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협회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45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7.01마감일2025.07.20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문학/시나리오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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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나리오
제4회 청소년희곡공모전
● 공모대상
1. 청소년- 청소년 및 재수생 (2006. 1. 1 이후 출생자)
2. 성인 - 신인작가 또는 기성작가
● 공모요강
■ 공모부문 : 청소년 희곡
■ 작품분량 : A4 20매~25매 내외
■ 공모주제 : 자유소재이며 60분 이상 공연이 가능한 청소년 창작극
●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응모는 이메일 송부를 원칙으로 하며 접수마감일 이전 도착 분까지 유효함
■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음
● 유의사항
■ 제 목 : 함초롬바탕(진하게) 20포인트, 장평 100%, 자간 0%, 줄간격 160%
■ 부제목 : 함초롬바탕(진하게) 16포인트, 장평 100%, 자간 0%, 줄간격 160%
■ 본 문
- 분량 : A4 20매~25매 내외
- 글자 : 함초롬바탕, 11포인트, 장평 100%, 자간 0%, 줄간격 160%, 양쪽정렬
■ 기타사항
- 본문 첫 페이지 상단에 작품제목(부제목) 기입
- 작품제목 하단에 원고 분량 작성
- 본문 꼬리말에 ‘가운데 쪽 번호’ 삽입
- 성명, 연락처, 주소, 이메일 등은 지정 서식에 작성하여 제출
● 접수방법
■ 제출기간 : 2025. 7. 1.(화) ~ 7. 20.(일), 20일간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방문 및 우편접수 X)
* 메일 제목은 청소년 희곡_성인or청소년_성함 식으로 제출
■ 제 출 처 : stheater@stheater.or.kr
■ 제출서류 : 공모신청서 및 희곡자료(PDF 파일로 제출)
● 문 의
stheater@sthe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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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경력 및 경험 기술서 [장애인 연극배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다] 작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약 11개월간 기자단 활동을 했습니다. 주 활동은 장애인 기사를 작성 했습니다. 달마다 개인/팀으로 장애인에 대한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기획을 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기사의 주제는 시각장애인 보조견,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 발달장애인 전시회,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 캐릭터 별이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그중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한 내용은 인공와우 장치 사업을 하는 사랑의 달팽이 NGO 기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사랑의 달팽이에서도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어서 협조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랑의 달팽이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직원분에게 인터뷰를 협조하여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사를 작성하면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해 깊이 알게 됐습니다. 다만 인공와우 장치의 경우 사랑의 달팽이에서 후원금을 통해 지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을 받지 못한 청각장애인이 많았습니다. 특히 인공와우 장치는 다른 장애인 보조 기기에 비해 가격이 비쌌고 또 잦은 고장이 나 늘 부담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인공와우 장치 지원비가 유난히 낮은 우리나라를 보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고도 느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의 마지막 미션은 장애인 연극에 대한 기사입니다. 실제로 저는 장애인 연극을 처음 보게 됐습니다. 장애인만 나오는 것이 아닌 비장애인과 함께 무대에 서서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점이 너무 멋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 연극은 ‘드리머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연극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기에 인기 많은 연극 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감사하게도 이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원분과 함께 1시간가량 연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이 끝이 나고 실제 연극에 참여했던 배우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3명 정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을 인터뷰했는데 모두 다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은 서로가 채워준다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이 연극에 대한 내용과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 작성 후 감사하게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려상을 받게 됐습니다. 11개월간 9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에 대해 인식개선을 위한 일을 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이 처해 있는 상황이나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의 삶 또한 사람들에게 기사를 통해 알려주면서 저도 많이 알리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장애인 체육, 사람들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작년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기자단을 활동했습니다. 