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청소년
- 시상규모
- -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4.01마감일2025.05.16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네이밍/슬로건
디자인/순수미술/공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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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슬로건
디자인/순수미술/공예
제17회 전국 세대공감 사랑과 효 청소년 글·그림·엽서 공모전
● 참가 자격
- 전국 초, 중, 고등학생 및 동연령 청소년, 재외국민, 외국인
● 공모 주제
- 효의 실천 활동, 가족사랑, 우정, 전통의 효, 삶의 모습 등
● 공모 일정
- 2025년 4월 1일(화) ~ 5월 16일(금) ※ 우편접수는 5. 16(금) 소인분까지, 홈페이지는 마감일까지
● 시상 내역
- 교육부장관, 문화체육부장관, 경기도지사, 성균관장, 전국 시도교육감, 한국문인협회장, 한국미술협회장, 과천시장,
과천시의회의장, 안양과천교육장,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 상장 및 부상, 지도자상
※ 시상내역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자유형식 자소서> 1.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경영 동아리에 참여하여 경영 분야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습니다. 팀원들과의 경영 문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경영 분야에 대해 흥미를 넘어서 전문가로서 다양한 혁신과 변화를 이루고 싶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 디지털 경영과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팀원들과 함께 기획 능력과 가독성 높은 ppt 제작을 통해 완성도 높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학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교내 멘토 멘티 활동인 ‘리본’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1년동안 멘토로써, ‘검색 광고 마케터 1급’ 자격증반과 전공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여 매주 3시간씩의 적극적인 스터디와 꾸준한 태도로 자격증 취득까지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교내활동을 넘어서 저는 ‘2023 경기도 자치분권 청년 서포터즈’에 참여해 6월부터 11월까지 용왕 팀의 리더로서 다양한 분야의 타 대학생분들과 담당자님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의견 조율, 역할 분배와 피드백 제공, PPT 제작을 담당하여 팀원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저에게 큰 도전이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배운 문제 해결 능력과 리더십은 저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었고, 경영 분야에서의 제 역량을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귀사의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은 저의 적극적인 소통 태도와 리더십 능력이 경합되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로 세상을 연결하는’ 이라는 귀사의 도전은 저의 목표와 일치하며,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귀사에서의 경험은 저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귀사의 디지털 혁신과 AI를 기반으로 한 도전적인 과제들과 프로젝트들을 통한 직접 경험을 통해 직무 능력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저는 이를 통해 장기적인 업계의 일원으로써 전문성을 확립하고 싶은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2. 장정 및 보완점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어떠한 직책이나 일을 맡을 때 끝까지 수행하는 강력한 책임감과 설득력 높은 적극적인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대외활동 계정(@jvaavi)을 운영하며 경영 분야 또는 타 분야 팔로워 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4200명의 팔로워 분들과 함께 저의 채널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사단법인 미래 소비자행동에서 주관하는 ‘청년 소비자행동 플랫폼 1기’ 활동을 통해 1주일에 한 번씩 팀원들과의 회의를 통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SNS을 활용하여 설득력 높은 소비자 정보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갔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저는 5개월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되는 만족한 결과를 성취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종종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 시절 프랜차이즈 한 곳에서 3년 동안의 아르바이트 경험과 특히,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페이즈 매거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페이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매주 1-2회씩 콘텐츠 에디터로 팔로워들에게 브랜드의 제품 소개 및 구매 유도는 물론이고 콘텐츠 업로드를 통한 효율적인 정보 전달과 팔로워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활동 기간이 3개월이었던 저의 에디터 활동은 담당자님의 제안으로 6월까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업로드를 진행함으로써 업로드 2일 전까지 담당자분께 기사 타이틀 전달과 원고, 편집 이미지와 릴스 전달이 필수였습니다. 이러한 도전들을 통해 저의 조직력과 계획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또 적용함으로써, 제가 맡은 업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일정 설정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을 개발하였으며, 저에게 주어진 프로젝트와 활동들을 정확하고 타당한 기한 내에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 조직 생활 중 문제해결 or 목표 달성 했던 경험 제가 출전한 공모전 중 대홍기획에서 주관하는 ‘2023 DCA 공모전’에 저희 학과 학우분들과 함께 브랜드 이프로의 홍보 방향성을 담은 기획서로 참여하였습니다. 최대 4명으로 이루어진 팀 출전으로 기획 담당 3명으로 팀을 구성하였지만 디자인 전공 1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링커리어에 저희 팀에 기본적인 정보와 참여할 브랜드, 진행 중인 상황을 간단하지만 가독성 높은 읽기 자료로 작성하여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링크를 첨부해 업로드하였습니다. 