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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타 9월 한국 풍경 사진 공모전 개최 지금 바로 한국 풍경 사진을 지금 바로 업로드해보세요!
픽스타 9월 한국 풍경 사진 공모전
■ 사진 공모전 키워드: 픽스콘
■ 사진 공모전 시상 내역
픽스타 상 : 300,000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금상: 200,000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은상: 100,000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 사진 공모전 접수 기간: 9월 1일~30일
■ 사진 공모전 시상 일시: 9월 26일 픽스타 블로그 게시 및 개별 통보
■ 출품규격
- 가로x세로 합 사이즈 1301 px 이상
- 35000px 이하, 용량 50MB 이하
- JPG/ JEPG 형식 (RGB 모드)
-출품 매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핸드폰 사진도 규격만 맞는다면 사진 공모전에 제출 가능합니다 ! 핸드폰 사진을 바로 핸드폰으로 업로드 해보세요.
■ 사진 공모전 참여 방법
STEP 1 픽스타 홈페이지에서 “판매자 회원 가입”
STEP 2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콘텐츠 등록
STEP 3 [픽스콘] 을 포함하는 키워드 입력 후, 콘텐츠 등록
■ 사진 공모전 문의
- 공모전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02)2270-4722 / contributor@pixta.co.kr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디자인으로 서비스의 가치를 실재하겠습니다] 정보의 과잉 시대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한 니즈를 통한 서비스 선택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경험을 선호합니다. 브랜드는 이러한 니즈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서비스를 통해 구축해야 하고 디자이너는 시각적 요소 배치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깊이 이해해 제공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디자이너의 역할은 사용자의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디자인 루키’는 구직자에게 친화적인 HR 전문 서비스로서, 메뉴 구성이나 내비게이션, 페이지 흐름이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플랫폼 자체의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컬러 팔레트가 트렌디하며, 젊은 디자이너들이 매력을 느끼기 좋은 스타일이 반영된 서비스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찾기 힘든 디자이너만의 커리어인사이트에대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점들은 디자이너로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통해 서비스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식후경 플랫폼에서 매주 새로운 상품을 큐레이션 하는 ‘식후경 픽’ 뉴스레터 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시식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감각적 경험을 고려한 텍스트를 작성하고, 상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이미지 가이드라인을 고민하여 촬영을 디렉팅하는 등 콘텐츠 제작의 전반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놀로 스퀘어’의 오프라인 이벤트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다양한 디자인 직무에 대한 이해를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스티튜드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가치를 디자인으로 실재하겠습니다. 서비스와 고객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자 하는 디자이너로서, 서비스와 구직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여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서(질문 항목 없이 자율 기재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 전공 지식을 보충하고자 전기 기사와 전기 공사 기사에 도전했습니다. 시험 과목 대부분이 학부에서 공부했던 내용이었지만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생각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했고 휴일 없이 책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휴식 없는 생활 끝에 슬럼프가 찾아왔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온 지난 날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으리라 다짐했고, 결과적으로 목표했던 두 개의 기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습니다. 기사 준비를 통해 힘든 일을 맞닥뜨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 수많은 어려움에 마주하게 되더라도 굴하지 않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걸어가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책임감과 성실함] 저의 장점은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하는 자세입니다. 