기자단의 주 활동은 달마다 장애인 체육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장애인 체육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많이 부족하기도 했고 이번 기자단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특히 비장애인이 활동하는 체육을 장애인도 여건에 맞게 활동한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그 모습을 실제로 보기도 하고 장애인 선수를 인터뷰하면서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몸을 많이 사용하는 장애인 체육의 경우 몸이 불편함에도 그런 내색 없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은 저의 기사에 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장애인 체육에 대해 많이들 몰랐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보다 읽기 쉽게 글을 작성했고 실제 장애인 선수들의 사진을 넣으면서 어떤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이 장애인 체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저도 기사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지원 방향이나 개선안에 대해 고민하면서 글을 쓸 때도 많았습니다. 또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 체육센터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장애인 체육센터라고 해서 장애인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닌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장에 서서 서로 배려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속상했습니다.저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기사를 작성했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장애인 체육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어떤 시설인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어떤 부분이 좋은지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많이 찾아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비록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기자단 역할을 수행했지만 다양한 장애인 체육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보람찼던 기억이 납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작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방구석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우선 구리평교라고도 불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방구석 서포터즈를 운영했었는데 이 방구석 서포터즈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름처럼 방구석에서 할 수 있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서포터즈입니다.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수료식 모두 다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편했던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매 달마다 선택/필수 미션을 정해주셨습니다. 주 활동은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입니다. 구리평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듣고 관련 후기를 작성하거나 발달장애인이 무엇인지 알리는 활동, 그리고 발달장애인을 위해 구리평교는 무엇을 하는 센터인지 홍보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구리평교에서 제공하는 모든 미션을 다 수행했습니다. 필수 미션은 물론 선택미션까지 모두 다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제가 왜 모든 미션을 다 수행한 이유는 우선 발달장애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센터나 정보를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자만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소통하면서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이 제게 있어 너무 보람찼던 일이었습니다. 6개월간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을 진행했고 활동이 마무리됐을 때 우수상 또한 받게 됐습니다. 저는 이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우수상을 목표로 하고 한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발달장애인을 알리고 싶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일인 홍보 역할에 대해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고 또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다해 진행하여 그 감사함을 받게 된 거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고민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 지원동기 [장애인을 위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2020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여 나중에는 장애인 기자단의 활동을 하여 상도 받게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장애인을 위해 함께 소리내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다양한 장애인 분야를 공부하고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마다 요구하는 지원들이 다 다릅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열악하고 부족합니다. 특출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어도 제가 가진 책임감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3. 