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팩스페이스
- 교육분야
- 콘텐츠마케팅, UX/UI 외 1
- 온/오프라인
- 온/오프라인 혼합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3.19마감일2025.04.09
- 활동기간
- 시작일2025.04.21마감일2025.06.20
- 체험/채용연계
- 채용연계형
- 활동지역
서울 강서구
- 비용
- 무료
- 모집인원
- 100명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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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스나이퍼팩토리 x 웅진씽크빅]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3기
🎉실무교육 & 인턴수당 지급🎉
📢콘텐츠디자인 실무 인턴십 OPEN!
✅ 교육비 전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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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 👨💻 만 18세 ~ 34세 청년
- 💻 콘텐츠 디자이너로 진로를 희망하는 분
- 🏢 기업 실무 경험으로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쌓고 싶은 분
- 🔥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을 가진 분
콘텐츠 디자이너를 꿈꾼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교육 혜택
- IT 기업 직무교육
- 교육비 전액 무료 (내일배움카드X)
- 대기업·스타트업 인턴십 진행 (인턴 전환 100%)
- 인턴 수당 최대 2,800,000원 지급
- 우수수료생 인재 추천
- 기업 수료증 발급
- 디자인 실무 포트폴리오 완성
📆 교육 & 인턴십 일정 (총 9주)
📌 사전직무교육(1주)
25.04.21(월) ~ 25.04.25(금) (월~금 09:00 ~ 18:00)
📌 인턴형 프로그램(8주)
25.04.28(월) ~ 25.06.20(금) (주 25시간, 기업별 상이)
※ 정부 지원 사업으로,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교육 장소
🏢 오프라인 – 서울 강서구 마곡 (5호선 마곡·발산역 도보 5~7분)
💻 온라인 – Google Meet, ZEP
※ 교육 장소는 변동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 안내드립니다.
📢 모집 일정
✔️ 모집 마감 : 25.04.09(수) 까지
✔️ 서류 발표 : 25.04.10(목)
✔️ 면접 진행 : 25.04.14(월) ~ 25.04.15(화)
✔️ 최종합격 발표 : 25.04.17(목)
✔️ 추가 합격 및 최종 교육 안내 : 25.04.18(금)
※ 신청서 제출 시, 지원이 완료됩니다.
※ 합격 내용은 메일 or 문자로 개별 안내 예정입니다.
🔗 지원 방법
스나이퍼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https://buly.kr/6BwOGDR
📞 문의사항
스나이퍼팩토리 채널톡 문의 : https://sniper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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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본인의 성장과정과 지원동기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600자) DSC인베스트먼트 및 주식회사 E1의 투자 인턴 경험을 통해, 금융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은 위험에 대한 거래입니다. 위험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으로, 이를 파악하는 것이 금융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보험업은 금융의 본질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험사는 미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대가로 보험료를 수취하며, 해당 자산을 운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수익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보험 상품을 제안하는 선순환 사업을 영위합니다. 저는 세 번의 금융권 인턴 경험을 통해, 직접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며 기업 가치를 평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투자 기업에 대한 각 Risk Point를 도출하고, Valuation을 통해 위험을 수치화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보험업에서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위험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수익 증대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보험료 형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의 본질을 파악하는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화손해보험에 지원했습니다. 2. 담대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자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800자) “도전을 통해 투자 설득에 성공하다” 벤처투자팀 인턴 과정에서 임원진을 대상으로 투자심사 PT를 제공하여, 투자 설득에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턴 과제는 국내 전기 이륜차 기업의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한 뒤, 두 차례의 임원 PT를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경영 전략과 마케팅 분석 Tool을 활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했고, 1차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이론 도구의 사용과 추상적인 내용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크게 두 가지 방법을 계획하고 시행하였습니다. 