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도어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3.24마감일2025.04.06
- 활동기간
- 25.4 ~ 25.6
- 모집인원
- 3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파워블로거/SNS, 사진/영상/디자인 툴
- 활동혜택
- 사은품 지급, 행사 참여
- 관심분야
뷰티/미용/화장품
콘텐츠
- 활동분야
서포터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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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도어 서포터즈 디어메이트 2기
7300
상세내용
디어도어 서포터즈 디어메이트 2기 모집
💙모집 인원 : 30명
💙모집 기간 : 3/24(월)~4/6(일) *4/7(월) 당첨자 개별 연락
💙활동 기간 : 4월~6월 (3개월)
💙활동 내용 :
- 오프라인 미팅 (디어메이트 2기 발대식 4/10)
- 제품 체험 후 월 2회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 신제품 온라인 품평
💙모집 대상
- 평소 비건, 클린 뷰티에 관심 있는 분
-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 중인 분
- 디어도어를 애정하거나 제품이 궁금하신 분
- 숏폼 콘텐츠 제작에 진심이신 분
💙활동 혜택
- 신제품 및 베스트 제품 무료 체험 기회 제공
- 매월 미션 제출만 해도 리워드 제공
- 우수 활동자 4명 현대백화점 상품권 5만원
지원서 다운로드
- '지원서 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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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 (36명)
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지방사립대 / 항공전자과 / 학점 3.69/4.5 / 토익: 920, 토익스피킹: 150/레벨6 / 사회생활 경험: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인턴 2개월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자유 형식 자소서> 1. 지원동기 세계적인 전동화 전환 속에서 전동화 전환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데 핵심 요소입니다. 전기차 캐즘으로 아직까지 전기차 상용화 속도가 더딘 현황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전기차 상용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 보유 역량 및 성격의 장단점 ‘도어 스크래치 분석 프로젝트, Siemens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포기하지 않은 자세’ ‘포기하지 않는 자세’는 제 삶을 요약하는 단어입니다. 포기하지 않은 자세를 바탕으로 Google Colab과 파이썬을 활용한 도어 스크래치 분석 프로젝트,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완수했습니다. ‘도어 스크래치 분석, 정확도 10% 향상’ 자동차 생산기술 전문가 과정에서 로봇 팔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여 차량 도어 스크래치 발생 원인을 도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생산 로봇 팔에 모터 마모로 스크래치가 발생했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400-500Hz 대역에서 정상과 고장 데이터 간의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주파수 대역만 따로 추출하여 분석했고, 모델의 정확도가 기존보다 약 10% 향상한 70% 초반의 정확도를 도출했습니다. 5 Whys를 통해 '근무자의 기계 이해 부족'을 근본 원인으로 선정했고, '엔지니어의 기계 제어 값 이해 부족으로 인한 제어 값 재조정 필요'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4M 변경 보고서를 작성해 불량 개선 대책을 제시했고 문제 분석, 개선책 제안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Siemens PLC,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인턴 과제로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제가 구현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Inlet 버튼을 누르면 12L씩 물이 유입되고, Outlet 버튼을 통해 6L씩 배출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전기기사 지식을 바탕으로 회로를 설계한 후, 불필요한 심볼을 제거하여 프로그램을 간소화하여 속도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속도 측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으나 가시성이 개선되어 수정 작업이 용이해졌습니다. 이후 HMI를 통해 Inlet과 Outlet 버튼을 눌렀을 때, 물의 유입과 배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물탱크의 색상이 녹색으로 변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HMI와 회로도의 주석이 불일치한 것이 원인이었고 주석을 일치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처음으로 PLC를 다루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어 프로그램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물탱크 제어를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소극적인 의사 표현' 저의 단점은 의사 표현에 소극적인 점입니다. 학교 시험 전날, 오랜만에 만난 동창의 놀자는 제안을 거절하지 못해 하루 공부량을 달성하지 못해 성적에 차질을 빚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저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 수용하기 어려운 부탁을 받으면 저의 의사를 확실히 주장하여 거절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오며 단점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3. 협력 경험 '팀원 2명의 이탈 극복, 20m의 자율주행 구현' 학부 시절, 인명구조용 자율주행 드론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드론의 모터를 재구성하여 지정한 X, Y축으로 약 20m의 자율주행에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프레임 제작 후, 모의비행을 진행하며 드론이 이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만 회전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팀원과 문제 원인을 분석하며 이륙의 핵심 역할을 하는 모터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예산은 100만원이었고, 불필요한 지출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모터를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마모 유무, 프로펠러와의 결합 상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 4개의 날개에 부착된 모터의 방향이 비대칭으로 부착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기존 납땜을 제거하고 모터 2개는 정방향, 나머지 2개는 역방향으로 재구성하여 이륙과 지정 위치로의 비행을 완수했고 A+를 취득했습니다.