지원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 [4,400시간 그리고 80개 이상의 활동을 하다] 대학생 신분일 때 전문적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봉사활동입니다. 저는 2020년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결과 4,400시간의 봉사활동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 분야는 장애인도 있지만 아동 노인 등 다양합니다. 저는 특정 한 분야의 봉사활동만 한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덕분에 사회복지협의회에서 2회 우수자원봉사왕으로도 선정이 되고 도지사, 경상남도, 대학봉사협의회에서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저 혼자 독학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봉사활동외에도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하면서 저는 작은 일에도 끝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활동을 수료했습니다. 여기서 만난 팀원들과도 함께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했고 대학생 신분일 때만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보면서 저를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4. 지원 분야와 관련된 구체적인 활동경험 (자원봉사, 근무경험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됐던 날] 2020년 참샘센터에서 장애인 모니터링 활동을 한 적 있습니다. 참샘센터는 장애인 자립지원센터로 장애인이 스스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센터입니다. 저는 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모니터링단이 되어 장애인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 적 있습니다. 처음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 매우 낯을 가리고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께서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재밌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가 하는 활동은 특정 건물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조사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총 3곳을 방문하였고 장애인 화장실, 단차, 이동로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함께 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어떤 불편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저희는 장애인이 실제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장애인은 운전을 못 할 거라는 저의 인식과는 다르게 비장애인처럼 편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사라졌고 오히려 장애인에게 더 많이 배우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목소리를 함께 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참샘센터의 소중한 기억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인분야에서 함께 소리쳤고 또 그들을 위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도 장애인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가도록 소망했습니다. 5.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성에 대한 자기평가 [실패하면 어때? 그것도 경험이야] 전역 후 2020년 저는 꿈이 많았습니다. 복학 후 학교를 다니고 동아리도 들어가고 싶었고 여행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늘 집에만 있었고 수업도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외부 활동은 금지되어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었고 이렇게만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 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활동을 하자라고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조금씩 완화되자 대외활동을 도전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이전 경력이 없었기에 저를 뽑아주는 곳은 어디든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늘 계속 도전했고 떨어져도 이것도 경험이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끝임없이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고 싶은 활동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가 아니어도 관광, 로봇, 음식 등에서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물론 도전한 것은 더욱 많았지만 이렇게 떨어지고 나서야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도전에 있어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 바로 실패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도전하는 데 있어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전하는데 재미를 느꼈고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하나의 수단이라고도 느끼게 됩니다. 저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개인 활동도 물론 있었지만 대부분이 팀 활동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회의를 진행하고 또 하나의 캠페인이 끝날 때까지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저는 갈등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했습니다. 