우선 ‘발로 뛰는 분석’을 위해, 투자 대상 기업의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기업 IR을 경청하고, 스타트업 대표와 질의를 주고받으며 기업의 현실적인 비전을 파악했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 접근형 분석’을 위해 전기 이륜차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설문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을 마주하기 위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소에 ‘무한 대기’했고,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8시간 동안 대기한 결과, 총 30명에게 설문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의 결과 다양한 고객 Needs를 파악할 수 있었고, 기업의 투자 포인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적인 노력 끝에, 임원 PT에서 설득에 성공하며 본투자심사까지 Deal을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위 경험은, 새로운 도전으로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론과 행동적 분석을 융합하는 것이 투자 설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3. 당사가 자신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본인의 전문성과 연결하여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조화로운 분석가입니다” 모든 경영학 전공과목에서 A+를 받는 장기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및 기업 분석을 위한 Tool을 익혔고, 자산운용을 위한 기본 이론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논리적, 분석적 사고의 함양을 위해 3년간 경제 기자로서 활동했습니다. 총 28개의 기사를 작성하며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고 활용하고자 세 번의 금융권 인턴 경험을 쌓았습니다. 우선, 국내 벤처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에서 6개월간 총 22개의 신규 투자에 대한 투자심사 보고서를 검토했습니다. 각 산업의 미래 비전을 익힐 수 있었고, Top-Down 형식의 보고서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기차 산업분석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동향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E1 벤처투자팀에서는 미국 전기차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글로벌 인프라 시장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국내 전기 이륜차 기업에 대한 투자심사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투자를 위한 ‘A to Z’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가치사슬 분석, 경영 전략 분석, 회계적 분석 등을 수행할 수 있었고, 탄탄한 이론에 기반하여 열정적으로 인턴 과제에 임한 결과, 정규직 입사를 제안받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 경험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고루 갖춘 조화로운 분석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산운용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4.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800자) [공동의 목표 달성이 중요했던 대회 주최 경험] 대학교 모의재판 경연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며, 예산 편성에 관하여 사무국 간의 갈등이 발생했고, 이견 조율이 필요했습니다. 대회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서, 두 가지 개선안을 시도했습니다. “의사소통 체계를 갖추다” 우선,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 시간을 확장했고 온라인 회의가 정착되지 않은 2018년, 온라인 회의를 제안하며 소통 공간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직접 추가적인 시간을 들여, 회의 전 안건을 취합하고 배포하며, 소통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협업 의지를 강화하다” 더 나아가, 공유하는 시간을 늘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와 친밀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경주의 환경정화 캠페인에 1박 2일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 또한 대회 준비로 바쁜 와중이었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 기획안을 작성하였고, 이를 발표하며 팀원들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공유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었고, 개인적 시간을 함께하며 친밀감의 폭을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 개최 결과, 참여자 및 관중의 만족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시스템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유기적인 관계 속의 유대감과 협업 의지가 있을 때, 비로소 공동의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성장과정 저는 꾸준함의 가치를 배우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헬스 운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무기력하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무기력함을 떨쳐내고 자신감을 높이고 싶어 운동을 취미로 하는 친구에게 운동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하여 헬스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며,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헬스장에 나가는 것도 싫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하게되면서 반년 후에 거울을 보니 내 몸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고, 어느새 적용하지 않았던 루틴들을 인터넷이나 소셜에 직접 검색을 하며 스스로 찾아보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현재는 목표 무게를 설정하여, 목표 무게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고, 어려운 목표를 설정할 때마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계기로 삼게 되었습니다. 2. 