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발명협회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3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3.04마감일2025.04.25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 추가혜택
-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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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시장성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선정하여 시제품제작, 지식재산 출원,
창업·사업화교육, 정부시상 등 발명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2025 생활발명코리아'의 아이디어 접수 기간은 4월 25일(금) 자정까지이며,
1인당 등록개수 제한 없이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www.womanidea.net)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생활 속에서 불편했던 경험과 새로운 제품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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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스노우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설명해 주세요. [성장 중독 디자이너의 글로벌 성장과정] 저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이 가장 반짝거린다고 느낍니다. 때문에 다양한 글 로벌 활동을 해왔습니다. 교내 국제 학생회 홍보부장으로 활동하며,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대 면, 비대면에 알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위한 SNS 관리와 포스 터, 카드뉴스 등의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학생들과의 잦은 교류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스페인 교환학생에 도전해 1년 간의 스페인 생활을 하며 새로운 환경 과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언어적 장벽과 다른 생활 습관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덕분에 저의 적응력과 융통성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35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 람을 만났고, 이러한 경험이 저를 개방적이고 포용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스페인에 머물면서도 밀라노 인턴십 준비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삼성, 현대 및 밀라노 현지의 여러 기업 들을 방문하며 해외 취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귀국 후, 그 동안의 경험으로 향상된 의사소통 과 디자인 능력을 실무에 적용시켜보고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여러 도전을 바탕으 로 쌓인 저의 역량을 스노우에서 마음껏 발휘하고자 합니다 [‘멋’빼면 시체인 디자이너의 개성있는 디자인] SNS에 일상을 공유하고 멋 부리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패션, 뷰티부터 시작 해 주변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많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성격 덕에 사진 필터를 고르거나, 찍은 이후에 편집에도 늘 시간을 많이 할애합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새로운 필터나 새로운 템플릿 을 선보이는 스노우 어플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개성있고 화려한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 게 된 것도 제 스스로가 꾸미는 것에 미쳐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색다른 아이디어와 독특한 컨셉으로 작업물을 제작하기 위해서 그 날마다 다른 메이크업을 하기도 하고, 디자인 컨셉에 맞는 노래를 들으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려한 컬러 팔레트, 현대 적인 그래픽 요소, 그리고 진보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고 인상적인 경험을 전달 하는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뷰티 및 패션 트렌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제 디자인 역량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스노우의 그래픽 인턴 디자이너로서 성공적으로 업 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스노우와 함께 더욱 빛나고 싶은 디자이너, ooo입니다.] 제 장점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스노우와 개인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열린 마음과 용기를 가지고 디자인 작업에 임하겠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나 어려 운 과제가 주어져도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며 성장하는 자세를 갖추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개인의 전문성과 역량 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업계 트렌드와 최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전문 성을 높이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한 자기 개발은 스노우와 개인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1. 