그덕분에 다른 팀원들도 저를 늘 배려해 주고 먼저 말을 건네는 등의 존중 표시를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소중했던 경험이었고 서로를 배려해주고 존중해 준 덕분에 더욱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파트너가 됐으며많은 보고 느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지원자의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 [자격증 공부 그리고 한달에 한 권 책 읽기 목표로] 사회복지 업무를 진행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특정 활용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컴퓨터 활용능력입니다. 저는 현재 워드프로세서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취득하여 보다 더 수월한 업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 자기계발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연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책 많이 읽기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책은 아니지만 한 달에 한번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양식도 한권씩 채우려고 합니다. - 기타 추가내용 (향후 포부, 자신의 장단점 등 소제목을 자유롭게 추가하여 작성) [책임감과 신뢰감을 가지고 일을 하겠습니다] 대학생 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일에 대한 적응력은 정말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적응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업무 향상성을 높여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드리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또 사람간의 신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감을 형성해 일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1위를 위해] 삼성전자 DS 부문을 택한 이유는, 이미 성취한 성공을 넘어 새로운 높이를 향해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학창 시절, 기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이 부족하여 반도체 분야가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의 역할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미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라도,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인 시스템 반도체에서의 정상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과 성장을 추구하는 모습에 영감을 받았고 함께 일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반도체 비전 2030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 전략 수립입니다. 반도체는 선제적 기술 확보가 필수적인 가운데, 설계 분야에서는 미국 기업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생산 분야에서는 TSMC가 대만 내 생태계를 구축하며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는 설계와 생산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해 발 빠른 기술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필요 기술 및 투자 방향성을 결정해 적절한 중장기 사업 전략을 도출하겠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뉴로모픽 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대책 수립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삼성전자의 중장기 비전을 위한 경영 전문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경청의 중요성] 의사소통의 핵심은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고려하지 않는다면 소통은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과거 기획국장과 학번대표로서 여러 행사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이때 독단적으로 행동하며 제 의견을 강요하거나 불만을 표한 적도 있습니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신체 놀이 보조 활동은 이러한 의사소통 방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활동 초반 아이들은 제가 다가가는 것조차 거부했고, 활동에 집중하지 못한 채 싫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저는 경청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제안하는 놀이를 우선으로 수용하고 이해한 뒤, 이후 놀이에 싫증을 느꼈을 때 본 활동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거부감을 보이며 제안을 거부했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 활동에 관심을 가졌고, 마지막에는 간식을 나눠줄 정도로 가까워졌습니다. 놀이 활동은 상대의 입장을 우선으로 고려했을 때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며 의사소통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이해했습니다. 해당 경험은 같은 기간 진행하던 연극 공연 준비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시 저는 ‘러시아연극연구회’의 회장 겸 기획총괄을 맡으면서 연극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5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동아리는 7년간 활동이 멈춘 상태였고, 학과의 역사를 담고 있는 연구회의 폐지가 아쉬웠던 저는 이를 부활시키고자 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에 대한 정보와 충분한 예산이 필요했지만, 오랜 기간의 공백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았고 이를 위해 기존에 활동했던 졸업생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졸업생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후원받는 동시에 재학생이 후원에 대한 부담 없이 