성격의 장단점 제 성격의 장점은 꼼꼼하게 업무를 마무리하는 성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2022년 선별진료소에서 선별 업무를 했을 때, 검사를 받으러 오는 민원인이 많은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동명이인인 민원인이 검사를 받아 동명이인 한 명의 검체가 누락이 되는 경우가 일어난 적이 있었다고 이 부분을 주의해달라는 얘기를 선임 선생님들에게 들었습니다. 코로나 19 검사인만큼, 검체가 누락 되지 않게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전자문진표에 동명이인인 민원인이 있는지 미리 체크를 하고, 동명인이 있는 경우 다른 의료진 선생님들에게 혼동되지 않도록 안내하고 원활하게 검사 업무를 마무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성격의 단점으로는 꼼꼼하게 업무를 수행하려는 탓에 업무의 처음 배움에 있어서 속도가 느리다는 점입니다. 이 점이 선별진료소팀으로 일을 수행할 때에 업무 속도가 느려져 전체적인 업무에 지장을 준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선임에게 모르는 업무 내용을 물어보고, 업무를 하다 스스로 깨달은 노하우가 있으면 메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업무 수행 능력이 좋아져 하루에 100명의 검사 민원을 맡아왔던 제가, 200명 넘게 검사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경력사항 (혹은 업무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사항) 저는 팀워크를 중요시하며, 동료들과 함께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또한,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접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발생한 선별진료소에서 행정 업무와 함께 의료진으로 일하였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의 팀워크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선별진료소 팀에서는 의료진, 안내원, 관리자(주사님)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는데, 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자세로 협업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 검사가 급격히 증가할 때는 의료진이 서로 도와가며 검사를 진행하였고, 안내원은 환자들을 원활하게 안내하며, 관리자는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팀워크가 강화되고 우리 팀은 선별진료소 운영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팀워크가 중요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협업하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4. 지원동기 및 포부 계양구청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며, 사회문제에 대한 대처와 문제해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양구청에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했을 당시,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로 근무를 가게 됐습니다. 당시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65세 이상의 어르신분들이 각 통장님들을 통해 백신 접종 신청을 하거나, 오프라인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류작성을 통해 백신 접종 신청을 하는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우유팩, 아이스팩, 무색 페트병을 모아오면 10리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시는 민원인분들을 보고, 이러한 서비스와 지원이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양구에서의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일조하여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1. [지원동기 및 Vision] (800자 이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지원한 동기와 사유 및 입사 후 포부에 대해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을 이수하며 설계, 해석에 대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연구가 적성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공지식을 통해 쌓은 해석 역량] 열역학과 유체역학을 수강하여 기초를 다졌습니다. 그 후 열전달 과목을 수강하며 전도, 대류, 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열유체공학실험을 하며 열유체해석에 대한 기본 역량을 쌓았습니다. 수치해석 과목에서 오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방정식의 근을 구하는 수치적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그 후 Matlab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한요소법개론 과목에서 물체를 여러 개의 Element로 나누어 물체의 변화에 대한 근사 해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받았습니다. 그리고 Ansys를 통한 구조 해석을 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항공엔진 구조해석 전문가의 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항공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4년 1분기 기준 22.7%로 결코 작지 않습니다. KF-21 등 전투기의 국산화가 진행되며 성장 가능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우주산업 분야에서도 누리호 고도화 사업을 통해 독자적 발사 사업자로 거듭나고, 해외의 Emerging technology에 대응하기 위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업에 필요한 것이 항공엔진 설계역량입니다. 