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생연합MICE동아리 S.O.M. | 18 기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 접수기간
- 시작일2020.02.06마감일2020.02.18
- 모집인원
- 00명
- 모임시간
- 매주 수요일 7시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여행/호텔/항공
행사/페스티벌
- 활동분야
연합
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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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호텔/항공
행사/페스티벌
연합
기획단
전국대학생연합MICE동아리 S.O.M. 18기 모집 (~2/18)
전국 최초의 대학생연합MICE동아리 S.O.M.에서 18기 쏘미를 모집합니다
S.O.M.이란?
-students of mice의 약자로 MICE에 대한 꿈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MICE를 공부하고 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국내 최초 MICE 동아리입니다.
✔MICE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관심은 있다
✔직접 행사를 기획/운영해보고 싶다
✔다양한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다
✔S.O.M.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바로 18기 쏨에 지원하세요
〰쏨은 18기부터 1년제로 운영됩니다
지원조건
-MICE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휴학생 가능)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정기회의에 참석가능한 자
지원방법
-쏨 블로그(https://blog.naver.com/wearesom)에 첨부된 지원서류를 작성한 뒤 studentofmice@gmail.com로 발송
모집일정
서류접수: 2/7(금)-2/16(일)
1차 합격자 발표: 2/19(수)
면접: 2/21(금)-2/22(토)
최종합격자 발표: 2/24(월)
지원문의
studentofmice@gmail.com
또는 18기 회장 서우림 01066492685
18기 부회장 조혜윤 01047406896
쏨 SNS
- 쏨 블로그 : blog.naver.com/wearesom
- 쏨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wearesom
- 쏨 페이스북 : facebook.com/MICE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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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 분야/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보유한 역량은 무엇이며,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본인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저는 고객의 니즈와 브랜드 강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통해 야마하뮤직코리아에서 신세대 유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야마하 오디오는 주로 기성세대 매니아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다양한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타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연합문화마케팅학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세대 유입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대학연합문화마케팅학회에서 다양한 기업을 분석하며 IMC 전략을 수립했는데, 이를 통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즉, 타깃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기업의 강점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성공적인 마케팅의 열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야마하뮤직코리아에서 신세대 중 20대를 타깃으로 두고 마케팅 방안을 기획하였습니다. 먼저 20대가 많이 찾는 취미 공유 플랫폼에 직접 참여하여 요즘 대학생들이 어떠한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지 조사하였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선호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과 하이엔드 스피커로 최고 음질로 음악을 전달하는 브랜드의 강점을 연결하여 좋아하는 음악과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인 건국대학교 청음회를 기획하였습니다. 주제는 '나의 대학생활', '최애 영화를 소개합니다', '미리 크리스마스'로 대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사전에 신청한 음악과 사연을 들으며 실시간으로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활발한 대화를 돕기 위해 청음회 몰입감을 높이고자 하였고 각 주제에 맞추어 청음회 내부를 꾸미기도 했습니다. 이 청음회는 대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정원이 약 30명인 청음회에서 매회차마다 20개이상의 리뷰 콘텐츠가 제작되었습니다. 타깃고객의 니즈와 브랜드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연결함으로써 얻은 성과였습니다. 2. 목표를 수립했으나 달성하지 못했던 경험과 부족했던 역량은 무엇인지, 그 과정을 통하여 느끼거나 배운 점을 작성해주세요.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저는 야마하뮤직코리아에서 게임 커뮤니티 회원들을 타깃으로 야마하 사운드바 팝업스토어 기획을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목표는 사운드바를 통해 다양한 게임의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판매를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형 카페를 대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기 설치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함께 게임과 사운드바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하여 유저들간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획안은 커뮤니티 측의 반대로 결국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운드바를 통한 다양한 게임 체험 제공은 한가지 게임에 집중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유저들의 니즈와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의 유저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얘기하고 모이는 것을 좋아했기에 저의 기획안과는 매우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제 입장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이 되어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이러한 점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고객들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야마하 오디오 체험단들의 집에 방문하여 오디오를 직접 설치해주며 선호하는 오디오, 사용시간, 목적 등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 결과 오디오로 집에 보관된 오래된 음악 CD를 트는 것을 많이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추석에 맞춰 오래된 음악CD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에게 야마하 레트로 오디오를 선물 드리는 ‘효도 오디오’ 컨셉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컨셉을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여 부모님께 레트로 오디오를 선물하고 구독자들에게도 선물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약 10만 명에게 노출 및 도달, 약 400개의 댓글을 달리는 등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프로젝트는 추석 시즌 동안만 134대가 팔리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3. 