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화상영어 | 1 기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접수기간
- 시작일2019.07.07마감일2019.07.19
- 활동기간
- 19.7.31 ~ 19.8.30
- 모집인원
- 5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파워블로거/SNS, 기타
- 활동혜택
- 활동비, 사은품 지급
- 관심분야
교육
- 활동분야
서포터즈
기자단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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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교육
서포터즈
기자단
2019년1기 ICT 화상영어 블로그 체험단 모집
■ 모집인원 : 5명
■ 지원자격 : 평소 화상영어 공부에 관심이 있고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이 간절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
■ 모집기간 : 2019년 7월 8일 ~ 2019년 7월 19일
■ 발표일자 : 2019년 7월 26일(지원서에 기재한 연락처를 통해 개별연락)
■ 활동혜택
- 주 2회 25분 3 주간 (총 6회) 무료 수강
- 활동 종료 후 1 개월 수강권 30% 할인
■ 활동내용
- 3회, 6회 수업 후 블로그에 후기 포스팅
■ 지원방법
-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게시글을 본인 네이버 블로그에 스크랩 후, 지원서 작성
- 지원서 작성 ▶ https://forms.gle/VMDST2HBZDsRWVJh8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자 본인이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지원분야에 적합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고자 교통, 드론 분야에서 대중교통 현황조사와 드론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하여 실무경험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책연구 기관에서 직할연 예산배분, 조정과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운영 업무를 맡아 해당 사업의 현안과 이슈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연구역량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개인적인 전문성을 높이고자 '위성항법시스템'과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이라는 주제로 2개의 기술동향브리프를 발간했고, 올해 초에는 학술대회 논문을 투고하며 발표까지 진행했습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문화산업 분야의 산업, 정책 동향 및 이슈 분석을 통한 아젠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확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어떤 일(팀과제,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과감한 변화와 도전으로 목표를 달성했던 최근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 장교 당시 한국군과 미군의 공역이 중첩되어 양국의 항공기가 임무 수행 후 복귀 시점에 항공기 간 근접 조우 등의 발생으로 안전한 비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였고 관제 절차 조사, 관제 녹음본 청취 등을 통해 의사소통의 부재와 업무수행 방식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2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세미나를 개최하여 업무수행 시 서로 간의 고충과 관제 절차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결과 제가 근무한 3년간 무사고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해당 경험은 업무수행 시 문제가 발생하면 주된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하고 양질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 습득한 자세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입사하여 업무 수행 시 문제가 발생하면 주된 발생 원인을 조사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어떤 일(팀과제,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했던 최근의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국민참여형 대중교통 개선방안 공모전’을 준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공모전은 기관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행사였기 때문에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이에 과거 국제항공전 서포터즈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진하여 팀에서 홍보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우선 많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도록 SNS와 블로그 등의 ON-LINE 매체를 활용하였고, 대학교와 대학원에 포스터 송부 및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OFF-LINE 홍보 또한 진행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지원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여 타 기관에서 동일 내용으로 입상한 사례나 다른 아이디어를 인용했는지 등의 확인 과정을 통해 공정한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 성공적인 공모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입사하여서도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도덕적 윤리를 준수하여 신뢰받는 ICT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1. KT 및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와 KT 입사 후 해당 직무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통신과 ICT 산업에서 국내 최고 위치에 있는 KT의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한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컴퓨터 비전을 전공하며 얻은 지식과 객체 인식률 향상, 이미지 생성 기반 데이터 증대, 객체 자세 추정,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기반 데이터 구축 등의 연구 및 개발 역량을 사용하기에 Vision 기술 개발 직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최근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비전 분야 기술을 산업적으로 적용하는 직무를 통해 회사와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석사 과정 중 3차원 렌더링 기술에 매력을 느껴 NeRF 연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였고 동료들과 함께 최신 논문 세미나를 주최했습니다. 