제가 가진 전공지식과 경험, 그리고 회사에서의 교육을 토대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항공엔진 공급자로 올라서는 것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저 역시 항공엔진 설계 및 해석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 [직무역량] (800자 이내)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가진 역량에 대하여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무와 관련된 경험, 본인만의 차별화된 강점, 당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등을 근거에 기반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구조해석, 설계 process 경험] 가스터빈 기기설계팀 인턴으로 근무하며 압축기 케이싱 부분에 작용하는 면압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주제는 체결 볼트의 규격을 변경하였을 때 내부 유체의 leakage 발생 여부 확인이었습니다. 우선 제공받은 Layout 도면을 바탕으로 해당 기존 부품에 대한 3D 모델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학습한 열전달 및 유한요소해석 지식을 바탕으로, M36에서 M30으로 볼트 규격을 변경하고 실제 가스터빈의 고온 구동 환경을 적용하여 Ansys를 통해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M30 볼트로는 면압이 부족하여, leakage가 발생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쉬웠지만, 이는 볼트 개수 변경 및 위치 조정을 통한 면압 확보라는 후속 프로젝트의 개시를 불러와 설계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진동관리에 대한 역량] 터빈의 공진에 의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계진동 과목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달 해석 및 공진 회피설계를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4차 모드까지 해석하였을 때, 가스터빈의 구동진동수인 00)에서 해당 압축기 케이싱의 고유진동수가 00 및 그 배수의 허용오차(10%) 이내로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파손을 피하기 위해 터빈의 thermal mass 부분의 질량을 00kg 더 주어 회피설계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진동에 의한 파손우려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 터빈 설계에 대한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항공엔진의 설계에 기여할 것입니다.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재상 - 책임있게 몰입하는 주인의식] (800자 이내) 주인의식 또는 책임감을 가지고 몰입했던 경험과 그로 인해 어떠한 성과를 이뤄냈는지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협력과 소통을 통한 최적화] 팀장으로 실험계획법(DOE)에 의거, 정해진 거리에 골프공을 넣는 실험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이때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점을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투석기를 직접 설계하고 3D 프린팅하여 제작하던 중, 몸체부의 파손이 계속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투척부의 힘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재 변경과 설계 변경 의견이 대립하였습니다. 저는 단순히 파손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라면 소재를 변경하는 것이 효율적이나, 프로젝트의 목적은 공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것이고, 이를 위해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하였습니다. 팀원들은 이에 동의하였고 투척 중 전해지는 충격을 견디기 위한 곡선 구조를 추가하여 파손을 막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다. 실험 횟수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었습니다, 신뢰성을 위해 100회 반복주장과, 논문 제출 기한을 고려하여 30회 반복주장이 대립했습니다. 공학적 해결을 위해서는 100회 반복이 필요하다는 반대의견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논문의 제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과 논문의 목적은 실험최적화가 성공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임을 상기시켰습니다. 30회 반복으로 일관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반복횟수를 늘려보자는 절충안도 제시하였습니다. 제 방안으로 목적한 바를 이루면서 최적화도 훌륭히 한 바를 인정받아 A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의 협력과 소통을 유도하여 효율적인 연구를 이끌었습니다. 최고의 능력을 가진 팀원들과 책임감으로 문제를 해결한 역량으로 가진 능력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재상 - 기존 틀을 넘어선 월등한 차별성] (800자 이내)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근거로 새롭게 도전하여 성공 또는 실패했던 경험을 서술하고 그로 인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방식의 배터리 제작] “LIG 슈퍼커패시터의 제작”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LIG 슈퍼커패시터는 생소한 개념이었고, Laser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여 어려웠습니다. 보통은 Laser를 쏘아 Polymide film 2장을 맞대어 커패시터를 제작합니다. 하지만 저는 손가락 모양의 전극을 제작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필름을 1장만 사용할 수 있어 소모량을 50%로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경우 전극 사이에 위치한 전해질에 의해 합선이 일어나 커패시터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작 중 합선이 발생하여 제작에 실패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 방안을 고안해 본 결과, 공학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액체이지만 20분이 지나면 굳는 EPOXY를 합선 예상 부분에 도포하는 방법이 그것이었습니다. 