지방사립대 / 항공전자과 / 학점 3.69/4.5 / 토익: 920, 토익스피킹: 150/레벨6 / 사회생활 경험: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인턴 경험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1. 경신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C.A.S.E에 대응하는 경신’ 전동화 부품 생산 공정에 참여하여 미래 자동차 시장의 핵심인 친환경 자동차 부품의 원활한 양산을 달성하고 싶습니다. 학부 인공지능제어설계 과목에서 인명 구조용 자율주행 드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모빌리티 생산에 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조장을 맡아 3개월의 기한 동안 일정 수립, 재료 구매,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모빌리티 생산에 관심을 가졌고, 자율주행, UAM 기술의 개발 등 항공과 자동차 산업의 간극이 점차 좁혀져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황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은 꿈을 키워왔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내연기관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전동화 전환은 자동차 기업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래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자동차 모듈의 원활한 생산이 필수적입니다. 경신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C.A.S.E라는 전동화 전환의 핵심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와이어링 하네스 외에도 V2L, 고전압 제어 부품 등 전장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장 부품의 확대를 위해 신규 부품과 공법 도입 후, 원활히 양산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설비와 치공구 개발, 공정 최적화를 통해 양산성을 확보하여 전동화 부품의 원활한 양산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턴 근무를 통해 자동차 부품의 양산 공정과 안정화에 대해 습득하고, 장기적으로 경신의 목표 매출액인 3조원을 돌파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 해당 직무에 대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주어진 일을 반드시 완수하려는 집념' 저의 강점은 주어진 일을 완수하려는 집념입니다. 어려운 일이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으로 파이썬을 활용한 도어 스크래치 분석과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회로를 완성했습니다. ‘차량 도어 스크래치 분석’ 자동차 생산기술 전문가 과정에서 도어 스크래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5 Whys와 FMEA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FFT 분석을 통해 이상 신호를 시각화하여 문제가 발생한 대역을 추출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차체 공정에서 제조 로봇의 문제로 차체 도어 스크래치가 발생'했다는 조건이 주어졌습니다. 먼저, FMEA를 활용하여 여러 원인에 대한 검출도, 발생도, 심각도를 평가했습니다. 모터 기어의 마모는 정밀함이 중요한 공정에서 로봇의 동작 오류를 발생시킬 것이라 판단하여 가장 심각한 요인으로 평가했습니다. 이후, 5 Whys를 사용하여 어떤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작업자의 기계 이해 부족’을 원인으로, ‘제어 값 재조정과 작업자 교육의 필요’을 결론으로 도출했습니다. 로봇 팔 센서에 대한 Train, Test 데이터가 주어졌고, 기계의 문제가 발생하면 특정 주파수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할 수 있기에 FFT를 활용하여 시각화를 진행했습니다. 400-500Hz 대역에서 정상과 고장 데이터 간의 뚜렷한 차이를 발견했고 이 범위에서 문제가 발생했음을 도출했습니다. 'Siemens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인턴 과제로 Siemens PLC를 활용하여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구현했습니다. Inlet 버튼을 누르면 12L의 물이 유입되고, Outlet 버튼을 누르면 6L의 물이 배출되는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했고, 코일과 A, B 접점을 활용하여 기본 회로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자기유지와 Pulse 기능을 적용해 버튼을 눌렀을 때, 지속적으로 물의 유입과 유출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이후 HMI를 통해 물탱크 제어를 표현했습니다. Inlet 과 Outlet 버튼을 통해 물의 유입, 배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시각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물탱크 색상이 변하지 않는 문제에 직면했고, HMI 와 회로도의 주석을 일치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여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처음으로 파이썬과 PLC를 다루며 데이터 추출 오류와 시뮬레이션 에러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기한 내 완수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제어 시스템 최적화 및 효율적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3. 본인의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두 번의 항공운항학과 도전, 2점대에서3.69로 상승한 학점' 항공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 항공운항학과 진학에 도전했고, 두 번의 도전 모두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입을 앞두고 항공운항학과에 도전했으나 모의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탈락했고, 차선책인 항공전자공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캠퍼스 내에 활주로와 비행기를 보며, 운항학과 재도전을 꿈꾸었고 1학년 2학기를 병행하며 다시 한번 항공운항학과에 지원했습니다. 지난 번과 동일하게 모의비행 시뮬레이션을 통과해야 했고, 지난 실패를 떠올리며 "한 번 해봤으니 긴장하지 말자"라 다짐한 결과, 모의비행 시뮬레이션을 통과했습니다. 저에게 남은 것은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과목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는 일이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모의고사에서 성적 기준을 충족하며 9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했으나, 실제 수능에서 예상치 못한 한국사 과목에서 최저 학력 조건을 맞추지 못하여 두 번째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한국사로 인한 탈락은 큰 허무함과 상실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운항학과 재도전을 위해 2학기 당시, 최소 학점만을 수강했기에 학점 관리에도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휴학 후 입대를 결정했습니다. 군 복무를 하며 2번의 실패를 돌아보았고 시간이 지나며 어느덧 실패의 아픔이 점차 누그러졌습니다. 이에 복학 후 미흡했던 학점을 꾸준히 개선하여 졸업까지 학점 상승 곡선을 만들어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복학 후, 꾸준한 학점 상승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학기, 인공지능제어설계 과목에서 인명구조용 자율주행 드론을 제작하며 모빌리티 생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꿈을 가졌습니다. 두 번의 뼈 아픈 실패였지만 실패 덕분에 새로운 꿈을 꾸었습니다. 이를 통해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옴을 몸소 경험했고,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자세로 양산 안정화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4. 본인의 어떤 점이 경신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사례에 근거하여 이야기해주세요. '되바라지지 않은 사람: 원만한 대인관계' 저에게 부합하는 경신의 인재상은 '되바라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저의 말이 어떻게 들릴 지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유지해왔습니다. 