학부 시절 조장을 맡아 인명 구조용 드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원 두 명이 개인 사정으로 이탈했고 남은 조원과 함께 둘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많지 않은 시간 속 제작 완수를 위해 관련 서적과 인터넷 검색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밤낮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회의를 이어갔고 제작에 몰두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마침내 저희가 목표로 했던 설정 좌표로 약 20m 비행에 성공했고 A+라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한다면 그에 걸맞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책임감과 성실함이라는 장점으로 훌륭한 성과를 가져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매뉴얼을 통한 능률 증가] 매뉴얼을 제작해 일의 능률을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토스트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레시피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가게는 교본이 따로 없었기에 그날그날 배운 내용을 메모했고 이러한 내용이 축적되며 저만의 매뉴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후 갓 입사한 신입 직원으로부터 레시피 암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직원의 업무 숙지를 돕고자 매뉴얼을 전달했고 그 후 달라진 직원의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행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메뉴 준비 시간을 10분 정도 단축시켰습니다. 빠른 업무 숙지를 해서 제 몫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일의 능률을 증가시킨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동료를 돕고 능률 향상에도 기여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1. 자신의 강점 한 가지를 바탕으로 희망 직무에서 발휘될 수 있는 성과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500자 입력가능) "다양한 생활분야에서의 창의적 사고방식" 평상시 일상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제가 전공하고 있는 화학공학을 접목시켜서 더 좋고 편하고 미래지향적으로 개발할 것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상품의 보관, 운송, 진열, 기능성 강화 등에 역할을 하는 포장재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명절 선물세트의 불필요한 과대포장, 환경 친화적이지 못한 각 종 플라스틱 포장재를 생분해되는 종이 재질로 만들었으면 하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물론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에 있어서 포장재가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크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종이 재질 포장재의 단점인 경도, 내부 상품 가시성, 심미성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늘 가지고 있고 관심이 많았던 분야를 한솔제지 기술개발 부서에 입사를 통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소재 포장재 개발의 꿈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자신의 성격 및 특기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전하는 완벽주의자> 제 장점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것입니다. 2020년 3월 전역 후 학과 학생회장, 10개의 대외활동, 2번의 인턴, 2번의 국제기구 근로와 해외무역관 실습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NGO, 국제기구, 스타트업, 대사관, 공기업을 넘나드는 다양한 근무 경험을 통해 어디에서도 잘 적응하고 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단점은 완벽주의자라는 점입니다. 대외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던 시기엔 전부 완벽히 끝내려는 마음에 건강을 희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욕심임을 깨닫고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매겨 할 일을 처리하는 법을 깨우쳤습니다.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달성했을 때 미련 없이 다음 할 일로 넘어갈 수 있게 되니 더 많은 일을 정확하고 빠르게 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에나 잘 녹아드는 스펀지 같은 사람> 다양한 유형의 단체와 회사에서 업무 경험을 하며 짧은 시간 내에 사내 분위기와 업무에 적응하고, 확실한 성과를 내왔습니다. 이는 배운 점을 빠르게 습득하고 실제 업무에 잘 적용하며 이를 저만의 방식으로 잘 소화해내는 저만의 특기입니다. AI나 지식재산권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입사해 브랜드 담당 인턴 자리까지 올라갔던 스타트업 경험에서도 제 특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의 경험과 비교해 큰 회사고, 담당 업무도 더 방대하겠지만, 제 특기를 발휘하여 빠르게 회사에 녹아들겠습니다. 3. 지원한 직무관련 인턴 경험 및 경력사항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임감, 능동적 업무> AI 기술로 IP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서 패션, 쥬얼리 브랜드 담당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디자인이나 재질 같은 제품 특성을 숙지해 분류 후 신고하는 업무를 맡아 제품군을 분석하고 학습한 결과 3개월간 전월 대비 신고량 20% 증가를 달성, 전담 담당자가 됐습니다. 