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 교육분야
- 프론트엔드 개발, 컴퓨터 공학/SW 엔지니어링
- 온/오프라인
- 온라인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4.08마감일2025.04.28
- 활동기간
- 시작일2025.04.28마감일2025.09.10
- 체험/채용연계
- 채용연계형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비용
- 무료(국비지원)
- 모집인원
- 00명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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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십 혜택
- 모든 수료생 KDT 인턴십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 우수 수료생 4개월 KDT 인턴십 진행 (*면접 전형 통과 시)
- 수료생 전원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 교육 대상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고, 9시~18시 풀타임 수업 참여가 가능하신 분
- 졸업 후 미취업자
- 대학 졸업예정자
- 대학 재학생(졸업까지의 수업 연한이 2년 이내의 휴학생)
📅 교육 기간
2025-04-29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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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안녕하세요! 대외활동 멘토 차오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음소프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최종 활동 후기를 솔직하게 써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다음의 자회사로 시작해서 현재는 (구) 다음소프트 (현) 바이브 컴퍼니로 변하게 된 빅데이터 전문 기업! 링커리어 내에서도 관심이 굉장히 뜨거워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입니다. 1기라서 두려움반 설렘 반으로..(원래 저는 1기를 잘 하지 않아요) 콘텐츠 만드니까! 라는 명목 하나에 도전을 해봤는데요. 그렇게 3개월 동안 총 12개의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즉 한 달에 4개, 일주일에 1개씩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죠? 본격적인 솔직한 최종 후기에 앞서서 요 활동이 자세히 궁금하신 분들은 저의 초반 합격 후기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용, 링크는 아래에 띄울게요! ▶ https://community.linkareer.com/hothot/264912 먼저, 어떤식으로 활동을 했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간략한 프로세스를 알려드릴게요. 1. 일주일 단위로 사이클이 돌아가는데 구글 드라이브에 매주 금요일 전까지 소재를 입력합니다. 이때, 다른 에디터 분들과 겹치지 않게 조절하는 건 필수! 썸트렌드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은 궁극적으로 팀플이나 오프라인 활동 없이 전면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이달의 핫 이슈나 기타 주목할만한 현상들을 각자 카드뉴스 및 다른 분석 콘텐츠로 만들어서 썸트렌드 내에 있는 ‘썸갤’에 최소 주 1회 올려야하는 활동이에요. 2. 매주 금요일 전까지 소재를 입력한 뒤 차주 수요일까지 담당자 분에게 초안을 보내야합니다. 메일로 초안을 보내면 담당자 분께서 콘텐츠 제작해주세요~ 식의 통과 싸인이 나오고, 그 뒤에 이미지 등을 가공해서 그 해당 주 안에(가급적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썸갤에 올리면 됩니다. 즉 일주일에 1개 이상을 요렇게 만들어야 해요. 이때, 주의할 점은 썸트렌드 라는 분석기를 활용해서 분석한 이미지가 최소 3개는 있어야한다는 점! 어찌보면 조금 빡셀 수 있는 일정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구글 드라이브에다가 소재를 적어놓고, 완성된 콘텐츠는 구글에 기입합니다. 참고로 기타 다른 sns에도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필수로 1개 공유해서 기입해야 합니다. 즉, 요약하자면 일주일에 1개 이상 썸갤에 콘텐츠 게시+기타 다른 sns에도 공유 그것을 드라이브에 모두 기입해야한다는 것! 굉장히 빡빡한 일정으로 3개월을 달려야합니다. 한 번이라도 만들지 못하면 바로 크리에이터 활동에서 탈락. 수료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중요하겠죠? 다행히 저는 만들지 못한 적도 없고, 지각한 적도 없이 3개월을 달려서 이제 곧 해단식에 갈 예정입니다 :) 깔끔하게 거두절미하고, 장점을 먼저 얘기하자면요. 일단 팀플이나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이 있으신 분들에게 희소식인 ‘노팀플, 노오프라인’ 활동이라는 점! 