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학내일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접수기간
- 시작일2025.11.05마감일2025.11.17
- 채용형태
- 체험형 인턴
- 모집직무
- 경영/사무
- 근무지역
- 서울 마포구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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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입니다!
대학내일은 자체 미디어와 연구기관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MZ세대 전문 종합 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마케팅부터 미디어, 리서치, 컨설팅까지 누구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유연하게 움직이며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구성법인(자회사)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더욱 뾰족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팀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동료들의 자기다운 성장을 도와서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과창출에 기여하는 프로들입니다.
이런 업무를 합니다!
특정 프로젝트가 맡겨지는 것은 아니에요. 인재성장팀의 다양한 업무에 고르게 참여하시게 될텐데요.
1️⃣직무별 역량 강화 : 반 발 앞선 동료에게 배우는 점심시간 스터디 <당써먹>, 가장 이른 시간 동료에게 기대어 공부하는 <모닝클럽>을 꾸리고 있습니다. 직무별로 모여서 깊어지는 <딥데이>도 운영하고 있어요.
2️⃣직급별 여정 지원 : 신규 입사자부터 리더 직책자까지, 각 여정별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3️⃣구성원 개인과 조직의 얼라인 : 650여 명의 구성원이 ‘나답게’ 일할 수 있게끔 강점 워크숍 시리즈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4️⃣HRD x 브랜딩 : ‘조직문화’, ‘강점’ 등을 키워드로 대학내일의 가치를 사회에 알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에도 작게나마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관련 외부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5️⃣상호 기여 성장 문화 : 동료들과 연결되어 일할 수 있게 ‘키다리 위크’, ‘온보딩 메이트’, ‘나돈데 런치’, ‘대표와의 런치’ 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사 소식지 ‘대학늬우스’도 발행하고 있어요.
6️⃣법정필수 & 정부지원사업 : 법정필수교육, 기왕이면 재밌게 들을 수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주 훈련’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재성장팀과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의 선순환 보러가기
이런 동료를 찾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사소한 일’을 위대하게 하고싶은 욕심이 있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 볼 수 있는 문제’로 대하고 극복해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더 많은 것을 함께 도모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도 열린 대화를 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와 기술에, 숙제같은 공부보다는 재밌어서 알아보는 찐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동료들을 돕는 과정 자체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분이라면 좀 더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 이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08:30 <모닝클럽> 오늘의 조교가 크루원들을 위한 음료를 주문하고, 출석체크를 합니다. 30분 공부를 마무리하고 NPM(인트라넷) 스터디 노트 작성도 체크합니다.
🕦11:30 <당써먹> 오늘의 조교가 스님(=스승님, 사내 강사)을 도와 줌을 연결합니다. 출석 체크와 리액션, npm 노트 작성도 조교의 역할입니다.
🕜13:30 <강점x팀빌딩> 팀장님이 4시간짜리 팀빌딩 워크숍 <강점x팀빌딩>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한 사전환경 세팅과 진단 체크도 우리 팀의 역할입니다.
🕒15:00 <온보딩메이트>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온보딩메이트로 지목받아 커피챗을 하였습니다.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키다리위크>도 곧 열리겠군요.
🕓16:00 <트딩> 대학내일에 ‘트렌드’가 흐르게끔 치열하게 사례를 모으고 인사이트를 도출해서 구성원들에게 공유해요.
*위 내용은 예시로 실제 개인의 역량과 팀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사 후 이런 역할을 기대합니다!
기획과 운영, 리뷰 전 단계에 걸쳐 자신만의 기여 포인트를 뾰족하게 찾아나가시기를 기대합니다.
리더의 한마디
우리는 구성원들의 자기다운 성장을 돕고, 이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과로 연결하는 팀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부터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뾰족하게 알아야 따뜻하게 도울 수 있으니까요.
피드백에 대한 수용력도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에겐 동료가 고객입니다. 그래서 고객이 650명입니다.
때론 아픈 이야기도 ‘오히려 잘됐어.’ 성장의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그렇게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씩씩하게 나아가고 싶습니다.
사실 위에 적은, ‘이런 분을 원한다’는 수십줄의 문장은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저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전 부족한 게 참 많은 팀장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것을 알아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뿐 아니라 저희 팀원 모두요.
그 험로를 기왕이면 재밌게, 같이 걸어보고 싶습니다.
동료의 한마디
더지 “우리팀에 가장 늦게 합류했고, 가장 얼굴보기가 힘든 멤버입니다.
팀원들의 엄청난 추진력과 텐션을 따라가려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긴 하지만 말랑함이 많이 부족해서, 양해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우리팀의 모든 업무가 중요하지만, 저는 특히 직무적 성장에 기할 수 있는 것에 꽂혀있어요-“
바니 “인재성장팀에서 오지랖을 담당하고 있는 바니입니다. 격한 애정과 관심으로 맞이해드릴 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거부가능)”
에이미 “동료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발로 뛰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게 기쁘고 즐거워요.
그렇지만 그건 모든 과정이 항상 즐겁고 쉽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함께 진심을 다한다면 분명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 믿어요. 인재성장팀에 함께할 당신! 환영합니다.”
강쥐 ”전 낯은 많이 가리지만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당신의 예비 동료 강쥐입니다.
서로 믿어주는 팀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니 벌써 두근거리지 않으신가요?
동료님의 더 행복한 댕낼생활을 위해 열심히 도울 준비는 벌써 완료되었답니다ㅎㅎ"
공주 “인재성장팀에서 뾰족함을 찾고, 따뜻함을 배우고 있는 막내 인턴 공주입니다.
나탈리, 더지, 바니, 에이미, 강쥐만의 뾰족함을 가장 가까이서 보고 정말 많이 배우고 있어요.
회사 전체의 조직문화 뿐만 아니라, 둘도 없는 인재성장팀만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볼 흔치 않은 기회!
진심으로 성장에 진심인 팀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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