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은 힙하다

🔮 나를 읽는 하루,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
[청년문화살롱] 명리학은 힙하다.

“사주와 타로, 점이 아니라 나를 위한 언어입니다.”
📌 나를 더 알고 싶다면
📌 인간관계에 지쳤다면
📌 지적인 자기 탐색을 원한다면
이 하루가 청년 당신에게 꼭 필요합니다.

명리학의 이론과 현대적 해석을 통해 성향, 삶의 방향, 관계의 흐름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
또 하나!! 타로 체험도 함께하며 감정과 관계를 새롭게 바라봅니다.

🗓️ 일시: 11월 9일(일) 오후 1시~3시
📍 장소: 부천여성청소년센터 1층 사림방
🎯 대상: 20~30대 청년 누구나
💸 참가비: 무료
👥 인원: 선착순 10명
📞 신청: 온라인 접수 https://naver.me/F2n1FPAf

✨ 나를 이해하는 순간, 삶이 달라집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