동아리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중간 다리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연출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을 통해 배우들이 온전히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공연장 대관, 소품 제작, 홍보 등의 업무는 부원들과 의논해 분배하여 효율적인 조직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매일 연습 전 피드백 시스템을 확립하여 배우팀, 연출팀, 기획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이루었고, 연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모든 팀의 불만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극은 원활하게 준비되고 공연될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공연 이틀간 전석 매진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연극 공연은 5개월의 준비기간 동안 많은 경험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총괄을 통해 관리 능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으며, 예산과 정보 부족 문제 속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다양한 역할 수행으로 팀워크를 익히고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역시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드릴 것이라 약속드립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위한 혁신 : AI 반도체] 최근 오픈AI의 ChatGPT와 구글의 Gemini와 같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검색엔진 사업이 크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므로 범용 목적의 기존 반도체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높은 전력을 사용하고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에 최적화된 반도체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AI 반도체 칩의 매출은 2027년 약 1194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성장에 더불어 주요 플레이어들이 기술 개발에 열중하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 역시 적극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AI에 특화된 셀인 NPU 엑시노스와 HBM-PIM 메모리를 바탕으로 최적의 반도체 칩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PU는 전력의 효율성을 높여 생성형 AI 서버 운영에 있어 효과적이며 HBM-PIM은 메모리 칩 안에 로직 유닛을 넣어 기존 대비 가속기 성능과 효율이 2배 이상 증가한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그러나 NPU는 컴파일러 소프트웨어 개발이 어려우며 HBM-PIM의 경우 공정 기술 구현이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적극적인 투자 및 타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구글의 경우 지속해서 연구개발비가 증가하고 있음과 동시에 주요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와 오픈 XLA 프로젝트를 진행해 컴파일러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가 이러한 구글의 움직임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투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다른 기업과 활발한 기술 제휴 진행한다면 현재 삼성전자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더 나아가 꿈의 반도체라 불리는 뉴로모픽 반도체 개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HBM-PIM을 결합하고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극복한 뉴로모픽 반도체는 삼성전자만의 고유한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4. 지원 직무 관련 프로젝트/과제 중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 개요, 어려웠던 점, 해결 방법, 결과 포함) [경영지원 및 반도체 사업에 대한 포괄적 이해] 경영전략학회인 SBC는 경영지원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어 낯선 산업을 분석하고 이슈를 도출하며 전략을 제언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팀에 도움이 되고자 제가 선택한 전략은 ‘성실함’이었습니다. 약속한 기한은 반드시 지키고 많은 양의 자료를 조사해 정리했으며 부족한 점은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더 나아가 조원의 의견을 중재하고 정리하여 최선의 전략을 도출하는 과정을 반복한 결과 최우수 학회원으로 수료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SBC 활동 중 한 번은 TSMC의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사로, 다른 한 번은 구글의 AI 반도체 사업의 협력사로 삼성전자를 분석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파운드리 사업에 관해, 현재 삼성전자가 TSMC에 비해 NA EUV 등의 장비 확보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을지라도 GAA 최초 도입을 바탕으로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과 대만의 지정학적 리스크 및 고객사의 멀티 파운드리 전략으로 인해 빠르게 추격할 요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AMAT의 High-NA EUV 장비를 통한 수율 제고를 바탕으로 고객사 락인 전략을 제언하였고 그 결과 전반기 대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AI 반도체 사업에 관해, 구글의 텐서 칩 설계 생산 과정에서 모두 삼성전자의 기술을 활용하였음을 협력 요인으로 하여 뉴로모픽 반도체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의 HBM-PIM 메모리를 접목하는 방안을 고안하였습니다. 