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시상규모
- 14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7.02마감일2025.07.30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건축/건설/인테리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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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건설/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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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철도건축문화상]
한국 철도건축 분야 건축문화 증진을 위하여 2016년 부터 진행되어 올해 제6회를 맞이한
2025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계획부문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가 공동주최합니다.
1. 공모제목
A railway station reorganized into a hub for daily life
생활 거점으로 재편된 철도역사
지금 지방 도시는 인구가 감소하여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공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교통의 결절점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통과하는 철도역과 그 주변이 지속적 거주를
지속가능한 인프라로 재구축하여, 지금 지방 도시의 어려움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야
한다. 가장 많은 사람이 통과하는 장소인 철도역은 가장 공공성이 큰 장소이기 때문이다.
20세기 도시계획은 주거와 상업 등의 기능으로 지역을 분할했다. 그러나 이제는 사는 곳,
일하는 곳, 식사하는 곳, 여가를 즐기는 곳이 같은 지역에 혼재하도록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장거리 수송만이 아니라 통근과 통학의 일상적 이동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철도역은
많은 사람이 신속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곳이면서, 동시에 많은 사람이 모이고 소비하는
역이 되도록 상업공간, 생활 및 업무 지원 서비스, 지방 업무, 어린이집 등 여러 용도를
그 지역에 맞게 혼합된 생활 거점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지방 도시의 철도역을 열차를 기다리는 곳이자 도시 거주자의 다양한
목적과 시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생활의 거점, 새로운 교통, 상업, 문화가 결합된 생활의
거점, 도시를 찾아오는 사람을 온화하게 맞이하는 지역의 얼굴, 인구 감소와 과소화하는
지방 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철도역과 그 주변을 마치 광장과 같은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재편성하는 새로운 철도역사를 실천적으로 제안한다.
2. 공모범위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철도역과 역세권의 ’확장된 역할’ 측면에서 고민한 다음의 창의적인 작품
- 국내 철도(지하철역사 포함)역사 건축물에 대한 신축, 증축 설계 아이디어
- 국내 철도 역세권 지역 및 유휴철도부지에 대한 도시·건축적 제안 또는 개발안
- 국내 철도시설에 대한 건축적 제안
※ 철도시설 : 철도건설법에 의거한 철도시설로 아래와 같은 범주를 포함
-철도의 선로(선로에 딸리는 시설을 포함한다), 역시설(물류시설, 환승 시설 및 역사(驛舍)와 같은
건물에 있는 판매시설·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숙박시설·문화 및 집회시설 등 을 포함한다) 및
철도 운영을 위한 건축물·건축설비
-선로 및 철도차량을 보수·정비하기 위한 선로 보수기지, 차량 정비기지 및 차량 유치시설
-철도의 전철전력설비, 정보통신설비, 신호 및 열차 제어설비
-철도노선 간 또는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 운영에 필요한 시설
-철도기술의 개발·시험 및 연구를 위한 시설
-철도경영연수 및 철도전문인력의 교육훈련을 위한 시설
-그 밖에 철도의 건설·유지보수 및 운영을 위한 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
3.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원) 건축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일반국민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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