기존 신고 분류 체계를 세분화해 신고 보류 건을 처리한 경험을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능동적으로 재구성하고 책임감 있게 목표량을 달성하는 성취를 경험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 NGO 인턴을 통해 4자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습니다. 방학 동안 임대아파트 거주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급하는 사업에서 가맹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지급 대상자 간 소통 채널을 구성했습니다. 도시락이 정확히 분배될 수 있도록 수급 대장을 확인했으며, 카카오 플러스 채널 관리를 통해 애로사항을 수집 및 처리했습니다. 유선 및 서면상 소통 경험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며 상호 간의 요청을 해결하는 업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트렌드 및 시장 조사 > 공기업 현장실습 중 매달 트렌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다양한 경제 지표와 대내외 정치 상황 등을 고려해 주제를 선발하고, 뒷받침 근거를 토대로 라오스 내 산업군에 대한 국내 기업의 진입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실내 액티비티, 데일리케어 화장품, 디저트, 농임업, 전기차를 주제로 작성한 기사는 다양한 신문사와 블로그에 리 포스팅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4.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홀로 구한 자취방> 혼자 힘으로 정보를 얻고 발품 팔아 대출을 받아 전세 자취방을 구했습니다. 전세 사기가 전국적인 확산세였기에 철저한 공부와 조사가 필요했습니다. 초기에는 등기부 등본이나 대출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주 2~3회 매물을 보러 다니며 주변 환경을 조사하고 시세를 파악했습니다. 점점 지역을 좁혀나갔고, 등기부 등본에 대한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아 터무니없는 융자가 껴있는 원룸이나 명의 이전 문제가 있는 오피스텔 등 위험 매물을 걸러낼 시각을 길렀습니다. 그런데도 잘못된 대출 상담으로 가계약금을 날리거나, 임대차 계약 체결 후 기존 세입자의 퇴거 거부로 입주 당일 계약이 파기되는 등 여러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정보를 얻고 매물 검색과 임장을 포기하지 않은 결과 현재 자취방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지식 없이 시작했음에도 직접 실패를 경험해 보며 끈기 있게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음을 배운 사례였습니다. 5. 단체활동, 해외연수, 교환학생, 봉사활동 경험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회의로 다져진 소통 능력> 복수의 대외활동에 참가하며, 팀장으로서 활동했습니다. 팀 별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월 1~2회 회의를 주관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합하고 중재해야 했습니다. 대외활동은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평소 안부를 묻는 등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SAYUL 활동에서 우수 활동조로 선발 되기도 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공감하고, 내 생각을 양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좋은 관계를 쌓고 라포를 형성하여 상대가 나를 대할 때 우호적인 상태일 때 비로소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을 배운 사례였습니다. 6.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취해 낸 구체적인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능특강이 낳은 A+> 영업 직무와 같이 큰 수를 분석해야 하는 분야에서 통계가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에 강의를 신청했고, 처음 접하는 학문이지만 A+를 받아보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교수님이 제시하신 강의 자료는 영문 PPT뿐이었기에 용어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수업 후 3시간 공강을 활용해 배운 내용을 복습했고, 부족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수능특강 교재를 병행하며 부족한 내용은 관련 학술자료나 ChatGPT를 활용했습니다. 10분 전 강의실에 도착했고, 수업 이후에도 가장 늦게 강의실을 나가며 교수님께 활발히 질문드렸습니다. 다양한 수식과 방정식을 헷갈리지 않기 위해 매일 공부 시작 전 처음 내용부터 백지에 쓰는 연습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간고사는 A0 성적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문제 풀이에 집중한 결과 오히려 기본 개념이 헷갈렸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시중의 계량경제학 교재를 이용해 개념을 재정립했고, 문제 풀이와 적용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은 결과 결국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에도 합격해 실기 준비 중입니다. 유한킴벌리에서의 모든 날은 도전일 것입니다. 기존 경험이나 대학에서 배운 학문과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낯선 과목에서 저만의 방법으로 노력해 최고의 결과를 낸 경험을 통해 무엇이든 배우고, 또 할 수 있다는 열정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주어질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려 공모전이 끝난 지 3달이 지나고 쓰는 후기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희 팀은 지역대회 진출 전 상위 15%에게 주어지는 챌린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이런 후기들 하나하나 많은 팁을 얻었기에 앞으로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공모전 준비 시작 사실 저는 프로 공모전러입니다. 