전해질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EPOXY를 도포하면 전극과 전해질 위에 코팅되어 전해질의 유출 및 전극 합선을 물리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해 커패시터를 제작한 결과, Capacitance를 다른 조에 비하여 2배 정도 큰 5mF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작이 성공하였고, 성능도 타 커패시터에 비하여 월등했기 때문에, 저희는 A+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공엔진 설계는 핵심기술의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으로, 장기간의 개발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도전적인 연구역량은 물론, 그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상기 역량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진 설계 및 성능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재상 - 미래 기회를 선점하는 변화 수용성] (800자 이내) 최근 3년 내 본인이 경험했던 큰 변화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했는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턴으로의 도전] 가스터빈 기기설계팀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터빈의 가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팀 전체가 바빠 인턴사원에게는 신경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 중 설계팀과 가공팀 사이 소통 역시 소소한 문제였습니다. 공장을 계속해서 다녀와야 했기에 번거로운 업무였고, 설계, 소재 및 가공에 대한 지식을 요했기에 선뜻 맡길 수 없는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가만히 대기하기보다는, 먼저 다가선다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하게 이 역할을 자처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수강한 신제조공학에 관한 지식, 여러 프로젝트를 통한 설계 지식이 있어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여한 부분은 가공을 위한 00 였습니다. 터빈 케이싱 부분에 들어가는 00 수치가 각각 다른 이유가 무엇이냐는 가공팀의 의문이 있었습니다. 설계의도를 교육받은 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더하여 케이싱의 부위마다 가해지는 열과 압력이 조금씩 달라 00를 다르게 주어도 괜찮다는 것을 가공팀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가공팀은 이를 견딜 수 있다면 수치를 통일하여 가공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했고, 이러한 가공팀의 요청사항과 의도를 누락 없이 전달하였습니다. 간단한 업무였지만,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팀원들은 제게 업무를 가르쳐주며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곧바로 업무에 적응하며 자연스럽게 팀에 녹아들 수 있었습니다. 이 적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도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에 기여하고 항공업계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4기 김제호입니다😊 링키 여러분들 혹시 축구 좋아하시나요? 지난 카타르 월드컵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보여줬던 열정! 에너지! 감동! 잊을 수 없는 그때의 감동덕에 축구에 입덕! 하신 분들 많으실거예요 :) 🫠 📌그런 축구 팬분들! 📌혹은 축구 기자가 되고 싶거나 축구 관련 직종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가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콘텐츠 스포피드X인터풋볼 기자단 ‘스포터’ 4기 활동자 인터뷰 입니다! 축구나 스포츠 기자가 되고싶은 분들! 축구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들! 다들 집중할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인터뷰 콘텐츠, 시작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스포터 4기로 활동했던 정윤담이라고 합니다! 링커리어는 저도 애용하는 사이트인데 인터뷰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 Q2. 기자단 <스포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스포터>는 국내 최초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사 ‘스포피드’와 국내 최고의 축구 언론사 중 하나인 인터풋볼의 기자단 입니다! Q3.<스포터>에 지원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A.축구 기자가 되고 싶어 여러 기회를 알아보던 차에 평소 관심있던 언론사인 ‘인터풋볼’ 에서 기자단을 뽑는다고 하여 지원했습니다. Q4.<스포터>의 구체적 활동과 혜택은 무엇이 있나요?? A. 기자단 <스포터>의 주된 활동은 역시 기사 작성 이 있습니다! 매주 국내외 축구 경기의 프리뷰 및 리뷰 기사 그리고 승부 예측 콘텐츠 를 업로드합니다. 콘텐츠 제작을 반복하다보면 축구 지식이 자동으로 늘어난답니다! 👍 현직 축구 기자님 들과 정기적으로 기사 작성 교육 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어떤 식의 글이 좋은 글인지, 스포츠 기자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A. 또한 K리그 현장을 취재 하는 기회가 주어져 저도 FC서울의 경기를 직관하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현직 기자분들 이외에도 축구 산업 종사자 분들의 교육 역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자 뿐 만 아니라 축구 산업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는 활동 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지원자에 한해서 면접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인터풋볼/포포투’의 인턴 기회 역시 제공합니다!👍 Q5.<스포터> 기자단 합격 꿀팁이 있었나요?? A. <스포터> 기자단의 선별과정은 1차서류 와 2차면접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포츠 기자’인 만큼 기자를 비롯해서 스포츠 산업 전반에 얼마나 큰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면 좋습니다. 