당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기업, 사조대림" 저는 독창적이고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에서 일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인재입니다. 저는 중학교 졸업 직후 1년동안 미국에서 현지 고등학교를 다니며 다른나라 친구들로부터 초대받은 파티를 통해 다양한 음식들을 경험했습니다. 파티에서는 자신들의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을 주로 제공하였는데 음식이 나온 배경 등을 함께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 또한 한국 음식에 대해 소개하였는데 다른 국가에 비해 하나의 음식으로 매우 창의적인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 친구들은 한국음식의 다양성, 창의성을 매우 흥미로워 하였고 저 또한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사조대림은 이러한 한국음식의 창의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게살에 치즈를 합친 '게살 치즈 말이' 레시피, 짜장 참치와 오므라이스를 합친 '짜장 참치 오므라이스' 레시피 등은 독창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레시피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사조대림 SNS의 '먹고가게' 등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 시즌별, 상황별 알맞은 아름답고 창의적인 레시피들을 소개해주며 요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레시피들이 사조대림의 식품으로 제조가 가능한 부분들을 강조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높이고 있습니다. 사조대림의 이러한 행보는 내국인들에게는 신뢰와 행복을, 외국인들에게는 놀라움과 흥미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렇듯 창의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사조대림을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대표 음식 기업으로 될 수 있도록 사조대림의 한 일원으로써 일하고 싶습니다. 사조대림에 입사하게 된다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레시피 개발 경연 대회'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사조대림의 제품을 활용한 자신만의 레시피를 요리하는 대회로, 수상자 레시피는 브랜드 정식 레시피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 대회를 통해 고객과 함께 하는 브랜드임을 전달하며 많은 잠재고객의 관심, 유입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사조대림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더욱 알리고 싶습니다.
1. 새마을금고가 지원자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본인의 역량, 강점, 경험 등 사례를 들어 작성해 주십시오. 소통 및 커뮤니케이션에 가장 자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과 강점을 바탕으로 우수한 고객 우대 및 세일즈, 그리고 동료와의 원활한 관계 형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KB국민은행에서 디지털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금융업 전반에 대한 분위기를 파악했고, 고객을 직접 응대하고 고객의 디지털 업무를 담당하면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응대를 이루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소통 능력은 새마을금고에서의 고객 응대, 서비스 업무에서 큰 강점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 IBK기업은행에서 인턴 활동을 하며 실제 창구 업무 전반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인턴 직위여서 제한된 창구 업무를 수행했으나 통장 신규나 카드 발급, 매출액 등록 등 다양한 어무들을 경험하면서 금융 업무에 잘 적응했고, 앞으로 금융권에서충분히 잘 적응하고 녹아들어 전문성을 갖춘 금융인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새마을금고에서 더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동료 직원들, 그리고 고객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새마을금고 인재상(자조정신을 갖춘 인재, 호혜정신을 갖춘 인재, 공동체 정신을 갖춘 인재) 중 본인과 가장 부합하는 것 한 가지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저는 호혜정신을 갖춘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의견과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각기의 가치관ㄱ의 다름은 호혜정신을 통해 다양함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BO주관으로 야구와 ESG를 접목하여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대외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ESG중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서 관중석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조원은 social을 더 중요시하여 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ESG부스 활동을 제안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저와의 반대 의견을 직접 디벨롭 해보고 싶다고 조원에게 부탁했고, 더하여 제 아이디어의 디벨롭을 조원에게 제안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탐구해보면서 서로의 아이디어에서 강점을 찾아내어 지역 내 대학생들이 가비지보이 역할을 하는, E와 S 의 다양성을 모두 충족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었고 호혜적인 모습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3. 높은 목표를 세우고 끈기 있게 도전하여 목표를 달성했던 사례와 그 과정에서 느낀 교훈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저는 주어진 삶에서 성공 만을 위해 지나치게 몰두하고 경쟁하는 강박관념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 탓에 시간에 대한 집착과 스트레스가 심했고 성격도 예민해져 안정된 페이스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군대 전역 이후 저는 마음의 안정과 여유로움, 세상을 넓게 보는 시각을 갖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 계기는 바로 국토대장정입니다. 전역 후 친구오함께 새롭게 출발해보자는 망므가짐으로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집을 떠나 580km의 거리를 걸어야 된다는 마음에 설레기도, 무섭기도 했습니다 .14박 15일을 걸으면서 정말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자연에서의 일출과 일몰, 아름다운 풍경, 거리에서 만나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행인들까지, 틀에박혀 집착과 성공에만 몰두했던 저의 세상과는 달랐습니다. 국토대장정을 완주하고, 바쁘고 치이는 삶에서 잠깐 뒤를 돌아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볼 수 있었고, 저 역시 이에 물들 수 있게 됐습니다.
