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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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경상 창원시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3.14마감일2025.04.21
- 모집인원
- 00명
- 모임시간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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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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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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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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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 「캠퍼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모집 공고
대학 캠퍼스 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기후행동을 적극 실천하거나,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자신만의 비법(노하우)이 있는 우리시민을 달인으로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지역에 확산하고자, 2025년 창원「캠퍼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신청기간 : 2025. 3. 14.(금) ~ 4. 21.(월) <상시접수>
나.참여대상 : 창원시 관내 대학교 재학생, 동아리 , 팀 등 개인 및 단체 (본인 신청 또는 타인 추천)
다.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후 이메일 lamb1219@korea.kr 제출
라.선정혜택 : 시상금 30만원,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홍보
마.선정발표 : 5월초, 2 ~ 3팀 선정
사.제출서류 : 신청서, 주요실적제출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첨부파일 참조)
마.상세문의 : 창원시청 기후대기과 기후위기대응팀(055-225-3474)
* 세부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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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저는 17년째 매일 아침을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매회 오르내리는 시청률, 그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는 순위 등을 보는 것은 저의 아침을 깨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했을 땐 인터넷 편지를 통해 시청률 표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률을 체크하다 보니 수많은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게 되었고 방송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매일 시청률을 확인하는 방송 덕후라는 타이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였고 해당 클립의 조회 수가 38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2005년부터 방송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시청률, 화제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 결과 등과 같은 인기 지표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그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800만 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높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저를 한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0개에 달하는 동아리와 대외활동에 참여했고,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세 번 입상했으며, 방송국과 정치권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방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편성 직무에 어울리는 일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PD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어 제작 부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신 있습니다. 제 덕후 인생의 시발점이 바로 SBS입니다. SBS의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이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데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대학생 시절, 한 연합 영상 동아리의 대표직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필두로 한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며 집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이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는 데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그 목표를 다시금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연합 영상 동아리를 직접 설립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뜻이 있는 지인들을 모아 1기 운영진을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출범시켰습니다.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극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 동아리에서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이끌며 '함께'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운영진 동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했기에 모든 게 가능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마음을 모으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작년 1월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뛸 때마다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매주 세 번 이상 밖에 나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한 번 정한 이상 반드시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매주 달리다 보니, 3km도 힘들었던 저는 어느새 10km 이상의 긴 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상승한 저는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크게 울리자 주자들은 출발선을 박차고 나와 서로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 역시 빠르고 큰 보폭으로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으며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체력적 한계를 무수히 느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역시 많았습니다. 