저 역시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플레이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고 콘텐츠화 하는 모든 것들을 좋아해서 합격을 하지 않았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Q6.<스포터> 기자단 활동 추천하시나요? A. 축구 기자를 꿈꾸거나 국내의 K리그, 국가대표부터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등 축구 경기를 좋아하고 축구 경기 분석에 관심이 있는 모든 성인들에게 추천 합니다! 특히 현직 기자들의 기사 작성법을 배운다는 점 네이버 스포츠 에 자신의 이름 으로 기사가 업로드 된다는 점은 <스포터> 기자단의 최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 A. 여담으로 <스포터> 기자단은 현재 이름을 바꾸어 세계적인 축구 전문지 ‘포포투’ 와 함께 인터풋볼x포포투 <IF 기자단> 으로 새로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지원하세요! ❤️ 지금까지 <스포터> 기자단 4기 활동자 인터뷰였습니다! 축구 기자를 꿈꾸시는 분들께 굉장히 재미있고 도움되는 활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누구보다 축구를 좋아한다! K리그 현장에서 조규성 선수같은 축구 스타들을 보고 싶다! 축구 산업 전반에 관심이 많다! 하시는 분들은 <스포터> 기자단의 현재 활동명인 <IF 기자단> 에 꼭 도전해보세요! 앞으로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4기 김제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0기 진예빈입니다 💌 저번에 제가 준비했던 롯데제과 스위트크리에이터 합격자 인터뷰를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요! 성원에 힙 입어, 오늘도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합격자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 오늘 인터뷰는 콘텐츠 마케터를 꿈꾸는 링키들,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막막한 링키들, 다양한 양식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링키들 이 읽으면 도움이 될 거예요! 바로 미디어통계포털 스탯메이트 합격자 인터뷰 인데요 콘텐츠 마케터로 1년간 활동 하시면서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셨다고 합니다 👍💙👍 그럼 오늘도! 바로 출발해 볼까요? ✨ 🎙📸 콘텐츠 마스터가 되는 지름길! 🎙📸 미디어통계포털 스탯메이트 합격자 인터뷰! 🎤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에 재학 중이고, 작년 초 미디어통계포털 스탯메이트 8기에 합격해 1년간 활동 했답니다! 스탯메이트 는 미디어나 통계, 방송, 광고 등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이와 관련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미디어통계포털 공식 서포터즈 에요 💙 서포터즈 내에서도 역할이 여러 개로 나뉘는데요, 저는 콘텐츠 마케터 에 지원했고 주요 업무는 매달 한 건의 미디어 이슈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거 였어요! 콘텐츠 형식은 자유고, 저는 주로 카드뉴스를 제작했죠 콘텐츠 제작 외에도 함께 매달 새로운 미션이 주어집니다 🤗 지금 당장 생각나는 미션은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참여하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체험하기, 디지털 광고 진행해 보기 정도네요! 🎤: 일 년이면 활동 기간이 꽤나 긴 편이네요! 혹시 활동하는 동안에 스탯메이트만이 얻을 수 있는 혜택 이 따로 있나요? 👀 🕶: 음 활동 혜택은 너무 많은데요 (웃음) 그중에서 세 가지 정도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첫째로, 서포터즈 키트와 활동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포터즈 키트는 스텟메이트 굿즈 느낌인데요, 다이어리와 보조배터리, 뱃지, 명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됩니다! 또 소정의 활동비도 두 달에 한 번씩 지원되는데요,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둘째, 전문가 인터뷰 기회가 주어집니다 ‘으잉? 이게 무슨 혜택이람?’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 제가 활동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임했던 미션이랍니다! 저는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담당자님을 인터뷰했는데요, 생생한 현업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희망 직무를 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셋째, 우수활동 멤버를 매달 시상하고 소정의 상품을 줍니다 저도 우수 콘텐츠 디자인상을 받아서 상당한 퀄리티의 부상을 받았죠 후훗 🏆 🎤: 말씀을 들어보니 활동을 진심으로 즐기신 것 같네요! 그래도 지원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들었는데요, 지원 동기 와 함께 이유를 들려주실 수 있나요? 🕶: 그럼요! 작년이니까, 제가 3학년일 때네요 그때 한창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분명 미디어 쪽으로 가고 싶긴 한데 명확한 분야를 못 정했던 거죠 그러다 우연히 링커리어에서 스탯메이트 8기 모집 공고를 보고 나를 위한 거다, 기회가 왔다 싶었어요 😁 미디어 전반에 대한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어 전달할 수 있다는 점 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그래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 🎤: 고민이 많으셨다고 하지만 막상 17: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스탯메이트 8기로 당당히 합격했다고 들었어요! 혹시 스탯메이트 이전에 쌓아둔 스펙 은 어땠나요? 🕶: 아이고 올 게 왔네요 (웃음) 사실 제가 합격자분들 중에서 스펙이 제일 딸렸지 싶어요 저는 대외활동 경험이 아예 없었거든요 3학년인데도요! 그래도 학과 내 영상 학회에서 키운 영상 제작 능력과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SNS 채널에 대한 이해도를 키운 것 이 저를 합격의 길로 이끌어 준 것 같아요 😎 제대로 된 콘텐츠는 아직 만들어 보지 못했어도, 콘텐츠를 만들 준비가 됐다는 걸 어필했거든요! 🎤: 어필을 상당히 매력적으로 잘 하셨나 보네요 😙 그런 김에 링키들을 위한 지원 꿀팁 도 마구 방출해 주세요! 🕶: 좋아요! 우선 스탯메이트는 면접이 없어요! 지원서만 자알~! 