성장과정 – [교직은 내 천직]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유아교육에 몸 담그고 계시는 어머니 덕에 어릴 적부터 교직은 제게 있어 천직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직접 놀이를 기획하며 교재교구를 제작해주셨고 자연스레 어머니와 함께 놀이 및 교재교구를 창작하며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놀이의 즐거움은 물론, 놀이 속 지혜와 배움까지 얻을 수 있었고 이는 가정에서뿐만 아닌 유치원 내에서도 또래보다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등의 전인 발달이 우수한 아이로 불렸습니다. 상대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어머니의 소통 방식과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지식을 전달하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은 ‘유치원 교사’라는 장래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부터 품어온 유치원 교사의 꿈을 실현하고자 유아교육과에 진학하였고 대학 4년간 2번의 회장직, 3번의 학생 교사 등의 활동을 하며 유치원 교사의 자질을 부단히 개발 및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활동 및 경험 – [헛된 경험은 없다]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은 다양한 경험이라는 성장통을 겪어 유아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헛된 경험은 없다’라는 신조어를 지니고 있던 저는 입학 당시부터 한 번뿐인 대학생활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안하였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유아교육과 학부생으로만 학교생활 하는 것이 아닌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임원이 되어 학과와 학우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학년이 되던 해에 도전해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홍보차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홍보부라는 부서에 맞게 유아교육과 홍보영상 촬영 및 제작, 유아교육과 공식 SNS 관리 및 운영 등 학과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에 전력을 기울여 전년 대비 유아교육과 입학률을 증가시키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헌신적인 모습을 높이 사준 교수님과 학우들 덕에 3학년으로 진급하던 해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홍보차장에서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고 그동안 홍보부서에서만 활동하고 경험할 수 있었던 범위가 타 부서인 재무부, 학술부, 체육부, 기획부까지 넓혀져 임원들을 어우르며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COVID-19를 맞닥뜨리는 바람에 저를 포함하여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약 2년간의 부재인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재개해 활성화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MT, 임석대동제, 백상체전, 연향제 등 수많은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이행하며 아무리 짜임새 있게 계획한 행사라도 계획에서 벗어나 달리 흘러갈 수 있다는 사실에 고충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돌발상황들로 비롯된 경험과 깨달음은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교수님과 학우들에게 ‘1등 리더십’, ‘책임감 대장’, ‘싹싹하고 융통성 있는 똑순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년간의 임원진 활동으로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이행하며 예비 유치원 교사 기본적 자질인 리더십과 책임감, 협업 능력과 융통성 등이 향상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3. 지원 동기 및 입사 포부 –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 생각할 사(思), 헤아릴 량(量)인 ‘사랑’의 어원처럼 유아를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것, 유아가 바라는 대로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발전하고 변하는 것에 비해 사람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온정은 반비례하고 있는 현실 속, 사랑이 부족하여 갈구하는 유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릴 때 쉽게 활성화되는 애착은 아이의 전 생애에 영향을 끼치고 사회성, 정서발달에도 지속적 영향을 미치기에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는 유아들에게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 싶어 이러한 교직관을 자연스레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인 교사가 주어가 아닌 사랑받는 사람인 유아가 주어가 되어 ‘선생님’이라는 낯선 사람에게서 부모와 같은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유아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 이름처럼 유아를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1.