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챕터] “모든 날은 새로운 날이니까” _노인과 바다

“모든 날은 새로운 날이니까” - 『노인과 바다』

“읽고, 만나고, 경험하며 쉬어가는 시간.”

책 한권이 오늘의 분위기가 되는 힐링·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지루하고 형식적인 독서보다

‘오늘은 어떤 챕터로 기록될까?’

그날의 책이 분위기를 만들고,

우리의 발걸음을 이끌어요.

🌿3기 운영방식

- 첫째주 : 독서 선정 및 읽기

  금 19시 합정 / 토 13시 연남 근처 북카페

- 셋째주 : 1주차 때 읽은 책과 관련한 활동(서울)

🌿활동내역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엽기떡볶이 오리지널 먹기

《노인과 바다》 바닷가 가서 회 먹기

《어린왕자》 환상의 나라 롯데월드 가기

《해리포터》 해리포터 테마카페 방문

《대도시의 사랑법》 북 칵테일바 가서 수다떨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내 인생 갈피의 순간 떠올리며 책갈피 만들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익명 고민편지에 답해주기

🌿활동비

개인 음료값 및 책 구매비용선택사항), 활동 시 1/n

🌿지원방법 : 폼 제출

https://smore.im/form/CmCgyRW4o0

🌿문의 : 인스타그램 @2day_chapter

“책을 핑계로 시작했지만,

결국엔 우리가 남는 시간.”

오늘의 챕터를 함께 채워줄 사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