연구 개발 직무인 만큼 Vision 기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다량의 최근 논문을 함께 공부하고 적용하며 성장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분야의 알고리즘 또는 네트워크 일지라도 비전 기술에 적용 가능성을 생각하며 새로운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2. 지원 직무와 관련해서 본인의 대표적인 연구/Project 수행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라며, 해당 경험과 관련된 협업 사례나 난관을 극복한 경우 등을 기술해 주십시오 [스마트팜 내 토마토 수확로봇 개발 과제] '다수 로봇 협업 기반 원예작물 수확용 로봇 개발' 국가 연구과제에 수확 로봇 카메라 시스템 연구 실무자를 담당했습니다. 6 자유도 로봇팔과 자율주행 이동 로봇을 결합한 토마토 수확로봇에서 로봇팔의 시각적 정보는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딥러닝 네트워크를 통해 2차원 위치 인식 후 RGB-D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깊이 정보로 토마토의 3차원 위치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스마트팜 환경과 토마토의 비정형성은 3차원 위치 정보만으로는 불안정한 수확과 과실의 손상을 야기했습니다. 따라서 각 토마토의 3차원 자세를 추정했습니다. 토마토 point cloud 데이터의 형태학적 정보와 토마토 꼭지 정보를 활용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과의 협업으로 비전 정보를 Socket 통신을 통해 자율주행부에 전달하였고 지속적인 실제 환경 시험과 검증을 통해 비로소 안정적인 시각적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카메라 시스템 기술 평가를 통과하였고 해당 수확 로봇이 다양한 뉴스에 소개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 지원분야와 관련된 본인의 지식, 보유Skill 혹은 개발 역량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라며,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본인의 노력/활동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이미지 특징 추출 알고리즘 중 하나인 Scale-Invariant-Feature Transform 알고리즘을 구현했습니다. Python으로 이미지 로드 후 기본적인 함수만 사용하여 SIFT 내 모듈들을 구성하고 최종적으로 알고리즘 전체를 구현하였습니다. 다양한 과제에 참여하여 딥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 연구를 했습니다. 스마트팜 수확로봇 비전 시스템 개발, 암세포 검출, 영상 내 이물질 검출, 토마토 키포인트 검출 등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3차원 렌더링 기술 중 하나인 NeRF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Few-shot NeRF와 MLP를 다른 네트워크로 대체하는 연구 등을 진행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실에서 NeRF 연구 팀장을 맡아 해당 분야의 지식을 넓히기 위해 8명으로 구성된 팀에서 매주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최신 연구 동향과 깊이 있는 논문 학습을 위해 딥러닝 논문 세미나 영상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1.한화비전 및 지원직무에 지원하는 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첨단 클라우드 환경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고 기여하겠습니다] 한화비전에 지원한 이유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고, 한화비전이 추구하는 혁신적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한화비전은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융합한 첨단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서비스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환경에서 백엔드 개발자로서 보다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쌓고, 다양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NestJS 기반의 서버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RESTful API를 설계하여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최적화하며 시스템 확장성을 확보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화비전의 클라우드 환경과 DevOps 파이프라인이 도입된 환경에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백엔드 개발자로서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입사 후에는 한화비전의 클라우드 및 백엔드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고도화된 서비스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겠습니다. AWS 환경에서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자사 제품 간의 연동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여 비즈니스 확장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내부 R&D 프로그램과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화비전이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본인이 가진 열정과 역량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무와 관련된 경험 및 역량, 관심사항 등을 핵심 위주 근거에 기반하여 기술) [피드백 반영으로 인한 앱의 발전 및 백엔드 개발 역량] 3학년 2학기 전공 프로젝트에서 Android Studio만을 사용하여 간단한 식단 관리 앱을 처음 개발했습니다. 