해당 전략은 대화형 생성 AI로 전환 시 발생하는 쿼리 당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고 결과적으로 후반기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SBC에서 얻은 산업 이해도와 반복적인 경영 프로세스 경험은 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팀에 도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1. 한국경영자총협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서술하십시오. 꼼꼼한 정책 조사를 통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많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의 고착화와 미국의 고금리 정책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제도 개선과 같은 활동을 통해 경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개의 공모전 활동, 정책을 조사하며 가설을 세운 과제를 통해 얻은 역량들을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하게 조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퀄리티 좋은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지원분야에 귀하가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능력, 경쟁력(교육, 훈련, 자격 등)을 서술하십시오. ※ 지원분야 관련 지식, 보유기술, 태도 등을 바탕으로 기술 9개의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정책 조사 경험이 있고 그 중 2개의 정책 관련 공모전에서 입상했습니다. 특히 금융보안원 공모전에서 우리나라 정책과 법이 금융소비자를 가상자산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하는 원인 파악 및 개선방안 도출을 통해 '자료조사 능력과 비교분석 능력'을 키웠습니다. 논문의 논리성을 키우기 위해 3가지 업무를 맡았습니다. 첫째, 7개의 국내 논문 조사를 바탕으로 가상자산과 기존의 자산과의 차이를 분석해서, '자본시장법'으로 규제를 못 하는 원인을 파악했습니다. 둘째,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자체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들을 조사하였고, 비교분석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거래소의 정책이 일관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고,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는 부분도 파악했습니다. 셋째, 가상자산에 대한 우리나라 정책과 법을 미국, EU와 비교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정책과 법의 한계점을 파악했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사능력과 비교능력을 키웠습니다. 3. 새로운 일에 도전했거나, 기존 방식이나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한 경험을 서술하십시오. ※ 도전했던 경험이나, 개선된 결과를 구체적으로 작성 업무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힌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교수님의 비대면 수업을 보조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당시 업무 체계는 교수님, 학생들의 민원이 발생할 때 교직원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해결했습니다. 민원이 동시에 발생해서 교직원 선생님의 지시가 불가능했을 때 적시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존재해서 업무 개선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교직원 선생님의 지시가 불가능할 때 문제를 먼저 해결한 후 선생님께 보고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을 건의드렸고, 받아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민원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보다 약 20분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ZOOM의 오류 또는 인터넷 고장으로 교수님이 수업 진행이 불가능할 때 재빠르게 원인을 파악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강의실을 이동하여 교수님이 원활하게 수업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교수님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제일 먼저 저를 찾으셨습니다. 저를 '해결사'라고 부르셨습니다. 4. 본인 성격의 장·단점, 생활신조, 가치관 등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 강한 것입니다. 조직에 대한 소속감이 커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단점은 낯을 가린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고치기 위해 학생회와 동아리에 참여해서 낯선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취미와 같은 편한 소재를 통해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해서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했고, 타인과 대화하는 능력까지 키웠습니다. 저의 가치관은 역지사지입니다. 따라서 저는 타인에게 미칠 영향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글꽃이 피어나는 공간 글꽃다락방 주인장 주율입니다. 오늘은 캘리그라피 공모전 출품 후기를 올려볼까 해요. 제10회 한석봉 서예미술 대전에 5월에 출품했던 작품들이고요. 전시회와 시상식은 7월에 끝났습니다. 일정이 안 맞아 참석하지 못했어요. 근데 사실은.. 저는 이상하게 시상식에 가는 것이 너무 쑥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매번 시상식은 패쑤..ㅎㅎㅎ 전시회는 쓰윽~ 다녀올 법도 한데, 그것도 잘 안되더라고요~ 각설하고^^ 공모전 요강을 잠깐 볼까요? 공모전 요강 먼저 출품 사이즈와 내용을 정독합니다. 어떤 공모전은 내용을 정해주는 곳도 있는데, 한석봉 미술 대전은 출품 내용이 많기는 한데 거의 자유 내용인 것 같아요. 한석봉 님에 관련된 것이라면 더 좋겠죠? 공모전 주제 저는 만해 한용운 님의 "조선 독립의 書"로 결정했어요. '조선 독립의 서'는 1919년 7월 한용운 선생님이 일본인 검사에게 제출한 자신의 소견을 적은 글로 옥중에서 집필한 것이라고 해요. 일본인 검사가 만해에게 "왜 독립 선언을 했는가?"라고 질문한 것에 대해,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글로 적어 주겠다."