이러한 자세 덕분에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왔고, 이는 소통과 협력에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팀원 2명 이탈 극복, 20m 자율주행 성공’ 학부에서 조장을 맡아 인명구조용 자율주행 드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초기, 팀원 2명이 취업을 이유로 활동에서 이탈했고 남은 팀원 1명은 학부 연구생 활동을 병행하여 자주 만나는 것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악재와 만났지만, 팀원의 일정을 배려하고자 효율적인 진행 방식을 모색했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를 정해 대면 제작을 하고, 나머지 요일은 온라인 회의 앱을 통해 진행 사항을 공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첫 주에는 예산과 캠퍼스 내 비행을 고려한 450mm 규격의 모델을 선정하고, 이후 주차별로 프레임과 부품 구매 등의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러한 진행 방식 덕분에 효율적으로 제작을 진행하여 프레임 제작을 빠르게 완료했습니다. 첫 모의비행에서 드론이 이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팀원과 함께 대표적인 이륙 문제 원인을 조사한 결과, 쿼드콥터로서 모터 방향이 비대칭적으로 부착된 것이 원인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모터 2개는 정방향으로, 나머지 2개는 역방향으로 재구성했고, 수정 후 드론은 성공적으로 이륙하여 지정 위치로의 20m 자율주행을 성공했습니다. 프로젝트 성과를 인정받아 A+를 받았고, 제작한 드론이 학과 사무실에 전시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원활한 협력을 통해 팀원 이탈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팀원의 제약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방식을 제안한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배려를 통해 성공한 경험을 잊지 않고 ‘되바라지지 않은 사람’으로서 팀원들과 원만한 협력을 지속하겠습니다. 5. 경력사항(인턴 포함)에 대해 보유하신 분에 한하여 작성해주세요. 'Siemens PLC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인턴 과제로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제가 구현해야 하는 시스템은 Inlet 버튼을 누르면 12L씩 물이 유입되고, Outlet 버튼을 누르면 6L씩 배출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전기기사 지식을 바탕으로 회로를 설계하고, 프로그램의 심볼을 이해하기 위해 배포 자료를 참고하여 입출력 설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불필요한 심볼을 제거하고 프로그램을 간소화하여 속도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심볼을 추가하고 제거했고, 최종적으로 속도 측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으나 가시성이 개선되어 수정 작업이 용이해졌습니다. 이후 HMI를 통해 물탱크의 제어를 시각화했습니다. Inlet과 Outlet 버튼을 통해 물의 유입과 배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오류를 경험했는데, 특히 Inlet과 Outlet 버튼을 눌렀을 때 물탱크의 색상이 녹색으로 변하지 않는 문제가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회로를 간소화하고, HMI와 회로도에서의 주석을 일치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했고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시도하여 해결책을 도출하려 노력했고 제어 시스템 구현에 성공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회로 구성을 완료하면서 제어 시스템 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초기 회로를 간략화하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처음으로 PLC를 다루며 미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고 완성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스스로 해결책을 고안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지방국립대 / 전기공학과 / 학점 4.32 / 4.5 / 토스 IM3 / 학생회 임원 1년, 학부연구생 3개월, 부사관 6개월 근무 /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700자 이내) 저는 전력 손실의 감소를 위해 20개의 예제에 관한 데이터 분석으로 기존 10~15% 케이블의 전파상수 추정오차를 4%로 개선하며 분석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으로 삼성전자의 HBM3E 양산 1위에 기여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D램 시장 점유율 1위(45.7%)를 수성하였고, 업계 최초 36GB HBM3E 12H D램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캐파를 작년 대비 2.5배 이상 확보해 HBM 공급 역량을 업계 1위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계획은 5나노미터 이하 공정에서 삼성전자의 기술력 입증과 시장 영향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세미콘 코리아 2024에 참여해 100여개의 소부장 업체들의 패키징 기술을 보며 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엑시노스 2400을 FOWLP 패키징 기술에 적용하여 양산하는 삼성전자의 실행력에 대해 깊은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입사 후, 오차를 개선하며 키웠던 분석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HBM3E 12H의 양산 과정에 적용해 불량 원인을 분석 및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한 수율 70% 확보로 HBM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풋살동아리 회장, 학생회 임원을 경험하며 얻은 실행력, 조직에 대한 로열티로 엔지니어들과 협업해 공동의 목표인 고객이 만족하는 고품질의 반도체 양산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6개월 간의 전문하사 연장을 통한 깨달은 책임의 가치] 저는 병장이 되어 전역을 생각할 즈음, 저랑 가까이 지내시던 중대장님께서 “진행 중이던 시설 취사장 공사는 꼭 같이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너 없으면 어떡하냐, 전문하사 6개월만 하는 것 어떻겠느냐”는 농담과 같은 어조로 전문하사를 권장하셨었습니다. 업무에 대한 책임을 중요시 생각하는 저는 흔쾌히 승낙했고 주변에선 군대 빨리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좀 놀아야지 않겠냐? 하면서 제 결정에 대해 황당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손으로 하던 공사는 꼭 제 손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고 저의 부재로 힘들어할 동료들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전문하사 전역을 1개월 앞두고 취사장 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그 경험은 저에게 노력과 책임감이 조직에서 어떤 성과를 가져다주는지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럽트 방식 활용을 통한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프로젝트 100% 구현 및 A+ 달성] 당시 교수님께선 자유주제로 Atmega128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프로젝트를 내주셨습니다. 