개발 초기에는 기술적인 구현에 주력했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앱을 사용하며 제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요구와 기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식단 검색 기능 부족과 영양소 정보 제공에 대한 필요성은 기술적인 요소를 넘어 사용자 경험의 핵심임을 알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4학년 1학기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개발 및 팀장 역할을 맡아 기존의 식단 관리 앱을 발전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식단 기록 및 관리, 영양소 정보 제공, AI를 통한 식단 인식, 영양제 기록 및 복용 알림 기능을 추가하며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NestJS를 활용하여 MVC 패턴 기반의 RESTful API를 설계했습니다. 또한, Flask와 AI 팀이 만든 모듈을 사용하여 AI 사진 인식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서버를 배포하기 위해 클라우드 팀과 github action, docker, ec2, ecs을 사용하여 CI/CD를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프론트엔드 팀과의 협업을 위해 Swagger REST API 문서를 활용하여 API 설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진행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도전은 공공 API를 통한 식단 정보 검색 시 응답 속도가 느려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문제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가공하고 필요한 정보를 자체 DB에 저장하여 응답 속도를 200%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문제를 직면했을 때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탐구심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끊임없는 탐구 정신을 발휘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내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3. 본인의 성격 및 장/단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들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Agile 개발론 도입으로 인한 업무 속도 150% 향상] 저는 ICT 공모전에 참가하여 IoT 스마트팜 인삼 재배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개발을 맡았습니다. 사용자 데이터 관리를 담당하고, 실시간으로 스마트팜의 온도와 습도를 모니터링하여 허용 수치를 벗어날 경우 led와 fan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제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웹 기반 알림 서비스와 Telegram, Kakao 알림을 비교하며 최적의 사용자 알림 시스템을 설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알림 채널을 적용하고, 세부적인 설정을 조정하여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꼼꼼한 개발과 준비 과정을 통해 팀은 안정적인 시스템을 평가받아 공모전에서 입선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꼼꼼한 성격이 업무 속도를 저하시킨다는 단점으로 작용한 적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고자 했던 저는 일부 작업의 세부적인 부분에 시간을 과도하게 할애하였고, 이로 인해 전체 프로젝트 일정이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Jira를 도입하여 Agile 개발론을 적용해 봤습니다. 저는 데일리 스크럼 회의를 통해 팀원들과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각 작업의 우선순위와 소요 시간을 측정하며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 시간을 배분하고, 팀원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gile 방식 도입 후, 전체 프로젝트 진행 속도와 효율성이 150% 향상되었고, 저는 체계적인 업무 방식이 성과에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의 강점은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꼼꼼함이지만,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작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소통을 통해 업무 속도를 조절하며 완성도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21기 문채연 입니다! 1월달로 접어들면서 2025년도 토익 시험 일정이 업로드 되었고 방학을 맞아 토익를 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토익 공부라는게 혼자 하자니 좀 어렵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자니 조금 돈이 아깝끼도 한 기분..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토익 공부할 때면 항상 이 기분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ㅜ 이런 기분을 말끔히 해소시켜줄 수 있는 대외활동이 바로 'YBM 인강 체험단(와베머)' 입니다 ! 대외활동을 하면서 토익 공부도 할 수 있다니.. 정말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해당 대외활동에 합격하신 분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제학과 분야에 재학중인 2학년 대학생입니다. 저는 식품 화사를 희망하고 있고, 이를 위해 인스타와 블로그 등의 SNS를 통해 여러 경험을 쌓는 중입니다. 현재 '고영(@goyong_skdud)' 이라는 가명으로 대외활동 계정을 운영 중입니다! YBM 인강 체험단(와베머) 6기, 아이셔 신상, 선발대 등의 활동과 더불어 그 외 개인적인 경험이나 푸드위크 같은 박람회 후기를 게시물로 남기고 있습니다. Q2. 