라고 답하고 쓴 것이 바로 이 '조선 독립의 서'라고 해요. 저는 그 긴 글 중에서 개론 첫 번째 글을 출품 내용으로 정했어요. 자유는 만물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다. 그러므로 자유가 없는 사람은 죽은 시체와 같고, 평화를 잃은 자는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사람이다. 압박을 당하는 사람의 주위는 무덤으로 바뀌는 것이며, 쟁탈을 일삼는 자의 주위는 지옥이 되는 것이니, 세상의 가장 이상적인 행복의 바탕은 자유와 평화에 있는 것이다. 만해 한용운의 조선 독립의 서 제작기 글감을 정했으면 글의 레이아웃을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레이아웃도 볼 겸 쭈~~욱~~ 슬슬 써 내려가 봅니다. 분명 글자 수를 다 세고 나누기도 열심히 해서 사각형 안에 딱 들어가게 정렬을 했는데도.. 2글자가 남네요..^^;; 분명 오탈자가 있는 게 틀림없음.. 확인 또 확인.. 공모전 출품 시 유의사항 누군가의 글을 출품 내용으로 정했다면 오탈자가 있으면 절대 절대 안 돼요! 한 글자라도 오탈자가 나오면 당선이 안된다고 해요. "설마 그 많은 출품작을 다 검열한다고?" 물론 그 많은 출품작을 검열하진 않겠죠. 하지만 당선이 된 후에는 반드시 검열한다고 해요. 그 후에 오탈자가 나오면 당선 취소가 된다고 하니 자나 깨나 오탈자 조심! 원래 작품의 레이아웃을 정할 때 배경 그림까지 같이 염두에 두고 하는데 이번에 저는 고서(古書) 느낌을 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화선지를 염색합니다. 뭘로? 커피로~~~ 이게 쉬운 것 같지만.. 절대 쉽지 않아용~~ 수 십장의 화선지를 버린 후에야,, 한 장을 건졌는데.. 글씨를 다 쓰고 보니.. 내가 원했던 화선지가 아니라 망친 화선지에 썼다는 슬픈 전설이..ㅜㅜ 글의 내용과 어울릴 수 있도록 판본체로 운용했고요. 다행히도 금상을 수상했어요.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글꽃다락방 쥔장 주율이였습니당~ 인터뷰 - 글꽃다락방 님 https://blog.naver.com/juyulcalli/22354098882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금융투자협회 주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전 장려상 수상 후기입니다. 1. 모집 공고 해당 공모전은 2019년 9월 2일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되었었고, 사실상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 있어서 가장 처음으로 수상한 공모전이었기에 그만큼 더 의미있는 수상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이게 당시 공모전 포스터였고, 1) 계좌 개설 및 금융투자상품 판매, 투자과정 or 2) 민원처리, 분쟁조정 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개선방안 제시 中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서 응모하면 되었습니다. 대상 1명 - 200만 원, 우수상 1명 - 50만 원, 장려상 2명 - 각 20만 원이 상금이었는데, 당시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는 없었고 ( 적격 기준 공모 제안 없었음. ) 장려상 2명만 수상했고 그 중 한 명이 저였습니다. 자, 그럼 공모전 수상의 핵심 증빙인 상장을 보시겠습니다. 공교롭게도 수상일이 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였어요. 그래서 더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 당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거의 생애 최초의 공모전 수상이었으니까요 !! ) 2. 공모 주제 당시 응모 주제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국내 주식과 다르게 해외 주식의 '주식배당(현금배당이 아닌 주식으로 배당을 주는 경우)'에 대해서 이에 대한 세금은 당연히 주식(현물)이 아닌 현금으로 내야하는데 이에 대한 증권사들의 대 고객 알릴 의무가 제대로 정립되어있지 않다고 판단해서 이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측면의 대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취지의 주제로 안건을 작성하여 제출하였었습니다. 즉, 주식배당이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보유하고 있는 예수금이 없다면 이 보유주식 중 일부가 매도되어 세금(배당소득세 15.4%)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라는 취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상에 대해서는 공모전 주최기관이었던 금융투자협회 소비자보호부로부터 이메일로 연락을 받았었습니다. 해당 공모전은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었고 (* 아무래도 내가 노력했는데 성과가 나오니 그 분야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 추후 관련 분야 다른 공모전 수상을 하는데 초석을 다져줬다는 점에서 제게는 의미있는 경험으로 남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실제로 이후에는 우수상, 최우수상까지 사실상 모든 상격에서 수상하였습니다. ) 그럼 이상으로 금융투자협회,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전' 장려상 수상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PANO 님 https://blog.naver.com/test_ia/223331414622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개강 전 5분 투자해서 수상하는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2025년 토익 시험 일정부터 시험시간 등 정보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드디어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이 끝났다!! 또 하나의 해커톤을 해치운 기념으로 바로 후기 쓰러왔당 이번 해커톤은 주최측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았어서 그런 부분들을 적어보려한다. 취지도 좋고, 다른 해커톤에 비해 확실히 자본의 향기가 좀 났던.. 고런 해커톤이었는데 '해커톤'이라는 행사 자체에 참여자들이 어떤 니즈를 가지고 오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었고, 해커톤의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춰지지 않았다는 느낌도 받았다. 그냥 이것저것 도와주려고는 하는것 같은데 방향성을 잘못 잡은 것 같달까.. 그리고 멘토링에 강제성이 너무 높은 점도 어려웠다. 개강 이후에 행사가 마무리 된다는 점도.. 어쨌든 OT부터 시작-! 