저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어락을 주제로 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100%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어셈블리어를 다루는 데 능숙하지 못했고, 그 결과, 코드 길이 증가로 인해 CPU에서의 처리 속도가 느려져 100% 구현하는 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폴링 방식이 아닌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잠시 중단하고 긴급히 처리해야 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인터럽트 방식을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인터럽트 방식은 2가지 이상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복잡한 도어락의 알고리즘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외부 인터럽트 동작을 위해 8개의 외부 인터럽트 핀을 이용하여 회로를 설계하고, 플로우 차트를 통한 코드 시각화와 코드별 디버깅으로 코드의 논리성을 확보하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도어락 시스템을 100% 구현하였고, 인터럽트 방식을 활용한 HW 설계는 프로젝트 우수 사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럽트 방식을 활용하여 프로젝트 진행 시간을 단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향상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며 조직의 목표에 기여하는 책임감 있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AI열풍에 따른 에너지 수요에 의한 미국의 에너지 공급망 위기] AI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전기차 등 청정 제조 기술의 확산으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I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선, 수요와 공급망의 안정성을 고려하는 에너지 공급 대책 선정이 시급한 실정입니 이슈를 보며, 저는 우리나라도 똑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시공하는 반도체나 이차전지 공장에서의 전력 소비량은 대도시의 전력 소비량에 버금갈 만큼 방대한 전력 공급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전력을 발전하는 발전소들의 수명은 유한하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발전소 운영 중단에 대비해야 합니다. 만약 전력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전력 공급망이 1분이라도 불안정할 시 공장의 제품 생산량의 타격이 생겨 피해액이 수십억에 해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안정적인 전력 계통 설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공장에 전력을 공급할 때 계통 주파수가 60Hz 범위에서 유지되도록 전기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통 주파수는 전력 계통에서 유효전력의 불균형이 발생할 때 주파수가 변동하게 됩니다. 따라서 계통 주파수 유지를 위해 유효전력 수급을 유지하는 제어가 수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전력을 전송하는 케이블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피던스 불연속점에 의해 결함이 발생한 케이블은 전력 전송 시, 전력 손실을 야기시켜 안정적인 전력 전송이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케이블 전체를 다 보수하는 것은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케이블 고장 진단을 통해 고장점을 찾아내어 케이블 전체를 보수할 필요 없이 고장 지점을 집중적으로 수리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반도체의 안정적인 양산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4. 지원한 직무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경험(심화전공, 프로젝트, 논문, 공모전 등)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협업을 통한 케이블 고장 진단 연구의 성과 달성] 학부 연구생 시절, 반사파 계측법을 활용한 케이블 고장 진단 연구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의 신호 뒤틀림으로 인해 오차가 15%대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는 수용가의 전력 공급 시 전력 손실을 증가시키고, 소비자들이 전력 소비 시 전기요금 상승이라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실 내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이 함께 모여 각자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주파수 대역에서의 계측법 예제를 실습하며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푸리에 역변환 개념에 기인하여 복잡한 주파수 도메인 분석에서 벗어나 수정작업 시 오류 가능성이 적은 시간 도메인으로의 변환을 통한 분석으로 방향을 전환하였습니다. 이는 신호의 정확한 해석을 가능하게 했고, 결과적으로 50회의 시간 영역에서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차율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차 개선 기술을 바탕으로 교수님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며 신뢰도를 76%까지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전기공학도의 시간/주파수 신호 해석 능력과 컴퓨터공학도의 Python을 통한 신호 데이터 분석 능력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송/배전 설비인 케이블 고장 진단 연구의 문제점이었던 오차를 개선하며, 실제 설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향상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지식을 통한 협업으로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안정적인 반도체 양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최종합격후기
더보기[삼성청년 SW 아카데미] SSAFY 9기 비전공자 면접 합격 후기
* 본 포스트는 싸피셜(SSAFYcial) 활동과 무관한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사족이 많습니다. 정보만 얻고 싶은 분은 ctrl + F로 해당 영역을 찾아가주세요. 1. 스터디 모집 2. 스터디 진행 방법 3. 면접 후기 4. 참고자료 10기 모집을 시작했고, 인터뷰 대상자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면접 준비 당시에 정보가 너무 없어서 꽤나 애먹었고 스터디가 없었다면 아마 입과하지 못했을 확률 99.9999% 였기에 싸피 합격 후에 이 글을 꼭 쓰고 싶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호히 특) 미룸 ^_^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0기 모집 시즌에 맞춰서 이 글을 쓰기로 다짐. 조회수 높이기 딱 좋잖아요 솔직히 에세이랑 CT는 쓸 생각도 안한 이유는 에세이는 일단 내 에세이가 이상하기 때문이고 CT는 gsat 대비 문제집이나 시중에 돌아다니는 싸피 문제집으로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들어가기전에 저는 학점도 그닥 좋지 않고(3점 대 후반), 대외활동도 없었습니다. 전공 : 유럽문화학부 독일어문학전공 융합전공 : SW-인문 융합전공 자격증 : ZD B1 (독일어 자격증) / OPIc AL / SQLD 경력 : 아르바이트 경력 4개 (피자집 주방 4년 / 학원 알바 3곳 각 4개월) / 인턴 1회 (6주 - 채용 연계형) - 인턴 : 웹소설매니저(SW와 전혀 관련 없습니다.) 스펙이 없었기 때문에 면접에서 말을 잘하는 게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랬기에 조금 더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스터디 꼭 해야 하나요? 아마 이 생각을 저도 처음에 먼저 한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요. 하지만 필요하다면 진행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의지가 박약하고 면접 준비라는 걸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방향성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빠른 시일내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대답 방향성에 대해서 잡을 수 있었으며, 그냥 준비라는 걸 준비 답게 할 수 있었습니다. 1. 의지가 박약하다 2. IT 트렌드에 대한 지식이 다소 부족하여 빠른 시일내로 많은 정보를 넣어야한다 3. 면접 방식에 대해서 모른다 4. 내 대답 방식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 위의 네 가지에 해당하시면 스터디 진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스터디 모집 모집 수단 : 에브리타임, 오픈카톡 모집 대상 : 비전공자 특이사항 : 대면 스터디 선호 인원 : 5명 당시 8차 학기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에브리타임으로 스터디를 모집했습니다. 