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지원동기 및 활동 의지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각종 재난과 국정 운영에 앞장서서 움직이고 있는 행정안전부 산하에서 국정 운영의 원활한 흐름을 만들고 나아가 머지않아국가기관의 일원으로 힘써서 일하고싶다는포부를 실현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행정안전부는 국가 위신과 더불어 국정 안정과 민생 기여를 위해 누구보다 힘쓰고 있으며,매체 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국민에게 있어서 친근하면서 더욱 가까이서 일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지방자치제도에서도 총괄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국가전체에 있어서 영향력을 지대하게 끼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부가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정부가 정부일 수 있도록 나아가는 발걸음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국가 뿌리이자 핵심 인력이 집합되어 있는 행정안전부 인턴으로 일하면서, 국가 운영체제의 흐름을 경험하고 나아가 국가 위기상황에 있어서 끝까지 침착한 면모를 발휘할 수 있는기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지난 국가적 위기 상황에 있어서 행정안전부가 가장 먼저 빠르게 대응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지역별 위기 및 재난 상황,전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맡은바 국가 정책 운영을 이어나갈 수 있는 중심점을 견고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국가 운영의 중추인 곳에서 제가 일하게 된다면, 저의 노인복지와 나아가 국가복지 안정에 힘쓰고 싶다는포부를 이루는데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을 책임진다고 생각합니다.생과 사 그 과정에 함께하면서,살아 숨쉬는 복지와 국가 정책을 만드는 현장에서 움직이고 싶습니다. 노후안정과 노인복지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데,이번 인턴 경험이 탄탄한 거름이 되라 확신합니다. 민생안정과 초국가적 복지국가로 발전되는데 힘쓸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이번 인턴을 소신껏 책임감 있게 이뤄나갈 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2. 지원분야에 대하여 알고 있는 지식과 정책이나 사업화하고 싶은 사항 등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제 치하 속에서 독립운동을 펼쳤고 강제동원 되어 희생 당한 유공자 및 희생자를 위한 위로금 지급과 인사 및 예산 등 내부 영 지원과 함께 더불어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지원재단 및 역사관 기록물 보존과 운영관리에 힘쓰는 부서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점에서,일제 치하라는 거대한 압박 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소신있는 행동을 강단있게 펼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책임지는 자리에 함께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습니다. 희생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위로금 지급 및 일제 강제 동원과 진실과 관련 기록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업무 자체에서 예우를 펼치고, 전세와 후세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고,이에 대한 넋과 희생을 기릴 수 있는 역사관이 계속해서 운영될 수 있는데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지원하는 자리 역시 후손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거사 청산과 관련해 이에 얽힌 갈등과 진실을 보존하고, 관련 기록물을 통한 역사 계승과 국가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희생자들의 넋과 유가족들의 위로를 맡은 바 끝까지책임지는것이 국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된 한인 유해를 발굴하고,유해 봉환 사업을 운영하는 부서에서도 일하고싶습니다. 대상자를 발굴하고,유가족과 연결해 국가적 위로와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싶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가 재난과 국정 운영에 힘쓰면서,나아가 국가 역사에 걸친 다양한 희생과 노고,미래를 책임지고 있기도 합니다. 희생을 기리고,넋과 영혼이 안식에 취하며,나아가 미래 후손에게까지 이들의 이름과 자리가 기억될 수 있는데 만드는 것이 국가가 할 수 있는 국민 존엄을 지키고,"국가" 에 속한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의식을 견고하게 다지고 국가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힘쓰고 싶습니다. 3.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인턴, 등 지원자가경험한 각종 사회 경험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문서작성 능력] 원활한 업무진행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 형태의 문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작업하기 위해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취득하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교외근로 장학생, 대학생 멘토링으로 사무보조 업무를 병행하며 공문과 분기별 사업 결과 보고서 등 여러 형태의 문서 작성을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이외에도,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활용할 수 있는 교과목 수강,논문 집필로 해당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대학 재학 중 다양한 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장학 사업에 선정된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세이가 필수인 곳에 여러 번선정됨으로써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에세이 작성 팁 등을 sns 상에 공유한 경험이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글쓰기역량을 쌓아 나갔고,사회적 환원의 가치에 깊이 동참하며 현장에서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민원 응대 능력] 교외근로 장학생으로 기본적인 사무보조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무직 업무의 기본인 민원인 응대와 전화 응대, 민원 서류와 공문 발송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체계를 숙지하며 사무행정 방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공공인턴으로 실무에서 행정 절차에 따른 민원접수와 처리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사무직으로서 가져야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재가간호센터에서 고객 cs를 맡기도 했습니다. [회계처리능력] 학생회 총무부에서 2년간 활동하면서 교내 학생회 행사 및 운영회비를 담당했습니다. 