와베머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YBM은 토익 공식 주관사인 만큼 토익을 접수하는 과정 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YBM 인강 체험단 활동이 있다는 것은 다른 분들의 대외활동 인스타그램 게시물 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Q3. 와베머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YBM 토익인강 체험단 모집 페이지나 대외활동 앱(쓱싹, 링커리어 등)을 통해 공고가 내려오면 지원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지원서 내용을 순서로 기재하자면, ① 인적사항 기재 ② 와베머 지원 경로 ③ 개인 SNS 주소 기재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④ 지원동기 작성 (200자 이내) ⑤ 타 서포터즈 경험 작성 (선택사항) ⑥ 인강 PASS 선택 으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4. 와베머 활동에 대해 알려주세요! 배정된 토익 인강을 수강하면서 매주 제공되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원서에 작성한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는 방식이기 떄문에 큰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ip‼️ '우수 와베버'를 노리신다면 ① 숏츠 or 릴스 업로드 ② 인스타 이외의 SNS(블로그·유튜브 등)에 업로드시 가산점이 주어져요! Q5. 예비 와베머 기수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지원서 작성시에 '지원 동기 200자'가 생각보다 부족하다고 느껴지실거에요.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너무 못한다'와 같은 말은 너무 진부하기 때문에 서포터즈 활동시 사용할 <컨셉>이나 <기획>을 어필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영어를 향한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이 가장 중요 할 것 같네요. 예비 와베머 기수 지원자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와베머 6기 '고영'님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해당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한 '와베머 서포터즈'의 핵심 내용입니다! ① 영어를 향한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이 있으신 분 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개인 SNS 계정을 갖고 계신 분 ③ 비대면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LINKareer 링커리어' 를 통해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 문채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4기 김다인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진행하는 H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합격자 인터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에 참가한 진가은입니다! 개인적으로 기후위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관심이 있어 해당 대외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활동 소개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는 대한민국 외교부 산하에서 진행되는 활동으로, 청년의 입장에서 기후 문제를 바라보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내놓을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지원 절차 - 자소서 작성 팁 먼저, 전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이다 보니 전체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의사를 피력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을 어필해야 합니다. 또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전에 어떠한 환경 관련 활동을 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친구들과 환경 단체를 만든 경험을 살려 자소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지원 절차 - 영상 팁 자소서 외에도 영상을 촬영하여 제출해야 하는데, 모두 영어로 촬영해야 합니다. 영상 팁을 드리자면, 기후 변화 문제에 관심 갖게된 계기, 그 문제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추천 이유 - 정책 제의 청소년 혹은 청년으로서 아무리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어도 아직 힘이 없어 변화를 만들 수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활동을 통해 직접적으로 청년들의 시각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추천 이유 - 활동 경험 전세계에서 지속 가능성과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그들과 소통하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4기 김다인이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SKCE) SK그룹의 채용 소식 및 주요 관계사의 소식을 전하는 기자단인 SK 커리어스 에디터는 SK그룹 내 다양한 관계사의 채용 정보와 인텁 등을 기사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K Careers Journal, SK Careers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활동수료자에 한해 SK그룹 신입/인턴 채용 지원 시 서류 면제(1회 한정)의 특전이 주어져 더욱 인기가 많은 대외활동이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SK그룹의 대학생 대외활동인 SK Careers Editor(SKCE). 체계적인 활동과 풍성한 혜택으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외활동인데요. 