18km, 19km, 20km.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발을 절뚝거렸습니다. 심장은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여기서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승선이 눈앞에 나타나자 몸 안에서 힘과 에너지가 용솟음쳤습니다. 팔다리가 가벼워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21.1km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순간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의 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발을 절뚝거리며 달리던 그날을 기억하며 극복하겠습니다. 4.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가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치가 있다'를 '수익성이 높다'와 같은 의미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방송사 입장에서 그 자체로 이득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방송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 입장에서 '이 콘텐츠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는 콘텐츠가 방송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이 시청률도 높고 편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새로 나온다면 수익성과 직결된 지표인 2049 시청률이나 OTT 가입 기여율이 저조해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갈수록 TV에서 TV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 추세이고,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외면받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열광할 만한 그런 예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범죄, 추리, 서바이벌, 연애 같은 매니아틱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가구 시청률이 높진 않더라도 젊은 층을 TV 앞으로 끌어당길 소구력이 있고, 무엇보다 OTT와 유튜브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재는 매니아틱할지라도 적어도 그 소재에 열광하고, 보기 위해서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도 있는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의 비율이 줄고 장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드라마의 추세 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의 밀도가 매우 높고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며, 이번 회를 보면 다음 회가 반드시 궁금해져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1. 지원직무 관련 자신이 갖춘 역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최대 2,000자 입력가능) 제가 쌓을 역량의 방향성을 설정하게 된 계기는 전력공학 1,2 수업을 제 지도교수님 수업으로 들으며 전력 계통의 기초와 보호 방식을 배우고 A+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수업 중 전기기계,신재생에너지 등 수업 내용 이해에 도움될 다른 수업도 추천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안테나 구조를 만들며 에너지의 공간적 분포에 주목] 그런 수업들 중 전기응용이라는 수업에선 접지, 차폐, 필터 등의 원리, 또한 주파수와 그 회선의 모양에 따른 기생 RLC성분으로 동작함을 배웠는데, 각각 구조가 어떻게 TEM모드의 전파를 만드는지 궁금하여 마이크로스트립 안테나를 설계하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다이폴, 루프 등을 만들며 HFSS의 기능을 두 명이 익히다, 제가 진동수에 기반하여 보드의 유전율, 안테나의 굵기 및 길이를 산출하고 구조를 만드는 것에, 다른 조원이 그것을 전기적 신호를 주어 Radiation Pattern과 효율, 주파수에 따른 임피던스 그래프를 뽑아내면 같이 그 원리를 분석해 보고서를 쓰는 식으로 분배를 하였고, 성공적으로 10GHz로 진동하는 자하를 상정한 패치 안테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압기의 철손전력,자화전력과 그 에너지 지향성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알맞은 철심 재료, 절연지와 절연유를 채택한 후, 권선 구조와 탭을 만들고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논리 회로를 만들며 팀이 필요로 하는 것에 기민하게 대처] 막학기엔 디지털집적회로라는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 수업에서 먼저 d latch와 decoder등의 논리 소자를 복습하고 그것을 직접 회로의 Schematic과 Layout으로 나누어 각각 그린 다음 LVS를 통해 N-well, P-sub위의 금속과 게이트로 만든 구조가 각각의 소자와 매치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가진 수업 프린트 자료를 따라 논리적 인버터 구조물을 이어붙여 D Latch나 Decoder로, 그것들을 또 모아 시프트 레지스터를 만들며 디자인 가이드 룰, 전기적 단락 및 단선의 위험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Drain과 Source부분을 합친 후 기생 커패시턴스를 Netlist에서 점검한 경험이 있습니다. 5일 정도 2시에 잠이 들곤 했으나 데드라인에 맞춘 것으로도 매우 보람찼습니다. 이를 통해 계층적 설계를 하면서 팀원과 소통한 경험은 부서의 상황과 필요로 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모르는 것을 적절히 질문하여 어제의 자신보다 더 나은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며 시계열 학습, 예측을 해보다] 인공지능 관련해서는 졸업논문 프로젝트로 4인이 팀을 이루어 2차전지의 시간에 따른 충 방전 상태를 예측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코랩 상에서 파이썬을 이용해 엑셀 시트를 학습시키고 예측하는 여정이었는데, 파이썬을 배운 적이 없어 유튜브를 통한 자습을 오로지 학기와 병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번 시행착오 끝에 엑셀 시트를 불러오고, 함수를 만들고, 그것을 조합한 클래스를 만들고,또한 정규화한 시계열 자료를 학습, 예측시켜 그래프로 원 자료와 비교할 수 있는 결과를 내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스마트 변압기도 생산하고 있으므로 소프트웨어 역량 또한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전기기사 자격을 공부하며 에너지의 일부가 열로 변환되어 변압기의 호흡 작용을 초래한다고 접한 적 있는데 이 온도와 전위 경도의 세기 등을 학습시키고 그에 따른 냉각기 등의 제어 알고리듬 전문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무에서 기대하는 것] AI Data Center가 다수 들어서고, IEA가 2030년까지 출시할 신차의 65%를 전기차로 할 목표를 제시하는 등의 전력 공급 수요에 발맞춰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과 미국 멤피스 공장의 증설로 생산 능력을 1.4배로 끌어올렸는데. 