회계장부를 정확하게 기입하고,예산 운영비를 조달,관리하면서 회계처리 역량을 길러나갔습니다. 그리고 사회 조사 분석 팀프로젝트 시 발생한 면접,교통 등소요 비용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아 꼼꼼하게 발생 비용 보고서로 작성해 제출하여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멘토링으로 활동한 지역아동센터 회계와 운영비관리전산 처리 담당을 하며,회계 업무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2024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폭력을 넘어 SAFE TOGETHER 공모전 소개 숏폼 영상 공모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최 공모대상 : 서울 시민 누구나 공모일정 : 10/23~11/15 공모내용 및 주제 : 성폭력 예방 및 근절 더 자세한 정보는 위 포스터 참조! 공모전 참여 계기 때는 바야흐로.. 11/13 수요일이었다. 원래 같으면 알바를 가야하는 날. 하지만 기적적으로(?) 알바 20분 전 파토가 나버렸다. 하...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죽어도 공부는 안함) 2024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온라인 숏폼 공모전 발견!! 그래서 참여하게 되었다. 공모전 준비 과정 결론부터 말하자면 2-3시간 밖에 걸리지 않은... 극강의 효율이었던 공모전. 어떻게 이런 효율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일까? 작업 과정 (1) 콘티 작성 : 10분 (2) 그림 작업 : 약 2시간 (3) 편집 : 약 30분 사용어플 (1) 콘티 : 컴퓨터 메모장 어플리케이션 (2) 그림 : 아이패드 어플 프로크리에이트 (3) 편집 : 컴퓨터 캡컷 숏폼 영상 공모전을 수차례 참여 후 느낀 점은 1분은 매우 짧다는 것이었다. 1분안에 모든 내용은 담을 수 없으니 핵심만 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아이디어는 보통 희번뜩 떠오르는 편이다. 2024 여성 폭력주간 기념 온라인 숏폼 공모전의 경우, "~~~ 그랬어." 라는 같잖지 않은 핑계로 벌어지는 범죄를 모티브로 숏폼을 제작하고자 했다. 근데 핑계가 3개 이상 더 떠오르지가 않길래, 약간의 편집 기술로(ㅋㅋㅋㅋㅋㅋ) 영상의 주제가 부각될 수 있게 노력하였다. 실제 제출했던 제작의도와 작품 설명. 작품 설명은 부끄러워서 블러처리 했다. 최우수상 수상 무려 5일 만에 결과가 나온 정말 빠르디 빠른 2024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온라인숏폼 공모전 !!!!!! 내 인생 첫 최우수상 ^.^ (그리고 상금 100만원) 앞에 더현대 예약이 있어서 못갈뻔 했는데.. 다행히도 시간이 맞아 참여할 수 있었다. ^_^ 시상식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 여성 플라자에서 진행! 서울여성플라자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었다. 포토존,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다. :) 2024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행사로 폭력에 납득될 수 있는 변명은 없다! 어 내 작품 주제랑 일맥상통하잖아?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과 서울 디지틸 성범죄 안심 우수 서포터즈 시상이 같이 이뤄졌다. ㅎ-ㅎ 늦게 온 자의 벌칙 = 맨 앞자리 앉기 그렇게 진행된 시상식. 최우수상 판넬 ^_^ 우리집 냉장고에 잘 부착되어 있습니다. 영훈이가 찍어준 사진인데 손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시상식 보내는 아빠 같잖아요. 저는 상장만 받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정말 한가득 받아온 공모전 시상식. 우산, 떡, 과일, 연필, 텀블러, 컵, 인형 꽃 등등. 이 날 하루는 바리바리 여자가 되... 마지막은 내 당을 책임져 주었던 미니 과일로 -🤞 위 공모전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 인터뷰 - 미나리 님 https://blog.naver.com/hyacinth_white/223687621099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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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이 끝났다!! 또 하나의 해커톤을 해치운 기념으로 바로 후기 쓰러왔당 이번 해커톤은 주최측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았어서 그런 부분들을 적어보려한다. 취지도 좋고, 다른 해커톤에 비해 확실히 자본의 향기가 좀 났던.. 고런 해커톤이었는데 '해커톤'이라는 행사 자체에 참여자들이 어떤 니즈를 가지고 오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었고, 해커톤의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춰지지 않았다는 느낌도 받았다. 그냥 이것저것 도와주려고는 하는것 같은데 방향성을 잘못 잡은 것 같달까.. 그리고 멘토링에 강제성이 너무 높은 점도 어려웠다. 개강 이후에 행사가 마무리 된다는 점도.. 어쨌든 OT부터 시작-! 해커톤 OT 오티는 대방역 앞에 있는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진행되었다. 앞에 카페에서 다른 할일 좀 하다가 들어갔다. 장소는 쾌적하고 좋았음! 나는 개인으로 참여했지만 친한 피엠 친구와 같은 동아리했던 디자이너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팀까지 같이 하게 됐다 케이터링 있는 해커톤은 처음이었다 (다만 먹을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았음 대충 입에 쑤셔넣고 끝..