2022년 15기 활동을 위해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지원자가 많은만큼 합격을 위해선 철저한 사전조사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난 14기에 지원해 아쉽게 최종 탈락했지만, 번뜩이는 자기소개서와 탄탄한 준비 과정으로 최종 화상면접까지 올라간 JUEUN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SKCE 14기 지원동기 및 자소서 작성과 합격 과정 하루하루를 돈 벌기 바쁘고, 일하기 바빠서 대외활동을 너무 못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러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중, SK 소속 대학생기자단인 <SK Careers Edior>을 알게 되었다. 다른 대학생 기자단과는 다르게 SK의 채용소식을 전달하고 취재하며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기획하여 글을 쓰는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난 후에는 더욱 관심이 생겨서 지원해보게 되었다. SKCE 공식 블로그 메인화면 사실, 지금까지 많은 대외활동에 지원했지만 서류에서부터 떨어졌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자기소개서를 써나갔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걸린 기간은 약 이틀, 하루 엄청난 고민끝에 모두 작성하고 학교에서 받았던 상들이나 했던 활동들을 기입했다. 생각해보면 자기소개서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활동기록이나 수상기록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비록 교내활동과 교내수상이었지만. 자기소개서는 홈페이지에서 작성하는 방식이었다. (요즘은 거의 다 이런방식인 것 같다. 카카오 인턴을 지원할 때도 이런 방식이었다.) 지원서 작성과정 내가 지원했던 분야는 SK바이오팜의 취재기자 부문이었다. 굳이 sk바이오팜에 지원했던 이유는 두 가지 였다. 첫 번째로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제약회사가 잘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틈새시장을 노리기 위함이었다. (근데 이 두 번째 이유는 조금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는 평소 영상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크리에이터와 취재기자에서 엄청난 내적갈등을 겪었지만 취재기자를 택했다. 그 이유는 나는 영상을 편집하고 만들기보다는 기획하고 취재를 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와 수상기록, 다른 교내활동들도 기획하고 만들어나가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해 나온 성과들을 위주로 작성(기입)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류전형은 합격했다. 전날까지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설마 붙겠어? 이번에도 떨어지겠지 뭐'라는 생각으로 합격자 발표일에 10시 넘어서 까지 자고 있었다. 그래도 잠에서 깨어보니 나 스스로도 궁금했는지 휴대폰을 몇 번을 들여다 봤다. 그리고는 받은 문자는 2개 (1개는 홈페이지를 확인하라는 문자와 사전미션에 관한 문자였다.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문구다.) 합격문자&문구 자기소개서 작성 꿀TiP! 이제부터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꿀팁을 조금 공유해보고자 한다. 우선, 나는 이번 대외활동 자기소개서는 이전에 합격한 사람들 것들을 미리 숙지하고 써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SKCE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3기 선배들의 합격후기 영상을 5번 넘게 봤고 13기 서류합격자들의 서류 작성 방법을 정말 많이 참고 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15기에 지원할 분들을 위한 글이기도 하다.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 무조건 두괄식으로 무조건 두괄식으로 작성해야한다. 지금까지 내가 작성해왔던 자기소개서들은 생각해보면 전부 중괄식이었다. 면접관들 혹은 자기소개서를 읽는 분들은 수백, 수천개의 자기소개서를 확인할텐데 그 모든 것들을 다 읽어보고 서류합격자들을 뽑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읽었을 때 눈에 가장 잘 들어오도록 두괄식으로 적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미상관이라고들 들어보지 않았나 싶다. 두괄식으로 적어주었다면 정리하는 방식으로 미괄식으로 한 번더 작성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각 문항의 질문에 대한 마무리를 지어주는 느낌이 확실히 들기 때문이다. 2. 양보단 질로 이번에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600자를 모두 채운다는 생각을 한다기 보다는 정말 할 말만, 필요한 말만 후회없이 써야겠다라는 마음을 먹었다. 한 문항당 600자 정도 되었었다. 그래서 정말 필요한 경험만 끄집어내서 필요한 역량만 간추려서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다고 너무 짧은건 비추한다. 왜냐하면 그건 자기소개서를 읽는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 최선이고 질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양이 극도로 적을 경우에는 관심조차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한 문항 당 최대 421자를 넘지 않았던 것 같다. 3. 역량 부분의 수식어를 길게 해도 괜찮다 이 말은 '~력'으로 끝나는 말들 앞을 길게 써주어도 된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면, 나는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실행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렇듯, 이미 있는 단어들을 굳이 활용하지 않아도 된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로 수식해서 새로운 역량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 4. 모든 주장과 소개는 경험을 토대로 문항들 중에 경험을 토대로 자신을 나타내라는 식의 질문도 있었다. 그 부분은 정말 그 역량에 맞는 상황에 맞는 경험들 중 하나를 끄집어내어 써주어야 한다. 하지만 경험을 쓰라는 말이 없을 경우에도 자신을 소개한다거나 어떠한 주장을 할때에도 짧게 관련된 경험을 소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자신이 했던 경험만큼 그 주장과 소개를 뒷받침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는 역량 부분에서 이전에 참가했던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못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금 도전하여 새로운 공모전에 참가를 했던 경험을 작성했다. 