작은 공모전들은 수상까지 한 것들이 많았지만, 작년에 처음 기획서로 대형 공모전들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코삭, 코바코, HS애드 공모전에 참여했었고 아쉽지만 다 수상까진 못했어요 경험에 의미를 두자!라고 항상 생각하지만 매번 아쉬운 결과에 공모전에 나가면 안 되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하반기에는 공모전을 나가지 않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기획에 맛 들이면 답도 없다는 말 아시나요? 쉬니까 또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 있죠 ㅋㅋ 그런 고민을 하던 와중에 이걸 발견했어요 아니 마침 코삭 공모전이 나왔네??? 또 마침 겨울방학에 같이 공모전 나갈까 했던 약속이 생각나고..! 나갈까..? 했는데 그녀들에 추진력에 저는 어느새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성된 공모전 팟! (민지 언니, 소영, 나) 3명이서 공모전을 도전하기로 했어요 공모전 마감일이 5월 13일까지였고, 저희는 3월 학기 초에 이야기를 했어서 2달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스터디그룹이랑 함께 병행하기로 결정! 신청서 내고 붙어서 바로 다음 주부터 스터디랑 같이 준비했습니다. 스터디 함께 하길 참 잘한 것 같아요 매주 스터디 보고서 내야 해서 어케든 주에 1회는 무조건 회의를 진행했어요 (스터디 아니었으면 진짜 나태 인간이 되었을 듯,,) 코삭 주제 선정 공모전의 시작은 주제 선정이죠! 이번 2024 코삭 공모전에는 3개의 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1)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2) 도박중독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3) 보이스피싱을 예상하고 올바른 대응방법을 알리기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저는 이렇게 3개의 주제 중에서 설명글에 두 개의 주제에서 '청소년'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자료조사를 하고 마약과 도박이라는 주제를 자료조사했습니다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가장 의견이 많았던 1번 주제인 마약을 저희 팀의 주제로 잡았습니다! 이 단계에서 타겟을 청소년에 두고 자료조사를 진행할지 넓은 범위에서 자료조사를 할지 고민했었어요 저는 작년 수상작들을 많이 분석해 보면서 캠페인의 차별점이나 문제점,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은 넓은 범위의 자료조사와 기록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팀은 로직, 컨셉을 2달 동안 3번이나 변경하는 과정 을 거치며 기록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런 식으로 매주 자료조사, 회의록 등을 구글 독스에 정리해가며 회의를 진행했어요 2달 동안 하다 보니 자료의 양이 방대해져서 정리는 필수였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각자 자료조사와 문제도출까지 생각해오는 것을 과제로 첫 주 회의는 마무리했습니다. 2주 차 회의에서는 문제도출-인사이트까지 흐름을 잡는 것이 목표였어요! 처음 잡았던 문제도출은 정말 단순하게 마약의 증가 -> 쉬운 범죄의 노출 -> 해결방안 이런 식으로 마약의 예방, 치료에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국컨셉은 어떨까? 싶었어요 "마약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약을 처방해 준다"라는 느낌의 컨셉으로 접근했습니다 ^ 초창기 회의록 일부분 SNS 이용률이 높은 10대와 마약, 예방에 중요를 둔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아이디어가 도출되어서 이때까지만 해도 저희 진짜 신났어요 아이디어도 다 마음에 들고 뭔가 진행이 더디지 않고 쭉쭉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피드백 약 3주간의 회의의 로직을 지도 교수님께 보내드리고 교수님과의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서 저희 로직의 빈 곳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예방을 강조하는 것에 다른 캠페인들과 차별점이 있을까? - 마약을 하지 말라고 전하는 메세지로만 예방이 가능할까? 차라리 치료를 돕는 건 어때? 공모전은 완벽한 기획서를 원하는 것보다 가능성과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피드백 후 카톡방은 불이 나고,, 결국 중요한 것은 "왜? 어떻게?" 이런 것들이었는데 저희는 흐름적인 것들에 집중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그래서 저희는 피드백 후 방향성을 예방에서 치료로 완전히 바꾸고, 기존 마약 캠페인의 공포소구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강압적인 마약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공포심과 두려움을 남길 뿐,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삼고 예방 대신 치료를 통한 재범률을 줄이자!라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됩니다. 이때 제가 첫 주 차에 자료조사로 가져온 암수율에 대해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이 주에 앞단 로직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0약 시리즈 컨셉을 버리기 너무 싫어서 약국 컨셉을 가지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컨셉 & IMC 앞단이랑 로직이 다 바뀌었는데 컨셉을 가지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나? 흐름을 정리하면서 하다 보니까 메인 컨셉이 조금 부실하다는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합니다 음,,,,컨셉도 엎어야 하나..? 이 시점이 마감 3주? 2주?