비전공자만 구하니 잘 구해지지 않았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오픈카톡에 'ㅇㅇ대 싸피 면접 스터디'를 검색하여 들어간 방에서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통학러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로 특정한 이유는 대면스터디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바랐고, 적어도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학교'라는 집단을 한정한다면 스터디가 공중분해 할 확률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말은 학교 자주 가는 여성했습니다 막학기에 1과목 들었었는데 갑자기 학교 출몰 많이하는 4학년 되었었음 저희 스터디는 총 5명이 진행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이슈가 있는 만큼 4명은 조금 적고 5~6명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스터디가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한 회차에 참여 인원이 4명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한두명이 빠져도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5~6명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스터디 진행 방법 ⭐ 전체적인 스케줄 관리 및 정보 공유는 노션을 사용 1️⃣ 일정 : 6회 대면 스터디 2️⃣ 진행 내용 : 자소서 관련 질문 도출, IT 주제 스터디(PT 준비), 모의 면접 진행 내용에는 크게 아래의 3가지가 있습니다. - 자소서 관련 질문 도출 스터디원끼리 자소서를 돌려서 읽은 후에 예상질문을 뽑았습니다. 대면으로도 뽑았고, 노션에도 각자의 에세이를 올리고 예상질문을 뽑았습니다. 예상질문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를 정확하게 만들고 면접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IT 관련 주제 스터디 PT 면접을 위해 진행했습니다. IT 관련 주제들을 나열하고 스터디원들끼리 담당을 정해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해오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주제별로 노션에 정리를 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이 조금 오래걸렸습니다. 선정 주제 - 정리 내용 (핀테크 - 내꺼) 이를 바탕으로 PT를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했는데요. 처음에는 칼럼이나 기사를 가져와서 진행을 할까 싶었지만 셀렉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브리핑이 모두 끝나고 개별적으로 학습한 후에 주제를 랜덤하게 뽑아 그 주제를 설명하는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나오든 일단 내가 최소한은 알고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뭐라도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고, 실제 인터뷰에서도 뭐라도 말할 수 있었습니다. 양이 너무 많다면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부분부터 (주로 목록에서 위에 있는 아이들입니다)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모의 면접 모의 면접은 미리 도출한 예상 질문 + 답변에 대한 꼬리 질문으로 진행했습니다. 실제 면접처럼 자세, 표정, 말투, 내용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상호 피드백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에 적은 면접 예상 질문 중에서도 랜덤하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미 준비된 질문들 보다 꼬리질문에 대해 답하면서 면접 대비가 더 되었습니다. 3️⃣ 면접 예상 질문 저희 스터디에서 준비했던 질문들입니다. - (필수) 1분 자기소개 - 마지막 한 마디 - 왜 하고 싶은지 -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 - 프로그램 과정마다 팀 단위로 활동하는 데 팀 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겠는가? - 협업 중 갈등 발생한 경험과 해결 방법 - 팀 활동 중 참여하지 않는 팀원이 있었던 경험이 있는가? 있었다면 어떻게 대처하였는가? - 본 프로그램은 1년동안 진행되는데 힘들어도 끈기있게 할 수 있는가? - 중간에 본인과 IT직무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 어떻게 하겠는가? - 본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고 나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본 프로그램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무엇인가? - 지원동기 - 최근 읽은 IT 기사 소개 - 본인의 장단점 - 도전정신 경험 - 실패한 경험 - 팀을 위해 희생했던 경험 - 리더형 VS 팔로우형 - 원하는 트랙/이유 - 평소 공부하는 방법 -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아이디어 - 내가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의 모습/이유 - 본인 전공은 무엇이며, 선택한 계기와 배운 것이 있다면? - 1년 뒤 (SSAFY 수료 후) 이루고 싶은 목표 / 1년 뒤의 자신의 모습 + 여기에 더해서 삼성 면접 질문들도 한 번씩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면접후기 작년에 복기 해놓은 내용을 그대로 긁어오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보안 서약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긁어올 수 없었습니다. 일단은 당일날 어떤 변수가 생겨도 당황하지 마세요. 늦게 일어나기, 컨디션 저하, 지각 등등. calm down and keep 어쩌구 하시면 됩니다. 놀랍게도 저도 택시에서 화장하고 택시타고 역삼 멀티캠퍼스까지 간 경기도민 입니다. ^_^ 이걸 붙네의 '이걸'에 해당하는 스물네살 여성이었습니다. 저 때 택시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 심지어 택시보다 전철이 빨랐음. 복장은 깔끔하게 입고 가시면 됩니다. 저는 셔츠에 슬랙스에 3센치 구두 신고 갔는데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구두 안 신어도 될 것 같기도해요. 사실 저는 구두를 좋아해서 신었습니다 ^^ 청바지 입고오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남자분들 머리 길이도 상관 없습니다. 자세한 썰은 다른 사람 이야기여서 못 풀지만 하여튼 상관 없습니다. 1️⃣ CT 어렵지 않습니다. CT 시험은 따로 준비하거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CT 문제를 본인 힘으로 풀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2️⃣ PT 분위기 나쁘지 않습니다. 압박 면접보다는 탐색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웃으면서 하하호호 할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굳어서 말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자세한 면접 이야기를 할 순 없지만, 질문들은 어려운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비전공자에게 기술에 대해서 딥하게 물어보기 보다는 이걸 알고 있는지, 얼만큼 관심이 있고 생각해보았는지를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3️⃣ 인터뷰 싸피 인터뷰는 절대 '잘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 인터뷰가 아닙니다. 교육을 꾸준히 잘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전공과 SW가 워낙 동떨어져 있었기에 어떻게 이 부분을 활용할 수 있을지, 왜 진로를 바꾸게 되었는지를 다소 철저하게 준비한 편이었습니다. 또한 인턴했던 직무마저도 동떨어져있어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제가 느끼기엔 비전공자 전형에서는 모두 저와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결코 디메리트 혹은 메리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떤 계기로 소프트웨어 직무를 생각하게 되었고, 미래에 어떤 SW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더불어 에세이에 기술한 내용은 자세히 준비해가면 좋겠습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까지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물어보기 딱 좋은 주제니까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싸피를 왜 하고 싶은지를 꼭 준비해서 가시면 문제 없이 인터뷰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자료 PT 면접 준비하면서 IT 트렌드를 읽는데 참고했던 사이트 입니다. 1. 바이라인 네트워크 https://byline.network/ 2. 코스콤 뉴스룸 https://newsroom.koscom.co.kr/ 3. 일분톡 https://us4.campaign-archive.com/home/?u=fac734f2470934a937f9d902c&id=0fd8d1e102 4. 삼성 SDS 인사이트 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index.html 5. 삼성 SDS 네이버 포스트 https://blog.naver.com/post6155 6. 테크니들 https://techneedle.com/ 7. 미라클 레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3271 8. 