀의 해체를 막고, 콘텐츠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간 업로드된 20개의 프로필 영상을 분석했고, 콘텐츠 대상인 외국인들에게 '케이팝에 대한 흥미 유발'의 목적이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 전 달로 변질되며 목적에서 벗어난 영상을 제공한 것이 문제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아이돌의 입덕 포인트를 살려 케이팝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Bias'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총 영상 분량의 50%를 차지했던 멤버수, 나이, 생일, 국적, 소속사 등 의 기본적인 인적 사항들을 약 10%만 나올 수 있도록 짧게 수정했고 기존에 앨범만 나오던 그룹의 타이틀 곡을 무대 영상으로 대체하여 영상이 지루해지지 않도록했습니다. 또한 10초간 긴 글로 스치듯 보여졌던 멤버들의 취미와 특기를 6개의 입덕 포인트로 나누어 더 길게 나올 수 있도록 수정했습 니다. 이후 Bias 영상 2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4천회를 넘겼고 파트장 회의에서는 프로필 파트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승인하 프로필 영상만 기획, 제작하던 프로필 파트에서 Bias 컨텐츠도 함께 제작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상을 시청 하는 대상과 영상의 '목적'을 고려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전 콘텐츠로부터 문제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2. 영상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한 '개선된 기획'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내는 인재입니다. [데이터 분석으로 시청자 유입률 25% 상승, 조회수 15만뷰를 달성하다] 누적 조회수 약 28만회를 달성한 패션과 일상 브이로그 위주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유튜브 활동 초반, 패션을 소개하고 착용 영상 콘텐츠 위주로 영 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업로드된 3개의 영상 모두 업로드 일주일 내에 조회수 1천회 아래의 저 조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조회수가 오르지 않는 원인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특정 대상을 목표로 설정하지 않고 포괄적인 제목을 지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포괄적인 정보를 기재하는 것보다는 시청 대상자 범위의 폭을 줄이더라도 확실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입과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썸네일만으로 충분히 궁금증을 유발하지 못해 노출 클릭률을 높이지 못했다는 점입 니다. 마지막으로는 예상할 수 있는 영상의 전개 구성이 지루해 시청 지속을 높이지 못했습니다.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후 헤어 리뷰 콘텐츠 영상을 제작하며 콘 헤드, 좁은 이마, 넓은 여 백 등 특정 부위에 대해 검색하는 시청자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와 더불어 비포, 애프터사 진에서 애프터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노출 클릭물을 높였고, 영상 앞부분에 애프터 영상을 공개해 시청 지속률을 높였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올린 헤어 리뷰 영상의 검색어 시청자 유입 률이 40%를 기록하였고, 이는 전의 영상에서 기록한 15%라는 수치보다 25%가 상승한 결과 였습니다. 또한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수 5만회를 돌파하였고 현재는 15만회를 달성하며 당 시 100명이었던 채널의 구독자 수 대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된 지 식을 반영하여 업로드 한 '단발 리뷰' 영상도 조회수 6,8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성과가 좋지 않았던 결과를 우연한 계기로 넘기지 않고 분석하며 차후 기획에는 개선된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로 하는 것이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 자세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남지연입니다!🩵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을 빛내줄 공모전 , 오늘은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아이디어상]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편 입니다!! 본 공모전은 아모레퍼시픽에서 주최한 '2025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공모전입니다. 개인적으로 AI를 사용하는 공모전이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와 아모레퍼시픽 공모전 수상자 의 인터뷰 내용 바로 시작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크게 총 4가지 로 분류해봤는데요, 1. 공모전 (소개, 참여 계기, 관련 스펙) 2. 수상작 (아이디어, 설명, 결과, 소감) 3. 그 외(준비과정, 꿀팁, 어려웠던 점) 4. 마지막 한마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 Q&A 9개 시작하겠습니다~!! Topic 1. 공모전 Q.1 공모전 소개 해주세요! A.1 ' 아모레퍼시픽 ai 챌린지 '는 ai 기술을 활용 해 다양한 아모레퍼시픽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선택해 사진 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입니다. Q.2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 는 무엇인가요? A.2 취미로 생성형 ai를 배우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상금 규모가 커 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3 활동 관련 경험들과 스펙에는 어떤 게 있었나요? A.3 생성형 ai는 직접 배우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툴팁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디자인은 관심은 있으나 콘티 기획 등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 습니다. Topic 2. 