전 쯤이였던 것 같아요 저희는 스터디를 함께 진행했기 때문에 7주간 계획을 다 짜두고 진행했는데 점점 밀리기 시작했어요 계획대로라면 분명 이쯤이면 모든 로직과 컨셉, IMC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컨셉도 확정하지 못한 시기라 점점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 컨셉을 바꾸자! 했을 시점에 나왔던 지도 컨셉의 아이디어 결국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라는 컨셉이였는데 솔직히 어라 이거다!! 하는 느낌이 안 와서 머리를 쥐어짜고,,, 심지어 교수님한테 2차 피드백을 받았을 때에도 앞단은 좋은데 컨셉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가고,, 민지 언니랑 둘이 카톡 하다가 갑자기 마약 퇴치의 날(6월 26일) -> 이륙하다 메인 단어가 나오고 둘이 전화하면서 컨셉 고민을 시작합니다 메인 아이디어 도출!! 구체화까지는 시키지 못했지만 저녁에 소영이까지 회의 함께하면서 메인 캠페인의 가닥을 잡았어요 디자인도 이륙, 비행 이런 느낌으로 가면 좋을 것 같고 IMC도 이륙-비행 중- 착륙 엇 이거다! 싶었습니다 이 시점이 마감 2주~1주 전이었기에 백피 수정 + IMC + 기획서 디자인까지 진행하려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ㅜ 진짜진짜 다행인 건 다들 각자 생각해온 IMC가 너무 좋았다는 것!! 각자 3~4개씩 아이디어 정해오고 골랐는데 버릴 것 없이 다들 너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어요 IMC+메인 캠페인 아이디어를 확정하고, 메인으로 힘을 줄 IMC도 정했습니다 이후 각자 인지/확산/경험 파트로 나눠서 실행방안, 기대효과를 작성했습니다! 마감 1주 전, 완벽한 백피를 완성하다..! 마감 저희 3명은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해본 경험도,, 잘 다루는 프로그램도,, 딱히 없는 온리 기획 인간들 그래서 디자인 기간은 넉넉히 2주 정도로 생각했는데 로직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쓰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대부분 기획 / 디자인으로 팀을 나누던데 저희는 3명이서 이걸 다 해야 하니 디자인을 하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ㅜㅜ 마감 4일 전 디자인 시작,, 저희는 다들 근로, 알바, 팀플 등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대부분의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표지, 디자인 레이아웃을 맞추고 각자 한 페이지씩 맡아서 디자인을 진행했는데요 심지어 중간에 디자인 레이아웃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한번 바꿨어요 각자 화면 공유하면서 서로 디자인 봐주고,, 2일 전에 앞단 10~15 페이지 정도 완성시킨 것 같아요 그리고 일요일! 마감 2일 전, 저희는 학교에 모이게 됩니다 전날 새벽 3시까지 회의를 하고 일요일에 오후 1시? 2시?쯤 모였던 것 같아요 디자인 공장 가동,, IMC가 목업이랑 디자인이 많이 들어가서 진짜 오래 걸리는데 그걸 이날 처음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목업을 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 유튜브 선생님에 의지해가며 목업 작업과 디자인을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후 2시에 모였다고 했죠 그날 새벽입니다 저희는 한 8시쯤 헤어져서 나머지 작업은 집에서 온라인으로 만나자 생각했는데요 집에 갈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16시간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학교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사와서 밤샘 시작.,.! (귀여운 고양희씨를 만났어요) 뭐,,,,쉬는 것 없이 그냥 디자인만 미친 듯이 했습니다 집 언제 갔냐고요? 다음 날 아침 8시요... 대부분의 디자인은 끝내고 마지막 마무리만 남기고 해산했습니다 저는 저희 집 가는 도로가 막힌 걸 본 적이 없는데 출근시간에 가니까 막히더라고요,,, 저 사실 저 날 아침 1교시, 9시 반 강의였는데요 못 갔죠 머,,,집 도착하니까 8시 반인데,,, 자휴 때리고 잠이나 잤습니다 5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남은 디자인 작업들을 했어요 다들 학회랑 이것저것 바빠서 순서대로 디코방 입장쓰,, 다행히도 마감 시간이 2시간 연장이 되어서 계속 수정하다가 진짜 막판에 제출했어요 제출하려면 자꾸 오류가 보여,, 마감이다!! 제출 그 이후 마감이라고 했는데 마감이 아닌 이 기분 앞에서 말했듯이 저희는 공모전과 함께 매주 스터디를 진행했는데요 스터디 결과 보고서를 써야 했어요 논문으로,, 지역 예선 결과가 나오던 날 아쉽게 저희 팀 이름이 없었어요,, 진짜 열심히 준비 했어서 우리 붙는다..!라는 생각을 조금 했었는데 없길래 아쉬움 뚝뚝 흘리고 있던 때에 챌린저상 발표가 나고..! 진짜 조금만 잘했으면 지역대회 갔겠다 + 그래도 우리의 노력이 틀리지 않았다 두 가지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헤헤 처음 기획보다 훨씬 돌아가는 여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이 있었기에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제가 평소에 힘들어했던 차별화 시키기와 컨셉도출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IMC도 기존에 많이 제시하던 것들에서 벗어나 컨셉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자!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아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해서 IMC 디자인이 아쉬웠다는 점,, 로직이 너무 잘 나와서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지역대회도 노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25 코삭(KOSAC) 기획서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었던 기획서 일부분을 공개합니닷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로직 흐름 진짜 좋았는데..! 