비록 두 공모전 모두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서류를 합격한 것을 보면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과 나의 역량을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이점을 좋게 보신 것 아닐까 싶다. 5. 서류 전형 마감일 전까지 다 작성한 후 워드나 한글 파일에 옮겨 놓기 이것은 정말 강추한다. 물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언제든지 확인은 할 수 있다. 지금도 확인가능하다. 하지만 면접과 사전미션을 준비할 때에는 파일에 따로 옮겨놓은 것이 가시적으로 매우 도움이 된다. 6. 수상실적, 활동 => 교내외 할 것 없이 모두 기입 사실, 나는 교외활동 보다는 교내에서 한 활동들이 더 많다. 방송국부터 시작해서 다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에서 수상을 했다. 그래서 많이들 교외활동을 토대로 적지만 나는 그냥 전부 적었다. 학교에서 받은 기획 관련 상들은 전부 적었다. 이것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장담은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서류합격 후 사전미션 준비 서류전형에 합격하고 나면 사전미션과 면접을 같이 준비해야한다. 사전미션 & 면접 관련 문자 사전미션은 자신이 기획한 콘텐츠에 대한 기획안을 3분동안 발표하는 것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굉장히 걱정됐었다. 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3분이라는 시간이 어쩌면 부족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사전미션도 있었지만 예상 면접질문도 생각해야했었다. 내가 고른 콘텐츠들 중 하나는 얼마 전 조회수 1000을 돌파한 '근로학생 VLOG'였다. 어느 정도 성과도 보이고 제작기간과 편집기간도 정해져있었기에 발표하기 괜찮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ppt디자인과 구성을 잠깐 pre-view로 보여주자면, ppt 구성 최대한 깔끔하고 최선을 다해서 skce를 지원하는 사람인 것 처럼 보이려고 했다. (사실, 방송국 승격식 때 했던 ppt양식을 많이 활용했다…ㅎㅎ 죄송해요 선배릠…제가 좀 가져왔어요…ㅎㅎ) 예상면접질문 예상면접질문은 워드로 4장정도 나왔다. 그 4장 안에는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봤다. (실제로 리스트로 작성해봤던 것들을 공유해보겠다) 1) 13기 지원자들이 생각했던 예상 면접질문 SK이노베이션 기사(나=바이오팜) 기사 중 좋았던 OR 아쉬웠던 기사? 언택트 환경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의 장점은? 기자단으로서의 역량이나 어떤 역량이 있는지? 지원된 관계사에 배정이 안된다면? 흥미유발과 정보전달 중 하나만 잡아야 한다면 어떤 것? 2021 트렌드는 무엇이 있는지? 2) 13기 지원자들의 실제 면접질문 지원동기 SKCE의 특별한 점 SKCE가 된다면 어떤 기사를 준비하고 싶은 지, 주 구독층은 누구인지? 요즘에는 유튜브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영상을 많이 보는데 글의 강점이 있을지? 어떤 툴을 사용하는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3) 내가 생각한 예상 면접질문 취재기자로 지원을 했는데 사전미션 발표도 유튜브와 관련되어 있다. 특별히 그렇게 선정한 이유가 있는지? 그러면 크리에이터로 지원을 하는게 더 낫지 않았는지? 많은 계열사들이 있지만 SK바이오팜을 선택한 이유는? 새롭게 작성하고 싶은 채용관련 콘텐츠를 특별히 ‘대화’로 잡은 이유가 있는지? 블로그 콘텐츠들 중 아쉬운 콘텐츠가 채용정보가 글로만 되어있다는 것이었는데 본인은 취재기자로 지원했는데도 불구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는지? (그러면 오히려 크리에이터 분야에 더 맞는 것이 아닌지)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4) 실제 면접 질문 (공통질문은 옆에 '공'이라고 표기되어있음) 지원동기 (자기소개서에도 이미 썼고 식상한 질문이지만 그래도 꼭 물어보는 질문들 중 하나) (공) SK바이오팜 취재기자로 활동하게 되면 써보고 싶은 콘텐츠는? (공)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거나 그대로 진행이 어려웠던 적이 있었다면 언제였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공) 현재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고 많은 것들이 영상에 관한 것들인데 취재기자로 활동할 때는 글을 쓰게 될텐데, 글을 쓰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을지? (이 질문은 다른 분이 받았던 질문이다) 현재 4학년이신데 스케줄 조정에 문제는 없는지? .........사실 2개정도의 질문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사전미션을 영상콘텐츠로 준비를 해갔기때문에 취재기자면접에 대한 대비를 해가야 했다. 화상면접후기 우선, 줌에 접속하면 면접 대기실에 해당시간에 보기로한 면접자들이 모여있다. 이곳이 정규 회의실인 셈이다. 다같이 모여있다가 시간이 되면 소회의실로 나눠서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안된다고 하셨다) 들어갔더니 면접관 1명과 sk바이오팜 멘토 두분이 계셨다. 세 분 모두 웃는 모습으로 맞이해 주셔서인지 긴장과 걱정은 했었지만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같이 봤던 (나 제외) 지원자 3명은 사실… 모두 너무 쟁쟁한 분들이었다. 기획이란 기획은 모조리 다 해봤던 것 같고 어떤 분은 이게 3번째 도전이라는 사람도 있었다. 긴장 속에서 발표를 모두 마친 후, 면접 질문을 받기 시작했다. 질문을 받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딱 2가지 였다. 첫 번째로는 “다들 뭐지?” 두번째로는 “그래도 내가 꿀리지는 않네” 정말 딱 반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로 들었던 생각은 그저 근자감이었나보다… 어설픈 대답들로 면접은 안타깝게 떨어졌지만 코시국에 화상면접이라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인터뷰 : JUEUN 님 https://blog.naver.com/judylee01/222461386468 🖱️ SKCE 지원하러 가기 🖱️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핵심 정보-칼럼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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