ㅎ) 우선 행사에 대한 안내와 관련사에 대한 홍보? 소개?가 진행되었다. 이때 팀빌딩하는 방법도 안내를 해주셨는데 그게 꽤나 충격적이었다. 일단 주제 5개 중에 하나를 고르고 그 주제 내의 사람들끼리 1시간 반동안 대화를 나누라고 했다. 근데 이제 팀하자고 말하면 안됨.. 그냥 너 협업 어떤식으로 해? 어떤 플젝해봤어? 어떤 아이디어 가지고있어? 이걸 1시간 반동안 얘기하는 것... 주제간 이동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상황이 좀 그러니까 갑자기 주제 간 이동을 허용해줬다 일단 나는 친구랑 같이 여기 주제에 앉았는데 내가 사실 피엠인 친구랑 같이 팀을 하게 될 거라곤 생각을 안하고 왔는데 쓱 훑어보니까 pm수가 너어어어무 많았다 이거 무조건 팀에 pm 2명은 들어가야 말이 된다고 계산을 했고 보통 팀에 pm은 1명이지만 여기 비율이 이상하길래 어차피 팀에 피엠 두명할거면 같이하자고 이야기가 되어서 같이 팀원을 찾게 되었다. 1시간 반동안 직접적인 팀빌딩을 할 수도 없고 그냥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파트비율이었다. 우리 주제는 사람이 정말 많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3이 피엠이고 프엔이 2명 밖에 없었다.. 이게 말이 되냐구요.. 한팀에 프엔 2명도 벅찬데 피엠이 막 7~8명 있는 상황에 프엔 2명은 솔직히 팀빌딩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ㅠ 너무 막막했다. (디자인도 엄청 적었지만, 해커톤은 원래 디자인 없이도 많이하고 피엠이 커버하면 되니까 그렇다 쳤다) 결국 피엠2 디자인1 프엔1 백엔2로 팀을 모았다. (근데 바로 다음날 프엔분이 사정상 드롭..) 이 해커톤이 미리 지원서를 내고, 서류 합격을 해서 해커톤에 참여하게 된건데 대체 서류때 뭘 보고 합격을 시킨건가 싶어졌다. 각 파트의 비율을 왜 이렇게 안맞추고 뽑았는지 이해가 안갔고 피엠 수를 대폭 적게 뽑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프엔이 없어서 너무 불안하고 이해도 안갔지만 다음날 온라인 오티에서 팀원을 더 구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셔서 우선 기다리고 온라인 오티에 참석했다 근데 또 같은 방식... 그냥 자꾸 대화를 나누래.. 나는 그 어떤 해커톤, 동아리, 플젝에서 이런식으로 팀빌딩을 해본적이 없는데 팀빌딩을 주도해야하는 pm입장에서 너무 힘들었다. 결국 온라인 오티에도 프엔은 구하지 못했고 따로 매치시켜준다고 연락이 왔지만 연락만 왔지 사후조치는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외부에서 알아서 데려와도 되냐니까 그것도 안된대.. 솔직히 나는 이미 이 해커톤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는 해커톤이라고 확신했고 나 역시도 그냥 드롭하려 했지만 우리 팀원들이 좋았다 그래서 그냥 참고 해보기로했다. 프로젝트 진행 백엔 개발자 한분이 배워가면서라도 프엔 파트를 맡아보시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기획 구체화와 와프 제작에 들어갔다. 개발자가 고작 2명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라도 얼른 넘겨야 했다. 빠르게 아이데이션 하고 팀계획서도 내고 기능명세서도 쓰고 컨셉 회의, lo-fi WF 제작도 진행했다. 그리고 디자이너분이 프로토타입도 빠른 시간 내에 엄청 고퀄로 만들어주셨다 디자이너님 멋있어요.. 1차 멘토링 그리고 진행된 1차 멘토링 멘토링은 필수였고 (팀원수-1)명이 필수 참여를 해야했다ㅠ 나는 이 멘토링에서 기분이 많이 나빴다 일기도 썼음..ㅋㅋㅋㅋ 프엔 멘토링이었고, 우리가 1차적으로 썼던 기능명세서랑 프로토타입을 보여드렸다 아직 디자인이 100프로 된건 아니었기 때문에 여긴 아직 덜됐다 이렇게 말하면서 설명을 드렸다 보여드림과 동시에 친절한 말투로 피드백을 시작하셨다. 프로세스에 대한 지적이 주를 이뤘다. 여러 장표의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이런걸 안썼기 때문에 우리의 플젝 프로세스가 굉장히 잘못됐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말씀하신 장표 다 있었는데 해명할 시간도 없이 계속 혼남.. 솔직히 내가 느끼기엔 너네 이거 프로젝트 프로세스가 엉망이야 기획은 제대로 안되어있고 화면만 흉내냈네 이런 느낌으로 혼나는 기분이었다 와프도 안만들고 IA도 안썼지? 너네 스토리보드가 뭔지도 모르지? 너네 그냥 네이버지도 베낀거 아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분명 프엔 멘토링이었는데 우리가 프엔 개발하면서 궁금한 걸 묻는 자리 아닌가.. 참석은 다하라고 하면서 멘토링의 의미가 너무 퇴색된 시간이었다고 느꼈다. 해커톤은 짧은 시간 내에 MVP위주로 구현하는 행사인데 말씀하신대로 하려면 기획만 한달은 걸릴 것 같았다. 그냥 모르겠어.. 나는 이때 너무 회의감이 들었어서 2차 멘토링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것도 팀원수-1명이 무조건 참여해야만해서 다른 팀원들이 모두 들어갔다) 예선 진출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예선 제출일이 다가왔다. 해커톤이 아니라 아이디어톤이 아닌가 싶을만큼 개발이 전혀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피피티를 만들어서 제출했다. 본선 진출 그리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본선 진출한 팀의 경우 PT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이것도 필수였는데 개강 이후라서 시간 내기가 까다로웠다. 결국 발표자는 시간이 안되어서 발표자가 아닌 사람들만 참여했다. 멘토링 내용 자체는 좋았으나 발표자가 없는데 멘토링을 꼭 해야만 한다는 것도 그냥 표면적으로 "우리 멘토링 했어요"하는 보여주기식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본선은 오티했던 곳에서 진행되었다. 개강 이후 평일 오전부터 시작하는 행사였어서 나는 수업과 겹쳐 참석을 못했다. 다른 피엠이 발표를 진행했고 우수상을 받았다. 상을 받아서 기분은 좋았지만, 이 행사가 추후 또 진행된다면 고칠 점은 고치고 좀 더 디벨롭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해커톤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좋은 방향으로 잘 개선되면 좋겠다. 인터뷰 - 채영 님 https://blog.naver.com/entjchangee/22357777326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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