수상작 Q.4 수상작 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4 아모레퍼시픽 공모전 주제는 매우 다양 했는데 저는 원료/효능의 시각화 부문 에 참여하게 되었고 관련 제품 중 일리윤의 세정 제품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5 아이디어 와 신경 쓴 점 은 무엇이었나요? A.5 큰 공모전답게 명확하게 주제가 정해져있었고 그것에 집중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때문에 세정제품의 특징인 '노폐물 흡착'을 ai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 번 생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될 수 있도록 스터디 하였습니다. Q.6 결과 와 소감 이 궁금합니다. A.6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스토리텔링과 같은 깊은 기획이 부족 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수상작들은 영상에 단순 주제 설명뿐 아니라 이야기 가 녹아있었고 저는 그 부분이 미흡했기에 아이디어상 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opic 3. 그 외 Q.7 공모전 준비과정 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7 공모요강을 정독하며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지 고민 을 많이 했습니다. 출근을 해야 하는 처지였기에 예선은 연말 공휴일에 몰아서 제작하고, 본선은 설 연휴에 몰아서 작업해야 했습니다. Q.8 수상 꿀팁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일까요? A.8 핀터레스트에서 화장품 원료 효능과 관련된 CG 영상 을 많이 보면서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Q.9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이 있었나요? A.9 아무래도 영상디자인 경험이 적다 보니 몰입감 있는 영상의 진행 순서나, 스토리텔링을 짜내는 기획력이 부족 하다고 느꼈고 어려웠습니다. "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수상이 주는 짜릿함! 꼭 경험해 보세요! " 이렇게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공모전 아이디어상] 수상자 인터뷰 소개가 끝이 났습니다 !! AI가 핫한 시대에 공모전 전과정을 AI와 함께한 유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신기했고 저 또한 공모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공모전에 대해 궁금하셨거나, 생생한 수상자들의 후기에 대해 알고 싶으셨던 분들! 콘텐츠 에디터 22기의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많은 정보 얻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3 해당 콘텐츠는 인스타그램(@j_y.zip)과 네이버 블로그(jiyeonam0426)에도 있으니 많이 놀러와 주세요:) 이상 콘텐츠 에디터 22기 남지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김유빈입니다. :) 지역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한 번쯤 들어보셨죠? 하지만 "나는 못할 것 같아" 하고 도전도 전에 포기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셨을 거예요. 오늘 소개할 2024 화성시 쑥쑥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분은, 현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산업보건 지원 아이디어를 제안해 장려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번 인터뷰가 지역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심 있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2024 화성시 쑥쑥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의 진솔한 경험담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2024 화성시 쑥쑥 아이디어 공모전 의 주제는 '화성시 산업 및 기업 발전을 위한 모든 시민 아이디어 제안' 이었습니다. 공모 분야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 산업안전, 기타 분야로, 수상자 분께서는 산업안전 분야에 지원하셨다고 합니다. 2024 화성시 쑥쑥 아이디어 공모전 의 심사항목은 시행가능성, 필요성, 효율성, 창의성, 계속성 입니다.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우수상 1명, 상금 1,000,000원 우수상 1명, 상금 500,000원 장려상 1명, 상금 300,000원 특별상 1명, 상금 200,000원 이제 본격적으로 수상자 분을 만나보러 가실까요? 수상자 분의 수상작은 '화성시 및 인근지자체 내 보건 컨설팅/측정업계 연계를 통한 화성시 거점 중소기업 의 직업성 질병 예방 지원 방안'입니다. Q1.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퇴근길에 우연히 현수막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며 보내던 중, 무언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가하게 됐습니다. Q2. 산업보건 분야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대학 전공이 환경보건이고, 현재 산업보건 분야에서 근무 하고 있어 다른 분야보다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Q3. 팀명 'OH! Mars'에는 어떤 의미를 담았나요? A. 산업보건을 의미하는 'Occupational Health'에서 OH, 행성 Mars를 따와서 'OH! Mars '로 팀명을 정했습니다. Q4. 제안한 아이디어의 핵심은 무엇이었나요? A. 메인 테마는 '컨설팅 '이었습니다. 사실 컨설팅은 법적으로 꼭 필요하진 않아서, 중소기업에서 이를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컨설팅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을 보다 효율적 이고 체계적 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5. 아이디어 구상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현실 가능성 입니다. 환경·안전보건은 생산성에 반해서 행해지는 활동인 만큼 비현실적으로 흐를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 예산 범위 내 에서 중소기업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아이디어 를 고민했습니다. Q6. 공모전 준비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가장 중점을 두었던 현실 가능성 이었습니다. 개선 가치 와 비용 책정의 근거 를 마련해야 했고, 그러다보니 더 구체적인 프로젝트 시나리오가 필요해 어려웠습니다. Q7.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배움은 무엇인가요? A.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Q8. 앞으로 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나 계획이 있나요? A. 