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저는 17년째 매일 아침을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매회 오르내리는 시청률, 그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는 순위 등을 보는 것은 저의 아침을 깨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했을 땐 인터넷 편지를 통해 시청률 표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률을 체크하다 보니 수많은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게 되었고 방송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매일 시청률을 확인하는 방송 덕후라는 타이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였고 해당 클립의 조회 수가 38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2005년부터 방송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시청률, 화제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 결과 등과 같은 인기 지표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그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800만 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높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저를 한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0개에 달하는 동아리와 대외활동에 참여했고,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세 번 입상했으며, 방송국과 정치권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방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편성 직무에 어울리는 일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PD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어 제작 부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신 있습니다. 제 덕후 인생의 시발점이 바로 SBS입니다. SBS의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이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데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대학생 시절, 한 연합 영상 동아리의 대표직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필두로 한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며 집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이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는 데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그 목표를 다시금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연합 영상 동아리를 직접 설립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뜻이 있는 지인들을 모아 1기 운영진을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출범시켰습니다.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극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 동아리에서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이끌며 '함께'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운영진 동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했기에 모든 게 가능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마음을 모으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작년 1월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뛸 때마다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매주 세 번 이상 밖에 나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한 번 정한 이상 반드시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매주 달리다 보니, 3km도 힘들었던 저는 어느새 10km 이상의 긴 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상승한 저는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크게 울리자 주자들은 출발선을 박차고 나와 서로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 역시 빠르고 큰 보폭으로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으며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체력적 한계를 무수히 느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역시 많았습니다. 18km, 19km, 20km.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발을 절뚝거렸습니다. 심장은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여기서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승선이 눈앞에 나타나자 몸 안에서 힘과 에너지가 용솟음쳤습니다. 팔다리가 가벼워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21.1km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순간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의 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발을 절뚝거리며 달리던 그날을 기억하며 극복하겠습니다. 4.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가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치가 있다'를 '수익성이 높다'와 같은 의미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방송사 입장에서 그 자체로 이득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방송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 입장에서 '이 콘텐츠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는 콘텐츠가 방송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이 시청률도 높고 편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새로 나온다면 수익성과 직결된 지표인 2049 시청률이나 OTT 가입 기여율이 저조해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갈수록 TV에서 TV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 추세이고,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외면받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열광할 만한 그런 예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범죄, 추리, 서바이벌, 연애 같은 매니아틱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가구 시청률이 높진 않더라도 젊은 층을 TV 앞으로 끌어당길 소구력이 있고, 무엇보다 OTT와 유튜브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재는 매니아틱할지라도 적어도 그 소재에 열광하고, 보기 위해서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도 있는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의 비율이 줄고 장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드라마의 추세 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의 밀도가 매우 높고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며, 이번 회를 보면 다음 회가 반드시 궁금해져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바로바로 관공서 알바 야! 관공서 알바는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업무 를 뜻해. 보통 방학기간에 대학생들을 모집 하는데, 사무보조를 주로 해서 알바 하면서 기관의 행정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야! 난 기회가 되면 꼭꼭꼭 하고 싶은 알바야. 인턴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업무체계도 배울 수 있다 생각해. 심지어 방학 때만 짧게 하다 보니 정말 부담도 적어😌 모집 은 주로 방학 1~2달 전 부터 하고 몇몇 공고는 방학 때도 올라오니, 이때부터 준비하며 찾아보는 게 중요해! 그럼 어디서 공고를 알 수 있냐 궁금할 텐데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1.관공서 홈페이지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 시청, 구청, 교육청, 도시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채용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알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어! 홈페이지마다 올라오는 게시판이 상이함으로 전년도에 어디에서 모집하였는지 미리 알아보면 좋아! 2.온라인 구직 & 알바 공고 사이트 워크넷, 사람인 등 여러 구직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알바를 찾을 수 있어! 관공서, 공공기관과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해. 마찬가지로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알바 공고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모집이 올라오기도 해. 관련 키워드 알람을 설정해두면 모집이 올라올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3.지역 주민센터 거주하고 있는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관공서 알바 정보를 문의해 볼 수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알바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 정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이참에 관심을 가져보는 걸 추천해!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증과 대학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두고, 컴활과 전화 응대 및 민원처리 경험을 어필하면 플러스 요소로 작용될 거야! 이번 방학 때 컴활 마스터하고 다음 방학 관공서 알바 노리는 건 어때?