발대식과 해단식을 제외하고는 절대 중간에 모이는 일이 없고, 모든 것은 혼자서 콘텐츠 제작 하고 담당자님께 컨펌 받고, 소재 발굴하는 식으로 하기 때문에 100% 혼자만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딱히 가이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의 산업을 콕 찝어 시리즈로 연재해도 좋구요. 00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포트폴리오 쌓는 용도로 공부도 할 겸 분석 카드뉴스를 만들 기회를 얻을 수도 있어요. 힘들게 팀플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고 정말 소소하지만 활동비도 콘텐츠 만드는 건 당 나오기 때문에 분석도 하고, 소소한 돈도 받고 식으루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다는게 장점 입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그에 따른 단점도 있겠죠? 일단 팀플이나 오프라인 활동이 없기에 친목이나 기타 유대감 깊은, 스케일 높은 활동을 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자신의 기획을 직접 캠퍼스 어택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획 경험을 바라신다면 아쉬울 듯 해요! 콘텐츠 제작 활동이라서 이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아니라면 별로 메리트가 없기도 해요. 무엇보다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활동이라고해서 안 빡센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프리랜서+학교 등의 일이 있으신 바쁜 분들이라면 일주일에 1개도 벅찰 수 있어요. 왜냐면 단순히 캡쳐만 해가지구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필수로 올려야하는 블로그에 굉장히 좋지 못하기 때문에 가공을 하거든요. 게다가 포트폴리오로 쓸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가 나와야하거든요? 그럼 당연히 숫자나 기타 다른 많은 글자들을 검색누락이 되지 않도록 블로그 지수에 영향이 안가게끔 만들어야하니까 시간이 배로 들어요. 그런데 활동비가 적으니 배로 드는 시간만큼 보상을 못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우수 활동자로 뽑혀도 상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썸트렌드 내에 공식 칼럼으로 채택되는 것 뿐이라서 기분은 좋지만 통장은 그대로라는 점이에요. 제가 다른 기타 많은 활동들을 하면서 느낀 것은 중간중간 소소한 이벤트등이 많아야 동기부여도 되고 재밌는데, 우수 칼럼으로 뽑힌 사람에게 별다른 물질적 보상이 없고, 소소한 이벤트나 트렌드 조사 지원비 같은 것이 없으니.. 약간 뒤로갈수록 점점 힘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최종 활동 후기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이름이 있기 때문에 활동했을 때 자신의 스펙으로 포트폴리오 쌓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점! 만약 크게 시간을 들이지 않고 / 블로그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순 캡쳐로만 가공을 해서 금방 금방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널널할 수 있다는 점, 요건 개인마다 다를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정말 파워블로그거나 자신의 블로그로 무언가 수익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에겐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블로그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요. 많은 분석과 필수불가결하게 등장하는 숫자 이미지들이 그닥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아서, 저 또한 누락을 많이 경험했어요. *여기서 누락이란 검색에서 제외되거나 블로그 지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포스팅이라서 네이버가 배제하는 걸 말해요. 그러니 혹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를 새로 파시거나 신경 쓰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3개월 동안 다양한 마케팅 트렌드를 알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게시글을 보면서 감탄을 하기도 했었어요. 다음 기수에서는 좀 더 많은 이벤트 같은 것이 열리기를 바라면서 저의 다음소프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 멘토 약력 픽플 아일랜드 페북 에디터 경험 네이버 포스트 에디터&푸드 연구원 4기 경험 편의점 대외활동(씨유, 미니스톱 등) 다수 경험 한국장학재단 차세대 멘토링 2번 수료 카카오에서도 대학생 에디터로 활동도 해보고 롯데 계열사 마케팅팀에서 인턴도 하면서 진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차오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쩌다보니 막학기를 장식하게된 또 다른 대외활동 합격 후기를 들고왔어요 :) 첫 번째 합격 후기는 데이트팝 리뷰 서포터즈였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이라서 조금 더 여러분들에게 포트폴리오로 도움이 될 것 같은 대외활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빠르게 가져왔어요! 