비슷한 안전보건 관련 공모전이 있다면, 더 그럴듯한 아이템으로 다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9. 공모전 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A. 돈 드는 거 아니니까, 참가를 목표로! 이번 인터뷰가 공모전에 도전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작은 용기와 영감을 드렸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멋진 아이디어들이 전국 곳곳에서 쑥쑥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김유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칸 국제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로 인정받는 클리오 어워즈! 클리오 어워즈 수상자 가 들려주는 생생한 수상 후기!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보러 가실까요~? Q1. 자기소개 간단하게 먼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다음학기면 4학년 1학기네요.. 03년생이구 영어영문+언론영상학부 복수 전공입니다! 현재 광고 직무를 희망하고 있어, 각종 공모전과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클리오 광고제에서는 2024년도에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제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닿기를 바라며 최대한 자세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Q2. 어떤 공모전에 참여하셨나요? 클리오 광고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광고와 디자인을 선정하는 국제 광고제예요. 1959년에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고, 지금은 광고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어요. 심사위원도 세계 각국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직접 참여해서, 단순히 예쁜 광고보다 진짜 창의성과 임팩트를 얼마나 잘 전달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거든요. TV나 디지털 광고뿐만 아니라, 인쇄물, 브랜딩, 브랜드 경험, 소셜 임팩트 등 분야도 정말 다양해서 요즘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예요. Q3. 해당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 주세요. Adsoftheworld라고 세계 각 국의 광고를 확인할 수 있는 아카이브 사이트가 있는데요, 사이트에서 여러 광고 대기업 대행사들의 캠페인 뿐만 아니라 광고제 수상작, miami ad school 등의 교육기관의 캠페인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나이키 캠페인을 찾아보던 와중 한국 아카데미 학생의 케이스 스터디 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 나도 해볼 수 없을까” 하다가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해당 작품도 클리오 금상 수상작이더라구요! Q4. 공모전 팀원 모집부터 기획까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보통 매주 멘토링시간에 본인이 가져온 10~20개의 러프한 인사이트 수준의 아이디어를 멘토님께 보여드리고 그중에 인사이트 괜찮다고 나온 것들을 조금씩 디벨롭 시키는 형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팀원분들 중에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저는 개별 요소 디자인 작업 및 총 영상 편집, 스토리보드 수정 및 영상 소스 찾기 작업을 주로 맡았습니다. 멘토님이 뉴욕에 거주하고 계셔서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 시간으로 낮에, 그러니까 한국 기준 꼭두 새벽에 줌을 켜야했던 점이 조금 힘들었구요, 근데 사실 타임라인은 촉박하고 할게 너무 많아서 제출기간에는 매일 밤을 샜던 거 같아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나 싶은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힘든줄도 모르고 좋은 피드백이라도 받는 날에는 하루종일 들떠있었던 거 같아요. Q5. 발표와 수상 꿀팁이 있다면 각각 설명해 주세요. 제가 생각했을 때 수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디어가 겉보기에 화려하거나 재밌어서가 아니라, 문제의식이 뾰족하고 분명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이디어를 계속 발전시킬 때도 ‘이거 괜찮은데?’ 하는 감각만 믿고 가는 게 아니라, 정말 이게 왜 필요한지, 왜 지금 이 메시지를 말해야 하는지를 끝까지 붙잡고 있었던 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킬수록 더 빠져들게 되는데, 그럴수록 내 스스로 이게 설득이 되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치만 제3자가 보면 뜬구름잡는 소리일 수 있거든요..! 항상 억지 논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Q6. 예비 지원자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엔 제 스스로 증명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으면서도 “나 같은 대학생이 이런 국제 광고제에 나가도 될까?” 싶었는데, 막상 부딪혀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게 열려 있고, 내가 이걸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마음이 결국 끝까지 밀고 갈 수 있게 해줬던 것 같아요. 그리고 광고나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관심 있다면, 꼭 큰 상을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한 번쯤 이 과정을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엄청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아요. 망설이지 말고, “어?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 마음으로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못먹어도 고!! 이렇게 해서 2024년도 클리오 어워즈 수상자와의 인터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의 정보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 ---------------------------------------------------------------- 이상으로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박성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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