기술 블로그 모음 https://brunch.co.kr/@sicle-official/35 어,,,, 여기까지인데요 모두 화이팅!!!! * 궁금하신 점 덧글 달아주시면 보안서약서에 위배되지 않은 선에서 답변해드려요! 인터뷰 - 호히 님 https://blog.naver.com/khappy517/223115713950 ☘️삼성 청년 SW / AI 아카데미 SSAFY 14기 지원하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중간 끝나고 시작하기 좋은!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 🏛️공신력 있는 스펙&혜택! 공공기관 공모전/대외활동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커뮤니티 서포터즈 2기 합격후기 + 꿀팁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커뮤니티 서포터즈 2기 합격 후기와 꿀팁들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도움되셨다면 좋아요&댓글 부탁드립니다 ! 신세계백화점 커뮤니티 서포터즈 2기는 1기 때 없었던 팀 미션이 추가 되었어요! 보통 이런 콘텐츠형 대외활동은 제작만 하다 수료하는게 보통인데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어 매력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월 활동비가 무려 15만원 ,, 저도 꽤 대외활동을 해봤지만 이렇게 많이 주는 곳은 첨 봤어요 역시 대감집이 최고시다 .. 저는 사실 지금껏 스포츠산업 쪽에 종사를 희망하고 있었어서 체육과 관련된 대외활동 말고는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진로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었었고 한 분야보다는 대학생 때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지원할 당시 백화점 MD에 관심이 많았어서 나한테 딱인 대외활동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총 모집인원은 60명, 생각보다 많지만 지원당시 링커리어 스크랩 & 채팅방 인원이 천명을 훌쩍 넘었었고 이전 합격하신 분들도 좋은 스펙을 가지고 계셨어서 좀 위축이 됐었어요ㅠ 또 면접이 없는 대외활동이기 때문에 더더욱이 스펙과 서류가 더 중요했구요. 당시 제 스펙은 스포츠 관련 대외활동 4개 &공모전 수상 1개 가 전부였어서 합격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 하지만, 스펙은 써먹기 나름! 신대서는 콘텐츠 제작이 주 활동인만큼 제가 스포츠 관련 대외활동을 하며 키워온 콘텐츠 제작 능력들을 강조했어요! 지원자격 - 개인 SNS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 중인 자 - 숏폼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자 -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는 자 (댓글 소통, 정보제공 등) 지원자격을 확인하는데 이게 왠걸, 다 해당되는거에요! 인스타로 대외활동 계정을 운영 중이었고 블로그도 재미삼아 운영하고 있을 뿐더러 제가 교내 운동부 홍보팀에서 릴친자처럼 숏폼 영상을 만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싶어 열심히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 지원서 지원서는 간단하게 활동이력 & SNS 채널 &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 본인만의 커뮤니티 활동 방향, 아이디어 를 작성하면 됐어요 여기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대외활동을 지원해보고 싶다하시면 SNS 채널 꼭 만드시는거 추천드려요. 요즘은 지원서에 꼭 SNS 채널을 작성하라는 칸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단순히 대외활동만을 위한 계정보다는 자신의 관심사나 본인만의 여러 컨텐츠들을 올리다 보면 콘텐츠 제작 능력도 올라갈 뿐더러 담당자분들의 눈에도 튀어보일 수 있겠죠!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소제목을 활용해 제가 주고 싶은 메세지를 눈에 확들어오도록 작성했어요. 또 그냥 자기자랑식으로 어떤일을 했는지 나열하는것이 아닌, 내가 왜 신백 서포터즈에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 내가 왜 뽑혀야 하는지를 강조했어요. 저는 리빙 분야 에 지원했었는데요! 가지고 있는 콘텐츠 능력과 평소 리빙 분야에 관심이 많고 자취를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들을 결합하여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자신이 있다고 어필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SNS 채널에 업로드 했었던 게시물인데요! 이런 경험들이 담당자님들이게 좋은 포인트로 작용했지 않았나 싶어요. 2. 본인만의 커뮤니티 활동 방향, 아이디어 이 문항에는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지를 주로 작성했어요 또한 제 강점과 관심사를 녹여 더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적극 어필했답니다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이었지만 무조건 내세요. 지원서 하나로는 자신을 어필하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원지가 몇백명인데 그중에서 눈에 띄기 위해선 필살기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 요즘 포폴도 장수 제한있는 곳 있던데 다행히 신백은 없어서 저는 표지 제외 15장 정도의 포폴을 제출했습니닷 정해진 폼이 따로 없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폴에 보여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저는 주로 제가 했던 활동 -> 성과 -> 얻은 점을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합격 발표날만을 기다리다가 ••• 최종합격 말도 안되 ~.< 정말 기대도 없던 합격 문자가 날라왔지머에요(사실쪼꼼함) 이 날 시험두 끝났었는데 정말 행부칸 하루였슴니다 🥰 아무튼! 마무리를 하자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뭘했는지 자랑만 할게 아니라 이 경험으로 내가 어떤 결과를 도출했고 무엇을 얻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관련 없는 스펙만 있으신 분들도 위축되지 마시고 자기가 가진 장점들을 잘 녹이다보시면 꼭 합격하실 수 있을 거에요〰️ 또 합격자분들 중에도 관련 경험이 많이 없으시더라도 활동에 대한 열정이 지원서에 잘 보인다면 뽑히시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합격하시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좋아요는 필수입니닷 ㅎㅎ🥰 +) 🔽🔗 해단식 + 활동 후기 보러가기 https://m.blog.naver.com/snmnwk/223825176684?referrerCode=1 인터뷰 - snmnwk 님 https://blog.naver.com/snmnwk/223777774341 ☘️신세계백화점 커뮤니티 대학생 서포터즈 3기 지원하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중간 끝나고 시작하기 좋은!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 🏛️공신력 있는 스펙&혜택! 공공기관 공모전/대외활동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SSAFY 13기 비전공자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곰믄밥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싸피에 합격한 이야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면접 결과가 오늘 나와서 따끈따끈한 13기 합격 후기 입니다 리눅스 마스터 2급 시험 글에도 최근에 지원한게 있다고 작성하였는데 싸피였습니다 떨어질 수도 있어서 밝히지 않았었는데 합격했기 때문에 공개! 및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지원 동기 및 적성진단, 에세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고 면접 후기는 다음 편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슈슝=3 싸피 SSAFY 란? 