넘무 아쉬워요 저의 2024 코삭 공모전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인터뷰 - 감장콩 님 https://blog.naver.com/color_cheong/223523152677 🖱️2025 KOSAC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수료하면 인턴기회or채용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2025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조건, 지급일 (~3월 17일) 대학교 족보 사이트 추천! 족보 뜻, 시험 족보 구하는 법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대학생 예미나 입니다^.^ 학업 관련 내용을 올려야지 올려야지 매일 생각했지만 미룬이는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수상후기를 남깁니다..~ 지원 계기 ot 자료 우선 코삭 KOSAC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2024-1 전공 수업으로 "전략적브랜드 관리"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이 수업과 연계된 대회였기 때문입니다 수업을 수강함과 동시에 대회 공모전을 준비한거죠.. (즉, 공모전=성적 이라고 보면 됩니다) 준비한 ppt로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고, 교수님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토대로 코삭에 최종적으로 제출을 했어요! 팀플 싫어 인간이 왜 이 수업을 수강했냐면.. 너무 도태되고 나만 제자리 걸음인 것 같아서 뭐라도 해보고자 혼자 당당하게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알고 지내던 동생이 먼저 팀플 같이하자고 손을 내밀어줘서 정말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어요 2024 KOSAC 주제 2024 KOSAC의 주제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였습니다! 마약, 도박, 보이스피싱 같이 최근 피해사례가 많아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제안해야 했어요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을 선택하고 고민하다가 마약으로 주제를 변경했고, 마약이라는 주제 안에서도 다이어트약 오남용을 다루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다가 "ADHD약 오남용 문제" 를 최종 주제로 정했어요! 보이스피싱➡️다이어트약 오남용➡️ADHD치료제 오남용 준비 과정 교내 경진대회용 회의기록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밤마다 줌으로 회의를 했어요 아무래도 학기 중이라서 다들 낮에는 스케줄이 있어서 거의 밤 11시에 시작하고, 새벽 2~3시에 끝나는 날이 많았답니다 자료조사만 몇 주동안 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중간에 학교 수업을 위한 발표까지 준비해야해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래도 모든 팀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답니다🥲 KOSAC 공모전, 전략적브랜드관리 수업 외에 교내에서 진행하는 캡스톤 경진대회에도 출품하려고 회의록을 꼼꼼하게 작성해두었어요! 학교 발표 학교 발표를 준비하면서 주제가 다이어트약에서 ADHD치료제로 바뀌어서 촉박하게 준비를 했어요 표지 우선 저희 팀이 선정한 메인 주제는 ADHD 치료제와 영양제는 다름 을 알리는 캠페인 입니다. 그래서 치료제랑 영양제랑 달랑! 이라는 메인 슬로건을 제작했습니다. 상황분석의 핵심은 청소년의 마약 예방 교육이 실질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청소년들이 마약을 자신과 관련 없는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대치동 같은 학군지에서 ADHD 약 처방률이 높고, 집중력 영양제로 잘못 알고 오남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자료를 첨부하여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문제도출을 진행했습니다. ADHD 치료제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잘못된 선택을 이끌어냈고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 바로 달랑캠페인의 최종 목표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실제 ADHD 치료제 복용이 필요한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 이라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IMC 전략] 저희 팀은 기업, 지역사회, 개인으로 나눠서 IMC 전략을 세웠는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제랑 영양제랑 다르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IMC 전략 아이디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학교 발표를 위한 PPT는 급하게 만드느라 퀄리티가 조금 떨어졌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정리한 대본은 마음에 들었어요! 많은 학생들이 발표를 해야해서 거의 타임어택으로 랩하듯이 대본을 읊을 수 밖에 없었지만요..🥹 수업 내 미니 시상식을 진행했는데 무려 우수상을 수상했답니다!!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았어요😋) 발표는 밤을 새고 학교에 가서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ㅋㅋ 문제점 해당 PPT 발표를 토대로 교수님이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1. 디자인 전공의 부재로 인해 PPT 퀄리티가 낮음 너무 많은 색이 들어가 있어서 보기 불편 2. 끼워맞추는 듯한 imc 전략 도입부 달랑 이라는 말과 어울릴 수 있게 종을 활용했는데 억지스러웠음 3.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기업 협업 아이디어 4. 달랑 약국을 더 보완 그래서 이 부분을 보완해서 최종적으로 KOSAC에 제출할 기획안을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무한 수정을 했습니다...