이런 혜안을 가진 회사에서 엔지니어로서 전공에서 배운 단락 시험 및 무부하 시험을 해보고, 설계할 때 필요할 다른 역학적, 화학적, 그리고 NEMA,IEC등 기구의 규약적인 요소까지 흡수하고 싶습니다. 또한 각각의 소재 단가와 신기술을 접하고 어떻게 조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영상 '시청 대상'과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Bias' 콘텐츠 기획으로 프로필 파트의 해체 위기를 극복하다!] 저조한 조회수로 인한 팀 해체 위기를 새로운 콘텐츠 기획으로 조회수를 3천회 이상 증가시 켜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동아리에서 케이팝 아이돌의 프로필을 외국 인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프로필' 팀의 파트장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파트장 활동 시, 영상 3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조회수 1천회를 넘지 못하여 '프로필' 팀의 해체 위기를 겪었습니다. 팀의 해체를 막고, 콘텐츠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간 업로드된 20개의 프로필 영상을 분석했고, 콘텐츠 대상인 외국인들에게 '케이팝에 대한 흥미 유발'의 목적이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 전 달로 변질되며 목적에서 벗어난 영상을 제공한 것이 문제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아이돌의 입덕 포인트를 살려 케이팝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Bias'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총 영상 분량의 50%를 차지했던 멤버수, 나이, 생일, 국적, 소속사 등 의 기본적인 인적 사항들을 약 10%만 나올 수 있도록 짧게 수정했고 기존에 앨범만 나오던 그룹의 타이틀 곡을 무대 영상으로 대체하여 영상이 지루해지지 않도록했습니다. 또한 10초간 긴 글로 스치듯 보여졌던 멤버들의 취미와 특기를 6개의 입덕 포인트로 나누어 더 길게 나올 수 있도록 수정했습 니다. 이후 Bias 영상 2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4천회를 넘겼고 파트장 회의에서는 프로필 파트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승인하 프로필 영상만 기획, 제작하던 프로필 파트에서 Bias 컨텐츠도 함께 제작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상을 시청 하는 대상과 영상의 '목적'을 고려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전 콘텐츠로부터 문제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2. 영상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한 '개선된 기획'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내는 인재입니다. [데이터 분석으로 시청자 유입률 25% 상승, 조회수 15만뷰를 달성하다] 누적 조회수 약 28만회를 달성한 패션과 일상 브이로그 위주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유튜브 활동 초반, 패션을 소개하고 착용 영상 콘텐츠 위주로 영 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업로드된 3개의 영상 모두 업로드 일주일 내에 조회수 1천회 아래의 저 조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조회수가 오르지 않는 원인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특정 대상을 목표로 설정하지 않고 포괄적인 제목을 지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포괄적인 정보를 기재하는 것보다는 시청 대상자 범위의 폭을 줄이더라도 확실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입과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썸네일만으로 충분히 궁금증을 유발하지 못해 노출 클릭률을 높이지 못했다는 점입 니다. 마지막으로는 예상할 수 있는 영상의 전개 구성이 지루해 시청 지속을 높이지 못했습니다.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후 헤어 리뷰 콘텐츠 영상을 제작하며 콘 헤드, 좁은 이마, 넓은 여 백 등 특정 부위에 대해 검색하는 시청자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와 더불어 비포, 애프터사 진에서 애프터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노출 클릭물을 높였고, 영상 앞부분에 애프터 영상을 공개해 시청 지속률을 높였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올린 헤어 리뷰 영상의 검색어 시청자 유입 률이 40%를 기록하였고, 이는 전의 영상에서 기록한 15%라는 수치보다 25%가 상승한 결과 였습니다. 또한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수 5만회를 돌파하였고 현재는 15만회를 달성하며 당 시 100명이었던 채널의 구독자 수 대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된 지 식을 반영하여 업로드 한 '단발 리뷰' 영상도 조회수 6,8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성과가 좋지 않았던 결과를 우연한 계기로 넘기지 않고 분석하며 차후 기획에는 개선된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로 하는 것이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 자세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진짜 요즘은 인턴 시작 전에 이것저것 세팅부터 하는 게 국룰 된 느낌임.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준비할 게 이렇게 많다고?” 싶지만, 막상 해보면 초반에 이거 해놨냐 안 해놨냐 차이 큼. 그래서 정리해봤어. 요즘 인턴들 사이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도구 & 템플릿들. ⸻ 1. Notion – 인턴 생존 노트판 할 일 관리 + 회의록 + 피드백 정리 까지 전부 가능 → 이거 하나로 인턴 기간 내내 정리 끝남. 추천 템플릿: • 업무일지용: [인턴십 업무 기록 템플릿] • 위클리 리포트용: [일주일 정리용 페이지 구조] (+ 나중에 면접 볼 때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때도 도움 됨) 2. Google Calendar or 플래너 앱 – 일정 정리 필수 회의 많고 일 동시에 진행될 때 필수 → 캘린더에 알람 설정해두면 실수 줄어듦 → 팀 일정 공유하는 회사도 많아서 구글 캘린더 적응해두면 편함 3. ChatGPT – 사수처럼 쓰는 중 → 리서치 요약,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이메일 초안 작성 → 특히 비전공자로 콘텐츠/기획 들어가는 경우 배경지식 채우기 좋음 (+ 회의 전 요약 정리, 발표 구조 잡기에도 유용함) 4. 포트폴리오 구조 미리 세팅해두기 → 인턴하면서 만든 거 모으는 습관 들여야 → 나중에 퇴사 후 급하게 모으는 거 방지됨 기본 구조 예시 • 회사 소개 (짧게) • 담당 업무 설명 • 대표 결과물 이미지/링크 • 느낀 점 & 배운 점 정리 + Notion, PPT 둘 다 백업 추천 5. 간단한 디자인 툴 (Canva / 미리캔버스) → 콘텐츠 직무 아니어도 → 발표자료, 회의 때 레이아웃 예쁘게 잡을 수 있음 → 디자인 툴 능숙한 척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 임ㅋㅋ ⸻ 물론 모든 걸 다 쓸 필요는 없음. 근데 본격적으로 일 들어가기 전에 정리 루틴 만들어두면 진짜 초반 적응 속도 확 다름. 혹시 너만의 꿀템 있으면 공유해줘! 우리끼리 인턴생 도구판도 업데이트 해보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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