해커톤 OT 오티는 대방역 앞에 있는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진행되었다. 앞에 카페에서 다른 할일 좀 하다가 들어갔다. 장소는 쾌적하고 좋았음! 나는 개인으로 참여했지만 친한 피엠 친구와 같은 동아리했던 디자이너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팀까지 같이 하게 됐다 케이터링 있는 해커톤은 처음이었다 (다만 먹을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았음 대충 입에 쑤셔넣고 끝..ㅎ) 우선 행사에 대한 안내와 관련사에 대한 홍보? 소개?가 진행되었다. 이때 팀빌딩하는 방법도 안내를 해주셨는데 그게 꽤나 충격적이었다. 일단 주제 5개 중에 하나를 고르고 그 주제 내의 사람들끼리 1시간 반동안 대화를 나누라고 했다. 근데 이제 팀하자고 말하면 안됨.. 그냥 너 협업 어떤식으로 해? 어떤 플젝해봤어? 어떤 아이디어 가지고있어? 이걸 1시간 반동안 얘기하는 것... 주제간 이동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상황이 좀 그러니까 갑자기 주제 간 이동을 허용해줬다 일단 나는 친구랑 같이 여기 주제에 앉았는데 내가 사실 피엠인 친구랑 같이 팀을 하게 될 거라곤 생각을 안하고 왔는데 쓱 훑어보니까 pm수가 너어어어무 많았다 이거 무조건 팀에 pm 2명은 들어가야 말이 된다고 계산을 했고 보통 팀에 pm은 1명이지만 여기 비율이 이상하길래 어차피 팀에 피엠 두명할거면 같이하자고 이야기가 되어서 같이 팀원을 찾게 되었다. 1시간 반동안 직접적인 팀빌딩을 할 수도 없고 그냥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파트비율이었다. 우리 주제는 사람이 정말 많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3이 피엠이고 프엔이 2명 밖에 없었다.. 이게 말이 되냐구요.. 한팀에 프엔 2명도 벅찬데 피엠이 막 7~8명 있는 상황에 프엔 2명은 솔직히 팀빌딩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ㅠ 너무 막막했다. (디자인도 엄청 적었지만, 해커톤은 원래 디자인 없이도 많이하고 피엠이 커버하면 되니까 그렇다 쳤다) 결국 피엠2 디자인1 프엔1 백엔2로 팀을 모았다. (근데 바로 다음날 프엔분이 사정상 드롭..) 이 해커톤이 미리 지원서를 내고, 서류 합격을 해서 해커톤에 참여하게 된건데 대체 서류때 뭘 보고 합격을 시킨건가 싶어졌다. 각 파트의 비율을 왜 이렇게 안맞추고 뽑았는지 이해가 안갔고 피엠 수를 대폭 적게 뽑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프엔이 없어서 너무 불안하고 이해도 안갔지만 다음날 온라인 오티에서 팀원을 더 구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셔서 우선 기다리고 온라인 오티에 참석했다 근데 또 같은 방식... 그냥 자꾸 대화를 나누래.. 나는 그 어떤 해커톤, 동아리, 플젝에서 이런식으로 팀빌딩을 해본적이 없는데 팀빌딩을 주도해야하는 pm입장에서 너무 힘들었다. 결국 온라인 오티에도 프엔은 구하지 못했고 따로 매치시켜준다고 연락이 왔지만 연락만 왔지 사후조치는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외부에서 알아서 데려와도 되냐니까 그것도 안된대.. 솔직히 나는 이미 이 해커톤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는 해커톤이라고 확신했고 나 역시도 그냥 드롭하려 했지만 우리 팀원들이 좋았다 그래서 그냥 참고 해보기로했다. 프로젝트 진행 백엔 개발자 한분이 배워가면서라도 프엔 파트를 맡아보시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기획 구체화와 와프 제작에 들어갔다. 개발자가 고작 2명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라도 얼른 넘겨야 했다. 빠르게 아이데이션 하고 팀계획서도 내고 기능명세서도 쓰고 컨셉 회의, lo-fi WF 제작도 진행했다. 그리고 디자이너분이 프로토타입도 빠른 시간 내에 엄청 고퀄로 만들어주셨다 디자이너님 멋있어요.. 1차 멘토링 그리고 진행된 1차 멘토링 멘토링은 필수였고 (팀원수-1)명이 필수 참여를 해야했다ㅠ 나는 이 멘토링에서 기분이 많이 나빴다 일기도 썼음..ㅋㅋㅋㅋ 프엔 멘토링이었고, 우리가 1차적으로 썼던 기능명세서랑 프로토타입을 보여드렸다 아직 디자인이 100프로 된건 아니었기 때문에 여긴 아직 덜됐다 이렇게 말하면서 설명을 드렸다 보여드림과 동시에 친절한 말투로 피드백을 시작하셨다. 프로세스에 대한 지적이 주를 이뤘다. 여러 장표의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이런걸 안썼기 때문에 우리의 플젝 프로세스가 굉장히 잘못됐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말씀하신 장표 다 있었는데 해명할 시간도 없이 계속 혼남.. 솔직히 내가 느끼기엔 너네 이거 프로젝트 프로세스가 엉망이야 기획은 제대로 안되어있고 화면만 흉내냈네 이런 느낌으로 혼나는 기분이었다 와프도 안만들고 IA도 안썼지? 너네 스토리보드가 뭔지도 모르지? 너네 그냥 네이버지도 베낀거 아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분명 프엔 멘토링이었는데 우리가 프엔 개발하면서 궁금한 걸 묻는 자리 아닌가.. 참석은 다하라고 하면서 멘토링의 의미가 너무 퇴색된 시간이었다고 느꼈다. 해커톤은 짧은 시간 내에 MVP위주로 구현하는 행사인데 말씀하신대로 하려면 기획만 한달은 걸릴 것 같았다. 그냥 모르겠어.. 나는 이때 너무 회의감이 들었어서 2차 멘토링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것도 팀원수-1명이 무조건 참여해야만해서 다른 팀원들이 모두 들어갔다) 예선 진출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예선 제출일이 다가왔다. 해커톤이 아니라 아이디어톤이 아닌가 싶을만큼 개발이 전혀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피피티를 만들어서 제출했다. 본선 진출 그리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본선 진출한 팀의 경우 PT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이것도 필수였는데 개강 이후라서 시간 내기가 까다로웠다. 결국 발표자는 시간이 안되어서 발표자가 아닌 사람들만 참여했다. 멘토링 내용 자체는 좋았으나 발표자가 없는데 멘토링을 꼭 해야만 한다는 것도 그냥 표면적으로 "우리 멘토링 했어요"하는 보여주기식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본선은 오티했던 곳에서 진행되었다. 개강 이후 평일 오전부터 시작하는 행사였어서 나는 수업과 겹쳐 참석을 못했다. 다른 피엠이 발표를 진행했고 우수상을 받았다. 상을 받아서 기분은 좋았지만, 이 행사가 추후 또 진행된다면 고칠 점은 고치고 좀 더 디벨롭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해커톤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좋은 방향으로 잘 개선되면 좋겠다. 인터뷰 - 채영 님 https://blog.naver.com/entjchangee/22357777326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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