^^ 결과물 및 최종결과 매일 밤 거의 울면서 회의를 했는데, 결론적으로 챌린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역 본선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참가자 중 15%에 해당하는 ‘챌린저상’을 수상하게 되었어요✌️ 최종 디자인은 색을 통일하고 네온 느낌을 주는 걸로 했습니다! (jpg 변환 과정에서 글씨체가 깨졌네요...) ㅠㅠ 글씨체가 깨졌어요 대충 보여드리자면 이런식으로 불필요한 디자인은 제거하고 내용을 보충해서 제출 시간에 겨우겨우 맞춰서 출품을 했어요! 이렇게 서울 지역 챌린저 상을 수상했고, 상장도 배송되었답니다!! 처음 도전하는 공모전이었는데 이 공모전을 통해 저는 상을 3개나 수상했어요ㅎㅎ KOSAC에서 주는 챌린저상 교내 캡스톤 경진대회 금상 교내 에세이 대회 동상 캡스톤 경진대회랑 에세이 대회 후기는 다음에 올려보도록 할게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경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됐어요 저를 제외한 팀원 두 분은 공모전 참여 경력이 꽤 있던 분들이라 한 학기동안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공모전을 준비할 때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잘 정리해두면 나중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을 조금 더 신경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챌린저 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한 학기를 뿌듯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대학생 다운 포스팅을 했네요 아직 2학기가 남았습니다...^^ 졸업 전까지 대학생 예미나 달려...! 인터뷰 - 예미나 님 https://blog.naver.com/ye_ey_mina_/223595185036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대형공모전 코삭공모전의 후기를 낉여온 6000입니다 🙇🏻‍♀️🙀 이번에 코삭에서 2025 영콘챌 공지가 떴더라구요 ,, 저도 더는 미룰 수가 없어 후기를 쪄왔습니다 ㅋ_ㅋ 2025 코삭 공모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요기 ⤵️ https://kosac.ad.co.kr/pages/5 저에게 코삭은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했지만, 🍵 더 큰 상을 수상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공모전인데요 다만 미컴 전과를 결심하고 처음 참가해 다음에 영상공모전을 나가게 되면, 어떤 방향으로 출품해야겠다는 갈피를 잡게 해준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주제&기획 후기 전 마침 하고 있던 동아리에서 지도교수님께서 제안해주셔서 동아리원 세명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가게 됐던 2024 코삭의 공모주제는 바로 "지역의 숨은 매력 발굴"이었는데요, 저희가 인천의 하버드, 인하대학교의 학생들인만큼! 인천 지역에서 소재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 이렇게 무수한 투표들 끝에 영상주제를 정하고, 기획안을 정하고, 타이틀까지 정해서 출품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결국 수정+수정2+디벨롭+최종+최최종+마지막+진짜마지막 버전까지 제작해서 영상기획안을 요렇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촬영&편집 후기 저희의 소재는 배다리헌책방거리로, 아날로그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었는데요 :) 그래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님의 뉴진스 디토처럼 레트로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제작물들을 참고하여 기획하였습니다 🌿🌿 정말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저희는 이렇게 교수님의 도움과 함께💞 총 2회에 걸쳐서 배다리거리에 가서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아벨서점, 동성한의원, 한미서점 등 배다리거리의 스팟들을 찾아 촬영했는데요 저희의 킥이라 함은,,, 동아리 회장님의 캠코더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캠코더 영상이 컨셉과 잘 어울리고 저화질도 감성 있게 느껴졌거든요 이후에 파트를 나눠서 영상을 편집하고 PT보드를 제작했는데, 다음에는 기획과 제작으로 나누어 한번에 기획하고 편집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았어요 😖 확실히 도움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영상편집 능력이 좋은 사람이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유지하여 편집해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상 후기 아무튼 〰️요렇게 👇🏻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하며 입선하였고! 1월즈음 되어서 상장을 배송 받게 되었어요 🥲 처음 참여했던 광고·마케팅·PR공모전에서 상을 타서 너무 기뻤고 그 과정에서 배운 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 ~ 다음에는 꼭 더 좋은 출품작을 내서 더 높은 상을 받고 싶어요 😹💖!! 인터뷰 -6000 님 https://blog.naver.com/6000archive/223804246538 🖱️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KOSAC) 지원하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중간고사 전에 수상하는! 참여하기 쉬운 공모전 모음.zip 🔥대학생이면 꼭 참여해야하는 마케팅/기획 공모전 모음.zip 👍대학교 생활 알차게 보내는 법 알려줄게! 😮 대학교 학생회 관련 꿀팁 정리 🎓 휴학이냐, 졸업유예냐? 다들 고민 중이죠?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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