글을 업로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3명의 디자인 전공자분들께서 포트폴리오와 기본 정보를 보내주셨고, 저의 적극적인 소통과 설득 능력으로 저희 팀이 요구하는 부분을 확실히 말씀드려 니즈에 맞는 디자인 담당자분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 담당자들이 기획 내용을 담은 PPT 초안을 작성해 디자인 담당자에게 전달해 드려 심미적 요인을 추가하여 작업물의 완성도를 높여주심으로써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4년 1학기 진행된 졸업프로젝트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버추얼 인플루언서인 여리지를 활용한 ‘광고 제안서’ 작성 프로젝트 과정에서 번뜩이는 기획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자 저는 팀원들에게 브레인스토밍 방식을 활용해보자는 제안을 제시했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관련 키워드를 던지기 시작하여 결국 저희 팀이 목표로 하는 아이디어 방식까지 도달할 수 있었으며 기획서의 질을 높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조직원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에서 문제 상황이 발생할 시 설득력 높은 해결 방안 제시와 소통 능력으로 참여를 이끌어내며 리드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팀을 구성하여 관리하고 조율하며 팀원들과의 피드백을 주고받고 각자 역할을 담당하여 무사히 문제 해결과 목표 달성을 이루었던 경험들을 통해 실무에서 이러한 상황들이 발생하더라도 저는 적극적이지만 능동적인 태도로 문제 해결 능력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1)성장과정 [공동체에 더 나은 바람을 불어넣자]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타인과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자'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대학 시절 교육봉사활동을 하며 청소년들에게 전공수업으로 공부하고 자신 있는 과목을 강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봉사를 받은 청소년들이 활동이 끝난 후 지식이 넓어진 거에 행복해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때 느꼈던 '보람, 자부심'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업무수행을 통해 고객님들과 이러한 감정을 주고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후 사회 속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식품의 이동과정을 배운 전공수업과 군복무시절 보급직으로서 군수품 발주에 고마워하는 장병들을 떠올리며 재화의 흐름을 배우는 물류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에 따라 물류 및 관련업종인 선박과 해운업에 대한 지식을 같은 분야를 지향하는 학생들과 함께 쌓고자 선박금융연구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제 삶에 녹아져서 책임감과 문제해결능력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선박금융연구회활동을 하며 스터디장소와 대관방식을 변경하여 회원들의 편리함을 도모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구회활동을 예약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에서 매주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대관하여 회원들이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회장으로서 환경을 개선하여 회원들이 만족하는 연구회를 이끌 책임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회원들이 원하는 교내단과대학을 목표대관장소로 지정하고 계약을 체결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기획서를 작성하고 대관기준에 연구회가 부합하는 점을 관계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결국 토요일마다 강의실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으며 회원들의 회비를 절감하고 동일한 강의실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업에서도 한진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현황에 안주하기보다 화주와 한진 그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바람을 넣을 수 있는 의견들을 제안하고 실현하며 가치관을 이루겠습니다. 2)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체험/남다른 성취경험 [정량적 분석과 의사소통으로 이뤄낸 목표] 선박금융연구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성공적으로 해운시황분석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를 포함한 회장단은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물류업까지 주제확장을 주장했지만, 지원기관인 부산금융진흥원은 해운업에 한정 짓기를 원하며 의견갈등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대회에 참가하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주제선호도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해운업과 물류업 간 연관도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논문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결과와 선행논문을 진흥원과 공유하고 의견을 협의하여 주제를 확장하되 해운업을 중점으로 분석하길 신입회원에게 권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류직무 중 신규화주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재무지표와 사업성을 분석하여 탄탄한 영업업체를 선별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신용보증기금에 재직하고 다양한 업체의 사업서류를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특수 이후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여 보증료가 인상될 상황에 처한 화물운송업체의 보증서 연장을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해당업체가 당기에 수취가 가능한 매출채권이 있는지 대표님께 확인하였고 함께 채권을 검토하며 효력이 있는 채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보증료를 동결하며 업체에 동일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인턴업무발표회에서 발표하고 문제해결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인턴으로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대학 시절 사단법인이나 기업 대표님과 협업하여 소속된 조직을 위해 헌신을 한 점에서 책임정신을 실천한 일례입니다. 또한 단체에서 문제상황이 발생하여도 공동의 목표가 있다면 정량적인 근거를 분석하고 공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한진의 물류현장에서도 다양한 변수들로 물류 프로세스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화물의 효율적인 이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상기 경험들에서 쌓았던 분석력과 의사소통력을 발휘하여 한진의 물류사업에 기여하겠습니다. 3) 물류에 대한 가치관 [화주가 기대하는 바람직한 물류] 물류란 모든 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신상품을 개발하여도 이를 만들기 위한 부품제조기업과 완제품을 유통하는 업체와의 물적 이동이 수반될 때 비로소 소비와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글로벌선사를 대상으로 종합물류컨설팅 프로젝트를 하며 바람직한 물류란 선복량과 배차량 등 공급 요인도 중요하지만, 화주가 바라는 물류서비스를 영위하여 안정적인 화주관리와 유치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화주가 물류회사에 바라는 점을 두 가지 측면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글로벌사업 확장'입니다. 최근 내수시장위축으로 해외에서 다른 해외로 상품을 상거래 하는 국내화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때 화주는 화물이 이동하는 해외에 자체법인과 물류센터 등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된 물류기업을 원합니다. 또한 물류업에서 글로벌사업을 확장할 시 해외거래하는 국내화주뿐 아니라 해당지역화주까지 유치하여 내수물류가 부진하는 시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투명한 미들마일시스템' 입니다. 