그러므로, 오늘은 만약 콘텐츠 마케터가 요런 류의 대외활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 시작 •ܫ•)ッ 링커리어에서도 다음소프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관련 모집 소식에 2470명이나 볼 정도로 꽤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더라구요 :) 다음소프트는 워낙에 it 서비스 관련해서 강소기업으로 꽤 유명한 빅데이터 분석 관련한 회사 중 하나인데용,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이번에 ‘썸트렌드’라는 사이트를 새로 런칭하면서 관련 대학생 크리에이터 10인을 뽑는다는 것을 보고 지원했어요. 다행히도 면접 울렁증이신 분들에게 희소식인 무면접, 자기소개서 만으로 뽑는 활동입니다! 게다가 활동비도 주고, 우수 활동자는 인턴기회까지 낭낭하게 있기 때문에 꽤 좋은 활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먼저, 첫 번째 자기소개서 문항인데요. 너무나도 평이하고 무난한 질문이죠? 요건 간단하게 자신을 한 두 문장으로 소개한 뒤 지원한 대외활동 직무(에디터, 서포터즈, 기자단 등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이것을 위해 자신이 한 노력등을 기술했어요. 그 다음은 가장 핵심인 ‘내가 이 활동을 해야하는 이유’를 싸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기능 하나를 콕 찝어 홍보 or 보완 하겠다 는 말을 했습니다! 두 번째 문항은 빅데이터에 대한 평소 자신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빅데이터 관련 사이트 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뽑는 것이다 보니까 딱 요렇게 맞춤 질문이 나와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과제나 타 서포터즈를 하면서 빅데이터 사이트를 활용했던 얘기를 하면서, 동시에 빅데이터를 참고했을떄와 참고하지 않았을 떄의 성과 차이를 언급했어요. 그 뒤에 이러한 성과 차이를 통해서 나는 빅데이터가 00인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더욱 흥미롭게 생각하여 이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다는 식 으로 기술해서 적었습니다. 굉장히 재밌는 문항이었어요! 세 번째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이 가진 역량과 강점은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대외활동과 저의 학과에서 했던 프로젝트등을 기술했어요 :) 모두 대학교를 다니면서 진행하게 되는 팀플이나 공모전 준비, 하다못해 레포트를 쓰는 경험이 있잖아요? 그것을 조금 더 깊게 파고들어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떠한 역량을 드러낼 것이다!를 염두해 두고 쓰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 제시한 역량 두 가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링크로 첨부 하면서 더 어필하는 식으로 3번 문항을 작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4번 문항을 활동 계획 및 포부로 저는 정말 단순하게 크리에이터가 된다면 어떤 콘텐츠를 연재할 것인지에 대해서 작성했어요! 물론, 썸트렌드 라는 다음소프트의 사이트 속 기능 중 하나와 연관되어서 썼고, 이러한 인사이트를 구축하면서 00한 시리즈의 콘텐츠를 00타겟으로 연재하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 그렇게 해서 합격 전화와 메일을 받고 벌써 내일! 발대식을 할 예정인데요. 워낙에 콘텐츠 만드는 활동을 좋아했기에 이번 크리에이터 대외활동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활동을 다 하고 난 후기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콘텐츠 마케터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모두 합격길만 걷도록 하자구요 :) ——- 멘토 약력 편의점 대외활동(미니스톱,씨유,세븐일레븐) 다수 경험 편의점 업계 마케팅팀 인턴 2개월 경험 한국장학재단 차세대 멘토링 2번 수료 카카오 1boon 대학생 에디터 6개월 경험 nhn 티켓링크 에디터 6개월 경험 픽플 아일랜드 페북 에디터 경험 네이버 푸드 탐구생활 연구원 4기 경험 등등 많은 대외활동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스트팩 드리머스 4기 모집이 오늘 마감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http://www.eastpakkorea.co.kr/ http://www.eastpakkorea.co.kr/ http://www.eastpakkorea.co.kr/ 이스트팩 홈페이지에서만 응모가 가능하니, 링크로 가셔서 응모해 보세요♡ 참고로 1번 미션에 있는 간단한 자기소개 + 지원동기 > 제가 작성한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http://mikako_vv.blog.me/80158566367 지금 보면 좀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자기 PR이란 게 원래 다 그러쵸, 뭐. (먼산...) 5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스트팩 가방과 함께 했어요 ♡ OT날, 방배동 스튜디오에서 드리머스 각자에게 어울리는 가방이 지급되고 (다음 달부터는 선택 가능!) 