야무지게 쓰셔서 제출하시면 끝나는 거죠 제가 지원할 당시 필수 작성 문항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자기소개 (지원 동기, 특기나 장점) 2. KISDI STAT SNS 채널 개선 홍보 방안 3. KISDI STAT SNS 채널 콘텐츠 아이디어 및 설명 질문도 세 가지로 적당하죠? 이때 글자 수 제한이 없어서 저는 무려 8페이지 가량의 지원서 파일을 제출했는데요 👀 ‘날 뽑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주지!’라는 당돌한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모든 지원자분들이 저처럼 많이 쓰신 건 아니었어요 흔히 양보다 질이라고들 하죠 각 문항에 대해 여러분이 실제로 경험하고 생각한 바를 명확하고 자신 있게 서술하는 게 가장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포트폴리오인데요, 지원 당시 제출 란이 없었어요 🤔 그런데 제가 한 활동들이 시각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이라 포트폴리오를 꼭 제출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담당자님께 문의를 드린 후에 지원서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제출 했어요 여러분도 포트폴리오로 승부볼 수 있겠다 싶으면 꼭 제출 하세요 ✔ 합격을 위해서! 🎤: 스펙이 별거 없었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 정도 열정을 가지신 게 스펙인 것 같네요 🤭 마지막으로 스탯메이트 꿈나무를 위해 한 마디 부탁드려요! 🕶: 대외활동 경험이 없어도 자신감을 가지고 얼마나 활동에 열심히 임할 수 있는지와 콘텐츠 제작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해요! 또 여러분 중에서 저보다 나은 스펙을 가진 분들.. 많잖아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더 므찐 사람이니 내년 2월에 새롭게 공고 가 뜨면 꼭 도전해 보세요 🔥💪🔥 아쉽지만 합격자님과의 인터뷰는 여기서 끝이에요! 다들 재밌고 유익하게 보셨나요? 🥰 합격자님의 말처럼 다음에 공고가 새로 뜨면 여러분도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흥미로운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올게요! 날이 갑자기 더워졌는데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성실함을 나타낼 수 있는 에피소드, 자기소개, 봉사활동 경력 등을 담아 자유형식으로 작성 집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문학구장에 야구를 자주 보러갔습니다. 7회가 끝나면 캔들을 수거해가는 그린봉사대를 보면서 볼 때마다 야구장에 미화부보다 저렇게 솔선수범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문학구장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구나. 하면서 기회가 되면 꼭 지원해보겠다고 생각했었고 마침 올해 이런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당장 지원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자원봉사대에 지원한다면 마땅히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와이번스 구단을 한 시즌동안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저희 과 학생회를 하면서 체육부장을 도와서 학과 내 축구 소모임을 만들어 제가 운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소모임이란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것, 잘 운영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쉽게 만들기가 어렵다고들 얘기했으나 제 스스로 희생정신을 가지고 소모임을 운영하기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니며 학과 건물에 홍보전단지도 붙이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람들을 모으고 이끌어가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군대를 다녀 온 후에 학교 기숙사 자치회를 했습니다. 작년 가을 복학을 하면서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기숙사에서 조금 더 활기차고 화목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고 자치회 내에서 기획부를 맡아서 기숙사 내 축제를 손수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짜내어 학생들을 즐겁게 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300명 앞에서 무대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일일 MC로서 축제 진행을 하면서 최대한 웃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었지만 한 학기동안 학업과 과제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잠시나마 과제를 놓아두고 즐겁게 놀고 즐겼던 점이 축제를 손수 기획한 저로서는 크나 큰 행복 이었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좀 더 큰 포부를 가지고 자치회 회장에 출마하였지만 학우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한 학기동안 제 자신의 내면적 성장을 이룰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어머니가 일하시는 자활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도 하고 이 분들이 혼자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사무업무를 함께 했습니다. 더운 여름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서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서둘러 배달하면서 몸은 힘들었지만 받고서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매우 뿌듯했습니다. 인천 근방이 아닌 부천에 살고 있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서 휴학생들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많지는 않지만 정말 해보고 싶었던 봉사활동이었고 SK와이번스를 응원하는 팬으로서 야구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관중들을 위해서 제 역량을 모두 발휘하여 열심히 활동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홍보활동으로 SK 실무팀을 도와서 한 시즌동안 올 시즌 문학구장의 100만 관중 돌파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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