화주는 화물의 도착이 본격적으로 확인되는 미들마일부터 물류회사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정보의 불투명성 때문에 화주는 여전히 불규칙한 운임과 배차지연 등의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주선하는 물류는 합리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임과 배차가 투명하게 이뤄지는 과정까지 포함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화주는 원하는 서비스를 물류사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한진은 우즈벡의 ELS법인 사업강화와 최근 물동량이 증가하는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법인전환을 하며 글로벌 물류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하여 최적화된 미들마일을 추구하고 다양한 모델의 중개솔루션 개발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진의 사업방향은 저의 물류가치관과 부합하며 투자 비용이 신규화주 유치로 회수 된다면 지속가능한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4)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자신 있는 실무를 하며 동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자] 한진과 함께한다면 지역사회에 트렌디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지역인재에 지원하였습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재직 중인 선박금융연구회 선배님의 특강을 들으며 한진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께서 들려주신 한진은 부산신항 물류센터 인수,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설립 등 사업영역 확장과 더불어 물류비용 최소화를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택배, 물류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숲, 훗타운 등을 통한 사업모델 다각화를 추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물류에 신선한 변화를 주는 한진의 모습에 물류업은 정적이라는 저의 관념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한진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배운 물류지식을 바탕으로 실무경력을 쌓고 직접 기획한 사업안을 실현하여 화주와 사회에 더욱 큰 행복을 드리는 한진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입사 후에는 직접 부산의 화물을 운영관리하며 실무경험을 쌓겠습니다. 특히 부산에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있고 연간 300만 TEU 이상의 컨테이너 작업이 이루어지는 해운물류중추입니다. 이러한 부산에서 한진의 지역인재로서 컨테이너업황을 꾸준히 확인하고, 업무처리방식을 선배님들께 적극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이후 5~7년 차 한진인이 된다면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유망한 협력사 및 화주업체를 발굴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체의 재무적지표뿐만 아니라 업황, 사업성 등 다양한 지표들을 함께 분석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CPIM취득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자기개발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10년 차 이상의 한진인이 된다면 직접 한진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는 아이디어뱅크가 되고 싶습니다. 이때 신규디지털물류플랫폼, 업체발굴모델 등 구체적인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그동안 한진에서 받아온 행복과 보람을 화주와 지역사회에 나누는 삶의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1. (동아리, 학회, 소그룹 활동 등)의 팀 활동을 하면서 갈등 상황 시 상대방의 니즈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해결하여 목표 달성에 기여했던 경험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 취업 정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외활동 당시 팀원과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대상이 해군이었기 때문에 바다 컨셉을 제시하였지만 분홍색을 원하는 팀원과 의견이 부딪쳤습니다. 주제에 대한 결정권 갈등을 회피하고자 다른 팀원의 의견을 따를 수도 있었으나 활동의 진짜 목적은 다 같이 좋은 결과를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팀장으로서 1:1면담 자리를 만들어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토론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면담을 통해 나온 의견을 모아 진행한 회의 결과 바다 컨셉이 시각적으로 해군을 연상하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처음에 반대했던 구성원도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며 이후 모든 팀원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였고 저도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취업 정보제공 콘텐츠 만들기에서 우수활동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무조건적인 갈등 회피보다는 문제 해결과 팀워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2. (대학, 인턴, 아르바이트 등)의 활동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생각해내지 못했던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 도서관 홈페이지 정보 활용성 향상을 위해 게시판을 직접 구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외부인들이었지만 기존 도서관 홈페이지는 내부인만 접속이 가능하여 민원사항을 전달하기 어려운 제한이 있었습니다. 방문객들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민원을 직접 전달하였고 방문객들끼리의 의사소통과 민원 내용이 공유되지 못해 중복으로 접수되거나 처리하는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원활한 민원 전달을 위해서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를 활용한 새로운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게 사이트를 구축하고 게시판의 민원접수를 통해 방문객들은 서로 의견도 공유하고 저도 불필요한 이동이나 활동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유롭고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고 저도 원활한 민원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창의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을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대외활동이 제한된 시기에 단체 봉사활동 과제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과제를 한 학기 이내에 끝내야 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과제 제출 시간 내에 끝날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즉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팀장으로서 대안을 찾던 중 플로깅이라는 새로운 봉사활동을 발견했습니다. 대면 봉사활동 과제를 제시한 교수님을 설득하기 위해 비대면 플로깅 봉사활동 방법 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비대면 플로깅은 혼자서 하거나 혹은 소규모의 사람들끼리 하기에 적절한 점과 코로나19 상황에 알맞은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계획서를 준비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 상황에 알맞은 실천 가능한 봉사활동으로 좋은 생각이라고 비대면 플로깅 활동을 승인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봉사활동 경험도 쌓고 무사히 과제를 수행하며 만족스러운 점수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상황에 적합한 대처능력을 키웠고 새로운 도전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3.