들어가기에 앞서 사이트 유형별 장점에 대해 알아보고 인사이트 받아보자! ① 콘텐츠 / 뉴스레터형 사이트 - 구독 이전의 정보까지 확인 가능 - 원하는 정보 검색 가능 ② 구독 서비스 - 신속한 정보 전달 가능 - 메일함에서 정보를 바로 확인하며 시간 단축 ③ 광고 레퍼런스 사이트 - 다양한 영상 광고의 유형을 한 눈에 파악 가능 - 마음에 드는 레퍼런스 컬렉트 가능 1. 콘텐츠/뉴스레터형 사이트 1️⃣ 응답하라 마케팅 1) 마케터 인사이트 2) 다양한 마케팅 지식 3) 트렌드와 브랜드 스토리 등을 콘텐츠 형식으로 정보 제공 🖇️ https://maily.so/marsinmarine 2️⃣ DMC 리포트 1) 디지털 마케팅 정보 2) 소비자 정보 통계 3) 소셜미디어 동향 등의 정보 제공 🖇️ https://www.dmcreport.co.kr/ 3️⃣ 오픈애즈 1) 최신 트렌드 2) 마케팅 전략 3) 소비자 인사이트 등의 정보 제공 🖇️인스타그램 @odri_openads 🖇️ https://www.openads.co.kr/home 4️⃣ Think with Google 1) 마케팅 전략 2) 소비자 인사이트 등의 정보 제공 🖇️ https://www.thinkwithgoogle.com/intl/ko-kr/ 2. 구독 ( 메일 발송) 서비스 1️⃣ 링커레터 구독하면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하우, 다른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매일 수요일마다 메일로 발송 🖇️인스타그램 @go_to_ccc 🖇️ https://linker.stibee.com/ 2️⃣ 캐릿 (Careet) 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 동향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독 시 매주 화요일 메일 발송 🖇️인스타그램 @careet.official 🖇️ https://www.careet.net/ 3. 광고 레퍼런스 사이트 1️⃣ TVCF 영상 광고를 모아둔 사이트 광고 영상 트렌드 파악 가능 🖇️ https://tvcf.co.kr/ 2️⃣ Ads of the Wolrd 해외 광고 영상을 모아둔 사이트 광고에 대한 설명도 확인 가능 🖇️인스타그램 @adsofttheworlddnyc 🖇️ https://www.adsoftheworld.com/ 광고/마케팅 직무 를 희망한다면 위의 사이트들을 자주 둘러보고 최신 트렌드, 마케팅 동향 등을 잘 파악해보자~ 마케터/광고인을 꿈꾸는 분들께 이번 콘텐츠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또한!
안녕하세요! 대학생 링키분들 🎓📚✨ 3일 만에 독학으로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를 어떻게 취득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효율적인 공부법과 꿀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컴활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단계별로 제가 사용한 방법과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는 크게 3과목(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 데이터베이스 일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과목에서 40점 이상,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입니다. 저는 완전 컴맹인 상태에서 도전했지만 3일 만에 합격했으니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략적으로 접근해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고 각 과목마다 다른 전략을 세웠습니다. 1과목: 컴퓨터 일반 가장 쉬운 과목으로 고득점을 목표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저는 유튜브 ‘균쌤’ 강의를 통해 핵심 개념을 빠르게 이해했습니다. 강의는 10~2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2과목: 스프레드시트 일반 (엑셀) 난이도가 가장 높은 과목으로, 괄락(40점)만 피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균쌤 강의를 활용해 자주 나오는 개념만 정리하고 어려운 함수식은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생소한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과목: 데이터베이스 일반 (엑세스) 엑셀보다는 쉬운 과목으로, 최소한의 시간만 투자해 기본 개념에 집중했습니다. 범위가 좁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으며 균쌤의 강의(12강)로 효과적으로 학습했습니다. 효율적인 공부 방법 강의 선택 균쌤 유튜브 강의는 기본 개념, 핵심 요약, 기출문제 풀이로 구성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1.5배속으로 들으면서 전반적인 개념을 익힌 뒤 캡처본을 활용해 복습했습니다. 캡처본 활용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화면을 캡처해 아이패드에 파일로 저장했습니다. 필기를 병행하며 내용을 정리했고 이를 반복 학습하면서 기억을 강화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 최신 기출문제(최근 3개년)를 활용해 시험 유형을 익혔습니다. 틀린 문제는 별도의 노트에 정리해 반복 학습하며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3일 공부 스케줄 Day 1: 균쌤 강의를 빠르게 1회독하고 캡처본으로 복습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Day 2: 캡처본을 반복 학습하며 기출문제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Day 3: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1과목을 철저히 학습해 고득점을 준비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단기 합격 전략은 1과목에서 고득점을 노리고, 2과목과 3과목은 과락만 넘기자는 접근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과목: 90점 (고득점으로 평균 끌어올림) 2과목: 50점 (과락 피하기 성공) 3과목: 60점 (과락 피하기 성공) 평균 66.6점 으로 단기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이 방법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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