출처 : SSAFY 홈페이 우선 싸피는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를 줄인 말로,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다 삼성의 SW교육 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에게 SW역량 향상 교육 및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SSAFY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 -맞춤형 교육을 제공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향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총 12개월의 교육기간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차세대 SW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알고리즘 기반의 코딩 역량을 갖춘 SW 개발자로의 성장 뿐만 아니라 실무 기반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전형 SW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다 5개월 동안 교육을 하고 1개월동안 방학 및 계절학기, 잡페어가 진행되고 다시 5개월동안 프로젝트를 하고 마지막 1개월에 또 잡페어가 진행된다 싸피를 통해 전문화된 SW 교육을 제공해주고, 교육지원금인 100만원을 매달 지급하고, 우수 교육생에게 국내외 연구소 실습기회를 부여 및 우수 교육생 시상을 하며 마지막으로 개인별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현재, 서울, 대전, 부울경(부산), 구미, 광주 5곳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아 참고로 비전공자는 1차는 에세이 및 적성진단 2차는 인터뷰 로 이루어진다 (전공자는 1차에 코딩테스트) 지원동기, 이유 사실 싸피는 재작년인가 작년에 학교에 붙어있어서 진작에 알던 부트캠프였다 처음엔 매달 100만원 준다는 것에 혹해서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애초에 행정학과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개발자에 큰 뜻이 없었다 큰 뜻은 없었지만 흥미가 조금 생긴 상황이랄까 졸업하고 나서 뭐하지 생각했을 때 1년을 투자해서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고 개발자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했다 다만, 이제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자소서에는 평소에 생각했던 것과 졸업한 과와 개발을 연관하여 작성하였다 자소서에 대한 더 자세한 얘기는 밑에서! 싸피 에세이 (자소서) 및 꿀팁 🌟저는 싸피 오픈채팅방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싸피에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학교 다닐 때 개발에 관련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프로젝트나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작성해야할 지 막막해서 유튜브나 블로그를 많이 찾아본 것 같다 키워드를 잡고 가라 고 했는데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알고리즘이나 요런 키워드를 잡긴 어려워서 내가 어떤걸 했을까 를 생각했을 때 다방면에서 여러 활동을 해본 것이 강점 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도전' 이라는 키워드를 잡았다 글을 작성하다가 다른 곳으로 샐 때가 많은데 그럴 때 마다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기억했고 작성하였다 지원 당시 에세이 주제 : <학업 및 취업준비를 하며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기술하고, SSAFY에 지원하신 동기에 대해서도 작성 바랍니다> (글자수 500자 내외) (내가 정답이 아니고 다르게 작성한 사람들도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것 그리고 개발이나 IT에 경험이 있으면 그걸 어필하는 게 제일 좋을듯!)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IT관련하면 진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서 말했듯 나는 전혀 활동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논문을 작성할 때나 팀플을 할 때 경험했던 어려운 일들을 작성하고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작성하였다 그 뒤에 싸피를 지원한 동기를 작성하는데 여기서 ' 왜 꼭 SSAFY여야 하는가', 'SSAFY만을 위한 자소서' 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즉, 왜 내가 싸피를 들어가야 하고, 싸피 이외에 다른 곳에서는 작성할 수 없는 자소서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가장 어려웠던 경험에서 개발에 대한 흥미를 어필하지 못했으니 여기서 어필하면 좋은데 지원 동기에서 작성했듯 과와 관련되어 작성하였다 나 같은 경우는 도시 행정학과 였는데 "가장 어려웠던 일에서 이렇게 해결을 했다 그리고 이 경험을 진행하면서 이런걸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라는 식으로 작성하였다 그 후 싸피를 통해 이런걸 하고 싶고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작성하였다 가장 어려웠던 일과 동기를 연결지어서 작성해도 좋을 듯하다 500자 내외이기 때문에 짧은 글 안에 많은 걸 함축 하여야하고 모든 걸 일일히 풀어서 작성하는 것보다 간결하고 정확하고 자세하게 작성 하는 것이 좋은 듯하다 자세하다는 것은 예를 들어 '이 프로젝트를 몇 달에 걸쳐 진행했다' 보다 '이 프로젝트를 3달에 걸쳐 진행했다' 라고 숫자를 정확하게 짚어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쓰다보니까 길어져서 그냥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런게 어려웠고 이렇게 해결했다고 작성했다 다만, 어떤 걸 해보고 싶다 라고 정확하게 짚어서 작성했고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런 것들이 개발에 관심이 있고 열정이 있구나 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다 요약하자면 1. 500자 내외 안에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것 2. 키워드를 잡아서 작성할 것 3. 왜 싸피여야 하고, 싸피를 지원할 때만 작성할 수 있는 에세이일 것 4. IT, 개발에 관심과 열정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것 (관련된 경험이면 좋지만 없다면 다른 경험에서 IT, 개발에 관련된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생각했다) 싸피 적성진단 공부법 / 시험 후기 싸피 적성진단은 수리/추리 논리력과 CT로 이루어진다 수리/추리 논리력은 15문항 30분도안 시험보고 이어서 CT는 큰 문항 5개 새끼문제 5개씩 해서 25문제 총 40분 동안 시험을 치룬다 수리/추리논리력은 5지선다이고 CT는 단답형이다 시험을 치루기 전에는 캡처나 단축키를 사용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깔아야하는데 기억상 싸피 사이트를 처음 들어가거나 지원서 작성하기 전에 깔았던 것 같다 또, 시험 시간이 다 되면 자동으로 제출된다 혹시 모르니 임시저장을 해두는 것도 잊지 않는 것이 좋다 나는 지원마감 하루 전에 지원을 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4~5일 정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급하게 샀다 어떤 걸 사는 게 제일 좋을까 하다가 해커스에서 나온 '해커스 SSAFY 통합 기본서'를 구매했다 후기를 찾아보니 GSAT도 풀고 다른 싸피 책들도 많이 사용한다는데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애초에 불가능이여서 어떤 게 나오는지 한 번 보자는 느낌으로 통합기본서를 구매했다 수리/추리 논리력 부분은 소금물, 거리속력시간 문제 등의 수학문제, 자료 해석, 언어추리(명제), 도형추리, 도식추리, 단어유추의 유형이 있다 수학문제는 예전에 풀었던 거라 처음에는 기억이 안났지만 풀기 시작하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자료해석은 말그대로 자료주고 해석하는 문제이다 평균이나 확률 등을 풀어야할 수도 있다 언어추리(명제)는 전제를 주고 결론을 찾아내는 문제들인데 참이나 거짓인 결론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 언어가 약한지 나는 너무 어려웠다 도형추리는 다음에 나올 도형을 맞추는 문제이다 약간 멘사에서 나올듯한 문제랄까 도식추리를 암호 기호의 규칙을 찾아내서 물음표를 구하는 문제이다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림(암호를 다 풀어야해서) 단어유추는 유의어, 반의어를 찾아야하는 문제이다 의외로 수리/추리 논리력 문제는 풀만하다 취준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CT문제는 처음 접해보는데 맨 처음엔 어떻게 접근해야되는지 모르는 문제들 투성이였다 오름차순, 내림차순으로 정렬하고 배열을 활용하고 이런 문제들이 많은데 통합 기본서에 나온 문제들로는 사실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아마 공식이 다 있을 것 같지만 나는 노가다로,,, 싸피 적성진단 시험 후기 시험은 1차수, 2차수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빨리 보고 끝내자 주의여서 1차수를 선택했다 오전 10시쯤? 봤던 것 같다 막상 시험을 보니 어렵기도 했고 4일 공부했는데 이 정도면 만족이다 싶었다 공식이 기억이 안나고 막히고 이래서 넘어가는 문제들도 있었고 시간이 살짝 모자라서 찍었다 앞서 말했듯 5지선다이기 때문에 객관식 찍는 느낌으로 찍었고 CT는 노가다 하면서 풀 수 있는 건 다 풀고 규칙도 찾지 못한 건 그냥 왠지 이거일 거 같다 의 숫자로 채워넣었다 결과적으로 망했다^^ 문제를 거의 수리/논리 반, CT 반 정도 풀어서 떨어졌다고 생각했고 시간이 좀 모자라서 찍었기 때문에 미련없이 이 정도면 만족이야~ 했다 찍었기 때문에 수리/논리가 맞았을 수도 있다는,,, 어느정도 운이 좀 작용하지 않았나 싶었다 귀엽게 문자로 에세이 제출 D-2, D-1이라는 문자가 왔다 또, 적성진단을 보기 전에 곧 시작한다며 문자로 알려줬다 그래서 시작할 때도 문자로 알려주나 싶었다ㅋㅋ(이건 아니였음) 20일?