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그 일을 습득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 및 관련 사례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500) 우체국 근무 당시 자발적으로 타부서의 업무 및 서비스 교육을 받고 다양한 업무에 투입된 경험이 있습니다. 바쁜 연휴에 우체국에 대기손님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각자 전문 직무가 있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빠른 업무처리를 끝내고 여유가 생겼을 때 금융창구의 혼잡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쁜 금융부서를 돕고 제 역량도 향상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국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추가 교육을 받아 타 부서에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업무에서 능동적인 업무 태도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고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유용한 구성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제가 맡은 업무만 독립적으로 존재할 순 없고 다른 부서, 업무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발적이고 융통성 있게 일을 처리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4. (동아리, 학회, 소그룹 모임 등)의 팀 활동 중 다양한 배경(성격, 문화 등)을 가진 사람들과 업무나 일을 함께 했던 경험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 재외동포대학생모국연수 대외활동에서 홍보활동을 통해 다문화적인 시각을 넓힌 경험이 있습니다. 재외동포생과 함께 짝을 이루어 한국의 문화, 역사, 전통에 대해 공부하고 알리는 대외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의 역사관, 자원순환협력센터등을 방문하며 젊은이들의 평화와 인권, 기후위기대응 등에 대한 방안도 모색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하며 모국 홍보대사 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이 활동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파트너에게 지식을 공유하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동포들을 모국으로 초대하여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는 사회적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고 또한 국내외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감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잘 몰랐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사람들을 보는 눈이 넓어졌습니다.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이지민입니다! 오늘은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 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수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모전 정보 부터 준비 과정, 합격 팁 까지! 쏠쏠하게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1.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에 재학중인 23학번 21살 최현진입니다. 저는 가족학, 주거학, 생활문화 등을 배우고 있으며, 졸업 후 문화 관련 공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에요. Q2.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소개해주세요! A2. (사)한국생활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이에요. 한국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공모전 으로,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교육상품, 서비스, 영상 등 제한없이 다양한 콘텐츠 를 출품할 수 있어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경우 상장과 더불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 Q3. 공모전 참여 계기가 무엇인가요? A3. ‘가정생활문화’라는 수업을 수강하면서 공모전 주제와 비슷한 과제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종강 이후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다듬은 뒤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 Q4. 준비 기간과 준비 과정이 궁금해요! A4. 저희는 여행상품 을 제작했습니다. 여행상품인 만큼, 현장답사가 필요했어요. 공모전을 준비한 총 한 달 의 시간 동안 실제 이동 동선과 예산 등을 고려해 현장 답사 를 해보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이후 패키지 구성을 만들어 내기 위한 회의를 반복했죠! Q5. 수상작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5. 외국인 유학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서울 여행 코스, [청춘의 쉼표, heal me in 용산] 입니다! 서울의 중심에서 박물관과 전통음식을 경험하고, 즉석사진관과 화장품 브랜드도 방문하는 코스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여행 패키지 상품 이에요. '데일리케이션' 컨셉을 접목하여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Q6. 특별히 어려웠던 부분이 있나요? A6. ‘용산’이라는 위치를 설정했을 때, 이미 용산구 차원에서 홍보하는 외국인 대상 여행코스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만의 차별점 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요. Q7. 어떻게 해결했나요? A7. 우선 주요 타겟 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외국인 중 '유학생’ 을 타겟으로 잡고, MZ세대인 유학생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처럼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를 넣었습니다. 관광을 위한 관광이 아닌, 진짜 한국 MZ들의 일상을 여행 속에 체험할 수 있게끔 한 것이죠. Q8. 수상을 위한 팁이 있다면? A8. 사실 이번 프로젝트는 ‘팀플 희망편’이었습니다 :) 공모전 진행이 팀으로 진행되다 보니 좋은 팀플 이 곧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인데요, 여러 아이디어를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좋은점을 골라 맞춰가면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수상 목표를 달성하여 기뻐요! Q9.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려요! A9. 공모전 참여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옆에 있는 친구에게 동행을 요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팀플 희망편',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통해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콘텐츠 종류에 제한이 없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공모전인데요, 내년에 있을 7회 공모전에 참여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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