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바람벽시낭송아카데미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
- 접수기간
- 시작일2026.07.01마감일2026.07.19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문학/시나리오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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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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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서 즐기는 특별한 일요일 - 제10회 백석시노래말꽃놀이, 시낭송도 즐기고 소불고기도 먹고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오래된 우리 삶을 시로 되살린 시인,
백석시낭송공연(백석시노래말꽃놀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단하고 힘든 노동을 생각하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힘든 노동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노동으로 온통 고단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요?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이 있다고 하지만, 과연 그것을 노동으로 고단한 사람들이 누릴 수 있었을까요?
예,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우리의 조상들은 고단한 노동 끝에 아주 잠깐 여름 휴가를 즐겼다고 합니다. 때 마침 농사를 지어 놓고 이제 벼가 익기를 기다리는 시간이었는데요. 바로 칠월백중이었다고 합니다. 음력 7월 15일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8월 15일 추석은 잘 알고 있었지만 7월 15일에도 이런 풍속이 있는 줄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말하자면 오늘의 여름 휴가인 셈이지요.
예, 이번 시낭송 공연에서는 백석의 시 「칠월백중」을 통해 우리 민속의 삶과 힘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백석 시인이 우리 민중의 고단한 노동 뒤에 오는 그 달콤한 휴식을 맞이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경쾌한 리듬에 담아 낸 작품인데요. 우리는 그 경쾌한 리듬을 살려서 시낭송을 합니다.
백석 시를 낭송할 때에만 느껴지는 판소리 사설투의 이야기풀림 방식의 독특한 리듬을 살려서 낭송을 합니다.
리듬에 정해진 규칙은 따로 없습니다. 사람마다 호흡이 다르고 음색이 다르니 자신의 독특성에 맞게 잘 살려서 낭송을 하면 되는데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낭송을 통해서 재현되는 우리의 풍속을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10회백석시노래말꽃놀이 시낭송공연은 특별히 서촌에 있는 “백석 흰당나귀”에서 진행합니다 백석 시인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주인장은 백석 시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박사님이시지요.
흰바람벽시낭송아카데미의 아카데믹한 시낭송 분위기도 매우 좋았지만, 10회를 이끌어 오느라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도 할 겸, 또한 시의 내용이 경쾌한 놀이를 담고 있으니 그 분위기를 살려서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살려 진행합니다.
낭송 작품
「칠월백중」 / 백석
프로그램
작품 해설과 낭송
함께 읽는 합송 무대
시샘의 시낭송 공연
시와 마음을 나누는 말꽃놀이
소불고기 정식을 식사, 마음껏 이야기 나누기
특별한 시상 방식
상호 시상식
참가자 각자가 집에 있는 책 한 권, 오래 아끼던 공책 하나,
혹은 작은 문구 등을 직접 준비해 와 마음이 닿은 낭송자에게 선물합니다.
[참가 신청]
참가 신청은 카톡이나 전화, 구글폼 다 가능함.
아래 링크… 구글 폼으로 참가 신청하러 가기
(참가비 - 소불고기 식사비 2만원 포함)
=> https://forms.gle/xCJLiVPqjAH8EMvE9
백석 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 장소 협소한 점 감안하여 참가 신청을 미리 해 주세요.
일시: 2026년 7월 19일(일) 오후 3시 - 5시
* 장소: 백석 흰 당나귀(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9)
* 주요 낭송작: 칠월백중
* 문의: 02-918-1377
오시는 길 :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500미터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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