정도 뒤에 적성진단 결과 확인하라는 문자가 왔고 긴장감 없이 확인했다 그랬더니 인터뷰 참석을 바란다는 화면을 보게 되었다... 약속이 있어서 밖에서 봤는데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인터뷰 참석하라 그래서 읭?읭?!! 읭!!!! 했다 되게 얼떨떨했고 면접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그냥 당황했다 그리고 알바나 동아리를 제외한 인생 첫 면접이었기에 엄청 긴장되기 시작했다 면접 준비 방법 - PT면접 (준비 방법, 영상, 예상 주제 단어) 🌟저는 싸피 오픈채팅방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스터디를 구하라는 글을 많이 봤지만 우선 낯도 가리고 싸피 합격자 쇼츠를 봤을 때 혼자 하는 분들도 있어서 혼자 하는 걸 택했다 PT면접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과 해결책을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면접이다 맨처음 어떤 주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IT쪽 단어들을 찾고 그거에 대한 개 념, 장점, 단점, 활용사례, 해결방안 을 작성하여 준비를 했다 인터넷에 정리를 해놓은 글들이 있어서 그걸 참고 했고 없는 경우 시간이 부족해서 챗지피티에게 개념을 물어가며 표로 정리해갔다 <예상 주제(단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딩 컴퓨터, 탈중앙화, 블록체인, 핀테크, DT/DX, 양자컴퓨터, 생성형 AI, 챗지피티 이 분의 영상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첫 면접이라 PT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라서 그 부분을 많이 찾아봤던 것 같다 저분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PT면접에 대한 영상을 올려놓았으니까 그걸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PT면접 준비 방법은 IT관련된 신문기사를 보고 개념, 장점, 단점, 해결방안, 그에 따른 아이디어를 시간 내에 준비해서 발표하는 방법 이다 나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만 만약 할 수 있다면 추천한다 보통 스터디를 하는 경우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요약> -예상 주제(단어)의 개념, 장점, 단점, 해결방안, 활용사례 정리 -IT관련 신문기사 보고 개념, 장점, 단점, 해결방안, 활용 사례, 아이디어 시간 내에 준비해서 발표하는 연습 -IT 관련 최근 신문기사 중 흥미가 느껴지는 것으로 정리 면접 준비 방법 - 인성면접(예상 질문) 인성 면접은 작성한 에세이를 기반 으로 예상 질문을 생각했고 기본적인 예상 질문들도 준비해갔다 예상질문들은 다른 블로그 후기에서 찾은 질문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나갔다 <인성면접 예상질문 - 나에 관한 것 > -1분 자기소개(말로하는 것이기에 에세이를 요약하여 정확한 숫자를 더해가며 이야기함) -면접 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자신의 장단점 -본인만의 장단점 -협업 중 발생한 갈등경험과 해결한 방법 -협업의 필요성은 어떻게 느꼈고, 어떤 경험을 통해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졸업한(졸업예정인)과에 대한 설명 및 선택하게 된 이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면접 끝나고 집에 갈 때 면접 복기를 할텐데 이때 할 생각 <예상 질문 - 개발자에 관한 것 >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 -개발자의 진로를 선택한 이유 -현재 전공과 다른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 -개발자로서의 목표 -내가 생각하는 현재의 사회 문제와 IT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 -최근에 읽은 IT기사 <예상 질문 - 싸피에 관한 것 > -많은 부트캠프 중 싸피를 선택한 이유 -왜 꼭 싸피여야 하는가 -싸피에 들어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싸피에 꼭 뽑혀야하는 이유 -싸피에 대해 궁금한 점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여기에 더해서 과와 관련된 IT관련 서비스 및 개선방안과 사례를 찾아서 정리하였다 <요약> -예상 면접 질문 및 과와 관련된 IT 관련 서비스 및 개선방안과 사례 찾아서 정리 싸피 면접 후기 결론만 말하자면 조졌습니다ㅎㅎ 대외비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게 한가득이지만,, 면접 망하고 음 교통비 받았다! 하는 생각으로 나왔다 떨어졌다고 생각이 딱 들었고 정말 이렇게까지 면접을 망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자가 온다,,,면접 전날 전공자가 전주에 이미 보고 비전공자가 봤다 아 다시 생각해도 긴장되네,,, 가기전에 주변에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반 이상은 남긴 듯하다 면접 보기 전에 긴장해서 밥이 안들어가는데 배고플까봐 조금이라도 먹었다 가면 요런 명찰부터 받는다 들어가면 각각 어디에 사용되는지 설명을 해준다 면접에 들어가서는 자기소개부터 이야기하다가 머릿속이 갑자기 하얘져서 ㄷ,,다시 하겠습니다! 하고 면접관들이 기다려주시고 다시 하고 PT 면접때도 잘 얘기하다가 아이디어 쓰는 거 까먹어서 면접관 분들이 질문할 때 망했다고 생각했고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았다 자기소개부터 망하니까 예상 질문의 답부터 준비한 것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나질 않았다 말도 엄청 더듬었고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그래도 분위기는 나름 우쭈쭈해주는 분위기라 중간중간 자신감 있게 잘 이야기한 것 같았다 나는 평소에도 말을 할 때 제스쳐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그게 도움이 좀 된 것 같기도 하다 면접볼 때 나도 모르게 제스쳐를 좀 많이 사용한 것 같았다 마지막에 면접을 끝낼 때도 마지막 질문에서 아 난 떨어졌구나 싶었고 심지어 뭔가 내가 느끼기에 당황한?어이없는?듯한 웃음을 지으시는 것 같기도 했다 그래서 더 쫄았지만 중간에 나름 분위기를 좀 풀만한 이야기도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거의 울 것 같은 심정으로 이야기하고 나왔다 방에서 나왔는데 5명이 각기 다른 방으로 한번에 들어가는데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나온 것 같았다 이게 약간 좋은 신호인가 싶지만 질문을 많이 하지 않은 것 같은데 내가 말을 너무 못했나 싶기도 했다 끝나자마자 복기를 하는데 그냥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는 생각밖에 들지를 않았다 그래서 그냥 떨어졌다는 생각으로 있었다 그리고 내가 긴장을 많이 해서 주변에서 긴장 푸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그건 하나도 생각안나고 그냥 체념했다 나는 보통 발표할 때도 체념하면 긴장이 되지를 않아서 그냥 체념하고 들어갔다 친구들이 알려준 방법은 '면접관분들이 사실은 대머리이다', '저분들도 끝나고 나랑 똑같이 1,500원짜리 아아 마시겠지'와 같은 생각을 하라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들어갈 때도 다리가 후들후들했고 나올 때는 더 후들후들 거리는 상태로 나온듯,,, 싸피 최종 합격 다행히 결과적으로는 최종합격!!! 정말 우여곡절이 개인적으로는 많았던 1달 반 정도가 된 것 같다 그리고 면접 스터디 없이 혼자해서 붙어서 좀 뿌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다만, 내가 말을 잘못하고 면접의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하면 추천한다 나도 낯가림을 없애고 한 번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까,,, 앞서 말했듯이 나는 면접을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긴장도 하지 않고 면접 결과를 확인하라는 문자가 왔을 때 오자마자 확인했다 합격한 것 보고 기쁨보다는 당황이 먼저였다 이렇게 면접을 못봤는데 나를 뽑아준다고???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 후 기쁨을 실컷 누렸다 운이 작용했을 수도 있지만 이왕 합격한 거 최선을 다해 해보려고 한다 싸피를 통해 개발자의 꿈으로 한발짝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다 인터뷰 - 곰믄밥 님 https://blog.naver.com/eunbi801/223699480730 https://blog.naver.com/eunbi801/223699647178 ☘️ 삼성 청년 SW아카데미 SSAFY 14기 지원하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중간 끝나고 시작하기 좋은!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 대학생을 위한 돈 아끼는 소비 습관 5가지 ✈️2025 교환학생 현실부터 장단점까지｜교환 준비생이 꼭 알아야 할 정보 총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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