그 가방을 활용해서 본인 옷으로 코디한 후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 선글라스는 제가 준비해 간 소품인데 잘 활용되었지용 :) 집 근처에서 찍어본 1주차 착장컷 이스트팩 드리머스 3기 단체샷 (스튜디오 컷) 은 이렇게 완성되었구요. 제 디카에 있던 사진이라.. 원본은 찾을 수가 없고 편집본은 남아있었어요. 스튜디오 사진보단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이 때만 해도 저는 소년에 가까운 숏컷이었답니다 :) 많이 사랑해 주었던 데님소재 백팩. 심플한데 싱그러운 5월과도 잘 어울렸어요 :) 옷을 다소 시끌벅적(?)하게 입는 저에게 꼭 필요했던 심플한 백팩. ㅋㅋ 이스트팩 드리머스를 하며 친해진 3기들과 급 여행을 떠나기도 했어요. ㄷㄷㄷ 관심사가 비슷하다는 건 그만큼 빠르게 친해질 수 있다는 거 같아요 :) 4기 분들도 많이많이 친해져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을 거예용! (여행시, 이스트팩 측에 일주일 전쯤 미리 요청하면 트롤리를 '대여'할 수 있답니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션인 셈이죠. 예쁜 가방도 체험하고- ) 이스트팩 드리머스로 활동하면, 홈페이지에서는 구할 수 없는... 완전 신상! 즉,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ㅋㅋㅋ 신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겨요 :) 와웅. 아참, 이스트팩이 그냥 '학생가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인식되있는데.... 유럽 여행을 가보면 이스트팩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만큼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예쁜 백팩이라는 점. (백팩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짧은 기간 여행 가방으로도 이스트팩에 좋은 제품이 많다는 걸 알고 *_* 완전 굿. 등산용 가방으로 쓸 수 있는 제품들도 많구요- 트롤리와 펜션, 그리고 야생 호피소녀(?). 사진도 같이 활동하는 이스트팩 드리머스 친구가 찍어준 거랍니다 :) 실제로 활동 기간 내에 시간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같이 사진 찍어주고, 카페 가서 놀고- 그러다 다른 멤버 부르고. 그렇게 재밌게 놀면서 미션했어요- 스스로 의지에 따라 하는 활동이라... 단순히 홍보를 위해 뭘 해라. 시키지 않는답니다. 이스트팩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자율적인 활동이예요. 이벤트 기획도 모두 직접 해요. 매번 백팩만 선택하다가, 이번에는 옆가방 한 번 받아볼까? 하고 냉큼 찜했던 가방 :) (원하는 가방을 선택할 수 있는데, 보통 1-3지망까지 선택하면 활동 순위에 따라 결정되요. 10명 중 두어명을 제외하고는 거의 선택된 가방을 받을 수 있어요. 취향이 갈리기 때문- ) 저는 거의 선택한 가방을... 받았던 거 같아요♥ 가방이기 때문에 밥 먹다 앉아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도 있구용... 평소에 어떻게 쓰이는지, 강의실에서 찍어도 되겠죠. ㅋ 부담 가지면서 엄청 예쁜 카페를 가야되나- 생각할 필욘 없어요. 길가의 벽들도 예쁜 곳이 많답니다. 홍대를 추천해요 *_* 심지어 이 사진은 타이머로 맞춰놓고 사람 적은 카페에서 혼자 찍은 거... :9 사진 찍어줄 친구가 없을 땐 혼자 놀아요 ^.~ 이것도 길가에서. 마지막으로 지급받은 가방인데 제가 좋아하는 동물무늬라 올레- 가까운 지방 여행에 요거 하나만 들고 가면 가볍고 좋아요. 이스트팩은 가방 자체의 무게가 가벼운 편이지만 어깨 패드가 도톰하게 있어서 물건을 많이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이스트팩 신상 카탈록 일일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답니다. 이런 경험, 한 번쯤 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열정만 있다면... 아직 오늘 하루 12시간도 넘게 남았어요. 지금부터 지원서 작성 출바알-♡ 쪽지와 덧글로 몇몇 분들이 문의 주셨는데용-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 많이 문의 주세요. 실시간까지는 아니어도 오늘 하루 덧글 수시로 확인하고 답변 드릴게요. http://www.eastpakkorea.co.kr/ http://www.eastpakkorea.co.kr/ http://www.eastpakkorea.co.kr/ ★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활동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평균 월 1회 정도로 많지 않으니 일반인 분들도 적극 응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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