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7.10마감일2025.08.04
- 채용형태
- 채용연계형 인턴
- 모집직무
- 미디어
- 근무지역
- 서울 강남구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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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는 '인생을 바꾸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약간의 성공을 통해 한국에서 이 시장을 새롭게 정의하며 개척했고, 지금은 이 시장을 리딩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성과를 때론 매출 규모, 주식 시장 상장 등으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도전의 가치를 알고, 실패를 다루는 법을 알아가며, 성공의 빈도와 크기를 키워나가고 있는 조직과 팀의 역량입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임직원 그 누구의 수명보다도 더 긴 1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회사와 브랜드가 되기 위해, 오늘도 첫날처럼 모두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 그 이상, 교육 컨텐츠 그 이상, 한국 회사 그 이상을 꿈꿉니다.
모두에게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함께 하면 가장 압축적인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데이원컴퍼니입니다.
2025년, 데이원컴퍼니의 11번째 신규 사업부로 합류한 NOA엔오에이(또모)는 음악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공연,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클래식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의 또모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유튜브 콘텐츠, 공연 IP,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글로벌 진출 등 음악과 영상이 만나는 모든 지점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모는 음악을 기획하고, 사람을 캐스팅하며, 공연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설계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통해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이 진짜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무대와 화면 사이, 연결을 기획하다"
‘NOA(또모)’는 음악, 사람, 장면이 연결되는 방식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우리는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첫째, 우리는 콘텐츠와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설계합니다.
누구와 무대에 설지, 어떤 형식으로 보여줄지, 어디까지 대중과 연결할지를 고민하고 실행합니다.
단순히 예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술이 닿을 수 있는 방식과 시장을 함께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는 무대를 만들고, 이야기를 기획하며, 관객의 반응까지 설계하는 팀입니다.
둘째, 우리는 영상 콘텐츠와 공연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구조를 만듭니다.
기획, 촬영, 편집, 홍보는 따로 떨어져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무대에서 시작되어 영상으로 확장되고, 다시 무대로 돌아오도록 순환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사람'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공연을 엮고, 그 연결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되도록 설계합니다.
이 모든 역할은 단순히 ‘기획’이나 ‘연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NOA는 하나의 브랜드이자 프로덕션이며, 동시에 팀입니다.
우리는 음악이라는 언어로 새로운 관객을 만나고, 새로운 방식으로 오래 남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NOA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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